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OPERATOR, you will play as an elite "Tier 1" operator undergoing dangerous clandestine operations all over the globe. With a strategic, measured, and unforgiving style of gameplay. You are the tactical advantage,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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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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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너무 일찍 출시된듯 현재 총기 커스텀 말고는 모든게 불편하고 어색함 제대로 된 게임 하려면 한참 기다려야될듯
장점 - 다양한 총기 커스텀, 복장 - 야간 플레이할시 전원차단이 있어 적 시야가릴수있음 - 다른 FPS ( 레오낫 제외)에 없는 진압용 해머가 있어 빠른 플레이 가능 단점 - 아직 얼리얼엑스라 개선할게 많이 보임 ( 그걸 감안하고 플레이해야됨 ) - UI나 모션이 너무 부자연스러움 1인 개발자라 그런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후원시스템이다 생각하고 결제했는데 나름 커스텀이 다양하고 개인적으로 재밌어요. 몇년 지나면 발전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최적화가 필요하다
제대로된 게임을 하려면 멀은듯
개발자야 일하자!!!!!!!
엄....맛있다...?
방구석 택티컬 쌉가능
매우 현실적이지만 아직 부족한 최적화와 자잘한 버그들이 많음. 얼리엑세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1인개발자에 작업속도에 비하면 나름 만족할만한 수준의 게임임. 최근들어 업데이트를 크게한다고 들었는데 2개월간 아무 업데이트가 없어 플레이를 하지 않고 그저 기다리는중임. 최대의 장점인 장비나 무장의 다양성, 현실적인 부상과 피격상태에 따른 플레이어의 반응등은 구매자들에게 구미를 충분히 당길만한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됨. 출시한 이래로 많이 봐왔던 유저로써 (업데이트가 초반에는 격주또는 격일로 되어왔었음) 앞으로 업데이트 기간이 현재보다 빠르게 되어준다면 이 장르의 게임중 상위티어에 위치할수 있다고 생각함.
별점 5점중 3점이지만 추천안함 장점. 섹시 아찔한 택티컬 장비들이 많음 마치 야짤을 연상시키는 아찔하고 섹시한 꼬튀컬 장비들이 마치 비치처럼 내 맘대로 모딩이 가능해서 맘에 듬,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걸 커스텀할수있고 조준경안에 조준경안에 조준경같은 괴랄한것이나 3중 나생 조준경 같은 인간의 아름다움을 연상시키는 예술 작품을 만들수 있다 단점. 뭐 할게 없다 총빵빵 쏘고 모딩하고 다른맵에서 빵빵 쏘고 나면? 이제 할게 없다 맵도 몇개 없고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딱히 할게 없음 단점2. 조악하다 아직 얼리엑세스 단계라고 하지만 조금 조악하다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떨어진다 마치 고등학교 졸작에서나 볼법한 ui들이 겜 몰입도를 확깨트리고 그거에 비해 너무 높은 사양, 어지럼증 유발식 카메라등 아직 많이 고쳐야하기에 세일 많이 할때 고민해보자
업뎃이 엄청 빠르고 아직 팀원 Ai가 없긴 한데 그래도 재밌고 하다보면 중독되기도 해서 레디 오어 낫 사기 아깝거나 하면 사보는걸 추천
아직 가격값 못 하니까 반년뒤에 한 번 사거나 할인 할 때나 사야함 정가주고 사기는 개호구임
UI가 불편하고, 전체적으로 최적화가 아쉬움.
공식 디코에서 한국어로 잠깐 말했다고 다른유저한테 인종차별소리 듣고 뭐라하면 강퇴당함
VR이 아닌데 VR로 하는 느낌드는 존나 오묘한 게임 근데 오묘하게 존나 못만듬
사람은 쉽게 안 뒤진다는거를 알 수 있는게임
실총과 가장 유사한것 같음
연체동물 관람비 21500원
킥 줜나하노 ㅋㅋ
아직
오......
국
.
?
같이할 친구가 없다
사람 입장마다 다를수있는데 전 좋습니다 맵만 다양하면 좋겠네요
문 뚫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
76561198043070316
이후 개선이 된다면 추천/비추천에 대한 생각이 바뀔 수 있겠지만...막 얼리액세스로 출시된 현 시점에서는 추천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내용에 앞서서 먼저 요약을 하자면... - 당장 플레이를 원한다면 : 현 시점에서는 비추천 - 그래픽, 타격감을 중요시 한다면 : 현 시점에서는 비추천 - 미흡하더라도 지인들과 뭔가 코옵으로 재밌게 놀고 싶다면 : 기괴하고 흐느적거리는 조작감 때문에 비추천 - 앞으로의 가능성을 중요시 한다면 : 개발자가 먹튀하지 않고 제대로 개발을 한다는 가정하에서 추천 반, 비추천 반 일단 소감을 쭉 늘어보자면... 그나마 장점으로 보려면 총기 커스터마이징 컨셉이나 총기/약실검사와 같은 기능과 취급 등에 대한 컨셉은 좋긴 했지만...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아직 한참 낮기 때문에 이를 체감하기가 힘들고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그래픽이나 모델링 부분도 상당히 미흡한데...이걸 감안하더라도 게임이라는 매체는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을 하는 매체인데도 불구하고 현 시점에서의 조작감 자체는 수술시뮬레이터나 핸드시뮬레이터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기괴하고 무겁고 흐느적 거리는 느낌이라서 아직은 제대로 즐기기가 힘듭니다. 특히나 이 조작감 부분은 이렇게 무겁고 흐느적 거리는 캐릭터를 겨우 끌고가서 총을 주워서 커스터마이징 테이블로 가서 열심히 총기를 커스터마이징을 해도 해당 커스터마이징을 프리셋으로 저장/불러오기 기능이 아직 없습니다. 즉 이걸 매번 다시 해야한다는 소리인데...정작 커스터마이징 디테일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UI 부터 가시성이 좋지 않고 제대로 클릭이 잘 안되는 문제까지 같이 겹치면서 느껴지는 피로감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 그대로 그나마 있는 장점마저 퇴색되는 상황이고, 캐릭터 착용 장비 커스터마이징은 어색한 모델링과 상당히 기대 이하의 그래픽, 거기에 기묘한 버그 혹은 미완성 요소로 인해서 매우 실망스러운 상황입니다. 최적화, 모션과 애니메이션, 조작감, 그래픽, 사운드, AI나 UI 같은 부분이나 컨텐츠 같은거야 뭐 얼리액세스니 미흡한게 당연하다고 납득을 하려고 해도...옵션 메뉴부터 제대로 구성되어 있지 않은 부분을 시작으로 현 시점에서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면 상점 페이지에 걸려있는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가 현 시점의 미흡하거나 엉터리인 부분을 교묘하게 가려서 그럴싸하게 편집해놓은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여기서 오는 실망감도 굉장히 큽니다. 특히 그래픽이나 최적화 측면은 당연히 얼리액세스니 미흡한 것을 감안하려고 해도...옵션을 최대로 올리더라도 2000년대 초반에 출시되었던 B급 감성의 FPS 게임을 보는 그런 느낌까지 드는 상황이고 동시에 프레임 자체도 현 시점에서 유사한 택티컬 FPS 장르이며 얼리액세스 중인 게임들인 제로아워, 레디 오어 낫, 그라운드 브랜치와 비교했을때에도 가장 프레임이 안나오면서 그래픽카드 사용률이 가장 높게 찍히는데...유니티 엔진 게임들 성향을 보면 이게 과연 고쳐질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그런데 그걸 떠나서 일단 전반적인 그래픽 수준은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합니다. 당연히 언급하지 않은 사운드, 모션, 애니메이션, UI, AI, 컨텐츠 등등도 얼리액세스인만큼 꽤나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기대를 하다가 구입한 게임이라 환불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현 시점에서의 모습들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과연 이후 개발과정에서 이게 수습이 될 것인지 여부에서부터, 최소한의 수준이라도 만족하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의구심이 듭니다. 물론 여태까지 얼리액세스 게임을 속아서 샀다가 개발자가 중간에 버리고 도망간 게임들이 한두개가 아니었기 때문에...그다지 크게 기대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후에 개선되서 잘 나오면 좋은거고 안되면 역시나 또 얼리액세스 게임에 뒤통수 맞게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