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전에 일했던 회사의 대하기 어려운 상사를 수용하는 것에 동의했지만, 그 대가로, 그녀는 나를 "주인"이라고 부르며 가끔 내 옷을 벗기고 손을 내게 얹으면서, 그녀의 월급으로 "노예 놀이"를 시작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거야?!!! 하지만 내가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나는 그녀의 다른 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고 그녀가 우리 집에 살고 있는 진짜 이유에 대해 더 궁금해졌다. 어쩌면 내가 그녀에게 반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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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차이 일순 있지만 너무 약한거같네요 제목과 다르게 너무 약한느낌이 야겜 깅힌거 원하시는분에겐 비추하겠습니다
그냥 저냥 누키게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코이는 너무 사랑스러웠다. 사랑했다.
번역기 패치라 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긴 한데.. 따라? 아닌가 다라??? 암튼 알 수 없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스토리는 그닥 신경쓰지 못하겠고 일러나, 뭐 그냥 H신 보려고 하는 게임 같은 느낌이 크네요... 왜 스팀에 팔면서 번역기 패치를 자주하는 회사들이 (dlsite도 아닌데 ㄷㄷ 스팀에서)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에휴 어쩌겠어요, 전부 돈 문제때문이겠죠..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스토리 이해는 못하겠지만. 참지 못하고 중간에 환불할수도 있긴한데 안할수도 있고 원래 저는 한번 구매하면 아예 안하면 모를까 언젠가는 할 작품들은 그냥 환불을 안해서.
주제가 신선해서 구입해보았지만 CG가 취향에 안맞고 퀄도 그냥 그렇습니다. 한글화는 되어있으나 파파고 정도? 가끔 뜻이 애매한 부분들도 있죠. 거기에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복붙 CG까지... 저는 17분 해보고 환불했고 그만 하차하렵니다.
76561198006186743
이 시발 본격 남주가 ㅈ기만하는게임 내가 여자였어도 저정도 생겼으면 알아서 벌리고 들어가겠다 근데 거기에 스윗하기까지해? 이런 십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