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 Memoria

마법 크리스털이 부족해지고 갑작스럽게 고대 로봇이 깨어나자 여섯 명의 새로운 친구들이 3D와 픽셀 아트가 결합된 편안하고 환상적인 세계, 테라를 가로지르는 굉장한 모험을 떠나 이를 조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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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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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테라 메모리아는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여섯 명의 사랑스러운 캐릭터, 모든 시대를 아우르는 수사, 정신 나간 주민들이 사는 세계, 편안한 음악... 탐험, 전투, 건설, 퍼즐이 존재하는 작은 RPG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방문하고 누가 크리스털을 조종하는지, 어째서 고대의 기계들이 공격하는지, 어떻게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지 (설마... 진짜예요?😱) 밝혀내세요.

주요 특징


여행을 떠나세요



소환사와 소서러가 오늘의 저녁 식사를 만드는 동안 잡역부와 대장장이가 캠프를 세우게 하세요. 불가에는 형상변환자의 이야기와 바드의 노래가 울려퍼집니다. 새로운 친구들과의 여행에서 또 다른 하루가 그렇게 저뭅니다.

테라의 세계를 탐험하세요



귀엽고 작은 RPG와 그 안의 3D와 픽셀 아트가 결합된 세계, 그리고 사랑이 담긴 음악을 만끽하세요.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 여유를 만끽하고, 모든 길을 가보고, 별난 시민들과 친구가 되세요. (다들 왜 이렇게 괴상할까요?)

제작하고, 건설하고, 수리하라



독특한 건설 도구로 세계를 바꾸고 퍼즐을 푸세요. 건설과 장식으로 모든 것을 제작하고 마을을 세우세요!

지역 가이드를 작성하세요



지역의 레시피, 시장의 초상화, 진짜 가짜 보물지도까지? 직접 작성할 수 있는 가이드에는 어떤 정보를 넣어도 좋답니다.

여기에 숨겨진 단서를 여러분은 찾을 수 있을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4,8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가끔 스팀에서 계획적으로 뭘 사야지 하고 둘러보기보다는 그냥 힐끔 보다가 사는 게임들이 재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라 메모리아도 그렇게 구입한 게임이고요. 게임 장점은 정말 깔끔합니다. 옥토퍼스 트레블러식의 미니어처 카메라에 2.5D 화면이라 그래픽은 검증된걸 가저온 수준이라 눈이 상당히 편했습니다. 게임은 전략적인 전투라든지 도전적인것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레벨을 올려서 물리로 때리는 전법도 잘 먹히고 렙업도 상당히 쉬운 편에 속하는 게임입니다. 그래도 전투가 지루해지는건 막기 위한 조치는 취한 흔적은 있습니다. 요리를 통해서 최대 체력을 올리는 방식인데, 이 요리 짤이 맛깔나게 찍혀있습니다. 유니콘 오버로드처럼 끝장나는 묘사는 아니지만 음식들이 다양하고 예쁘게 찍혀서 전 게임 내내 피자가 마렵더라고요. 전투는 그냥저냥 쉽게 넘어가지만 이 게임은 살짝 나사 빠진 모험기를 보는 재미가 도드라집니다. 변화구와 갑자기 훅 들어오는 개그들이 이 게임의 특징이고 그래서 메인 스토리는 시리어스한듯 하지만 상당히 가볍습니다. 게임 하는 내내 즐겁게 게임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고요. 단지 이 부분에서 해외 게임의 한계점도 있긴 합니다. 게임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량의 드립이나 말장난이 들어간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세계관을 짜기 위한 별도의 용어들이 있는데 이런 파트들에서 일종의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이건 번역의 문제라기보단 이 게임 자체의 특성으로 어쩔 수 없는 느낌입니다. 번역 자체는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간혹 '사심없는 마법사'와 '마음이 따뜻한 마법사'처럼 단어 검수가 덜된 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게임에서 퀘스트를 그때 처리하지 않고 몰아서 처리하는 성격이면 이 게임에서는 지옥을 볼 수 있습니다. 장소와 찾는 대상은 알려주지만 친절하게 지도에 핀을 꼽아주는 게임은 아니라 직접 유추하거나 찾아봐야 합니다. 이게 특정 퀘스트와 물리니까 버그인지 못찾는건지 헷갈리는데 카르낙에서 사람찾는거하고 콘스탄스에서 정보 물어보기인데 엄청나게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또한 게임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짧습니다. 마을 꾸미기 정도로 두세시간 늘릴 수는 있겠지만 지금 찍힌 플레이타임보다 더 빨리 끝날겁니다. 게임 가격이 할인해서 2만원이 안되기 때문에 약간 아쉬운점 정도 됩니다. 그래도 2만원돈으로 라이트한 스토리를 즐기고 싶다면 나름 재미있게 해볼만 한 게임입니다.

  • 뭔가 확 끌리는 게 없음 동료 영입도 그냥 구렁이 담 넘듯 훌렁훌렁.. 스토리도 흡입력이 약하고 왜 갑자기 건물 지으라는 건지 잘 몰루겠음.. 스킬은 어차피 이벤트로 배우니까 레벨업의 필요성이 있나? 싶기도 메인 어테커 + 서포터 조합으로 스킬의 구성이 약간 바뀌지만 그래봤자 속성+범위/단일 이정도만 바뀌는 거. 그마저도 전투마다 랜덤으로 파트너가 계속 바뀌니까 집중이 안 됨 아, 이번달에 정말 할 게임 없고 싼 가격에 뭔가 낭낭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다 그런 게 아니라면 굳이 살 필요가 있나 싶다. 번역 퀄은 최악 까진 아니고 약간 별로. 비슷한 겜으론 씨 오브 스타즈나 체인드 에코즈가 있는데 그쪽이 훨씬 낫고 차라리 돈 좀 더 보태서 일본게임 리메이크 작들을 사는 게 훨씬 나음..

  • 전투가 단순하고 파밍하는 재미가 없어요 번역도 엉성합니다 요리랑 아이템 맞추는것도 단순합니다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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