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Records: Bloom & Rage

Life is Strange 제작자의 새로운 이야기로 여정을 떠나보세요. 1995년 여름을 촬영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평생 간직할 추억을 만드세요. 27년 후 운명적이었던 그 여름 이후 다시는 꺼내지 않기로 함께 약속했던 어두운 비밀과 마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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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90년대로 돌아가 커지는 우정, 펑크 밴드, 인생을 영원히 바꾸어 놓을 설명이 불가능한 사건을 통해 고등학교 소녀 네 명이 유대감을 쌓는 결정적인 여름을 경험해 보세요.

스릴 넘치는 두 가지 파트로 스토리를 경험해 보세요.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72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40,248,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dont-nod.com/hc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재밌다. 돈노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것. 아름다운 노래와 풍경은 덤

  • 돈노드가 돈노드했네 (positive) life is strange가 가졌던 무드를 담은 감성이 맛도리 납니다 캠코더 감성이 이렇게 좋다니! 중간에 끊겨서 황당 했지만 돈노드니까 봐준다..

  • 80~90년대 친구들의 이야기 재밌음 2편 나오면 구매 할 예정 ..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재밌게 했다면 이것도 나름 재밌게 할 것 같음

  • Life is Strange에서 세상과 관계를 담아내던 필름 카메라가 캠코더가 되었을 때... 정지된 이미지가 움직이는 영상이 되어 캠코더 안에 저장되고 다시 재생할 때, Life is Strange가 카메라 뷰파인더로 보여주고 싶었던 세상을 10년이 지나서는 캠코더 화면비로 드디어 다시 보여주는구나 싶었다.

  • 게임을.. 완성된 형태로 내지 않고 왜 연재방식으로 에피소드를 끊어서 발매하는지.. 뒷내용이궁금한데 한달이나 더 기다리라고???????

  • 도파민이 필요하신 분은 지나가시길... 풍경 BGM 그리고 고양이 너무 다 마음에 듭니다 근데 캠코더로 사방팔방 찍을 게 넘 많아서 스토리에 집중이 힘들어요 반값할 때 돌아오겠습니다..

  • 이게 도대체 뭔 스토리여...? 그냥 다음작 공겜 내주세여

  • 이게 돈노드지..

  • 게임성은 새롭고 괜찮았음. 다만 내 취향이 아니고 스토리도 뭔지 이해가 안되는데. 환불하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런 느낌? 그냥 옛 추억 속으로 들어가서 그 추억의 일상으로 돌아가 세세히 하나씩 캠코더를 촬영해서 기록하는 거.. 만약 우리가 기억하는 추억 속을 볼수 있다면 내가 그 당시 놓치고 본적 없는 모든 것들을 다시 놓치지 않고 기억하고 싶은 순간으로 촬영에 남길수 있는 신비한 느낌의 게임.. ----------------------------------------------- 할인때 구입하려고 환불했고, 이 게임은 취향을 타는것 같아 추후 구입하려고 했으나.. 환불 신청했는데. 35,000 won만 환불해줌.. 나머지 금액은 도대체 왜 안해주는지.. ㅋㅋ

  • 극도로 아름다운 그래픽, 초현실적인 느낌은 아주 조금 주고 일상적인 드라마가 주요내용입니다. 장르적인 사건들이 많이 벌어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딱히 밝혀지는 것 없이 끝나버려요. 그래도 나쁘지않게 플레이해서 다음 챕터를 기대합니다.

  • 여름이었다. 딱 그느낌으로 드라마 보는 것 같은 플레이. 다만 조금더 완결성이 강한 스토리로 마무리 했으면 어떨까 싶다.

  • 이게 뭔 내용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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