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투 자체가 별로 맛있지 않습니다, 소울류 특유의 패링과 회피하는 전율이 그다지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또한 두손검을 든 기사 적은 공격모션이 갑자기 급발진해서 피할 전조를 감지할 수 없으며 적 배치 디자인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엘든링의 경우와 비교할 때 이 게임은 적의 위치가 너무 뜬금없거나 불합리 한 경우를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다른 적이 한데 배치되는 것도 이상한데, 멀쩡한 사람npc와 구울npc가 한데 모여서 적으로 나옵니다. 근데 그 위의 단점들이 모두 혼용되어 나오기도 합니다, 두손검 기사 npc가 갑자기 다닥다닥 나오는 맵까지 도달했는데 그 특유의 급발진 모션이 차례로 나오는 걸 보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뭐라해야되지 그 팔과 손이 이상합니다, 싱크로나이징이 너무 엉성해서 컨트롤러와 게임상의 손, 팔에 자꾸 이질감이 드는 느낌이 듭니다.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되는게 아니라면 별로 권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일단 보스 4마리 깼는데 보스가 터무니없이 쉽습니다, 죄다 1트클했고 기믹이 꽤나 쉬운 편에 속합니다, 해봤자 4~5개 기믹말곤 없고 거대몹은 붙어서 우다다다 패니까 금방 죽습니다. 차라리 잡몹으로 나오는 도끼 처형인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평가일 기준 보스 4마리밖에 없군요 나머지는 진행이 안되도록 막혀있네요, ㅋㅋ... 업뎃 기다렸다 사십쇼

= 아직은 좀 더 개선이 필요한 게임. 아래 게임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는 별로다. 검술류 게임들 레테, 헬스플릿, 블소 다 해보고 100시간 이상 플레이해본 사람의 후기 장점 - 컨트롤러 상호작용이 다양해서 VR하는 맛이 있다. - NPC가 말을 한다! 내가 주인공같은 느낌 - 배경이랑 장식물 배치가 상당히 정교하다. 신경좀 썼다. - 다양한 몬스터, 다양한 보스 다음에 뭐가 나올지 궁금하다 - 그래픽 이정도면 그래도 상위급에 속한다 - 무기가 다양하다. 마법사, 전사, 궁수 등등 근데 다른게임도 마찬가지 단점 - 공격 패턴이 얼마 없어서 단조롭다. - 최적화 때문에 사양을 좀타는듯. 렉이 걸린다. 특히 녹화할떄 - 사지절단이 잘 안된다. (타 게임에 비해) - 움직이는게 매우 답답하다 (팔흔들어야 뛰는것임) - 너무 많이 패링하면 무기를 떨둔다;: - 적들 스폰이 너무 불규칙해서 다구리 맞을 수 있다. (뉴비는 게임 접을수도 있음) - 이상한 원거리 공격판정.. 마법 맞추기 개힘들다. - 화살 갯수 제한이 있고 직접 주으러 다녀야한다. (개인적으로 별로임) - 때리는 맛이 찰지지가 않다. 팅팅 소리에 휘적휘적 거리는 느낌 - 멀티플레이가 불가능하다. - 대체적으로 물리 엔진에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팔 늘어남, 상자 안열림, 패링 판정이 너무 단순함 등) - 한글 지원이 아직 안되었다. 그나마 영어긴 하지만 - 포션이 먹고 사라지지 않아 가끔 새거인줄 알고 낚인다. = 결론적으로 나쁘지는 않은데, 나중에 개선되면 그때 정주행 할 생각은 있음

완성도가 넘사벽임ㄷㄷ

굿

근접 전투할 때 작고 가벼운 무기를 양손으로 잡아도 공격할 때 팔 휘적휘적 거리는거 개 킹받음. 레벨 디자인은 뭐...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조작이 거지같아서 하고 싶지 않음.

I bought this game today. Korean language settings do not work when running the game. Has Korean language support been discontinued?

시발 산지 2일만에 할인하네

다크소울을 엄청 좋아하는 한 유저로써 모든게 다크소울을 흉내낸 느낌이 잘난다. 한가지 아쉬운건 패링 시스템이 없고 뒤잡이 없다는거 그래도 나름 다크소울처럼 길을 뚤어 나가는 과정이 어려워서 도전욕구는 생김 다크소울 좋아하면 나름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