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Cutter: Overkill Edition

손으로 그린 격렬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메트로배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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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손으로 그린 격렬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메트로배니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1,2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rogueco.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썩 괜찮게 잘 만들어졌다.패링 ㅈ구더기인것만 빼면.어느정도 구리냐고? 98 하이데른 반격기 수준이다.

  • 게임에 창모드가 없어요. 눈시려움. 영어 못해도 진행에는 문제 없는데 대신 게임 경험적 눈치?가 좀 필요합니다 영어도 못하는데 눈치도 없으면 길찾기 많이 헤매실듯 그래도 중요한 단어는 굵은 글씨로 써주니까 그것만 읽으면서 진행하세요. 인트로가 엄청 강렬한데다 더빙이라 와 갓겜이다 싶었는데 버그가 미친듯이 많습니다. 진짜 짜잘한 버그 이런 정도가 아니라 진행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심한 버그... 예를 들면 분명 밝혀뒀던 길인데 지도 일부분이 초기화 되어있거나 죽은 뒤 세이브 구역에서 부활해야 하는데 맵 상 그 아래나 그 위로 뜬금없이 스폰되거나 분명 완료한 퍼즐 및 부순 장애물인데 지도상에는 못 깬거로 표시되어 있거나 등등 꽤나 거슬리는 버그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pc도 지원 된다고 해서 산건데 완전 컨트롤러 중심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인게임에서 자꾸 컨트롤러 기준으로 키 알려주고 그래요. pc라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조작도 좀 미끄러지는 듯 합니다. 기본 키설정도 많이 낯설고요. 게임에 즉사판정 장애물이 중반부부터 엄청 나오는데 수집 요소를 위한 길이 아니라 그냥 진행을 위한 길에서도 쏟아져 나옵니다. 그래도 세이브가 혜자라서 못깰 정도는 아니지만 블라퍼머스에서 나쁜거 배워온듯.. 이스터에그로 있길래요. 그래도 타격감이라거나 액션 부분은 따봉이고요 무기도 많고 능력도 많아서 콤보 찍는 재미가 있습니다. 근데 게임이 쓸데없이 선정적이라 추천해준다 싶으면 좀 꺼려질듯. 수집요소랑 안열리는 문들 열어보겠다고 쑈하느라 플탐이 좀 늘긴 했는데 보스도 딱히 안어렵고 수집요소 제외한 루트도 어렵지 않아서 한 10시간 ~ 15시간 잡으면 될 듯 합니다. 버그가 너무 많아서 제값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저렴한 가격에 더해 그래픽도 좋고 타격감도 말할나위없이 좋네요! 오리같은 게임 좋아하는데 좋은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런 혜자게임 없을듯합니다 추천해요!!!!

  • 한글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영어만 안다면 게임진행에 아무런 무리가 없다. 게임 플레이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난이도 수상하게 어려운 구간이 조금 있는것을 제외한다면 즐기는것에는 문제가 없을만큼 쉽다. 숨겨진 상자나 그런것들 찾는것도 좋다. 게임 엔딩을 보면 이후 플레이가 불가능하니 도전과제 할거면 끝내기전에 하기바랍니다. 단점은 재료 드랍확률이 너무 낮은 것들이 있는데 장비업글하기 정말힘들다 ㅠ

  • 패링이 너무 어렵다. 패링의 성공시 생기는 이득을 조금 줄이고 성공확률을 올리면 어떨까 싶음.

  • 게임 분위기와 카툰향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구매 했습니다만.....게임이 참.....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문제점을 애기 하자면 쓸모없는 패링 시스템 어떤 몹은 쉽게 되고 어떤몹은 죽어도 안되는 이건 게임 초반에 설명을 해준다 패링 있는데 엄청 잘 하는거 아니면 하지마 라고 그러니 당신은 패링을 못하는게 정상 입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은 후반부에 갈수록 한방에 죽는 함정가시 입니다 맵 디자인 과 개발자의 악의가 느껴지며 후반부에는 밥 먹듯이 나와 짜증을 유발 합니다 그리고 전.투.시.스.템.! 기본 공격은 데미지가 매우 약하며 최대 강화를 해야 그나마 체감이 되며 그 이전 까지는 보이스 그냥 간단히 마나 라고 할게요 마나 채우기용 으로 사용되며 주로 무기나 스킬로 몹을 잡는데 아떤 무기를 쓰든 스킬을 쓰던 강해지는 체감이 전혀 안들음 이건 진짜 전투 설계 미스 인거 같다 나 HP100 적 HP100 나의 일반공격 데미지 2,3,7,9(최대강화시 데미지9) 무기공격 데미지 12,23,32(기본장갑 기준, 톱날은 데미지가 더 구리며 공격이 느림 그외 나머지 무기도 별로 안좋아 기믹 뚫기용으로 사용) 스킬데미지 20~40,80,100 로 모든공격중 매우 강하지만 스킬은 마나를 매우 잡아 먹으므로 마나 100기준 스킬 2,3개 쓰면 마나 오링 기본공격으로 마나를 채우는데 이게 매우 안찬다 또한 위에 적 HP 100으로 했지만 후반에 가면 적 HP는 점점 늘어나며 보스 HP는 300 ~ 500사이며 최종보스는 1000이 넘어간다 최종보스까지 가면 HP200 ( 최대 강화시)되었을텐데 보스 데미지가 30~120 사이로 나를 떄리는데 미친다 보스만 데미지가 이러냐? 아니다 일반 잡몹도 데미지가 20~30으로 날 떄린다 적이 콤보 공격으로 날 때린다? 그럼 체력이 거의 다 없어지며 2,3명이 재수없게 아다리 맞아서 나에게 콤보공격으로 꽃으면 그냥 죽을수도 있다 하아 진짜 이거 게임 힘들다 어려워 개 어려워!!!!!!!!!!!! 내가 다크소울도 꺠고 엘든링도 깨고 내탓이오 하는 메트로베니아 장르도 깨봤는데 뭔가 하다보면 게임자체 맵이랑 전투 시스템 설계가 매우 이상하다는게 느껴지는 게임이다 매우 아쉬워 이것저것 건들면 괜찮아 질거 같긴 한데 거의 다 고쳐야 하는 부분인거 같아 솔직히 추천을 못해주겠다 최종보스 이거 깨라고 만든거냐 9데미지로 1000HP를 까라니 하아 개발자는 치트 엔진을 내놔라

  • 메트로배니아지만 전투 시스템이 비뎀업(벨트스크롤 액션게임)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피해가 약하지만 전투 자원을 채워주는 속공과 강하지만 전투 자원을 소모하는 무기 공격을 조합하고, 적들을 공중에 띄워 반격할 틈 없이 처치하는 식의 빠른 액션이 진행됩니다. 여기에 비비스 앤 버트헤드를 보는듯한 서양 카툰 스타일의 그림체도 게임의 개성을 더해줍니다. 충분히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고, 본편 특정 구간을 보면 DLC 계획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게임이 가지고 있는 개성이 제 취향과는 안맞아서 일단 저는 비추천으로 리뷰를 등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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