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하고 재미있다. 로그나이크 형식이라기보다 유저가 성장하는 게임 절약하고 공략하는 형식의 게임이다. 이하는 업적 다꺤유저의 도움글이다 **** 예전의 정보라 수정하겠다. 수정한 것들은() 안에 **** 팁: 1. 처음엔 쉬움으로 하지말고 보통으로 감 잡기가 쉽다.(ㅇㅇ) 2. 맨처음에 튜토리얼 끄자 왜냐면 군사 업그레이드 하라고해서 귀중한 1턴을 버릴 수 있다. 왜냐면 업그레이드를 하면 출정을 못하기 때문. 고로 방금 시작한 사람들은 이게 뭐지? 할 수 있다.(ㅇㅇ) 3. 왕은 귀중한자원이니 중요한 출정엔 다 참여시키고 절대 죽이지마라(왕은 초반에만쓸뿐 버려도 된다 참고로 신앙-신앙 하면 예수님 같이 생긴놈이 나오는데 힐링이 엄청 사기라 왕은 버려도 됨) 4. 물약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상대가 억까 ᄌᄂ해서 죽을수도있으니 다써라(ㅇㅇ) 5. 물약빨이 크다 중간에 캠프업글 2강 해서 포션을 재조하자(추천안함 크긴한데 너무 비효율적임 그냥 상점들려서 사라 ) 6. 장비도 고루고루 업글 많이하고 아티펙트는 출정할때 꼭 끼고다니자 정말 도움됌(장비는 중간에 쉬지말고 업글해라 제발 자기가 돈 많다고 다 건물에 돈 꼴아박지말아라) 7. 어느정도 클리어하면 hard 라고 뜨여 있는데 꼭 성수를 들고가자. 이것도 물약인데 가끔나오는 상인이 준다 그냥 무적물약이라고 보면 됌(very hard 에서만 쓰되 정 죽을것같으면 써라) 8. 중요한 전투에서 지면 게임끄고 새로하자(왜냐면 꼴박하다 지면 기분이 좋지 않다) 좋은 조합: 탱겸 딜: 검-방패 ->기사(좋음) 딜: 검-검 -> 도끼 (그저그럼 그냥 쓰지마) 딜: 아처- 아처 -> 진화 아처(그저그럼) 보조:악 - 마법 - > 악법(좋음) 힐겸 보조: 왕(그럭저럭) (힐: 프리스트-프리스트= 힐러 (엄청좋음)) (위에 왕은 보조로하고 업적다깰때까지 해보니 힐-힐 해서 예수(같은사람) 만드는게 좋다 왕은 이 캐릭터 힐해주고 ) (기사는 방어겸 잡몸 해체용) 기사에겐 공격아티펙트 붙여줘라 마법사들은 로프진화 꼭해주고 느낀점: 1. 성수없으면 보스가 너무 어렵다. (이것은 무기 없그레이드랑 월드를 많이 돌지 않았을때다) 2. 게임에 설명이 부족하다. 3. 노래가 엄청 좋다. 4. 컨탠츠가 약간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별상관은 없다. (사실은 돈 값 기가막히게 하는거지만) 5. 하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좀 해보고 가이드 써줘라 6. 한국어가 없지만 지장은 전혀 없다

simple and cool game!

7/10 전직할때만 재미있음

직업 + 직업 = ? 조합하는 재미가 있음! 그게 끝임

슬더스만 주구장창하다가 이 게임에 푹 빠짐 카드 드로우 운빨로 망하는 억까에 망하는 게임에 비하면 훨씬 전략적이고 죽어도 몰라서 죽는 것 뿐, 레벨 벨런스 자체는 잘 되어있다고 생각하고 차분한 템포로 파티를 강화하고 여러 클래슬르 조합하는 재미가 쏠쏠함 (1회차 개꿀잼 공략) 1. 전투가 이어지면서 키우던 주력 캐릭 죽으면 다시해야됨 2. 1.때문에 힐러기반 클래스가 좋긴함 3. 2.는 재미가 없기 때문에 초반에 주는 왕을 폭군으로 훈련(slum 건물 올리고 왕을 슬럼에 처넣고 criminal training(범죄자훈련)) 4. 동시에 파티원 하나를 막사(barrack)에서 방패병 클래스로 탱커(tanker)까지 훈련 5. 폭군 스킬 궁극기는 파티원 하나 피 100까고 적 전체 100딜. 탱커를 폭군 궁극기 마나 주머니 처럼 쓰면 다 뒤짐 끗

왕관을 찾는 모험 어둠에게 빼앗긴 왕관을 찾아 떠나는 모험입니다. 작은 마을에서 시작하여 건물들을 건설하고 동료들을 모아 성장시키고 지역들을 하나하나 클리어하여 최종적으로 성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이죠. 마을에는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는 여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클래스를 언락할 수 있는 건물들이 존재합니다. 검이나 방패를 다루는 대장간과 마법을 다루는 마법사의 집, 신성을 다루는 신전과 활을 다루는 캠프, 도적의 슬럼 등이 존재하죠. 여관에서 기본 인원을 고용하고 이들을 각 건물로 보내어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이때, 2개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어떤 클래스를 골랐냐에 따라서 최종적인 클래스가 정해지는 구조이죠. 검에 검을 더할 수 있고 검에 방패, 검에 지팡이, 검에 활 등등 클래스 조합에 따라서 사용하는 스킬과 전투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합니다. 클래스 관련 건물 외에도 재료를 조합하여 아티팩트를 제작하거나 포션을 제작할 수 있고 각 캐릭터들의 무기와 방어구를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죠. 또한, 특성들을 활성화하여 패시브 효과들을 부여받을 수도 있습니다. 할 수 있는 것들을 완료하면 모험을 떠날 수 있습니다. 모험을 떠나기 위한 파티를 구성해야하는대 파티의 인원은 건물들의 레벨에 따라서 언락이 되기도 하니 가능하다면 모두 건설하는게 좋죠. 또한, 3가지의 아이템을 선택해 장착하여 전투 중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모험을 시작하면 맵에서 원하는 스테이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등장하는 몬스터와 획득하는 재료들이 조금씩 다르기에 특정한 재료를 필요로 한다면 특정 맵을 반복하는 노가다가 살짝 필요하죠. 전투는 턴방식으로 진행되며 파티의 캐릭터 턴이 오면 해당 캐릭터가 보유한 스킬을 발동해 전투를 진행하게 됩니다. 일반 공격은 별다른 코스트 없이 발동할 수 있으며 특수 스킬들은 코스트를 필요로하고 코스트가 부족하면 발동할 수 없죠.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면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고 최종 보스를 처치하면 클리어! 보스는 아쉽게도 1마리만 존재하기에 클리어 후 다시 진입하면 일반 몬스터들만 사냥하게 됩니다. 사냥을 하고 전직과 강화를 하고 아티팩트를 장착시키면서 성장을 하게 되고 지역을 하나하나 클리어하여 최종적으로 성에 도달해 왕관을 뺏아간 어둠에 맞서 승리하면 게임을 클리어하게 됩니다. 대략 1시간 30분~2시간 정도? 클리어하면 챌린지 모드로 특정 클래스만으로 클리어해야하는 모드를 플레이할 수도 있죠. 아쉬운 점 -아군 캐릭터가 사망하여 위치가 이동될 경우, 뒤의 캐릭터가 당겨지면서 턴이 스킵되는 이슈 존재 -맵에서 획득하는 재료에 대한 안내 부족(경험으로 기억해야함)

전반적인 밸런스나 이런 건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조합에 따라 좋은 조합과 나쁜 조합이 좀 나뉠 거 같은 것은 단점이라고 할만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력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조합표를 제시해주고 캐릭마다 어떤 마법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간략하게나마 알려줬으면 합니다. 한글화가 안 되어 있다고 해서 딱히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 게임은 아니고 단어 몇 개만 알아도 하기는 쉽습니다. 내용도 나름 직관적이라 굳이 영어를 해석하지 않아도 됩니다.

엔딩 봤어요. 무난한 로그라이크 게임 음 왕 살리고 전사 관련 직업 우글우글 넣어 엔딩 봤습니다. 일단, 뭐... 공략도 많이 없고 뭐도 없다보니 진짜 헤딩으로 깨야했는데요 ㅋㅋㅋ 생각보다 컨셉 제대로 잡고 하니까 쉬웠음. 또 엄청 큰 회사에서 만든 개쩌는 게임은 또 아니라서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조금 하다보면 금방 감도 잡히고요. 크게 재밌게 느낀 점은 첫경험이 굉장히 좋아요. 새로운 몬스터를 만난다거나 새로운 직업을 찾아낸다거나 할 때의 이 첫경험들이 꽤 재밌어요. 생각보다 게임이 바빠서 생각하는 맛도 있고용. 노래 은근 중독성 있어서 좋음. 한글화 없지만 갠잔히 심플하기 때문에 사실 이거 이해 못하면 흠. 그럴 수 있죠. 아니? 그럴 수 없어요. 단점으론 첫경험은 좋은데 계속 하는 맛은 좀 아쉬워요. 게임이 갠잔히 바쁩니다. 장점이자 단점같은 느낌이예요. 진짜 한끗 턴 잘못 버리면 한 세이브 자체를 날려야 하는 수준이라 생각함. 결론) 간단하게 짧은 시간 안에 할만한 게임이고 할인하면 혜자라 생각해요. 아니어도.. 뭐.. 스타일이면 살만하다고 생각함. p.s. *내 클리어 방법* [spoiler]저는 소서러(전사 + 법사), 세인트(교회+교회), 워로드 (왕+전사), 브루트 (전사+돚거), 버서커 (전사+전사) 이렇게 전사 컨셉으로 깼읍니다. 장비 강화 턴마다 빡시게 마치 문명 나라 굴리듯이 애들 다 제대로 굴려야 해요. 멀쩡한 병력 있으면 슬립하지 말고 쉬운 던전이라도 다 돌면서 턴 보내면서 종잣돈이라도 모아야 해요. 요러면 좀 여유 있게 깰 수 있어요. [/spo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