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ANGHU CHRONICLES

JIANGHU CHRONICLES is a Wuxia-themed clan simulator, which focuses on simulating Jianghu clans and experiencing realistic battle. Set up a clan of your own, recruit disciples, complete missions... And eventually make your clan second to none by improving its power and repu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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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2024 WRAP-UP & 2025 PREVIEW

Notice: This game only supports Chinese languages for the time being. We will try to add more languages in the future.


게임 정보

◼ SET UP YOUR CLAN

You can choose a site to set up your clan at the very beginning. Different sites output different resources. You can also customize your clan by allocating a few points.

◼ CONSTRUCT YOUR CLAN

You can construct/upgrade/destruct buildings at clan construction interface. Each type of building has its own usage, such as training disciples, crafting weapons, developing martial arts, preaching knowledge, etc.

◼ COMBINE INTERNAL & EXTERNAL MARTIAL ARTS

Martial arts consist of internal ones and external ones. By practicing internal martial arts, disciples can not only obtain various passive effects but also change their attributes of internal martial arts. These attributes greatly influence the power and the effect of external martial arts, so a good combination is vital to improving fighting capacity.

◼ CRAFT WEAPONS

You can craft all kinds of equipment and resources at the crafting shop. Each weapon has its own attributes. Strengthening a weapon will add new attributes or upgrade existing attributes. You can greatly improve disciples' fighting capacity by crafting appropriate weapons for them.

◼ MAKE PROPOSALS INTERNALLY & EXTERNALLY

You can make proposals internally and externally at the clan interface. Internal proposals include affairs inside your own clan. External proposals include affairs between your own clan and other clans, such as trading, alignment, declaring war, etc.

◼ MARTIAL ART DEMO

There are about one hundred external martial arts and over one hundred internal martial arts in game. Each disciple can be equipped with 2 external ones and 4 internal ones at most. A logical combination will make the utmost of martial arts.

◼ CLAN DEMO

At the clan interface, you can know and apply the usage of each building, and see your disciples act as instructed. You can also see disciples from other clans and paladins from Jianghu pay a visit to your clan if you get acquainted with them outside.

◼ LOCATION DEMO

You can meet various characters when disciples go out for missions or explorations. Some of them can be challenged and you will get bonuses if you win. Sometimes you may also encounter random events, for which you have to make a choi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15,2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약 150시간 플레이 한 소감 현재까진 잘 만들어져 있는 게임. 문파를 키우면서 캐릭까지 육성하고 그 육성한 캐릭을 본인이 컨트롤 해서 모든걸 할수 있는 컨셉,다만 현재로서는 구현된것이 확실히 적음 일류 문파가 되었지만 좁은 땅덩어리 때문에 클수 있는 한계점이 분명하고, 아니 무슨 무협게임에서 나이 50만 되도 노쇠해 져서 무공도 제대로 못쓰고 빌빌댐 장삼봉이 50되서 노쇠해서 죽었으면 어찌 됐겠음??? 애들 좀 쓸만해 질려고 하면 죽을때 다되서 빌빌대고 ...땅덩어리 좁아서 집을 못지어서 제자를 키울수도 없고 무슨 일류 문파가 문파원이 50도 안됨??? 이게 말이됨??? 그리고 밸런스도 문제임 아니 왜 문파 전쟁 할때 동맹이 있던 없던 쳐들어 가는 인원은 한파티로 세파티를 밀어야됨? 방어도 마찬가지임 동맹포함해서 3파티임 아니 동맹을 하나 안하나 인원수에 메리트가 없고 그냥 능력치 자기보다 더 좋은 애들 있으면 빌려쓰는 개념이면 동맹 왜함? 공격하는 애들이 동맹 맺고 절대적인 인원수 많으면 인원수로 싸그리 밀고 가서 뭉개 버리는 맛이 있어야지 왜 공격은 동맹까지 포함해도 한파티가 다인거임???? 대체 제작진은 일류 문파를 뭐라고 정의하고 있는거임?? 애들 20명 정도 데리고 소꿉놀이 하는게 문파임? 그리고 멀쩡한 영약 타이밍은 왜 손대서 괜히 손만 바쁘게 만들고 시간만 축내게 만듦? 얼리도 좋고 뭐 다 좋고 다 이해하는데 아니 진짜 이거 컨셉도 좋고 제대로 다듬어 주기만 하면 귀곡팔황 씹어먹겠구만 ...아쉬움이 너무 진하네 영약 손댄거 보곤 정떨어짐 단순하게 그냥 시간 늘이고 귀차니즘 늘리겠다는거 외에 다른 의미가 있음????

  • 가격에 비하면 정말 괜찮은 게임..

  • 생각보다 재밌다

  • 무기에대한 고점과 저점이 너무 심함 쓰던무기만 쓰게되어있음 접선 장곤 아니면 그뒤무기들은 너무안좋음 캐릭터 에 한계가 명확함 잠재력? 수치 더늘릴필요있음 한캐릭터에 애정가지고 싶으나 결국 99라는 잠재력에 뭍힘 그리고 잠재능력또한 처음 너무고정적이라 재미성이떨어짐 고쳐야할점 : 물약 한턴에다먹는거 다시복귀 . 광산 목장 한번에 다먹기 편의성 패치에 중요성이 몇가지필요함

  • 무협겜 전문 카페 소요객잔 카페에서 한글화를 진행 중이다. 자동번역기 이상의 수준인데다 그래픽까지 한글화가 진행 중인 상태이기에 지금도 즐기기엔 부담 없는 수준이다. 원래 설치에 좀 복잡함이 있었으나 시리우스 님이 블로그에 통파일을 올려놨으니 이쪽에 있는 파일을 받아 풀면 쉽다. https://siriusstars.tistory.com/33 추가 자료나 모드, 정보는 소요객잔 참고. 삼국지나 무협 팬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꿨을 법한 문파 경영을 게임으로 옮겨놓았다. 요즘 중국 무협/선협 시뮬레이션 게임들의 유행에서 당연히 나올만한 컨셉이었는데 이게 완전 처음이냐 하면 당연히 아니고, 과거 무림 문파 경영 게임인 천하패도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한 느낌이다. 어차피 그쪽은 매니아들만 아는 잊혀져버린 게임이긴 한데 사실 꽤나 비슷하다. 장문이 되어 유망한 제자들을 등용해 무학을 성장시키고, 건물을 짓고 일도 시키며 여러 동네의 임무를 해결하며 친목을 다진다. 모든 일에는 돈과 자원이 소모되므로 끝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아이템도 수집해야 한다. 그러다보면 장문과 제자들의 무력도 상승하고 문파 명성이 올라가며 문파 등급을 승격시킬 수 있다. 삼류 문파에서 이류 문파까지의 승급은 몇시간 만에 가능할 정도로 어렵지 않다. 이류 문파가 되면 꽤 좋은 아이템이나 무공들도 얻게 되고 유망한 제자들도 입문해온다. 화산파, 소림사 같은 일류 문파가 멀지 않았다는 꿈을 꾸며 더더욱 몰입하며 정진했다. 근데 30시간 가까이 진행하고 게임 속으로 15년 정도 시간이 흘렀는데 이류 문파에서 일류 문파로 올라가는 게 너무 까다롭다. 무척 재밌는 게임이지만 이쯤에서 장단점이 금새 발견된다. 아직 얼액이다보니 컨텐츠의 소모가 빨리 온 것. 일단 첫 시작 장문의 잠재력이 중간 정도다 보니 장비로 올리는 무력 수준 한계가 온다. 여전히 성장기임에도 정해진 능력 한계는 돌파할 순 없다. 한계 돌파 아이템은 너무 적고 찔끔이다. 자녀의 잠재력은 부모보다 높고 천부 혈통을 가졌으면 자녀의 잠재력은 훨씬 높아지므로 일류 고수로 성장시킬 수는 있다. 하지만 이제 아이가 5살인데 무학을 수련시키려면 11년은 더 있어야 하고 거기서부터 일류 고수가 되려면 또또 오랜 수련 과정을 반복해 거쳐야 하는데 이 타이밍에서 현타가 온다. 실시간도 아닌 턴 제 게임에서 수십년 같은 짓을 하라고? 초반에는 성장하며 새로운 단게로 올라가는 재미가 있어서 계속 임무 하고 시련을 하게 된다. 근데 성장이 정체된 상태에서 아이가 성인이 되고 일류 고수가 될 때까지 이류 문파, 이류 무학, 이류 고수 수준에서 십수년을 고여 있어야 하는 게 절망스러운 것이다. 제자들도 문파 명성이나 장문 무력 수준에 맞춰서만 입문을 해오기 때문에 갑자기 종문을 이끄는 제자가 혜성처럼 등장하는 일은 있기 어렵다. 무학들도 등급에 따라 배우기 위한 능력 요구치가 계단처럼 정해져 있어서 기연으로 고급 무학을 배우게 될 일도 없다. 무협 소설같이 절세무학 하나로 초고수가 되는 이벤트가 생길 일이 절대 없다는 것이다. 역시나 뭐든 경영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시뮬레이션적 경험을 하게 되긴 하고 당연히 어느정도 그런 어려움을 기대했던 것도 맞지만, 무협 팬으로서 기대하던 여러 요소나 이벤트, 의외성들이 컨텐츠로 거의 구현되지 않았구나를 점점 더 많이 깨닫게 되면서 지루함이 커져 버린다. 더불어 전투도 턴제가 아니다보니 문파 경영이라 비슷할 줄 알았던 다른 시뮬레이션, 태오회권같은 게임과도 많이 다르다. 오히려 천명기어 처럼 뛰고 피하고 막고 때리며 필살기 날리는 액션 방식을 취하고 있다. 사실 전투가 단점에 가깝다. 당장 천명기어랑 비교해서 전투의 액션성이나 전략성, 무학 스킬에서 강호록은 그리 다양성이 있는 방식이 아니다. 무기 종류는 많지만 성능적으로 현재 밸런스가 썩 맞지 않다. 액션 RPG 게임들에서 유행하는 패링과 방어를 도입해서 무협스러운 초식의 대결을 의도한 것 같은데, 전투가 기본적으로 1:1이 아니며 대부분 다구리로 두들겨 패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보니 그냥 무조건 빨리 세게 많이 때리는 쪽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즉 전투가 다른 게임들보다 소요되는 시간과 에너지가 더 많이 필요한데 심지어 썩 재미조차 없다는 것이다. 타격감도 뭔가 영화적인 그런 느낌이 아니라 뻣뻣한 느낌, 사운드 효과도 아쉽다. 아직 초기 얼액에 가깝고, 개발 인원도 무척 소규모인 것을 감안하면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초반에 무척 재밌게 몰입했다보니 더 아쉬운 부분이 많은 감상이 되긴 했지만, 소재 자체가 워낙 희소성이 있고, 아이디어가 많을 만한 테마이기 때문에 앞으로 좀 더 잘 만들어주면 좋겠다. 지금은 너무 게임이 늘어지는 형태의 밸런스다. 게임은 게임다울 필요가 있다. 일단 문파나 캐릭터, 무학, 장비 등의 등급을 현재의 3-4단계보다 더 많이 설정한다. 5단계 정도. 그래서 성장이 좀 더 의미있어지게 해야 한다. 다른 문파들의 등급은 고정되어 있는데 시뮬레이션 게임이면 좀 더 계속 변화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대신 좀 더 성장을 좀 더 빠르게 가능하도록 하고, 대신 부상이나 능력 저하, 적대 문파의 공격, 계략 등 플레이어가 뭘 하지 않아도 계속해서 문파나 세계관에 변화가 더 많이 이뤄지면서 문파의 생존을 다양하게 모색할 수 있으면 좋을 듯 하다. 이렇게 긴 시간 템포의 게임이라면 차라리 어느정도는 실시간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다시 한번 한글화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우선 한글화 및 접근성 개선에 항상 애써주시는 네이버 소요객잔 카페에 감사를 표합니다. 그럭저럭 재미있게 하고 있어서 긍정적 평가를 하긴 하지만 문파 승급 밸런스가 조금 엉망이고 무공 다양성은 어쩔 수 없긴 한데, 한계가 너무 명확함. 장경각에 재료만 조달되면 전 무림이 무공을 공유 가능하다는 점에서 조금 무공 입수 난이도나 밸런스, 무공 제작 방식을 바꾸는게 좋을 것 같은데, 될 것 같지 않음. 누가 모드나 만들어 줬으면. 맵이나 적의 다양성이 너무 낮아서 어느순간부터 전투가 아니라 노가다가 되어서 잠이 들 지경 가장 큰 문제는 인공지능이 너무 무능하고, 무공이 전투에서 변수를 창출하는 기능이 없다시피 함. 패링만 잘하면 3류 무공으로도 십대고수 다 잡을 수 있음. 아이템이나 재료 입수에 필요한 난이도도 거의 엉망. 재료야 그렇다 쳐도 신병은 좀 입수에 있어서 나름의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그냥 신병 쟁탈전으로 비무하거나, 하다하다 경매장에서 튀어나옴. 솔직히 무협 매니아 입장에서, 천년설삼 천년하수오 천산설련 상점에서 50개씩 파는거 실화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 해보기인 만큼 미래를 위해 일단 추천 박습니다.

  • 무협 FM 존나 짱 쌘 문파 만들어서 애들 줘패고 다니기 게임 대충 일류문파에서 80명성까진 바닐라로 하다가 다음 회차에 모드깔아서 하면 간이 딱 맞음 문제는 아직 얼엑이라 컨텐츠가 좀 밍밍한데 지금도 충분히 재밌음

  • 재밌음

  • 한글화해줘! 자꾸 업데이트 할 때마다 언어 갱신이 안 되잖아!

  • 한국어 지원해주세요.

  • No update???No update???No update???No update???No update???No update???No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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