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평 : 게임소개가 너무 인상깊어 한달전 찜해놓고 기다렸다가 오늘 출시하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플레이했으나... 여전히 어설픈 스토리성, 그리고 플레이하는 내내 진행되는 게임퀄리가 큰 문제고 클릭이 갑자기 안되는 버그가있고 , 검정화면이 자주뜨는 오류? 같은게있음(이건 한번 더 클릭하면 다음화면으로 넘어가지긴함..) 또한 일부 CG와 많은 기능은 "하렘에서의 나의 새로운삶" 과 거의 비슷하게 구현되어있음 즉 cg나 내용을 조금 바꿔서 작품에 돌려막기한게 있고 캐릭터 일부를 재사용한부분을통해 조금의 내용, 인터페이스 ,cg , 스토리만 바꿔서 양산게임을 생산했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작품 고로 기본판매금액이 저렴한편인건 맞지만 게임 상태를 봤을땐 건방진 가격 노출난이도 : 보여줄건 다 보여줌 시리즈에 포함된 내용 : 남성지배, MILF(아주머니), NTR(기혼여성대여하는거), 성NO예, 항MOON에 주사넣고 세척하기(뿅뿅씬 없음),펠롸,갱뷍(여러명이하는거)(( F(여)F(여)M(남), MFF,MMMF 등..),핸드쫩,광간,성뾱행,아헤가5,키쮸 등.. 번역퀄리티 : 구글번역기와 파파고의 중간버전인느낌. ""하렘에서의 나의 새로운삶""이 한글번역이긴 하나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이라 개판이였는데 이 작품은 의외로 하렘보다는 번역 퀄리티가 조금 나아진수준이라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하지만 여전히 번역상태가 어수선하다못해 읽다가 스킵 급발진할정도로 집중이 안되고 난잡함 CG퀄리티 : 저가형 게임 치고 제법 좋은편임.. 다만 움직이는 CG 없음. 스토리 : 중국인들이 만든듯한 특유의 조잡한 감성이 뭍어나오는게 계속 보이는데 스토리도 매우 난잡함.. 복수를 다루고 그의 아내와 딸 내연여등을 모두 S노예화 시켜서 그에게 복수하겠다는 스토리긴한데. 전작보다 더 작아진 셋의 히로인을 다루는데도 제작자가 이것도 보여주고싶고 저것도 보여주고싶다.. 이런느낌으로 방황하며 깊이감또한 없고 스토리를 잘 정리하지못했으며 발번역으로 캐릭터에 대한 감정 몰입조차 안됨. 내 딕은 아직 스탠드업하지도 않았는데 왜 너넨 벌써 흥분해있어? 이런느낌임 게임속 캐릭터 지들끼리 대사 몇마디 나누다가 막 급발진 뿅뿅함 그렇게 뿅뿅 세뇌교육 몇십번하면 바로 노예화 완료 게임성 : 게임이 전체적으로 쉬움 일직선 진행방식이라 내가 대충 무엇을하던지 모두 공략되는방식. 차라리 여주 한명에 대해 포커싱을 맞추고 CG를 더 추가하고 내용을 더 추가하고 다듬으며 심리적 묘사가 필요했고 여러장소가 더 추가되며 뿅뿅뿅 종류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등을 넣고 시간/장소에 영향받는 특수 이벤트를 넣고 다회차시 일부 기능을 인계하도록했어야했고 상점에서 구매할수있는 성인용품이 6개인가 그럼....이 또한 더 추가했어야하고 ,알바하기위해 구매하는 의류외에 캐릭터 커마에 필요한 의류가 몇십벌 더 추가되었으면 좋았겠지만 양산게임 느낌 너무 티나게 만들어버림.. 메인 히로인을 노예화 시키는데에 대한 긴박감이 없고 선물이라던지 이런것들을 통해 호감도를 만질수있는 시스템등이 없다보니 그냥 대화몇마디하다가 기승전 뿅뿅임 응석받이처럼 플레이어가 오밀조밀하게 돌아다닐곳 여러사물을 이용해서 뿅뿅뿅을 시도할곳 등을 만들어서 상대를 갖고논다는 재미를 구현했다면 그냥 수작에의한 굿겜이라 하겠지만 이 회사는 그정도의 게임을 구현할 재능은 없어보임 공략 : 뻥안치고 초반부터 중반까지 알바만 몰빵하면서 돈 벌고 피로도 얼마안남았을떄 유흥 카테고리에서 영화보거나 음식먹거나 마사지 받는형식으로 피로회복시킨뒤 다음 알바할 옷 사서 넘어가고 넘어가고해서 돈 많이 모이면 중후반부터 캐릭터 공략해도 정상적으로 엔딩봄... 설정에 이미 게임전에 CG다 보는기능이 있긴한데 그리안해도 플탐 2시간만 일직선으로 클릭클릭 글 쭉쭉 읽어가면서 하면 CG 다 개방됨. 엔딩보면 개방되지 않은 첫번째 CG가 있는데 스토리상 처음에 여주가 거지한테 S폭행 당하려하는데 S폭행을 가담한다 또는 여주를 보호한다 중에 택1가능 스토리상 보호한뒤 여주가 부탁을 거절못해서 S노예화 되는시나리오인데 여기서 가담했을때 베드엔딩 스토리와함께 첫번째 CG가 열림.. 다회차요소 : 없음 이 회사의 추가 작품을 구매하겠냐고 묻는다면 절대 구매안할듯....

ㅈ ㅂ ㄸ 다 있습니다~ 장점 1. 그림체가 아주 이쁨. 솔직히 요즘 나오는 일본 에로게 중에서도 일러가 옛날 스타일인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원신 같은 오타쿠 게임에서 보일 법한 둥글둥글하고 귀여운 그림체를 채택해서 보는 맛이 있음. 2. 정석적인 네토라레물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은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음. 3. 아무래도 스팀이 에로게 위주의 ESD가 아니다 보니 야겜 풀이 상당히 빈약한 편인데, 스팀에서 간편하게 다운받을 수 있는 에로게를 찾는다면 현재 나온 이 게임만한 게 드물다고 생각함. 물론 DLsite 같은 데를 가면 이거보다 더 볼륨이 높고 플레이가 하드한(더 노골적인 조교 표현, 세뇌 묘사 등등) 게임들을 산에 치이게 볼 수 있겠으나 굳이 스팀에서 헨타이를 사는 놈들은 대부분 엔화 <-> 원 간 환전 수수료를 받으면서 야겜을 다운받기 싫은 놈들이겠지? 이 겜이 (적어도 내가 아는 바로는) 가장 최근에 나온 (스팀에서는 그나마 볼륨이 높은) 야겜이니 자신이 스팀에서 편하게 게임을 다운받아서 하고 싶다면 해 보는 걸 추천함. 별로 비싸지도 않음. 단점 1. 번역이 진짜 이상함. 섹스 CG 중 나오는 사정 표현 등을 보면 아마 중국에서 만들었다가 한국어로 번역을 한 거 같은데 구글 번역기라도 돌렸는지 번역의 질이 아주 저열함. ~~해주세요, ~~다의 무분별한 혼용은 기본이고 게임 마지막에 나오는 CG씬에서조차 오역과 어색한 번역이 난무해 개인적으로 정복감이 좀 덜 충족되었음. 2.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일 수 있는데, 묘사의 섬세함이 너무 부족함.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조교당하고 세뇌당하는 이야기를 아주 좋아해서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 소피아와 XXX가 서서히 자지에 맛들려 조교당하고 세뇌당하는 부분의 묘사가 너무 적은 거 같음. 과장 없이 그냥 "오 처음엔 XX같았는데 하다 보니 기분 좋네? 하아앙 주인님" 이 레벨임. 이야기 중반에 비밀이 밝혀질 때도 소피아가 당황하거나 배신감을 느끼는 묘사는 있지만 너무 얄팍한지라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음. 묘사가 조금 더 섬세했다면 어땠을까... 3. 위의 문제와 연결되는 부분이기도 할 거 같은데, 효과음과 배경음이 너무 부실함. 하다못해 각 체위마다 브금을 다르게 하거나 각 체위마다의 신음소리, 오르가즘 소리 등을 넣어주었으면 어땠을까 함. 초반에는 CG씬을 보면서 흥분했는데 체위를 할 때마다 비슷한 신음소리가 들리고 똑같은 브금이 반복되니 나중 가서는 처음 체위를 할 때를 제외하면 아무런 감흥이 없어짐. 꼭 고쳐주었으면 함. 결론 치명적인 단점들이 몇 있기는 하지만 스팀 에로게 중에 이 정도면 상당히 잘 나온 편이라고 생각함. 당신이 굳이 DLsite 같은 상업 에로게를 파는 다른 곳이 아니라 스팀에서 굳이 야겜을 사서 플레이하고 싶다면 이 게임을 나츠키의 감금 생활 등과 함께 추천함. 아무쪼록 이 게임을 하시면서 즐거운 딸 치시길 바랍니다. 공략 가이드 1. 일 란에 가 보면 할 수 있는 알바가 3가지 있다고 나올 텐데, 이 알바들은 각각 편의점 알바, 세차 알바, 그리고 세금 징수 알바임. 처음 소피아쟝 집에 들어가면 어쩔 수 없이 편의점 알바부터 시작하게 될 건데 이 때는 20 스테미너를 소비해 200원을 벌 수 있음. 그런데 문제는 하루에 나가는 비용이 100원인지라 200원을 가지고는 말 그대로 입에 풀칠하는 수준밖에 안 됨.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는 이벤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돈이 0원이 2번 되어 게임 오버가 되지 않으려면 넉넉잡아 하루에 한 번 이상 편의점에 가고 300원 이상을 모아 세차장 알바로 빠져야 함. 스테미너가 모자랄 때는 유흥가에 가지 말고 집에서 휴식하는 방법을 취해야 돈을 최대한 절약할 수 있음. 2. 세차장 알바를 할 수 있게 되면 자금 사정에 여유가 조금 더 생김. 이때부터는 유흥가에 가서 스테미너를 회복할 수 있는데, 사실 이 게임은 어느 정도 돈이 모이게 되면 집에서 휴식하는 거보다 유흥가에서 돈을 조금 내서라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스테미너 회복 면에서 압도적이기 때문에 세차장 알바를 연 이후부터는 가능한 한 집에서 휴식을 취하지 말고 유흥가에 가길 바람. 유흥가에 가면 음식 먹기, 영화 보기, 마사지가 있는데 각각 100, 200, 300원임. 세차장 알바를 하다가 어떤 이벤트를 보게 되면 그때부터 세금 징수 알바를 할 수 있게 되는데 세금 징수 알바는 한 번에 무려 600원을 주기 때문에 세차장 알바를 주로 할 때는 영화 보기를, 세금 징수 알바를 할 때는 마사지를 하는 것을 추천함. 3. 섹스샵에 가면 여러 물품들을 살 수 있는데 사실 가능한 한 모든 물건을 다 사는 게 좋음. 세차장 알바를 시작할 때 즈음부터 알바를 하루에 한 번 정도(넉넉잡아) 꾸준히 해 준다면 돈이 모이기 때문에 물건들을 다 살 수 있는데, 이 물건들이 있어야 단순 체위를 넘어선 기구 플레이를 할 수 있음. 기구 플레이를 할 때 소피아의 노예 수치가 더 많이 올라가니(사실 기구 플레이가 없으면 노예수치 100에 도달하는 게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보임. 나도 40일대에 노예수치 100에 도달시켰으니.) 꼭 사길 바람. 참고로 다 사면 어떤 이벤트가 있음. 4. 나머지는 이벤트를 보고 따라가면 되는 사항이긴 한데, 이 게임의 데드라인은 50일임. 정확히는 50일째가 되기 전에 오카모토를 불러야 함. 계속 남은 날짜를 체크하고 일을 해서 돈을 벌거나 공원, 아파트 옥상 등에 가서 소피아를 노예화해야 50일이 되기 전에 노예 수치 100에 도달할 수 있으므로 약간은 생각을 하면서 날짜를 보낼 필요가 있음. 질문, 반박 환영함. 내가 아는 데까진 다 대답해 주겠음. 그럼 20000

내가 금태양이 되서 모녀 덮밥 장점 : 어머니가 이쁘다 단점 : 어머니 이외의 다른 성우진들 국어책일기 몰입감 떨어짐. 걍 알바 겁나게 해서 새차 열리면 그다음부터 알바열심히하고 성인용품 구입하고 하다보면 걍깸 cg하나 안열리는거 뭐지 찾다가 보니까 돈 2천원 모으면 옷가게가서 웨딩드레스 사면 마지막 cg오픈됨 걍 다 스킵하고 하면 30분안에 엔딩보고 환불 가능함

번역 퀄리티가 저세상 수준입니다... [메뉴부터 저세상입니다.] 일러스트 퀄리티 자체는 좋고 성우의 연기도 좋고... 게임 난이도는 매우 낮습니다. 근데 서비스신 몇개가 어떤 조건에서 해금되는지 알 수가 없어서 개빡칩니다. 더더욱 골때리는건 누구의 서비스신인지도 알 수 없다는게 더 골때리네요ㅋㅋㅋㅋ 보통 같은 케릭터끼리 서비스신을 묶어두는 방식을 선호할텐데.... 트루엔딩을 보면 다음 게임 광고영상도 나오는데 영상쪽은 싹다 잘 만들었다 생각하지만... 일단 컬렉션을 클리어 하면 다 열어주는게 좋지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서비스신 찾겠다고 2~3번 다시 건드는데 안나오면 엥간한 사람들은 안하려 들꺼라 생각합니다.

데모버젼을 올려놓은 것도아니고 구매했는데 왜 일이랑 휴식밖에없냐 ㅡㅡ

보보꼭보 CG움짤O 라투디X 번역품질이 상당히 떨어지고 세뇌조교물인데 개발도에 따른 변화가 체위정도 밖에 없어서 노꼴임

이것... 나름... 꽤나... 재미...있다...

골 떄리네 진짜..

매우 기대되어서 즉시 구매했는데 번역이 발퀄이라 매우 몰입이 안되어 초장 몇장 보자마자 바로 끔 돈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