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chet & Clank: Rift Apart

라쳇, 클랭크와 함께 여러 차원을 넘나들면서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즐겨보세요. PC로 출시되었습니다! 하이퍼 스피드의 액션이 난무하는 갖가지 세상 너머로 뛰어들어 다른 현실에서 온 사악한 황제를 상대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Steam 독점 특전


Steam 계정을 PlayStation™Network에 등록된 계정과 연동하고, 연동 상태에서 래리타니움 25개*를 해제하세요.

* 게임 내 업그레이드 재료.


게임 정보

은하계 모험가들이 Ratchet & Clank: Rift Apart로 멋지게 돌아왔습니다!

PC로는 처음 데뷔하는 라쳇과 클랭크를 데리고 신나게 차원을 넘나드세요. 액션이 난무하는 갖가지 세상 너머로 뛰어들어 다른 현실에서 온 사악한 황제를 상대하세요.

우리 우주가 다음 목표가 되었습니다. 라쳇, 클랭크의 무시무시한 무기에 쌓인 먼지를 털고 차원의 붕괴를 막으세요!

이미 친숙한 동료들과 새 캐릭터 리벳을 포함한 새로운 동료와 궁극의 팀을 결성하세요. 리벳은 다른 차원의 롬백스 레지스탕스 전사로, 그녀 역시 사악한 로봇들을 물리치고자 합니다.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 지원

눈부신 차원 간 모험을 즐기세요.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는 Insomniac Games가 개발하고 Nixxes Software가 PC 포팅을 맡은 본 게임에서 여러분은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로 게임 내 액션을 보이는 것 이상으로 손을 통해 생생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햅틱 피드백 및 적응형 트리거 기술은 현실과 같은 감각을 선사합니다. 컨트롤러 표면을 통해 우주선의 진동을 느끼거나, 믿음직한 집행자의 방아쇠를 당길 때 반동을 경험해 보세요.

PC 기능

  • 처음으로 선보이는 PC 버전에서 라쳇과 클랭크로 차원을 넘나들며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즐겨보세요!
  • 아름답고 다양한 차원을 21:9, 32:9 및 48:9(트리플 모니터 지원) 해상도로 만끽하세요!*
  • 프레임 레이트 제한 해제 옵션으로 다중 우주를 더욱 생생하게 감상하세요! 레이 트레이싱이 적용된 반사 효과와 더불어 새롭게 추가된 외부 레이 트레이싱 그림자 그래픽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NVIDIA DLSS 3, AMD FSR 2, Intel XeSS 및 Insomniac Games의 Temporal Injection을 포함한 최신 업스케일링 기술을 누리세요. NVIDIA Reflex 및 이미지 품질 향상 NVIDIA DLAA 또한 지원합니다. 최신 사양 PC부터 포터블 PC 게이밍 단말기까지, 다양한 맞춤형 그래픽 품질 옵션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DualSense™ 컨트롤러로 플레이하여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 효과를 경험하세요.*** 또는 각종 컨트롤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와 키보드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 PC 게임 런처의 업적 및 클라우드 세이브 지원 기능을 포함합니다.

영웅과 함께하세요

  • 버스트 피스톨, 정원화 스프링클러, 파편 폭탄을 포함한 폭발적인 무기들을 활용하세요.
  • 물리 법칙을 거스르는 새로운 도구로 도시를 내려다보며 건물 사이를 오가고, 전투에 뛰어들고, 차원 사이를 통과하세요.
  • 전투 사운드를 즐기며 고품질 사운드로 생생하게 살아나는 세계를 탐험하세요.
  •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의 햅틱 피드백으로 게임 내 진동과 폭발을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화려하게 여행하세요

  • 마음대로 행성을 넘나드세요. 한순간에 은하계를 광속으로 돌진하는 모험에 뛰어드세요.
  • 새로운 세계와 게임플레이가 결합된 온갖 종류의 은하계 차원 균열을 체험하세요.
  • 전장을 순간이동하며 빠르게 전투 우위를 차지하고 차원 단위의 퍼즐로 행성의 균열을 수리하세요.
  • 최초 공개되는 행성과 기존 행성의 대체 차원을 방문하세요. 이국적인 식물과 동물로 가득해 한층 더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놀라운 여정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라쳇과 새로 추가된 리벳으로 플레이하세요. 리벳은 다른 차원에서 온 롬박스 저항군 전사입니다.
  • 클랭크의 새로운 차원 간 기계를 살펴보세요.

* 호환 PC와 디스플레이 단말기가 필요합니다. 
** 향상된 그래픽을 이용하려면 호환되는 PC 및 그래픽 카드가 필요합니다.
*** 게임 내 컨트롤러의 모든 기능을 경험하려면 유선 연결을 해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2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375+

예측 매출

965,5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스웨덴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크로아티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playstation.com/en-us/games/ratchet-and-clank-rift-apa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3)

총 리뷰 수: 205 긍정 피드백 수: 183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추억의 플스게임 시리즈 라쳇&클랭크가 드디어 pc로 나와서 기대하고 구매했다, 처음 한글로 설정했을때 폰트가 깨져 ㅁㅁㅁㅁ으로 나와서 당황 스러웠으나 재접속을 하니 정상적으로 한글이 출력되서 안심했으며, 첫 튜토파트에서 라쳇이 스패너를 잡고 상자를 부술 때 그때 그 타격감과 조작감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또한 2016년에 발매한 리부트 세계관이 아닌 본편 세계관을 따 만든 시리즈여서 구작부터 해오던 입장인 터라 이질감도 없이 할 수 있었다. 1. 리부트의 후속작이 아닌 기존 라쳇&클랭크의 후속작이어서 리부트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사람에게 문제없다. 2. 듀얼쇼크와 xbox 패드로 둘다 플레이 해봤는데 이질감 없는 조작감이어서 너무 좋았다. 3. 최적화가 매우 잘 되어있으며 DLSS2,3 지원 Ray-tracing 지원 Reflex 지원으로 pc로 출시되어 콘솔에서는 겪기 힘든 최신 그래픽 기능이 설정에 많이 들어가 있다.

  • 2003년 PS2로 라쳇을 플레이 하던 어린이는 2023년 PC로 라쳇을 플레이 하는 어른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RT 최적화 문제인지 심각하게 팅김...

  • 전 시리즈 스팀에 다 풀렸으면 좋겠다..ㅠ

  • 제가 해 본 게임중에 최고였어요

  • 존나 재밌다 시발 그냥 사라

  • 처음 샀을 땐 맵 밖으로 튕기고 이상한 곳에서 스폰되고 그랬는데 꾸준한 업뎃으로 고쳐져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귀여운 털뭉치 두마리와 로봇 두개가 균열된 차원을 복구 시키는 스토리의 게임. 그래픽이 좋고 속도감 있는 액션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몰입도가 장난아니다! 씬이 많고 맵이 화려해서 털뭉치랑 스크린샷을 찍는 재미도 있으니 즐겨보세요 :)))))

  • The game is good but my decent pc can't handle it. me sad

  • 게임이 존나 건실함. 캐릭터 생김세 때문에 불호인 분들 많을거 같은데 막상 해보면 완성도가 모든 단점을 커버쳐줍니다. 오히려 하다보면 이 감성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포인트도 쏠쏠히 느껴져요. 쪼금 아쉬운건 플탐이 짧고 보스들 공격패턴이 대부분 비슷하다는 것 정도. 그래도 구매 고민중이면 무조건 사세요. 꿀잼쌉싸리다스입니다.

  • 후회없는 6만원 PS5 없어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최적화 나에게는 제2의 마블 유니버스 같았다. 사랑한다 라쳇(근데 이번작은 리벳이 너무 귀여운...) 어릴적에 라쳇앤 클랭크 한 번이라도 한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

  • 너무너무 재미있는 라쳇시리즈 PC로 나와서 좋아

  • 게임실행하면 에러 피드백 보내는창 뜨면서 안되서 환불 에바스

  • 플스2 시절부터 한 시리즈를 어케 참냐고 ㅋㅋㅋ

  • 복슬복슬한게 귀엽네요

  • 맥 중간에 구멍 뻥뻥 뚫려있고 디자인 너무 대충 작업한게 보여서 껏습니다..

  • 출시 직후라서 그런지 최적화가 안된거같음. 자꾸 렉걸리고 튕기기까지 함. 일단 시간좀 지나고 해봐야할듯.

  • 내 어린시절을 책임졌던 추억의 갓겜.. 오토마타를 2B보고 시작했다면 이건 리벳보고 시작함ㅇㅇ

  • 한 편의 픽사 애니를 보는 느낌 플레이 내내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행복했네요 무엇보다 리벳이 너무 귀여움

  • good

  • 빨리해라 쭈개야

  • 게임은 재미있으나 너무 팅김 하루에 3번이상 팅김

  • 너무 많이 튕김. 그래픽 버그 곳곳에 보임. 낑기는곳 많음.대부분 어째저째 탈출은 가능했지만 한번은 도저히 안되서 겜 리셋함. 패치되서 안정화 되고 난 후에 추천

  • 글카 3060인데 드디어 글카값 하는 겜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겜. 액션이 참 재밌고 좋은데 후반부 가면 체력이 높아져서 맞아도 딱히 아프지 않아서 너무 쉬운게 흠이라면 흠인 듯. 클랭크 퍼즐 파트도 그냥 유아용 퍼즐 갖다둔 듯한 난이도. 어차피 액션이 주된 겜이니까 이건 넘어가고, 난이도 올려서 플레이 하는게 더 재밌었을 것 같다. 중반부 부터 속도감 있는 플레이로 액션의 재미가 한 층 더 올라가는데, 근데 이 속도감이 너무 빨랐던 건지 스토리가 개빨리 끝나버리는 가격에 맞지 않는 볼륨이 조금 실망스럽다. 그래도 스토리는 무겁지 않게 가볍게 풀어낸 덕에 겜과 어울려서 하는 동한 소소한 웃음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였다. 총평 : 재밌는데 볼륨이 아쉬움.

  • 2년 전 게임이지만 여전히 대적할만한 게임이 없는 그래픽, 굉장히 오래된 시리즈지만 뉴비가 해도 불편함이 없게끔 잘 구성된 스토리, 기본기에 매우 충실한 게임성 등, PS5를 대표하는 명작 게임입니다. 단점이라면 그래픽을 제외하면 이 게임만의 특출난 점은 없다는 것 정도? 그렇다보니 하드겜창들에겐 좀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전반적으로 너드찐따 감성이 강한 편이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콘솔 게임이 처음인 분들에게 매우 추천할만한 게임이고, 기본기에 몰빵한 게임성 덕에 게임 개발자가 꿈이라면 반드시 철저하게 분석해봐야할 게임이라고 봅니다.

  • ps2 시절에 나왔던 대박몰이, 리로디드, 위기일발 3편을 했었다.(지금 생각해보면 초월에 초월에 초월 더빙이었던듯...) ps3 나오면서는 학생이 되어 집에 기기 자체를 들이기 힘들게 되어 더 이상 시리즈를 하기 힘들었고, 대학생이 되고 나서부터는 돈이라던지 가성비라던지 하는 생각 때문에 pc 게임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그러다 이제서야 스팀으로 나온 이번 작품을 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ps2때 더빙 자체는 굉장히 뛰어났었지만, 번역 자체는 의역이 상당 부분 차지했다는걸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사실 그런거 다 무시하고서도 게임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재밌었다. 라쳇 앤 클랭크의 캐미부터, 저차원 개그부터 고차원 개그에 사회 풍자를 밑도끝도 없이 유쾌하게 끌어내는 수준이 시리즈 내내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그래서 사실 배경이나 세계관이나 신경 안쓰면서 즐기는 게임이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꽤나 그런 지식이 대놓고 튀어나와 주었지만, 사실 그런거 다 몰라도 존나게 재밌는 총쏘는 게임이다. 개성 넘치는 총게임 하면 사실 보더랜드를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그딴 게임들 이 게임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민다. 항상 머신건+폭탄으로 스타팅하지만, 그 끝에는 뭔가 진짜 행성 부숴버릴거 같고 이게 총으로 만들어지는 건가 싶고 하는 그런 총들도 등장하면서 늘 신세계를 보여준다. 그렇다. 나는 또다시 그 때 그 시절 게임을 순수히 즐기던 그 아이로 돌아간 느낌이 된 것만 같다.

  • BUYYYYYYYYYYYYYYYYYYYYYY

  • 옛날 생각 많이 난다.

  • 21세기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니 3060ti 인데 왜 렉이 걸리지..

  • 말 그대로 게임의 정석, 게임의 교과서 재밌는 게임의 표본이며 개발진들이 어떻게 만들어야 플레이어가 즐거워할지 잘 알고 만든 게임 진짜 존잼 이 리뷰를 읽는 당신이 플레이하기 전에 당근에서라도 듀얼센스를 꼭 사서 플레이하기를 바란다

  • 저장 데이터가 안 불러 와 진다.. 처음 시작은 되는데 좀 하다가 저장하고 나가서 다시 로딩하면 안됨.. 저장 데이터의 이름중에 오전 오후표시가 ??로 되어 있는데 이것 때문인가? 혹시 아시는 분?

  • 이 게임 하는 순간 만큼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있지도 않았던 콘솔잡고 게임 하는 기분이라 좋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중간 미니게임(또는 퍼즐)도 그냥 무지성으로 해도 될정도라 더 좋고 애들보다 어른이 더 좋아할 디자인이 너무 많다 롸벗이나 짱룡 디자인도 그렇고 마지막은... 캬 무엇보다 리벳이 ㄲ 아니 카와이뽀짝하다...

  • - 가격 가격보고 비싸다 싶을 수 있겠지만, 일단 플스 게임이니까 정상적이라 생각함. 그리고 게임해보면 알겠지만 가격 생각하나도 안나더라. 할인할때 무조건 사놓으셈. 할인 -37680 40%할인 -아트 플스2 부터 라쳇 앤 클랭크 시리즈를 했던 사람인데 최신거라 그런지 그래픽이 최상임. 그런데 렉같은거 신경쓰이면 고사양 컴퓨터 필요할듯, -브금 라쳇 앤 클랭크 시리즈 브금 느낌임 -한글 번역 잘 되어 있음. 더빙은 안되어 있으니, 설정에 자막 설정하고 보면 내용 이해하기 편할 거 -스토리 클랭크가 라쳇에게 다른 차원으로 이동 가능할 수 있게 해주는 총을 주는 과정에서 전작 주 빌런인 네파리우스가 개입하게 되면서 현재 라쳇과 클랭크가 있는 차원 뿐만 아니라 다른 차원들까지 위험에 빠지면서 모험하는 내용 -버그 낑김 발생하면 자동으로 죽게 되고, 버그는 아니지만 황금볼트를 정석 루트로 안먹어도 되는 꼼수가 몇개 있었음. 결론 버그는 없었음. -도전과제 EASY 1회차 올클 목표로 하고 중간에 게임 진행하다가 수집물들 (곰인형빼고) 위치 다보여주는 지도 도구 얻게 되니까 어렵지 않았음 곰인형도 맵 중간중간 구경하면서 보다보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음. 무기 다 얻는 도전과제는 2회차때 부터 가능한데 2회차 처음 상점에서 1 볼트로 2개다 구매 가능하니까 2회차 첫 상점에 갈때까지만 하면 됨. -후유증 후유증 내가 라쳇 앤 클랭크 플스 2 시리즈만 다해보고 몇년동안 이 시리즈 게임을 못했단 말이지 플스 살 돈이 없어서 그런데도 내가 가끔씩 혹시 스팀에 안나올까하고 종종 검색하다가 이번에 나온거 보고 환호성 지르고 우리집 개랑 강강술래 했단말이야? 진짜 몇년 만에 해봐도 진짜 명작이더라 너무 재밌어.. 후속작도 스팀에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고마워요 스팀에 출시하게 해줘서 이거 하고 위아래로 질질 짰다. -추천 결론은 This is PERFECT GAME 데쓰. 라쳇 앤 클랭크 첫 pc로도 나온 작품. pc랑 호환도 너무 잘해놓았고, 스토리성, 무기 다양성, 캐릭터들 매력, 빌런들의 매력, 원작 설정 붕괴 없고, 너무너무 완벽하고 재밌었다. 간만에 다른 게임으로 안새고 이 게임만 집중해서 몇일 만에 앤딩 봤다. 꼭 다른 사람들도 해봤으면 좋겠음. 라쳇 앤 클랭크 사랑해. 이번에 새로 나온 캐릭터 킷, 리벳 :) 얘네도 너무 캐릭터가 이쁘게 뽑혔더라... 꼭 해보셈 적극 추천함

  • 나이가 들수록 복잡하고,너무 광활한 (오픈월드류게임) 이런거는 적응도 못하겠고 멀리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온라인 게임으로만 짬짬히 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심심해서 스팀 들어왔다가 평 보고 구매 했는데... 십수년전 슈퍼마리오 처음 할때의 게임본질의 재미라고 해야하나... 너무 재밋게 하고 있습니다 강추 합니다 !

  •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스토리 있는 시원시원한 슈팅 게임 원하는 사람에게 강추함. 난 플스2로 라쳇 시리즈 한 작품을 대단히 재밌게 했었었고, 그런 라쳇이 굉장히 미려한 그래픽으로 새 시리즈가 나왔어서 궁금했었는데 마침 스팀으로도 나와서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음. 심플하지만 기승전결 확실한 스토리에 적당한 양의 미국식 감성코드 및 개그 잘 들어가있고, 개성 톡톡한 다양한 무기 내 입맛에 따라 돌려가면서 적들 부숴버리는게 시원시원하고 아주 재밌음. 근데 단점을 꼽자면 딱 그냥 그 정도뿐인 게임이기도 함. 내가 기억하기론 라쳇 시리즈가 플스2로 두개? 세개? 인가 나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중 하나 재밌게 잘 플레이하고 나니깐 "아 이건 이런 맛의 게임이구나, 다음 작품들도 무슨 맛인지 벌써 알겠어" 하고 다른 플스2 작품들은 아예 플레이 할 생각이 들질 않았음. 굉장히 맛깔나지만 동시에 대단히 심플해서 매우 예상 가능한 맛이고, 난 플스2 때 먹어본 그 아는 맛을 훨씬 더 이뻐진 그래픽으로 즐기고 싶었을 뿐이고, 그렇게 나는 이 게임에서 딱 내가 원하는 것을 얻었기에 좋았지만, 이 작품 이후로 라쳇 후속작이 나와도 최소 5-6년은 다시 플레이 하고 싶다는 생각은 굳이 안들꺼 같음. 다음 작품 무슨 맛인지 벌써 알겠으니까. 가끔 있는 문제라 크게 거슬리는건 아닌데 게임 부팅이 뻑 날때가 좀 있음. 강종 하고 바로 다시 키면 되기는 하는데.

  • 가격에 비해 볼륨과 보스, 잡몹들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함 그래픽도 괜찮고 스토리도 낫배드 한 편인데 보스 패턴들이 다 돌려막기이고 생긴것만 다른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었음 이 돈 주고 할 게임은 아닌듯?

  • 교과서 같은 게임 쏘고 뛰고 성장하고, 차원과 우주를 넘나드는 모험에, 유치하지만 진지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 멋드러진 그래픽에 무난히 매력적인 캐릭터... 이렇게 무난한데 재미있게 디자인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제값 주고도 할 이유가 있다 생각함.

  • 약간의 사소한 잔버그들이 있기는 했지만 진행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플스2때 공구전사 플레이 했던 추억 보정이 있더라도 잘만들었고, 정가 6만원이 부담스럽다면 세일때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

  • PS2로 시작된 라쳇과 클랭크 시리즈. 나에겐 젤다 시리즈만큼이나 여운과 재미를 준 인생게임이다. 대박몰이, 리로디드, 위기일발, 퓨처 때 만큼 많은 볼륨이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의 재미 어쩌면 그 이상으로 즐길 수 있다. 라쳇하면 빠질 수 없는 여러 가지 다양한 재밌는 무기 종류, 수집 목록 채우기, 쉬운 난이도의 퍼즐과 길찾기, 라이딩, 투기장, 볼트와 렌치 기믹, 그리고 하나도 안 웃겨서 재밌는 유머 코드까지. 그냥 최고다. + PS판 할 땐 더빙으로만 들었는데 영어 보이스로 들으니까 클랭크는 역시 한국 성우가 훨씬 낫다. + 이전작에 비해 맵 밝히면 친절하게 황금 볼트 위치, 다른 재화 위치 마킹해주고 웨이 포인트 때문에 좀 편한듯 + 일부 공간에서 호버 부스트가다가 강제 점프하거나 즉시 사망하는 버그 있긴함 + 라쳇말고 추가된 리벳 캐릭터 귀엽게 잘 뽑힘 + 1회차 96% 도달 이후 재작성 유일하게 아쉬운 건 이전 시리즈에 존재했던 채찍류, 철퇴류, 펀치류의 근접 대용 무기가 부재한 점. 그래도 수작 이상으로 마음 속 명작이라고 생각함. 리벳 너무 커여웡

  • 듀얼센스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게임 이 게임에서 단점을 찾기 힘들정도로 뭐하나 빠진 구석이 없음 하는 내내 눈이 즐겁고 스토리도 재밌었음

  • pc판만 그런건지 내컴만 그런건지 게임이 자주 멈춘다 오래 기달리면 풀릴때도있는데 재시작이 빠르다 그걸감안해도 스피드가 짱짱이라 취향에맞으면 할만함

  • 웰메이드 게임. 분량이 짧다고 하는데 20시간 가까이 나오고 (저는 21시간 정도) 플레이가 꽉차있습니다. 소소한 수집요소가 있기는 하나 반복플레이 및 노가다로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려놓은 구간이 없다시피 합니다. 선형적인 구조의 게임이기는 한데, 생각보다 넓은 월드맵이 준비되어 있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완전히 갇힌 형태의 게임은 아닙니다. 물론 오픈월드 게임이라고 부를수 없기는 합니다. 게임 그 자체의 재미에 충실한 만듬새가 좋은 게임입니다. 다만, 이런류의 캐릭터들이 나오는 게임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다면 불호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 끝내주는 더빙, 기깔나는 무기, 기가막힌 타격감 그리고 동심까지 이 모든걸 pc로 즐기세요! 컨트롤러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그래픽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다 좋은데.. 권장사양보다 오버스펙인데 가끔 튕기네요 그것만 빼면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듀얼센스 있으시면 꼭 듀얼센스로 하세요! 엑박패드랑은 비교가 안됩니다

  • 나의 어린시절을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자분들 ps2에서 밤에 할머니 몰래 하던 게임을 이제는 어른이 되어 스팀덱으로 했습니다. 여전히 재밌네요

  • 와 그래픽 진짜 ㅁㅊ 가격은 비싸지만 충분이 할만한 게임 어린이용 인줄알았는데 충분이 성인도 할수있을정도이다 스토리는 그냥 볼만한 정도

  • 이번작은 볼륨이 살짝 아쉽다 다회차 플레이를 어필하려는건지 오메가무기를 2회차부터 쓸수있게해놓은건 진짜 별로임 가뜩이나 볼륨작은 메인퀘하는데 무기까지 저레벨에서 만렙이라고 멈춰있으니 성장하는맛이 별로임

  • 그래픽 좋음 스토리 좋음 타격감 좋음 사운드 최적화 안되어있음. 배경이 자주 사라짐. 정가주고 사도 안아까움

  • 하이 온 라이프와 비슷한 게임이며 디즈니 영화 한편 본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하는걸 추천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더불어 인섬니악 게임즈의 '억지로 플레이 타임 늘리는것 없이 짧은 시간동안 쉴새 없이 몰아치는 수작' 이라고 할 수 있으며 키마로도 가능하나 플스5 게임패드로 하는걸 추천한다

  • PS2시절에 즐겼던 작품이 PC판으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감격입니다. 다행이 제가 했던 PS2시절 내용만 알아도 충분히 스토리는 즐길 수 있었고, 시스탬도 많이 발전했더군요. 유려한 그래픽 적당한 양키센스 무난한 게임성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저는 2회차 하러갑니다.

  • 어릴적에 대형마트에 있던 플레이스테이션에서 해봤던 추억을 되살려, 이번에 스팀출시 버전을 구매해 보았다. 그래픽이 우와... 게임성이 이야.....스토리도 오오... 재밌었다. 꼭 플래이 해봐라.

  • 먼저 I9 11900 3080 10G 임을알립니다 기록상 40분인데 그동안 8번팅겻습니다 게임은 돌아가게 해야지.. 어릴적 플스2 게임이 스팀 최신판으로 게임이나왓대서 기대햇지만.. 이렇게 진행을못하게한다면.. 아무리팬심으로도 못하겟네요

  • 어릴 때 라챗시리즈 좋아했던 사람이면 안 좋아할 수가 없는 게임임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재밌게 할 수 있을거고 원래 시리즈 아는 사람이라면 그 때 그 감성을 느낄 수 있음 유일한 단점이 가격대비 플탐이 짧음

  • 너무 오래 걸리지도 않고, 꽤 재미있게 했습니다. 여러 무기를 써가면서 와당탕 적을 해치우는게 즐거웠어요.

  • 어릴떄 플스2로 재밌게 했는대 훌룡히 후속작으로 나온듯

  • 인섬니악의 기술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게임 4090 + 듀얼센스 + 라쳇 = 하루 굶은 후의 치킨

  • 너무 귀엽고 재미있다. 플레이타임이 짧은게 아쉽다. 더 하고 싶은 게임

  •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내가 알던 추억의 그 맛이 안느껴진다 ㅠㅠ..

  • 개 ㅂ ㅅ같은 난인도 ㅉㅉㅉ 적당히 어렵게만들어야지 쓰레기같이 쳐어렵게만드네 에휴 ㅄ들

  • 게임이 재미가 있다. 긴말 말고 이거 구매해라 ㅋㅋ

  • 집에 있는 플스2 다시 꺼내서 라쳇 시리즈 정주행하고 싶게 만들 정도로 재밌었음

  • 한국에선 그닥 안 유명한 시리즌데 은근 재밌다. 액션 애니메이션 영화 보는 느낌. 다만 보스 돌려쓰기가 좀 있음

  • 그냥 사기에는 가격대비 플레이타임이 좀 아쉽지만 세일할 때 사면 재밋게 할 수 있음.

  • 디즈니 나와!! 분명 이게임 시리즈 플2때부터 다했던 것 같은데, 뭔가 내용이 기억은 안나는 이게임... 근데 확실히 재밌다.. 단순하고 시원시원하다.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ㅈㄴ 부수고 문제를 해결하면 된다. 스토리는 마치 디즈니 영화 한편을 본듯한 느낌이 든다. 즐겁게 이곳저곳 돌아다녔다. 시리즈마다 항상 그렇듯 특정 무기들이 상당히 사기적이다. 무기 밸런스가 ㅄ임. 근데 그게 나름의 재미요소긴함. 보통 난이도 정도면 사실 무기를 뭘 사용하든 크게 힘든건 없을 것 같다. 그냥 이펙트 맘에드는꺼 쓰면 된다. 미니게임 중에 바이러스? 거미로봇 움직이는건 ㅆ노잼이다. 그렇지만 클랭크 퍼즐은 진짜 ㅈㄴ 꿀잼이었다. 그리고 황회장 추앙해 dlss3는 신이다.

  • 캐릭터가 진입장벽이었지만 벽을 넘으니 디즈니랜드가 있네요

  • 이거 하나 보고 듀얼센스 산게 아깝지 않을 정도의 갓겜

  • 진짜 추억보정없어도 개꿀잼게임

  • 순수하게 재밌음. 캐릭터도 잘 다듬어진 명작!

  •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몰입감과 짜임새 있는 스테이지.

  • 예전엔 신작 살 돈이 없었는데 이제는 게임 할 시간이 없네 나중엔 게임할 체력도 없을듯

  • 요 근래 보기 힘든 완성도 높은 게임

  • 플레이타임이 길진 않지만 개꿀잼

  • 단순하고, 화려하고, 몰입감 좋음

  • 잠깐 해봤는데 재미있네요 (진짜 잠깐임)

  •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

  • 역시 퍼리는 최고야

  • top of platformer game!!

  • 갓겜 역시 라쳇앤클랭크다

  • 그냥 재밌음... 다른 말이 필요없음

  • 스토리는 좀 유치한데 액션은 굿~!

  • 재밌음 꼭 해보시길

  • TPS 좋아하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수작겜

  • 포슬포슬한 수상한 게임

  • 버그 쥰나 많네 게임 진짜

  • 반드시 '듀얼 센스'와 플레이하시오

  •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라쳇

  • 짧고 굵게 하고갑니다.

  • tttttttttttttt

  • 명불허전

  • 퍼 리 좋 아

  • 동심으로 돌아간느낌

  • 엔딩 20시간이라매요

  • 걍 재밌음

  • 이게 야스지

  • 맛 굿,,ㅋ

  • 리벳쟝 최고다!

  • 다양한 무기 냠냠 굿

  • 굿굿굿

  • 갓겜

  • So-So

  • 낫배드

  • 꿀잼

  • ㄹㅇ 명작

  • 개꿀잼

  • LOVE

  • .

  • Masterpiece

  • 스토리가 재미가 있구 앞으로 더욱더욱더욱 재미있게 할수 있을 마약같은 인썸니악 게임이다 !

  • 한번은 재미있게 했으나, 강해져서 뉴게임을 하고 싶진 않았음

  • 게임이 쉽고 재밌어요. 자신이 퍼리에 거부감이없고 씹덕요소가 없어도 슈터게임을 즐기는 킹반인이시라면 이 게임을 추천해요. 장시간 플레이 하면서 특정구간에서 지속적인 튕김을 겪긴 했는데 다행히 진행에 문제는 없었어요.

  • 반품정책 도전과제 깨다가 정신나가는줄 알았음. 이거빼고는 잘만든 겜 추천해용

  • 옛날 ps2 대박몰이 때부터 한 기억이 남아있어 첫 스타트부터 어려움 도전하다 꽤나 매콤한 맛에 정신을 못차리는데 재미있어서 계속 도전하게 만듦 일단 최종전 앞두고 느낀점 1. 호버부츠로 레이싱 게임마냥 맵 돌아다니다 이상하게 맵 자잘한 부분에 끼어서 죽는 일이 다반사 2. 맵이 한정적임. 대박몰이, 리로디드 땐 돌아다닐 수 있는 행성이 엄청 많았는데 지금은 갔던 곳 또 가고, 또 가고, 또 가고 행성 재탕인 부분이 있어서 볼륨이 작은 듯한 느낌임. 행성 개수만 따져서는 마치 위기일발 때 느낌 같음 3. 무기도 조금 아쉬움. 특히 최애무기 바운서가 없어서 그런 듯 ※ 게임 모두 클리어하고 다시 하니까 바운서를 파네요. 이건 못 참지 바로 구입 4. 개그씬 최소화, 대신 라쳇과 리벳의 성장을 보여준 작품. 라쳇과 클랭크 한 사람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게 개그씬인데 확실히 많이 없어졌다는 게 보임. 대신 이러한 이유로 리벳과 킷의 감정이 잘 녹아들었다고 생각됨 5. 이 겜에서도 공포 장르가 가능하단 걸 깨달았음. 진행 중간 때려 잡지를 못하는 몹이 있는데 죽이질 못하니 그만큼 공포가 따로 없었음. 심지어 맵도 어두워서 한몫했다고 생각함. 6. ps4 전용 '라쳇 앤 클랭크 리부트' 때 시네마틱이 아닌 서브미션으로 npc와 대화할 시 얼굴과 몸은 가만히 있고 표정만 살짝살짝 바뀌며 대화하는 형편없고 이해 못할 장면들이 많아 ps2 때보다 퇴화한 듯한 장면들을 보여줬음. 그런데 이 작품은 모든 npc들과 대화할 때 자연스럽게 표정짓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줌. ps4 때의 그 작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개과천선해서 나온 작품이라 아주 맘에듦 플레이하다가 진짜 짜증난 점 1. 점프할 때 구간거리 너프. 진짜 이거 때문에 낙사 많이 함. 닿을 거 같으면서도 안 닿아서 벙찌는 순간이 너무 많이 옴. 그래서 점프할 때 호버부츠 쓰면서 점프함 ※ 키보드로 해봤는데 정상적으로 점프 구간거리가 잘 되는 것을 확인, 현재 듀얼쇼크4만 가지고 있어 이것만 그러는 지는 모르겠지만 십자(+) 점프할 시 구간거리 좁아지고 대각선(x) 점프할 시 정상적으로 멀리 점프 되는 것을 확인. 이건 버그 같음 2. 적들 예측샷 지림. 어려움 버전만 해서 다른 난이도는 모르겠지만, 피하려고 이동하면 그 루트에 적들이 미리 공격을 해서 뚜까 맞음. 피하려고 하다보면 어느새 무한 좌우 스텝 밟고 있는 라쳇과 리벳을 발견함 3. 간헐적인 자동/수동 저장 불가. 이게 존나 빡침. 이거때문에 평가 작성함. 왜 저장을 못하는데. 이미 진행은 존나 멀리까지 갔는데 왜 저장이 안 돼서 다시 하라는데? 이것도 난이도에 포함된 건가? 간신히 보스 클리어하거나 아이템 다 먹거나 무기도 진화 다 했는데 저장 안돼서 왜 또 하라고 하냐? 너가 뭔데? 심지어 한 번도 아님. 17시간 하면서 두 번 경험함. 지금 현타와서 평가 쓰고 있음 라이노까지 무기 다 얻었는데 저장 안 돼서 또 라이노 얻으러 가게 생겼음. 차라리 쌍 라이노 주면 모를까 개같은 거 아무튼 간간이 흥이 팍 식는 버그들 때문에 손을 놓게 되지만 그래도 다시 하게 되는 게 이 겜의 매력인 거 같다. 그리고 이 이후로는 진짜 라쳇의 스토리로 갔으면 좋겠다. 스토리만 봐서는 퓨처 이후로 스토리 멈춘 느낌임 그리고 리벳이 최고다 ※ 어느 순간부터 자동,수동저장이 안되는 일이 발생해서 구글링해봤는데 보안 때문에 저장이 안되는 거라고 하네요. window 보안 -> 랜섬웨어 방지 -> 제어된 폴더 액세스를 통해 앱 허용 -> 라챗앤클랭크 허용된 앱 추가 게임을 하려면 이런 것들을 내가 찾아서 해야 되는 게 맞냐 불면증 친구들아

  • 추억게임에 감사할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 실행이 안돼요

  • 대화 스킵 안됨.

  • PS3로 라쳇 앤 클랭크 퓨처 1, 2를 재미있게 한 입장으로서 PS5 독점작이었던 이 작품이 PC로 할 수 있다는 걸 안 순간 나는 바로 게임을 살 수밖에 없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것을 보지도 않았던 나는 이 게임을 아무 정보 없이 진행했다. 차원이동이라는 소재는 예전부터 이 게임이 재미있었던 이유였다. 특히 라쳇 앤 클랭크 퓨처 2에서는 아지무스 장군과의 싸움과 네파리우스 박사 격퇴라는 같은 시간 축에서 공존할 수 없는 두 사건을 오가는 소재로 차원이동을 사용하기도 했었고, 초 6이었던 나는 그 두 사이의 시간축에서 무한 반복하곤 했었다. 이번 작품은 시간축만을 오가지 않는다. 다중 우주를 배경으로 라쳇과 리벳 / 클랭크와 킷이 자유롭게 시점 및 시간 그리고 공간을 이동하면서 싸우는 스토리를 보여준다. 난 또 네파리우스 박사를 무찌르는 스토리지 않을까 싶었지만 아니었다. 이번엔 자그마치 "황제" 어릴때는 몰랐지만 박사는 박사의 느낌이 나고 있었고(평생 모를 수 있었는데..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 황제는 역시 황제의 느낌이 났다(입은 옷은 약간 어벤저스: 엔드게임에 나오는 팀복 느낌) <<재미요소>> 본 게임 이외의 다양한 컨텐츠들 1. 클랭크의 수많은 나와의 협력 대작전 말 그대로 수많은 클랭크들이 무한히 복제되는 차원 속의 공간에서 물리 버튼 및 물리량 조작 구체를 이용해서 스테이지를 넘어가는 미니게임이다. 둥가둥가 해주는 스승님(게리)때문에 기분이 좋아진다. 2. 글리치의 바이러스 소탕 대작전 글리치라는 작은 사이버 거미 친구가 바이러스 먹은 기기 안으로 들어가서 치료(물리)해주는 게임이다. 이것도 본인만의 스토리가 있는것 같은데 모든 바이러스를 치료한것이 아니라서 이건 챌린지 모드에서 해봐야겠다. 근데 이건 좀 조작감은 좋은데, 너무 어지럽고 길을 잃기도 쉬워서 멀미가 났다. 3. 핑핑이 카트 64 차원을 준내 빠른 핑핑이를 타고 이동하면서 목표지점에 도달하는 레이싱게임. 속도가 워낙 빨라서 코너링은 어렵지만, 난 이 게임에서 호버부츠 이상의 속도가 나오게 될 줄은 몰랐다. 꽤 재밌는 핑핑이 카트 64. 4. 그 외 맵의 특징을 잘 살린 요소들.. 플레이어블 캐릭터간의 자연스러운 전환 스토리를 그래도 괜찮게 짠것 같다. 다양한 무기간의 유기적인 연결성 특히 쪼꼬미 무기가 "두 개"나 있다는것! 귀여운데다가 쎄서 좋았다. 꿈의 정원과의 연계가 너무 좋음. 아쉬운 점 1. 개인적으로는 퓨처 2를 정말 재미있게 했어서 거기에 있었던 <우주비행사가 되어 우주에서도 싸워보세요>와 같은 컨텐츠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래서 매인 행성 외에 황금볼트나 아이템, 라이노 설계도 등을 얻을 수 있는 소행성도 자연스럽게 또 녹였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컨텐츠는 차원이동이랑 잘 엮은 것 같다. 굳이 동선 낭비 안하고 그 맵에서 들락날락 할 수 있었으니까. 2. 킷 전투모드로도 싸울 수 있었다면.. 킷도 매인급의 캐릭터인데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특히 전투모드로 변신해서 전투기나 큰 로봇 혹은 공룡과의 일기토가 가능했다면.. 동 시간대에 리벳이나 라쳇은 ai로 싸우고. 3. 글카가 얼마나 좋은걸 써야 풀 성능이 나올까.. 그래픽 성능 보통으로 플레이 했다. 글카는 rx6650xt를 썼고, OC는 안했다. 그런데도 정보량이 많은 글루타치온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화면이나 몹이 많이 나오는 상황이면 조금씩 렉이 걸렸다. CPU 문젠가? PS3으로 했을때는 진짜 훨씬 더 빤짝였었는데도 잘 됐었는데 말이지.. 게임기를 왜 사는지 알았어.. (소니가 노린거가?) 총평 어린 시절로 돌아간것 같았다. 내가 초딩때 재일 좋아했던 게임. 라쳇 앤 클랭크 시리즈. 그땐 인생은 이지모드였고 게임이 하드모드였는데 이제는 반대가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이 IP 만큼은 나에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고, 좋은 추억인것 같다. 즐거운 10시간이었다.

  • 갓겜... 모든템 다 찾는다 치면 16시간정도 플탐 걸림 밀도 높은 고봉밥 게임

  • 쪼끔 유치할수도 있는데 쏘는 맛은 재밌네요 esc로 퍼즐 생략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무난한 플랫포머 액션

  • 뇌 비우고 다 때려 부수고 싶을 때 하면 좋은 캐쥬얼 게임

  • 리벳 일로와잇

  • 믿고하는 라쳇시리즈 허들이 정말 낮아져서 똥손도 매우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음! 무엇보다 도전과제 100퍼 채우기가 어렵지 않고 큰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이 게임의 100프로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는게 참 마음에 든다!

  • 라쳇 앤 클랭크 시리즈 역대 최고의 명작 게임디자인, 재미를 비롯한 게임성이야 말해서 입아픈 시리즈고, 멀티버스라는 꽤나 트렌디한 소재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최고로 모범적인 스토리, 새로운 인물들의 매력적인 캐릭터성까지 서사에 있어서도 부족한 점이 없다 아쉬운 점이라면 라이노를 비롯한 무기들의 성능이 전작만큼의 사기성과 타격감까진 안 나온다는 점(밸런스 상으론 이게 맞을 수도 있음), 반복되는 같은 보스전의 루즈함, 리뱃이 꼴려서 게임에 집중이 안 되는 정도 전작을 해봤다면 반가울 요소가 많지만, 본작으로 시리즈를 처음 입문하더라도 무리 없을 캐주얼한 작품

  • 리벳앤클랭크 아님?

  • 당신이 이 게임을 단순히 퍼리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PS2 시절부터 쌓아온 게임의 재미와 노하우를 전부 담아냈고 SSD에 게임을 설치하면 엄청난 로딩 속도에 경악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픽이 훌륭한만큼 어느정도 PC의 권장사양을 갖추고 게임을 시작 해야 합니다. PS2로 시리즈를 즐겨했던 추억을 떠올리면 그때 감성도 어느정도 남아있고 전작인 리부트1편을 PS4로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반드시 찾을 수 밖에 없는 게임..! 더빙이 안되었던건 많이 아쉽지만 PC로 발매해준것에 큰 감사를 느끼며 플레이했습니다. 전작을 안해보셨더라도 플레이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 영화같은 몰입감의 갓겜 메인만 호다닥 달리니까 10시간정도 나온듯 무기도 다양하고 회피도 자주 해야하고 생각보다 정신없는 게임이었는듯 다하고 나니까 눈도 아프고 머리도 지끈거리는게 빛이 겁나 번쩍여서 그런듯.. 암튼 갓겜임 할인할때 사서하면 개꿀

  • 플스2로 라쳇앤클랭크 재밌게 했는데 이건 돈아까운듯

  • 장점: 훌륭한 그래픽 디테일 품질, 간단하면서 통쾌한 그리고 다양한 무기 종류로 다채로운 전투 및 액션 시스템, 조금 흥미로운 스토리라인, 개인적인 요소 ps5 컨트롤러를 사용하면 더욱더 몰입감이 늘어나는 재미요소 (무기마다 개별적으로 소리가 컨트롤러에서 들림) 단점: 미니게임 및 퍼즐의 조금 떨어지는 흥미요소(클랭크, 바이러스 잡기 미니게임)

  • cpu 573D gpu 2060s 쓰는데 매우낮음옵션에서 20프레임나옴 GPU로드율은 100%인데 전력은 50-100와트밖에 안먹음 다른게임 특히 GTA5같은경우 풀옵션해도 70-90프레임은 최소한 나오는데 이게임만 이지랄임

  • 호불호 없는 잘 짜인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 다채로운 아트 스타일과 훌륭한 그래픽 퀄리티 그리고 처음으로 접해본 듀얼 센스의 플레이 감각까지 단순히 그래픽만 좋고 볼륨만 큰게 아니라 경험의 측면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 진정한 의미의 AAA 대작 특히 듀얼 센스 활용이 상당히 뛰어나서 확실히 게임 체인저가 될만한 컨트롤러라는 점도 체감된다 한 두 시간 플레이 해보고 바로 듀얼 센스 엣지 주문함 게임을 진행하면서 서서히 해금되는 개성있는 무기들과 추가되는 이동 수단들도 듀얼 센스의 햅틱 피드백과 함께 질리지 않는 중독적인 게임 플레이를 만드는데 기여했다 다만 사발리에서 캐릭터가 계속 공중으로 치솟는 버그가 있었음 20시간 내에 도전 과제까지 100% 완료 가능한 부담없는 볼륨에 호불호가 갈리거나 지루할 틈 없이 꽉찬 재미를 보장하는 수작

  • PS5 유명 게임이라고 해서 할인할떄 샀습니다만 게임 자체가 가볍다고 해야 하나...미국식 개그? 같은게 많다고 봐야하나.. 지네들끼리 심각하고 웃고 떠드는데 전 공감이 안되더군요...

  • 연출, 스토리, 어디에 흠하나 없는 아주 소중한 게임입니다. 다만 글리치 봇으로 버그 잡는 미니게임? 형식의 플레이와 마그내틱 부츠로 우주를 걸어다니는 플레이는 3D 멀미가 전혀 없는 저도 조금 어지러웠습니다. 화려한 연출, 손 쉴 틈 없는 액션, 적절하게 분배된 퍼즐 등의 요소가 잘 버무러진 게임입니다. 3D 액션 플랫포머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꼭 해보셔야 할 게임같네요. 참고로 저는 퍼리가 아닙니다.

  • 초반에 차원이동하는 연출에서 이상하게 버벅이더니 뭔 해적같은 곳에 불시착함 그 이후 맵에 모든 요소랑 상호작용이 안되고 몹들은 때려도 반응이 없음 이전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불러도 동일 증상 발생, 게임을 껐다켜도 그대로. 아니 게임은 하게 해줘야지

  • 총소리가 유독 작게 나오는거 해결방법 제어판 > 시스템 > 소리 > 모든 사운드 장치 > 속성에서 '오디오 향상 기능' 항목을 '끄기'로 하면 총소리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 아주 어렸을 때 했봤었던 시리즈라서 더 마음에 드는 게임

  • 님들 이거 인게임에서 한글설정하면 글씨 꺠지는데 어떻게 고치나요?

  • good game

  • 초딩떄 했던 게임이 최근에 신작이 나와서 해봤습니다.. 진짜 추억 그자채 입니다. ㅎㅎ

  • 슈팅 듀얼 센서 활용도 400% 갓겜

  • 영화 같은 비주얼의 게임

  • 플스2시절 추억 핑 도네

  • 개추

  • 잼밌다

  • 재밌어요

  • 아니...너무 재밌잖아!!!!!!!!!!!!!!

  • 20년전 월마트의 게임 체험코너에서, 처음 만났던 게임. 너무너무 재밌게 했다.

  • 모두가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게임의 본질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좋은 예시다.

  • 캐주얼하고 시원한 액션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높지 않고 계속 죽어도 캐릭터 레벨이 올라서 결국 클리어하게 됩니다. 탄약은 넉넉하게 주지만 들고 다닐 수 있는 탄약은 부족하기에 여러 총을 바꿔가며 적에게 시원하게 갈기는 맛이 있는 게임입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액션게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 솔직히 노잼임

  • 리벳 개이쁜데 야짤 왜 없냐

  • 노잼노잼

  • 노잼

  • 최고에요. 라쳇&클렝크 시리즈는 믿고 플레이 합니다. 사실 라쳇시리즈는 어릴 때 해본 플스2 공구전사 밖에 없었는데 커서 최신작 PC로 이식된거 해보니까 정말 좋습니다. 그래픽도 엄청나고요 괜히 콘솔사는게 아니다 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치만 PC이식많이 해주면 좋겠습니다. 도전과제도 100% 할랍니다.

  • 어릴때 psp 로 첨 했던 시리즈입니다. 추억여행 느낌으로 해봤는데 역시나 잘 만든 게임입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