Plan B: Terraform

새롭게 발견된 행성, 여러분만의 세계를 운영해 발전하는 것을 지켜보고 인구를 키우세요. 자원을 모아서 가공하여 도시로 보내 영역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임무는 이 행성을 테라포밍하여 인류가 살기 적합한 곳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대기 기온을 올리고, 바다와 강을 만들며 숲을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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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새롭게 발견된 행성의 자원을 관리하세요. 도시에 자원을 공급하고 테라포밍 프로젝트를 운영하세요.

  • 광물을 추출해 변형시킨 다음 도시로 수송하세요. 도시를 확장해야 합니다.
  • 온실 가스 공장 등의 테라포밍 설비를 지어 점차 대기 온도를 높이고, 얼음을 녹이고 비를 내리게 하면 강과 바다가 만들어집니다. 이후 조건을 충족하면 나무를 심어 거대한 숲으로 자라나는 걸 지켜보세요.



Plan B: Terraform은 가까운 미래에 실제로 일어날 법한 설정을 기반으로 한 차분하고 사색적인 SF 게임입니다. 온실 효과와 물의 순환 메커니즘을 교육적으로 접목시키기도 하죠.

지구에서 온난화 현상과 그 처참한 영향력을 억제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류를 확실하게 보전하기 위해서는 플랜 B가 필요합니다. 그 플랜 B가 무엇인지는 여러분에 달려 있습니다!

혁신적인 기능:

  • 백만 개 이상의 육각형으로 구성된 거대한 행성 놀이터.
  • 세계적이고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시뮬레이션으로 기온, 초목, 비와 물이 역동적으로 구성하는 강과 바다 등을 구현한 "실제적" 행성 테라포밍.
  • 단 몇 명의 주민에서 백만 명 이상까지 늘어날 수 있는 인구의 급진적 성장.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700+

예측 매출

152,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체코어, 폴란드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중국어 번체
http://gaddy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6)

총 리뷰 수: 116 긍정 피드백 수: 100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 #도시 건설 #자동화 보다 효율적인 생산을 위해 계획을 쓰고 찢기를 반복하는 캐주얼 테라포밍 계획이 틀어지면 발작하는 발작형 J 아니.., J 들은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탈모 옵니다 + 경쟁작들 보다 그래픽이나 게임성이 캐주얼하고 단순해서 입문용으로 좋다 - 최적화가 좋진 않다 - 후반에 변경점들이 너무 쏠려있다 - 컨텐츠가 제한적. 추가 업데이트를 계속 기다려야 함

  • 건축 기계자동화 도시계획 등 좋아 하시는 분들... 딱 맞는 게임 이네요! 하하하!

  • 가격 대비 할만은 합니다. 중반 이후 여태 진행한것의 반복이라 아직은 컨텐츠가 별로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재밌습니다. 근데 모든 아이템 해금되는 샌드박스 모드 하나만 만들어주십쇼. It's fun. Well, Please make creating a sandbox mode where all items are unlocked.

  • 컨텐츠가 팩토리오류 게임이랑 비교해봤을때 너무 얕은게 문제.. 브금 찾아서 들을정도로 이거 하나는 좋은듯

  • 이게임에 딱 부족한개 있다면 거름 수급이다 종반에 가면 식량이 필요한데 식량을 만들때 비료가 필요하다 비료를 만들때 유기성 폐기물이 필요한데 수급이 너무적다 나무같은게있어도 심기만하지 쓸데가 없는것같은데 비료 만드는 다양한 방법이있었음 좋겠다. 그리고 땜말고 물없애는 방법도있음 좋겠다

  • 테라포밍이라는 배경은 꽤 신박하고 기본적인 만듦새도 그럴듯하긴 한데 이 유사게임의 정식출시가 빠를지 일론 형이 화성 가서 사는게 빠를지 잘 모르겠음. 그냥 사라지기는 좀 아깝고 림월드처럼 한 5년 정도 묵혀놓는게 나을듯.

  • 정말 재밌다 간단한 맛이 오히려 다른 어려운 시티즈나 문명과 다른 차별화 된 맛을 보여준다 약간 심시티 같은 느낌? 다만 아쉬운 점은 플루오린 분포가 너무 적고, 다른 건 다 재활용이 되는데 콘크리트만 재활용이 안돼서 엔드 게임에는 콘크리트에 허덕임

  • 중후반 팁을 좀 드리자면 물에 저항하지 마십쇼. 그냥 흐르게 두는게 답입니다.

  • 너무 복잡하지 않아서 좋긴 한데, 세세한 편의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

  • 아직은 손볼게 많지만 재미는 있다

  • 얼리억세스라 아직 밸런스나 이런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넘 재밌다.

  • 브금이 존나 힐림됨 + 공장겜 + 캐주얼 = 개추

  • I really enjoyed it. And can't wait full release!

  • 이 게임 장르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

  • 팩토리오+트랜스포트 피버

  • 아 플랫폼 2까진 존버타라고 ㅋㅋ

  • 최적화에 집착하면 머리 빠져요

  • Satisfactory God Mod but not humor

  • asdf

  • 예쁨 브금굿

  • very good game

  • 얼엑인거 감안해도 너무짧음

  • 유기하지않고 꾸준한 업데이트로 오랜만에 다시하니 새롭고 재밌네요. 가격도 싸고 재미도 있어요

  • 꽤 괜찮은 입문용 공장겜

  • 재미는 있는데 화물 운송 시스템이 좀 짜쳐요

  • INTERESTING!

  • 상당히 재밌는 게임. 파괴한 건물의 손실이 없는 부분이 다시 개발을 하기 용이. 처음 시작했을때 자원 무제한으로 시작했으면 테크트리를 배우면서 천천히 즐길 수 있었을텐데 기본세팅으로 들어가서 새로 맵 다시 하는 중. - 1. 도로나 철도 등 , 기반시설 건설 시 중간 지점을 지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2. 생산,소비 시설에서 소모값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음.

  • 개추크레용

  • 미리 경험해 보는 테라포밍 게임.....게임하다 보면 현실에서도 충분히 가능할 꺼 같아서 흥미가 막 생김ㅋㅋ 게임은 간편하고 단순해서 좋은데 문제는 필요 자제 모을 때 약간 복잡하고 트럭 자재 실을 때 일일히 목적지 설정한다는게 귀찮음...

  • 재밌어 보이는 잘만든듯 해 보이지만.. 실상은 조림이나 건설 트리가 하위 부터 상위까지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다. 스포가 되겠지만 예를들면 초반에 테크타다가 폐기물이랑 재활용 하는 곳이 나오는데 폐기물을 재활용을 하게되면 두가지 재료가 나와서 각각 창고를 지어줘야 하는데 이 두가지를 이용해 만들어서 소비할 방법이 없다 결국 재활용해서 나오는 제품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까지 정해줘야 하지 않으면 안되는 매우 귀찮은 상황이 벌어지는데, 여기서 정이 뚝 떨어졌다. 해보고싶으면 사서 하십시요. 비추합니다.

  • 1.0 출시후 갓겜이 되었다. 자동화 게임 입문자면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 아니 입문자가 아니더라도 꼭 해봐야 함.

  • 하루 녹았음;; 업뎃많이하더니 갓겜됐네

  • 잔잔하니 긴호흡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재밌게 할 거 같아요. 게임의 난이도는 쉬운편이고 건물을 짓고 부셔도 자원으로 보존되기 때문에 도시 재편성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어서 좋았습니다 자원배분이 가장 스트레스 요소지만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들보단 고통스럽지 않아 재밌게 했습니다. 강추!!

  • 뭔가 팩토리오 같은 시스템을 기대했는데 좀 다르네요. 생산 시스템이나 진행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조잡하다고 해야할까요 일단은 '독자적 생산 시스템'을 만들어내야 하니까, 어떻게든 억지로 만들어낸 느낌입니다. 원래 이런 게임은 초반에 '와 개재밌어 빨리 키우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어야되는데 그런 마음이 전혀 안 들어요. 한마디로 재미가 없어요.

  • 억지 육각형 운반 타일은 백번 양보해도, 화물 차량 운송 시스템은 이해 해줄 수 없다.

  • 새티스팩토리를 해본 유저라면 쉬엄쉬엄 할 만한 게임. 인구 100만 만들기가 목표인데 초반에 1차기지만 여유롭게 잘 만들어놓으면 30만까지는 무난하고 60만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인구 증가속도가 초단위로 100명씩 올라감. 단 쓰레기처리와 공급기지 증가는 필수. 멀티기지는 핵심 재료주는 공장용이기에 괜히 멀티기지도 처음기지와 똑같이 발전시키지 않아도 됨. 온도는 10도 이상은 올려야지 나중에 농장지을때 확장이 편함. 기온올리는 핵심 광물인 플루오린은 싹싹 긁어모아야 함. 가급적이면 황과 질소를 같이 모아놓고 하는걸을 권장함.

  • 자동화 게임보다는 행성을 개발해 나가는 컨셉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게임 미션을 달성하며 새로운 요소를 알아가는 점은 몰입도 있게 즐기기 좋았으나 온도나 물로 인해 잠김 같은 요소는 “모르면 당해봐야겠지?”는 식으로 엿을 먹이며 새 행성으로 떠나서 다시 시작했지만 같은 미션을 반복해서 즐기기에는 좀 애매했음 도시를 계획적으로 보기좋게 만들고 싶어도 성장에 따라 폐기물 처리 시설이나 공급 건물을 도시에 붙여지어야되는게 에바였고 물류 시스템도 출발지와 도착지만 설정 가능해서 점점 복잡해지고 다 겹쳐져서 보는 맛도 없음

  • 행성뒤에 숫자에 따라 행성상태 변하는게 신박하고 좋았음 근데 랜덤돌렸다가 자원 매우없어서 좀 빡샌데 행성 발전시키고 보는 재밌음 테라포밍까지 한참걸릴거같은데 매우 기대됨

  • 전체적으로 공장겜치고 난이도는 쉬운편 게임 컨셉이 테라포밍이다보니 내가 공장을 발전시킴에 따라 늘어나는 내 시설을 보는 재미도 잇지만 거기에 자연환경의 변화 또한 보는 맛이 괜찮음 처음에 시작하면 행성 전체가 황폐한 지형이라 어디에든 건설해도 문제 없는데 테라포밍 과정이 진행될 수록 물이 생겨나기 시작함 Alt 누르면 파란색 삼각형 지역들은 추후에 바다로 잠겨버릴 지역이고 파란색 선은 강이될 지역이라 이를 유의해서 초반에 건설부지를 정하면 나중에 다시 만드는 번거로움이 덜해짐 강 정도는 댐과 펌프로 극복이 가능한데 바다는 불가함 사운드 쪽이 조금 밋밋해서 아쉽긴한데 이거 말곤 대체로 만족스러움

  • 겉만 핥아서 아직 뭐가뭔지 모르겠는데 시간은 잘가는거 같음 테크조금 올렸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1시간넘게 해버렸네ㅎ 잔잔한 브금들으면서 효율을 고민하기보단 일단 즐기면서 가볍게 파고들어 볼만한거 같음 엄청 재밌다기보단 흥미로워서 빠져드는 느낌임

  • 은근히 빡셈.. 팩토리오같은걸 해본적은 없는데 뭔가 조잡한 느낌이 좀 있음. 도시 폐기물 처리 단계까지 오니까 시스템 만드는게 쉽지 않음. 자원 다 떨어지면 새로운 곳 찾아야하고... 초반에는 적당히만 구축해도 잘 굴러가서 할만한데 하나둘 씩 추가되기 시작하니까 너무 빡세져서 다시 키기 싫어짐.. 그래도 게임자체는 흥미로웠음 개추. 내가 이런 장르랑 잘 안맞는걸수도?

  • 1. 팩토리오 ,세티스 팩토리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만큼 체계적이거나 복잡하진 않습니다. 단순한 편인데 자원은 어마어마하게 빨리 닳음 이사를 자주다녀야함 ㅋㅋ 2. 설명이란게 진짜 제가 4K로 돌려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ㄹㅇ 성의 없습니다 . 옵션에서 UI크기도 조절을 못합니다. 근데 또? 쉽습니다. 그냥 아 얘랑 얘랑 합치면 얘가 되는구나 수준이라 또 크게 거부감은 없습니다 3. 시간은 당연하게도 재미만 붙이면 잘가는 편이지만 뭔가 게임 시작전 이거저거 설정하는 목록을 더 여러개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 행성 크기 더 크게 , 도시 갯수 더 많이 or 적게 등등 4. 사람마다 너무 케바케라서 무조건 추천은 못하겠지만 천천히 발전하는 맛 느끼기엔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물론 저렴하다해도 2만원인데 이게이게.. 좀 2% 부족한 느낌 들긴합니다. 근데 진짜 UI 고치고 좀 뭐랄까 공장들 디자인만 좀 다듬으면 괜찮을꺼 같습니다 뭐랄까 착 붙는 느낌이 없음..

  • 뭐여.. 왜 3일 연휴가 날라갔지..? 팩토리오보다 좀 심플? 해서 더 잼난듯.. 팩토리오는 너무 딥해...

  • 20시간 쯤 해야 농사 짓나?

  • 끝낼수가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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