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를 이용한 포인트 앤 클릭 퍼즐 게임 잔잔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까앍~ 까앍~ 까아아아아앍!!!!!!!!!!!

1편과 2편을 동시 할인을 해서 구매해서 플레이해봤는데 많이 신선하고 힐링이면서 은근 머리쓰는 게임이라 좋았습니다 2시간 45분만에 모든 챕터 및 외전 챕터까지 완료하였고 게임의 난이도는 생각보다 몇 개의 챕터를 제외하면 쉬운편이였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외전 챕터는 '착시'라는 타이틀보단 '중력' 타이틀로 어려워져서 본 주제 '착시'가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 2편도 플레이 후 리뷰 올리겠습니다! 평점 ★★★★☆

• 개요 : “여행이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운명이 아닌 것들이 모두 제자리를 찾아간다. 아이다는 용서를 구하는 모험을 떠납니다. 기하학과 착시현상을 이용하는 모뉴먼트의 퍼즐을 풀어나가는 모험을 할 수 있습니다. 몽환적인 배경, 파스텔톤의 색채, 단조로운 퍼즐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평온함을 줍니다. [hr][/hr] • 장점 : - 난이도가 쉽고, 조작이 단순합니다. - 기하학, 착시현상을 이용한 평화로운 퍼즐 게임입니다. - 게임의 분위기가 플레이어에게 부담을 적게 주며, 힐링 요인이 됩니다. - 색채가 파스텔톤이며, 부드러운 느낌을 많이 줍니다. - 애니메이션이 부드럽습니다. - 배경음악도 대단하진 않으나, 잔잔하니 좋습니다. - 의외로 읽어볼만한 스토리나 세계관 구성이 있습니다. - ‘Panoramic Edition’에 걸맞게 PC 컴퓨터 화면비율에 맞춰졌습니다. - 저사양 게임입니다. - 모바일 게임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맵을 본 것 같습니다. 즉, DLC가 Steam판에는 기본내장되어 있습니다. [hr][/hr] • 단점 : - 스마트폰 모바일 버전의 게임에 비하면 달라진 것은 크게 없습니다. - 가격에 비해, 게임 플레이 시간 및 볼륨은 지나치게 적습니다. 즉, 가성비가 떨어지는 게임입니다. - ‘Panoramic Edition’은 그냥 PC 사양에 화면비를 맞췄다는 것일 뿐, 대단한 에디션이라 부를 요인은 안 됩니다. - 스토리 및 세계관에 대한 전개나 설명이 직접적이지 않습니다. - 힐링, 퍼즐 계열의 게임이다 보니, 지루함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hr][/hr] • 소감 및 평가 : 나름 유명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iOS, Android 스마트폰 게임으로, 2014년에 출시한 모바일 버전의 ‘Monument Valley’가 Steam PC판으로 출시되면서 ‘Panoramic Edition’이라는 부제목을 붙여 출시했습니다. 중학생 시절, 베가 스마트폰을 쓰면서 이 게임을 하던 추억이 나더군요. 크게 말씀드릴 소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서도 다시 찾게 만든다.’의 표본이 되는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게임이라 평가합니다. 맵 및 지형지물을 회전하고, 슬라이드 하고, 시점을 바꾸다 보면, 착시현상으로 인해 안 보이던 길이 보이는 퍼즐 게임입니다. 그렇게 차근차근 길을 만들어가며, 스테이지의 끝까지 도달하면 됩니다. 화면을 조작할 때마다 청아한 좋은 소리가 나서 청각적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파스텔톤의 색채,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은 시각적으로도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힐링 퍼즐 게임’이라는 장르에 정확히 부합하는 요소라고 평가합니다. 놀랍게도 스토리가 있긴 합니다. 스테이지 시작 전, 그리고 중간에 조우하는 이야기꾼으로부터 대사를 들을 수 있지만, 정확하거나 명확한 스토리텔링을 기대할 수는 없었습니다. 스토리 및 세계관 전개는 매우 간접적이며 소극적입니다. 특별히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은 아닌 듯 해보이나, 추측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Monument Valley: Panoramic Edition’은 DLC와 유사한 추가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어, 모바일 버전에 비하면 플레이할 컨텐츠는 근소하게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게임을 42% 할인율에 구입하여, 5,060원에 구입했는데, 3.8시간 - 이것도 질질 끌거나, 화면 켜두고 딴 짓해서 그런 겁니다. - 안에 클리어 했습니다. 그리고 아마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분명 2시간 안에도 클리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가격에 비하면 컨텐츠 및 볼륨의 양은 턱없이 부족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즉, 게임이 가성비를 무척이나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 게임이 모바일 버전에서 그저 화면비만 조정해서 Steam에 2022년에 출시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시간에 따른 감가상각도 전혀 되지 않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2014년에 출시한 다른 게임들이라면 80% 할인율을 해서라도 소비자를 늘릴 생각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할인율도 평범하고, 정가도 저렴하지 않은 걸 보면, 게임사가 게임에 대한 자부심이 있나 봅니다. 가격과 콘텐츠 부족에 대해서는 악평을 늘어놓긴 했지만, 사실 기본적으로는 굉장히 잘 만든 힐링 퍼즐 게임입니다. 추억, 향수, 그리운 마음에 산다면 소장용으로는 괜찮으나,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돈이 조금 아깝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어쩌면 예전에 모바일 버전을 플레이 해본 사람들조차도 특별히 달라진 게 없는 것에 비해, 저렴하지도 않은 가격에 약간 실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정가보다는 꼭 할인가로 구매하시는 방안을 추천합니다. DLC 컨텐츠의 연출이나 스토리가 생각보다 봐줄만 했습니다. 그래도 2014년에 비하면, 발전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라, DLC의 추가 컨텐츠를 고려해서라도 괜찮게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냥 잡담이긴 한데, 게임사가 자선활동에도 적극적인 듯 합니다. 에이즈 극복, 산림 보호 같은 데에 적극적인 듯 하니, 제 돈도 일부가 이런 곳에 쓰였다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뿌듯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참 괜찮습니다. 추억의 명작 힐링 퍼즐 게임임에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소장에 의미를 두시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 드리는 게임입니다.

어떻게 사람 뇌에서 이런 창의적인 생각이 나오는지 놀라울 정도로 재밌는 공간활용능력 키우는 게임

[[도전과제 100%]] 눈이 즐겁고 뇌가 어지러운 착시 퍼즐 게임. 분량은 짧지만 퍼즐 하나하나가 굉장히 알차다. 착시를 이용해 절대 이어질 수 없는 길이 이어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감탄이 나온다. 스토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궁금하다면 해석을 보는 걸 추천한다.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조만간 2편도 해볼 생각이다. 퍼즐을 혐오하는 게 아닌 이상 한 번 느긋하게 즐겨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단순한 도형과 시점 변환의, 예술같은 퍼즐 게임 게임 점수 : 8 / 10 스팀 도전과제 점수 : 10 / 10 (그냥 하면 줌) 게임 소개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도트에 가까운 그래픽에 상호작용해서 발판을 변형시키는 퍼즐 게임이다 - 놀랍게도 이게 설명의 전부가 맞음 - 매판마다 상호작용의 수준과 종류가 분화돼서 난이도가 적절하다 열심히 조리돌림하면 암튼 가게 되어있음 ㅋㅋ 특히, DLC 느낌의 Forgotten Shores의 레벨 디자인은 정말 훌륭했다고 본다 본편은 약간 반복 및 지루함의 감각이 들었는데, Forgotten Shores는 매 챕터마다 '와... 이게 되네;; 넘모 재밌고' 소리가 나왔다 그런데 발판 변형 정도라면 압-긍 게임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은 뻔한 사실 이 게임의 묘미는 몽환적인 색체, 고요와 평온 속에 낮게 깔린 bgm, 그리고 상호작용 시에 울리는 포인트 효과음이 몰입감을 올려준다는 것이다 이렇게 단순한 구조들뿐이여도 시각적으로 너무 아름다운데, 귀르가즘까지 선사해준다는 것 거의 예술의 영역이 아닌가 싶을정도... 아쉬운 점은 스토리랄게 없을 정도로 몇 줄 안나온다 모든게 추상적인지라 정말 아무고토 모르겠따 스토리가 없을 순 있는데, 이럴거면 중간에 마녀같이 생긴 양반은 왜 뒀는지... 좀 의문이 듦. 가격 대비 볼륨 또한 세일하면 괜찮다고 생각된다 (현재 50%, 4250원) 예쁜 겜하고 쉬어간다 생각했다가 엿보기 구멍 모냥 감동받고 나갑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함. 다만 장점은 다른 리뷰에도 많으니까 단점 위주로 적어봄. 난이도 곡선 전반적인 난이도가 쉬운 편,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도 기존 요소를 파고들어서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이 아닌 볼륨이 커지거나 기믹추가로 늘어나기에 퍼즐 게임으로서의 난이도 메리트는 없는 편 다만 난이도 부분은 변호할 여지도 충분히 많은데, 우선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쉽고 기믹 추가로 난이도를 올리는 것은 퍼즐 게임을 즐기는 이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경험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다채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이 장점으로 나타나고 대중화에 도움이 된 듯함 UX 모바일은 14년에 출시되고 pc는 22년에 출시되었는데 UX는 14년에 그대로 머물러 있음 약간 아쉬운 부분으로 UI는 모바일 환경을 그대로 PC에 옮겨서 굉장히 허전하고, 애니메이션이 많은데, 가속, 스킵 등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요소가 단 하나도 없이 모든 행동을 기다려야 함. 그리고 가장 이해가 안되는 점. 도대체 왜 재시작 버튼이 있어야 할 자리에 전체 초기화 버튼이 있는지 모르겠음. 퍼즐을 풀다보면 여러 이유로 처음 상태로 돌아가고 싶은 상황이 많이 나오는데 메인으로 나가서 애니메이션 보고, 다시 눌러서 들어가야 함 전체 초기화 자리에 해당 스테이지 재시작 버튼이 있거나 그냥 단순하게 r키에 재시작을 배정하는 정도의 처리만 있어도 훨씬 쾌적했을 듯

아이폰으로 힐링 게임 찾다가 알게 된 게임인데 유료 버전도 구매해서 이용할 정도로 굉장히 관심이 큰 게임이였습니다 분위기며 음악이며 그림이며 모두 이루 말할 것 없이 참 예쁘고 좋아요 약간 시각적인 요소를 활용해서 착시현상이 된다는 것도 새롭고 신선하고 중간 중간 등장하는 어두운 공간이 뭘까에 대한 생각도 많이 들어요 시리즈가 여럿 나오길 많이 바라는 게임 중 하나 입니당 너무 힘들고 각박한 세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주는 게임 이에요 긴박감은 없지만 적어도 게임하면서 내 자신이 쉰다는 느낌을 들게 하는 게임이니깐요 ,, 스팀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게 참 기쁩니다! 오래오래 보고 싶은 게임이에요 :)

뇌를 맛있게 유린하는 게임 일단 무작정 돌리다보면 머리가 어지러워지고 퍼즐을 못풀거같다고 생각했다가 풀리는 것을 보면 이게임은 미친게 틀림없다 라는거를 알게됨. 뇌를 유린하고싶은 사람이라면 이게임 매우 강추

존잼 태어나서 한번쯤은 해야되는 금방 질리는 게임! 나중엔 너무많이 착시를 경험해서 어지러워짐 조심

가히 내 인생 최고라고 평할 수 있는 퍼즐 게임 분량은 크지 않아도 알찬 게임

예~전에 모바일로 재미있게 했었는데 스팀 버전도 있어서 한 번 더 해 봤네요. 큰 화면으로 즐기니까 더 좋아요. ㅎㅎㅎㅎ

10년전 추억을 다시 한번. 정가주고 사기에는 조금 그럴지도..? 퍼즐에 약하다면 어렵고 익숙하면 너무 쉬움. 10년전 학생시절 교통사고 나서 병원에서 입원하고 있을때 모바일로 즐겼던 모뉴먼트 밸리가 할인하길래 구매 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합본으로 7,720원에 구매했습니다. 하나당 3,360원이네요. 총 플레이 타임은 본편 + 확장팩 + 특별 스테이지 총 19스테이지로 클리어하는데 2시간정도 걸렸네요. 개인적으로 병원에 누워서 모바일로 밤새 했던 게임이라서 익숙한 플레이 속에 편하게 즐겼던거같습니다. 조만간 2도 플레이할꺼같은데 기대되네요. 정가주고 사기에는 아쉬울꺼같지만 할인가에 사서 플레이하기에는 시간때우기용이나 퍼즐게임 입문용으로 추천드립니다.

신비함, 모험, 우정, 서사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천재적인 기하학 레벨 디자인 근데 pc로 하니까 약간 불편함

자극적이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퍼즐게임. 잔잔한 음악도 좋았음. 마우스 조작이 좀 귀찮을때가 있음

그래픽: ★★★★★ 사운드: ★★★★☆ 편의성: ★★★☆☆ 스토리: ★★★★☆ 난이도: 낮음 무조건 해봐야할 게임

옛날에 불법으로 너무 재밌게 해서 이렇게나마 용서를 구함.. 어릴때 했을 땐 영어라서 뭔 내용인지도 몰랐는데 이건 한글로 되어 있네요 굿

플탐 짧음 어렵지 않아서 재미없음 연출 스킵 안되는데 느려서 속터짐

엄청나게 어려운 퍼즐은 아니지만, 좋은 비쥬얼과 적당한 난이도로 끊이지 않고 흥미를 자극해준다.

어려운 건 아닌데 그렇다고 마냥 쉽지만은 않아서 푸는 맛이 솔솔함 뭔가 많아보이지만 가이드가 잘 되어있어서 보기보다 복잡하지 않음

아름다운 게임. 직관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퍼즐들이 재미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아 나가기 누르려다가 초기화 눌렀다. 마지막 하나 남았는데 다 초기화됐네..

착시를 이용한 퍼즐게임 1 중학생 때 처음 해보고 이번 여름 세일로 다시 즐겨봤는데 여전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갓겜 이즈 갓겜....... 다 깨긴 했지만 나중에 심심하면 또 할 것 같아요ㅋㅋㅋ

쉬고 평온한 분위기에서 단순하게 하기 좋아요.

말이 필요가 없는 최고의 퍼즐 게임

근데 토템한테는 왜그랬냐?

뇌가 말랑말랑해진 기분이다

2024.02.07 I've unlocked all achievements!

뇌가 잔고장이 많아졌어요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음

뇌가 일을 안해

공주님은 대머리

신기함. 소리도 너무 좋았음

진짜 미쳤다

추억의 맛.

힐링됩니다

역대급 퍼즐게임.

Masterpiece

명작

:)

b

This is a game about connecting the way using the optical illusion. It can be completed in 3~4 hours. The puzzles are really fresh and great. Except few puzzles, there is nothing that I felt so hard. It is good that there are main one and two extra ones. I really enjoyed it. 착시현상을 이용하여 길을 이어주면 되는 게임입니다. 3~4시간안에 풀 수 있는 정도고 퍼즐들이 정말 참신하고 좋았고 몇몇을 제외하면 너무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은 없었어요. 본편이랑 외전도 2개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3편 만들라고 구매했다. 꼬우면 3편 제작으로 텀블벅이나 다른 클라우드펀딩을 하던지.

컨셉도 좋고 재밌어요. 다만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습니다.. 정가로 사기엔 가격 대비 짧으니 세일할 때 사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창의적이고 직관적이고 아름답다. 흠잡을 곳이 없는 퍼즐게임

GOAT

착시를 이용한 퍼즐게임 막히는 부분이 있어도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써보면 결국 언젠간 풀린다

어렸을 때 핸드폰으로 했던 기억이 있어서 구매했는데 다시 봐도 이 게임의 착시현상은 신기하다. 이리저리 만지다 보면 길이 나오기 때문에 퍼즐이 어려운 편은 아니다. 때문에 머리를 쓰기보다는 그래픽과 참신함 구경하려고 하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빨리 끝나면 아쉬울 것 같아서 천천히 플레이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스테이지가 많았다.

아이다가 귀엽습니다. 토템도 귀엽습니다.

착시를 이용한 퍼즐 게임. 스토리가 있는 것 같은데, 딱히 집중되지는 않고 진행에 문제는 없음. 퍼즐 난이도 자체도 어렵지 않으며, 경우의 수도 많지 않고 함정이 없어서 한번씩 다 시도해봐도 클리어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음. BGM도 잔잔하고, 집중할만한 스토리도 없고, 난이도 또한 낮아서 노곤한 주말 낮에 해서 그런지 좀 졸렸음. 할인할 때 구매해뒀다가 할 거 없고, 머리쓰기는 싫고, 좀 신기한 게임이 해보고 싶을 때 좋은 듯한 게임.

위상수학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 게임. 너무 오랫동안하면 머리 아프니 안 풀리면 잠시 놓는 것도 방법이다.

수많은 아류작들이 '아류작'인 이유, 이 게임을 해보면 알 수 있다.

돌리고 ㅈㄴ 돌리고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게임플레이도 신기함 지금 할인하니까 가볍게 즐길만함 8/10

감성 포함된 착시 퍼즐 겜. 퍼즐류는 박스구조를 돌아다니는게 2스테이지 정도 재밌었고 연출은 아기자기해서 무난했다. 퍼즐 난이도는 쉽고 이리 저리 돌리다 보면 FEZ 생각도 남 기묘한 스토리와 퍼즐들이 잘 섞여 있다 1편이 퍼즐이 많은 편 취향이 맞다면 할인할때 생각해볼만한 게임

가볍게 즐기기 좋은 착시 퍼즐 겜

에셔를 모티브로한 미술적으로 탁월한 퍼즐 게임

토템 만지고 싶다

굉장히 독특한 퍼즐게임. 분량이 짧아도 연출을 볼 때마다 진짜 예술임.

★★★★ 4/5

2024-12-05 THE END

10/10

★★★★

갓겜

착시를 이용한 참신한 게임플레이와 몽글몽글한 색감과 음향효과가 장점인 게임.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참신함이 줄어드는 느낌이라 아쉽긴 했습니다.

뇌를 감자로 만드는데 성공하셨어요

★★★★★ 5/5 도전 과제 100% 사람의 인지 과정을 시험하는 아름다운 퍼즐 게임 퍼즐 장르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시도해볼 만한 작품으로, 같은 사물을 다양한 방면에서 바라보며 착시로 가득한 퍼즐을 풀어 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음악과 배경은 포근한 이미지가 강해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인공의 여정을 돕게 되는데, 다소 몽환적인 감성이 있다. 스토리는 아무래도 추상적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다. 그래도 게임을 진행하면 주인공 여정의 목적에 대한 윤곽을 보여주고, 애초에 스토리 중심 게임은 아니므로 큰 무리는 없어 보인다. 퍼즐을 좋아한다면, 설계가 과하지 않고 적절함의 표본을 보여주는 이 창의적인 수작을 추천해주고 싶다.

신박하고 재밌습니다. 다만 사운드가 자장가마냥 너무 졸리네요 ㅠ

.

착시를 이용한 퍼즐 게임 Monument Valley이다. 같은 사물을 다양한 방향으로 바라보고 착시를 이용하여 퍼즐을 풀어 나가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정말 참신하다고 생각하며 시작했는데, 점점 익숙해지다가 슬슬 진부하다고 느껴질때쯤 게임이 끝나버려 플탐이 짧지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퍼즐 게임은 플탐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기도 하고. 특별히 스토리 비중이 높지도 않아 크게 신경 쓸 필요도 없고, BGM도 잔~잔하고, 난이도 또한 어렵지 않아서 심심할때 가볍게 할 퍼즐 게임으로 제격인듯 싶다.

명작게임 답게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음. 옛날에 폰으로 했던 추억 생각나서 소장가치 있음. 착한 가격.

뭔가 몽환적인 분위기가 쩔음. 그리고 이거 만드신 분은 진짜 개천재임. 그냥 게임 내내 미쳤다 미쳤다 하면서 플레이함. 어서 내일 메인 스토리 말고 남은 콘텐츠와 2도 플레이 해보고 싶음 진짜 강추 드림. 4.5/5

착시를 이용한 신기한 게임 적당히 머리 쓰면서 하기 조음

쉽고 예술적인 퍼즐게임 다른 퍼즐게임들에 비해 난이도가 쉬운 편이어서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도 10분 내외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여러 기믹들이 움직이는 모습이 굉장히 예술적이며,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총평 라이트 하지만 여운을 줄 수 있는 퍼즐게임을 원하는 플레이어에게 추천

퍼즐 하나하나가 감탄 나오는 명작

재밌네요

코찔찔이 시절 핸드폰으로 만지작거리던 게임을 컴퓨터로 다시 플레이할 수 있게되어 정말 좋네요

게임이 예술이라면 이런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