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s of Dreadrock

1980년대 가정용 컴퓨터 게임의 정신을 담은 몰입형 퍼즐 던전 모험입니다. Dreadrock Mountain의 고대 깊은 곳까지 100개의 레벨을 통과하여 전투를 벌이세요. 독일 컴퓨터 게임상 수상 / Google Indie Games Festival / Indie Clash 1등상 / PocketGamer People's Choice Fi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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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Dungeons of Dreadrock은 액션, 탐험, 전투를 포함한 모험 게임이지만, 주로 퍼즐에 중점을 둡니다.

“매년 한 소년이 산의 왕을 물리치기 위해 선택된다.” – 하지만 이번에는 당신의 형이 선택되었습니다. 당신은 그를 죽은 왕의 문까지 동행하고, 조언대로 그를 혼자 들여보냅니다. 그런데 그 후로 벌어지는 일들은 마을 장로들이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전개됩니다.

형이 희생당하지 않도록 죽은 왕의 무덤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퍼즐을 풀고, 함정을 피하고, 많은 적들과 싸워야 합니다. 해독할 두루마리, 당겨야 할 레버, 밟아야 할 바닥 판, 피해야 할 불덩이, 부수거나 열어야 할 문, 그리고 물리쳐야 할 수많은 적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좀비나 드레드 비틀과 같은 적들은 쉽게 상대할 수 있지만, 오우거, 다크 엘프, 미노타우르스, 드래곤 같은 더 강력한 생물들은 단순한 힘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Dungeons of Dreadrock은 기본적으로 고전적인 1인칭 그리드 기반 실시간 던전 크롤러 게임(Dungeon Master, Eye of the Beholder, Legend of Grimrock 등)의 아이디어를 차용하여, 이를 탑다운 시점으로 전환했습니다. 이 작은 변화가 완전히 새로운(그러나 익숙한) 경험을 제공하며, 고전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와 캐주얼 게이머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2,5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그리스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힌디어, 인도네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ungeons-of-dreadrock.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88%할인할때 800원에 게임을 구매했는데 게임도 나름 재미있고 가성비가 매우 좋다. 퍼즐요소는 그렇게 어렵지않고 조금만 생각하면 왠만해선 다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 머리쓰는 퍼즐게임 입니다. 스테이지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힌트도 나오니 너무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필요에 따라서는 연습구간이 있음 개인적으로 재미있습니다.

  • 조작감 개좆망 겜이라서 첫판 도깨비 1명 죽이고나서 2명째 도깨비한테 자꾸 죽음 ㅎㅎ 그래서, 개답답한 마음으로 5분만에 때려치우고 환불함. 조작키 설정이 안되어서 칼 버튼이 숫자 0키임. 이걸 Z, X 등으로 바꾸고 싶어도 안바뀜 ㅋㅋ 비추함.

  • 재미있었습니다. 짧게 하기에 나쁘진 않네요 구태여 찾아서 해볼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할인가 800원이라면 괜찮습니다.

  • 잘 만들어진 100개의 퍼즐. 피지컬이 약간 필요하긴 하지만 공략없이 편하게 힌트를 제공하는 부분도 가볍게 즐기기에 매우 좋다. 각 오브젝트들이 짜임새있게 연결되어있는 퍼즐이 매우 훌륭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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