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4년 3월 27일 |
| 개발사: | La Moutarde |
| 퍼블리셔: | Dear Villagers |
| 플랫폼: | Windows, Mac |
| 출시 가격: | 21,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R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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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마법 크리스털이 부족해지고 갑작스럽게 고대 로봇이 깨어나자 여섯 명의 새로운 친구들이 3D와 픽셀 아트가 결합된 편안하고 환상적인 세계, 테라를 가로지르는 굉장한 모험을 떠나 이를 조사하게 됩니다.
과거와 현재를 방문하고 누가 크리스털을 조종하는지, 어째서 고대의 기계들이 공격하는지, 어떻게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지 (설마... 진짜예요?😱) 밝혀내세요.
주요 특징
여행을 떠나세요
소환사와 소서러가 오늘의 저녁 식사를 만드는 동안 잡역부와 대장장이가 캠프를 세우게 하세요. 불가에는 형상변환자의 이야기와 바드의 노래가 울려퍼집니다. 새로운 친구들과의 여행에서 또 다른 하루가 그렇게 저뭅니다.
테라의 세계를 탐험하세요
귀엽고 작은 RPG와 그 안의 3D와 픽셀 아트가 결합된 세계, 그리고 사랑이 담긴 음악을 만끽하세요.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 여유를 만끽하고, 모든 길을 가보고, 별난 시민들과 친구가 되세요. (다들 왜 이렇게 괴상할까요?)
제작하고, 건설하고, 수리하라
독특한 건설 도구로 세계를 바꾸고 퍼즐을 푸세요. 건설과 장식으로 모든 것을 제작하고 마을을 세우세요!
지역 가이드를 작성하세요
지역의 레시피, 시장의 초상화, 진짜 가짜 보물지도까지? 직접 작성할 수 있는 가이드에는 어떤 정보를 넣어도 좋답니다.
여기에 숨겨진 단서를 여러분은 찾을 수 있을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450+
개
예측 매출
9,675,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6)
가끔 스팀에서 계획적으로 뭘 사야지 하고 둘러보기보다는 그냥 힐끔 보다가 사는 게임들이 재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라 메모리아도 그렇게 구입한 게임이고요. 게임 장점은 정말 깔끔합니다. 옥토퍼스 트레블러식의 미니어처 카메라에 2.5D 화면이라 그래픽은 검증된걸 가저온 수준이라 눈이 상당히 편했습니다. 게임은 전략적인 전투라든지 도전적인것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레벨을 올려서 물리로 때리는 전법도 잘 먹히고 렙업도 상당히 쉬운 편에 속하는 게임입니다. 그래도 전투가 지루해지는건 막기 위한 조치는 취한 흔적은 있습니다. 요리를 통해서 최대 체력을 올리는 방식인데, 이 요리 짤이 맛깔나게 찍혀있습니다. 유니콘 오버로드처럼 끝장나는 묘사는 아니지만 음식들이 다양하고 예쁘게 찍혀서 전 게임 내내 피자가 마렵더라고요. 전투는 그냥저냥 쉽게 넘어가지만 이 게임은 살짝 나사 빠진 모험기를 보는 재미가 도드라집니다. 변화구와 갑자기 훅 들어오는 개그들이 이 게임의 특징이고 그래서 메인 스토리는 시리어스한듯 하지만 상당히 가볍습니다. 게임 하는 내내 즐겁게 게임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고요. 단지 이 부분에서 해외 게임의 한계점도 있긴 합니다. 게임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량의 드립이나 말장난이 들어간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세계관을 짜기 위한 별도의 용어들이 있는데 이런 파트들에서 일종의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이건 번역의 문제라기보단 이 게임 자체의 특성으로 어쩔 수 없는 느낌입니다. 번역 자체는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간혹 '사심없는 마법사'와 '마음이 따뜻한 마법사'처럼 단어 검수가 덜된 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게임에서 퀘스트를 그때 처리하지 않고 몰아서 처리하는 성격이면 이 게임에서는 지옥을 볼 수 있습니다. 장소와 찾는 대상은 알려주지만 친절하게 지도에 핀을 꼽아주는 게임은 아니라 직접 유추하거나 찾아봐야 합니다. 이게 특정 퀘스트와 물리니까 버그인지 못찾는건지 헷갈리는데 카르낙에서 사람찾는거하고 콘스탄스에서 정보 물어보기인데 엄청나게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또한 게임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짧습니다. 마을 꾸미기 정도로 두세시간 늘릴 수는 있겠지만 지금 찍힌 플레이타임보다 더 빨리 끝날겁니다. 게임 가격이 할인해서 2만원이 안되기 때문에 약간 아쉬운점 정도 됩니다. 그래도 2만원돈으로 라이트한 스토리를 즐기고 싶다면 나름 재미있게 해볼만 한 게임입니다.
뭔가 확 끌리는 게 없음 동료 영입도 그냥 구렁이 담 넘듯 훌렁훌렁.. 스토리도 흡입력이 약하고 왜 갑자기 건물 지으라는 건지 잘 몰루겠음.. 스킬은 어차피 이벤트로 배우니까 레벨업의 필요성이 있나? 싶기도 메인 어테커 + 서포터 조합으로 스킬의 구성이 약간 바뀌지만 그래봤자 속성+범위/단일 이정도만 바뀌는 거. 그마저도 전투마다 랜덤으로 파트너가 계속 바뀌니까 집중이 안 됨 아, 이번달에 정말 할 게임 없고 싼 가격에 뭔가 낭낭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다 그런 게 아니라면 굳이 살 필요가 있나 싶다. 번역 퀄은 최악 까진 아니고 약간 별로. 비슷한 겜으론 씨 오브 스타즈나 체인드 에코즈가 있는데 그쪽이 훨씬 낫고 차라리 돈 좀 더 보태서 일본게임 리메이크 작들을 사는 게 훨씬 나음..
전투가 단순하고 파밍하는 재미가 없어요 번역도 엉성합니다 요리랑 아이템 맞추는것도 단순합니다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RPG 다만 새로운 퀘스트 알림 표시가 없다거나 어떻게 하라는건지 감도 안오는 하이에나 퀘스트 등 고전적인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스토리를 중시하는 유저에게도, 전투를 중시하는 유저에게도 추천할 수 없는 게임. 이 게임이 재밌는가? 업적으로 확인 가능한 통계를 보자면 요리 기능을 (매우 초반에 가능) 활용한 유저는 37.4%, 전투로 적의 실드를 벗긴 업적 달성 유저는 73.7% (거의 첫 전투에서 가능), 엔딩까지 도달한 유저는 14.7%. 판단은 당신의 몫. 스토리 더 깊게 다루었어도 좋았을 텐데, 이는 소재에 관한 얘기지 전체 스토리에 관한 내용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끔찍하게 지루했으며, 도입부부터 결말까지 흥미로운 순간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스토리 진행 방식 또한 무수히 많은, 그러나 하나도 재밌지 않은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캐릭터가 파티에 합류하는 것도 지나치게 대충이라서 ???와 같은 반응이라, 애정이 생길 수가 없다. 만화 원피스가 동료 합류 하나하나마다 공을 들였던 것과 달리, 테라 메모리아는 들어온 순간도, 들어오고 나서도 얼렁뚱땅이다. 로빈처럼 들어와서 끝내 섞이지 못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로빈은 그나마 일당들도 처음에 당황이라도 했는데, 얘네는 다 E인지 어색함도 안 느끼고 같이 돌아다닌다. 캐릭터 자체는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요소가 있는데 그렇지 못했다라는 느낌이고, 케미는 있을 수가 없었다라는 느낌. 스토리를 대충 요약하면, 크리스탈이라는 소재를 자원으로 쓰는데,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기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찾는 내용이다. 누군가는 그러면서 본인의 가족을 찾으러 간다. (찾고 나서도 그냥 어이가 없음) 스토리도, 스토리텔링도, 구성도 엉망. 처음 튜토리얼은 모샹이라는 캐릭터로 시작해서, 그 부분을 클리어하고 나면 다른 마을의 다른 캐릭터 시점으로 진행함ㅋㅋ 바로 어리둥절. 전투 나름 신경을 쓴 것 같은 시스템. 하지만 크게 매력은 없다. 3명의 전투원에 3명의 서포터가 랜덤으로 붙는 방식이고, 필요에 따라 원치 않는 조합을 미리 차단해둘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필요는 전혀 없다. 아무렇게나 걸려도 아무렇게나, 단순하게 줘팰 수 있는 구도로 되어 있기 때문. 난이도는 굉장히 쉽고, 머리를 굴릴 것도 없다. 스킬의 강함에 따라 대기 턴수가 많아지지만, 그것 또한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고려할 필요가 없다. 나름의 기믹도 있지만 단순해서 깨는 맛이 없었고, 레벨 디자인은 그저, 그때쯤 도달할 캐릭터들의 레벨에 맞춰서 몬스터가 등장한다 정도. 몬스터들은 심볼 인카운트지만, 화면을 잠깐 나갔다 오면 또 리젠되어 있을 정도기 때문에, 이 단순한 전투를 더 쉽게 하고 싶다면, 레벨링을 할 수도 있다. 물론 그럴 필요는 전혀 없다. 자동 달리기는 옵션에서 설정이 가능하나, 전투 배속 옵션은 따로 없어서, 전투 때 탭키를 하루종일 누르고 있어야 하며, 스킬을 쓸 때마다 "성능 확실하구만!" 같은 쓸데없는 멘트가 나오는데 이때마다 엔터를 눌러줘야 하고, 몬스터가 죽으면 "??? 먼지가 되어 돌아갔다" 같은 멘트가 나와 또 엔터를 눌러줘야 한다. 범위 공격으로 몬스터가 사망할 경우 데미지가 따로따로 들어가는 것도 늘어지는 요소 중 하나. 레벨업은 또 밤에만 가능해서, 평상시에는 적을 아무리 쓰러뜨려도 레벨업을 할 수 없다. 기획자가 헬창인가? 편의성 + 불친절함 체인드 에코즈, 씨 오브 스타즈에서도 느낀 부분인데, 서양권은 그냥 기존 JRPG의 싸가지 없는 몇몇 NPC들이나, 일부 파고드는 요소로써의 불친절함이 굉장히 뜻깊었던 듯하다. 별로 재미도 없는, 무개념 NPC들이 너무 많고, 미니맵조차 제공되지 않을 정도로 편의성이 엉망이다. 퀘스트도 설명이 없어서, 이리저리 헤매게 만든다. 예를 들어 어떤 퀘스트는 가자! 라고만 되어 있고, 어디를? 해도 안 알려주고 아무튼 가자! 라고만 하는데, 그 마을 주변이겠거니 하고 빙빙 돌다가 포기하고 나면, 나중에 스토리를 진행하다 자연스럽게 깨게 됨. 여우 캐릭터의 스킬을 얻을 수 있는 던전에서 받은 닭 찾기 퀘스트도, 던전 내부에는 없고, 월드 곳곳에 숨겨져 있다. 마을은 쓸데없이 크고, NPC들은 엄청 많아서 이리저리 빙빙 돌고 여기저기 말을 걸게 만든다. (개발자들은 이렇게 많은 NPC들의 이름과 위치를 외울 수 있는 건가?) 대화도 굉장히 길지만, 뭣보다 내용이 재미가 없다. 엔딩에서 전말 밝혀지고 나서, 후일담처럼 떠드는 부분 스킵해보는 것도 처음인 듯. 기억에 남는 퀘스트가 하나 있는데, 상위 리뷰에 있는 "티켓 찾기" 총 6장을 찾아야 하는데, 2장 2장 1장 1장 식으로 얻을 수 있다. 대화를 자세히 들으면 알려주긴 하는데 마을을 헤집긴 헤집어야 해서 굉장히 답답하며, 그냥 올라가려고 하면 NPC가 소리를 지른다. 개발자도 이 구간 진짜 짜증날 거라는 걸 알았는지, 짜증을 극대화시켜줬다. 온라인에 정보도 거의 없고, 소리 지르는 거 한 다섯 번 정도 들으니까 엔딩 직전이고 뭐고 빡종할 뻔 했다. 엔딩 이후에도 퀘스트 하나가 주어지는데, 그냥 냅다 꺼져!!! 하면서 Alt F4를 눌렀다. 왜 있는진 모르겠지만, 어린이라는 NPC가, 던전을 클리어하면 입구까지 안내해주는 시스템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건설과 요리 마을을 재건한다는 명목에서 진행되는 건설 (하우징) 시스템, HP를 올리기 위해 약간의 리듬게임을 하며 진행하는 요리 시스템. 이걸 대체 왜 하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요리는 스탯 상승을 위해 꾸역꾸역 진행했으나 큰 매력은 없었고, 스토리적으로 연결되지도 않는다. 다만 삐끗해서 보스에게 죽으면 "다음 번엔 밥을 잘 챙겨 먹고 도전하세요" 같은, 한국인의 밥심 같은 문구가 있을 뿐. 건설은 게임 끝날 때까지,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손도 안 댔다. 각종 퍼즐 꼭 JRPG에는 퍼즐이 있어야만 할까?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이 게임의 퍼즐이 나쁜가? 그렇지는 않다. 그냥 게임이 노잼인데 퍼즐까지 풀어야 해서 더 귀찮을 뿐. 결론 저는 말렸습니다. 일단 샀으니까 깨야지...하는 마음으로 엔딩은 봤지만, 그냥 이 게임의 가격만큼 돈을 잃어버렸다 치고 집어 던지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어요. 딱 그만큼만 버리면 됐는데 8시간도 버리게 돼버렸네요.
턴제 rpg인것 같아서 구매해서 플레이를 해봤는대요.. 너무너무 재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