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혼자 또는 최대 3명의 친구와 실시간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거주민에게 명령을 내리고 부족을 토대부터 구축하고 자원을 수집하고 고대의 위협과 가장 혹독한 겨울로부터 살아남아야 합니다.
- 각 거주민에게 다양한 일을 할당해 부족에 기여할 수 있게 하고 정착지에 각자의 흔적을 남길 수 있습니다.
- 마을을 확장하면서 집, 작업장, 광산, 농장, 방어 시설 등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숨겨진 동굴을 찾아내고 세밀하게 탐험하여 귀중한 자원을 더 많이 수확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세션을 역동적이면서 새롭게 진행하는 동시에 완벽하고 점진적으로 생성되어 비밀과 획기적인 사건, 위험이 가득한 환상의 세계를 탐험하세요.
- 현실적이고 역동적인 세계 전역의 기상 시스템을 경험해 보세요. 계절에 따라 생존 우선순위가 차례대로 바뀝니다
- 흥미로운 스킬 기반 전투에서 다양한 신화 속 적과 싸우세요.
- 실용적인 가구와 다양한 장식용 아이템으로 건물을 맞춤 제작하세요.


사실적인 바이킹 마을
집, 작업장, 방어 시설, 제단 등 마을의 디자인과 경제를 직접 구축할 수 있습니다. 각 구조물은 놀랍도록 세밀하게 직접 제작되어 실용적이며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바이킹 정착지를 제공합니다.


살아 있는 마을
플레이어는 정착지를 구축하고 그 안에서 살아갑니다. 부족과 함께 건설하고 일하고 싸우고 구축에 도움을 준 마을을 산책하며 모든 생산 주기의 진행도를 지켜보세요. 부족이 완벽하게 기능하려면 각 구성원이 자신의 개인적 필요도 충족해야 합니다. 구성원은 매일 자신의 일정이 있으며 생존하려면 휴식, 음식, 음료, 동료애가 있어야 합니다. 기지를 구축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살아 있는 마을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거주민 시스템
거주민을 훈련시키면 전투 또는 선택한 직업의 능력이 향상됩니다. 숙련된 대장장이를 양성하면 부족에 도움이 되고 숙련된 사냥꾼을 양성하면 부족을 더 효과적으로 먹여 살릴 수 있는 재료를 더 많이 모아 세계를 더 밀도 있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전투와 고된 겨울을 버티기 위한 준비
현명한 부족 지도자는 평화로운 시기에 전쟁을 준비하지요... 이 신비의 땅에는 고대의 악마가 그림자 속에 도사리며 첫 번째 서리가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족이 가장 가혹한 계절에 위험과 싸우는 동안 이 세계에 있는 어둠의 주민은 공격할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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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더 문의 해본 끝에 한글화에 대한 피드백이 왔는데 현재 마케팅팀에 전달해두었다고 하니 한번 기다려보면 좋을 것 같네요~ 고로 저는 평가 다시 긍정적으로 바꿈ㅋ (제 글에 추천눌러주신 80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마 평가를 긍정적으로 바꾸게되면 그 기록들이 사라질텐데, 그래도 한글화가 되어 여러분께서 한글화로 플레이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긍정적 평가로 바꿔둘게요ㅎㅎ) ------------------------------- https://youtu.be/grCs0ZvW264?si=GSpuKSQpgxQx4DZa 생존 겜중에서도 노가다가 심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차근 차근 발전해나가는 재미와 중독성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제가 저번 영상에서 언급드렸던 "체험판이라 그런지 맵이 텅텅 비어있었다"는 문제도 이제 장소마다 몹들이 생겨나서 해결되었습니다. 다만 밸런스는 아직 개엉망입니다. 갈증,배고픔 감소 속도와 무기 내구도 감소 속도는 진짜 절반으로 줄어야되지 않겠나 싶었고, 또 가방을 넓혀주던지 아니면 주변 자원들을 훨씬 더 많이 분포시켜주면 좋겠고 특히 큰돌들은 썰매 없이도 한방에 2-3개씩은 옮겨졌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저는 스켈레톤 은신처 근처에 기지를 지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매일 밤만되면 스켈레톤들이 쳐들어와서 하루동안 겨우 지어뒀던 건물들의 절반씩을 박살내고갔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부셔진 건물들을 다시 수리하는데 들어가는 자원이 처음 지을때만큼 개많이 들어가서 거의 20시간을 플레이했다고 치면 그 중 15시간은 피해입은거 고치는데만 시간이 들어가네요. 이거 밸런스 조정 또는 난이도라도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이대로가면 이 겜 망하지 않겠나 싶었습니다. (주민들 AI도 더 개선시켜야됨) 그리고 저번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 한국어만 빼고 다른 언어들 지원하는게 아쉬워서 한글화 문의를 몇차례 남겨봤는데, 저 뿐 아니라 다른사람들이 달아둔 한글화 문의들에만 응대를 해 주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그냥 한국을 싫어하는 회사가 아닌가 싶어 걍 비추 박고 가겠습니다. (스팀 역사상 비추박은 게임은 이번이 거의 처음인듯?) 그래도 나중에라도 한글화해주면 강추천으로 바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