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Girls and the Mysterious Adventure 2

This is a "Mysterious Dungeon" style roguelike game where the terrain changes with each challenge. Make the monsters your "Friends" and go on a new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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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is game is a turn-based Roguelike RPG. An opponent moves once a player moves on a grid-based map.
Move, Attack, Use Items… make the best choice while a turn is made by both sides and walk through the dungeons!


Have more fun with a friend system that allows you to become a friend with unique monsters and collecting various items!
A storyline and tutorial are included to help those new to this world!
Go on mysterious adventure!


'Friends', which turn enemies into allies, has got more counted on.
- The number of friends you can take with you on your adventure has increased from two to three!
- You can have six of them as your reserve!
- You can switch between your friends during an adventure! Attack with a unique organization!
- Handover skills and equipments are featured to fully strengthen your friends!


You are not good at walking through without equipments ? Prepare powerful equipments and build your own strategy!
- Customize an equipment with a special effective ‘mark’!
- The number of ‘entitled’ equipments with unique effectiveness is significantly increased!
- Create the best equipment with a combination of a mark and a title!


Are you tired of adventures? Don't you want to have a relaxing time?
- You can place furnitures or other objects inside or outside your house!
- You can open stores or restaurants to support you! Design the layout of a village as you like!



"Monstergirls and the Mysterious Adventure 2" aims for better development.
Follow a developer on Twitter @nekotokage9653 and give your feedbac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9,7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일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https://youtu.be/dFI39mfN0js <- 간단 리뷰 영상임다. 가능? (한글화X) '몬스터 걸'들에 대해 남다른 '애정'이 있다면... 그러니까 소위 '가능'하다면 그거 하나 만으로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엄청 심한게 데인 건 없고, 아직 얼리액세스 단계라서 개인 기준 8시간 정도 플레이 했을 때, 나온데까지 플레이했고 ... 그 후에 이것저것 더 해보면서 결국 추천박고 기대는 합니다만... 몹걸들이 귀여운거 말곤 ( 아 반 정도는 제 취향이 아니였음 ) 게임 자체는 평범하고, 로그라이크를 하는 느낌은 별로 안듭니다. 아닌건 아닌데 그런 느낌이 좀 적었어요. 아래는 조금 상세한 사항입니다. 로그라이크 ... ? 유저의 캐릭터는 던전을 돌고난 후에 마을로 돌아오면 레벨이 1로 초기화 됩니다. 남는건 던전에서 쓰고 남은 아이템과 몬스터걸들의 레벨이죠. 장착한 장비의 강화를 계속 하는것도 남는건 남는거군요. 랜덤이 결국 맵의 지형과 쎈몹들의 배치 정도고, 마지막 맵에서는 얻는 장비나 마법이 모두 '????'로 표현되는데 이것도 랜덤이라면 랜덤이겠군요. 게임이 결국 몹걸들의 레벨을 올리고 능력치를 올리는건데, 개인적으로 로그라이크 게임을 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최대 레벨 올린답시고 초기화 몇번 하면서 같은 던전 계속 돌리고 있다보면 턴제 RPG로 포x몬 키우는 느낌? 몬스터 걸(?) 얼액인걸 감안해도 딱 적당한 종류는 나온거 같긴 합니다. 정발이였다면 아쉬웠겠지만, 얼액이니까 괜찮은 수준? 몹걸들의 종류가 좀 되는데 다른 종류여도 얼굴이 다 비슷한건 아쉽다면 아쉽달까요. 엄청 똑같지는 않은데 참.. 묘함니다. 종류는 슬라임부터 박쥐나 하피 버섯 웨어울프 등 다양하긴 한데, 뭔가 좀 묘합니다. 더 다양한 몹걸들이 나오는걸 기대해봅니다. 전투 인벤토리 칸에서 몇가지 장비를 장착. 그리고 평타. 지팡이를 휘두르거나 책을 읽으면서 쓰는 소모성 마법. 몹걸들의 평타와 스킬이 전부입니다. 아직은 이게 전부인데 엄청 화려하진 않아요. 나중가면 메테오 같은것도 좀 떨구고 하면 좋겠는데, 지금은 단일 파이어볼이나 광역 얼음장, 주변 수면... 그런 것들입니다. 엄청 화려한건 없었다고 생각해요.

  • 게임 자체가 몬스터걸 육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초반 던전은 아무생각없이 아무 몬걸 꼬셔서 다니면 되지만 후반갈수록 던전 자체에 제약이 생기면서 특정 몬걸 편성이 필요해집니다 그에 따른 던전 난이도 상승곡선도 꽤 있고 후반부 던전은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노가다로 몬걸 환생작업이 필요해 보이네여 환생은 몬걸 최대레벨육성+애정도최대 일때 악마군주에게 말걸면 환생됩니다. 환생시 최대레벨+최대능력치가 해방이 되어 좀더 강력하게 키울수있습니다 야겜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놀랐습니다..

  • 몬스터들을 친구로 만들고 파티를 꾸려서 던전을 클리어 해나가는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이동, 공격, 아이템 사용등 매 행동마다 상대도 행동하는 방식의 턴제로 진행됩니다. *던전에 들어가기 전에, 잊지말고 귀환의 서를 챙겨가세요. 이게 없을 경우에는 사망하거나 던전 중간중간 존재하는 체크포인트에 귀환 포탈을 통해서만 마을로 돌아올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귀환의 서, 사망과 관계없이 마을로 복귀하면 무조건 1레벨로 돌아옵니다. 장비와 몬스터 친구들의 레벨은 유지되므로, 생각보다 하드한 느낌의 로그라이크는 아닙니다. +사망시 소지금의 절반을 자연에 기부하니 저축을 생활화합시다. *던전에서 만나는 몬스터들은 알파몹 등의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영입이 가능합니다. 우선 우호도를 올려 대화를 시도하고 대화 내용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충족하면 파티에 들어오게 됩니다. +새로 영입한 몬스터는 마을에 복귀하면 잊지말고 게시판에서 등록을 해주세요. *등록까지 마쳤으면 몬스터 친구들이 죽으면 어떡하나 걱정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체력이 0이 되면 마을로 귀환하기 전까지는 다시 부를수 없지만, 몬스터 친구는 여러분이 던전에서 구르는 동안 편안하게 집에서 대기하고 있답니다. *몬스터 친구들은 최대 레벨이 존재합니다. 해당 레벨에 도달하면 레벨업 자체는 가능하지만 사실상 성장이 막히는 셈인데요, 첫 던전을 클리어하고 마을로 돌아오면 레벨을 초기화하는 대신 최대 레벨과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기능이 해금됩니다. *다음 던전부터는 대부분의 아이템 이름이 효과를 알 수 없게 바뀝니다. 본인과 몬스터 친구들한테 적극적으로 임상시험을 해보고 직접 아이템에 이름을 지어줄수 있으니 직관적인 이름을 지어주도록 합시다. *이제 감 좀 잡히고 몬스터 친구들 성장시켜서 어깨깡패 만들 생각에 두근두근 하신가요? 짜잔! 22년 4월말 기준 다음 던전은 10층까지밖에 열려있지 않답니다. 체크포인트에 길을 막고 서있는 메타폭스에게 말을 걸면 특수한 던전을 해금할수 있지만 킹받는건 어쩔수 없네요.

  • 일본 로그라이크 게임 엘로나에서 전투부문만 남기고 수집, 육성 요소에 초점을 맞춘 느낌. 약 30여종 정도의 종족이 있고, 여기서 색깔놀이가 적용된 상위개체가 포함되어 취향에 맞는 다양한 몬무스를 수집하는 재미가 있다. 로그라이크라고는 하지만 소지품만 잃어버리기 때문에 돌죽 같은 크롤러와 비교하면 깊이는 부족한 편이나, 무늬만 그럴듯하게 만들어둔 저열한 게임들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 아쉬운 점은 야한 게 살짝 가미 되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 와 너무 저평가된 게임이다. 디스가이아 만큼, 아니, 디스가이아보다 더 재밌고 더 중독적이다. 지금보다 판매량 100배는 더 많아야 정상이다. 버그도 없고 파고들기 요소도 굉장하고 정말 해 보면 안다. 너무 잘 만들었다. 인생 갓겜 인정이다. 진짜 진짜 너무 재밌고 너무 저평가된 게임이다. 3편 나오면 10만원 넘어도 바로 산다. 존나 빵빵하고 귀여운 수인들? OK 파고들기 요소? OK 수 많은 스킬과 아이템 합성 계승? OK 매우 행복하고 즐거운 게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 중간 지점에 퍼즐 비슷하게 어려운 5개의 스테이지가 있는데 캐쥬얼로 빨리 뛰어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이런건 마지막에 추가요소로 넣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 후반부 파고들기 요소가 좋다. 수백명의 몬스터들을 100렙 찍는게 느긋하고 중독적이다. 추천 몬스터 1. 팍시 : 켄타우르스 종. 2방씩 활 쏨. 뛰는 모습이 귀여움. 아군도 맞기 때문에 아군공격 안하는 스킬 가르쳐야 됨. 엘프가 가지고 있음. 2. 스펙터 : 유령인데 벽통과함. Free 모드로 놓으면 혼자서 돌아다니면서 몹 사냥하고 경험치 벌어오는 경험치 노예임. 3. 머메이드류: 15%로 회복해주는 힐링머신 ---- 왜 이렇게 안 팔렸는지 너무 아쉽다. 한글화에 로컬라이제이션 잘 했으면 더 팔렸을 작품이다. 파고들기 더 넣고 더 빵빵하게 해서 3탄 나오면 100만장도 문제 없다. 개발자들은 한글화 지원만 해라. 그러면 대박은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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