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티큘라: 가든 마스터 Horticular

당신은 신비로운 정령들의 마법으로 소환되어 잃었던 정원을 재건합니다. 푸르른 정원을 짓고 마음에 드는 동물들을 끌어들여 이 정원에 푹 빠져 보세요. 황무지를 개간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다가오는 오염에 굴복하게 될까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Steam Workshop Support


게임 정보

호티큘라는 느긋한 정원만들기 게임으로, 신비로운 정령들이 당신을 소환하면서 시작됩니다. 이들은 이전 관리인에게 버림 받아 잃었던 정원에 다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기를 소망합니다.

자신만의 페이스로 푸르른 정원을 만들고 확장하는 마법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이 여정에서 플레이어는 사랑스런 동물들이 구석구석 살도록 하고, 유용한 업그레이드를 발견하며, 독특한 캐릭터들을 도와 보상을 얻으며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동시에 부패와 씨름하고, 당신의 적이 보낸 오염물을 막아내야 하고요!




여러분이 꿈꿔왔던 정원을 만들고 확장하세요. 수백 가지 종류의 땅과 물품들이 하나씩 열립니다. 플레이어 스스로 진행 속도와 다음 할 일을 정합니다. 새로운 채소밭을 일구거나 많은 수익을 목표로 할 수도 있고, 그저 편안히 앉아 자신이 만든 정원을 감상해도 됩니다.




동물 서식지를 만들고 보전해 예쁜 생명체들이 찾아오게 하세요 동물들은 저마다의 요건이 충족되어야 찾아오므로, 이들이 살게 하려면 미리 잘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정원에 사는 동물들을 적절히 보살펴주지 않으면, 더 나은 곳을 찾아 떠날 수도 있습니다!




나만의 미니 정원에 푹 빠져보세요. 동시에 밤낮의 순환과 날씨의 영향을 느껴보세요. 비가 내리고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저녁은 아늑하지만, 단지 보기에만 좋은 건 아닙니다! 어둠이 내리면 달갑지 않은 캐릭터들이 찾아오기도 하고, 어떤 동물들은 좋아하는 날씨가 있으며, 폭풍우 속에 번개가 치기도 합니다.




마법으로 정원을 돌보세요. 시간이 흐르면서 불만족한 동물과 정원의 부패, 여러분의 적이 보낸 오염된 자들에 대처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을 돕는 정령들과 여러분 자신의 마법 장갑으로, 항상 푸르고 꽃피는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정원 여정의 방식을 선택하세요. 그에 맞는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아이템에 투자하세요. 여러분이 결정하므로, 모든 플레이는 여러분 만의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어떤 선택을 하든지 모든 이야기를 마칠 수 있고, 모든 걸 모을 수 있습니다!




여러 독특한 인물들과 만나세요. 스토리 내내 이들이 편지를 보내옵니다. 저마다 자신만의 주특기가 있고, 여러분에게 자주 임무를 준 다음, 이를 완수하면 보답합니다. 항상 완수할 임무가 기다리고 있지만, 어떤 임무를 해낼 지는 오직 여러분이 결정합니다.

그 외에도...

  • 정원에 사는 동물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 세속의 정원사 경연대회에서 정원사 솜씨를 겨루고
  • 귀중한 식물 넥타를 장식용품으로 교환하고
  • 카메라로 예쁜 사진을 찍어 여러분의 창조물을 함께 나누고
  •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 데이터와 포함된 에디터로 자유롭게 게임을 모딩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4,8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일본어, 스웨덴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https://horticulargame.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꾸미기 게임에 수집요소? 좋다 그런데?? 왜 스토리모드에 매일마다 코인이 벌리는식 심지어 초반 할것도없는데 굳이굳이 시간 좀 지내야 다음날 빨리감기를 만든건지 모르겠음 괜찮은 게임인거 같다가도 템포가 너무 축축쳐져서 졸림

  • 적당하게 마음비우고 즐기기 좋은 게임.. 권장하는 난이도 플레이로는 어렵지 않은 편 템포가 느려서 지루한 감은 있지만 못견딜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정원을 취향껏 꾸미면 환경조건에 맞는 동물들이 찾아와서 무단점거하는데 은근히 무리를 만드는 재미가 있음.. 중간에 지루한 느낌만 해소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한글화 잘 되어서 무리없이 플레이 가능

  • 재밌음 짱재밌음 힐링 그자체 동물칭구칭구들이 오게하려면 환경을 맞춰줘야해서 여러가지 넣고 빼보면서 맞추는것도 재밌고 내맘대로 정원 꾸미는것도 재밌음 꾸미기템 은근 다양 스토리가 있어서 쳐들어오는 웨이브 막는 밤도 있는데 그것만 좀 ㅎ귀찮았는데 식물 가꿔주는 도우미 키퍼들도 같이싸울수있어서 머... 실패하거나 그런게 없어서 그냥 무한으로 꾸미면서 할수있음 다만 그래서 지루하다고 느낄수도 있을듯 창작마당에 별로 없긴해서 아쉬운데 사람들 마니해서 많이생겻으면좋겠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