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ckrooms: Lost Tape

당신은 영화관에서 안내원으로 일하다가 실수로 백룸에 빠졌고 지금은 갇힌 상태이며 이곳에서 나가기 위해 노란색 방의 미스터리를 풀어야 하지만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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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ortez Productions Games








게임 정보

요약




이 몰입형 워킹 시뮬레이터에서 백룸의 신비롭고 불길한 세계를 탐험하세요. 각기 새로운 미스터리와 도전을 드러내는 테이프(챕터)로 분리된 일련의 림버널 공간과 백룸 레벨로 깊이 들어가 보세요.

📼 첫 번째 테이프인 "Josh의 테이프"에서 당신은 우연히 백룸에 빠져들어 이 이상한 노란 방의 비밀을 풀어 탈출해야 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영화관 안내원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조심하세요, 탐험하는 동안 당신의 길을 막는 악의적인 존재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두 번째 테이프인 "Nikolas의 테이프"에서는 백룸에서 신비롭게 사라진 Josh를 찾기 위한 강렬한 임무에 착수하게 됩니다. 이 새로운 챕터는 독특한 도전을 소개하며 더 많은 무서운 이야기를 드러냅니다. 백룸의 기괴한 세계로 더 깊이 들어가 숨겨진 비밀을 발견할 준비를 하세요.

특징:




    []다양한 레벨[]림버널 공간[]존재들[]퍼즐[]흥미로운 이야기[]많은 미스터리[]포토리얼리즘 차세대 그래픽[]완전 몰입형 게임 플레이 (HUD 없음)

테이프: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사색적인 경험을 할 준비를 하세요! 이 게임은 여러 테이프를 특징으로 하며, 각각은 자신만의 매혹적인 이야기와 독특한 캐릭터들로 당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미지의 영토에 몰입하여, 미스터리를 풀고 각 회전마다 당신을 놀라게 할 무서운 존재들과 마주하세요. 각 새로운 테이프는 탐험할 가능성의 세계와 발견할 비밀을 가져옵니다. 백룸의 가장 충실한 표현을 탐험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또 다른 게임이 있습니다 - 데모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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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4,45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witter.com/vinicorteza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세일할 때 사긴 해서 아쉬움은 덜하지만, 아무리 두 번째 에피소드를 포함한다고 해도, 분량은 고사하고 플레이 경험에서 9,900원의 값어치는 못한다고 봅니다.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아서 내용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하긴 어려웠다고 쳐도, 텍스트가 많지도 않아서 그리 대단한 빈틈이 있나 싶어요. 그래픽은 비슷한 인디 호러 게임들 중 최상급이라고 느껴지지만, 그것도 중반 이후의 호텔 수영장 같은 지역의 광원에서나 느낄 부분이지 누리끼리한 벽만 보는데 와닿을 요소는 딱히 없습니다. 백룸 콘셉트의 설정 표현은 괜찮지만 무성의하다 싶을 정도의 스크립트와 연출이라 게임을 즐기는 데 크게 이점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지의 공포를 표방하는 모호한 연출만이 있을 뿐, 거기서 공포감이 들지도 않고 횡한 그래픽 포트폴리오 같다고만 느꼈습니다. 길을 찾기 어렵게 두면서 방황하는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정도가 지나칩니다. 길 찾기와 추격 이벤트가 겹쳐지는 파트는 짜증 그 자체였습니다. 이 짜증을 극대화하는 건 이속인데요. 달리기 하면서 분노가 치민 건 이블 위딘 이후로 처음인데, 왜 이런 이속 값을 둔 건지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게임의 내용이나 연출보다 미칠 듯이 느린 속도감에 공포를 느꼈어요. 이미 구매했으니 두 번째 에피소드도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겠지만, 비슷한 게임성이라면 플레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True horror

  • 길 안 해매면 플탐 40분 안팎으로 걸리고 (난 길 해매서 1시간걸림) 1챕터 이후로는 그냥 여러종류의 백룸들 둘러보는게 다임 그래도 할만했다 살거면 세일할때

  • 처음엔 스릴이 넘쳐요 처음엔 괴물이 나와 스릴이 넘치나 후반부로 가면 괴물들이 안 나오고 백룸을 구경하는 식이라 그 나름대로의 맛도 존재합니다. 백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완전 강추해드리고 싶습니다.

  • 게임은 재밌게 했는데 버그가 너무 많아요 카메라 흔들림이 켜져있으면 너무 어지러워서 카메라 흔들림을 끄고 마우스 민감도를 낮췄는데 마우스 민감도를 낮추는 순간 카메라 흔들림이 켜지더라구요 결국 마지막까지 민감도 풀로 땡기고 카메라 흔들림 끄고 다녔네요 유튜브 영상보면 스테미나 무한도 아닌거같은데 제가 플레이하는동안에는 스테미나가 무한이었어요ㅋㅋㅋ

  • 이제까지 했던 백룸 게임중에서 분위기와 배경으로는 단연 최고. 나머지 챕터도 기대해도 될듯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