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90년대로 돌아가 커지는 우정, 펑크 밴드, 인생을 영원히 바꾸어 놓을 설명이 불가능한 사건을 통해 고등학교 소녀 네 명이 유대감을 쌓는 결정적인 여름을 경험해 보세요.
스릴 넘치는 두 가지 파트로 스토리를 경험해 보세요.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Life is Strange 제작자의 새로운 이야기로 여정을 떠나보세요. 1995년 여름을 촬영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평생 간직할 추억을 만드세요. 27년 후 운명적이었던 그 여름 이후 다시는 꺼내지 않기로 함께 약속했던 어두운 비밀과 마주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90년대로 돌아가 커지는 우정, 펑크 밴드, 인생을 영원히 바꾸어 놓을 설명이 불가능한 사건을 통해 고등학교 소녀 네 명이 유대감을 쌓는 결정적인 여름을 경험해 보세요.
스릴 넘치는 두 가지 파트로 스토리를 경험해 보세요.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44720 원
1,125+
개
50,310,000+
원
돈노드가 돈노드했네 (positive) life is strange가 가졌던 무드를 담은 감성이 맛도리 납니다 캠코더 감성이 이렇게 좋다니! 중간에 끊겨서 황당 했지만 돈노드니까 봐준다..
80~90년대 친구들의 이야기 재밌음 2편 나오면 구매 할 예정 ..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재밌게 했다면 이것도 나름 재밌게 할 것 같음
Life is Strange에서 세상과 관계를 담아내던 필름 카메라가 캠코더가 되었을 때... 정지된 이미지가 움직이는 영상이 되어 캠코더 안에 저장되고 다시 재생할 때, Life is Strange가 카메라 뷰파인더로 보여주고 싶었던 세상을 10년이 지나서는 캠코더 화면비로 드디어 다시 보여주는구나 싶었다.
게임을.. 완성된 형태로 내지 않고 왜 연재방식으로 에피소드를 끊어서 발매하는지.. 뒷내용이궁금한데 한달이나 더 기다리라고???????
도파민이 필요하신 분은 지나가시길... 풍경 BGM 그리고 고양이 너무 다 마음에 듭니다 근데 캠코더로 사방팔방 찍을 게 넘 많아서 스토리에 집중이 힘들어요 반값할 때 돌아오겠습니다..
이게 도대체 뭔 스토리여...? 그냥 다음작 공겜 내주세여
이게 돈노드지..
게임성은 새롭고 괜찮았음. 다만 내 취향이 아니고 스토리도 뭔지 이해가 안되는데. 환불하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런 느낌? 그냥 옛 추억 속으로 들어가서 그 추억의 일상으로 돌아가 세세히 하나씩 캠코더를 촬영해서 기록하는 거.. 만약 우리가 기억하는 추억 속을 볼수 있다면 내가 그 당시 놓치고 본적 없는 모든 것들을 다시 놓치지 않고 기억하고 싶은 순간으로 촬영에 남길수 있는 신비한 느낌의 게임.. ----------------------------------------------- 할인때 구입하려고 환불했고, 이 게임은 취향을 타는것 같아 추후 구입하려고 했으나.. 환불 신청했는데. 35,000 won만 환불해줌.. 나머지 금액은 도대체 왜 안해주는지.. ㅋㅋ
극도로 아름다운 그래픽, 초현실적인 느낌은 아주 조금 주고 일상적인 드라마가 주요내용입니다. 장르적인 사건들이 많이 벌어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딱히 밝혀지는 것 없이 끝나버려요. 그래도 나쁘지않게 플레이해서 다음 챕터를 기대합니다.
여름이었다. 딱 그느낌으로 드라마 보는 것 같은 플레이. 다만 조금더 완결성이 강한 스토리로 마무리 했으면 어떨까 싶다.
이게 뭔 내용이여?
-기억이 흐릿한 그 아름다운 여름날, 우리에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중2병도 제때 오면 복이라지만, 정도가 조금 과한 그 여름날의 일탈들의 기록이 가득하다. 그러나 지금은 제대로 기억할 수 없다.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27년만에 만난 친구들과 기억이 잘 나지않는 불편한 여름의 진실을 더듬어가는 게임이다. 작은 시골마을의 아름다운 배경과 캠코더로 직접 찍는 영상은 95년 그 옛날의 낭만 그 자체. 스토리 게임 좋아하는데도 중간에 조금 지루할 뻔 했으니 이런 형식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할인 때 구매 추천. 테이프2까지로 마무리인 듯 한데...그래도 테이프3까진..나와줘야 할 것 같은 스토리.
레코드를 통해 넘나드는 현실과 과거, 추억과 잊고싶은 기억의 경계들 로스트 레코즈 블룸 앤 레이지의 전체적인 주제는 회상이다. 회상의 의미로는 첫째, 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하다 둘째, 한번 경험하고 난 사물을 나중에 다시 재생한다 는 의미가 있다 주인공 스완은 현재를 살아가면서 벨벳코브의 모든 요소에서 과거를 떠올리며, 캠코더라는 사물을 통해 과거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기억하고, 추억하게 된다. 게임에서는 4명의 캐릭터가 주연으로 나오지만 실제로 스토리의 핵심을 이끌어가는 인물은 한명으로 대표된다. 마치 라이프이즈스트레인지의 클로이가 작품의 큰 서사를 담당했던 것과 유사한 방식처럼 개인적으로 느낀 게임의 아쉬운 점을 정리하면 - 레코드 기능은 게임의 수집요소이자 중요한 전개방식인데도 불구하고 나중에 테이프를 다시 돌려보게 될 동기가 없다 - 과거가 진행될때 주연들의 부모님은 언급은 되지만 나오지는 않고, 성인으로서 등장하는 인물은 딜런과 코리로 한정된건 의도처럼 보인다. 그러나 코리를 안타고니스트로 바라보기에는 다소 약한 면이 있어 몰입하기 힘들다 - 캐릭터 성우들의 연기가 아쉬운 부분이 자주 보인다 - 어비스와 관련된 마법에 대해, 캣의 행동에서 마녀 소재를 차용한것으로 보였는데 전체적으로 가볍게 다루어져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형성한 것 외에는 스토리에 좀더 깊이를 만들어내지 못한것같다 - 몇몇 캐릭터는 갖고있는 설정에 비해 작품에서 드러나는게 없는것처럼 느껴졌다 ex) 팸, 딜런 .... - 제목에서도 드러나는 "블룸 앤 레이지"는 주연들의 밴드이름이라는 특징을 갖고있는데 전작의 Obstacle만큼의 노래가 주는 감동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챕터1의 절정파트 어비스에서 나온 ost가 그나마 연출이랑 가장 어울리고 좋았던거같다 아쉬움도 많이 남았던 작품이지만 돈노드의 인터뷰에서 이후 게임들의 세계관이 될 토대의 작품이라고 말했으니 앞으로의 게임들을 더 기대할 예정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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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돈노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것. 아름다운 노래와 풍경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