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 Her - 僕は、彼女の夢を見る。-

From the creators of Seven Days and LOST:SMILE, LIFE0 presents their third game: 「Dreamin' Her」. In his dreams, the ideal girlfriend appears taking the form of his childhood friend. Is she really just a dream, or is she something mor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From the creators of Seven Days and LOST:SMILE, LIFE0 presents their third game with art by Miko and story written by Major Tom: 「Dreamin' Her」 a romantic occult adventure game that follows the life of Aoi Igarashi. After encountering a strange woman in his dreams, Aoi’s life begins to change. As you progress through the story, you will be faced with many choices, each influencing the outcome of the story.

What destiny will you choose?


Story:
In the final summer of highschool, Aoi Igarashi lives a boring, tired life. Day in and day out, he studies for college entrance exams at the behest of his mother. He’s unable to focus on his writing and struggles with writer’s block. The only time he is able to find peace is with his childhood friend Mirai Nanase. One day, she suddenly starts ignoring Aoi without explanation. His life begins to fall apart; his dreams fill with despair, and he starts to question if he has any purpose.

That is until—she—appears in his dreams standing alone in front of a beautiful ocean, soft pink sand underfoot, bearing Mirai’s likeness: the girl of his dreams…

begins overflowing into reality.


Cast:
Natsumi Murakami (村上奈津実) as Mirai Nanase and Kako

Masayo Fujita (藤田昌代) as Touko Igarashi
Atsushi Kousaka (髙坂篤志) as Toshiyuki Nanase
Shinnosuke Ogami (拝真之介) as Ebihara Sensei
Wataru Urata (浦田わたる) as Kinokuniya Masaru
Kaede Yuasa (湯浅かえで) as Yuitsuka Setsuna
Kondo Yui (近藤唯) as Megumi Nanase

Staff:
Planning / Production / Story by Major Tom (とむ少佐)
Original Art / Character Designs by Miko (みこ)
Graphics by Shiroe Rie (白恵りえ) and Shimaame (しまアメ)
Background Graphic by Amakani (甘蟹), Rkmlady, and others
Music by hotaru sound
UI / Web Design by Moppi~Sound (もっぴ~さうんど)
Opening Movie by brightwaltz, aizawa, and Shiho Tachibana (立花詩穂)

Game Systems:
Story progression that changes depending on your choices
Multiple endings
More than 27 event still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7,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일본어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gKFsCw0owicLZe4p834sYukMgtcbISCEtGCz8WeoOWo8L4g/viewfor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Dreamin' Her - 나는, 그녀의 꿈을 꾼다 -」는 극도로 어두운 과거를 지닌 주인공 '아오이'가 소꿉친구 '미라이'와의 재회를 통해 현실을 극복해 나가려는 애달프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10~15시간 정도로 적당한 분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훌륭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주인공의 암울한 현실 세계와 그에 대조되는 이상 세계인 꿈속을 오가며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감정선이 심오하게 잘 다뤄져서 그런지, 후유증이 엄청났습니다. 저도 플레이하면서 주인공과 함께 울게 된 순간이 많았네요. 비주얼 노벨을 즐기지 않는 분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 LIFE0, I want more games * 아래의 글에서 내용을 직접 스포하지는 않지만, 게임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분위기가 상당히 드러나니 주의 바랍니다. 유튜브에서 ost를 우연히 접했는데, 거기에 완전히 꽂혀서 결국 구매하게 된 게임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한국어 지원도 안 하고 한국인 리뷰도 거의 없어서 할 생각이 잘 안 들었지만, ost랑 cg 퀄리티를 보며 그래도 맛은 보자 한 건데.. 진짜 충격적이네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접한 작품 중 단연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입시적인 압박을 받는 경험, 동급생에게 구타당하는 경험, 친한 친구와 멀어지며 배신감을 느끼는 경험, ... 이처럼 이 게임에서는 일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극대화'하여 감정을 극도로 이입시킵니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사춘기의 일면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이런 점에서 중고등학생 유저분들이 플레이하셨을 때 그 효과가 가장 크게 드러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야기 전체의 흐름이 상당히 계획적이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떡밥을 이렇게 깔끔하게 푸는 게임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 제가 이 게임을 극찬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우연인지 의도된 건지 저는 제일 암울한 엔딩부터 가장 행복한 엔딩의 순서로 클리어하게 되었고, 앞에서부터 차곡차곡 쌓인 의문점들이 해피엔딩에서 깔끔하게 풀리는 데서 전율을 느꼈습니다. 카코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에는 진짜 뒤통수 한 대 씨게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 만약 구매를 망설이는 한국 유저분이 계신다면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청소년분들에게는 더욱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주의* 이 게임은 전체 이용가지만 상당히 충격적인 연출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찬양만 하는 거 같아서 단점도 확실히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위에서 말했듯이 한국어 지원을 안 해줘요. (한글패치도 나온 게 없습니다) 그래서 번역 프로그램 깔아서 실시간 번역하며 봐야 하는데, 텍스트 인식이 완벽하지 않아서 번역 퀄리티도 불안정하고, 무엇보다 문자를 주고 받을 때 너무 힘듭니다. 문자를 주고 받을 때는 항상 텍스트가 뜨던 곳이 아닌 그 위쪽에 출력돼서 그때그때 계속 영역 지정해주면서 번역을 돌려야 하는데.. 문자가 길어질 때는 진짜 내가 뭘 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2. 주인공이랑 중학교 동창이라는 후배? 걔 등장 배경음악이 분위기를 좀 흐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긴 하지만, 그 음악 자체가 좀 별로에요. (이 부분은 취향에서 조금 갈렸을 뿐이고, 다른 음악은 전체적으로 매우 좋게 들었습니다. 애초에 이 게임을 시작한 이유가 ost에 꽂혀서인지라..) 이거말고는 딱히 단점이라고 생각한 부분이 잘 없는 것 같네요. 아무쪼록 즐겜하시길 바랍니다~

  • 스토리가 조금 짧은느낌은 있으나 준수한 작화와 스토리가 살렸습니다.

  • 나는 이 컨텐츠가 마음에 듭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