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ly Dead - Live and Let Die

2D 탑다운 멀티 코옵 액션 게임. 낯선이와 함께 좀비들에게서 살아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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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Nearly Dead : Live and Let Die에서 생존자들은 낮에는 타지역에 탐험을 떠나 중요한 물자들을 획득하고, 밤에는 은신처를 찾아오는 적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랜덤으로 획득하는 300여종의 아이템과 수십여종의 트레잇, 그리고 다양한 액티브 스킬을 조합하여 다수의 적들을 상대해야 하는 게임이 탑뷰 형태의 핵앤슬래시 게임입니다. 팀원들과 함께 탐험하고 성장하여 위협적인 적들로부터 자신을 지켜내세요!




최적의 경험을 위해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협동 플레이를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끝까지 살아남아 충분히 강해졌다면, 보스전에 도전하여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혹은 이 싸움의 종지부를 찍으시길 바랍니다.


게임의 진행 방식


낮에는 탐험을 하여 좀비가 점령한 주변 지역에서 물자를 조달해야 합니다. 매일 다른 선택지가 생성되며, 플레이어들의 투표에 의해 탐험할 지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플레이어의 은신처를 급습하는 적의 무리를 맞이하여 싸워야합니다.


자원은 적들에게서 바로 습득할 수 있지만, 쓸모없는 아이템을 분해하여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이 자원을 통하여 새로운 무기를 제작하거나 혹은 소모된 무기들을 보급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



협동: 오프라인으로 플레이하거나, 혹은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협동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성장: 무기와 트레잇, 악세서리등을 획득하고 서로의 시너지를 잘 활용하여 성장할 수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 수백여종의 복장을 이용하여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각 의상의 색상마저 변경 가능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15,79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RPG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태국어
monosw.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조금만 다듬으면 진짜 수작이 될 거라고 봅니다만 우선 난이도 추가가 필요합니다. 돈을 모아서 무기 및 특성을 업그레이드할 동기가 부족합니다. 난이도 추가와 같이 연구 및 특성들도 개성 있게 추가가 되면 더 재밌을 거 같네요.

  • 막 재미있어서 추천 줄 정돈 아님 막 재미없어서 비추 줄 정돈 아님

  • 게임성은 좋은데 해상도는 바꾸지 마세요 4월에 말씀드렸지만 아직 고쳐지지 않아 해상도를 변경하면 메인화면은 그대로 화면만 작아 게임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ㅜㅜ

  • 단순히 전투만 하는게임이면 전투가 재밌어야하는데 재미가 없음.. 전에 개발하던 생존게임은 어따 유기하고 같은이름으로 이런걸 만들었냐

  • 가격치곤 괜찮음. 게임도 손 안놓고 업데이트도 나름 계속하는 중.

  • 노트북으로 하는데 해상도 문제인지 인터페이스 UI 글씨가 너무 작습니다 이걸 키울 수 있는 옵션이 있었으면 합니다 아직 완성도가 낮아 보이지만 잠재력은 있어 보입니다 향후 업데이트가 잘 된다면 돌아오겠

  • 어려울거 같은데 또 그럭저럭 쉬움. 구조는 간단해서 방어하고, 탐색하고. 폐지 잘 줍고. 문제는 보스전인데, 첫번째 지역?은 선 밟을 때마다 기습하니까 조심해야 하고요. 두번째인 커다란 좀비는 맷집이 좋으니 탄을 많이 준비해야 하네요.

  • 노가다 하다보면 보스가 너무쉬워서 뭐야 더 없어? 하게되는.. 그렇다고 처음부터 다음스테이지 누르면 너무 어려운...

  • 재밌음 근데 클라우드 세이브 지원을안해서 좀 빡침

  • 생각보다 갓겜임

  • actually fun to play

  • 인디 어렵죠. 커피라도 한잔하세요~

  • I love 꼬치

  • 좀비를 썰어버리겠습니까? 아니면 좀비에게 썰리시겠습니까? 초보의 어려움 난이도 클리어기 https://youtu.be/vvSWlrrx_Ns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때는 좀비에게 썰리고 있는 자신을 보고 있지만 하나 둘 스킬을 올리고 발전을 해나가면 B급 슬래셔 무비의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의 주인공이 되어 몰려오는 좀비를 잘근잘근 썰고 있는 자신을 보게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아, 여기 썰어 제끼니까 다음 난이도도 다 썰어 제끼겠지?'하고 그 다음 난이도로 넘어갔을때 다시금 썰리는 자신을 보게 되면서 자신의 능지 혹은 손가락을 탓하겠지...하하하 그래도 요 근래 핵앤슬래시(라고 불러야 할까 ㅋㅋ) 좀비물중에서는 썰어제끼는 맛은 환상적인 경험이었음! (주의)아주 최하급 난이도라도 '방어구 없음'에 '(알수없는)걸림에 대시가 막혀서' 좀비에게 둘러쌓이는 순간 좀비들의 한끼 식사가 되어버린 자신을 볼 수 있음

  • 님아, 게임 만든건 잘 만들었는데, 투척 단일만으로도 싸울수있는 트리를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장신구도 제작 가능과 업글 가능좀 만들어주세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