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erX

HunterX는 호쾌한 전투가 매력적인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다양한 무기와 마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경험하고 거대한 세계를 탐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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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짙은 보랏빛 달의 밤
평범한 여고생의 모습을 한 소녀는 그날도 마물 사냥에 나섰다.
마물을 추적하던 중 이계의 틈을 발견하게 되고 운명에 이끌려 모험이 시작된다."

HunterX는 호쾌한 전투가 매력적인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다양한 무기와 마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경험하고 거대한 세계를 탐험하세요.



유기적으로 연결된 거대한 세계를 자신만의 루트로 탐험하세요!
무시무시한 마물과 수수께끼들 그리고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콤보, 회피, 가드, 패링 등 개성 있는 전투 스타일을 구축해 보세요!
능력치별 성장과 스킬 보드를 통해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적의 특성을 파악하여 마물과 보스들을 공략하세요!
다양한 무기, 금단의 마법 오컬트 등 170여 종의 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150+

예측 매출

95,3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Rainsy의 비밀 연구실 헌터X (HunterX) 공략 노트

    ※ 사전 숙지 사항 ☞ 게임 및 노트에 대해 본 노트는 경기도 소재의 한국 인디 개발사 '오렌지 팝콘'에서 2022년 스팀 정식 출시한, <HunterX>의 공략 노트입니다. 제작사는 1년 뒤에 후속작인 <HunterX: Code name T...

  • 켈로그 [ORANGE POPCORN] HunterX

    공략 난이도가 좀 들쑥날쑥한 편. 그래도 몇 번 죽다보면 패턴은 익힐 수 있는게 다행이긴 하지만... 쉬고 공략이나 찾게 만드느냐는 전적으로 제작사의 역량이라고 생각함. 몇 가지 아쉬운 점은 있으나...

  • 게임왕 쎈축용쓰 [플스/닌텐도 스위치/PC 게임] [닌텐도 스위치] 필구각 잡혔다!!! 닌텐도 스위치 1월 꿀겜...

    헌터X (HunterX) 2022년 7월 출시 / 액션·어드벤처 / 한국어O / 1인 할인가 14,746원 ▶ 10,322원 (-30... 점차 구색을 갖춰나가고 공략보면서 응용하고! 하다보니 굉장히 재밌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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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83)

총 리뷰 수: 82 긍정 피드백 수: 72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도전과제 100% 완료] 국산 메트로배니아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 츠키를 이용하여 몬스터를 토벌하고 이변의 원인에 대해 알아가는 게임입니다. 처음 게임 시작하는데 끊김 같은것도 없고, 생각보다 타격감, 스피드함이 느껴저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난이도도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았고, 드랍률도 극악으로 나쁘지 않아서 그냥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단점도 좀 보이긴 했지만요.. 그리고 평가들보면 2D 소울류이다 이러는데 소울류라고 하기엔 난이도가 많이 쉬운거 같고.. 아마 레벨링하는게 소울류랑 비슷해서 그렇게 불리지 않았나 싶었네요 우선 위에 말했던대로 액션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점프를 하고, 패링하고, 공격하고, 오컬트(스킬) 사용하고.. 상당히 손맛이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보스전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몇 번 패턴 파악하면 노데미지도 충분히 가능해서 스트레스 받지 않게 딱 재밌게 할 수 있는 난이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 진행하면서 몇개의 퍼즐도 나오는데 이게 조금 신선했네요. 뭐 다른 게임들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매트로베니아에서 이런 퍼즐요소를 집어넣은건 본적이 많이 없어서 꽤나 괜찮았습니다. 다만 그 것을 해결하는 과정이.. 좀 다른 의미로 고통스러운... 스킬은 메인 스킬코어를 기반으로 패시브 들을 익혀나가는데 결국에 다회차 진행하게되면 대충 다 찍게되서 뭐 이게 의미있나 싶긴하지만.. 저는 필살코어랑 방어력 그리고, 오컬트사용올리는 패시브는 일단 다 찍고 갔던 거 같네요. 게임은 플레이하면서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괜찮아서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1. 아트워크/모델링 : 이거는 어쩔 수 없는 한계이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보다 다른 조연 캐릭터들이 더 이쁜게 좀 그랬네요.. 충분히 더 이쁘게 모델링 할 수 있었을 텐데.. 2. 스토리의 빈약함 : 이것도 뭐.. 스토리가 거의 없다시피고 대사도 적어가지고 스토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거의 없다 싶을 정도의 대사라... 이런 매트로배니아 게임에 스토리가 그렇게 중요한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좀 더 스토리가 탄탄하게 전달 되었다면 훨씬 몰입감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3. 다회차 이후 난이도 상승 선택 : 현재 이 게임은 난이도가 쉬움 하고 노멀 이렇게 2개 있습니다. 다회차를 시작하면 확실히 전투난이도가 올라가긴 합니다만, 쉬움 노멀 이 두개에서 2회차 갈 떄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면 어떤가 싶었네요. 쉬움으로 했다면 더 어려운 노멀난이도도 공략해볼 수 있는거고 노멀로 플레이하다가 좀 쉬운 이지모드로 이렇게' 바꿔 다회차 가능하면 좋았을텐데 그점이 아쉬웠네요. 이정도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실제 플레이해보면 생각 보다 재밌어서 계속 붙잡을 수 있었던 게임인 것 같았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하고.. 플레이 타임도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았구요. 매트로배니아 좋아하시면 한 번 쯤 해볼만한 게임인 것 같네요. 아 이 게임 그러고보니 tower hunter : elza's trial 이란 게임이랑 느낌이 매우 비슷합니다. 하지만 분량이 헌터X가 더 길고 손맛도 더 많이 느껴졌던 것 같네요. ps) 도전과제 및 게임플레이 팁을 드리면... 1. 도전과제 100%를 위해서는 최소 3회차 필수입니다. 아이템 수집 도전과제가 있는데 2,3 회차마다 상자에서 스팟되는 아이템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 개인적으로 초반엔 체력과 근력을 적절히 투자하다가 갈수록 스태미너쪽과 마법들을 찍어주는게 좋습니다. 3회차 할때 제가 마나가 4칸있었는데 이게 필살코어 3단까지 다 날리면 데미지도 많이 쎄고, 오컬트데미지도 엄청나지기 떄문에 보스전 노데미지 진행하는데 많이 수월해집니다. 4. 개인적인 추천 오컬트는 : 차가운 빛줄기와 원령의 춤으로 모두 드랍으로 얻을 수 있는 오컬트입니다. 차가운 빛줄기는 전방향으로 데미지를 줘서 잡몹 처리할 때 유리하고, 원령의 춤은 딜이 장난이 아닙니다. 보스전에서 진짜 그 역량을 제대로 발휘합니다. 5. 스킬패시브 다 찍으시고 남는 쐐기석은 성녀에게 팔아서 카르마로 바꿀 수 있습니다. 6. 몬스터 도감은 맵 돌아다니면서 모든 몹을 한 번 씩은 꼭 상대하세요. 나중에 다시 찾아서 맵 움직이는게 굉장히 귀찮습니다. 7. 강화는 1회차에는 이계의 블레이드, 다회차에서는 타락의 블레이드에 하는 것이 효율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컬트는 개인적으로 차가운빛줄기, 원령의 춤 5강으로 가는게 잡몹/보스 처리 다 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거는 개인적인 의견이니 안맞는 분들은 다른 오컬트를 써도 됩니다.) 8. 맨손전투 관련 도전과제는, 모든 장비착용안하고 몬스터를 잡으셔야하는데, 카르마 회수할때도 인정됩니다 (카르마 회수를 공격해서 회수해야하는데 장비 착용안한상태에서 카르마를 공격해서 회수해도 맨손전투 도전과제 달성 가능합니다.)

  • 적어도.,. 적들의 공격을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가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는 합시다.... 캐릭 배경 다 원색으로 떡칠해놓아서 뭐가 뭔지 파악도 안되고 언제 대응해야 할지도 분간 안 되다가 끝나잖아요... 특히 용암지역 염룡같은거... 아트로써의 완성도가 부족한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개발진이실테고, 게임의 재미가 우선이니까요. 하지만 아트 디렉션은 다른 문제입니다. 게임 기획과 재미하고도 얽힐 수 있어요. 이번 경우처럼. 아트 디렉션에 시간을 조금 더 할애할 수는 없었나요? 취향인가요? 다른 몇몇 요소들도 있지만 이게 제일 큰 문제에요. 다른 게임들이 괜히 배경과 캐릭터간에 명도 차이 등을 줘서 구별되보이도록 하는게 아닙니다. 3D 아트라서 2D보다 이게 더 심화될 수 밖에 없어요. 플레이어 자신이 잘못한 게 아니라 게임이 잘못한 거로 죽는게 게임성을 훼손할 정도로 자주, 크게 발생하면 액션게임으로써 성립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불을 안 하는건 후속작을 내신 수고에 보내는 감사 표시입니다만, 기왕 산 거 이번엔 엔딩까지 보려고 했으나, 이후 엔딩까지의 플레이도 비슷한 경험이 될 듯 해 그만둡니다.

  • 장점. 기본적으로 재미는 있습니다. 장르 팬이라면 막 엄청나게 재미있는건 아니지만 충분히 즐길만 합니다. 최적화 괜찮은지 로딩이나 프레임드랍으로 불편한점은 전혀 없습니다. 액션에 이상한 렉도 없어 불편함도 없구요. 가격이 가격이라 음성도 없을줄 알았는데 음성도 있긴 있어요. 아이템 드랍률이 적당해서 스트레스가 없음. 한글+매트로바니아 라는것만 으로도 가치가 있음. 단점. 난이도 선택이 없다. (난이도 자체는 정당히 어려움)( 패치로 난이도가 생겼습니다.) 볼륨이 짧다. (잘때 켜둔거 뺴면 17시간.) 게임 옵션.(해상도 말고는 비디오 옵션이 없다고 봐도 좋을정도.) (다른 옵션도 생겼습니다.) 2회차 컨텐츠 부족.(단순베리하드 느낌. 레벨이나 스킬을 더 못올려줌 추후 dlc는 나올 가능성 있는듯) 레벨 디자인.(최대 레벨이 199인데(300으로 패치되었습니다) 스텟 1개가 1레벨이며 스텟이 총 4개임. 즉 199개의 레벨포인트를 스텟 4개로 나누어 주는거임. 스킬은 리셋이 있으나 레벨은 리셋이 없음.(포인트 재배치도 생겼습니다.) 2회차 더 진행하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1회차에는 불가능. 2회차에도 불가능일듯 리셋이 필요한 이유는 예를들어 힘을 199 찍으면 다른 스텟을 찍어줄수가 없음. 이걸 처음부터 알고 시작하면 모를까 최대 레벨이 몇인줄도 모르는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것만 찍다보면 갑자기 최대 레벨이 되어있음.) 몬스터 도감. (이름이랑 드랍아이템만 나와있을뿐 간단한 설명이나 오컬트, 레벨, 체력, 스텟 등 이런건 안나와있음) 단순한 액션. (무기속성에 따라 이팩트만 바뀔뿐. 무기에따라 리치가 길거나 공속이 빠르다던가 하는 특성이 전혀 없음. 그냥 공격력만 올라가며 속성에 따라 4속성 디버프 있음. 이것도 말이 4개지 도트뎀(독, 화상)이랑 마비(얼음, 암흑) 2개임. 강화 시스템도 있으나 마찬가지로 공격력만 바뀔뿐. 보스들의 패던은 나름 다양하지만 패링하나로 다 되는 느낌임.) 특색없는 스킬들. ( 일반 스킬들은 단순 강화이며 주요 스킬들은 사실상 2단점프와 공중대쉬 2개뿐임. 변신을 한다거나 날개가 달린다거나 이속이 빨라진다거나 공속이 빨라진다거나 필살도 모으기 가능 이라던가.... 할거 많을텐데 아쉬움.) 게임 이름.(동명의 유명 만화가 있어서 검색하면 만화만 검색됨.)

  • 재밋긴한데 소울류 안하던 늅뉴비한텐 너무 가혹해

  • 카레인 척하는 설사

  • 메트로배니아 같이 탐험을 하면서 각 지역마다 존재하는 보스를 물리치고 결국에는 최종보스를 물리친다는 게임입니다. 적을 물리치면 얻는 재화를 가지고 레벨업을 할 수 있고 상점에서 물건을 살 수 도 있고, 장비를 강화할 수 도 있고요, 또 마법이라 할 수 있는 오컬트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적을 물리쳐서 얻은 재화는 죽게 되면 그 자리에 떨구게 되는데 그것을 찾으러 가야 하고 물론 그걸 찾으러 가다가 죽게되면 그 때 느끼는 감정은 다크소울에서 느꼈던 감정 그대로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잃어버렸던 재화는 지도에 친절하게 표시가 되어 쉽게 찾아갈 수 있는데 한가지 불편한게 그 재화가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또 때려서 먹어야 한다는 점이 좀 불편합니다. 각각의 보스마다 공략하는 패턴이 다르고 그 패턴을 알기위해 여러번 죽어야 하는 점 그리고 계속 죽으면서 답답한 마음이 쌓이다가 보스를 클리어 했을 때 느끼는 카타르시스는 다크소울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레벨업을 할 때 마다 스킬트리의 스킬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 좀 불친절 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npc와의 대화를 통해 게임을 진행하는것이 아니라 열쇠 카테고리의 "수기" 라는 아이템의 내용을 읽어봐야 어디로 가야하고 막힌 퍼즐을 어떻게 풀 수 있다는점이 친절하다는 느낌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이건 스포가 될거 같아 자세히는 적지 못하겠지만 게임진행 하다마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오컬트 마다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하시면서 어느정도 컨트롤에 자신이 있으신 분!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게임을 원하시는 분! 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소울류는 해본적 없는 뉴비입니다. 다만 트위치스트리밍에서 엘든링/다크소울 등은 종종 봤음. 레벨 114 (199까지 있음) / 최종보스클리어 / 맵탐사율 99.9% / 플레이타임 14시간 요약 : 2D 엘든링 (다만 엘든링에 비해선 난이도가 훨씬 쉽습니다. 보스를 패링/회피 로 잡고, 포션(엘든링의 성배병)이 존재하며, 추가로 상시 사용가능한 마법(오컬트) 개념, 필살공격개념이 존재합니다) 장점 : 1. 부드럽고 깔끔한 조작감 2. 패링(반격) 시스템 -> 기본적으로 조작감이 좋으며 보스 깨는 맛이 있어 기본적인 게임의 쾌적함이 있습니다. 3. 드랍률 양호 단점 : 1. 스토리텔링 : 완전한 노잼. 이런 시리즈 게임이 다들 그렇듯이 스토리의 재미는 사실상 없는 것과 다름없으나.. 엔딩마저 제대로 스토리텔링이 없어 깨고나서 찝찝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2. 세이브 장소의 불편함 3. 오컬트(마법) 의 빈약함 : - 종류는 많으나 사실상 후반에 배우는 암흑구슬을 제외하면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4. 쓸모없는 스킬트리가 많음. 뉴비 공략 추천 (114Lv 기준) 1. 성장 : 생명력 30 근력 all in (70) 집중력 (찍지 않음) 활동력 15 2. 스킬트리 추천 : - 필수 트리 : 그림자대쉬, 민첩 가드, 공중2타, 공중가드, 공중 3타 (중반부터 보스에게 데미지 넣으려면 점프 평타를 쳐야하기때문) - 그외 추천 트리 : 갑옷강화, 헌터포션 시간단축, 헌터포션 강화, 패링아드레날린, (후반에 오컬트 : 원령검 or 암흑구슬 배우면 디보션강화) - 추천 오컬트 : (초중반) : 거미의타액 (후반) 원령검 (최종) 암흑구슬(선대의마을 동쪽 포탈에서 오른쪽으로 2번 간 맵에서 잡몸잡고 확률로 획득가능) - 무기 : ATK 쎈거 끼면 됩니다. 최종보스전 최종무기 : 이계의 블레이드(태어난 탑 보스 클리어 후, 마물의징표 염을 얻기위해 28구역 주택가 보스를 잡으면 확정으로 줍니다) - 대장간, 마녀 강화 : 최종무기(이계의 블레이드), 최종오컬트(암흑구슬) 전에 강화 추천하지 않습니다.

  • 보스가 나를 딜찍누

  • 요즘 메트로배니아 붙인 가짜가 많은데 이건 진짜 메트로배니아. 전투와 탐색의 재미를 적절하게 잘 잡은 것 같음. 추가로 아이템 수집의 재미도 쏠쏠함. 무기별 공속이 같은 것은 아쉬운 부분. 가격대비 볼륨도 충분하고 무엇보다 재미 있으므로 추천!

  • 일단 재밌습니다. 탐험과 전투하는 맛이 확실히 좋고 전작보다 모든 부분에서 좋아졌습니다. 다만 무기별 공격 모션이 같은 건 아쉬운 부분이네요. 중반 보스들이 빡세긴 한데 성장이 완성되는 후반 보스들은 오히려 쉬운 느낌입니다. 정통 매트로배니아보다는 소울향이 좀 더 강하기 때문에 구매하기 전에 참고하세요.

  • 조작감 굿 타격감 굿. 중독성 있음 이거하고 악마성 씨리즈 다시하고 싶어짐. ㅇㅇ 추천

  • 개인적으로 석상끼리 이동하는거 언제 주는지 모르겠는데 안줘서 답답해서 안한다

  • 할거 없을때 할만한 씹덕 인디겜

  • 메트로베니아는 길찾기땜시 그지같다 어디가라고 힌트 좀 주면 안되나

  • 이 게임만의 개성이없음 스토리도 없고 그래픽도 상당히 구림 야겜보다 못한수준이다.

  • 일단 장점 재미있었고 의외로 재탕몹 별로 없고 분량도 커서 좋았음 특히 전투 난이도가 생각보다 좀 있는편 보스전에선 노데미지를 노리는게 아닌 클리어만이 목적이라도 꽤 쫄깃함 잡몹전도 마찬가지 방심하면 훅 갈수도 있는 난이도 BGM이나 그래픽도 나름 좋았음 그리고 단점을 꼽자면 도전과제 100% 하는데 3회차 요구하는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임? 주인공은 왜 대사 한마디가 없고 아무런 배경 스토리가 없음? 같이다니는 쪼매난 악마는 또 뭔지 아무것도 안나오고 엔딩에선 후속작 주인공이랑 다니네? 사실상 스토리는 없는 겜이라고 봐도 무방 주인공의 존재감이 제로에 가까움 그리고 국산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몇안되는 간판에 왜 다 한자고 주인공은 왜 일본인임? 아무튼 이가격대의 인디겜에 이정도 퀄리티 보여주는 메트로배니아 겜은 흔치 않아서 좋았음

  • 음..... 적당히 재밌어요 무기들 모션이 전부 똑같은건 너무 아쉽네요 가드는 버리고 회피만 하는게 낫지 싶은데....

  • 또이또이. 생각없이 걍 하면 할만함.

  • 1회차 클리어 하고 왔습니다 어쩌다 코드네임T를 먼저 하고와서 석상간 이동시스템이 없는게 좀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포탈이동은 목적지랑 너무 동떨어진곳이 몇몇 있어서 상자 몇개는 버리고 클리어 했습니다) 헌터X번들로 같이 구매하셨다면 코드네임T 하기 전에 이것부터 하는걸 추천... 게임 난이도는 코드네임T보다 쉬운편입니다 후반부 오컬트사용, 필살기 사용중 무적 스킬 찍으면 보스몹을 일방적으로 뚜들겨 패 죽이는 맛이 있구요 게임 진행도 막힘 없이 물흐르듯 진행되고 타격감도 좋고 보스몹들이 간지납니다 가볍게 즐길만한 메트로배니아 게임으로 추천

  • 왜 이런 그래픽인데.. 4090에서 렉이 걸리는거지..

  • 스토리 없으나 잼있음 패링요소도 좋고 아템 파밍하는 맛도 있고 맵도 잘 나옴 퍼즐 요소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데 소지품 제일 오른쪽 설명서 보면서 하면 됨 재미남

  • 할만하지만 중반에 슈팅형 보스가 좀 짜증나는편 투사체가 지나가는게 아니고 튕겨서 돌아오는 형태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으면 역가드로 맞는일이 꽤 빈번하다.

  • 괜찮은 액션성을 가진 매트로배니아게임 스토리는 없다고 생각하샘

  • 잼있음 어떤 유저는 이거 하고 월하하러갔다고 하는데 그만큼 벨런스적인 면에서 공들인 작품인거같음 요즘은 메트로베니아 스타일도 좋은게임이 여럿있는데 그중 이게임도 손에 꼽힌다고 생각함 좋은타격감과 크게 스트레스는 받지않을정도의 도전난이도 여러가지의 화려한 스킬 다만 무기의 개성이 없다고 치면 없는데 게임할땐 그런게 생각안날정도로 즐겁게 했음

  • 몇몇 보스가 좀 매운맛이지만 패턴이 있어서 깼을때 쾌감이 있음. 가격에 비해서 볼륨도 크고 회차도 있어 할만한 게임인듯 ㅋ

  • 초반에 근력 위주로 키우다가 중반 부터 집중력 마법캐로 키웠는데 보스들 순삭되는 재미가 있네요. 시원하게 진행하실 분들은 집중력에 투자해서 마법캐로 키워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재미지게 한 게임 추천.

  • 타격감 좋음 근데 199렙을 어케 찍냐

  • 할만함 아무 생각없이 쭉쭉밀거면 쉬운난이도 추천 1코스트짜리 스킬로 체공시간+앞으로 살살기어갈수있어서 미리 해골나오는 지역을 갈수있엇던듯 근데 모든보스 노데미지 클리어는 뭔생각으로 도전과제에 넣었을까 2회차 하려고 맵 100%는 찍었는데 하면 하겠지만 스트레스 받을게 예상되어 2회차 안하고 종료.,

  • 보이는 것과 다르게 꽤나 매운 난이도를 가진 게임 보통 난이도로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조작감도 너무 별로고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스킬을 찍어나갈수록 전투하는 조작감이 좋아지고 오히려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쉬워지는 느낌이었다 재미있게 플레이한 메트로베니아 게임 목록에 하나 추가될 듯 근데 국산겜인데 일본어 음성인건 좀...

  • 엘더릴리즈 같은 세이브 포인트 간 이동 같은거 없나? 맵간 이동이 너무 쓰레기인데

  • 갓겜

  • 몇몇 보스에서 고생했지만 재밌게 했네요. 전작보다 더 깔끔하게 만들어 진것 같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 좋은 가성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캐주얼한 패링, 구르기 액션 겜이 필요하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손이 구려서 이 정도 난이도도 정말 즐거운 긴장감과 함께 플레이 했네요.

  • 국산 메트로배니아 게임입니다. 전작보다 완성도가 상당히 좋아져서 아주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전투는 타격감이 꽤 좋고 패링이 느슨해서 상당히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몇몇 보스에서 난이도 때문에 애를 먹었는데 닥돌하는것 보다는 차분하게 패턴을 파악하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탐험요소들도 꽤 구성이 잘 되어있고 플레이 타임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착하네요. 추천합니다.

  • 메트로베니아 게임의 기본기에 충실한 게임입니다. 맵 100% 탐험하면서 느긋하게 하더라도 20시간 정도의 플레이타임으로 적당한 볼륨입니다. 가격 생각하면 만족스럽네요. 전작인 3000th duel도 해봤었는데 전작보다 조금 더 발전한 느낌이네요. 가시나 트랩 등 짜증나는 요소도 적당한 수준만 있습니다. 너무 과하지 않고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인성이 개선되었다고는 하더라도 보스 염룡의 경우 화면이 진짜 정신 없습니다. 그리고 중반부 보스들의 난이도는 이상하게 어려운 편인데 강력한 오컬트가 나오는 후반부는 오히려 쉬워져서 보스 밸런스가 별로 좋지 않은 편입니다. 특히 중반부에서 보스가 쫄들 불러서 다굴치는 것들이 좀 있는데 꽤나 불합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억지로 난이도 올리려고 다구리 보스 만들어놓은 느낌.. 그리고 인간형 보스의 공격은 패링이 가능한데 대형 보스들의 공격은 패링을 못하고 가드만 가능하다는 것도 좀 아쉽네요. 기껏 패링 스킬들 찍어둬도 몹들 위주와 소수의 인간형 보스에게만 쓸 수 있다는 점은 패링덕후로서는 좀 아쉬운 점입니다. 그래도 만원대의 가격으로 1회차만 한다고 하더라도 20시간 정도는 재밌게 즐길 수 있으므로 추천합니다. 할로우나이트나 오리 시리즈, 엔더 릴리즈 같은 탑티어급 메트로베니아 게임은 절대 아니고 그보다 1~2단계 낮은 기대치를 가지고 플레이 하시면 충분히 즐길 만합니다.

  • 재밌다 레벨업과 스킬에 투자를 적절히 하면 메트로배니아가 된다 중간에 루트를 잘못 들어서 어려운 보스부터 먼저 잡았는데 스킬을 찍지 않은 상태라 진짜 소울라이크를 경험했다 국산 게임이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 듀얼 3000 의 후속작이라던가? 그때보다 한층 더 발전한 느낌 그렇다고 해도 거리감에서 좀 혼란이 왔는데 애매한 3D 표현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할인하면 사서 해볼만하다 안하는것보단 해보는게 나은 게임 ------------------------------------------------------------------------------------------------------------------------ 추가 3000 듀얼을 다시 해봤는데 3000 듀얼의 후속작이라 할만한 부분이 곳곳에 있었고 무기를 하나로 통합해서 무기별 모션의 특색이 없어졌지만 움직임을 대채로 느리게 만들어 보고 판단하기 쉽게 만들었다 많이 부드러워진 게임. 확실히 3000 듀얼은 매운맛이 강한 게임이었다. 그리고 적과 직접 접촉해도 데미지도 안들어오는 점은 참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드시스템은 정말 3000 듀얼쪽에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코스튬이 없는게 아쉽다. 점프킥이 없는게 아쉽다. 레벨이 199를 넘어서 200 이상 올라간다는건 환영할만한 점 3000 듀얼은 199 가 상한이라 회차를 거듭해도 카르마가 쌓이기만 하지 활용할 방도가 전무했었다. 그 쪽도 레벨 200 이상을 찍을 수 있다면 참 좋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 특징덕분에 회차를 아무리 거듭해도 난이도가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느낌은 받지 않는다

  • 스테미너를 넣어서 기본적인 메트로베니아 + 소울류 느낌이 나네요. 그나저나 2회차때는 엔딩 코스츔 같은거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아쉽네요.

  • 보스가 왤케 많아...

  • 하 이게 재미는 있는데...있는데..참...그 뭐시냐....그 뭐시네...재미는 있는데...뭔가..스토리가...그...용사들 지금까지 뭐했습니까? 용사란 이름만 달고 꺼드럭대다가 암흑에 먹히고 어! 여고생 뒤에 숨어서 헌터님...헌터님...

  • 엔딩까지 플레이한 후 리뷰입니다. 전투와 탐험 중심의 메트로배니아이고 플레이 타임도 너무 길거나 부족하지 않게 딱 적당한것 같습니다. 회차를 지원하는데 아이템 콜렉션이나 업적을 위해서는 필수인것 같네요 오랜만에 구성도 알차고 가성비 좋게 즐겼고 무엇보다 찰진 손맛이 최고인것 같네요. 꼭 패드로 플레이하기를 추천하고 어느 정도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이나 구매할 때 참고하세요.

  • 보스들을 공격하려면 점프 공격을 강제해야되서 어이가 없네....점프공격하면 공중에 고정되서 조각감이 거지 같다 폰트는 다크소울 따서 한거 같은데 게임내 시스템들은 왜 근본이 없음? 도대체 왜 보스들은 점프공격으로만 공격되는 위치에 히트박스를 만드는 이유가 머임?

  • 맵 60% 탐험 후 리뷰입니다. 악마성 드라큐라 시리즈에 영감을 받은 느낌의 게임인데 꽤 탄탄하게 잘 만들어졌네요 전투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인데 간간히 등장하는 퍼즐과 탐험요소도 신경을 많이 쓴것 같네요. 보스전에서 데미지가 아파서 고생했는데 적절히 악세를 장착하면 견딜만 합니다. (탐험하면서 얻게됨) 타이밍에 맞춰 절묘하게 대쉬나 패링등을 해야 하는 피지컬이 어느정도 필요한 게임입니다. 컨하는 재미가 있는 메트로배니아를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싼마이 느낌이 있긴 한데.. 생각보다는 가볍고 재밌음. 스토리 필요없고 소프트한 메트로베니아류 원하는 분들에게는 좋아보임

  • 미소녀로 어그로 끄는 겜인줄 알았는데 상당히 잘 짜여짐. 전투에 신경을 많이 썼는지 타격감이 찰지고 전투가 재미짐. 능력 잠금 풀어가면서 템 모으는 재미 쏠쏠함.

  • 일단 결론은 재미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건 타격감! 몹들 때리는 맛이 쏠쏠합니다. 그리고 익숙한 소울식 성장시스템 + 코어스킬 수집 및 여러 스킬들 배우는 재미도 있고요. 퍼즐은 그리 많지 않지만 힌트를 잘 읽으시면 무난하네요. 스토리 진행 + 컷신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픽은 좀 아쉽긴 하지만 금방 적응되서 딱히 불편함은 없었네요.

  • 게임 흐름은 메트로베니아인데 보스전만 소울향이 좀 강함. 타격감, 액션감이 좋고 드랍율이 높아 수집욕을 불러일으킴. 보스전은 패링 못하면 좀 가혹해짐. 어차피 후반가면 딜찍누 되니까 초반만 잘 넘기면 됨. 결론 : 무난하게 할만한 게임. 나름 재밌음.

  • 액션성이 강한 메트로배니아. 찰진 타격감에 조작감이 상당히 준수함. 상성을 고민해서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가 있고 맵이 꽤 넓지만 길찾기는 수월한 편. 레벨업 후 마법이 너무 강한것은 아쉬운 부분.

  • 몇몇 보스들에서 상당히 애를 먹었지만 아주 재밌습니다. 악마성과 조작법이 꽤 비슷해서 플레이하면서 계속 효월이 떠 오르더군요. 닥돌은 안되고 어느정도 피지컬이 필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액션성이 강한 메트로배니아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오랜만에 즐겨보는 메트로배니아인데 재밌네요. 조작감이 상당히 좋아서 답답함이 없고 특히 패링을 쉽게 발동할 수 있어서 액션이 재밌습니다. 볼륨이 조금 아쉬운 부분인데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납득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 3000th 듀얼의 후속작 그의 모태와 개임성은 비슷 한데 소울라이크 류를 더 강하게 한듯 하다. 그래서 인지 잘못 맞음 억까 패턴이 가끔 있긴 한데 어렵지는 않다. 오컬트 사용하지 않고 보스를 깨도 좋고 오컬트를 이용해서 꺠도 좋다. 후속작을 연상시키는 결말 그리고 다회차가 가능하긴 하다. 근데 굳이 이긴 한데........! 그 목표를 깨려는 분들에게 있어서는 중요할 듯 싶다. 즐겁게 즐긴 듯 하다. 이전 플랫폼과 비슷해서 9시간 정도만 걸린 듯 싶다. 가격 대비 맞는 시간 인듯 싶다.

  • 심플하게 재밌다. 아직 초반이라 모르겠지만 무기에 따른 장단점 변수를 크게 느끼지 못해 무조건 딜이 더 박히는 무기를 찾게 된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

  • 액션이 시원시원하고 조작감이 매우 좋습니다. 가격에 비해 볼륨도 적당합니다. 장르팬이라면 추천합니다!

  •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게 플레이한 메트로배니아 게임!

  • 응원하는 차원에서 긍정적 의견으로 달았습니다만 이런 종류 게임에서 메뚜기마냥 점프공격을 반복해야만 하는 상황을 겪는것은 그리 유쾌한 경험이 아닙니다. 게임을 중반 좀 안되게 진행한 것 같으나, 대다수의 보스는 타점이 땅에서 떨어져 있거나 아예 날아다닙니다. 그에 비해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건 점프해서 일반공격 한대, 레벨이 오르면 한대 더치기 정도 뿐이죠. 공중콤보같은게 강조된 것도 아니고 역으로 공중 스테이터스에서 할수 있는게 매우 제한 적인데 왜 보스들을 이렇게 디자인하고 배치했을까요? 이외에 것들은 아쉬운 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점도 많은데, 위에 말한 단점과 그로 인한 피로도가 장점들을 다까먹습니다.

  • 중독성과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액션과 탐험의 밸런스도 좋은것 같구요. 약간의 피지컬이 필요한 게임이라 액션겜에 어느정도 익숙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엔딩에 2편을 암시하는 부분이 있던데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

  • 1회차 클리어 소감 상당히 스피디한 전투의 매트로배니아 입니다. 후반부 달의 대쉬랑 스킬들 해금후에는 거의 난무 수준으로 싸울 수 있습니다. 패링 판정도 느슨해서 공방의 재미도 찰지게 잘 만든것 같네요. 회차 플레이를 지원하는데 잠깐 해본 느낌으로는 아이템 수집과 업적이 주가 되는것 같네요. 컨트롤이 어느정도 필요한 전투 중심의 매트로배니아를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가볍게 하기 좋음.킬링타임 굿

  • 국산 게임인데 재미있다고 지인이 추천해줘서 구매했는데 예전에 즐겼던 3000th Duel과 같은 개발자네요? 이번작도 너무 재미있게 즐겼어요. 그래픽도 취향이고 ㅎㅎ 컨트롤이 미숙해도 차근차근 잘 클리어했어요. 이지모드도 있으니 컨트롤이 힘든 분들은 이지모드로 도전! 앞으로도 재밌는 게임 많이 만들어 주세요!

  • 전작 3000th Duel도 재밌게 즐겼지만 이 게임은 완성도가 아주 좋습니다. 다만 전작에 비해 무기별 동작이 똑같은 건 아쉬운 부분이네요. 쫄긴한 패링맛에 완전 중독 됐습니다. 새로 얻은 무기로 2회차 진입함.

  •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메트로배니아 + 소울라이크. 패링 판정이 상당히 느슨해서 후반부에 추격타와 조합하는 재미가 꿀잼입니다. 어느 정도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이지만 횡스크롤 액션겜에 익숙한 분들은 잘 적응할 수 있을것 같네요. 재밌게 즐겼습니다. 추천!

  • 막보스에서 삽질하다가 방금 클리어. 보스전에서 스테미너가 딸리면 헌터망토 끼고 싸우길 추천합니다;; 회차까지 지원하는 혜자게임이고 재밌습니다. 컨 중심의 액션겜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하다가 열받음

  • 전작을 재밌게 했던 터라 소문듣고 구매해서 엔딩봤습니다. 지금은 2회차 돌고 있구요. 다양한 무기 액션이 없어진 대신 속도감을 제대로 살린것 같습니다. 특히 나중에 스킬 다 찍고나면 패링 플레이를 통한 즉사반격이 가능. 손맛이 아주 쥑입니다. 갓성비 갓겜! 강추함미다!

  • 컨트롤이 어느 정도 안 좋으신 분들이 해도 괜찮을 난이도 세이브 장소랑 워프 장소가 다른게 조금 흠이긴 하지만 재밌는 게임 ++ 2회차 클리어 후 1. 어느 정도 맵의 구성, 몹의 패턴을 알고 있으니 안 빡치게 클리어 가능 2. 다회차때 무기가 더 강하다고 패치노트에 있는 거 같은데 2회차라서 그런지 딱히 모르겠음 3. 클리어 하고 난 후에는 '3회차를 돌아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듬 무기도 스킨이랑 대미지 속성만 달라서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듬 변하는 게 없기 때문에 2회차 까지는 해볼만 한데 3회차는 아닌 거 같음

  • 나쁘지 않음

  • 조금 어렵긴 하지만 재밌습니다~ 1회차 클리어 완료했습니다. 이게임이 보스패턴이 엄청 어렵거나 하진 않습니다. 대부분 피하고 떼리고 반복이라 몇번 하다 보면 감 금방 잡습니다. 그리고 스펙업하면 어려운 보스도 쉬워지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스스로 난이도를 올려서 깨고 싶으시다면 아이템 장착 안하고 그냥 싸우시면 될 듯합니다. 2회차는 1회차때보다 좀 더 난이도가 올라갑니다만, 그냥 1회차 반복이라서 그냥 귀찮아서 안합니다.

  • 방금 2회차 클리어! 타격감 액션 쩌는 갓겜. 강추.

  • 3000th duel과 같은 개발사라 생각했는데 역시 맞음. 개빡치는 보스때문에 좌절 중 패링장인 영상보고 깨닫은 후 게임이 찰지게 재미있어짐. 패링 박힐때 손맛 때문에 추천. 패링장인 영상 => https://youtu.be/wWQZSAdmufc

  • 액션 플렛포머 형식의 게임입니다. 거기에 매트로베니아적 요소가 섞여 있는 형태입니다. 거기다 맘만 먹으면 패링으로도 일부 보스를 쉽게 깰 정도로 만들어둬선 액션 요소가 상당합니다. 대략 15시간 동안 지도도 다 밝히고 충분히 즐겼습니다. 액션 플렛포머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냥 내 스탈아닌가봄

  • 오랫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긴 갓겜이었다!

  • 하 진짜 죽을 때 마다 개 빡친다 진짜로 키가 너무 어렵다 개인적으로 키 설정 추천 받습니다

  • 장점 : 소울류 게임인데 3D가 아니라 2D라서 좀더 직관적으로 플레이하기 편함. 플레이 도중 줍줍하는 '스크롤만 잘 정독'해도 다음에 나아갈 방향을 찾기 수월함. 단점 : 신작이다 보니 막히는 부분에서 타 유저와 소통을 할 수 없어서 곤란. 포탈 이외에는 맵을 볼 수 없어서 어디로 가야하오 되뇌이며 플레이해야 함. + 탭키로 맵 볼 수 있게 바뀌었더라구요. 아ㅡ주 편안합니다.

  • 스팀게임 잘 안하는데 개발자 전작을 재밌게 해서 이것도 제 취향에 맞게 잘 즐겼습니다. 악마성 시리즈 팬으로써 오랜만에 그 감성을 느꼈네요. (의도한 것 같은데 월하 오마주 부분도 반가웠네요) 무기 모션이 다양하지 않은건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 전반적으로 만듦새는 전작보다 훨씬 좋아진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전작보다 조금 쉬운 느낌입니다. 엔딩을 보니 DLC나 후속작을 예고하는 것 같은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올드 콘솔 게이머나 악마성 팬이라면 추천!

  • 일단 할만해서 추천은 함. 전반적인 레벨디자인은 무난한 편이며 게임 볼륨도 가격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편임. 다만 보스전 디자인은 실패했음. 패링에 숙달됐냐 아니냐에 따라 보스전 난이도가 천차만별임. 그리고 워프 포인트 따로 있는 것 까진 좋은데 배치와 스팟 갯수는 좀 더 고민을 했어야 한 건 아닌가 싶음. 그래도 최근에 메트로배니아 태그 붙이고 나오는 비슷한 가격대 게임들과 비교해보면 나름 진지하게 만든편임.

  • 솔직히 염룡신전 보스는 공격패턴이 배경 색이랑 같아서 알아보기가 어려웠음 그래도 무지성 오컬트 난사하면 이기는게 웃음벨임

  • 이가 센세의 맛이 많이 느껴지는 메트로베니아 게임입니다. 빠른 모션과 시원시원한 데미지로 초중반을 내가 잘하는것처럼 플레이 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어려워지는 레벨 디자인이 꾀나 잘된 게임입니다. 차피 스토리도 의미없는 액션위주의 메트로베니아 장르고 스텟 시스템도있어 할만하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스텟을 많이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3연속이 고작인 대쉬와, 공중피격 무적모션이 없어 몹에게 에어본 당하면 2방맞고 죽는 피통, 이 두가지가 정말 아쉽게 느껴젔습니다. 특히 보스에게 한방 맞고 죽을떄는 그냥 게임 끄고 싶어지지만 나름또 뽕차게 만든 bgm과 날먹 가능한 오컬트들 덕분에 참고 재밌게 꺤 게임입니다. 그래도 중후반부 보스들부터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 가드와 패링 회피 점프등 모든걸 써야 쉬우므로 피하겠다고 무적시간도 짧은 연속대쉬 쓰다 죽지말고 가드하면서 천천히 하십쇼

  • 게임 하다 말고 평가 수정하는 건 또 처음이네. 부조리. 불합리. 끔찍함. 이 모든 걸 경험할 수 있다. 라비리비, 테비, 셀레스트, 메신저 등등의 수많은 좋은 게임을 해왔지만, 이건 그냥 끔찍한 체험이다. 내가 메탈킴에 빙의됐으면 이 게임을 까는 걸로만 15분짜리 영상을 만들어버렸을지도 모른다. 맵 구조는 정말 끔찍하고 가시성이 떨어지며, 공중대쉬 이후 잠깐 멈춰버리는 시간이 있어 맵 탐험조차 끔찍한 경험으로 바꿔버린다. 심지어 보스방 앞에 세이브 포인트를 만들어두지도 않았고, 보스를 처치해야 세이브 포인트를 만들어 준다. 빙결, 공중8방향 자주 이동, 체력 많음, 슈퍼아머, 주변 원형 방어, 근접공격 있음이 모두 들어있는 잡몹이랑 보스를 대체 어느 머리에서 만든건지 묻고 싶다. NPC 상호작용도 끔찍하다. 메인 스토리는 진짜 그냥 장식일 뿐이고, 문을 열기 위한 조건을 말해주는 메인스토리에 관련된 NPC는 문을 열고 난 뒤에서조차 '가설일 뿐'이라며 소통이 전혀 없음을 보인다. Run. Run away if you read this review.

  • 2단 점프보다 높은 곳은 어떻게 갑니까? 그리고 3단 점프 아이템은 어디 있습니까? 점프 때문에 못해 먹겠습니다 진행도는 71%입니다/// 짜쯩나서 삭제 했습니다 점프 가지고 장난 치지 마십시요

  • 게임 잘만들엇는데 뭔가 마음에와닿지않네 맛잇는데 퍽퍽한 고기를 먹는 느낌

  • 소울라이크가 라이트하게 융합된 경기도 인디팀이 제작한 메트로배니아 액션 게임. 장점 : 패링-회피-점프 등이 조화된 시원한 액션, 피곤함과 반복성이 적은 라이트하고 알기 쉬운 난이도, <다크 소울> 시리즈가 떠오르는 포션(에스트)과 카르마(소울) 그리고 사망 시스템, 알뜰하게 구성된 맵과 레벨 디자인, 도전욕구를 딱 자극하는 선의 알맞은 도전과제들 등... 단점 :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스토리, 떡밥만 뿌리는 투비컨티뉴 엔딩, 중-후반부의 쓸놈쓸 현상, 적과 겹치면 나만 공격을 못하는 물리엔진, 매력이고 뭐고 보일 틈도 없었던 캐릭터들. 2~30시간 정도 가볍게 즐기기 원하는 메트로베니아나 액션 게임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 만원 이하의 할인 가격에 살 것을 추천.

  • 시작은 클로저스 비슷한건가 싶었는데 정신 차리니 이고깽을 해버린것에 대하여 레벨 찍는것도 그렇고 매트로베니아에 소울라이크 맛을 제법 넣었다는 느낌? 그래도 매트로배니아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다면 이겜도 기본 재미는 다 있어서 괜찮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스킬 다 찍고 패링 익숙해지면 액션 상당히 호쾌해져서 그건 마음에 들었다. 도과 전부 클리어 한 후에 약간 소신 발언 하자면 정가로 주고 사기에는 퀼리티가 조금... 아쉬운면들이 있기 때문에 할인할때 사는게 정가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특히 세이브 포인트간 이동을 끝까지 주지 않았던건 정말로 아쉬운 사항. 참고로 팁 하나만 주자면, 삼단 점프 얻을려면 '태어난 탑' 보스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얼어붙은 도끼날'의 스킬을 이용해 염용의 신전 왼쪽에 있는 켈베로스를 조지고 더 진행해야 얻을 수 있다. 특히 켈베로스가 해당 스킬에만 죽기도 하고, 그 스킬 이용해야 한다는걸 npc에게 묻거나 자체 툴팁 읽어야 알 수 있는 사항이라 글 안읽고 하다보면 막힐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내가 그랬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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