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해주세요.. 적만 나타나면 슬로우모션이.. 게임은 좋은것 같아요 ++이제 렉 안걸리네여 너무 좋아요 근데 스테이지 넘어갈때 종종 튕기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재미있어요!

아직 초반인데 가격도 좋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회피할때 적 관통이 안되서 좀더 어려운거 같아요.

최적화만 좀 제대로하면 될꺼같네요 맵 넘어갈때마다 렉이 중첩이되서 게임플레이에 심각한 지장이 생깁니다 물론 적응되면 할 수는 있습니다

c

게임 재미있습니다! 타격감이 쫀득쫀득하고 아주 찰지네요. 값어치 이상 합니다. 구입할 가치가 있어요!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몇가지 장점과 단점을 알리고자 평가를 작성합니다. 다양한 무기와 도구를 이용한 많은 스킬들은 충분히 사용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활과 냉병기, 화포라는 세가지 조합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아직까지는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분위기와 컨셉, 작중 일러스트들도 개인적으로는 훌륭하다고 느낍니다. 다만, 조작 부분에서 여러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점프를 누르고 있는 시간만큼 높이 뛰어지는 시스템 때문에 키가 조금만 큰 적들을 상대할 경우 점프가 짧게 입력되면 적의 머리에 걸려서 막히거나, 적들의 공격 범위에 빈번하게 닿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회피에 무적시간이 있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적들의 공격 범위에 비하여 회피의 거리와 무적 시간이 너무 부족하여 피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이 점은 난이도 상승을 목적으로 회피의 무적 시간을 제거하셨다면 어쩔 수 없다만, 회피가 적들을 통과하지 못하는 점과 위에 나열한 점프 문제로 인해서 난이도가 급상승하게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매우 참신하고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라이트하게 게임을 즐길려는 유저는 난이도에 지칠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최적화좀 해주세요,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튜토리얼 할때 부터 계속 슬로우모션이네요

할만해요 16시간정도면 도전과제 올클가능

짧은 총평: 임진왜란 이후 힘들어진 나라를 바로 잡고자 하는 큰 포부를 가진 선비와 함께 하는 이 여정은 데드셀과 스컬이 생각나는 재미있는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개인적 평가: 게임패드 사용 어려움 클리어 1. UI에 대한 설명 부족: 마을에서 대장간 사용할 때에 나가는 키의 설명이 없어 해맸었습니다. 설명은 게임 설정에 있었습니다. 2. 캐릭터 플레이 중 특정 아이템을 사용했을 시 캐릭터가 커졌었습니다. 플레이에는 지장은 없습니다. 3. [spoiler] 무한콤보 [/spoiler] [spoiler] 무한콤보 [/spoiler] 가 존재합니다. [spoiler] 대시 + 공격 [/spoiler] 만 반복하면 웬만한 몹들 및 보스를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보스들 또한 이에 취약하지만 특히 [spoiler] 5 스테이지 보스 구미호 [/spoiler] 가 이에 매우 취약합니다. 이 덕분에 게임을 쉽게 클리어 하기도 했지만 게임이 반복적이게도 되어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4. 스토리 익숙한 이야기들과 짧지만 역사적 이야기가 섞여있어 재미있었습니다. 5. 게임플레이 [spoiler] 경직저항 [/spoiler] 시스템이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는 3번과 특정아이템을 사용하면 쉽게 파훼할 수 있었습니다. 6. 난이도 쉬움과 보통은 플레이 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에서 느낀바로는 몹들과 보스들의 대부분 패턴이 간단하지만 '모르면 죽어야지'스러운 패턴들 또한 포함되어 있기는 합니다. 파훼이후 이를 플레이에 적용하는것은 또 다른 이야기지만요. 7. 보스아이템 이는 제가 클리어 한 이후 업데이트 된 사항인지 모르지만 본 평가의 작성을 위해 짧게 플레이 했을 때에 보스의 스킬을 아이템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클리어 전까지 게임내에서 못본 아이템들이며 만약 게임 클리어 후에 사용이 가능한것이라면 이제 보스의 스킬들이 아이템으로 나온다는 설명으로 해당 아이템들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내어 2회차를 이끌어내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1회차 중에 보스 클리어 후 해당 보스 관련 아이템이 해금되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만약 해당 사항이 게임 출시 이후 업데이트된 것이라면 업데이트 사항으로 안내해주셨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총평: 출시 이후 크래시 관련 리뷰가 나오자 업데이트를 다음날 업데이트를 해주신 만큼 사랑받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평가한다. 사지 마라. 컨트롤 캔슬이 안되는 건 뭐 그렇다치는데 왜 가끔 키가 씹히는 건지 모르겠고, 무엇보다 키 설정이 패드로만 되어 있어서 키보드의 어떤 키를 눌러야 되는지 정확하게 설명이 안되어있다. 상호작용하는 키도 직접 눌러서 찾아봐야 할 정도로 기본이 안되어있다. 지금이야 할인에서 사보기는 했다만 이 게임은 진짜 쓰레기다.

뭔가 2000년도 초반 윈도우용 국산 플랫포머 양산될때의 느낌인데요. (하얀마음 백구 등) 그래도 국산겜은 일단 지르고 봅니다.

게임 좀 쉽게 만들어야 할 듯. 아니면 소울류 게임의 상실감을 좋아하는 사람만 하도록 게임 설명을 수정하든지. 괜찮아 보이는 국산 겜이라 응원하려고 샀는데 어려워서 하차함.

첫판으로 어려움 난이도로 했는데 할만하네요 2시간 30분만에 클리어했습니다 패치해서 그런지 랙이나 튕기는 것도 없고 그렇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화살보다 발차기를 더 많이 하는 건 기분탓인ㄱ.....

국산겜이라 추천 눌러주겠다만 난이도가 쓸데없이 너무 높은거 아님? 성장시키는것도 노가다가 너무 심하고.. 짜증나서 치트엔진 도움받아서 깸 치트엔진으로 수치 찾을때 더블로 맞추고 찾으면 됨

패턴이 맛있어요. 시작하자마자 어려움 난이도 고르고 30분만에 쉬움으로 바꿨습니다. 일반과 어려움 보상 차이가 별로 없을뿐더러 어려움의 경우 피통만 괴랄하게 많기때문에 플레이 할 메리트가 없네요. 회피기 무적시간이 아주 짧고 적 통과가 안되니 일방적으로 맞기 싫다면 포지션을 잘 잡아야합니다.

쉬움클리어후 후기 칼은 활보다 강하다. 활관련 버프는 디버프를 동반하지만 무적시간 증가 갑옷과 피격시 연타를 소모하는 철모를 쓰고 스킬후 유지되는 칼로 쓸어버리면 충격경직이 패시브가 되버려서 화약경직만 쏠쏠히 넣어주면 유연하게 클리어되어서 좋았습니다. 회피기능에 무적시간이 많이 짧다던가,중간세이브가 엽전이 들고,최대체력증가 버프가 없고,실드 개념도 없어서 초반에는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익숙해지면 아주 맛이 좋은 게임입니다. 대신 엔딩에 관련되어서는 난이도와 상관없는 통일된 시네마틱 엔딩이여서 쪼오금 실망했지만 그래도 열린 엔딩보다는 좋았습니다.

이런 게임 특 보스보다 스테이지 잡몹이 더 어려움

다 좋은데 세이브기능없음?? 주막시스템이 있긴한데 겜끄면 1스태이지부터 다시시작하고 귀찮음

가볍게 즐기기에 좋아요

높은 실력이 필요한 전쟁게임

짱

할인해서 싼맛에 해봤는데 스토리 : 없음 볼륨 : 별로임 타격감 등 액션성 : 별로임

조작감이 너무 너무 구려요;; 기술 씹히는 현상도 심하고 특히 백스탭 공격과 상단사격 같은건 왜 넣어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5시간쯤 하고 어려움 깼는데, (당시 약 3600마리) 할수록 실력도 늘고, 좋은 장비와 스킬이 뭔지도 알게 된다. 1번 회차를 클리어 하는데 300마리 조금 넘게 잡는다. 처음에 어려움으로 시작하고 너무 어려워서 치트하려고 검색했는데, 없어서 쉬움으로 도전했다. 본인은 공략이 따로 없어서 고생했는데, 이걸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 꿀팁 !! 1. 어려움부터 클리어해도 도전과제 쉬움, 보통도 따로 해야 된다. ㄴ (본인은 쉬움 어려움 보통 순서로 했는데, 이것을 알았으면 2번째를 보통부터 했을 것이다.) 2. 점프키를 꾹 누르면 높이 점프한다. (5시간 ~ 6시간 쯤에 알게 됐음) 3. 적이 노란 기술을 쓰면 나도 노란 스킬로 패링, 적이 빨간 기술을 쓰면 나도 빨간 스킬로 패링할 수 있다. ㄴ (9시간 넘게하고 앎), 이것만 알았으면 웬만한 거 피하지 않고 패링했을 텐데. 어렵게 피하면서 했었음. (싸우다가 우연히 알았는데, 알고 보니 설명에 있었다) 4. 보스 ● 보스는 3번째(2페이즈 있어서) 빼고 별거 없다. ● 1번, 2번 보스는 스킬 없이도 쉽게 깬다. 익숙해지면 패턴이 쉬워서 피하기 쉽다. 4번 보스는 빨간 스킬 있으면 패링할 수 있어서 쉽다. ● 5번 구미호는 소환수를 소환하는데, 소환할 때마다 강한 스킬로 둘 다 많이 피해를 입혀야 쉬워진다. 소환수가 죽을 때마다 소환하느라 공격을 안 함, 공중에 떠서 소환하는데, 내려오면 소환한 녀석과 같이 강한 걸로 때려주자. ●3번째 보스는 2페이즈 있는데, 초반엔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패턴이 쉽다. [노란 장비만 잘 맞췄으면 스킬(패링) 없이도 피하면서 잡을 수 있다.] 1페이즈 보스가 패링 맞고 쓰러질 때마다, 혹은 부하 3명 부르기 스킬을 쓸 때 그림자가 공격하는데, 전자는 보스의 뒤로 점프해서 피하면 안 맞고, 후자는 부하 3명 피하면서 보스의 뒤로 가면 안 맞는다.) 2페이즈 보스가 패링 맞을 때마다 보라색 기술(패링 불가)을 1번 or 2번 쓰는데, 점프 높게 하고 위로 공격 1번 더 하면 더 높아져서 안 맞는다. (2번 쓰면 2번 피하기) ●6번째 마지막 보스는 패링만 잘하면서 압도적인 딜로 때리면 이긴다. (체력 엄청 많음) 보스보다도 보스방 가는 길에 몬스터들이 체력을 많이 깎아서 부담스럽다. 1:1로 싸운다면 별거 없는 녀석들이지만, 당연히 다수이다. 함정이 없는 대신 몬스터의 사정거리가 장난 아니게 길고, 회오리 기술 쓰는 녀석은 점프로 피하지도 못한다. 빨간 기술쓰는 녀석은 3번 공격하는데, 3번째 공격은 내가 뒤에 있으면 뒤로 돌아서 때린다. 보스방 가는 길에 스킬 아끼지 말고 팍팍 쓰는 것을 추천한다. ●보스 공략이 굳이 필요한가 싶을 정도로 쉽다. 난이도를 쉬움부터 한다면 알아서 적응할 수 있다. 5. 공격과 회피 둘 다 계속 눌러주면 상대방이 반응을 잘 못하는데, 항상 사용한다. ● 노란 스킬처럼 패링 가능한 노란색 공격이라서 빨간 스킬만 가지고 다녀도 된다. ㄴ 그렇다고 노란색 스킬을 피하지는 말자. 빨간 혹은 보스 스킬이 없으면 가지고 가자. ● 하면서 스킬 자주 써주고, 빨간 기술쓰는 녀석이랑 싸울 때는 패링만 신경쓰면 된다. 6. 일반 화살 공격은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초반에 이걸 모르고 시간 낭비했음.) 7. '나막신' 이라는 신발 장비는 꼭 챙겨야 한다. ●보스방 가기 전에 체력을 많이 깎는 것이 함정인데, 신발이 막아준다. 심지어 벽에 박힌 함정도 막아준다. ● 강화 1번 하면 디버프(충격 공격력 -2)를 없애주고, 2번 하면 오히려 강해진다.(충격 공격력 +2) 8. 본인은 활(파란색) 스킬은 별로라 생각해서 거의 쓰지 않고, 노란 스킬, 빨간 스킬을 많이 고른다. 9. 장비는 거의 노란 스킬 관련된 것으로 고른다. 10. 할수록 강해지지만, 90레벨이 끝이다. (그때부터는 실력만 늘음) 11. 본인 키 지정 공격 = Ctrl 점프 = Alt 회피 = 스페이스바 스킬 1 + 2 + 3 = Z + X + C 12. 마을마다 제일 오른쪽에 죽으면 보험으로 다시 부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보험은 죽을 때마다 비싸진다. 다음 마을 가도 비싼 거 유지된다. 그래서 웬만하면 이번 판 체력 별로 없어서 망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최대한 몬스터를 잡아서 돈을 모으고 죽는 것이 낫다. ●보험 없이 죽으면 스킬, 장비 다 잃고 처음으로 간다. (올렸던 능력치만 남아있음) ●마지막 보험을 전 스테이지에서 했고, 다음 스테이지에 죽었다면 처음으로 가지 않고 전 스테이지로 간다. ●보험 없이 죽는 것뿐만이 아니라 최종보스를 잡아도 올렸던 능력치만 남고 스킬, 장비를 잃고 처음으로 간다. 13. 콤본는 최대 100까지 있는데, 모을수록 강해진다. (생각보다 많이 강해짐) ●웬만하면 처맞지 말고, 지체하지 않으며 콤보를 유지하면서 싸워야 몬스터를 빠르게 잡을 수 있다. (장비, 스킬이 좋으면 굳이 콤보에 연연하지 않아도 문제없다) ●장비에 어느 정도 콤보를 모을 때마다 콤보를 사용하면서 기술을 쓸 수 있는 장비가 있는데, 그 장비를 가지고 가지 말고, 콤보를 모으면서 싸우는 것이 훨씬 좋다. 14. 어느 몬스터든 보스든 함정이든 1대 맞을 때마다 체력 1칸 피해 본다. 15. 잡았던 보스의 스킬이 가끔 나오는데, 첫 번째 보스 스킬 제외하고 나머지가 1~2티어다. 16. 스킬은 얻는 순서대로 배치되는데, Tab을 눌러서 배치를 변경할 수 있다. (10시간 하고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