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nic Bay

한 과학자가 독특한 텔레포트 장치를 사용하여 창의적인 기술, 치명적인 함정, 숨겨진 비밀로 가득한 고대 생물 기계학의 세계를 탈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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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La deg omslutte av den stemningsfulle forlokkelsen i Bionic Bay med Deluxe Edition. Her får du grunnspillet og den skremmende Classic Monster-pakken, som du kan bruke til å gjøre om figuren din til åtte skume skapninger fra gamle skrekkfilmer.


게임 정보

스왑 메커니즘 및 현실 물리 시스템

Bionic Bay의 핵심은 혁신적인 스왑 메커니즘과 현실적인 물리 시스템입니다. 이 두 부분의 결합은 플레이어들에게 중력 변환으로부터 물체 또는 적과의 위치 교환, 스왑 메커니즘을 이용한 이동, 방어 또는 공격까지 새로운 인터랙티브 방식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화상, 파손, 동결, 폭발 또는 증발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고대 생물 기계학의 세계

상상력이 풍부한 장치, 신비로운 기술, 특이한 주민들로 가득한 고대 생물 기계학의 세계로 뛰어들어 보세요. SF적인 풍경에 빠져 고밀도의 픽셀 아트 스타일과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로 가득한 세계입니다. 신비로운 세계를 탐색하고 고대 세계의 비밀을 밝혀내 보세요.

온라인 모드: 경쟁 스피드 러닝, 순위표 및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간제한 경주에서 다른 플레이어의 유령에 맞서 자신의 숙달도를 테스트하고, 경쟁자들을 크게 앞지르고 경쟁적인 온라인 순위표에서 1위를 차지하세요. 나만의 과학자를 만들 수 있는 게임 내 기능을 사용하여 보드에서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하고 실력을 인정받으세요. 그리고 온라인 모드는 정기적으로 새로운 이벤트로 업데이트되므로 한 번의 승리에 안주하지 마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1,2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레이싱
영어, 핀란드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https://www.bionicbay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과학자가 주인공인 게임답게 물체를 이용한 순간이동이라던지 시간을 느리게한다던지 중력을 바꾸는 등의 스킬을 이용한 뇌지컬과 피지컬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플랫포밍 액션게임. 기존에 나와있는 웰메이드 플랫포머 게임은 정답 루트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 레벨구간을 피지컬로 클리어해나가면서 진행하는 스타일이 일반적인데, 바이오닉베이는 약간의 퍼즐적인 요소와 오브젝트들의 물리적인 상호작용을 합친 레벨디자인이 되어있어서 뇌지컬이 부족하면 피지컬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고 피지컬이 부족하면 약간의 꼼수나 머리를 쓰면 쉬워지는 구간들이 많이 존재하고 이도저도 안되면 여러번 트라이하다가 운이 좋게 넘어가는 장면도 종종 나온다. 보통 이렇게 오브젝트 물리에 의존하는 게임의 경우 자칫 잘못하면 오브젝트에 플레이어가 끼인다던지 맵밖으로 튕겨나간다던지 말도 안되게 빠른 속도로 물체가 움직인다던지 하는 버그성 움직임이 자주 나와서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져 보이는 게임들이 많은데 바이오닉 베이는 순간이동같은 비교적 꼬이기 쉬운 액션을 주로 사용함에도 안정적으로 통제된 환경을 보여줘서 큰 불편함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고 다른 플랫포머 액션 게임과는 차별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몇가지 단점을 얘기해보자면, 초반에 스킬이 1,2가지로 진행해야 되는 구간이 제법 긴 편인데, 다양한 레벨디자인으로 어느정도 지루함은 극복할 수 있었지만 중간에 스킬이 추가되는 시점이 조금더 빨랐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배경 비쥬얼이 상당히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지역이 무채색 계통이라 눈이 갑갑하고 피로함이 빨리 누적되는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스토리는 대부분 텍스트로 진행되고 그 내용마저 게임을 진행하면서는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내용으로 떠드는게 대부분이라 앞서 말한 칙칙한 배경과 셋트로 플레이어의 피로를 더하게 된다. 액션 난이도 자체가 꽤 있는 편이라 1,2 스테이지 클리어하고 나면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중간중간 간단한 컷신이나 알아들을 수 있는 스토리 내용이라도 어느정도 있었다면 게임의 템포가 훨씬 더 밸런스가 맞았을 것 같다. 엄청나게 감동적인 레벨디자인은 없었지만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새로운 플랫포밍 맛을 느끼고 싶은 플랫포머 매니아라면 추천

  • 별로 기대 안했는데 조작감 지리네요 오리 눈먼숲 시리즈 할로우나이트 재밌었으면 이것도 재밌을거임 퍼즐이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데 능력이랑 조작감이 워낙 착착붙어서 어거지로 진행하는게 아닌 뿌듯하게 플레이함 ex) 이걸 원트에? 역시 나야 ㅋ

  • 4/5 순발력 피지컬 게임 아트좋고 다 좋은데 너 이런 능력 있지 해봐ㅋ 이런느낌

  • 내가 플랫포머를 좋아한다? 무조건 개추

  • very impressive concept, nice artwork and physics, fantastic atmosphere, good original music, but sometimes perfect controls were more important than solving puzzles. isolated travel in vast space.. maybe inspired by comic 'BLAME!'

  • 데모때도 해봤는데 정식으로 출시하니 더 재밌네요. 플렛포머 게임 중에서도 특히 재밌는것같습니다

  • 특이하고 신기한 게임임. 인사이드처럼 스토리위주의 라이트한 플랫포머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하면 후회할 수도 있음. 메이플스토리 끈기의 숲 수준의 정신 나간 구간도 존재함. 2D에 꿈도 희망도 없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우중충한 세계관과 배경탓에 아트나 연출적인 부분에서 보는 재미는 거의 없다시피 한 게임인데 오로지 플랫포머 게임으로서의 재미만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개발자의 의지가 보이는 게임임. 재밌는 점은 정답을 정해 놓지 않은 플랫포머 게임이라는 점. 같은 구간도 수많은 난수와 타이밍에 의해 같은 공략으로도 손쉽게 지나가기도, 20분을 질질짜면서 리트라이하게도 만드는 게임임. 굳이 어렵게 가려면 어렵게 갈 수도, 쉽게 가려면 어이 없을 정도로 쉽게 갈 수도 있음. 어떤 부분에서는 이런 정해지지 않은 자유로움이 재미로 작용하기도 하고 짜증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매우 신선하고 재밌었음. 플랫포머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인사이드같은 작품일거라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처음에는 너무 하드한 난이도에 포기하고 방치하기도 했는데 묘하게 다시 떠오름. 진행하면 할 수록 정신 나간 난이도를 선보이는데 아이디어가 돋보이기도 하고 통과했을때 성취감도 좋은 편이라고 생각함. 저렴한 플랫포머 게임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작품이라고 생각되고 이런 가격대의 게임이 정도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감탄했음. 예를 들면 중력이 다른 각도로 작용하여 물리엔진의 한계를 뛰어넘는 해결방법이라던가 마치 탄막 슈팅게임을 연상하게하는 구간등은 새로운 공략 방법으로 다시 도전해도 즐거웠음 마지막 2챕터는 진짜 ㅈㄴ 힘들었다 ㅋㅋㅋㅋ 그리고 역시나 스토리는 뭔 소린지 1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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