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ing in the Maze

In "Rolling in the Maze", players operate a small ball to challenge the maze. In order to reach the end, players need to crack according to the different level mechanisms of each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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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n "Rolling in the Maze", players operate a small ball to challenge the maze. In order to reach the end, players need to crack according to the different level mechanisms of each level.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51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게임성은 좋은데 H씬이 망함. 차라리 H씬에서 성우를 안 쓴게 더 좋았을 수도 있음. 녹음할때 잡음이 들어간게 들림. 그리고 성우연기가 너무 짧고 H씬과 매칭이 전혀 안된다. H씬이 개판. 광고에 나오는 스크린샷은 괜찮은데 이게 2D라이브로 움직이고 성우연기 있고 표정변화나 진행방법까지 합쳐지니 괴작이 나옴. 특히 마지막에 정액을 쌀 때 계속 반복적으로 쌈. 2D라이브가 너무 짧은데다가 1번만 움직이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냥 계속 같은 장면을 반복해서 보여준다는거... 이거 보고 이 게임을 계속 할 생각이 팍팍 줄어들더라. H씬이 짜임새가 없다. 게임성은 꽤 신선해서 좋았음. 공굴리기 퍼즐로 맵에 있는 별들을 몇개 먹고 골에 들어가면 됨. 다 안먹어도 깨는데는 지장없다. 진짜 게임성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정작 중요한 H씬에서 망해버린 게임. 사겠다면 말리겠음.

  • 판을 회전시켜 안의 구슬을 움직여 별을 모으고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미니게임이 들어있는 에로게임입니다. 에로CG는 그럭저럭 예뻤지만, 미니게임이 처음엔 재밌다가 금방 질려버립니다. 구슬 이동속도랑 중력 영향 받는 정도, 판 내부에서 벽들이 움직이는 속도 등이 상당히 느려 답답합니다. 그리고 뒤로 갈수록 난이도를 올리기 위해 번거로운 수순을 요구하는 것도 싫었구요. 차라리 미로 크기를 키워서 구슬을 움직이도록 하는 게 나았겠다 싶습니다.

  • 위 아래 보여주고 합체장면도 있음 치트는 없고 난이도 어려운편은 아닌듯 선택창에 키보드 2,5키 동시에 누르면 갤러리 풀리니 그걸로 감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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