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amurai Remnant

「───너의 소원을 베어버리겠다.」 이것은 에도를 휘몰아치는, 성배전쟁. TYPE-MOON × KOEI TECMO GAMES가 보내는 「Fate」 완전 신작 액션RPG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Digital Deluxe Edition」 세트 내용



・게임 본편
・디지털 아트북
・사운드트랙
・시즌 패스
・시즌 패스 구입 특전 「특전장비:고대보검 코시라에」

※각 콘텐츠의 단품인 『Fate/Samurai Remnant Season Pass』『Fate/Samurai Remnant Digital Artbook & Soundtrack』도 있습니다.


「시즌 패스」 세트 내용

・추가 에피소드 1:2024년 4월 말까지 배포 예정
・추가 에피소드 2:2024년 7월 말까지 배포 예정
・추가 에피소드 3:2024년 9월 말까지 배포 예정
・시즌 패스 구입 특전 「특전장비:고대보검 코시라에」:게임 본편 발매일과 같은 날에 배포

※시즌 패스 대상 콘텐츠는 추후 단품으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시즌 패스의 각 콘텐츠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게임 본편을 일정 부분 이상 진행해야 합니다.


Fate/Samurai Remnant DEMO

『Fate/Samurai Remnant DEMO』에서는 스토리의 초반 부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액션이 서투르거나 스토리를 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난이도 「초심」을 선택하면 전투가 쉬워져 스토리에 더욱 집중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십시오.

※제품판에 저장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Fate/Samurai Remnant DEMO』의 저장 데이터는 제품판으로 인계할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만물의 원망기인 “영월”을 둘러싼 싸움─── “영월 의식”.
의식의 참가자인 7명의 “소원을 비는 자”, 즉 마스터.
마스터에 의해 현세로 소환된 7기의 영령, 즉 서번트.
7인 7기의 주종에 의한 사투가 막을 연다.

에도를 누비며 “영월 의식”에서 이겨 나가라.
전투, 탐색, 교류───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진 액션RPG

【마스터와 서번트가 함께 펼치는 협력 배틀】


때로는 마스터, 때로는 서번트를 조작해 주종 간의 인연을 통해 살아남아라.
적이나 전황을 살피고 다양한 공격을 구사하면서 우위를 점하라.

【에도의 거리를 누빈다】


요시와라, 칸다, 아카사카───에도의 다양한 명소가 의식의 무대가 된다.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다른 마스터와 싸우기도 하고,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수단을 얻기도 할 것이다.
에도에 사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도 좋고, 노점에서 기력을 충전하는 것도 좋고, 개나 고양이와 교감하는 것도 좋다.


【다양한 만남】


에도의 마을에서는 떠돌이 서번트와의 만남이 있을지도 모른다.
교류를 돈독히 하여 인연을 맺게 되면, 강력한 힘으로 이오리 일행을 돕는 든든한 아군이 되어 줄 것이다.

【떠돌이 서번트】


“영월 의식”을 통해 인연을 맺은 떠돌이 서번트의 힘을 빌려 싸울 수도 있다.
그 강력한 힘으로 앞을 가로막는 적을 압도하라.





「───짐작하건대. 네가 나의 소환자인가」




감수   :나스 키노코/TYPE-MOON
캐릭터 디자인 :와타루 레이
시나리오 감수 :사쿠라이 히카루  히가시데 유이치로
개발   :KOEI TECMO GAMES
제작 협력 :ANIPLEX
오프닝 애니메이션 제작  :CloverWorks
장르 :Action RPG

※이미지는 개발 중의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75+

예측 매출

2,099,23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koeitecmoamerica.com/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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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43)

총 리뷰 수: 401 긍정 피드백 수: 367 부정 피드백 수: 3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한글로 플레이 하는 방법입니다. 1. 라이브러리에서 실행할 때 Asia Version 선택 2. 게임 기능 (두 번째 메뉴) 선택 3. 게임 설정 (두 번째 메뉴) 선택하여 설정 화면 진입 4. 설정의 맨 위 옵션에서 세 번째 '한문' 선택 5. 스타트 버튼(맨 아래 적용 버튼)으로 옵션 적용 추가로 스팀 라이브러리의 관리 버튼(톱니바퀴 모양)의 속성에서 시작 옵션을 'Asia Version'으로 하시면 버전 선택할 필요 없이 바로 됩니다. 바로가기 수정은 아이콘 우클릭 속성에서 URL칸 내용을 steam://launch/1902690/k_ELaunchOptionType_Default/2 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 엑텔 시리즈 나가 뒤져야할것같으면 개추

  • 7만원돈은 조금 비싼거같은데 이게 또 더빙이랑 ip갖다 쓴거 생각하면 맞는거 같기도하고... 겜만 놓고 생각해보면 최근 예구한 게임중에 중박은 쳤다 생각되기에 따봉버튼누릅니다.

  • 2024/05/28 도전과제 100% 달성. * 공식 한글화. * 맞춤법,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작 중 배경인 게이안 4년, 에도. 미야모토 무사시의 양자이자 수제자인 "미야모토 이오리". 어김없이 봉행소의 "스케노신"을 도와 무뢰한 낭인들을 해치우는 이오리. 싸움을 하기 전 뜬금없이 낭인이 그의 손등을 보고는 선택받았다는 의문의 말을 던지지만 단순한 멍으로 치부한 그는 하루를 마치고 잠을 청한다. 바로 그 때, 의문의 보라색 갑옷의 사무라이가 그를 급습하고, 수많은 자객에게 둘러싸인다. 수려하면서도 화려한 검술 '이천일류'를 활용해 적들을 차례차례 쓰러트리지만 결국에는 사무라이에게 패해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그 때, 손등의 문양이 빛나며 수수께끼의 인물이 그의 앞에 나타나는데.. [게임성] 장점. 1. 훌륭한 Fate 세계관 입문작 본 게임은 타입문의 유명 시리즈 "FATE시리즈"에 속하는 작품이다. 게임, 소설, 애니와 같이 많은 기간이 지나며 누적되어온 설정들 때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공부해야하는 게 너무 많아 진입장벽으로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시리즈인 사무라이 렘넌트에서는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꽤나 노력한 흔적들이 보인다. 먼저 인게임에 잡기장이라는 게임의 내용에 대한 백과사전을 도입하여 유저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운 고유명사들에 대한 설명들을 기입해놓았다. "너희 이런 거는 기본적으로 다 알고있지?"의 서술방식이 아닌 "기초부터 다 알려줄게, 이해해봐."식으로 진행하기에 세계관의 뿌리가 되는 성배의식부터 서번트, 그리고 규칙과 같은 세세한 것들도 모두 도와준다. 뉴비들에게만 그런 게 아닌, 기존 페이트 시리즈의 팬들도 환호할만한 요소들이 보인다. 페그오에서 얼굴을 많이 비춘 "미야모토 무사시"와 같은 서번트들이 나오고, 애니메이션 페스나에서 출현한 서번트들의 인물관계를 보여주는 스크립트,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서번트를 소환했을 때의 장면은 유명한 장면을 오마주한 부분이기 때문에 원작 팬들에게 추억을 떠올리게 해줬을 것이다. 2. 색다른 전투 사무라이 렘넌트를 대표하는 액션은 무쌍이다. 하지만 실제 플레이를 경험해보면 무쌍과는 약간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다. 필자가 경험해본 무쌍 장르의 액션은 단순하게 약공격과 강공격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많은 액션을 통해 플레이어의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여주고, 다량의 적들을 시원스럽게 해치우는 재미가 높은 장르이다. 사무라이 렘넌트도 해당 부분이 비슷하지만 보스급에 해당하는 엘리트 몬스터들에게는 특이한 기믹이 붙어있는데 그것이 바로 방어막 시스템이다. 해당 방어막 시스템을 갖고 있다면 해당 몬스터는 슈퍼 아머를 기반으로 하여 플레이어의 공격 데미지를 반감하여 받게 되는데 이 부분이 타 무쌍류와의 차이점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처음 플레이를 할 때는 그저 불편한 요소로 다가오는데 플레이 타임이 늘어날수록 색다른 재미로 다가왔다. 패링과 비슷한 개념인 "응격" 시스템을 이용해 스타일리쉬한 플레이도 할 수 있고, 가장 쉽게는 포션을 이용한 날먹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러한 시스템은 유저가 생각하는 플레이의 방향성에 따라 호불호 요소로 갈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필자의 경우에도 그렇게 호의 영역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무쌍류에서 벗어나려고 했다는 점에서 장점란에 기입하였다. 단점 1. 너무 애매한 카메라 워킹 무쌍 게임에서의 시첨은 보통 많은 적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높은 시점에 위치한 3인칭이다. 되도록 캐릭터에서 멀리 떨어져 넓은 시각을 보여줌으로써 시야를 개방적으로 뚫어 플레이를 돕기 위함인데, 이 게임에서는 그 개방 정도가 굉장히 낮아 몬스터들을 잡을 때마다 시야가 닫힌듯한 경험을 받았다. 때문에 게임에서 제공하는 록 온 시스템을 이용해 휙휙 시야전환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 록 온 시스템이 적용이 안되는 몬스터들도 있었기 때문에 애초부터 플레이어의 시점을 조금 더 높게 올려서 시야를 더 열어줬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2. 변화를 꿰한 무쌍류 장르, 그렇지 못한 결과 사무라이 렘넌트에서는 장점란에서도 언급했 듯, 시원시원한 스킬과 평타를 섞어 만드는 다양한 플레이, 패링과 같은 응격 시스템을 넣어 차별점을 꿰했다. 하지만 액션파트와 그 다른 부분에서 불편한 요소들을 많이 보여주었다. 첫 번째로 보구씬. 처음 보여줄 때나 오~ 하면서 감상을 하지.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공명 에너지를 채워 보구 난사 플레이를 지향하게 되는데 그 때마다 보구 씬을 보니 스킵을 하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스킵 기능이 없었다. 두 번째로는 쓸데없이 넓은 맵. 마치 히노카미 혈풍담을 떠올리게 하는 붕뜬 동선, 플레이와 세계관 이해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상호작용 또한 단점으로 꼽을만하다. 초회차까지만 해도 그러려니 하며 플레이를 했지만 2, 3, 4회차로 올라가면서 내가 무쌍 장르 게임을 하는건지, 산책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착각이 들 정도였다. 마지막으로는 너무 방대한 분량의 텍스트이다. 굳이 분리를 해보자면 텍스트:맵탐방:액션=5:3:2의 느낌이다. 확실한 건 컷씬보고, 이리저리 맵을 돌아다니는 플레이의 분량이 훨씬 크다는 것. 페이트 ip의 근본이 이런 서사들을 소설처럼 읽고 즐기는 데 있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의 전반적인 부분이 전투라고 생각하고 구매를 하면 다소 실망을 할 수도 있다. 3. 반필수적인 패드 플레이 본인은 게임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 패드로 플레이 했기 때문에 별로 단점으로 느끼지 못했지만 타 평가들을 보면 키마로 플레이 했을 때 불편하다는 의견들이 굉장히 많았다. 플레이어의 UX를 고려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이식한 것 같은 불편한 키셋팅에 고통받지 않기 위해서는 패드 구매가 필수인 것 같다. 필자도 키마로 플레이를 해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참고만 하면 좋을 것 같다. [가격] 정가는 69,800원이지만 필자의 경우는 30% 할인할 때 업어왔기 때문에 거의 5만원에 가까운 48,860원에 업어왔다. IP의 파워, 풀더빙, 타 기업과의 협업 때문에 정가가 조금 높게 책정되어 있는 듯. 만약 해당 게임의 도전과제를 전부 클리어하고 싶다거나 본 게임에서 제공하는 서번트들을 제외한 타 플레이어 캐릭터들을 원한다면 DLC를 구매해야하는데 이게 정가 17,800원이기에 금액을 조금 더 써야한다. 참고로 이 DLC가 첫 번째 시리즈이다. 앞으로 7월, 9월 부근에 추가 DLC가 2개 더 추가될 예정이기 때문에 본 게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아예 2024년도 9월에 모조리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이러한 부분들을 전부 합쳐봤을 때 정가에 사는 건 그렇게 합리적이지 않다. DLC 부분에 성능이 좋은 캐릭터들도 있고, 플레이타임도 단순 노가다와 강제 회차 플레이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늘어날 게 없기 때문. FATE 시리즈에 그렇게 애정이 없는 게이머라면 적어도 50% 는 할인을 했을 때 들어가는 게 맞을 것 같다. [도전과제] 난이도 - 上 도전과제를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다회차가 요구된다. 필자의 경우에도 무려 4회차를 돌았다. 다행히도 아예 튜토리얼부터 하는 게 아닌 2장부터 시작을 하게 해주지만.. 차라리 원하는 챕터를 골라 플레이하게 만들어주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다. 스킵을 계속 눌러가면서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1회차에 거의 5시간은 잡고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이 과정이 다회차를 하면 할수록 고통스러워진다. 그래도 2회차까지는 타 진영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서브퀘스트가 등장한다거나 미묘하게 캐릭터들의 스크립트가 변화해 보는 맛이 있었지만 그것도 딱 2회차까지. 그 뒤로는 다 똑같은 대사만 읊조리니 스킵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도전과제를 올클하려면 반드시 이런 고통을 겪어야만 한다. 자신이 플레이를 꼼꼼하게 하지 않았다거나,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수집요소가 누락이 되면 바로 강제로 다회차로 넘어가게 된다. 특히 잡기장의 항목을 모두 채워야하는 "모든 것을 아는 자"와 공방 레벨을 최대로 만드는 "마술사의 성"이 걸림돌이 될텐데, 많은 유저들이 누락을 한 부분을 미리 알아보고 2회차를 시작하기 바란다. 필자도 천천히 하나씩 하면 다 하겠지~ 라는 마인드로 시작했다가 4회차까지 올라갔다. 도과러들은 주의하면서 플레이하길 바란다. [총평] 현재 Fate시리즈의 팬들에게도 여태 나온 게임들 중 best라고 평가받는 게임이다. 도전과제를 잡기장 하나만 클리어하면 올클이 되는 상황에서 다음날 갑자기 DLC가 추가되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강제로 7시간 정도를 더 플레이를 해 올클리어를 달성했다. 거진 1~2주일 동안 잡고 있던 게임인지라 피로감이 상당했는데, 첫 번째 DLC에서도 비스무리한 느낌을 받아 아쉬움이 좀 많이 강했다. 다음 2,3번째 DLC에서는 보다 더 재밌는 콘텐츠가 나왔으면 한다.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기존 스테이 나이츠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물씬 받았다.(아처팀과 동맹이라는 점, 세이버의 성격이 밥순이라는 점, 주인공이 지나치게 평화를 언급한다는 점 등) 타입문의 ip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구매를 후회하지는 않을 듯 싶다. Fate 시리즈에 관심이 있다거나, 타입문의 IP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한 번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기를 추천한다.

  • 오늘부터 페이트 콘솔겜의 기준선은 이 사무라이 렘넌트로 정한다. 타입문은 앞으로도 계속 대기업과 손을 잡길 바란다.

  • 게임 플레이시 권장 루트 1회차 3장에서 카와사키로 향하기 - 4장에서 츠치미카도 토벌하러가기 1번 엔딩 1번 엔딩을 가장 정석적인 엔딩이고 2회차부터 볼수있는 사이드스토리에 몰입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2회차 3장에서 토도로키로 향하기 - 4장에서 도로테아 도우러 가기 - 이후 5장에서 무사시와 결투하기 직전에 저장 2회차부터 해금될 [spoiler] 부순다를 선택 [/spoiler] 2번 엔딩 이후 세이브 데이터를 로드후 다른 선택지를 고른다 3번 엔딩 1회차에는 볼수없는 엔딩이며 2회차부터 추가되는 대사들로 암시되던 엔딩 메인스토리의 엔딩을 이로서 3개 모두 보았고 개그성의 특수엔딩이 하나 있지만 아마 자연스럽게 보게 될것이다 해당 개그엔딩을 보게되더라도 그 직전에 자동저장되므로 엔딩스크롤이 올라가도 게임을 강제 중지하지 말것 소소한 팁들 한글 설정 아시아버전으로 실행 (초회실행시) 게임설정의 맨위의 옵션을 3번째로 설정 (일반적으로) 2번째 항목(기능) - 2번째 항목(설정) - 맨위의 옵션을 3번째(한글)로 설정후 Tab 난이도 난이도는 수집요소, 도전과제등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쉽게진행해도 무방 난이도가 영향을 주는건 적이 가하는 데미지, 공격후에 취약해지는 시간길이, 다른 캐릭터 플레이시 회복아이템양이고 드랍아이템의 희귀도에도 영향을 주는진 확인 불가 2회차에 검귀 난이도를 고집할필요는 없다 스킬포인트 스킬포인트를 주는 기주계열 아이템은 얻는 방법이 굉장히 많으므로 딱히 아낄필요없음 이론상 세이버의 레벨을 98까지 찍으면 모든 떠돌이 서번트에 기주를 쓸필요없어짐(최대레벨 100) 그러나 그레벨을찍으려면 약 4-5회차까지 진행해야 한는데 그때쯤이면 기주가 남아돌것 장비 장비는 5성까지 있으며 순서대로 회색-은색-금색-푸른색-붉은색이다 망치도 아낄것까진 없으나 기주에 비하면 수급처가 많이 적으니 남용은 삼가토록 추천옵션은 공격시회복,비검게이지,공명게이지,신속회피,고정데미지감소,획득물증가 회차플레이시 본 대사 스킵이란 기능이 있어 상당히 편하며 봤던 스토리를 스킵하려고 하면 붉은 글씨로 경고해주나 만약 새로운 컷씬을 스킵하려고 하면 해당 경고가 나오지 않으니 주의 이미 끝까지 본 이전(사이드 퀘스트)은 스킵해도 메인스토리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보상은 다시 획득가능 영월록 스토리 달성률 100퍼센트를 위해서는 카와사키-츠치미카도 에서만 나오는 추가대사와 토도로키-도로테아에서만 나오는 추가대사 2회차부터 나오는 3번엔딩에 대한 암시가 있어 최소 3회차 플레이를 권장함 공방강화,오에도 일감등에 필요한 일등은 종장에서 주는 자유시간에 하는게 가장효율 좋다 잡기장 100퍼센트가 가장 어려운데 스토리 도중에만 달성가능한것들이 숨어있는데 주로 놓치는 것들 2장 도중에 집에서 불상이나 깍아볼까 라고할때 홍옥에게 말걸기 5장(정확하지 않음)칸다에서 이오리의 도움으로 올라갈수있는곳에 있는 모리 소이켄의 서 필자는 세이브 데이터를 매번 덮어쓰며 플레이해서 70시간 정도 플레이했지만 아마 40시간 언저리에 도전과제 올클 가능할것

  • 키조작이 비정상적인건 어찌어찌 참으면서 했음 기본 키조작이 돌아있고 취소키는 변경도 안되며 ESC 대신 Backspace를 쓰고 스타일 변환이 방향키고 마우스 3번 4번키가 안먹는것도 어찌어찌 참을 수 있었음 근데 마술이랑 보구 사용하는데 CTRL + 에다가 B / 스페이스바 / V / N 동시에 누르라는건 대체 어디서 온 발상인지 궁금함

  • 달빠가 아닌 사람에게는 85점 짜리 게임 달빠인 사람에게는 가산점 20점 붙어서 105점 짜리 게임

  • 아시아 선택 - 메인 타이틀에서 2번째 (기능, 옵션 메뉴) 선택 - 옵션 메뉴 내 첫번째 메뉴 진입 후 문자 韓文 선택 후 저장

  • 이 게임을 추천할 수 있는 부류. 1.씹덕이다. 2.씹덕인데 페이트는 모른다. (해당 게임은 입문용으로 좋다. 풀더빙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준다.) 3.무쌍게임 좋아한다. 달빠면 사라.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는 부류는 위 3가지 중에 해당사항이 없는 모든 사람임. 페이트 IP 게임의 수작이다 뭐다 해봤자 결국 IP 가격이 만만치 않음. 농담안하고 이 게임 정가로 지금 얼리겜 중에 인기작 두개인 팰월드랑 인슈라오디드 정가로 살 수 있음 고민해보고 사세요.

  • 일단 페이트라는거를 처음해봄. 인기 많은 아이피라는건 알고있는 정도. 그래픽이나 일러스트는 상당히 취량을 타는 요소인데다가 내가 원작을 몰라서 이게 잘 구현 된건지 그런건 잘모르겠음. 일단 여캐들이 되게 화려하고 표정도 다양한데 비해 주인공(남자)은 되게 수수하고 애가 감정도 크게 없는것처럼 항상 뚱함. 그렇다고 싸가지가 없거나 그런거 같진 않고 그냥 애가 소심하고 좀 노잼 스타일임. 남고 다녔으면 이름 기억 잘 안날 스타일. 그런 주인공 주변에 모여드는 서번트라는 개성강한 친구들을 수집하는 그런 게임인거 같음. 처음엔 1마스터에 1서번트 같은 스탠드 같은 존재를 상상했는데 그것보다는 좀 포켓몬? 그런스타일인거 같음. 액션은 무쌍류 게임같은 조작감과 조금 단조로운 패턴식의 모션으로 싸움. 서번트라는 존재를 이용해서 좀더 쎈기술을 쓸수있다는 점이 무쌍과는 살짝 다름. 회피가 뭔가 좀 불안한 느낌임. 엘든링같은 소울류 회피랑은 많이 다름. 가드는 없는거 같음. 적이 패링하기 딱 좋아보이는 모션 취할땐 뭔가 손이 근질근질함. 최근에 계속 양놈들 게임만 하다가 오랜만에 하는 jrpg이다 보니. 일러스트나 캐릭터가 무척 예뻐보임. 배경이나 맵이 좀 성의없긴하지만... 엔피씨들도 그렇고 막 작화가 붕괴되기까지하는 그런 건성건성 디자인은 안보임. 보통 유명 아이피 원작으로 하는 게임들이 성의 없게 나오는거 치고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거 같음. 페이트라는거를 처음 접하는데도 애들이 대화로 이 세계관에 관한 설정을 강제로 주입시켜줘서 어느정도 이해하기 시작함. 나처럼 원작 모르는 사람도 그냥저냥 접하기에 괜찮다 싶을 정도면 제법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함. 다만 큰 문제가 뭐냐면...뭔가 전투가 전반적으로 밋밋하고 단조로움. 이 게임의 메인이 대화나 스토리라 그런가보다 할수도 있지만...그래도 전투가 너무 밋밋함. 보통난이도로 진행중인데 굳이 서번트 기술 안써도 그냥저냥 중간보스급들은 클리어가 가능할정도로 난이도가 어렵진 않음. 아니...난이도는 요즘 소울류를 간혹 하다보니 내 뇌가 쩔어버린걸수도 있어서 객관적이지 않을수 있음. 그렇다고 난이도를 더 높인다고 해서 전투가 더 재밌어질거같진 않음. 전투는 딱 이정도 재미라는 그런느낌임. 일단 아직 세시간정도밖에 안해봤는데 나쁘지않은 느낌이라 엔딩 볼수있을거같음. 원작 모르는 내가 그냥저냥 괜찮다 싶을정도니까 원작 아는사람들은 훨씬 재밌을거 같음. 그래서 추천함.

  • 페이트 시리즈에서... '게임'이 나왔어...?

  • https://youtu.be/1gNdItaa4H4 한글화 설정 방법. 이런 건 기본적으로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불편하군요. ㅎㅎ

  • 놀랍게도 지금까지 나온 씹덕무쌍류 중에서 가장 잘나옴... 별 기대 안했는데 진짜 할만합니다. 캐릭들 조명이 좀 짤막해서 그 부분이 좀 아쉽긴한데 이건 일단 시즌패스 풀리는걸 봐야할듯. 시발 엑텔 링크가 이렇게 나왔어야 했는데

  • 3회차쯤 되면 서번트가 필요없는 마스터가 되어서 무쌍 찍는걸 경험 할 수 있습니다.

  • 매력적인 주변 인물들 + 덜 매력적인 주인공의 에도 시대 액션 활극 평점 8/10 스토리 7점 음악 10점 게임성 8점 게임이 어떤가 생각할 때 크게 스토리/음악/게임성 3가지로 구분해서 생각을 합니다. 코에이 테크모는 확실히 콜라보를 한 작품들이 재밌습니다. 페르소나5 스크램블,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그리고 페이트 사무라이 램넌트. 스토리는 사실 구 페스나라고 불리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이후로는 본 적이 없어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역시.. 당신은 그런.." 이라든가 "당신만은.. 절대.."라든가 말을 끝까지하지 않아 답답한 부분이 많았으나 페이트 시리즈가 보통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봤고 주인공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이 어쨋든 감정이입을 하면서 진행을 하게 되는 인물인데 뭐랄까.. 별로였습니다. 음악은 생각보다 너무 좋더라구요. 장면에 적절한 브금이 흘러나와 몰입도가 높아졌고 전투도 흥미진진해지는 역할을 많이 하였습니다. 다만.. 주인공은 별로.. 게임성은 페르소나 스크램블만큼의 다양성은 없었지만 그래도 스킬 쓰는 맛이 조금 있는 편이었어요. 그리고 수집 요소 난이도가 높지 않아 게임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레 게임 자체를 훑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게임 자체로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가끔 그런 스토리? 혹은 그런 설정?이 떙길 때 할만 합니다. 페이트 시리즈 팬이시라면 해보시길 추천 드리고 만약 팬이 아니더라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도전과제 100% 팁. 맵을 잘 뒤지고 이전 부분만 잘 해결하시면 문제는 없으나 분기점 조합을 하셔야 100% 가능합니다. 이론상으론 4회차를 해야하지만 잡기장은 전체적으로 공유되는 듯 하여 세이브-로드로 100% 달성 하실 수 있을 겁니다.

  • 무쌍류 싫어해서 좋아하는 젤다나 페르소나도 2~3시간 하다 유기했는데 이건 진짜 재밌음 서번트(조력자) 제외하면 키워야 할 캐릭터도 주인공 이오리가 끝이라 별 고민 없이 육성시킬 수 있고 각 형마다 플레이하는 방식이 달라 골라 쓰는 재미도 있음(근데 인게임 처치 과제 다 달성하면 결국 땅의 형이랑 공의 형만 씀 ㅈ사기) 맵도 많은 대신 구조가 간단하게 되어 있고 지도에 말풍선이나 상점도 다 마킹되어 있어서 몇몇 아이템 제외하고는 조금만 노력해도 다 찾아낼 수 있음 덕분에 수집 욕구도 생김 스토리는 그냥 그럭저럭... 기승전결이 확실히 눈에 보이긴 하는데 페이트라는 작품을 이번에 처음 접해봐서 그런가 막 뽕이 엄청 차거나 그런건 잘 모르겠다 서장부터 종장까지 계속 집에서 왔다리갔다리 해서 모험하는 느낌이 그리 들진 않아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2회차 진행 중인데 레벨, 장비, 아이템, 퀘스트 진행도 등 대부분 다 계승할 수 있어서 회차 플레이하기 좋다 봤던 대사는 빨리 넘길 수 있고 대사량이 하도 많았는지 2회차부터는 플레이타임이 거의 4분의 1 가량까지 줄어드는 것 같다

  • 페이트 잘 모르는데 재밌게 했어여 페그오도 깔음

  • ★ : 진짜 볼품없음 ★★ : 보통 ★★★ : 할만함 ★★★★ : 오호라~ ★★★★★ : 명품 난이도 : ★★★★ ( 초보자도 하기 어렵지 않은 난이도 ) 스토리 : ★★★★ ( 페이트 세계 처음접한 사람도 알기쉽게 했으나 마지막이 자꾸 뭔가 아쉬움 ) 이팩트 : ★★★★★ ( 오줌쌈 ) DLC : ★★ ( 지루함 ) 도전과제 : ★★ ( 4회차까지 돌리는 지속되는 괴로움 )

  • 페이트 시리즈의 팬이라서 나는 시리즈 관련 스토리를 무조건 내가 직접 체험해야겠다! 하시는 분만 구매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나름 무쌍 장른데 스위치랑 동시개발해서 그런지 몹 개체수는 쥐뿔도 없고. 어거지로 플레이타임은 늘려야되니까 보스급 피통은 어거지로 늘려놔서 하루 종일 적들 패고있으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플레이어블 주인공 외에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은 잠깐 교대해서 싸우는게 전부라 밋밋하기만 하고 제일 중요한게 액션이 진짜 재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판정 많이 빡빡한 저스트회피(패턴끊기 빼고는 메리트가 없어서 뽕맛도 없음) 줘패는 도중에 회피캔도 안되는데 적들은 슈퍼아머인 몹이 많아서 줘 패는 시원함도 없고, 굳이 그걸 또 캔슬하는 테크닉 쓰자니 잠깐잠깐씩 메뉴화면 들어가듯이 흐름이 팍팍 끊깁니다. 액션 완성도 굉장히 낮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뭐....페이트 시리즈 잘 몰라서 그런지 이 겜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는 스토리조차 뭔가좀...잘 모르겠습니다. 샀으니까 어거지로 깨긴 했는데 허무한 마음밖에 안 드네요

  • 와 진짜 제가 살면서 해본 게임중 TOP 1입니다 진짜 재밌습니다 제가 원래 게임하면서 잘 안웃는편인데 이건 진심 저절로 자동미소가 펼쳐집니다 제가 제 1장 (??? ??)을 깨봤는데 전투씬이 진짜 퀄리티가 페이커도 울고갈 수준(?) 으로 높았습니다 이게 65,000원? 와 진짜 요즘 이런게임 어디에도 없습니다 진짜 한번 구입해보세요 절대 후회 안합니다 제가 전 리뷰에서도 극찬을 막 했었는데 1장을 깨고 나니 더 칭찬거리가 더 더 더 더 더어어욱더 훨씬더 많아진 수준이었습니다 무조건 사보세요 할인하면 그냥 부모님께 그랜절을 하셔서라도 구입하셔야합니다 그정도입니다 진심

  • 재미는 있는데 어째서 이 미친게임은 한글을 지원한다면서 한글을 보기 위해서는 속성에 들어가 아시아 버전으로 바꾸고 하나도 모르겠는 중국어를 헤쳐가며 한글로 바꿔야 하는 수고스러운 절차를 거쳐야 하며 바탕화면 바로가기로 실행시에는 왜 일본어로만 뜨는 것일까?

  • 게임 자체는 훌륭합니다. 다만 스팀덱 완벽 지원이라고 해놓고는 정작 스팀덱 OLED 로 플레이 할 경우 스킬창이나 컷씬 재생 중에 프리징이 걸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처음엔 기기 문제라는 얘기를 듣고 기기까지 교환해봤지만 여전히 발생하기에 더 찾아보니 애초에 OLED는 이 프리징 현상이 일어나던 LCD 기기의 구조적 결함을 해결한 뒤에 나온 제품이라 기기 문제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프레임을 낮추거나 해도 전혀 해결 되지 않고, 이 현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전혀 해결 될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상 스팀덱을 구매하고 가장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산 게임이었는데 항상 PC로 즐기게 되네요. 하루빨리 이 현상이 버그픽스 되어 해결 되기만을 바랍니다.

  • 갓겜

  • 타입문 게임중에 제일 재밌는거 같음 무쌍류 취향 아닌데 재밌네 엑스트라보다 재밌음

  • 페이트 원래 관심이 안갔었는데 이거 해보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설정도 알려주면서 하니까 입문작으로 해도 최고입니다

  • 머기업파워갱쟝헤에ㅔ에엣

  • 한글로 어케바꾸는거지...

  • 페이트 세계관의 액션 신작게임 페이트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알기 쉽게 처음부터 다 알려줘서 진입장벽은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몆몆 단역들 뺴곤 거의 다 더빙이 되어 있어서 게임 중간중간 컷신과 함꼐 애니 보는 느낌이 들어서 즐거웠네요 하지만 텍스트 양이 많아서 오히려 나는 스토리는 상관 없고 시원시원 한 무쌍게임을 찾는 분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런 텍스트 분량 뿐만이 아니라 액션면에 있어서도 무쌍류 보다는 잡몹들 나오는 숫자도 적고 게임 중간에 나오는 괴이나 서번트 들은 보호막을 제거하고 난뒤에 채력을 깍는 방식이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물론 중간에 바람의 형을 배우고 난 뒤에는 그나마 좀 수월하게 하는데 그레도 여전히 시원시원 하진 않네요 2회차로 들어가서야 좀 시원시원 해집니다 그리고 스토리 같은 경우는 2회차가 반 필수라고 봅니다 2회차에 추가되는 이전도 있고 스토리 중 추가대사나 어떤 떠돌이 서번트들은 한 분기점에서만 나오고 무엇보단 2회차 부터 볼 수 있는 엔딩도 있어서 2회차 꼭 하세요! 그 많은 분량은 다시 봐야하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읽었던 부분 넘기기 기능도 있고 자기가 기존에 보지 못한 부분은 넘기려고 하면 경고창이 나와서 걱정할 필요 없이 마음편히 넘기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요약하면 1.애니매이션풍 액션겜을 좋아하면 추천 2. 2회차 강추

  • 이거 달빠 제조기임.

  • 액션도 재밌고 굉장이 잘 만든 게임 스토리도 몰입감이 있고 컷신이 엄청 정성들여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캐릭터마다 개성도 있고 매력도 있고 스킬들 찍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엔딩도 여러개 있다고 하는데 회차를 더 돌리기에는 조금 힘들어서 나머지는 안볼 것 같긴한데 일단 재밌어요! 미니게임같은 요소들이 중간중간 있는데 능지가 아주 조금? 필요하기도 하고 그런 부분도 되게 재밌습니다 근데!!!! 근데!! 맵마다 존재하는, npc 별로 가지고 있는 도전과제 (추가임무 같은 느낌)은 조금 귀찮은게 큼 후반 전투 뇌절 상당히 심함. 막보 만나러 가는 길에 지쳐서 쓰러질 것 같음(이날 10시간 가까이 달려서 그런 것도 있는데, 그래도 뇌절이 상당히 심함) + 위에서 이어지는 평가로 배리어를 안 깨면 체력이 쥐똥만큼 다는데 배리어가 자꾸 다시 생긴다 콤보 생각하고 써서 배리어 까자마자 다 들이부어서 잡아야함. 안그러면 굉장히 귀찮고 피곤하고 짜증은 아주 약간. 그 외에는 내용이나 여러가지 요소들이나 배경이나 다 재밌고 흥미 있는 요소들이라 마음에 들어요 굳이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스토리 후반까지 가서야 풀리는,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조금 많다 결론 재밌다! 이거 사서 처음 3시간정도 했을때 메타점수 80~ 82 정도 줄 수 있겠다 싶었는데 실제로도 그정도임. 오타쿠 대상 게임치고 상당히 수작. 해볼만해요!

  • 제가 씹덕게임은 좋아하는데 페이트 들어간 게임은 눈길도 안 줬거든요? 근데 진짜 진짜 재밌다고 추천하길래 사서 해봤는데 재미가 있네요?? 무쌍게임도 처음이고, 페이트란 IP도 처음인데 생각보다 입맛에 맞네요. 그동안 똥겜만 내놓던 페이트라 그런가 하는 사람은 적은 느낌이긴 한데 전투는 테일즈나 이스 시리즈 느낌도 살짝 나는게 액션이 생각보다 찰지고 스토리도 좋습니다. (초반엔 세계관 설명하느라 스토리가 너무 고봉밥이긴 한데 딱 그 구간만 넘기면 굉장히 맛깔나게 전개 됩니다.) 단점이 없는 건 아닌데 장점이 꽤 뾰족해서 취향에 맞으시는 분들은 꽤 재밌게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되서 추천드립니다.

  • 페이트 시리즈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괜찮은듯. 그래픽이야 뭐.. 넘어가고 전투도 나름재밌고 소소하게 마을들 돌아댕기는거도 나쁘지않음.

  • 솔직히 ip만 보고 일단 의리로 사긴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엑스텔라 만든애들 모가지 싹둑 해야될거같으면 개추 ㅋㅋ

  • 엑링하다가 이거하고 암이 나았습니다.

  • 상위 7퍼센트 달빠

  • 바탕화면 아이콘으로 실행하면 언어변경 자체가 활성화 안됩니다 스팀내에서 게임 플레이로실행해서 변경하세여

  • 대가리 깨진 달빠들에게 이 게임은 돌연변이 그 자체 여태까지 맛 본 적 없던 재밌는 게임 스토리 애기가 보이던데 기존의 엑스트라 시리즈의 후속작인 엑텔 & 엑텔링크와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인 사무라이 렘넌트는 시작점이 다르다. 그것을 고려했을 때 이 정도면 뒤지지 않게 잘 뽑았다고 생각한다. 엑텔링크보단 확실하게 좋다고 생각함

  • 페이트 첫 입문작으로 손색 없는 작 그래픽은 조금 아쉬우나 이정도면 준수. 전투는 의외로 손맛이 있음. 단, 조금 단조롭긴 하나 이펙트 보는 맛이 있음. 스토리는 페이트 시리즈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진행해도 무방한 수준. 일본사 관심 있으면 해보는걸 추천. 세세한 설명은 덤. 가끔씩 나오는 컷씬이 생각보다 몰입감 있음. 진짜 보는 맛이 있음. 음악이나 OST는 그냥 좋음. GOAT

  • 게임을 즐기려면 반드시 패드가 필요합니다. 키마 셋팅 개 극혐이에요 게임은 이쪽 장르에 한해선 보기 드물게 재밌는 느낌 다만 무쌍 장르 특성상 전투가 재밌진 않아서.. 전반적으로 연출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거의 풀더빙에 가깝기도 하고요 페이트 팬 / 무쌍류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 페이트 시리즈중에 잘 만듦

  • 나에게 페이트란 「섹스」다.

  • 페이트 시리즈가 재밌다면 재밌게 할 수 있다

  • 게임 무난하게 재밌습니다. 게임성면에서도 만족하고 스토리랑 캐릭터성 면에서도 대만족해요. 특히 캐릭터들이 외형적으로 내면적으로도 매력적인 캐들이 많아서 좋았고 스토리는 콘솔겜이니까 이런 스토리가 되는구나... 하는 정도. 페이트 설정 잘 모르는 사람한테 이것저것 설명해주는데 이런 친절함 처음이라서 당황스러웠어요. 너네 헤븐즈필 극장판은 죄다 설명 스킵했으면서 여기선 이렇게 잘 설명해주다니.... 게임 난이도도 어렵다는 생각은 잘 안들었는데 아마 피격중에도 체력 회복을 시켜주는 상냥한 게임 시스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때문에 회차를 여러번 뛰어야했는데 2회차+서브퀘 거의 다깸 하니까 레벨보정이랑 스탯보정 덕에 난이도가 더 낮아지는 느낌. 그거랑 별개로 이 게임의 아처클래스는 사도의 길을 걷는 최악의 비겁자 클래스이며 어쌔신 클래스는 정도의 길을 걷는 청렴한 클래스입니다. 소소한 단점? 키보드 기본 키 설정이 좀 뱅글 돌아있어서 게임 튜토리얼 하자마자 바로 설정 들어가서 키 설정 좀 뜯어고치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설정.... 왜 이런 식으로 한거지... 아 DLC 아트북이랑 OST 샀는데 파일을 따로 다운 받을 수 있게 하는게 아니라 인게임내에서만 보거나 듣게 하는 것도 좀 미묘... 왠지 DLC 평가가 부정적인게 더 많더라.

  • 생각보다 재밌네

  • 페이트 시리즈 무쌍류에서는 역대급 타게임과 비교하면 꽤 괜찮은 수작 1장까지 잘넘어가면 끝까지 할만함

  • 좋은데 약간 밍밍하다. 고난이도하면서 도전적인것보다는 단순피통, 보호게이지 까야하는것때문에 노잼되는거.. 스토리도 살짝 나사 빠져있는 느낌..

  • 페이트 시리즈를 좋아하면 꼭 해볼만함 본가 제외하고 페이트 이름달고 이정도의 양질의 게임이 나온게 신기함

  • 어떤 병신같은 짓을 해야 컨트롤러랑 키보드가 동시에 연결되어 있으면 활성화 화면때만 멈추는 기적의 버그를 보여 줄 수 있는지 모르겠다 진짜. 테두리 없는 모드나 창 모드에서 다른 창 뒤로 넘기면 멀쩡히 돌아가는데 제일 앞으로 오면 2초 안에 멈춰버림 전체화면은 alt tab하면 밑으로 넘어가 버리니까 둘째 치더라도. 이게 왜그런가 하고 구글링 겁나 했더니 일부 제조사의 키보드 + 컨트롤러가 동시에 연결 되어있으면 발생하는 버그였음 어쩐지 스팀덱에서도 할만 한데 4070ti 박은 pc에서 스터터링에 프리징까지 곱창 쇼를 보여주더라니... 이게... 23년 발매 게임...? 이게 그나마 나아졌다는 최적화...? 대체 무슨일임 이건... 일단 레이저 키보드 마우스 쓰시는 분들은 키마로 하셔야 합니다. 컨트롤러 연결하는 순간 바로 게임 병신 됨.

  • 수많은 페이트 시리즈를 보고, 플레이하고 즐겨왔지만 이만한 작품은 보기 힘들다. 페이트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 처음하는 사람 모두 즐겁게 플레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작품이고 오랜만에 보는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 Fate 시리즈 팬이라면 추천드림

  • 페이트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사라 페이트 시리즈에 관심이 있었다면 사라 입문용으로 아주 좋다 스위치 게임을 그대로 PC에 갖다 넣어놓은 듯한 그래픽을 제외한다면 액션도 스토리도 전술도 다 재밌게 나왔다 딱 평점만큼 적당하게 재밌다 근데 여태까지 오타쿠 게임, 캐릭터 게임들은 그 적당하게 잘만들 만큼의 투자도 안됐었기에 이정도면 오타쿠 게임계에서 가장 잘뽑힌 축에 속하니 오타쿠면 그냥 사보는것도 괜찮아보인다

  • 너네 할 수 있었잖아

  • 전투갓겜 무쌍이 이렇게 재밌을수가 있다고??? 근데 스토리는 1장만 잠깐 재밌고 하면 할수록 아쉽기만 함 게임성: 렘넌트>>엑텔링크>>>엑텔 스토리: 엑텔>>>>>>>엑텔링크,렘넌트

  • 나는 달빠다.. 뇌에 달빛이 차고넘쳐서 머가리가 깨졌다.. 이게임도 머가리깨겟지 라고 했는대 내머리를 봉합시켜주고 정신차리게해준 달빠게임이었다.. 게임에 대한 대충요약 무쌍류보단 용과같이 저지아이즈 같은느낌 스토리가 페이트처음 접하는 사람한텐 친절 그리고 몰입됨. 버그가많다.. 진행안되는 버그도있고.. 세이브 안되는 버그도있는대 그건 디펜더 설치폴더 .exe 파일 제외시켜보자. 더해봐야겠지만 무쌍류 같이 다른 캐릭 계속해서 못쓰는게 유일한단점이되는 게임. (난 흑잔쓸래요!!!!!!!!!!!! 개객기들아흑잔내놔!!)

  • 게임자체는 재밌긴한데 다회차가 살짝 지루하다. 난이도는 인간이랑 싸울때는 무쌍이고 서번트랑 싸울때는 소울이다. 몹은 무쌍보다 페르소나 스트라이커 마냥 덩어리 덩어리로 띄엄띄엄 나와서 좀 써는 맛이 애매하긴하다. 서번트 전은 보호게이지 때문에 딜타이밍에만 딜하거나 기술을 넣은다음 스턴 넣은 상태에서 패야 되는데 이게 고난이도에선 엄청 답답하다. 레벨낮을땐 소울시리즈보다 더 맵더라. 이게 무쌍을 하다가 갑자기 소울 망치를 쳐맞으니 격차가 좀 심해서 더 답답하게 느껴지는 감이 있다. RPG적인 테이스트는 무쌍쪽에 가까워서 셋팅이나 캐릭터를 육성하는 맛이 좀 많이 떨어진다. 서번트 운용이 교체 게이지를 채워 잠시 교대하는 식인데 이 게이지가 엄청 느리게 차고 엄청 빨리 감소한다. 서번트 모드일때는 차라리 기술이라도 난사하게 해주던가 기술게이지도 공유(풀업시 6칸 기술 사용시 1~3)하는 데다 기술 연출 때도 서번트 교체 게이지는 계속 감소되서 마술공방 풀업 기준으로도 서번트 전에서 보구 안쓰면 HP 절반도 못까고 퇴장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차라리 보구만 쓰고 바로 교체하는게 나은거 같다. 심지어 일반 괴이전도 전투 하나 끝내면 교체게이지가 다 닳아버린다. (모으는데는 세월) 덕분에 다양한 캐릭터를 조종하는 맛은 엑스텔라 시리즈에 비해 많이 아쉽다. (가장 큰 불만점) 하지만 스토리가 누가봐도 페이트 느낌이고 연출이 훌륭하다. 음악도 매우 좋다. 이런저런 불만이 많이 있긴한데 게임 자체는 잘 뽑혀 나온거 같고 개인적으론 나름 즐겁기 했기에 추천.

  • 이거 오류인가요? 사무라이 렘넌트 스토리가 전부 스킵당합니다. 첨에 이오리가 낭인무리 쓰려뜨리고 집에 돌아와서 잠잔다고 나오는데 그다음에 왠 뜬끔없이 세이버가 나와서 그 사이의 스토리가 통스킵 당한것 같습니다. 그 사이의 스토리에는 라이더가 이오리집에 기습한다는 내용인것 같은데 그 내용이 안나옵니다. 위에 스토리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스토리도 전부 스킵되서 내용 하나도 이해가 안갑니다. 아마 PC방에서 스팀으로 깔다가 뭔가 오류 생긴것 같은데 정확하게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 10분 해보고 이것 땜에 패드샀다 ^^..;;;

  • 페이트 그랜드 오더를 즐겨했다면 분명 재밌을 게임 페그오를 안했으면 뭔소릴 하는지 모를수도 있겠다 싶은데 그런걸 제외하고도 액션은 꽤 재밌습니다. 단점은 설명이 좀 조촐해서 이해하기 어렵네요. 2회차만에 깨달은 것들도 많고; 캐릭터들간의 서브퀘를 이전이라고 해놔서 좀 불편하기도 그걸 제외하고는 정말 재밌습니다.

  • 페이트 팬이라면 무조건 만족할만한 게임 나같은 똥손도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ㅋㅋㅋ

  • 페이트 게임인데도 불구하구 겜잘만듬

  • 분기 안꼬이게 조심 나는 시발 4회차 하게생겼다

  • 페이트는 문학

  • 젊은주인 존나쌤;

  • 달빠면 해서 손해 안봄 엑텔 이런거보다 훨 재밌음

  • もとのフェイトシリーズのファンではなく、これを全然知らない新しい人々にもおすすめできるシリーズです。 既存のフェイトの設定も説明してくれるし自分の考えだが、まるでフェイトステイナイトのあとをおう既視感も感じました。それにしても、いつも思っていたが、なすきのこさんは宮本武蔵というチャラがめっちゃ好きっぽい。 兎に角、これはただの無双のゲームとしてしたら、すぐ死ぬかもしれないので、強敵と戦いときには慎重にする方が良いです。グラフィックと、144Hz以上のオプションが無いことは結構残念。 まとめで、既存のフェイトのシリーズのファンなら、全くおすすめ。 フェイトのシリーズが全然知らないひとにも全くおすすめできると思います。

  • 스팀덱에서 메뉴만 들어가면 먹통이 되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메뉴 들어가면 열에 아홉은 다운이됩니다 재미고 나발이고 게임중에 먹통되니까 게임 그냥 집어 던져버리고 싶네요

  • 아주 오랫동안 FGO를 해왔고, 무쌍 게임도 오래 해왔지만 진짜 최악의 조합 최악의 똥겜 도대체 이 게임이 왜 이렇게 평이 좋은지 이해가 안 됨 일단 스토리부터가 엉망 진창임. FGO 모든 이벤트 기준으로도 최악 수준으로 캐릭터들의 행동이 사이코패스 수준이고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음. 아처 팀도 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고 (대체 왜 이오리와 힘을 합치자는거지? 상성이 안 좋다? 아처 서번트와 뱀과 뭐가 있는데? 뭣도 없음 진짜). 그 마스터도 전혀 절박하지 않고, 성배전쟁을 이길 생각이 1도 없어보임. 그냥 사람 좋은 친구임. 그러다보니 진짜 최악의 전개로 그냥 싸우게 되고 그냥 탈락함. 도저히 싸울 이유를 못 만든거 같음 심지어 해당 서번트의 일화와 1도 관련 없는 이야기 어쌔신팀도 도대체 왜 저러는지 전혀 모르겠고, 심지어 '너님은 시련이 필요하네!' 라는 말에 그냥 어처구니를 상실함. 아니 성배전쟁의 기본은 어찌되었든 소원이 있는 서번트가 불려오는건데, 아니 진짜 이게 뭐냐고!!!!! 심지어 도와줘요 이오리몽~ 전개에 갑자기 착한척하는데. 더더더더 이해가 안 됨. 랄까, 이 마스터는 대체 뭐하려고 참가한건지도 모르겠고, 대체 뭐 하려고 에도를 부순건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왜 착한척하는지도 모르겠음 랜서? 랜서도 이상함. 아니 대체 왜 납치하고 왜 갑자기 돌려주고, 갑자기 동맹인 거 같은 라이더 팀도 배신하고. 아니 진짜 얘들도 왜저러는지 모르겠음. 버서커 쪽은 무사시와 달리, 떠돌이 버서커 이야기가 주점인데. 아니 진짜 맨날 도망가고 잡고. 도망가고. 잡고. 아니 진짜 뭐냐고요??? 그러다가 느닷없이 저렇게 둘 수 없엉! 도와줘야해! 하더니 푹찍! 아니 진짜!!! 뭐냐고!!! 캐스터. 아 그래 음모 좋아. 아 그래 강력한 힘 좋아. 근데 이해가 안 돼는게 아니? 서번트를 조종하면, 왜 마스터를 공격시키는게 아니라 다른팀 서번트를 공격시켜서 탈락시키는게 정상 아님? F/SN에서 캐스터는 애초에 영주까지 가져 왔기 때문에 빼앗긴 서번트가 마스터를 공격해도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이버에는 아니잖아? 어쌔신 케이스 대놓고 '자멸'이라고 함. 그런데, 아처도 그렇고 어쌔신도 그렇고 마스터를 우선 공격 시킨다??? 아니 아니... 도대체 뭔데???? 주인공도 마찬가지임. 아니 여동생이 납치 당했는데, 또 그냥 냅두고 다님... 대체 뭔데?? 심지어 이야기 시작은 분명 라이더 마스터를 쫓고 있었던건데, 알고 보니 랜서 였고 그런데 어쩌다보니 어썌신과 얽히고 아처와 손잡고...아니 얘는 생각이라는게 없나? 에미야 시로 같이 어딘가 망가진, 이타적인 그런 느낌보다도 그냥 이야기 자체에 휩쓸려서 흘러만 가는 느낌임... 대체 뭔데? .............라이더 마스터도 대체 왜 유이 쇼세츠라는 실존 인물을 데려왔는지도 모르겠고, 느닷없이 혼자 위기에 빠지고(...) 혼자 주인공이 구해지고; 현재 3장 후반인데 진짜 개떡같은 FGO 이벤트 스토리 중에서도 최악 중에 하나입니다. 심지어, 길가메쉬!!!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그냥 병x를 만들어놨네요. 그냥 서번트에 대한 이해가 하나도 없는 이 기분. 이건 사쿠라이의 향이 난다 진짜...

  • 게임성은 용과같이 극 1편 정도의 게임성.. 스토리도 개노잼이고 왜케 질질 끄는지 그리고 보호막 만든넘 누구냐 플레이 타임 늘릴려고 보호막 넣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듬 절대 남에게 추천 하지 못하는 게임 달빠 들이나 좋아할듯 페이트 액션겜은 똥이 맞다 이딴게 풀프라이스 페이트 게임중에서 잼있다는거지... 잼있는 게임이라고는 ...... 스토리 하고는... 이거 스토리 좋다한 친구들은.. 도대체... 차라리 스승 멀티버스 여행 하는 스토리가 더 잼나겠다 치에몬 랜서 갑자기 어디갔나 했디만 dlc로 팔고 자빠졌네 야랄 났다 진짜

  • 동세대 타쿠들의 바이블인 페이트가 어느 정도 먹을 만한 구색의 게임성을 갖추고 내 앞에 돌아왔다 키마를 상정하지 않은 조작 때문에 조금이라도 뇌가 굳기 전에 플레이한 게 다행인 것 같다

  • 재미있네요. 페이트 월드를 좋아하는 분에게도 괜찮지만, 게임으로서도 즐길만 합니다. 페이트 계열 게임이 대부분 스토리만 좋고, 게임성이 나쁘다는 평가를 받는 편인데, 이 게임은 게임성도 좋네요. 추천합니다.

  • 데모나 처음 그냥 보면 '스읍... 이게 6만원?'이러지만 생각보다 게임 볼륨이 6만원정도 한다... 물론 4만원에 사는걸 추천하고 애초에 페이트 시리즈의 팬이라면 애니 보듯이 게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솔직히 애니 관련 게임들은 이렇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 내 플탐정도는 즐길수 있는 게임 페이트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필수하는게 좋고 자신이 일본 역사와 신화에 대하여 알고있다면 강력 추천한다. 다만 여기에서는 특유의 실존인물 모에화가 나오니 잘 생각할것,

  • 액션겜이라 패드 있으면 좋음 키보드로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적응하기 어렵다 키조작이 제일 힘드니 설정에서 좀 만져줄 필요가 있음 이전안하고 본편만 본다면 엔딩 [spoiler] 3개 + 개그엔딩 1개 [/spoiler] 모두 보는데 플탐 30시간정도 이전 다 보고 영월록 100퍼 하려면 50시간쯤 될 듯 분기점 몇 개 없고 일직선 진행이라 공략도 필요 없음 1회차 다 하면 1회차 분기점 세이브말고 엔딩 세이브 데이터로 2장부터 하는 걸 추천 [spoiler] 2회차 추가 대사,스토리 있음. 엔딩 세이브로 다시 시작하는 거 아니면 안나오는 듯 [/spoiler] DLC빨리 좀 주십쇼

  • 페이트 시리즈 애니완독, 페그오 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재밌었습니다ㅎㅎ. 게임요소도 나름 넣으려고 한게 잘보이고... 다만 역시 페이트^^ 게임 최적화가 덜 된 상태에서 출시를 항상 하기 때문에 고사양으로 하니 컴퓨터 돌아가는 소리가 장난아니네요. 페이트 시리즈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 본인은 무쌍류 겜자체가 처음인데도 게임이 엄청 친절해서 거의 모든 시스템을 게임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음. 애초에 무쌍류를 할려고 겜을 산게 아니라 스토리보고 산거라 페이트 원작처럼 비쥬얼 노벨이어도 플레이 할 생각이었지만 전투도 꽤나 재미있게 만들었음. 물론 전투가 아무리 재밌어도 게임 특성상 싸우고 이벤트 잡퀘 싸우고 이벤트 잡퀘의 반복이어서 일부 지겨운 부분도 있지만 달빠거나 잡스러운 퀘 지나고 중간 중간 큼지막한 스토리보는 맛에 또하게 됨. 떠돌이 서번트 때문에 서번트 기수가 2배이상 확 늘었는데 이게 참 플레이 하는 맛도 좋고 스토리에 관계된 일부 떠돌이 서번트 보는 맛도 좋고 타마모가 엥벌이 시키는거 지겨운 것 빼고는 꽤 머리를 잘 쓴 것 같음. 떠돌이 서번트는. 오랜만에 덕심이 불타오르고 나무위키에서 캐릭터들 설정, 서번트들 진명과 다른 서번트들과 관계 등등 파보는 재미가 있었음. 정가주고 샀는데 돈 안아까움. 엔딩3개, 개그엔딩 4개 총 다보는데 43시간 걸림. 원래 웬만한 게임 2회차 뒤져도 못하는데 분기 엔딩보는 맛이 또 페이트라 이정도로 겜을 좋아하면 어거지로 달려서 2회차도 가능하구나 싶었음. 내인생 최초의 2회차 완주 겜임. -------------------------------------------------------------------------------------------------------------------- 여기서부터 게임에 대한 평가인데 1. 검의 형은 공의 형은 안나왔거나 공명절기나 보구, 혹은 서번트 플레이처럼 어떤 제약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음. 공의 형 배우고 템에 공의형+ 뜰때부터 빠른 진행을 위한 플레이어는 다른형을 쓸 일 이유가 없음. 다만 공의형이 평타 베는 맛은 있는데 이팩트가 캐릭터는 사라지고 칼날 날아가는 이팩트만 있어서 겜 보는 맛이 오히려 좀 단조로워짐. 2. 게임의 몰입감은 좋았는데 시나리오가 좋았냐하면 그건 애매..? 20년 전에 나왔던 페스나 애기들 싸움이 더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었던 것 같냐. 시로가 처음에 개찐따여서 그랬었나. 여튼 스토리가 좋았다고 느끼진 못했음. 특히 1.2.3회차 엔딩을 모두봐도 1.2회차는 주인공이 걍 매가리가 없어 공감이 안가고 3회차는 이새끼가 왜 지금까지 매가리가 없는지는 설명은 해주는데 그전까지 행보와 선택지 이후 캐릭터가 한번에 바껴서 또 공감이 안감; 또 엔딩이 페스나에 비해서 주인공이 1.2.3회차 다 뭐 지인?동료래봤자 카야니까 후일담이 뭐 나올 것도 없고 서번트와 이별상황이라던가 감정교류 이런 것도 의도적으로 다 빼버린 느낌. 쓰다보면서 느낀건데 검귀 엔딩 때문에 1, 2회차 세이버와 이별장면을 스킵했나 싶기도하고? 여튼 인물은 오히려 페스나때보다 더 많은데 페스나 처럼 각기 하나의 극을 끌고가는 인물들의 힘이 없고 다 이오리의 선택에 따른 이오리 멀티버스 인생 극장이라 조금은 아쉬움. 아님 dlc를 팔아먹기 위해 힘을 아껴두는건가.. 그래도 나올 이야기가 카야정도 밖에는.. 나머지 애들은 다 좀 주인공과 엮이는 것도 별로 없고 그냥 함께 싸운다 정도이지.. 미연시가 아니어서 엮일 수가 없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겜은 오랜만에 정말 스팀 겜 재미있게함. 정가주고 사도 돈 안아까움.

  • 굉장히 잘 만들어서 더더욱 아쉬운 게임. 엔딩의 선택지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일방향 느낌이 큼. 물론 큰 갈래로는 3개의 엔딩이지만, 만약 각 엔딩별로 세부적으로 선택지에 따라 결말이 조금씩 달라지는 엔딩이었다면 만족감이 컸을듯 함. (ex. A-1엔딩, A-2엔딩, A-3엔딩 etc..)

  • 페이트 팬이면 해볼만 합니다 전투에 조금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있고 후반부갈수록 좀 지루하게 느낄 수 있음 그래도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은 편이라 추천해요

  • 페이트ip 의리로 구매 타격감도 좋고, 연출 괜찮고, 풀더빙에 일러도 수려함 키마 조작감 불편한것만 빼면 수작 패드 오면 다시 해봐야겠다 . . .

  • 장점은 페이트 입문자도 처음으로 즐길수 있을정도로 친절한 기초 설명 재밌는 스토리 적당한 액션 단점은 패드사용이 거의 필수일정도로 이상한 키보드 조작, 다른 엔딩후 프리모드같은건 없이 스토리 진행에 따라서만 갈수있는곳이 정해져있어 도전과제작시 최소4회차 플레이 강요

  • 장점 -달IP게임 -생각보다 괜찮은 손맛 -달빠라면 즐길 수 있는 타게임에서 등장하던 서번트들의 참여 단점 -달IP게임 -형을 전부 개방하면 등외시되는 4개의 형태 -귀찮은 게이지까기 & 게이지리셋 -루트에 따라서 열리지 않는 스킬트리의 조건과 그로 인해 강요되는 다회차 단점이 많아보이는 것 치고는 생각보다 잘 만든 게임. 단점은 치명적이기라기보단 아쉬운 점에 가깝고, 달IP특유의 캐릭터가 매력적인 부분이 잘 살아있음. 무쌍류에 소울 한 티스푼 섞은 느낌. 패링도 있고, 저스트회피에서 이어지는 카운터도 있어서 어느쪽을 선택하느냐는 자유지만 보통은 스킬특성상 후자를 고르게 될 것. 끝까지 세이버는 남자인가 여자인가 슈뢰딩거의 성별로 남아있어 의문이긴 한데 재미있게 종장을 즐기고 있습니다.

  • 오랜만에 페이트 시리즈중에 게임다운 게임이 나온거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페이트를 모르는 분들도 꽤 즐길 수 있는 느낌이라 좋네요 초반 주인공이 많이 약해서 좀 힘든 경향이 없지않아 있긴합니다만 2장만 지나면 꽤 괜찮아집니다 스토리도 재밌고 좋네요

  • 페이트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액션과 스토리 둘 다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거기다 회차플레이도 신경 쓴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이제 2회차 중간정도 진행중이지만 아직까지 너무 재밌네요:)

  • 페이트 IP에서 드디어 게임다운 게임이 나옴 도전과제 올클하는데 짜증나는 요소가 몇가지 있긴 했지만, 스킬과 캐릭터들을 여러가지 사용할 수 있어서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음 스토리도 괜찮은 편이고 마테리얼 등을 통해 설정을 더 깊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추천!

  • 페이트를 대강 알고있었고, 그외의것들은 잘 모르고있었는데, 내가 해본게임들중 젤다보다도 재미있게하고있는건 이게 처음이다

  •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달렸워요. 페이트 좋아해서 했는데 중간중간 아는 내용에 대한 언급 나올때 마다 더 재밌어 지는 듯, 엑스텔라에 비해 게임 플레이 자체가 훨신 재밌슴미다. 페이트 팬이면 후회 안할것같와요 추천함미다.

  • 게임이 처음했을땐 뭔가 답답했는데 extella랑 extella link 하고 다시 오니까 선녀가 맞음. 스토리 볼꺼면 사서 해봐도 되는데 귀찮고 스킵충이면 별로 비추 후반가니까 페링, 회피 반격 등이 있어서 약간의 소울류 느낌이 나는거같음

  • 타입문팬이거나 십덕인데 십덕게임은 안해본 사람한테 추천. 이외 각종 버그떄문에 저장은 반듯이 두개이상하시길바랍니다 액션게임보다 비주얼 노벨이다 생각하면서 하면 할만 합니다 정가주고 살 게임은 아닌거같습니다 여러 장르에서 시스템을 이것저것 가져와서 초반 튜토리얼이 너무 많아 지루해질수 있습니다 페스나 시절 추억팔이도 되고 게임 일러스트랑 디자인이 제 취향이라 1회차 엔딩까진 봤내요

  • 달빠 역사상 최고의 게임. 솔직히 게임성은 최신 게임들에 비하면 꽤 구리지만, '달빠 게임'이라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달빠 아닌 사람이 하는 거 말리겠지만, 달빠에겐 추천함. 오랜만에 정통 성배전쟁 하는 기분. 장점 1.진짜 페스나 페할아 시절 성배전쟁하는 기분. 곳곳에 깔린 페스나, 페할아, 페제로 오마쥬들 알아볼 수 있으면 즐겁게 할 수 있음. 2.이건 달빠에게만 장점인데 마스터랑 서번트, 환상종의 차이 진짜 오지게 잘 구현함, 마스터로 진짜 빡세단 느낌 받기 가능. 달빠 아니면 백퍼 단점임 이거 3.전반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솔직히 너무 매력 없는 스토리랑 캐릭터도 곳곳에 있긴 한데 그래도 이정도면 평균 중상타는 친다 느낌. 기대한 스토리랑 좀 다른 것도 있어서 실망한 것도 있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요새 그오 복불복 기다리는 것보단 나음. 대부분의 단점을 씹어먹는 장점. 근데 달빠에게만 장점이라 달빠 아니면 추천 안한다는 것 단점 1.다른 거 다 참아도 키마 세팅은 진짜 못참음. 꼭 바꾸셈. 그리고 로컬라이징 불친절함.... 2.그래픽이랑 연출... 솔직히... 2023년거 치곤 너무... 구림... 그래픽 대신 글만 본 경우가 좀 있음.... 3.전투 양이 너무 많아서 피곤하다고 느낄 때가 많음. 4.스토리랑 캐릭터 중 함정이 있음. 진짜 매력 팍 떨어지는 애가 있어서 맥빠지는 스토리가 있음.

  • 시나리오가 유치하긴 하지만 액션 알피지로서는 대단히 잘 만들었고 재미있습니다. 페이트의 이미지를 덧씌운 코에이 무쌍류 게임입니다. 지형지물과 배경의 생김새를 보면 대항해시대 온라인도 약간 떠오릅니다. 보조 임무와 대사들을 건너뛰지 않고 쉬엄쉬엄 해서 1회차를 완료하는 데에 24시간이 걸렸는데 여기에서 끝이 아니고 게임을 계속 진행하면서 다양한 수집 요소를 탐색하고 다른 엔딩을 보거나 초회차에서는 공개되지 않아서 알지 못했던 추가 뒷이야기들을 알아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도전과제 45개를 모두 완수하기까지 143시간을 했습니다. 시나리오는 나스 기노코 동인 시절 소설이나 타입문이 개발한 비주얼 노벨 수준의 깊이를 기대하면 저처럼 실망할 수 있습니다. 알피지 장르에서 으레 보듯이 게임을 진행하는 데에 필요한 최소한으로 가볍게 읽고 넘어갈 만한 정도의 스토리라인입니다. 만화 애니메이션 풍의 분위기가 처음에는 유치하고 거부감이 들었지만 하다 보니 익숙해집니다. 캐릭터, 배경 설정, 전투 시스템은 흠 잡을 데 없이 훌륭하고 즐겁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모두 매력적이고 음악과 미술이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별로인 점 1. 알피지가 아닌 비주얼 노벨 같은 시나리오를 기대한다면 실망스러운 작품이다. 초등학생 수준의 독자를 대상으로 한 듯한 소년 만화 풍의 시나리오다. 줄거리가 너무 시시하고 대사도 유치해서 봐 줄 수가 없다. 2. 초반부 전투가 단조롭다. 너무 쉽고 단순하고 지적인 자극이 없어서 지루하다. 3. 전투를 벗어나면 호흡이 느리고 느긋하고 시간 끌기 요소 및 잡담이 많다. 장점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쓸 데 없이 길가에서 고양이를 쓰다듬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이런 걸로 시간을 때울 때인가 싶고 답답해서 살짝 짜증이 났다. 4. 잔 버그나 최적화 이슈가 약간 있다. 게임에 몰입을 못하게 할 정도는 아니지만 메모리 누수가 있는지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점점 렉이 누적되다가 잠깐 시간이 지나거나 재시작하면 풀린다. 간혹 컨트롤러 인식을 못하거나 게임이 멎거나 튕기기도 한다. 좋았던 점 1. 전투가 재미있다. 어렵고 판단력을 요구하는 전략 게임보다는 적절히 원하는 버튼을 반복적으로 누르면서 시원하게 적을 소탕하는 핵앤슬래시에 가깝다. 알록달록 예쁘게 반짝이는 액션의 연출을 보는 재미가 있다. 2. 게이머가 지치지 않도록 레벨 설계를 그럭저럭 잘 해 놓았다. 개 고양이 쓰다듬는 것 외에는 딱히 지겨운 노동은 없었고 전투를 즐기다 보면 지속적으로 보상 받으면서 성장한다. 캐릭터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3. 코에이 게임 특유의 잔잔하고 여유롭고 다정한 분위기를 잘 구현해 놓았다. 배경과 음악이 잘 어울리고 등장인물들의 밝고 유머러스한 묘사도 좋았다. 4. Fate 시리즈의 설정을 아주 잘 적용했다. 마스터와 서번트의 관계가 발전해 나가는 과정, 쟁탈전, 타락, 배신, 선택에 따라서 종막에서 다른 결론(Fate)을 맞이하기 등. 5. 등장인물들이 빠짐 없이 모두 매력적이다. 외형, 배경 이야기, 사용하는 기술 등. 6. 음악과 미술이 대단히 아름답다. 7. 컨트롤러를 잘 지원한다. 8. 한국어 번역을 괜찮게 해 놨다. 9. 튜토리얼이 아주 자세하고 쉽고 진입장벽이 낮다. 10. 눈에 띄는 오류가 없고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다. 11. 다양한 수집 요소를 탐색하는 재미가 있다. 12. 조불, 칼날 손질 등 미니 게임들이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를 더한다.

  • 재미있고 페이트 특유의 그게먼데 씹떡아같은 모르면 알수없는 설정노름도 거진없어서 좋앗음 액션 시원시원함 약간 보스가 공격안하면 계속 대기해야대는 부조림함도 느끼긴하는대(특히 아처들하고 싸울때) 그거빼면 아주좋음 만약 누군가 페이트를 잘모른다고해도 추천해줄만한 작품이라 생각함 이거만으로도 성배전쟁부터 클래스 등 정말 기초적인 페이트 세계관 지식은 얻어 갈수있음 아 ㅋㅋ 근대 이거 무쌍류인줄 알앗는대 아니였네 엑스텔라 한번더 하러가야것다

  • 오메가포스, 코에이랑 관련된 무쌍류 게임은 매우 좋아하는데, 현재 2장 중이긴 한데 매우 만족 진삼국무쌍, 전국무쌍 , 무쌍 오로치 게임처럼 일기당천의 진행방식이 아니여서 처음엔 당황했는데 신선한 느낌이었음. 시나리오 관련 사람 라인업을 보고 무사시를 너무 세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직까지 그런거 없음. 매우 만족 캐릭터 보구 사용 연출, 그래픽 주관적으로 매우 괜찮음.

  • 페이트 IP 액션게임중에 단연 최고.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액션도 서번트와 태그배틀하는것과 스킬트리 육성을 통해 점점 폭넓은 싸움을 즐길 수 있고 많은분들이 오해하시는것과 달리 무쌍이 결코 아닙니다. 대사량도 많은것에 비해 엑스트라까지 전부 풀보이스라 몰입감이 상당하고 컷씬은 유포터블 애니를 연상케 합니다. 게임 방식은 용과같이처럼 반픈월드를 돌아다니면서 진행되는데 영지쟁탈이란 시스템도 굉장히 재밌고요. 또한 굉장히 뉴비친화적으로 만들어졌기에 페이트 시리즈에 입문하고 싶은 분들께도 강추. 오메가포스 액션게임을 좋아하는 분들께도 강추입니다.

  • 초반에 시로-청밥 구도랑 이오리-세이버 구도랑 린이랑 비슷한 포지션의 사람도 나오고 세이버가 밥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 페스나 원작을 알면 더 재미있음 카툰 렌더링이 호불호 갈리던데 나는 호였음 그냥 달빠 입장에서 좋음

  • 그래픽은 좋고 게임성을 좋아보이는데... 게임을 할때 그래픽이 딸리나 어떤지 모르겠지만.. 정말 하고 싶은 게임이었는데 멈추는 횟수가 너무 많음 ...

  • 기대 그 이상이다.... 배경 그래픽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과 나랑 부딫힌 사람이 그냥 투명이 되서 지나가는건 용과같이를 생각하면 매우 아쉬운 디테일임 하지만 대화를 할 때 일러스트가 움직이고 모델링의 입도 움직이는거 보고 감탄하면서 하는 중 이다 중간중간 끼워 넣어 주는 컷신도 몰입이 잘 된다 이 전에 했던게 소아온 페이탈 불릿 이라 그런진 몰라도 이게 옳게 된 씹덕겜이지... 라고 생각한다 보고있냐 소아온 씹새끼들아? 붕쯔붕쯔 시부랄것들 진짜...

  • 게임 자체는 재밌음. 근데 버그 때문에 진행 안됨. 몹 전멸 시켜야하는데 몹이 껴서 진행이 안되고 세이브 로드랑 게임 껐다 켰다까지 다 했는데 다 안됨 너무 화남 +재부팅, 게임 지우기 재설치로도 해결 안됨.

  • 그냥 그랫어요 그래도 진삼국이나 원피스 페르소나 같은 무쌍류보단 신경 꽤 쓴 느낌 무쌍류 첨접할 땐 너무 재밋었는데 이제는 진부해졋나보네여

  • 오랜만의 무쌍식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데.. 무쌍 같지 않게 재미 있습니다. 페이트 좋아하는 분이라면 필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게임 아직 엔딩 못봣는데 자꾸 스팀이 평가해달라고하네여 근데 재밋어여 키보드마우스로 안하고 게임패드로 하고잇는데 짱재미씀 밍나 사무라이 놀이 ㄱ

  • 페이트 엑스텔라 생각나서 구매했는데 스토리도 재미있고 전투 시스템도 좋게 바뀌어서 진짜 재밌게 즐겼음.

  • 5장 신의사자 에서 분단했는데 진행안되는 버그는 뭐임 고쳐라 빨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와 정말 페이트 시리즈 중에 정말 잘만든 무쌍류 게임입니다. 보통 페그오나 이런 모바일 양성류 게임이랑 다르게 정말 잘 만든 게임이고 특히 발더스 게이트 3 처럼 레벨업을 하고 좋은 장비를 맞추며 스킬을 해금해 나가며 성장하는 미친 게임 강추합니다. 후회없고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다만, 아직 dlc 가 다 나오지 않은 관계로 될 수 있으면 dlc가 다 나오고 플레이 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 수능 끝나자마자 정가로 사서 달린 렘넌트. 페그오도 이정도였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지 분기점 직전에 저장해놓고 바로 다음 저장에 덮어씌운 바보병신이면 개추 ㅋㅋ

  • 페이트를 몰라도 추천 생각보다 이해하기 쉽다 다만 커맨드...사용해야 하는 키가 많아서, 키마(키보드, 마우스)로 한다면 조금 피곤할지도 모르겠다 페이트 입문용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재밌음! 츄라이츄라이! 아 가지말고 먹어봐!

  • 스토리 : 죽인건가? 아님. 도망감. 이제 보스인가? 아님. 도망갔던 애 또 만나서 또 싸움. 이제 엔딩인가? 아님. 기승전결중에 어디쯤 온건지 감이 안오니까 굉장히 피곤함. 플레이타임 대충 20시간 정도 나오는데, 압축해서 10시간 짜리로 만드는게 나았을듯. 그래픽,연출,사운드 : 위에 트레일러 보면 알겠지만, 그냥 딱 요즘 일본게임임. 기대할 일이 없을테니 실망할 일도 없을 것. 전투 : 무지성으로 플레이할 수는 없지만 베이스가 무쌍이기때문에, 다크소울이나 몬헌같은걸 기대하면 실망하게 될거임. 난이도를 올린다고 해서 맛있게 매워지진 않음. 중간 중간 지루할때쯤 플레이스타일에 변화를 주는요소를 집어넣어놔서 나름 괜찮았음. 영지쟁탈전 : 중간에 srpg/보드게임 같은 요소를 좀 넣어놨는데, 계속 하라 그랬으면 짜증났을거 같은데, 다합쳐도 10판 정도밖에 안시켜주니까 오히려 더 좀 시켜주지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였음. 뇌절 안하고 잘 만든 것 같음. 육성 : 내가 키우지도 않은 서번트로 중간 중간 조작하게 되는데, 이게 이벤트성으로 한두번이면 재미요소일것 같은데 만든 모션이나 연출 아까워서 그런지 끊임없이 울궈먹으니까 굉장히 큰 단점으로 다가왔음. 스킬찍고, 아이템 바꾸고 이런건 그냥 저냥 무난했음. 정말 스킵하고 싶었던 순간 두가지 : 전투 중간에 궁극기 쓸때 나오는 컷씬. 한두번이야 멋있지... 개, 고양이 쓰다듬기. 이건 그냥 나중에 안하게 됨. 총평 : 솔직히 게임 자체만 놓고 봤을땐 높은 점수는 못주겠지만, 이러나 저러나 페이트 팬에겐 선물 같은 게임. 아마 젊은 주인, 마력 충전같은 개그 요소 보면서 흐뭇했을 거임.

  • 페이트를 좋아한다면 마음에 들어한다면 플레이 추천 페이트겜치고 진짜 잘만든편이라 먹을만함 스토리 안보고 게임성으로만 하려는 사람은 하지마세요 스토리빼고 재밌는건 아님

  • 원작 애니의 어떤 시리즈와도 같은 시대 배경은 아니지만 그 애니에서 보여줬던 짜릿함은 보여주는 게임

  • 앞으로 게임으로서의 페이트는 사무라이 렘넌트 이전과 이후로 나뉠것이다.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충분했고 팬으로써 만족할만한 부분도 많았다. 스토리는 다소 아쉬운 감이 있다. 이정도 볼륨으로 하는데 그냥 분량을 날려버리는 캐릭터도 상당히 많았고.. 성배전쟁이라는 이름이 무색할정도로 특정캐릭터 위주로만 이야기가 굴러가서 좀.. 그래도 재밌게 했다.

  • 이오리가 맛있고 세이버가 친절해요 전투가 단조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형이나 서번트 열리면 초반에는 재밌는데 가면갈수록 좀 질리기 시작해요 전투 부분이 갠적으로 맘에 안드는거 빼고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2회차는 꼭꼭!!! 해보세요 2회차에 많이 열려서 스토리 보충이 많이 됩니다 전투 질리긴한데 2회차 엔딩까지는 보려구요

  • (1회차 엔딩 후 작성) 오래된 달빠라면 꽤나 근본적인 모습에 반가움을 느낌과 동시에 신규 캐릭터들도 대거 접할 수 있는 갓작품입니다만, 이상하게 스토리가 후반으로 갈수록 중간을 빼먹었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갑작스럽게 진행된다거나, 엔딩이 '이게다야?' 싶을 정도로 후일담이나 하다못해 서로 작별 인사하는 장면조차 안나와서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 4/5 게임 자체 완성도가 높아서 페이트 몰라도 재밌었다. 2회차부터 루즈해지는 느낌은 있음.

  • 장점 : 기존의 페이트 시리즈와는 액션과 무쌍류가 매우 우수함 시대구현도 매우 우수 특히 액션이 매우 우수하며 OST도 흠잡을데가 없음 단점 : 장비에 사용하는 옵션에 랜덤요소가 더럽게 많아서 원하는 옵션을 얻기위해선 저장과 불러오기가 필수(지금도 공의 형 강화를 노리고 노가다100번중, 획득물 증가는 사라져야할 옵션)

  • 입문작으로도 좋으며, 기존 팬도 만족시키는 갓겜. 게임성? 낫배드. FATE 이름달고 나온 게임중에는 거의 최상급이 아닌가 생각되며, 스토리도 상타치...텍스트 많은건 어쩔 수 없고. "다른 시대에 태어났어야 했다"

  • 엔딩 4개 다보고 리뷰 쓴겁니다 입문작으로 나쁘진 않고 게임성이 생각보다 뛰어남 스토리도 나름 재밌었슴니돠 DLC나오면 구매해볼 예정

  • 유명한 ip로 날먹하던 게임만 보다 괜찮은 게임이 나왔네요 흥미진진한 스토리 잡몹 잡을때는 무쌍, 보스 잡을때는 소울(?)류 게임을 하는 느낌으로 질리지 않습니다.

  • 재밌음. 달빠여서 90점짜리, 달빠 아니었으면 80점짜리 게임. 빨리 DLC 나와서 스토리 조금 다듬어주면 완벽할듯

  • 바탕화면으로 실행하면 한국어 안나오고 스팀으로 실행해야 나오는데... 스팀으로 실행하면 컨트롤러가 안먹힘. 그래서,항상 바탕화면으로 실행하고 다시 종료 후 스팀으로 함.

  • 페이트 IP 신작. 팬이라면 재밌게 할 수 있지만, 무쌍류로 프롬식 타격감을 기대한다면 비추천. 개인적으론 매우 만족.

  • 무사시 보고 샀는데 정작 무사시는 특정 퀘스트나 특정 구간이 아니면 못씀. 아무때나 자유롭게 무사시로 플레이를 못한다는거임. 그러면서 특전은 무사시 의상을 줌. 뭐지이게... 통탄할 노릇이다...

  • 게임성으로는 최고인 페이트 액션 게임. 세계관도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장르 입문용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 무난한 무쌍물, 스토리는 보장된 타입문 페이트 시리즈. 그래픽은 특이한 수준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게임 수준은 즐길만함. 단순 무쌍액션물로도 그럭저럭인데 보장된 스토리로 과거 엑스트라 시리즈보다 훨씬 낫다.

  • 텍스트량과 전투길이만 불렸던 엑스트라나 팬심은 챙겼지만 맥락이 부족했던 엑스텔라 링크의 단점의 절충선을 찾은 느낌입니다. 페스나와 페제에 대한 셀프 오마주와 재해석도 많아서 팬이라면 즐길 요소가 많았네요. 게임의 난이도는 소모품의 수급을 제한하는 것으로 조절한것으로 보입니다.

  • 이전 무쌍작 엑스텔라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 스토리가 중요시되는 작품인거 같고 완성도가 높아보임 이전 작품은 완전무쌍에 스토리는 대충이라고 보면 이번 사무라이 렘넌트는 스토리에 많이 치중되어있음

  • 페이트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FGO로만 접한 사람에게도, 원래부터 달빠였던 사람에게도 훌륭한 게임

  • It's so nice to play if you like and know some fate series.

  • 별 기대 안했는데 재밌게 하는중입니다. 그냥 필드 조작감은 별로인데 막상 전투에 들어가면 할만합니다. 전투는 그냥 적절하게 재밌게 만든 느낌입니다. 무난무난한 재료들을 적절히 섞어서 만든 평작 이상이라 생각됩니다.

  • 달빠로서 타입문 혹은 페이트 입문작으로 써도 될것이라 감히 말합니다

  • 생각보다 매우 잘나온 게임 페이트 시리즈를 아는 사람이라면 소소하게 웃을 수 있는 장면들이 있음 ㅋㅋ

  • 페이트 세계관에 흥미가 있다면 추천, 페이트 모르던 사람도 알기 쉽게 설정 짰다곤 하는데, 모르던 사람이 굳이 이 겜을 사서 모험할 정도의 착한 가격이나 게임성을 가지고 있냐면 글쎄.. 대기업 겜 답게 성우 돌려쓰기긴 해도 왠만한 대사는 다 풀더빙이므로 일본어 귀 뚫고 싶다면 문외한에게도 추천.

  • 내수용 겜이라는 느낌이 없지는 않아서 페이트 관련 아는게 많을수록 더 재밌게 할 수 있긴하지만 게임 스토리 자체가 그냥 너무 재밌네요...

  • 조작감 개구림. 키보드로 할 생각 하면 안됨. 스토리는 너무 뻔한 스토리 +캐릭터 활용을 못함. 떠돌이들은 진짜 잠시 나와서 조금 대사치다가 빠지고 서로 티키타카도 없음. 메인스토리 진행은 늘 대화 -> 필드뛰다가 적 조우하면 잡기 -> 대화 무한반복 일본식 풀프라이스겜 지옥편

  • PC 키 조작 머저리 같음. 존나 근본없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따위 키배치를 해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감. 그리고 무쌍게임이라 해서 시원시원한 거 기대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초반전투가 너무 답답함. 주인공 타격감도 너무 가볍게만 느껴지고.. 불의 호흡인지 뭔지 얻으면 진짜 무쌍 할 수 있다던데, 그거 얻을 때까지 못버티고 결국 삭제함. 최근평가가 압긍이긴 한데, 편식쟁이인 나한테 맞는 게임은 아니었던 것 같음..

  • 몬스터의 체력은 많고, 잡몹 중 인간만 경직이 걸릴 뿐 분대장급 인간과 잡몹을 포함한 모든 괴이는 전부 슈퍼아머. 이 두가지가 합쳐지면 모조리 쓸어버리는 것이 불가능해 어쩔 수 없이 패턴을 보며 싸워야 하지만 피하는게 재미있지도, 적의 공격 판정과 공격 동작이 합리적이지도 않다, 그나마 적의 패턴을 끊을 수단 중 하나인 저스트 회피의 카운터도 주인공의 공격 동작이 쉽게 캔슬되지도 않아 귀찮다. 결과적으로 게임은 질질 늘어지며, 어떻게든 여러 게이지들을 끌어모아 서번트가 움직일 때만 약간이나마 시원해진다. 사실상 주인공이 아에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으면 더 재미있었을 게임이지만, 그나마 이 게임에서 건질만한(?)게 스토리라 그러기도 쉽지 않다. 언제쯤에나 페이트 게임은 멀쩡할게 나올지 안타깝다.

  • 2회차 하고 있었는데 세이브 싹 다 날아감. 지금 쌍욕 쳐바르고 싶은데 멘탈 겨우 잡고 있음.

  • 전투 시스템을 알고 하면 잼씀 ... 처음엔 그냥 막 눌르다가 재미 없어서 한동안 안하다 각잡고 튜토리얼 읽고 하니까 잼있어짐

  • 페이트엑스텔라에서 더 진화된 액션, 스토리는 달빠라면 믿고보는 나스

  • 스킬 커맨드가 스페이스,V,B,N 인점을 빼면 썩 할만 함니다 하~~~~하~~~~하~~~~

  • 무쌍류 안좋아하는데도 꽤 재밌었음 페이트 몰라도 재밌게할거같지만 달빠아니면 dlc는 굳이 안사도될듯

  • 재밌고 생각이상으로 페이트 뉴비가 해도 될정도의 친절함이 뭍어나오는 설명이었음

  • 올해 플레이 한 게임 중 가장 재미있었음 페이트 시리즈는 항상 기대 이상으로 재밌음

  • 뚝배기 깨진 달붕이라면 안 살수 있나 싶은 작품이지만 은근히 게임성이 있음

  • 먼가 할만하면서도 먼가 심심한 게임 페이트 시리즈를 대충만 아는 입장에서는 글쎄..? 굳이 해야하나 싶다.

  • 키보드 조작은 불편함이있는데 스토리나 재미는 최고였다

  • 난이도 개 어이없음 사람들 재밌다고해서 사서 주말에 하고있는데 현재 3장 후반까지옴 처음에 젤 어려운모드로 시작했는데 그럭저럭할만했는데 2장 후반부터 적 통상공격 한방에 반피되더니 3장오니까 한방에 뒤짐 ㅋㅋ; 소울류 게임 만들어놨음 피통 존나 늘리고 데미지 존나 쌔게 만들고 재밌다가 갑자기 개 노잼됨

  • 재밌음. 스토리도 볼만했고, 손맛도 괜찮았음

  • 역대 Fate 시리즈 관련 콘솔겜 중에선 게임성이 탑인 게임. 돈이 아깝지 않고 분량도 풍부. 페그오에 주유 실장해줘요.

  • 달빠들은 재밋게할거같은데 저는그닥... 2010년이전이엇으면 재밋게햇을지도 ㅎ...

  • 9시간 한거 세이브 날렸어요. 세이브 버그가 있다고만 들었는데, 그 일이 나에게도 일어날 줄이야! 언어설정 문제 때문이 아니라 특정 퀘스트에서 아이템 루팅이 되질 않아서 퀘스트를 마칠 수 없는 문제에요. 어쩔 수 없이 처음부터 다시 하고 있어요. 하...

  • 이야 이 게임 무쌍 시리즈 여태 구려빠진 스토리 보다가 좀 재미있는 스토리였다 싶네

  • 에도를 불태우고 싶었다...... 영월의식은 반드시 계속 되어야만해

  • 무쌍류랑 용과같이 등 여러 겜을 적절히 짬뽕한 게임 보닌은 페이트라곤 오덕페이트밖에 모르고 전작들 및 원작과 설정 전혀 모르는데도 막힘 없이 재밌게 함 개추 박는다

  • 원작겜 + 기타 모든겜들 보다 이게 더재밌음

  • 이걸로 입문했는데 개추 존나재밌음

  • 페이트 게임치고는 재밌음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 역시 오메가포스는 삼국무쌍말고 다른걸로 만들어야 걸작이 나오는구나.

  • 할만함 근데 무쌍은 아니지만 전투 시스템이 무쌍에 가까워서 좀 질림

  • 씹덕에겐 갓겜인데 일반인은 이걸 안살테니 이 게임은 갓겜이 맞습니다

  • 존나 재밌음. 근데 조작키가 존나 불편함

  • 연출 좋음 고양이 강아지 카야 귀여움 이오리 고자임

  • 방금 시작헀는데 이거 재밌네

  • 확실한거는 마벨러스 이새X보다는 훨씬 잘만들었음.

  • 재밌다. 다음 DLC 당장 내놔라 나스야

  • 페이트 시리즈 모르는 사람이 하기에도 괜찮음

  • 무쌍류를 하는 느낌도 들면서 RPG 를 하는 기분이 들게 해줌

  • 아니, DLC 왜 다 남캐여?!

  • 스토리가 재미있으나 게임성이 약간...?

  • 삼국지 영웅들에 페이트를 곁들여 드셔보세요

  • 내가 JRPG 장르를 계속하는 이유. 일단 가슴이 웅장해짐

  • good nice best game

  • 타입문 게임은 진짜 똥겜 뿐이다.

  • 이거 다 깼으면 엑텔도 하러 가야겠지? 으흐흐

  • 1회차 이전까지 다 깨고 하면 딱 30시간

  • 엔딩을 이렇게 시원섭섭하게 내면, 시즌 패스를 기대할 수 밖에 없잖아~

  • 세이버 귀엽다ㅏㅏㅏㅏㅏㅏㅏㅏ 스승님 최고다ㅏㅏㅏㅏㅏㅏㅏㅏ

  • [strike] 오토코노코 세쪽이와 TS 스승님을 둔 에도 시대 주인공의 악령퇴산 게임 [/strike] 솔직히 페이트 시리즈는 근본 성인 야겜 & 비주얼 노벨 & 모바일 가챠처럼 게임성은 별로였는데 Fate/EXTELLA LINK랑 이 작품은 페이트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게임성과 스토리 둘다 잡은 게임으로서 해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됨. 페이트 시리즈 입문으로든 무쌍 시리즈 입문으로든 둘다 훌륭한데 페이트 시리즈로서는 아예 시대가 달라서 기존 시리즈를 몰라도 상관없는 별도의 게임인데다 본 게임 스토리와 관련된 페이트 기본 설정을 충분히 설명을 해주고 있음. 그만큼 해당 작품으로 페이트 입문하기에도 손색이 없음. 오히려 일본 에도 시대 관련 용어가 진입장벽으로 느껴질거 같은데 대충 넘겨도 스토리 자체 인과관계 이해하는데에는 상관없고 굳이 알고싶다면 인게임에 용어 설명 모음집 있으니 보면 됨. 무쌍 시리즈로서는 해적무쌍 젤다무쌍 시리즈마냥 단순히 ㅁ 버튼 연타하고 스킬 쿨타임 찰때마다 스킬 돌리는게 아니라 적들 행동을 살펴보며 실시간으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하는 구조임. 잡몹이면 흔히 아는 무쌍 시리즈지만 강적이 등장하거나 1:1 보스전에선 다크소울마냥 패턴 확인, 치고 빠지기, 패링(저스트 타이밍 회피)를 동원해야 수월하게 깰 수 있음. 물론 난이도 조절 가능하고 공격에는 다양한 수단이 있으니 무쌍 시리즈 처음이어도 쉽게 즐길 수 있고, 무쌍 시리즈에 익숙한 유저라면 어려운 난이도의 보스전으로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음. 호불호가 느껴질 수 있는 점은 기존 무쌍류들의 캐릭터 소비용 자유도보다는 스토리에 초점을 두다보니 원하는 캐릭만 조작하는건 불가능하고 스토리에 맞춰서 (당연히 주인공 위주로만) 조작해야되고, 페이트 시리즈인 만큼 텍스트가 많아서 대사가 많은 게임을 싫어한다면 이 게임도 중간중간 지칠 수도 있음.

  • Fate 시리즈를 모른다 -> 살 이유 없음 Fate 시리즈를 알긴 안다 -> 살 이유 없음 Fate 근본 시리즈만 시청했다 -> 할인하면 살만함 Fate 시리즈면 그냥 다 봤다(FGO까지 건드렸다) -> 정가구매 모든엔딩클리어, 모든서번트해금, 모든DLC클리어하고 남기는 평가. (스포일절없음) 이 게임은 페스나의 감동을 33% 재현했다고 보면 되는 작품이다. 배경은 많이 옛날이지만 텍스트만 읽는 것이 아닌, 꽤 봐줄만한 전투를 이어가며 성배전쟁을 진행한다. 나름 에미야 시로를 체험할 수 있다. 하지만 근본 스토리에 비해 좀 떨어지는 아류작이란 느낌을 계속 받을 수밖에 없으며 페이트의 그 찐한 맛을 기대하고 플레이하는 거라면 실망을 할 수도 있다. 페이트 시리즈에 관심이 있는 입문작으로는 매우 추천하는 게임이지만 스케일을 기대한 게이머라면 기대치를 많이 낮추고 하는 걸 추천. 가격도 할인대비 비싼 편이라 팬심이 두텁지 않으면 할 이유가 없는 게임이기도 하다. 다회차게임에도 불구하고 여운이 전혀 안 남는 걸 보면 나스 키노코가 입맛다심으로 적당히 스토리 짠 느낌을 받을 수 있음. 근데 놀랍게도 이 정도 게임성이면 타입문 IP 게임 중에서는 최상, 최극상으로 평가받는다는 거다.... 근데 부정적인 의견인데 왜 추천을 하냐고...? 페이트잖아. 페이트 게임은 그냥 다 추천이야.

  • 재미는 있어보이는데 오메가포스의 다 아는 그 맛을 페이트 스킨 입혀놓은거로 보이는데... 굳이 이걸 AAA 게임 사는 가격 내고 즐기고 싶지 않음..

  • 썩 스토리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페이트 시리즈 맛보기로는 충분한 작품

  • 재미있어요 100시간 채울거 같습니다

  • 무사시쨩 말고 일본 서번트 누군지 아무도 모르겠으면 개추ㅋㅋ

  • 좋다, 재밌다 의견이 많은데 이건 IP팬들 기준이고 평가에 거품이 잔뜩 껴있음 주인공은 뭔데 사람 수십명을 칼로 썰고 자빠졌냐 무사시 제자면 서번트급인거냐 스토리도 주인공 새7ㅣ서사 풀겠다고 서번트 과거는 개같이 유기해놓고 주인공 탈인간급으로 육성해야 그제서야 지 과거 조금 풀어놓는데 별 대단한것도 아니어서 왜 진명을 안까겠다고 염병을 떤건지 이해안감 게임 플레이도 주인공이 7 서번트가 3정도 분량을 가져가서 내가 왜 ㅈ간을 플레이하면서 싸워야하는지 모르겠음 이거 서번트 무쌍게임 절대 아니니 참고 페이트 시리즈도 포켓몬마냥 대가리 깨진 사람들만 산다는 증거

  • [★ ★ ★ ★ ★ ☆ ☆ ☆ ☆ ☆] 5/10 fate 시리즈를 모른다 > 사지말것 fate 시리즈를 알긴 아는데 본적이 없다 > 사지말것 fate 시리즈를 페그오 애니를 제외하고 다 봤다 > 할인하면 고민 해봄 FGO 게임 스토리, 애니를 봤다 > 할인하면 돌격 [strike] 아니 근데 세이버 여자인줄 알았는데 왜 남잔데 [/strike]

  • dlc부터 그냥 페이트 시리즈 답지 않게 갓겜

  • 게임 자체는 개노잼인데 페이트 팬이면 개꿀잼

  • 엔드 컨텐츠가 없는 것이 아쉽다 기틀은 다 갖춰져 있는데

  • 페이트 시리즈 팬이라면 꼭 해볼만한 게임

  • 검뀌얏호우~~!! 검뀌얏호우~~!! 검뀌얏호우~~!! 검뀌얏호우~~!! 검뀌얏호우~~!! 나는 스위치로 플레이하고 스팀으로도 플레이한 미칭넘이다 도전과제 깬다고 잡기장 뒤지다가 내가 뒤질뻔 했지만 매우 만족한 게임 페이트 엑스트라를 하다가 접어버린 나에게 페이트 무쌍 게임의 가능성을 알려줬고 페이트 엑스트라와 링크까지 다시 시도할까, 란 대가리 깨진 생각을 안겨준 게임이다 그리고 페그오 과금보다 저렴하니 갓겜이라고 말할 수 있다마 일단 초밥이 매우 으으흐 한데 초반에 이오리 꼽주면서 다니니까 싸대기 마려웠다 하지만 이오리 초밥 커플 못 참아 물론 쇼세츠랑 도로테아도 못참아 근데 이오리는 검에 관심이 더 많아서 히로인이 의미가 없었다 이름 말하면 스포같으니 클래스 명으로 말함. 아쳐 처음에 캐릭터 디자인보고 여자인 줄 알았는데 목소리 듣고 남캐라서 당황했다 성격도 좋고 조조 언급도 나오고 괜찮았음 정성공과의 관계도 좋았고 한디 스토리적으로 억까를 당해서 조금 아쉬운 부분 랜서는 일단 플레이용으로 별로 였음 공속이 느려서 답답해 뒤지는 줄 알았는데 예쁘니까 한 잔 해 마스터 이름이 기억이 안 남 뭐였더라 치에몬이었나 아무튼 걔 사정이 있는 친구인데 너무 정병무브를 쳐서 싸대기 마려웠음 라이더는 유명한 크레이지 사이코임 갑주가 멋있고 쇼세츠가 맛있음 쇼세츠 너무 예쁨 근데 그 헤어스타일 자세히 보면 포니테일이 아니라 링에 머리카락 걸려있다 묶은게 아니라 따로 걸어놨더라 근데 예쁘니까 상관 없음 어쌔신 얘도 유명한 시련맨임 그냥 미친넘임 내가 마스터였으면 령주 3연발로 자살시켰음 물론 내가 능력없으면 그딴 거 없긴 한데 도로테아 억까당해서 불쌍하긴 했음 그리고 도로테아 영애 느낌나서 조금...내 취향이었다 캐스터 얘네는 잘 모르겠다 작중에서 플레이용으로 사용도 안되고 마스터는 흑막처럼 나오더니 분탕이나 치고 가버리고 그저 '그거' 버서커는 초반부에 나오지만 이오리랑 연이 있다 페그오에서는 제발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캐릭이지만 여기서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나온다 요새 버서커들은 말을 배워와서 그런지 말을 잘하는데 플레이용으로도 딱 좋다 보구를 몇 번이나 갈 긴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내 취향으로 옷을 잘 입어서 페그오 영의로 절대 안나오겠지만 바라는 중 떠돌이 서번트는 귀찮으니까 얘기 안함 아무튼 다양한 캐릭들이 나오는데 떠돌이 서번트는 페그오하는 친구들은 다 반가울 얼굴들이 모여있고 나중에는 내가 플레이할 수 있는데 dlc의 뱀누나가 사기였다 dlc는 할인할 떄 사면 딱 좋다 나는 흑우라서 일단 샀는데 재밌어서 괜찮았다 왜냐면 페3리로드 시즌패스보다 혜자였기 때문이다 아무튼 타입문 달고 무쌍류 게임 나오면 노잼이라는 느낌을 조금이나마 타파해준 게임이니 당 장 해 야 겠 지 ?

  • 타마모 아리아 너무 귀여워! 2024/10/20 엔딩봄

  • 야규 할배 회춘해서 꽃날리는 거 보고 탄식밖에 안나옴

  • fate IP 달고 나온 게임 중에 이정도면 개씹갓겜

  • 진짜 JRPG를 잘한다고 생각 하시면 도전하세요

  • 좋은 말로 할때 DLC 빨리 내놔라

  • 몇년만에 재밌는 페이트 시리즈 게임이냐!

  • 잔다르크 얼터 따먹고싶다

  • 진짜 그냥 페이트 팬만 구매 ㄱㄱ

  • 오프닝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

  • 페이트 덕후로서 할만함

  • 완전 재미있네요

  • 팬이면 하세요...

  • 주유의 주유구에 주유

  •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별로였다.

  • 게임 속에 서번트들이 잇잔아!!!!!!!!!!!!

  • 또 무사시 너야?

  • 리뷰 휴식중입니다..

  • 달빠라면 어케 참음 ㅇㅇ

  • 페이트 게임인데 너무 잘만들어서 오히려 기존 팬들이 당황 했다는 게임 전투가 무쌍 시리즈 느낌에 무난하게 재밌는 편이라 페이트 팬이 아니라도 재밌게 할수 있을거 같음 기본 캐릭인 주인공이 일본도로 싸우는 무사 캐릭이지만 마술도 쓸수 있고 다른 서번트들도 직접 플레이 가능하니 전투에서 해볼것도 많음 최대 장점은 스토리 일단 시네마틱에서 일본 민화 그림체랑 사무라이 렘넌트 그림체랑 오가는 연출이 좋음 또 스토리가 좋은편인데 여운도 상당함 전투만 봐도 무난하게 재밌는데 스토리 여운까지 있는 페이트 게임이다? 페이트 팬이면 무조건 구매 ㄱ 팬 아니라도 추천함 아예 페이트 시리즈 입문작으로 가장 권장되는 게임일듯

  • 다 같이 운명사무라이찌꺼기 하고 이올희를 매도하자

  • fate 재밋슴

  • 씨봉방꺼 ㅈ@ㄴ 삼뽕하네

  • 초밥 암컷무브 어캐 참으라고

  • 아직도 16:9만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 재밌음

  • 재밌어, 재밌긴해. 근데 사고나서 1시간정도 하고 지갑 한번봤거든? 그날 느꼈지 좀만 돈좀 더 모아서 여유있게 플레이하자고... 너 딱 기다려;;

  • 첫 발매때 정가주고 구매했다가 초반 무쌍치곤 전투가좀 허전한거 보고 1시간만에 환불하고 이번에 세일할때 땡겨서 다시 구매해보니 서장만 버티니깐 전투도 졸라재밌고 스토리가 쉴틈없이 물흐르듯이 지루하지 않고 페이트뽕도 차서 개재밌음. 일단 1회차 끝냈고 dlc1도 끝냈는데 dlc도 개재밌음. dlc2,3은 2회차때 할려고 일부러 안함. 페이트 잘몰라도 전투도 재밌고, 스토리몰입도가 좋아서 아무나 재밌게 할수 있을듯.

  • 타입문은 전혀 모르지만 재밌게 플레이 중입니다.

  • 젠장 세이버! 난 네 녀석이 좋다!

  • 타입문 IP 특히나 페이트IP를 정말 좋아하고 페그오 페스나 등등을 재밋게 플레이했다면 페이트 엑스텔라 시리즈보다는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한그오를 하고있다면 한그오 페사렘 콜라보를 대비해서 해두는것으로 생각하면 나쁘지않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태껏 나온 페이트 무쌍류중 가장 잘만든듯.

  • 페이트 시리즈 중에 잘 뽑힌 게임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무쌍류 게임이지만 전투가 재미없었음 그냥 엔딩까지 대충 보고 그만할려 생각중 페이트 모르면 걍 사지말고 달빠면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음

  • 난이도를 대폭 낮추고 페스나 팬이라면 스토리보면서 하기에 좋은게임. 전투는 그렇게까지 재밌진 않지만 할 만한 정도 진행중에 난이도 변경이 불가능한점 몹 패턴이 계속 똑같고 짜증나는점 (특히 마지막보스에서 대화상자 띄우는 위치 고려 안한건 진짜 ㅈ같다) 반복 플레이할 장점을 본인은 찾지 못했다. 할인 할때 사서 해보자.

  • 페이트 입문 추천작 개인적으론 페이트에 대해 아는게 일부 캐릭터 밖에 없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기본적으로 액션이 메인인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나쁘지 않았다. 여러 형태의 검술을 사용하는 주인공,매력적이고 강력한 지원을 해주는 서번트 어렵진 않지만 마냥 쉽게 만들진 않은 전투 시스템 한 가지 불만을 표하자면 강적이랑 싸울때 보호막 까는게 너무 오래걸려서 살짝 지루하다... 그 만큼 일반인과 서번트의 힘의 차이를 돋보이게끔 한것일까 생각된다. 그래도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을 꼽자면 역시 스토리가 아닐까 싶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등장인물들의 서사가 쌓이고 몰입이 되게끔 잘 짜여진 스토리였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루트가 나뉘는 부분도 있기에 여러 엔딩도 있고 각 엔딩마다 꽤나 여운이 남았다. 한줄평:페이트 몰라도 재밌게 할 수 있는데,페이트나 등장인물의 모티브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더 재밌을 것 같다.

  • ip기반 코에이겜은 별로 믿음은 안갔지만 스팀 매긍 보고 구매했는데 개취라지만 전투가 빠는거도 이해가 안갈정도로 수준낮음;; 키마기준 변경도안되는 vbn space 단축키와 언어설정부터 막히는 병신같은 pc포팅 남들은 오그라드는 보구연출 보고도 좋네좋네 하는 전형적인 십덕이지만 암만봐도 스토리원툴 페이트겜인데 리뷰에속았단 생각밖에 안듬

  • 달빠면 좋아 할만한 게임 달빠가 아니더라도 적절한 무쌍류 좋아하고 노가다 좋아하면 나름 괜찮은 게임 할인가 디럭스 5.8 가격이면 충분히 괜찮은 듯 DLC 3종류도 이미 다 나왔고 단점은 게임 설치 후 한글이 바로 안나온다는 점 구글검색해서 한글로 언어 바꾸는방법 보고 변경해서 하시길 게임 자체는 준수하고 연출도 나름 볼만함 키마 플레이시 마술 쓸때 좀 불편한 부분 말고는 괜찮은듯

  • 무쌍 시리즈와 fate 시리즈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게임입니다. dlc 와 통합본으로 즐기면 게임을 좀더 편하게 즐기실수잇습니다. 본편만 있어도 메인스토리를 보는데는 문제 없네요. 이오리와 세이버의 이야기를 2회차 이상을해야 분기점에서 나뉘는 스토리를 볼수있습니다. 진엔딩까지 중복되는 구간과 전투가 너무 많아서 전투도 스킵할수있었으면 좋았지만 게임을 재밌게 했습니다. 보구연출과 각 스토리 연출이 깔끔하게 만들어서 fate 팬이라면 해볼만합니다.

  • 미야모토 무사시(여자임)가 귀엽습니다 스토리를 보기 위해 다회차 플레이가 강요됩니다 특히 떠돌이 세이버,,, 이 새끼가 진짜 에바임

  • 시간이 훅딱가네 달동네 좀 아는 플레이어라면 훅 빠질 게임

  • 간만에 나온 재밌는 페이트 신작

  • 페이트 좋아하면 그냥 무조건 해야됨

  • 재밌으면서도 스토리도 맛있다.

  • 어느정도 재밌음

  • 스토리는 애매하고.. 그냥 페이트 팬아니면 안하시는거 추천

  • 해냈다! 올 클! 뿌듯하다 ㅎ

  • 음 우마이

  • 재미뜸

  • 사무라이가 되

  • 달빠가 이걸 참아?

  • 이맛이지

  • 이거 왜 재밌음????

  • 아니 왜 자꾸 일본버전으로 쳐켜지는 거야@@@@@@@@@@@@@@@@@@@@@@@@@

  • 졸림

  • 지존이다

  • ⠄⠄⠄⠄⠄⠄⠄⠄⠄⠄⠄⠄⠄⠄⠄⣀⣴⣾⣿⣿⣿⣿⣿⣿⣿⣿⣿⣷⣄⠄⠄⠄⠄ ⠄⠄⠄⠄⠄⢀⣀⣀⡀⠄⠄⠄⡠⢲⣾⣿⣿⣿⣿⣿⣿⣿⣿⣿⣿⣿⣿⣿⣿⣷⡀⠄⠄ ⠄⠄⠄⠔⣈⣀⠄⢔⡒⠳⡴⠊⠄⠸⣿⣿⣿⣿⣿⣿⣿⣿⣿⣿⣿⣿⡿⠿⣿⣿⣧⠄⠄ ⠄⢜⡴⢑⠖⠊⢐⣤⠞⣩⡇⠄⠄⠄⠙⢿⣿⣿⣿⣿⣿⣿⣿⣿⣿⣿⣿⣆⠄⠝⠛⠋⠐ ⢸⠏⣷⠈⠄⣱⠃⠄⢠⠃⠐⡀⠄⠄⠄⠄⠙⠻⢿⣿⣿⣿⣿⣿⣿⣿⡿⠛⠸⠄⠄⠄⠄ ⠈⣅⠞⢁⣿⢸⠘⡄⡆⠄⠄⠈⠢⡀⠄⠄⠄⠄⠄⠄⠉⠙⠛⠛⠛⠉⠉⡀⠄⠡⢀⠄⣀ ⠄⠙⡎⣹⢸⠄⠆⢘⠁⠄⠄⠄⢸⠈⠢⢄⡀⠄⠄⠄⠄⠄⠄⠄⠄⠄⠄⠃⠄⠄⠄⠄⠄ ⠄⠄⠑⢿⠈⢆⠘⢼⠄⠄⠄⠄⠸⢐⢾⠄⡘⡏⠲⠆⠠⣤⢤⢤⡤⠄⣖⡇⠄⠄⠄⠄⠄ ⣴⣶⣿⣿⣣⣈⣢⣸⠄⠄⠄⠄⡾⣷⣾⣮⣤⡏⠁⠘⠊⢠⣷⣾⡛⡟⠈⠄⠄⠄⠄⠄⠄ ⣿⣿⣿⣿⣿⠉⠒⢽⠄⠄⠄⠄⡇⣿⣟⣿⡇⠄⠄⠄⠄⢸⣻⡿⡇⡇⠄⠄⠄⠄⠄⠄⠄ ⠻⣿⣿⣿⣿⣄⠰⢼⠄⠄⠄⡄⠁⢻⣍⣯⠃⠄⠄⠄⠄⠈⢿⣻⠃⠈⡆⡄⠄⠄⠄⠄⠄ ⠄⠙⠿⠿⠛⣿⣶⣤⡇⠄⠄⢣⠄⠄⠈⠄⢠⠂⠄⠁⠄⡀⠄⠄⣀⠔⢁⠃⠄⠄⠄⠄⠄ ⠄⠄⠄⠄⠄⣿⣿⣿⣿⣾⠢⣖⣶⣦⣤⣤⣬⣤⣤⣤⣴⣶⣶⡏⠠⢃⠌⠄⠄⠄⠄⠄⠄ ⠄⠄⠄⠄⠄⠿⠿⠟⠛⡹⠉⠛⠛⠿⠿⣿⣿⣿⣿⣿⡿⠂⠄⠄⠄⠄⠄⠄⠄⠄⠄⠄⠄ ⠠⠤⠤⠄⠄⣀⠄⠄⠄⠑⠠⣤⣀⣀⣀⡘⣿⠿⠙⠻⡍⢀⡈⠂⠄⠄⠄⠄⠄⠄⠄⠄⠄ ⠄⠄⠄⠄⠄⠄⠑⠠⣠⣴⣾⣿⣿⣿⣿⣿⣿⣇⠉⠄⠻⣿⣷⣄⡀⠄⠄⠄⠄⠄⠄⠄⠄

  • 재밌어요 츠바메 펀치 츠바메 펀치 츠바메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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