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ingale: 나이팅게일

" Nightingale: 나이팅게일"의 신비롭고 위험한 페이 렐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용감한 렐름 워커가 되어 혼자 혹은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세요! 빅토리아식 판타지 월드에서 탐험하면서 제작부터 건설 그리고 전투까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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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Realms Rebuilt

"This game has undergone a renaissance!" - CohhCarnage

Whether you are new to Nightingale or a seasoned Realmwalker, Realms Rebuilt introduces a wealth of enhancements and new content. You’ll set out on an epic journey beyond the ancient Crossways portals, venturing into corrupted forests, gravity-defying deserts, and more. Expand your base with significantly increased building limits and the refined Regency tileset. Hone your combat skills with enhanced mechanics, featuring new weapons and abilities, formidable boss fights, and an array of additional spells. Grow in power through a reimagined progression system, granting you greater control in your quest to become a legendary Realmwalker. Realms Rebuilt offers a rich, immersive adventure through the mystical Faewilds.


오프라인 모드 출시!

이제 을 인터넷 연결 없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모드는 향후 클라우드 저장, 온라인 모드 캐릭터 마이그레이션, 스팀 덱 지원, 성능 향상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게임 정보

PVE 오픈 월드 생존 제작 게임 Nightingale을 소개합니다. 렐름 워커가 되어 부패한 숲, 중력을 거스르는 사막 등의 지역을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여행하고 고대 교차로 차원문을 활성화하세요.

신비로운 차원문 너머 아름답고도 위험한 페이와일즈에서 건설, 제작, 전투, 발견 등 다양한 콘텐츠가 기다립니다. 무시무시한 적들이 도사리는 던전, 가공할 위력의 보스전, 빠져들 수밖에 없는 환상적인 렐름의 미궁도 빼놓을 수 없죠.

잠시 한숨 돌리고 싶을 땐, 다양한 타일 세트를 이용해 드넓은 사유지를 건설하고 각종 장식, 작업대, 편의 시설로 채워 보세요.

페이 마법을 마스터하면 렐름 카드의 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세계가 점차적으로 생성 및 확장되어 더 많은 모험과 도전이 잠금 해제되죠.


페이 렐름으로 이어지는 차원문이 열리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위험이 도사리는 야생의 숲, 끔찍한 늪, 반짝이는 사막을 헤쳐나가려면 요리하거나 건설하는 법을 배우면서 역경을 이겨내야 합니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사유지를 건설하세요. 건물을 업그레이드하고 커스터마이징하여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하세요. NPC를 모집하여 여러분의 주거지를 확장하고 자원 수집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활한 오픈 월드 렐름을 자유롭게 탐험하세요.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그래픽이 신비로운 가스램프 판타지 세계로 데려갑니다. 옛 렐름 워커 원정의 유물을 발견하고, 수수께끼 같은 페이의 건축물을 조사하고, 위험천만한 힘의 지대 던전과 버려진 유적의 깊은 곳으로 모험을 떠나세요. 차원문을 넘어갈 때마다 아름다운 풍경과 치명적인 위험을 동시에 발견하게 될 겁니다.


페이와일즈의 위험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줄 렐름 워커 농가 겸 쉼터를 건설하고 꾸며 보세요. 베이스캠프를 멋진 사유지로 탈바꿈시킬 새로운 타일 세트, 작업대, 장식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사유지를 확장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동안 자원을 수확해 줄 NPC도 영입할 수 있죠.


혼자 모험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생존을 위해 서로의 강점, 스킬, 자원을 활용해 협력하세요. 모두의 사유지를 건설하거나 미지의 페이를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근접 및 원거리 무기를 제작하고 휘둘러 차원문 네트워크에 도사리는 어마어마한 크리처들과 맞서세요. 여기에는 페이가 인간을 본떠 만든 뒤틀린 크리처, 바운드도 포함되죠. 위험한 던전에서 펼쳐질 장대한 보스전과 렐름의 가장 깊고 위험한 지역에서 거대한 포식자 크리처와 벌이게 될 궁극의 대결에도 대비하세요.


렐름 카드의 힘을 활용해 스토리 렐름 너머로 떠나세요. 점차적으로 생성 및 확장되는 이 끝없는 세계에는 새로운 위험, 발견, 보상으로 가득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마이너 렐름 카드를 제작하면 자원 획득량을 높이기 위해 중력을 감소시키거나 나무에서 고기를 수확하는 등 주변 환경을 바꿀 수도 있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확인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825+

예측 매출

410,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www.playnightingal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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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1)

총 리뷰 수: 171 긍정 피드백 수: 103 부정 피드백 수: 68 전체 평가 : Mixed
  • [30시간 후기 영상 참고] https://youtu.be/cw6zrpcLg-k?si=7dunJ42WrGGtSlzc 점수가 왜 복합적인지 확실히 알겠네요. 그러나 저는 이 게임이 완성이 덜 되었을 뿐 결코 똥겜이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지금 당장은 추천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업뎃해나간다면 추후 평점 80점대까지는 충분히 회복될거라 봅니다. (다만, 애초에 완성도가 워낙 낮게 나와서 평점이 회복되는 속도는 타 복합적 게임들에비해 좀 더 오랜시간이 걸릴 것이라 봄(최소반년..)) 1) 이 게임의 정확한 문제점들: 우선 튜토리얼 및 초반 구간이 진심 개쌉노잼이면서 시간까지 질질 끄는 듯한 느린 진행속도때문에 저도 매력을 느끼기까지 마음 고생 좀 했습니다. 심지어 버그나 엉성함도 너무 심했는데, 그 수준이 보통 타 얼리엑세스 게임들의 완성도가 70-80%로 나온다고 치면 이 게임은 아직 50%정도 완성된 상태로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UI도 너무 조잡해서 끔찍했고, 편의성도 개썩었고, 월드도 뭔가 아직은 많이 썰렁했던데다, 특히 퀘스트 설명도 어떤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보기 편하도록 핵심만 나와있거나 맵에 표시정도는 해줬다면 좋았을텐데, 처음 해보는 사람입장에서 도대체 뭘 하라는건지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로 도배되어있어 퀘스트를 하나 깨려면 한참 돌아다니며 스스로 알아내야해서 굉장히 귀찮았습니다. 전체적인 틀은 잘잡아뒀고, 세부적인 내용들도 다 좋았는데 모든게 엉성하고 불편했다 이말입니다. (어느 부서에서 월급루팡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반성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고로 이런 점들로 미루어 봤을때 저처럼 생존겜 매니아가 아닌 이상 사람들이 2시간 이내로 환불하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갔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저도 평가 50%도 아까운 똥게임이었다고 봅니다. 2) 이 게임의 좋았던 부분들: 다만, 이 게임이 느린 템포로 진행된다는 점과 아직 얼리엑세스라 추후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플레이를 한다면 나름 괜찮았던 부분들도 많았습니다. 일단 이 게임에서는 장비나 지을거리들이 해금되는 속도가 타게임들에 비해 엄청 느리게 해금이 되다보니 처음에는 굉장히 불편한 상태로 플레이해야했습니다. 이 게임은 다른 게임처럼 레벨링때마다 제조법이 해금되는 그런 방식이 아니라 여러분이 직접 탐험을 해가면서 새로운 맵마다 위치해있는 퍼즐들을 풀어주거나 아니면 정수상인과 거래를 해줌으로써 아주 조금조금씩 해금시켜나갈 수 있습니다. 이게 살짝 귀찮을순 있는데, 그래도 새로운 장소들을 탐험해보고 싶게끔 만드는 동기는 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모르지만 이 게임은 템파밍 및 장비 업그레이드 기능도 상당히 깊이가 깊었는데, 여러분의 장비들은 업그레이드 뿐 아니라 특정 속성들이 밖힌 룬(부적,물약)들을 소켓에 꽂아 훨씬 더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 줄 수 있었습니다. (예; 적 처치 후 스태미너 회복, 이속10%증가 등) 심지어 각 템들은 일반,희귀,에픽 등급까지 있어 차츰차츰 좋은 템을 만들어 캐릭터를 강화시켜가는 재미도 확실히 있었습니다. 게다가 높은 집짓기 자유도, 신선한 맵 생성 방식 등 뭔가 매력적인 부분들도 확실히 있었는데 이건 영상으로 소개할게요. 3) 총평: 아직은 모든 부분들이 엉성한 단계에 있습니다. 불편한 부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로딩타임도 깁니다. 추후 갓겜이 되려면 썰렁한 월드 속에 서프라이즈한 요소들을 골고루 섞어 넣어 주면 좋을 듯 싶고, 동료NPC의 AI도 훨씬 개선시켜야겠고, 현재 문제되는 버그 및 모션의 엉성함 그리고 UI나 편의성에 대한 부분도 유저 피드백 잘 받들어서 계속해서 개선시켜나간다면 확실히 비전있을거라봅니다. 근데 제가 듣기로는 새로운 컨텐츠도 추가해나간다고 들었는데, 위 문제점들들 다 뜯어고치고 추후 신박한 컨텐츠들까지 추가가되어진다면 전 90점도 가능할거라 보지만, 그래도 저처럼 오래 묵혀뒀다 다시 찾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지금 당장 사기보다는 몇개월 지켜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나중에 다시 올게~ 조금 더 다듬고 더 업댓 많이 해야될거같어~ 이정도 완성도로 3만원 받아먹는건 아니야~ 게임 기획은 좋으니 포기하지말고 꼭 정식 출시 하자~

  • 똥겜인척 메소드 연기하는 갓겜 비추천과 추천의 플레이시간 차이를 보셈

  • 보기 좋은 떡이 맛이 없네 -커스터마이징 세밀함 -인터페이스 입체감 없음 -주변환경 베리굿 (90~120fps 필요) -캐릭의 입체감 없어 어색 -스토리-뭐라시불시불 뭔소린지 하나도 이해 안감 -3인칭 가능 (줌아웃 없어 불편) -게임성은 좋아보임 -제작 불편 매우매우매우 불편 -채집 불편 매우매우 불편 -움직임이 매우매우 어색함 (싱크가 안맞는 느낌?) 더 안해봐도 되겠다.

  • 재미있게 7시간달렸는데 뭐지? 왜 복합적? UI는 자기게임에 맞게 독자적인 UI는 맞음 새로 익힐생각안하고 다른겜 비교하면 절대UI적응못함 1~5왼손 6~0오른손 나름 손가락 5개씩이라고 저렇게 맞춘것같은데 6~0번 개누르기힘듬 난 사실 왼손잡이였나봄 비와 우박을 눈으로 구분못하겠음(비인줄알았는데 우박인지 피가 계속 닳아서 죽을뻔함) 나무 쓰러질때 딜 너무강해서 우리집 다 뿌셔짐(범인은 노예놈) 노예가 계속 우렁각시해줌 나 몰래 재료주워서 나 몰래 재료넣어놓음 트위치 드롭스 템 좋음(28일날까지 근데 한국 트위치는 27일에 쥬금) 그리고 구운열매는 "구운"임 모닥불에 불이 붙어있는지 확인해보자(열매 넣어놓고 30분뒤에와서 불안붙어있는거확인함) 튜토할때 몹이 피없으면 뒤로빠지자 죽는다(튜토때 터지는걸로 죽었음) 마구잡이로 적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함

  • 게임이 불친절하고 불편한점도 많으나 망무새들이 말하는것처럼 쓰레기 겜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최근 해본 생존겜 중에 컨텐츠는 제일 심도있었고 개선/확장 가능성이 보여서 팔월드, 엔슈라우디드 등 얼액 생존 겜중에서 장래가 제일 기대되는 겜이 되었다. 도전과제 다깨고 와서 남김. 생존게임 팬이라면 한두시간한 부정적 평가는 거르고 해보세요.

  • 인슈라 사려다가 이게 출시 됐길래 샀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플레이 중. 진행이 더디다 초반이 루즈하다는 평이 보이는데 요새 팰월드나 인슈라나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줄여놓은 캐주얼 생활 게임이 많이 나와서 비교가 되는 것 같다. 이 게임은 기본적인 생활 게임의 불편함은 남겨놓고 (허기/휴식 디버프로 인한 체력/스테미나 저하와 사망, 자원 노가다 등) 한 번에 탐험하는 맵의 크기를 줄임으로써 탐험 진행 면에서 여러가지 스트레스 케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게임의 메인 특징인 렐름 시스템은 초반의 막막함을 줄이고 탐험에 속도감을 준다. 사망하면 퀵슬롯에 장착된 10개의 도구/아이템과 장착한 장비템을 제외한 모든 인벤토리 아이템이 상자 형태로 죽은 자리에 남겨지는데 내가 어디에서 죽었든 맵의 끝에서 끝까지 뛰는데 인게임 시간 반나절도 안걸리기 때문에 사망에 대한 스트레스도 높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맵은 카드를 조합해 매번 랜덤한 형태로 열 수 있어 지루함을 줄이고 열리는 맵의 레벨도 점차적으로 해금되며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적정한 난이도를 유지하며 진행할 수 있다. 들어있는 전투 요소는 꽤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초반부터 인카운터시 3~4마리 몹이 나오는데 맵의 레벨이 올라갈 수록 몰려오는 잡몹의 수가 많아지고 강한 몹의 등장 빈도가 높아진다. 솔로 플레이시 아차하면 다굴맞아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몹의 수에 따라 적절한 전투 계획을 세워야 한다. (구석에 몰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주면 맵과 건물을 이용한다던지 몹 수가 적은 경우 한손 무기로 빠르게 한놈을 자르고 양손 무기로 가드 견제하며 나머지를 처리한다던지) 개인적으로 몹의 디자인이나 무기/마법의 형태가 스카이림을 참고한 듯한 느낌이 있다. 전투는 파밍에 필수적 요소이기 때문에 이런 전투 디자인이 맞지 않다면 구매를 추천하지 않는다. 단점으로는 다소 더딘 업그레이드 속도(전통적인 생활 게임의 속도)로 탐험은 좋지만 빨리 레벨을 높이고 싶은 경우 답답할 수 있고 공략이 거의 없으며 인게임에서 사소하지만 유용한 것들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부분이 보여 혼자 진행시 정말 어이없는 부분에서 막힐 수 있다. (퀘스트상 구하라는 재료가 어딨는지 모르겠다던지) 또한 아이템이 세분화 되어 있어 창고를 많이 먹는걸 불편해 하는 경우가 많고 번역 문제로 같은 아이템이 제작텝과 인벤토리명이 달라 제작시 혼선이 있을 수 있다. 이럴땐 제작탭에서 모르겠는 재료를 누르면 들어가는 재료가 뭔지를 보여준다. (아이템 구분이 세분화 된 이유는 제작시 들어간 아이템에 따라 능력치가 바뀌기 때문) 그리고 얼리엑세스 냄새가 많이 난다. 사소한 불편함들이 얼른 개선이 좀 됐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론 탐험도 재밌고 전투도 맘에들며 거기에 생활요소까지 갖춘 나에게 딱 맞춘 듯한 게임이었다. 끝으로 인게임에서 설명이 없는 조작법: - 1인칭/3인칭 전환: F5 - 핑/프레임 표시: F3 (좌상단에 표시) - 전리품 한번에 줍기: E 꾹 누르고 있기 - 우산 낙하산: 점프키 두번

  • 너무 몰입감이 없는 게임임 참고 32시간 했지만 더이상은 못 하겠다 너무 재미없다 "마트료시카야 ?? 양파까기 게임이야 ?? 도대체 하나를 만드는데 5~6개를 만들어야 되는이유가 뭔데 ?? 이많은 공통재료를 만들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상자공유가 안되는 시스템이면 그냥 나랑 지금 싸우자는 거지 ?? " 인슈라오디드와 다르게 하면할수록 내가 이걸 왜 이지랄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재미없어도 이렇게 재미없을수 있나 ?? 병신이 ㅡㅡ

  • 처음시작은 똥망겜 그 자체였음 - 나무 한번에 부시면 프레임렉 걸리거나 오류 뜨면서 꺼짐 - 서버 렐름 이동할 때 오류날 확률 매우 높거나 튕김 - 이동속도가 높아지면 프레임이 매우 끊김 (고사양 컴퓨터에도 해당) - 상시 온라인 모드기 때문에 렐름 이동 로딩 너무 김 이런 문제점들이 하나씩 해결되면서 어느정도 게임의 완성도는 조금씩 높여가는 중이긴 하나, 아직은 컨텐츠가 부족한 것으로 보임 물론 얼엑 단계라서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퀘스트가 너무 적은데다 현재 나온 최종목적지 워치까지 밀고나면 딱히 할 게 없음 (현재 200시간정도 플레이 해본 결과임) 게임성은 좋은편이라고 봄 내가 원하는 지역의 맵을 열어서 새로운 자원을 캐고 장비도 만들고 제작서도 얻는 즐거움이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후반엔 건축으로 시간을 때워야 한다는 것인데 아직까지는 이게 전부라고 할 수 있음

  • 최근 펠월드 인슈라오디드 다해봤는데 펠월드가 압도적으로 편의성이 좋을뿐이지 나이팅게일이 심각하게 구리진않음 게임자체는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캐릭터와꾸는 좀 심각하긴함

  • 아무리 얼엑이라지만 요즘 게임들 그냥 대충 막 내놓는게 점점 심해진다. 최적화 , 버그, 번역패싱은 기본에 UI도 사용자입장은개뿔 만들다 말았나 싶고.. 카드조합해서 맵까는 형식인데 한번 맵까면 로딩이 어마어마하게길다. 얼엑이라고 쳐도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참고로 방금재보니 맵까서 들어갔다 나올때 로딩 2분씩걸림

  • 폴아웃76할때 서버 연결이 불안정하면 자기 멋대로 돌아다니거나 반응이 없거나 해서 진짜 짜증났는데, 그래도 필드에서 사람 만나서 같이 놀기도 하고 그러니까 참았다. 이 게임은 혼자 있는 곳에서도 서버와 연결이 필요하다는게 진짜 어이가 없다. 그래서 혼자 있어도 핑때문에 게임 경험이 수직낙하한다. 핑이 얼마나 심하냐면 게임 한지 3시간만에 나무 옆으로 넘어질때 맞으면 데미지 입는거 알았다. 그동안은 핑때문에 데미지가 씹혔다. 그리고 "렐름" 컨셉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렐름 불러올때마다 운동 한세트씩하면 아마 보디빌더 대회 나가도 될듯. 진짜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ㄴ참 걸림. 이건 오프라인모드로 해도 꽤 걸리는데 그래도 온라인모드보다는 빠름. 데이터를 안까봐서 모르지만 렐름 정보를 서버에 저장하는 느낌. 아니 어차피 초대장 있어야 올 수 있는 개인 렐름인데 개인 PC에 저장하면 안돼? 왜?? 토탈워 워해머 3 새지구 파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나이팅게일 이미 열었던 렐름 다시 여는 시간이 더 오래걸림!!!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옵션에 시작 시 온/오프라인 여부를 물을지 말지 결정할 수 있는데 소용없는 옵션임. 항상 물어봄. 동료 NPC는 그냥 무게무제한 가방인줄 알았는데 이거도 핑때문에 바보된거였음. 적당한 규칙도 없이 월드 생성해서 주요 오브젝트 전부다 맵 모서리에 뿔뿔이 흩어져 있는 꼬라지를 보면 진짜 짜증남. 그리고 보스 패턴 외우고 잘 막아서 딜 타이밍 만드는 전투 전략? 다 쓸모가 없다. 왜? 핑때문에 모션스킵되고 맞아 죽는다. 그냥 포션 100개 들고 가서 한 대 때리고 한 대 맞고 포션 빨고 한 대 때리고 한 대 맞고 포션 빨고 한 대 때리고 한 대 맞고 포션 빨고 한 대 때리고 한 대 맞고 포션 빨고 한 대 때리고 한 대 맞고 포션 빨고 한 대 때리고 한 대 맞고 포션 빨고 한 대 때리고 한 대 맞고 포션 빨고 한 대 때리고 한 대 맞고 포션 빨고 한 대 때리고 한 대 맞고 포션 빨고 한 대 때리고 한 대 맞고 현재 엔드컨텐츠까지 왔다. [spoiler]깔꺼면 끝까지 해보고 까야지.[/spoiler]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생존서바이벌 게임에서 공섭 접속했을 때 느끼는 개같은 요소가 항시 발생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사람이 없다. 사람 없는 공섭에 억지로 접속해서 핑때문에 발생하는 모든 개같은 요소를 다 느끼면서 게임을 해야되나? 이 부분 해결 못하면 사실상 본인들 서버가 위치한 지역 외에는 대부분 때려치울 것 같다. 해결하면...그래도 붙들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 확실히 컨셉은 좋으니까. 여러 게임을 하면서 느꼈지만 게임이 재미있으면 가격이든 표절이든 사건사고든 어떤 문제가 있어도 좋다지만 게임이 사람 짜증나게 하면 그냥 다들 나가떨어진다. 오프라인 모드...오프라인 모드는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하는건데, 스토리 다 보고 나면 게임 지워도 된다. 스토리는 지들만 아는 이야기 주절거리는게 다니까 그런게 싫으면 그냥 게임을 안해도 된다. 뭔 고유명사가 대사 절반을 차지하는건지 원. 현재 엔드 컨텐츠는 동료 없이 유저만 들어가게 되어있다. 그런데 난이도가 혼자서 깨라고 만든게 아닌 것 같다. 과거 중첩이 무한대로 되었을 때는 가능했을지 몰라도 현재로서는 처음부터 혼자서 진행한 유저가 혼자서 깨는건 불가능한 상황이다. 왜냐! 이 게임은 템렙이 모자라면 상위 재료 수급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현재 게임 설계상 적을 상대하는데 문제가 있으면 장비를 개선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방법이 없다. 억지로 컨을 해가며 상대하려 해도 적을 죽이기 전에 장비 내구도가 박살나서 수리비용을 감당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그 장비를 개선하기 위해서 상위 재료를 수급하러 갔더니, 글쎄 템렙이 모자라니까 나는 이 재료를 수집할 수 없다고 하네? 템렙 200을 찍어야 하는데 뭔 똥꼬쇼를 해도 현재로서는 140이 한계인데 어쩌라는건지 진짜... 현재 파악한 바로 내가 템렙을 올리 수 있는 방법은 딱 2가지가 있다. 고난이도 지역에서 한대 맞으면 죽는데 수십대 때려야 이기는 싸움을 계속하면서 나올지도 안나올지도 모르는 재화를 꾸역꾸역 1500개를 모아 고티어 장비 제작법을 구하는 것. 그런데 이 방법은 가능성이 미지수다. 왜냐하면, 고티어 장비를 저티어 재료로 만들면 템렙이 깎이기 때문이다. 환장하겠네. 나머지 방법은 플레이어들이 모이는 장소에 가서 구걸하는 것이다. 이게 제대로 된 게임이냐? 응? 그리고 두번째 방법은 오프라인 모드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러니까 오프라인 모드 할꺼면 그냥 게임 안하는게 맞지. 컨셉만 좋고, 게임 설계가 엉망진창인 상태에서 1.0까지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유기 엔딩각 날카로운데...

  • 이제야 튜토리얼 깼습니다!

  • 플탐 45시간 찍고 끄적여 봅니다. 생존 크래프팅 좋아하신다면 들어가셔도 됩니다. 라고 어그로 끌고 시작하죠. 이 게임 첫날부터 복합적 받은 게임입니다. 당시에는 저도 어느정도 이해하는 면이 있었고, 확실히 이런 느낌으로 쭉 반복된다면 복합적을 받을만하다 생각했으나, 게임을 참고 플레이할수록 괜찮은 게임인걸 오히려 알아가게 됩니다. 크래프팅 이 게임의 강점은 크래프팅으로 장비를 제작하는 것에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분명 같은 재료인데 인벤토리를 한칸이 아니라 따로따로 쓰는 게 있습니다. 이게 같은 '가죽' 이어도 그걸 돼지한테 잡았냐, 괴물한테 잡았냐에 따라 그것을 재료로 사용해서 아이템을 제작했을때 얻을 수 있는 능력치가 다릅니다. 가령 돼지로 만들면 체력 +20, 괴물로 만들면 스태+20 같은 게 장비에 붙는 식입니다. ( 예시라서 저렇게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 ) 이 게임은 장비가 벌목용 도끼, 채굴용 곡괭이, 갈무리용 칼, 수확용 낫 같은 것들이 수확 도구이자 공격 무기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만들때 근접 데미지를 올릴 것인지, 스태미너 효율이나 이동속도를 올릴 것인지, 혹은 마법 도구로서 사용하기 위해 마력을 올릴 것인지... 이런걸 생각하면서 만들게 됩니다. 나름 독특한 게임 플레이에 놀라웠습니다. 거기에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면 디아블로 쥬얼 박는 거 마냥 (셋옵 없음) 원거리 데미지 증가, 이속 증가 같은 것들도 박아줄 수 있고, 부적을 붙여서 '마법 시전 후 첫번째 공격 대미지 증가' 같은 것도 붙여줄 수 있고, 도구에 마법을 붙여서 자힐, 조명, 소규모 지진 같은 것들도 붙여줄 수 있습니다. 마법은 마지막까지 가야 얼마나 다양한지 알거 같아서 확답은 못드리겠네요. 아무튼 크래프팅 쪽으로 장비 맞추는 재미는 쏠쏠한 거 같습니다. 생존 생존도 나름 나쁘지 않습니다. 휴식하지 않으면 스태미너 최대치가 떨어져 거의 뛰지도, 달리지도, 도구를 휘두르지도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 밥을 굶을수록 최대 HP도 낮아집니다. 전 2까지 줄어들어 봤었네요. 물을 마실 필요는 없지만, 음식을 먹어주면 최대 HP나 스태미너 같은 게 올라가는 식입니다. 하지만 발헤임처럼 음식 효과가 없으면 못할 정도는 아니에요. 그냥 먹어놔야 좋은 느낌? 전투 이 게임 1인칭 3인칭 전투가 가능한데, 1인칭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3인칭은 '테스트'라고 붙어있는데, 안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타점도 이상하고 모션도 묘하게 이상하고... 칭찬할 점이 딱히 없습니다. 그리고 전투는 상대방의 약점.. 이를테면 머리를 때리면 호불호 갈리는 소리와 함께 이펙트가 살짝 터지면서 데미지가 더 들어가고, 총으로 동물들의 심장을 뚫으면 원킬로 보내버릴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거리 무기를 들어도 약점을 맞추려고 쏘는 등 생각보단 즐길만 합니다. 아쉬웠던 점 전체적으로 게임 템포가 느립니다. 다른 게임에 비해서 특히 느리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아무래도 발전하는 맛이 좀 떨어져서 그럴겁니다. 그 왜, 다른 게임들 보면 검,방패, 창들고 싸우고 활쏘고 하면서도 조금씩 조금씩 돌->청동->철 이런식으로 넘어가면서 점점 강해지는 맛을 보기 쉬운데, 여긴 그런 무기들이 없어요. 벌목용 돌도끼로 나무패고 싸우고 다해야 됩니다. 물론 뭐 곡괭이나 칼로 싸워도 되구요. 활은 없고 석궁은 있는데 이것도 돌구슬 깎아다가 쏘는 걸 꽤 길게 해야합니다. 발전이 느리니 템포가 더 느리게 다가올 수 밖에요. 이 부분에서 좀 감점이 심했다고 봅니다. 제 기준 단점은 '계속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는 것' 이었는데, 이또한 그래픽 드라이브 업데이트가 떠서 적용시켜주니 어느정도 해결되어 초반엔 40~80 프레임 왔다갔다 하던게 이젠 100프레임 근처 나오네요. 하지만 아직 로딩시간이 긴 문제는 여전한 거 같고, 생존자라는 동료NPC 들의 쓰임새가 싸울줄 아는 가방 정도의 수준인건 아쉽습니다. ( 거점 주변에선 도끼 들려주면 나무를, 곡괭이 들려주면 돌을 캐긴 합니다. ) 그리고 이건 뭔가 좀 핑때문에 그런 거 같은데, 원거리 공격이 대미지가 늦게 박힙니다. 한 2템포 정도.. 아. 그리고 본인 캐릭터는 어차피 인벤토리 누를 때나 보이니 상관 없는데, npc들이 생긴게 다 이상한 게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반 강제로 멀티플레이 권유하는 구간도 뭐... 아쉽다면 아쉬웠네요. 캐리해준 한국 유저분 감사함다 ??복합적?? 솔직히 저도 처음에 '애매하지만 괜찮은 거 같다.''조금 더 업데이트하면 할만해지는 그런 게임?' 의 느낌을 플레이하는 내내 받았습니다. 그만큼 뭔가 답답하고, 프레임 드랍도 가끔 걸리고, 로딩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얼액다운 문제들이 게임에 재미를 붙이기도 전에 다가왔거든요. 심지어 게임 템포가 느려서 처음에는 발전하는 맛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생존에 힘써가며 [spoiler]뻨[/spoiler]이 시키는대로 하다보면 플탐 10시간 찍은 후부터는 4렙가방인 동료npc 데리고 다니면서 전투도 하고, 바스티유라는 장소에 있는 퍼즐요소 비스무리 한 것들도 좀 하면서 플레이하다보면 나쁘지 않게 즐길 수 있을 겁니다. 다만 빠르게 발전하는 맛을 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비추합니다.

  • 나는 재미있는데 일단 친구들 사이에서 똥게임 콜렉터로 유명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다보니까 잡템 등급이 엄청 나눠져있어서 장비 만드는게 야미네요 초반에 장비 제작이 했갈릴수있어서 간단하게 설명 남김 대충 초반 장비인 정제된 곡괭이를 예시로 함 옵션은 아무렇게나 적었어요 필요한 재료가 목재 2개 잉곳(철) 2개인가 그렇고 그냥 나무 (무옵), 좋은 나무 (치명 피해 10%), 개 좋은 나무 (치명 피해 20%)가 있고 이걸로 상위 재료인 목재를 만듬 좋은 나무+ 좋은 나무 = 좋은 목재 (치명 피해 10%) 개 좋은 광석+개 좋은 광석 = 개 좋은 잉곳 (근접 피해 30%) 이걸로 곡괭이를 만들면 근접 피해 30%, 치명 피해 10%가 추가된 장비 완성 아직 초반인데 상위 갈수록 템 맞추는 재미는 있을 듯

  • 빅토리아배경(?)...사실 중세풍 배경과 설정이 독특해서 오래전에 찜해두고 구매하게되었어요. 처음 시작하시면 진행되는 속도감이 느린편이라 빨리빨리 외치시는 분들께는 괴로울 수 있어요. 튜토리얼 퀘스트 자체도 인터페이스 설명보다는 나이팅게일의 배경 설명이 집중적으로 나오다보니 스스로 편의성 기능을 찾지 않으면 게임하시다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고요. 내 친구 AI는 저와 비슷한 수준의 능지라 집 고치라고 망치를 줬음에 부시는 버그가 있어요. 창고 설정은 아직 적용이 안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귀중한 목재 아이템등 장비 만들때 쓰려고 모셔뒀는데 내친구 AI가 연료로 집어넣어버리고요. (비명중...) 현재는 임시로 연료 들어가는 제작대는 미리미리 막대기를 꽉꽉 채워놨어요.(AI가 넣을수없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친구 AI는 외로움을 달래주고 내가 사망할때마다 부활시켜주는 고마운 친구예요. AI한테 장비를 맞춰주면 탱커로 활용하기에도 괜찮은것같아요. 가방을 맞춰줘도 가방 인벤토리 갯수가 안늘어나서 아쉬웠어요. 나는 무게제한이 있어서 아이템을 개복치처럼 들고다닐 수 있는데 내 친구 AI는 무게제한이 없다보니 무거운 아이템은 이친구한테 다 옮기고 있어요. 짐꾼으로도 훌륭하답니다. 제작 레시피에 나오는 아이템명과 만들어져서 나오는 아이템명이 틀린게 몇개 있어서 몇몇 구간에서 해매게 되실거예요. (웃음) 그리고 크래프팅 요소가 깊습니다. 장인 정신으로 재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채집해보아요. 이름이 같아도 재료 아이템을 잘 보시면 능력치가 틀려요. 아직 아이템들의 이미지가 없는 것도 많아서 N자 아이콘으로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 식물섬유도 잘 보면 밀, 귀리라고 써있는게 있어요. (요리재료) 같은 이미지라 하나하나 잘 보면서 정리해야해서 불편함이 있어요. 자원 수집하는 시간이 길다보니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지루하실 수 있어요. RPG게임에서 캐릭터에게 직업과 스킬이 있어서 트리를 어떻게 짜지? 직업을 뭘로 하지 고민을 크래프팅 요소에 갈아 넣은 것 같아요. 부적을 통해 무기에 스킬을 넣을 수 있고요. 정수를 통해 무기 일반-희귀식으로 등급이 업그레이드되요. 포션을 통해 내구도, 힘 기타등등 특정 능력치를 올릴 수도 있어요. 재료를 어떻게 조합하냐에 따라서 내 취향에 맞는 무기를 만들 수 있어요. 정해진 값으로 만는게 아닌 크래프팅 요소가 자유로우면서 깊어요. 건축도 여행하면서 정수상인한테 레시피를 구매해야 예쁜집을 만드실 수 있어요. 제작대,증강기,레시피 하나라도 없으면 레시피가 활성화가 안되요. 제작대와 증강기 사이 거리 범위가 좀 더 넓었으면 좋을텐데... 인테리어의 자유가 박탈당한 기분이예요. 또 건축물 한도가 있어서 실망했었는데 한도를 없애는 패치가 있을 예정이라는 소문을 들어서 안심했어요. 얼리라 현재는 늪,사막,숲등의 렐름 탐험했는데요. 탐험하면서 퀘스트를 깨다보면 숲,사막,늪을 좀 더 높은 레벨로 들어갈 수 있는 카드를 만드실 수 있어요. 어느정도 장비레벨을 맞춰야 들어갈 수 있는 유적등이 보이는데요. 꼼수를 잘 찾으면 장비레벨이 안맞아도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몇몇군데 있어서 꼼수 찾는 재미도 있어요. 랠름 또한 상황에 맞게 쉬움,보통,어려움등 자유롭게 설정해서 포탈을 열수 있어요. 후반에 가면 멀티서버(?) 랠름으로 가서 세계인과 함께 던전 탐험도 할 수 있고요. 미친듯이 추천하기에는 아직 얼리라 애매해요. 전 재미있게 즐기고 있지만 당장 구매하기 보다는 게임이 숙성될 때까지 기다려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게임이 한 50%정도 만들어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무언가 애매하지만 어떤식으로 패치되냐에 따라 갓갬, 똥갬이 결정될 것 같아요. 사실 게임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때까지 해보고 느낀 점을 주절주절 적어봤어요. 구매하시기전에 조금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만 사라질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재미있는데 똥도있는 게임이랄까

  • 출시 전 게임 영상을 보고 혹해서 바로 질렀습니다만, 실제 인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사기당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게임안에서 불편하거나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을 먼저 말하면, 첫 째, 모션의 엉성함 분명 소개영상에서는 캐릭터들과 모든 생물체들이 자연스럽게 살아움직였는데 플레이를 해보니 엉성하다 못해 개 등신 같이 움직여서 소비자보호센터에 과대광고로 고발각이예요. 필드에 나오는 모든 생명체들도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평면적이고 단순한 모션으로만 움직여서 배경 그래픽은 정말 좋은데 그 갭이 너무 크니 이질감이 배로 느껴지네요. 둘 째, 가독성 보통 겜할 때 글은 왠만해서는 읽는 편인데 나이팅게일은 NPC 마다 글이 많아서 그런건지, 글씨체 문제인지, 대화창 UI 문제인지, 글이 눈에 잘 안들어와서 걍 스킵하고 넘어가게 되네요. 많은 분이 같은 내용을 평가에 남긴 것으로 봐서 제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셋 째, 아이템의 등급 나이팅게일에서는 다른 생존&크래프팅 게임처럼 제작재료가 존재하는데 다른점이 있다면 같은 재료라도 여러가지 등급으로 나뉘어요. 예를 들어 고기(1등급), 고기(3등급) 이런식으로요. 등급에 따라 제작되는 아이템의 등급도 달라지는것까지는 좋은데 이게 인벤토리를 너무 잡아먹어요… 그리고 아이템을 정리하기에도 같은 아이템인데 등급이 몇 가지나 되니까 보관함을 만들어도 만들어도 부족해요;;; 그냥 특정한 것만 등급이 나뉘었으면 좋겠어요… 넷 째, 번역 아이템을 제작하려다 보면 가끔 한글번역이 다르게 나오는게 있어요. 제작 도안도 많은데 이게 뭔지 찾으려니 번거로워요. 그렇다고 나쁜점만 있었다면 그냥 게임삭제하고 말았을거애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계속 했던 이유는, 첫 째, 영상미 배경 그래픽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숲 맵의 바닷가 해안에 집을 지었는데 석양뷰 지리고 집에서 가만히 파도소리 들으며 바다 보고 있으면 힐링돼요. 둘 째, 건축 아직 초반 진행이라 해금된 건축도안은 별로 없지만 동양식, 서양식 고풍스런 집을 지을 수 있어요. 그리고 기본 토대의 크기가 커서 그런지 아직까진 재료 노가다가 심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근데 집 내부 방문이 안지어져서 사생활 보호가 안됩니다. 셋 째, 카드조합으로 여는 포탈 다양한 카드를 조합하여 여러가지 맵을 열 수 있고 여는 맵의 난이도도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요. 이건 나이팅게일만이 가진 독자적인 시스템이라는 점이라 장점에 넣긴 했는데 아직 초반이라 다양한 곳을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숲, 사막, 늪이라는 큰 틀에서 색감만 바뀌는거면 실망일 것 같아요. 넷 째, 오프해도 친구가 내 서버 방문 가능 다른 생존겜은 서버를 열어 하루종일 pc를 켜놓는게 아니라면 호스트가 오프라인일 때 같이 하는 친구는 제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하지만, 나이팅게일은 제 서버에 대한 카드를 친구가 받으면 제가 오프라인이더라도 제 서버에서 놀 수 있어요. 사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은…? 전체적으로 흥미로운 설정들로 그럭저럭 할 만은 하지만 친구에게 굳이 사서 해보라곤 못할 것 같아요. 저처럼 소개영상 보고 낚여서 사버린 친구들이랑만 하세요.

  • ui만.... 수정.. 좀 하자 너무 불친절함 하지만 ui 적응만 하면 나름 재밌습니다 건설 방식도 나름 신선하고 아직 초반 플레이 중이라 150시간 이상 하고 다시 평가하겠습니다

  • 펠월드가 포켓몬+오픈월드 크래프팅, 인슈라오디드가 다크소울+오픈월드 크래프팅 장르라면, 나이팅 게일은 버민타이드와 오픈월드 크래프팅 장르를 섞은것으로 보면 대체적으로 적절한 평가를 내릴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두 게임에 비교했을 때, 3인칭 보다는 1인칭 시점에서 게임을 할 때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며, 무기마다 적을 타격하는 궤적이 달라 머리를 어떻게 노릴 수 있는지 공격범위는 어떤지에 따라 무기를 선택적으로 운용하는것이 핵심이다. 나이팅 게일의 또 다른 재미있는점은 바로 재료에 따라 변화하는 아이템 성능이다. 아이템은 무엇으로 제작했냐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데, 거기에 그치지 않고 아이템의 총체적인 성능과 컨셉이 결정된다. 예를들어, 총을 아무 금속으로나 만들면 흰색 광택의 별 특장점 없이 작동만 하는 총이 되지만, 구리로 만들게 되면 총열이 구릿빛이 되고 원거리 피해도 높게 아이템이 뽑힌다. 해당 재료로 아이템을 만들때 어떤 성능에 영향을 줄지는 미리 확인이 가능하다. 좋은재료를 적절히 배치하여 아이템의 성능을 만들어 내는 플레이는 마치 '듀량고'나 '아틀리에 시리즈'의 그것을 즐기는 기분을 준다.

  • 솔직히 인터페이스나 시스템이 너무 구림 어캐 해야 유저가 불편할지 연구한 느낌 게임 자체는 세계관 독특해보이고 재밌을 거 같은데 캐릭터 못생겼고 플레이가 불편해서 중도하차 업데이트 하면 재밌을듯

  • 게임 적응되고 진득하게하다보면 구수하게할맛리남. 캐릭터가못생겼고 그래픽이 눈이아프지만 게임성자체는 의외로 재미짐. 4시간초반부라 얼리억세스인것생각하면 컨텐츠가 많이부족하겠지만 꾸준하게 늘려주면 진짜재밌을지도? 탐험 및 퍼즐을 통한 레시피해금으로 오픈월드의 정당성을 부여했고 제작해금의즐거운은 의외로있지만 전투가 조금 재미없을수도... 특히 몹 가짓수가 너무부족함

  • 2024년 2월 21일 출시당일 출시기념 10%할인 28,800원에 구매했다. 구매후 10일이 다되어가지만 버그및 업데이트는 출시당일 딱한번이 끝이다. Ui(hud) 화면 짤리는문제때문에 게임을 제대로할수가없다. Ui(HUD) 제작탭, 인벤토리탭등등 레이아웃을 유저가 원하는 위치로 바꿀수있어야하는데 그런시스템도없다. 개발자와 소통이 전혀 안되는 게임이다. 나이팅게일 버그포럼에 버그 및 피드백 게시글을 작성해도 게시글에대한 추천을 많이받은 버그와 피드백에 한에 처리한다. 플레이타임 120분, 구매후 14일 이후 환불이 불가능하기때문에 플레이타임 110분을 남기고 더이상하지않았다. 게임은 괜찮지만 버그를 빨리 고치지않는 소통이 전혀안되는 개발자때문에 환불을한다. [url=https://www.youtube.com/watch?v=-I4XXk3-3mg]https://www.youtube.com/watch?v=-I4XXk3-3mg[/url]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65393254]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65393254[/url]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65393122]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65393122[/url]

  • 요즘 나오는 생존 게임 치곤 불편한게 맞지만 나이팅게일만의 갬성 넘치는 빅토리아풍 분위기와 그래픽으로 커버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카드를 수집하고 새로운 렐름을 탐험하면서 하나씩 정복해 가는 맛도 있고 그래픽이 좋아서 저처럼 스샷을 안 찍으면 죽는 병에 걸리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게임 중반부에 마법부여를 할 수 있게 되면서 핵앤슬래쉬 같은 전투 시스템도 만족스럽습니다 무기 타격감이 좋아요 건축 부분은 다양성 부분에선 부족하지만 블루 스크린 설치 후 한번에 제작 가능같은 편의 부분은 괜찮은 편입니다 좀 더 많이 다듬어져서 나오면 앞으로가 기대될 게임이네요👍🏻

  • 커마 맘에 안든다고 하는데 인종 조합해서 유전자 잘 짜면 원하는 예쁜거 만들수 있는데? 화장까지 해버리면... 근데 이게임에서 커마를 했다고 내 캐릭을 자주 볼수있는것도 아닌데...? 사펑마냥... 가격은 팰월드랑 같고 인슈보다 1천원 비싸긴 한데 컨텐츠는 비슷한거 생각하면 비싼것도 아닌듯 UI는 예전 방식이 나았던거 같은데 바 형태로 나와서 아쉽네 뭐 튜토가 길다 뭐라하는 애는 그냥 글자를 안읽고 게임하나..? 퀘스트만 따라가도 10분도 안걸리는데 알려주면 길다하고 안알려주면 불친절하다 하는데 게임 하는법을 알려줘도 지랄이네 그냥 곡괭이로 대가리만 세대 갈겨 뛰어오는 타이밍에 막고 단검들고 보조 액션하면 스테미너 소비하고 대쉬 하니까 활용하고 그럼 그냥 ㅈ밥인데? 게임 나오자마자 프레임 방어 가능한 게임은 없다고 생각하고 모션감이 좀 짜치긴한데 발헤임이나 더 ㅈ같은 겜 생각하면 그려러니 하는중 근데 시발 왜 아이템 분할 안넣었냐 개새키야

  • 이 시발겜 접속 할라카면 연결이 안돼 안함 시발 좇같은겜

  • 2/5 처음 만나는 NPC가 이 게임의 미래를 암시하고 있었다. "FUCK"

  • 찍먹 시간으론 재미를 못느낄만한 많은 분량으로 인해 스토리 중반쯤 가면 재밌음 초반엔 조금 할게 많아서 뭐부터 해야할지에 대한 자료가 부족해서 갈팡질팡 했지만 대가리 박으면서 하면 어느정도 길이 보임 정보는 찾다보면 어느정도 있음 생존 RPG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해보는 것도 나쁘지않을듯 UI 관련 얘기가 많은데 타 게임인 인슈라오디드, 팰월드 둘다 해본 사람으로 써 불편한 감은 딱히 없는듯 적응하면 금방 적응함

  • 초반구간만 넘기면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 평가들 보니 살짝 걱정되는데 기대반 걱정반으로 집에가서 플레이해보고 결정해봄

  • 평가 수정) 그 이후로 1시간 정도 더 플레이해서 튜토리얼 끝내고 정착지에 왔음. 캐릭터를 다시 만들어서 진행했는데 초반에 주어진 임무만 딱 끝내지말고 눈에 보이는 자원은 다 캐서 진행하는게 편함... 이게 생존게임이라는걸 잊었다... 확실히 모션이나 어색하고 허접한건 맞음 쪼금 쪼금 진행하다 보니 아주 못먹을건 아니라서 환불을 안할예정.. 그래도 좀더 다듬어서 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여전함.... 많이 아쉽네요... 2024년 초부터 생존 제작 게임들이 대거 쏟아지는 와중에 꽤나 기대했던 작품인데... 스트레스 테스트때 테스터로 뽑혔다는 메일 받아서 야간 근무 끝나고 집에가서 하려고보니 이미 끝.... 그때부터 뭔가 좀 싶더니 얼리 엑세스라고 해도 좀 아쉽네요. 30분밖에 못해봤지만 30분동안 스트레스가 쌓였습니다. 아쉬운 프레임, 제작 방식과 ui, 자원의 분포도?가 많이 아쉽습니다. 극초반 사막으로 넘어가서 식물섬유가 대부분의 제작에 다들어가는데 옷을 다 벗겨놓아도 조금만 걸어댕기면 폭염에 시달린다 어쩐다 말이 나오고 몹들 피해서 돌아다녀도 식물섬유가 거의 안보입니다... 제작도 뭔가 직관적이지 않고 알아보기 힘드네요. 첫 제작 게임인거같은데 뭔가 이런류의 게임을 좀 많이 벤치마킹이라도 했어야되지않나 싶을정도로 안해본사람이 만든 느낌이 납니다.... 얼리엑세스라고 좀 저렴한 편에 속하긴하지만.... 이가격 조차도 좀 비싸게 느껴지네요 한참동안 묵혀야 그나마 할만할꺼같은데, 게임이 무슨 장담그는 것도 아니고 요샌 좀 그렇네요

  • 상점이랑 UI가 좀 난해하긴한데, 이건 개선될 여지가 충분하고 기후 시스템이 아주 마음에 듬, 비와 천둥 번개가 칠때도 있고, 안개가 자욱하게 낄때도 있음, 야간에는 칠흙같이 어두워지나 하늘 오로라때문에 전혀 안보이는건 아님, 텝키 눌렀을때 시계가 보이는데 바늘침이 정확하고 번역으로 나오는 시간이랑 안맞음 (바늘침으로 시간을 봐야 정확함) 보통 기후와 밤낮이 있는 겜은 시간이 너무 호다닥 수십분만에 바뀌는데 이건 그렇지가 않음 침대에 잠들기 전까진, 야간이 그래서 잠만 안자면 상당히 긴편인데 야간에만 할 수 있는 뭔가가 있는것으로 추정됨 건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금방 적응해서 별 문제가 되지 않았음 오픈월드형 멀티게임이 보통 퀘스트를 하기 바빠서 순식간에 조지고 다음 레벨지역으로 넘어가는데 이겜은 그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듯 (뭔가 차분하게 몰입하면서 하기 좋은 게임)

  • 리뷰 잘 안쓰는데 복합적이라 안타까워서 추천 리뷰 씁니다... 웬 메기들이 잔뜩이라 경악할 수 있는 기본 커마창. 하지만 10분만 투자하면 MMORPG급으로 이쁘게 됨. 내 얼굴 만들라고 했는데 얼추 성공한듯 (눈두덩이살+코+입술모양보고 기본 얼굴형 선택해서 커마 시작하세요...입술모양이 좀 빙구같음.)족보설정 귀찮아서 스킵. 머리색 Hue/Saturation 변경가능했으면 좋겟음 커마 자유도가 이정도 높은 게임에서 캐릭터 못생겻다고 까는건 아닌듯! 타격감 휼륭. 근접무기 + 슬링보우 써봤는데 딜레이 없이 잘 타격됩니다(솔로플레이 기준). 위치에 따라 크리티컬 판정 존재. 잡은 사냥감은 도축용칼 이딴거없이 바로 근접칼로 분해가능해서 편했음. UI 불편하다길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안불편. 타겜들 똑같은 단축키랑 UI에만 익숙해져서 익히려는 노력이 너무 없는건 아닌지... 다만 불편한점들도 있으니 편의성 개선은 필요한듯(단축키 변경 등) 한글화 정말 잘되어 있음. 리스닝 해보니 스토리 친절하고 재밌고 성우 보이스 퀄리티, 딕션도 휼륭함. 배경은 약간 림월드스럽기도? 아쉬운 점: 잘때 수면 모션, 낙하 시 비틀거리는 듯한 모션 등을 기대했는데 딱히 없음 밥 짓는 건 발헤임이 훨씬 더 재밌음...이건 걍 고기를 구워도 펑하고 나와서 포션제조같음. 이쁜 캐릭터 얼굴 구경할 일이 별로 없음 ㅠ 좀 더 완성되면 하라는 말들이 많은데 성큰랜드보다는 훨씬 더 다듬어진 상태같음. 동물 돌에 끼고 이런 버그는 차차 고쳐질 듯한..... 일단 더 플레이해보고 인슈라**드도 해보고 리뷰 추가로 써보겠습니다. 현재까지는 대만족! 몬스터들 너무 무섭게 생겨서 쫄려 -------------------------------------- 죄;송합니다 인슈**디드가 더 재밌네요

  • 모랑님 하시는거나 봐야겠어요. 환불은 안할 예정이에요. 진정한 똥은 갖고 있을 때 빛나요.

  • 이렇게 잘 만들어진 겜이 저평가를 받다니. 겨우 한두시간 플레이하고 겜평가 깍아 먹는 망무새들은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 튜토 끝내고 본격적으로 노가다 시작전인대 시작전부터 만들게 너무 많아가지고 어질어질하네요 처음엔 가볍게 뭘 쥐어주고 시작해야지 무기하나 만들려해고해도 기본 작업대부터 만들려면 재료가 너무 많이 들어감 뭐하나 만들려면 노가다가 아주 장난아니겠어 그리고 시작맵부터 10레벨몹은 왜 떼거지로 넣어놓은거임? 튜토부터 죽었음... 진득하게 천천히 재료 수집하면서 하면 할만할텐대 문제는 ui가 겁나 구려서 레시피 뭐하나 찾는것도 어질어질하고 재료 외우기도 어질어질하고 잠깐해봐도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할듯함 그렇다고 타격감이 겁나 좋아서(팰월드만큼만 됐어도..) 사냥하는맛이 있는것도 아니구 그냥 진짜 집짓기겜인대 재료 노가다를 엄청해야할필임.. 겜플레이 영상들 좀 보고 환불 생각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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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혹은 영화 판의 미로 같은 크리쳐와 영상미 가득한 딴세상 이세계 느낌 낭낭한 생존게임 되시겠다. 우선 제일 먼저 빻은 케릭 얼굴떄문에 꽤나 게임하기 힘들겠다 느껴지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은게 어차피 두 손만 보고 게임을 진행하기 때문에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다 그래도 케릭생성시 커스터마이징을 중요시 여긴다면 그냥 기본얼굴 아무거나 클릭클릭 하는게 눈건강에 이롭다 감히 조언해 본다. 게임 진행방식은 1. 해금 및 제작 그리고 채집 2. 해금을 위한 퀘스트 3. 퀘스트 진행 후 해금 뒤 또다른 해금을 위한 카드생성 및 퀘스트 진행 이게 이 게임의 전부다. 카드에 관해서 엄청 중요하게 여겨지고 이 게임의 모든 면모를 보여주는 엄청 독특한 (?) 시스템임을 자랑하는것 처럼 여겨지지만 그냥 카드 = 타 세계로 가는 포탈 주문서 개념이기 때문에 퀘스트 이후 카드를 만들어서 포탈을 열기만 하면 된다. 아.주.간.단. 그리고는 다음 장비를 위한 상인을 만나는것이 이 게임에서는 별 5개로 중요한데 다음 지역으로 가기위한 크래프팅 스테이션을 만들고 그에 따른 장비 해금이 중요하기때문에 각 지역에 있는 상인을 빨리빨리 만나야만 화폐개념인 정수로 레시피를 구매 후 모든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게임 플레이는 몹시 지루하고 넓은 맵을 주구장창 뛰어다녀야 하기 떄문에 의외로 스테미너 음식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여타 게임들이 장비 같은데서 업글 후 스테미나 혹은 체력의 필요성 난이도가 매우 낮아지면서 음식을 등한시 여기는데 본 게임은 그것이 매우 미미하기 때문에 음식의 역할이 크며 음식을 만드는것 또한 굉장히 쉽고 재료 수급도 쉽기 때문에 다른 생존게임 특 '무언가를 만들기위해 이게 필요하고 저게 필요하고 또 뭐가 필요해서 피곤하다' 라는 단점이 적다. 아직 얼엑이라 가구라던지 다른 꾸미기 오브젝트들이 많지는 않지만 제일 허접한 나무집도 아늑하니 이뻐보이고 전체적으로 그래픽은 개인적으로는 꽤나 만족하고 하우징을 즐기고 있다. 케릭터가 만들어입는 옷이나 장비들이 재료의 티어에 따라 변하는 것 또한 매우 신박하고 능력치 변화를 소소하게 즐길수있는 거리가 있어 마음에 들었고 6인멀티가 가능한 점. 하지만 솔로라도 느긋하게 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게 즐길수있는 면모도 좋았다. 단점을 꼽으라면 반복적인 해금 퀘스트와 넓디 넓은 맵을 주구장창 뛰어다녀야 점. 아직 얼엑인지라 가끔 치명적으로 보스와 전투가 끝나면서 오브젝트 활성이 안되서 문의를 남기면 '케릭을 새로 만들어라' 라는 기함할 답변이 온다는 점. 트레일러 영상처럼 스펙타클하고 뭔가 거대거대한 전투가 있을것같지만 실상은 매우 단조롭고 오히려 느긋해서 지루하다는 점. 당최가 이해안가는것은 밤에 춥다고 횃불을 들었는데 땅에 떨어진 아이템을 주을때마다 횃불이 켜졋다 꺼졋다 (손에서 횃불을 들었다 안들었다로 판정됨) 해서 눈뽕이 온다는 점. 개인적으로는 빻은 케릭은 그렇다셈 치는데 옷만들어입는 게임인데 염색시스템이 없어서 옷이 진짜 '아 탐험 잘다니게 생긴 런던싸람' 같다는 점. 물론 아이템에 들어가는 재료 (옷감.가죽)의 종류에 따라 미세하게 색깔이나 옷감 재질이 변하는건 꽤나 흥미로운 점이었지만 (우산의 경우 보석에 따라 장신구재질도 변한다) 그렇다고해서 느닷없는 재료를 넣으면 아이템 옵션이 괴랄한 쓰레기가 되어버리기때문에 어쩔수없이 회색회색 하양하양하게 다녀야한다. 그래서 강제 3인칭 게임시점.. 이외에도 구질구질하게 불편한것들과 자잘하면서도 치명적인 버그들이 많지만 너무 독특한 세계관과 나름 깔쌈한 그래픽에 재미지게 즐기고있으며 생존게임 덕후라면 무조건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간 우주생존. 중세생존에 너무 질려버려서인가 신선해서 매우 만족중. 튜토리얼이 없기도 하고 한글번역부분이 조금 당황스러운게 몇몇군대 있는데 (예를들면 번역이 아예 되지않은것이 몇몇가지. 그리고 어떤 오브젝트에선 찍어낸이라고 표현되어 있지만 다른 오브젝트에선 조각된 이라고 적혀있어서 영문으로 다시 확인후 허탈함 등등) 자잘한 불편을 조금 감수한다면 충분히 재미있을거라 생각한다. 대체로 긍정적 정도면 ㅅㅌㅊ 복합적이나 부정적까지는 안줘도 되지 않을까...? ------------------ 2024년 6월 현 시점 컨텐츠의 종결은 4티어급 신비or 불굴 템 제작 3티어 훌륭한 크래프팅 스테이션 숲.늪.사막 지점 + 100lv 카드 넣고 매우어려움 모드 선택 후 220lv 보스 3종킬 .아이템을 주는건 아니고 4등급 정수가 많이 나옴 (던전 완료시 1000개 정도모임) 로딩이 느려서 갑갑한 유저를 위해 , 솔플 유저를 위해 오프라인 모드 생성 가능 본인도 오프로 할걸 괜히 온라인으로 시작했나..했지만 로딩이 그전과는 확연하게 많이 빨라졌다고들 함. 그래도 30초~40초 정도 걸리는듯.. 엔드 보고 집 짓고 놀다가 다음패치 기다립니다.. --------------------------------

  • 초반에 찍먹하고 접은 조루들은 나이팅게일의 진짜 단맛을 못보고 접은것

  • 다음부터는 평점을 맹신하고 사겠습니다. 뭐에 홀렸는지 진짜...

  • 재미있습니다! 생존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캐릭터 제발 성형시키고싶다. 하루빨리 커스터마이징 수정 기능을 넣어주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되게 부정적인게 많네..? 난 괜찮았어. 집도 창문이 원형이라 짓는 맛이 있을거 같구. 뭐 돌 몇개 나무 몇개만 줘들어도 무거워서 칭얼대긴하는데 나중에 NPC 꼬시고 걔 가방 뽀려서 하니까 괜춘함. 글고 번역이 구글 개차반으로 돌린거보다가 이런거 보니까 너무 맘에드는데 다들 짧은말들 읽다보니 이런게 난해한가봐. 찬찬히 읽어봐. 몽환적 분위기에 어울리는 문장들이야. 번역은 칭찬해도 될거야. 케릭은... 내가 만들었던거랑 ^^.. 게임하면서 화면에 보이는거랑 좀 다른 너낌이라. 어지간하면 안보고잇어 ㅋ 그리고 이건 근접보다는 딱총쏘는게 헐 나음. 조준 잘하고 도망가면서 쏘면 애들 투샷이면 죽는데모. 사냥 수월해. 다만. 줘먹는게 좀 귀찮아. 근처에 잇는거 ffff누르면 다 주워지는게 생겼으면 좋겠어. 아직 4시간 밖에 안해보긴 했는데. 추후에 더 추가해볼게. 지금 상황으로는 할만하다고 말 할 수 있음. 우선 내 그래픽 부터 바꾸고 싶긴함. 흑. 그거만 바뀌어도 난 이 게임 반할거 가틈. ------------------------------------------------------------------------------------ 와 5시간 즈음 까지는 음 그래도 할만하네~ 했는데 20시간 넘어가면서 오? 하다가 이제 50시간 넘어가니까. 아!! 하게 되면서 점점 더 홀릭-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물건은 ㄱ 꾸욱 누르면 주변거 다 먹어짐! 호우예아. 개쉽네 다양하고 할게 많네. :) ㅋㅋㅋ 안할라던 남편도 꼬셨다 히히 ------------------------------------------------------------------------------ 좋아 70시간 해썽 이제 초록템으로 다 맞췄고. 파란정수 모으러 갈 차례야 ㅋㅋㅋ 스을슬 집도 이뿌게 지어져! 총도 3종류 생겼음. 않이. 옷들 초록템으로 맞추고 총이랑 근접 좀 업글 하고 나면 할게 많구여~ 재미 있구여~ 이 게임이 스팀에 환불2시간 정책에 ㅋㅋㅋ 반기를 드는 게임이라 그렇지 후회는 없다. 업뎃되고나면 더좋겠지 ------------------------------------------------------------------------------ 이제 200시간 다가온다. 슬슬 할게 없어서 패치 대기중. 하지만 만족스럽게 해씀. 패치 되고 좀 완성품되면 친구들이랑 같이 해야겠음.

  • 게임은 정말 재밌습니다. 최근에 했던 오픈월드 + 생존 + 제작 + 탐험 장르에서는 압도적인 재미였습니다. 튕김현상, 맵 이동속도 느림, 발적화 등등 불만을 감안하더라도 잘 만든 게임입니다. 아 물론 100시간 정도 하면서 엔드 컨텐츠가 어디없나 했더니 특정 맵에 갇혀서 집도 못가고 처음부터 재시작을 해야할 거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은 엔드 컨텐츠가 없습니다 왜냐구요? 다시 시작할수밖에 없으니까요. 시x ...

  • 개 같은 퍼즐말곤 다 좋았다 업뎃이 기다려지는 게임

  • 컨텐츠나 배경 컨셉등은 독특해서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튜토리얼의 소형 랠름을 벗어나 중급 램름 하나 열어본거지만 점점 탐험할곳이 넓어지는 느낌이 들어 상급 랠름과 상위 컨텐츠에 대한 기대감도 생기네요. 그에 비해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그래픽 최적화나 UI, 전투 모션 등 미흡한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새로운 컨텐츠를 응원하는 의미로 추천합니다.

  • 플레이 10분가량만에 삭제하고 환불했다 얼리인걸 감안해도 이건 너무하자나 진지하게 말하는데 UI 싹 갈아엎는수준 아니면 절대추천안함

  • 1시간하고 환불함 존나구림.. 가격은 나쁘지않아서 나중에 좀더 패치하면 할만할수도? 지금은 비추임 솔직히

  • 아이템 스탯중첩버그 때문에 유저들이 보스를 한방에 잡고 이동속도가 순간이동 수준으로 빠르고 출시하자마자 있던 버그인데 지금까지 픽스를 안하고있으니 망겜이지

  • '모든 게임은 직접 플레이 해보고 본인이 재밌으면 그만이다. 평가는 참고만 해라. ' 2024.02.22 패치 이후 플레이 자글자글한 그래픽 사라짐!!! 개꿀!!!!!! 이거 떄문에 힘들었다고 ㅠㅠ 드디어 제대로 된 그래픽으로 즐기겠네 아오 집만 짓다 게임이 꺼졌어... 저도 처음에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제작진들이 고쳐줄거라고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우선 2시간 해본 후기입니다. 장점 1. 맵이 광활하다 : 역시! 오픈월드!! 너무 광활해서 정신이 없다. 2. 체계적이다 : 성질 급한 한국인이라면 빨리빨리를 원하겠지만, 느긋하게 하기 좋은게임같다. 장점이자 단점이겠죠 뭐..허허 3. NPC가 동료?! : 아..이건 혼자하는 입장에선 너무 편합니다. 집 짓는데 옆에서 자원 같이 캐주고 NPC는 무게가 없어서 짐꾼으로 쓰기 너무 좋아요. 4. 전투 시스템 : 어우 전투는 맛있네요. 일부러 몬스터들한테 들이 박습니다. 전투하려고요 ㅋㅋㅋㅋ 헤드샷판정이 있어서 도끼로 헤드샷 판정 날때 짜릿합니다. 5. 카드 시스템 : 이게임의 핵심이죠. 카드 시스템.. 수집.. 수집해야해... 단점 1. 자글자글 그래픽 : 그래픽을 조금 낮게 설정하면 나름 괜찮긴한데, 그러면 하는 맛이 조금 떨어질수 있습니다. 타협하세요.. 2. UI : 어.. UI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적응하면 나름 할만해요. 근데 UI보다 더 힘든게 있으니.. 3. 자원 찾기 : 이게 UI일수도 있죠. 아니 쓸데없이 자원들이 많으니까 정작 내가 원하는 자원을 못찾거나, 엔티티들이 가려서 못찾고 이럴때가 있어요. 내가 못찾는건가..? 총 평 : 팰월드와 인슈라오디드를 한 사람이 이 게임을 하면 당연히 짜증날 수 있다. 저는 두게임을 해봤지만 UI요? 초반에 조금 불편했어요. 자꾸 일일히 옮기고 하는게, 근데 이 게임이 이런식으로 플레이하는구나 하면서 적응하면 할만합니다. 괜찮아요. 이건 사바사니깐요. 근데 그래픽이 은근 거슬려요. 자글자글한 그 이물감이 있는 그 느낌이 은근히 거슬려요. 전 이거 그래픽 타협해서 많이 줄였습니다. 이부분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자원 찾는것도 쓸데없이 고퀄리티의 엔티티들 때문에 길치가 되거나 원하는 자원을 못찾을수도 있어요. 이건 하다보면 적응됩니다. 저도 초반에 UI때문에 아.. 했는데 하다보니 적응되서 즐기고 있습니다. 커스터 마이징... 하.. 이거..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 캐릭터 더 꾸미고싶어 ㅠㅠ 3인칭은 답이 없다고 해서 안했습니다. 3인칭은 기대도 안했어요. 또 플레이하다보면 어쩌다 한번씩? 프레임 끊기긴하는데 전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직접 플레이 해보시고 결정하라고 하고 싶어요. 정말 사람바이사람입니다. 듀토리얼은 최대한 빨리 미시고 처음부터 집 같은거 크게 짓지 마시고 2시간 꽉채워서 플레이 하십쇼. 그리고 환불할지 정하면 될것 같아요. 전 더 즐기렵니다~

  • 기대작이였는데 환불 신청함... 1차 진입장벽, 커스터마이징 너무 개빻았음 충격적으로 빻았음 기형아처럼 생김... 그래도 커마 좀 만지면 봐줄만하게 나오긴하는데 커마 만들고 인게임으로 나와서 3인칭 키는 순간 커마창이랑 다르게 생겨서 이질감 들음 2차 진입장벽, 3인칭 모션 3인칭 하지마셈 모션이 ㅄ같아서 몰입 방해함 1인칭이 나은데 이상하게 자글자글한 그래픽에 눈이 아프고 원래 3D 멀미 없는데도 생김 3차 진입장벽, 최적화 문제 아니... 300만원 들여서 4090 깔끔히 달아놓은 컴퓨터에서 왜 로딩할떄마다 메모리 부족이 뜨면서 게임이 팅기는건지? 가상메모리 만져봐도 똑같음 최근에 재미없게 플레이했던 인슈라오디드가 선녀였다. 팰월드 켜서 교배작이나 하러 가야겠다.

  • 아는 맛인데 (생존게임) 완전 처음 먹어보는 맛임. (독특한 컨셉) 호불호 갈리는게 생존게임 많이 해봤다해서 좀 매너리즘 느끼면 독특한 컨셉에 재밌고. 생존게임 많이 안해봤다, 게임이 불친절하면 못한다 하는 사람은 좀 짜증날 수 있음 컨셉은 참신하고 거창했는데 기술이 못 따라감.. 1-2년 걸려서 제대로 구현만 한다면 대작이 될 수도?

  • 재미없음

  • UI개구려

  • 아직 좀 밍밍하다 얘! 캐릭터가 못생겼다? 이 게임의 개성이라고 생각함. 미소년 미청년 미소녀 할거면, 커마에 좀더 공을 들이다보면 좀 괜찮은 친구들 나옴. 다만 인게임 캐릭터가 좀 뭉게지는 그런게 있음 그래픽은 좀더 신경써야할듯. 인터페이스가 그렇게 구린가? 하면, 그린헬이나 더 포레스트같은 게임에서도 안나오던 이야긴데. 그냥 펠월드가 편의성 그 자체였던거 인지 못함 이게 생존게임 평균이라는걸 잊었음 제작이 조금 불편한건 인정하는데. 비추먹을정도로 불편한가?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님 다양한 환경요소가 어우러져서 생산 결과값이 도출되는데 그런거 못참고 불편하다 뭐다 하는데 본인들 하는 생존게임 잘 생각해보면 모딩 안하면 개불편한게임 많을거임. 그냥 요즘 편하게 펠이 다 해주던거에 익숙해져서는 결과물만 딸깍으로 먹다보니까 게이머들이 나약해진것같음 그래도 NPC고용한 후에 펠월드가 그리워지긴 했음. 동료NPC 능지가 펠월드에 반만 됐어도...... 까부냥.. 그립습니다.... 그리고 게임 아트적인 컨셉을 맛보려면 더 깊게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기엔 아직 망설여지는 부분들이 눈에 띔 다른분들 리뷰에도 있는 상호작용 모션이 없다던가, 전투가 밋밋하니 노잼이라던가 하는 기본적인것들 어쨌거나 잠깐 찍먹하기에는 괜찮았다. 그런데 목표치만큼 개발하기전까지는 구매를 서두를 필요가 없어보임

  • 대략 6시간 정도 해본 결과 초반에는 크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흥미가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불편한 UI와 제작시스템, 너무 멍청한 AI 동료, 어떤 메커니즘인지 모르겠는 원거리 공격방식(바로 눈앞에서 쏴도 1초 뒤 맞음), 전혀 몰입이 안 되는 스토리, 너무 세밀하게 나뉜 파밍재료, 무언가 새로운 것에 대한 설명이 매우매우매우 부족함(알아서 찾고 깨달아야 함) 전체적으로 게임이 너무 미완성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뭔가 하고 싶은 건 엄청나게 많은데 구현할 능력은 안돼서 만들다 말고 맵 여기저기에 뿌려놓은 듯함 오픈 월드 파밍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 수 있겠지만, 지금은 묵혀두고 나중에 평 좋아지면 사는 걸 추천

  • 몬스터도 맵에 별로 없고 기대한것보다 너무 지루해서 실망입니다.

  • 이거맞냐..?

  • 캐릭 면상만 극복하면 첨엔 좀 슴슴하다가도 점점 팰월드, 인슈라오디드보다 빠져들게됨. 근데 사실 인슈라오디드는 안해봄.

  • 솔직히 재밌음;;;;;;

  • 갓겜으로 회생 될 경우 없어보이는 각이 나와 바로 환불 했습니다. 보통 11분 하고 환불은 흔치않는데 처음으로 겪게 해주네요

  • 단점 : 맵이동간 매우 긴 로딩 지형지물에 풀과 나무등 많아 고사양 요구(프레임드랍) 서버렉도 있는걸로 추정 자잘한 버그나 오류 있음(Npc 위치를 속이는 엉뚱한 마커) 엉성한 몬스터 동작 생각보다 부족한 환경 호환 캐릭 생성시 준내 못생긴 캐릭터 면상들 장점 : 아이템 제작(이거때문에 고급재료 수집하고 모아 만드는재미) 아이템 옵션 부여 마법부여 가능 채집 장비도 더 좋은 재료로 만들고 강화하면 더 고급의 재료가 채집 가능해진다. 건설 밑 인테리어 (탐험으로 청사진을 까야한다 가구를 설치하면 미적 요소외 제작 가능한 물품의 청사진을 개방해 주기 때문에 만들게 된다.) 가구들이 제작기기들에게 제작 보너스를 주는 증강이라는 시스템이 있다 더 효율적인 건설과 배치 아름답고 만족스러운 인테리어 자체가 주요 즐길거리중 하나이다. 결론 : 복합적인 평이 있지만 인슈라 펠월드 둘다 엔딩본 나로서는 이게 훨씬더 즐길거리가 많다고 생각한다. 아직 얼리고 패치로 버그나 부족한 게임성이 더 발전될 여지가 있다. 내가 스팀 겜창 겜돌이인데 이거 재밌음

  • 컨텐츠가 깊이있지는 않은 듯하나 넓긴 엄청 넓다. 물론 아직 이미지 븅딱처럼 나오는거 많긴하지만 해금 트리가 꽤 괜찮음(증강빼고 얜 중복오짐) 음? 재밌는데?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게임이지만 왜일까. 손이 잘 안감 같이 할 친구가 없어서 그런가봄 ㅠ

  • 저는 생존게임을 엄청나게 즐겨본 생존게임 매니아입니다. 여러 게임을 즐겨본 입장으로서 평을 남겨봅니다. 다른분들 의견처럼 처음 도입부가 너무 지루합니다. 도입부는 첫인상이니만큼 필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모션이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전투할 때 신작 게임 치고 박진감이 별로 없고, 특히 벌목 후 나무 쓰러질 때와 돌맹이 캘 때 돌 부서지는 애니메이션은 좀 충격이었습니다. 나무는 두세대 때리면 뚝 뿌러져서 많은 통나무를 내놓는 반면 나무 뿌리기둥은 10대정도를 쳐야 박살나는데, 주는 전리품은 고작 통나무 2~3덩이인 것이 노력에 비해 형평성이 없는 보상 아닌가 싶어요. 돌맹이는 사방 천지에 놓여있는 데 왜 정해진 자갈만 줍고 정해진 돌덩이만 곡괭이로 부술 수 있는 건지...;;; 다 그냥 배경장식으로 있고 정해진 돌맹이만 부숴서 수집해야 한다는 것에 경악했습니다... 아직 즐기고 있는 단계라서 일단 초반 인상만 남겨봅니다.

  • 일단 이게임은 앞서해보기 게임입니다. 다른 앞서해보기랑 비교하면 엉성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UI , 메뉴 등 상당히 불편합니다. 건설할때도 한종류 일일이 클릭해야합니다. 요즘 그 흔한 휠형 메뉴도 구현 못한건지 아니면 고집인지 모르겠습니다. 좋은건 갔다 쓰세요. 작업대 등 물건 만들거나 가구 종류도 찾는데 조금 불편합니다. 레시피을 해금하는것도 어떻게 뭘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물론 내가 못 찾거나 탐험 더 하면 찾을수 있겠지만 힌트 정도는 주세요. 아무튼 이 게임은 앞서해보기 게임입니다.이제 버전 0.1입니다. 벌써 부터 갓게임이 될수는 없습니다. 생존게임 좋아하는 전 조금 더 지켜볼려 합니다. 개발자가 포기 안 하고 먹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개발자님 . 캐릭터 좀 이쁘고 멋있게 만들어주세요. 거기부터 벌써 비호감으로 다가 옵니다. 제가 못 생겨서 게임에서 만큼은 이쁘고 멋있고 싶습니다.

  • 조금더 진행을 해봐야 알겠음 ui는 익숙해지면 모르겠지만 구린거 맞음 커마는 뒷모습만 보는 게임인데 중요함? 최적화는 막눈이라 잘 몰겠지만 인슈라오디드보다 좋은듯 그래픽은 좋음 눈뽕 오지게 광원 떡칠한 인슈보다 나음 전투는 약간 아쉬움 타격감이 1도 못느끼겠음 몬스터의 다양함을 기대하기에는 미흡한듯 종합적으로 이게임 그래서 할만 하냐고 이가격에 이정도면 할만함 단 지금 이게임 구매를 생각 한다면 비추

  • 지포스 인스피리언스 깔아서 접속하라고 나오는데, 왜 스팀게임이 그렇게 나오는지. . 11분 플레이라고 나오지만 30분을 넘게 재로그인 하면서 그 원인을 해결하려다가 방송하시는 분 얘기듣고(그분것은 잘 깔고 잘 시작했다고 하니) 다시 지우고 깔아보고 있는데, 또 지포스 뭐 나오면 그냥 환불하고 담에 생각해 봐야겠네요

  • 나름 기대했던 게임이라서 새벽에 일어나서 설치했습니다.. 개인의 차이도 있다는점 미리 말해봅니다.. 1.커스텀마이징이 네안데르탈인 만드는것처럼 다들 매력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것들뿐입니다.... 2.튜토리얼로 구운열매 만들기을 하면 UI가 문제인지 열매하나 만드는데 몇분???????또 여기서 진행이 안됩니다..안 구워집니다.. 3.3060ti임에도 텍스쳐가 자글자글한게 눈이 썩어납니다.. 4.개인적으로 뭘 제작하는류의 게임은 질색인데 딱 느낌이 맞았습니다....오픈월드 액션쯤으로 나왔으면 좋았을껄...구운열매에서 빡돌아서 환불 넣었습니다.. 요근래 나온 비슷한 가격대 게임중 가장 ㅄ입니다....단연컨데 제작기능은 검수조차 안한게 맞을겁니다.... 구운열매 만드는데 몇분동안 뭐하라고??????????그리곤 창이 안열려!!!!!!!! 나만 그런겁니까?????????

  • 렐름마다 특성이 있는게 특이하고 재료들마다 특성이 있어서 그걸 조합해서 취향대로 물건을 만드는것도 좋아요 근데 옷색깔을 못바꿔서 룩이 너무 멋이없고 오역때문에 헷갈리는게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노란색 정수는 아직도 어떻게 얻는지 모르겠어요 재미자체는 있어요 9일동안 하루에 10시간씩 했습니다

  • 아니 시발 잘하고잇엇는데 먼 패치할때마다 버그 쳐생기냐 그럴거면 패치를 하지마 상자열고 ESC 눌러도 안닫힌다 시발 키바인딩 초기화하고 찾아서 바꿔도 안된다 병신겜아

  • 오늘 새벽까지 잘 되던 게임이 오후에 접속해보니 렉이 너무 심하게 올라와서 게임을 못하고 있어요. 아직 제작중인 게임이니 이해하고 완성될때까지 묻어둬야 하나 싶네요.

  • 넓은 맵에서 자유롭게 탐험하는 재미가 있고 친구들과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네요!

  • 게임 사양때문인지 게임 플레이가 안 되고 오류가 많아서 지금 당장하기엔 어려운 게임•••

  • 3시간 후기 그래픽만 좀... 영상이랑 같은 수준이면 얼마나 좋냐 ㅠ 8시간째 후기 제작대에 추가적으로 건축해서 다음티어를 띄우는 발상은 발헤임하고 똑같은데 그보다 더 복잡함 일단 태그가 너무 많아서 이걸 눈으로 보고 만들기 불가능한 수준 오늘은 비추준다 낼 보자 14시간째 후기 왜지 재밌어졌는데?

  • 개인 총점 ★★☆☆☆(2.5점) -솔직히 언리치곤 매우 좋게 만들었다고 생각은 했지만 전체적으로 게임을 이해시키려는설명이 너무 부족하고 인터페이스가 전체적으로 불편, 3만원말고 1.5만원정도였음 괜찮았을듯함, 이 평가는 버그로 인해 캐릭 1개가 낑겨버리고 집돌아가기마저 안되서 첫캐릭을 버린상태로 작성하는 평가입니다. 전체적으로 분명 오픈월드 장르이고 내가(유저가)원하는 여행을 해야되는데 뭔가 자유가 거의 안느껴지고 자잘한 버그에 이 물건이 [주울수있는물건]인지 아닌지 가시성이 너무 떨어지고 스스로 알아가야되는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이런류 생존게임을 많이해본사람이 아닌이상 장벽이 너무 높다고 생각됩니다. 첫 튜토리얼부터 음식을 먹으라는데 인벤토리엔 음식이 없고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얻어서 먹어야되는지 채집이면 무엇을 채집해서 먹어야되는지 테두리강조 조차없어서 초반부터 헤메게됨..., 참신하고 정말 정말 잘 만든 게임이지만 아직은 이 게임을 할때는 아닌것으로 보이며 추후 판타지적 분위기에맞는 편의성패치가 [무조건] 이루어져야될것으로 보임 판타지 생각하고들어왔는데 쓸대없는 부분에서 현실적인게 너무 이질감듦 또한, 스태미나 분배는 진짜 너무 격차가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니 분명 뛸땐 1~2분을 뛰어도 괜찮은 굉장한 체력을 가졌는데 피켈들고 절벽만 2~3번 찍으면 스태미나가 그냥 사라지고, 위급한데 스태미나없으면 약하게나마 때리는것도아니고 그냥 가만히 있는건 뭔 상황인건지;; 또, 겁나 큰 나무도아니고 3~4방컷 중형사이즈의 나무에 도끼질하다가 넘어가는데 돌집이 허무맹랑하게 철거되는것도 웃김.... 아니 그리고 나무가 그냥 나무고 가죽이 그냥 가죽이고 먹을게 그냥 먹을꺼지 나쁜거 덜나쁜거 보통 좋은거 개좋은거 왜 나눠놓는거여;;

  • 그럴싸하게 만들어진 동화 전집과 그 안에 들어간 생존 크래프팅, 이제는 추천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게임의 세계가 누군가에게 권유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 선발흑우입니다. 초반의 불편함과 불편한골짜기를 넘긴다면 한동안 즐길 수 있는 갓겜처럼 보여집니다. 자원을 파밍하고, 다양한 스탯이 붙은 재료와 복잡한 제조식을 이용하여 내가 생각했던 결과물이 나올 때 성취감. 생각보다 할만한 퍼즐. 그럭저럭 괜찮은 스토리라인 등등 생각보다 할만하다는 느낌을 받을겁니다. 스토리 진입 후 워치에 진입하는순간 게임이 확 바뀜니다. 싱글이라 생각했던 게임이 알고보니 mmo 였으며, 레시피 구매를 위한 무한 던전 뺑뺑이. 중국산 트롤들로 인해 풀리지 않는 퍼즐, '중첩'이라는 치트급 버그. 데미지와 렉이 정비례하는 미친 시스템. 그외 자잘한 버그들까지. 수집을 좋아하십니까? 팰xx를 하십시요. 건축을 좋아한다면 인xxxxx 라는 좋은 대체제가 있습니다. 덧. 1시간 30분하고 서버점검할때 환불했어야 했는데..

  • 이 가격에.. 얼리 감안하고 이 정도 그래픽에.. 괜찮지 아니한가?! 발전 가능성 감안해서 환불 안하고 나는 하련다~ 첫 느낌에 별루면 나도 환불하는 타입인데 이건 그 정도는 아니더라 ㅋ 취향 차이겠지머

  • 요즘 사람들이 팰월드 또는 인슈라오디드 하면서 생존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져 있는거 같은데 Green Hell 이나 코난 같이 불친절한 생존게임해보신분들은 이겜이 얼마나 친절하면서 할만한 게임인지 공감할겁니다. 캐쥬얼하면서 빠른 성장을 원한다면 비추 하지만 생존게임을 많이 해봤다하면 강추 입니다. 몇시간정도 해보고 이겜을 평가한다는게 참 우습죠. 컨텐츠는 무궁무진합니다.

  • 여러모로 불편하고 불친절한 게임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임 태클 X

  • --10시간 평-- 스팀 평가 긍정적은 나와야하는 겜임 --36시간평-- 스팀 평가 긍정적은 나와야하는 겜임

  • 와이프와 같이 렐름을 방문했는대 와이프가 튜토리얼때부터 계속 죽더군요. 바로 환불 신청하길래 조용히 게임을 끄고 환불 신청했습니다. 평화롭네요.

  • 난 준네잼있는데? 파밍 간편한 UI 어렵지않은 난이도 적당한노가다 생존게임 해보지도 않은애들이 좋지 않은 점수주는듯 상당한 자유도 못들어가는것도 기어갈수있는 재미 탐험요소 등등 빠른복귀 이동 좋은데?

  • 이 게임의 진입장벽 ------------------------------------------------------------------ 정말 엄청나게 개성적인 캐릭터... 이게 맞나 싶을정도의 불쾌한 골짜기의 개성.. 독?특한 UI.. 왜 이런 UI를,... 다만 이거는 취향에 맞는 사람도 있을거같긴 해요.. 거의 전부 존재하지 않는 상호작용 모션... 진짜 어이가 없던 잠을 자는것도 서서 자고.. 죽는거도 서서죽고... 1인칭으로도 모션이 없는게 느껴지면... 3인칭으로 할때는 진짜 최악의 최악 일거같네요. 풀옵으로 겉으로는 나쁘지 않아보이지만 잘 보면 뭔가 뭉개진거같은 그래픽? 상관없습니다. 진짜 불쾌한 골짜기의 캐릭터 디자인? 상관없습니다. 접근성 떨어지는 UI? 적응되면 상관없이 이 게임의 특색이 되겠지요.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얼엑이라고는 하지만.. 최소한의 모션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잠을 자는 모션이나 죽는 모션같은건 그냥 서있으면.. 이건 성의가 없는거 아닌가요.? 최소 1년은 묵혀야 정상적인 게임이 될거같은 느낌인데.. 그정도면 이미 나와있는 팰월드나 인슈라오디드는 지금보다 더 할거 많아질거고..이 작품 이후에도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게임은 계속 나올건데 굳이 이걸 장 담그듯이 몇년씩 기다리고 있어야 할까요..? 최소한의 기본 모션들이라도 있었으면 이정도로 혹평하지는 않았을거같네요. 기대했던 게임이었지만.. 이정도로 엉성하게 출시된걸 보니.. 충격적이고 실망하게되네요. 분명 지금보다 더 플레이를 해야 이 게임의 진짜 매력을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굳이 지금 그럴필요는 없을거같네요.

  • 캐릭터 생성에 순간 흠짓했다. 내가 한마바키를 보고 있었나? 하는 의아함과 함께...

  • 난 잘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재미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없는건지 없는건지 크래프팅말고는 별 흥미가 안생기는 안생기는 안생기는..

  • 제작시스템이 괴랄한데 그것 때문에 오히려 크래프팅하려고 재료모으고 탐험하는 재미가 있음

  • 오픈월드 생존게임이 좀 알기쉽게 되어 있어야 된다 생각하는데 이게임은 뭔가 복잡하게 되어있음. 아직 좀더 해봐야 알수 있겠지만, 현재로썬 너무 복잡함 (즉 진입장벽이 좀 쎄다고 봄) 커마야 뭐 그렇다 치고 UI는 많은 개선이 필요해 보임 또한 3인칭 모션이 매우 별로임(테스트중인거 감안해도 나아질꺼 같은 기분이 안듬) 어차피 1인칭으로 대부분 하긴 하는데 우산타고 내려갈때만 3인칭 할만함 최대 단점은 멀티를 처음부터 같이 할수 없다는 거임 오픈월드 생존게임인데 멀티가 처음부터 안된다? 이건 좀 일단 나름 할만하다 생각은 하기에 추천은 주지만, 친구에게 같이 하자고 할수 있겠냐고 물어본다면 현재 상태로는 차마 추천을 못하겠음 ====================================================================== 170시간 정도 해보고 평가에 덧 붙힘 복잡함은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할만하다 생각 됨 (하지만, 여전히 처음 시작하는 사람한텐 어지러워 보임) 아직 얼리 시작단계라 버그가 있는데, 대응이 느리다고 보임 아직까지 버그 픽스가 없는 걸로 보아 불안한 감이 있음 1인칭 3인칭을 F5 키로 변환 할 수 있는데, 1인칭이 게임 자체는 더 재밌음 몇몇 제작 레시피가 안풀린건지 내가 못구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얻어야 될지 감도 안잡힘 (모든 지역 렐름 상인 전부 확인 및 필드 퀘스트 완료해도 등급별 정수만 줌) 제작으로 가면 재료가 너무 많아서 복잡하다고 느낄수 있는데, 그게 나이팅게일의 장점이자 단점 같음(개인적으론 장점) 내가 무슨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완성된 템의 옵션과 색상이 바뀜 건축쪽으로 가면 4일정도 들여서, 현재 게임 내에서 지을수 있는 3티어 건축을 해보았음 나름 괜찮게 뽑혀서 조금만 더 다듬으면 정말 좋을꺼 같음 마이너 카드 효과로 해당 필드 옵션을 내 입맛대로 바꿔서 하는 플레이도 나름 재미있었음 하지만, 어느정도 지나다 보면 단조로운 반복퀘스트 들만 남아서 아쉬움 듣기론 개발자가 패치를 느리게 하는 대신에 한번에 크게 업데이트 한다고 들은게 있어서 나름 기대 중이긴 함

  • 이건 생존게임에서 뭔가 접속의 하자가 있고 버그가 많아서 몰입이 떨어진다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그냥 시발 재미가 없어요. 순수 재미 부족입니다.

  • 내 중단 렐름 어디갔냐 xx놈들아 '휴식처로 이동' 눌렀는데 내가 있지 않았던 다른 중단 렐름으로 이동됐다

  • 다른 스트리머 영상보고 하고 싶으면 사는건 좋은데, 얼리라 버그나 문제가 있다는거

  • 환불런거르고 잘만든게임입니다. 생존게임좋아하시면 후회는안할것같아요

  • 개^^ㅣ발 저억 같은 더러운 게임 엔진이 아깝다 절대 하지마 초반에 지루하다고? 재미가 없어 절대 사지마 치킨사먹어라

  • 아이 씨@발놈들아 중간에 크래쉬떠서 제대로 진행도 못하는 게임을 앞서해보기로 돈 받고 파는게 맞아? 그래놓고 함께 성장해가고 싶습니다? 내가 왜 니네 성장의 거름이 되어야 하냐? 미친 또라이 씨@발새@끼들 아니야

  • UI 디자인한 새끼 O ㅐ 미 찍어 죽여야한다 진짜 불쾌하면서 불편함의 끝을 보여준다 이게 24년도 게임? 어이가 없노 ㅋㅋ 튜토리얼 끝나고 상점 탭 눌러봐라 진짜 존나 어지럽다 ㅋㅋ

  • 이게임에서의 제작법 = 재료 1번재료부터 3번재료까지 총 3개가 필요함 --> 1 번재료 만드는법 : 1번재료가될 (1) (2)가 필요함 이 재료를 만드려면 또 ((1)) 번 재료가 필요함 이걸 총 3번 반복함 그럼 이제 1번 재료가 끝난거임 ---> 2 번재료 만드는법 : 2번 재료가될 (1) (2) (3) 가 필요함 이걸 2번 반복함 그럼 2번재료가 끝남 ---> 마지막 3번재료는 위에 1번 2번재료 만드는법을 다합쳐서 만듬 그럼 만들어짐 - 모든 도구 음식 옷 재료 필요한 모든것들이 이렇게 만들어짐ㅋㅋ 무슨말인지 모르겟다고요 ? 시발 해보면암 재료 세분화 및 제작 시스템 개선만 한다면 할만한 게임.

  • 환불받고싶당 ㅎㅎ.. 몇년이 지나도 다신 할일 없을듯

  • 구성에 비해 완성도가 아쉬운 게임 추천 주긴 싫은데 그래도 아예 비추 게임은 아니라서 추천 준 게임 ▷ 게임 점수 - 그래픽 ███████▒▒▒ [A+] - 사운드 ███████▒▒▒ [A+] - 스토리 ██████▒▒▒▒ [B+] - 몰입도 ██████▒▒▒▒ [B+] - 게임성 ██████▒▒▒▒ [B+] - 최적화 █████▒▒▒▒▒ [B] ▷ 게임 외적 점수 - 난이도 ██████▒▒▒▒ [B+] - 버 그 ██████▒▒▒▒ [B+] (없을 수록 높음) - 가성비 ███████▒▒▒ [A] - 총점수 ██████▒▒▒▒ [B+] ◆ [장점] - 내가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하고 세계를 조정하는 독특한 방식의 렐름 - 플레이어의 스타일에 맞게 개조할 수 있는 각종 아이템 스탯 - 아이템의 재료에 따라 옵션이 달라지는 장비셋 - 수직이 아닌 수평적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파밍 경로와 그 이유들 ◆ [단점] - 미완성 아이콘과 아이템 분류가 불가능하여 불쾌할 정도로 복잡한 창고와 UI들 - “탐험”이라 부르기엔 난이도 상승 말고는 느낄 게 없는 반쪽짜리 시스템 - RPG식의 전투와 보상체제, 랜덤옵션이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던전을 파밍하는게 재료 수급 외엔 없다보니 루즈 해지는 파밍 - 오브젝트가 조금만 들어나도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는 프레임 ◆ [중립] - 애매한 타격, 피격감 - RPG식 아이템 레벨로 이루어지는 성장, 특정 템렙을 달성해야 진행이 가능한 콘텐츠 - 오픈월드 게임인줄 알았더니 퀘스트 위주로 진행되는 선형식 진행 - 아무런 차별점이 없는 NPC, 구린 AI와 모션 덕분에 불쾌해지는 경험

  • 생각보다 재밌는데 아직 게임이 불안정한 느낌.. 프레임이 서버때문인진 몰라도 렉이랑 드랍이 심함. 그래픽만 보면 그렇게 고사양은 아닌데 다크타이드도 렉이 안걸리는데 이게임이 걸림; 타격감 누가 ㅈ같다고 하는 리뷰 봤는데 개인적으로 타격감은 찰짐 만드는 재미 재료 수집재미도 있고 탐험하는 맛도 나고 무엇보다 게임 제작진들이 건축편의에 노력을 한게 보임. 문제는 말했듯이 서버렉인지 몰라도 알수없는 프레임드랍이 노답임. 안정화되고 ui뿐만아니라 게임 시스템 많이 다듬고 콘텐츠 추가되면 진짜 갓게임될듯해서 저는 존버갑니다.

  • 진짜 해도해도 너무 못생겼다... 너무 못난이라 애정도 안가는데 편의성은 떨어지고 목적도 뭔지모르겠고...

  • 타격감 UI는 맘에 안들긴한데 불편하기도하고 미완성인 부분도 있는것같긴한데 재미가 없진 않은것같음 게임성도 괜찮은것같고 근데 얼리라 그런가 편의성이 아주 개똥임 그래서 호불호가 갈리는느낌? 그리고 나무 쓰러지는거 데미지 너프 좀..왜케 아픈데 이거

  • 한 3년은 숙성 시켜야 할 것 같은 게임... 홍보 포인트가 맘에 들어서 기대하고 샀는데 아직까지 단점밖에 안 보인다. 딱 노맨즈스카이 처음 홍보 뽕에 취해서 샀다가 열어보니까 그저 그랬을 때 같은 느낌. 물론 노맨즈스카이는 이제 나름 갓겜이 됐지만, 이 게임도 그렇게 꾸준히 유지보수를 해줄지는 미지수. 템렙 120 만들고 조금씩 장점이 보여서 장점도 몇 개 추가하지만 여전히 추천은 아님.. * 3/7 추가 - 얘네 버그픽스 이런거 1도 안하고 거의 한 달 가까이 쓸 데 없는 서버 추가나 쳐 하고 있음 ㅡㅡ 당장 다른 게임으로 따지면 나무판자같은 기본 재료들 아이콘 없는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런거 빨리 넣을 생각은 안하고 새 소식 떠서 패치노트 떴나 하고 보면 그냥 어느 권역 서버 추가 이딴거밖에 없음 존나 만들다만게임인데 더 만들 생각도 없는듯 [중요] - X로 건축모드 진입할 수 있음. 시야에 안 닿는 지붕 등도 편하게 철거할 수 있다. [단점] - 캐릭터가 진짜 악의적으로 만들었다 싶을 정도로 하나같이 못생겼음. 현실에서 장애 없는 사람 중에 제일 못생긴 사람 뽑아서 비교해도 이 게임 캐릭터가 더 못생겼을 거 같음. 일단 여기서 바로 1차 환불 겁나 세게 마려워짐 - 최적화가 너무 구림. 최상옵으로 하면 36프레임인데 최하옵으로 해도 40프레임? 옆동네 E모게임은 중상옵도 60프레임 무난하게 나오는데...? 심지어 똥눈이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최상옵이나 최하옵이나 별로 그래픽 수준이 다른걸 못 느끼겠음 멀리 있는 그림자 깨지는 거 빼면 - 컴패니언이 너무 멍청함. 하다못해 거점에 틀어박혀서 일만 시키고 싶은데, 당연히 컴패니언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은 없고 (못 찾은걸 수도 있음) 도끼 쥐어주면 나무하다가도 내가 좀만 멀어지면 분리불안 있는 강아지마냥 하던 일 다 때려치고 졸졸졸 쫓아옴 + 컴패니언이 계속 순간이동해서 몰입이 엄청나게 깨짐 + 뭐 건설할 땐 컴패니언 인벤 꼭 정리해야됨. 가령 나무 재료로 짓는 건물을 만든다 치면, 컴패니언 인벤에 3티어나 2티어 나무가 있어도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건물에 넣어버림 - 타격감이 뭔가 심각하게 엉성함. 헤드샷은 무슨 유리조각 밟은 소리가 나질 않나, 때리는데 경직이나 그런 피드백이 하나도 없어서 화면 휙휙 돌리면서 붕쯔붕쯔하면 때렸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싶을 때도 많음 - 악의적으로 낮게 설정한 것 같은 건물 내구도. 나무하다가 나무 쓰러지면 집 그대로 다 와르르맨션행임. 돌보다 나무가 단단함. 근데 사람이 쓰러지는 나무에 맞는다고 V모 게임처럼 즉사하는 것도 아닌 거 보면... 뭔가 진짜 악의적으로 건물 내구도를 물몸으로 만든 것 같음. 사람보다 건물이 덜 단단한 느낌 - 인벤토리 관리가 너무 가혹함. 재료가 단순 티어별 구분이 아니라, 종류에 따라서도 가죽 (티어 1 피식자) 가죽 (티어 1 포식자) 이런식으로 나눠지는데, 인벤 칸 수 제한은 75칸밖에 안 됨. - 보통 생존겜 상자 정리를 아이템 카테고리에 따라서 뭐 원재료 / 가공된 재료 / 먹을거 이런식으로 구분하는데, 위의 이유로 한 아이템 당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정작 첫 상자 칸은 15칸이라 저렇게 정리하는게 택도 없음; + 인벤토리 칸 수 제한은 그대로 75에, 무게 제한은 가방 만들고 가방 성장시켜서 올리는 느낌인데, 이게 처음 무게 제한이 50이라 너무 가혹함. 50 > 100 > 140 이런식으로 성장하는데, 차라리 80 > 110 > 140 이런식이었으면 훨씬 나았을 거 같다. + 상자도 플레이 하다 보면 더 보관 공간 넓은 상자가 나오긴 하는데, 아무래도 첫 상자가 너무 턱없이 좁아서 딱 첫 가방, 첫 큰 상자 얻기 직전이 뉴비 폐사구간일거라고 확신함. 레벨 디자인 계단이 너무 가파름. - (근접 무기 한정) 전투용 무기와 채집용 무기의 구분이 거의 없음. 채집용 무기 중 모션이나 데미지 타입이 취향에 맞는 걸 전투용 무기로 쓰게 된다. - 벽 장식 스냅이 되게 이상함. 차라리 바닥에 놓는 장식처럼 스냅이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창문이 중앙에 있는 형태의 벽이랑 벽걸이 선반은 절대 궁합이 안 맞음. 벽 한 블럭당 스냅 포인트가 하나씩밖에 없는데 이걸 끌 수도 없다. E모 게임처럼 출시 서너달 전부터 기대했는데 이번에도 또 속았다. 그래도 나름 장점도 써야할 거 같아서 굳이 장점을 나열하자면... [장점] - 재료가 다양한데 재료마다 붙는 모디파이어가 달라서 입맛에 맞는 장비를 만드는 재미가 있음. 심지어 재료따라 붙는 모디파이어가 플랫값이 아니라 퍼센트값이라서 후반에도 유용할 듯. (가령 피식자 동물 재료는 스태미나 특화, 포식자 동물 재료는 체력 특화 같은 느낌) - (근접 무기 한정) 전투용 무기와 채집용 무기의 구분이 없어서 그냥 채집하다 싸우고 그럴 수 있음. 근데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거라 장점과 단점에 같이 써놨음. - 최적화는 구리지만 그래픽 디테일이 은근 괜찮다. 비 오는 날 바닥 보고 있으면 현실처럼 살짝 물웅덩이 고이고 거기로 빗물 톡톡 튀고 하는게 예쁨 - 건축 모드... 신세계다. X로 건축모드에 진입할 수 있다는 걸 꼭 기억하자. 멀리 있는 것도 시야에 들어오기만 하면 철거할 수도 있고, 뭣보다도 건물 지을 때 청사진처럼 싹 도안 짜놓고 하나하나 재료 넣어서 만드는게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된다 싶을 정도로 편한 느낌. - 시각효과가 은근히 괜찮음. 처음엔 되게 밋밋한데, 속성 하나둘 열리고 나면 속성따라서 시각효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도끼에 불 인챈 발라서 횃불처럼 들고 다니다가 그걸로 바운드들 머리 깨면 펑펑 하고 터지는게 장관이다. 물론 고어 요소가 없어서 진짜로 대가리가 터지진 않음.

  • 커마 섬세한거 알겠는데 해봤자 우리집 3층에 사는 46세 김복자 아지매랑 삐까뜸 진짜 할맛안나네

  • 하면 할 수록 빠져들고 재미있는 게임은 맞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도 많이 말씀하셨듯이 초반 5시간 정도가 문제입니다. 빈약한 튜토리얼, 구현되지 않은 아이템 이미지, 가끔 발생되는 크래시 현상 등 아직 가야할 길은 멉니다. 다만 개인적으론 너무 재미있게 했으며 응원하고 싶습니다.

  • 이게임은 완성되고 난 다음에 할것을 추천함.... 아직은 정말로 모든부문에서 미완성게임.

  • 스팀덱으로 잘돌아감 겜 재밋음 단 팰월드로 생존겜 입문한 사람한테는 불호일수있음

  • 진심 개노잼....이거 뭔재미로 하나.........환불

  • 게임이 존나재미가없음 한 2년후에 재미있으려나

  • 2만 8천에 100시간 뽑았으면 말 다 함 겜 시작하고 똥 냄새 3시간만 참아봐 ㄹㅇ 진국이다 얼엑인데 이 정도 볼륨 가진 게임 처음봄

  • 플탐 초반에는 평가가 박할 수 있다고 봄 근데 10시간 넘어가니까 갓겜 맞음 참고 해봐... 진짜 재밌음

  • 초반이 조금 지루하지만 그건만 잘 버티면 특유의 아름다운 세계의 매력에 빠질꺼에요~~

  • 할만하네요 바다 대신 포탈쓰는 발헤임 먹고사는 건 좀 더 편함

  • 9월13일 업데이트는 획기적입니다. 기존의 엉멍진창이였던 느낌의 나이팅게일이 아닌 체계적인 스토리와 제작은 다른 게임을 하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초창기 링리스 후 40 시간정도 하고나서 접었었는데 다시 해보니 완전 다른 게임처럼 됬네요. 모두 한번더 해보시길 바랍니다 매우 재밌네요

  • 와 정말 갓겜 티어가 올라가도 다른게 없어요!

  • 인슈라오디드 재미있게 했으면 걍 사샘 할인 ㄱㄱ 게임은 진짜 괜찮은데 컨텐츠 분량이 딱 얼액수준임 출시 초 평가가 너무 안좋아서 걸렀는데 제대로 해본사람들 대부분이 그 정도로 망겜 수준이 아니라고 함 내가봐도 오히려 괜찮은 게임인데 아직 미완성 게임인 느낌 유사 장르 안에서 분위기나 테마도 독보적이라 생존+크래프팅+RPG장르 좋아하면 게임 무조건 재미있음 단지 아직 컨텐츠가 많이 적음 할인할때 사놓고 찍먹하거나 묵혀두샘

  • 게임장점 1. 인슈라오디드와 같은 판타지 생존겜 2. 나쁘지 않은 그래픽 3. 100시간 가까이 될 것 같은 볼륨 4. 뻔하지 않은 컨셉 5. 주인공 따라다니는 도우미 난민이 있는데, 부활물약 같은 역할을 함 6. 중단 이후 2번째챕터에서 간이차원문 건설가능해져서 이동이 편해짐 7. 인슈라오디드랑 다르게 죽어도 템 안 잃음 단점 1. 도우미가 순간이동하면서 벽에 끼거나 죽어있는 등 아직 잔버그가 있음 2. npc랑 대화하면 텍스트만 나와서 조금 심심함 3. 특별히 스킬트리같은 것이 없어서 rpg로서는 한계가 분명해 보임 4. 아직까진 레어템 유니크템 발견못했는데, 템 파밍의 재미는 조금 아쉬움

  • 재미는 있지만... 한글 번역줌 잘줌하자... 재료 이름과 아이템 이름이 틀리잖아.. 이건 심각한 오류다...

  • 처음 출시됐을때보다 맵도 달라지고 좀 흥미로움? 이있었지만 거기서 끝입니다 게임시스템은 전이랑 비슷해요 맵하나뚫으면 다음맵가고 똑같음 재밋긴함

  • 퀘스트가 좀 불친절한 거랑 최적화 구린 거 빼면 개 재밌음 ㄹㅇ

  • 차원 이동 - 퀘스트 - 차원이동 - 자원 수집 - 차원이동 - 다음렐름 한무 반복 35시간 중 거의 3분의 1은 로딩화면만 봄

  • 쓸데없이 플레이타임 늘리려고 길게 늘려서 갈수록 하기가 싫어지는 개똥같은겜

  • 게임은 파고들 요소가 많은데 최적화랑 편의성이 너무 아쉽다..ㅠㅠ

  • 잠깐 해보았지만 보는거랑 해보는 것은 차이가 꽤 심하군요. 패치전에는 지금보다 더 안좋았다고 하던데 이 것보다 안좋았다면 정말 심각했나 보네요... 솔직히 지금도 얼리엑세스인것은 감안하고 보아도 계속 플레이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 올만에 대규모 패치해서 들어와보니. 애지중지 하게 키운 케릭터랑 집은 없어지고 첨부터 다시 하라고요 ? 아 할수는 있지만. 이전 버전에서 오프라인으로 하라고요? 장난 ? 그 . 로그인 화면 지옥을 또 첨부터 만들어서 보라는건가요? 다시 키우는 메리트도 없고 시즌제로 만들었으면 첨부터 써놧으면 안사죠 . 환불 받고 싶어지네요

  • 처음 게임이 악명 높았을 때는 사기 망설여졌으나, 나름 잘 만든 부분은 있다는 리뷰에 결국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 이 게임의 장점일 수 있는 것들 >> 1. 자유도 높은 제작 제작 도면에 들어가는 재료를 직접 고르고, 필요한 재료를 구하기 위해 탐험과 사냥이 필요합니다. 성장시키려는 캐릭터 방향에 필요한, 내가 하려는 활동에 도움이되는 속성이 달린 재료를 찾고 또 모아야 합니다. 단순히 소재를 그대로 가공해서 장비에 넣는 게 다가 아니라, 소재를 중간 가공하는 단계에서도 소재에 담긴 속성이 합쳐집니다. 이를테면 청동 주괴를 만들면 재료인 주석과 구리에 달린 속성이 합쳐져서 나오죠. 또 소재는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자원은 그냥 가공하지 않은 채로 보관해 두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고기의 경우 음식으로도 쓸 수 있지만 동물성 섬유로 가공해서 옷감에도 쓸 수 있습니다. 미리 성능이 정해진 장비를 그저 운에 기대서 얻을 때까지 반복사냥하는 게 아니라, 맞춤 장비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신다면, 나이팅게일도 마음에 드실 거예요. 듀랑고와 비슷합니다. 2. 설계도 먼저 그리는 건축방식 대부분의 게임은 무언가를 건축할 때 파트 하나하나를 완성해가면서 짓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계산해두지 않으면 전부 다 만드는 데 재료가 얼마나 필요한지 잘 감도 안 오고, 원하는 모양을 내기 위해서 지었다가 도로 부수는 작업을 거치느라 실제 완성하는데 필요한 재료 이상을 모아야 할 때도 있죠. 완성된 걸 도로 해체할 때 자원 손실이 발생하는 게임은 그게 더욱 심하고요. 나이팅게일은 먼저 설계도를 배치하고 필요한 재료를 이후에 넣는 방식인데다, 연결된 다른 파츠들은 하나의 도면으로 취급해서 필요 자원을 묶어서 보여주고 차원을 채워 넣는 것도 한군데서만 하면 됩니다. 재료를 자동으로 넣는 방식이라 실수로 다른 용도로 쓰려고 생각했던 재료를 넣어버릴 수도 있는데, 다행히 건설 시 들어간 재료가 해체시 고스란히 돌아오기 때문에 도로 해체하면 그만입니다. 그래도 미리 신경 쓰는 게 좋지만요. 3. 귀찮음 완화 생존 제작 장르의 공통적인 진입장벽이라면 어마어마한 반복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나이팅게일도 예외가 아니며, 지금부터 하는 얘기도 딱히 그 진입장벽이 약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단지, 이미 그건 감수하고 게임을 하려는 분에게, 그래도 조금은 그 문제를 덜 수는 있다는 정도입니다. 우선 NPC동료에게 일부 귀찮은 작업을 위임시킬 수 있습니다. 채광, 벌목, 연료 보충, 재료 보충을 시킬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필요한 도구를 장착시켜주면 그 도구로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이러한 조작을 위해서는 하인에게 내리는 명령, 들려주는 도구, 하인이 쓸 수 있게 권한을 개방한 상자 등의 조건들이 맞아야 하니 잘 살피셔야합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채집 활동은 플레이어가 직접 해야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등장합니다. 확실히 생존 제작 장르를 잘 아는 사람이 만든 게임이라는 느낌입니다. 4. 오프라인 모드 지원 게임 시작할 때 온라인/오프라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각각 따로 캐릭터를 만들어서 완전히 별개로 진행하기 때문에 하나의 게임을 온/오프 골라서 하는 건 아닙니다만, 강제로 온라인으로만 해야하는 게임과 비교하면 훨씬 나은 조건입니다. 리뷰를 작성하는 지금까진 혹시나 도전 과제 같은 건 오프라인으로는 달성이 안될까 싶어 온라인으로만 해보고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일 때 달라지는 게 뭐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5. 원격 상자 활용 요즘은 이게 없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감점요소일 만큼 반드시 필요한 편의성이라고 봅니다. 없는 게임도 결국 모드를 통해서 구현해 쓰고 있죠. 보관의 측면에서는 여전히 일일이 수동으로 해야합니다만, 꺼내오는 건 일정 범위 내라면 제작할 때 상자에 있는 걸 쓸 수 있습니다. 거기다 자동으로 재료를 소모하는 건설에도 쓸 수 있을지, 아니면 소재를 직접 선별할 수 있는 제작에서만 쓰는지도 상자별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딱히 소재의 특성이 적용되지 않는 것들은 되도록 흔한 재료를 쓰도록 상자를 통해 조절할 수 있죠. 6. 하위 티어 장비 처리 게임 내에서 대부분의 물품은 1등급 정수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1등급 정수는 1티어 도안의 해금과 장비 수리에 쓰입니다. 기껏 모아 놓았지만 테크가 발전하면서 쓸모가 없어진 템들도 이런 식으로 나름 재활용 할 수 있는 점이, 크진 않지만 나름의 장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비슷한 다른 얘기로, 일부 제작품이나 건설에 드는 재료들은 소재의 유형만 필요하고 성능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1티어 재료를 써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무조건 하위 티어는 버려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 게임의 단점일 수 있는 것들 >> 1. 불쾌한 골짜기를 부르는 인물 생김새 캐리커쳐화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약간 사람의 외형적 특징들이 뚜렷하게 구분될 수 있도록 살짝식 과장된 외모입니다. 어떻게든 무난한 외형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면 그런 느낌을 줄일 수 있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미묘함이 남습니다. 그리고 위와 더불어서 다들 비슷비슷하게 생긴 전형적인 미남 미녀가 아니라 딱 봐도 서로 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구별이 되는 외모를 만드는 데 더 공을 들인 느낌입니다. 그냥 비슷비슷해도 좋으니 미남미녀가 좋다는 분들에겐 불호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항상 부릅 뜬 눈에 무표정까지 더해지니까 최종적으로 살짝 불쾌한 골짜기를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현실과 미묘하게 가까울 수록 느낀다는 그 불쾌감 말이죠. 2. 너무 긴 필드 간 이동 시간 아마도 게임 자체의 기본 설계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며, 그 지루하기만한 긴 로딩을 차원문을 여는데 필요한 시간이라는 컨셉으로 어느 정도 설득력을 부여한 것 같아 보이기는 합니다. 멀티플레이가 되는 많은 게임에서 호스트의 일정 범위 바깥으로는 나가지 못하고, 그걸 피하기 위해서는 렉으로 가득한 공개 서버를 이용해야 한다거나 하죠. 그걸 피하기 위한 나름의 방안이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고, 게임을 하는 입장에선 필요에 따라서 장소를 바꿀 때마다 기다려야 한다는 건 이동 자체를 망설이게 할 만큼 거슬리는 요소입니다. 아마도 게임의 구조상 필요한 일이라 앞으로도 개선될 것 같지 않기에 단점으로 꼽았습니다. 3. 부족한 인벤토리 가뜩이나 소재도 다양한데다 그 다양한 소재들이 조합되어서 만들어지는 완성품 역시 들어간 재료가 하나라도 다르면 다 별개로 취급되기 때문에 인벤토리의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인벤토리 자체는 그리 넉넉한 편도 아니고요. 물론 평소 들고 다니는 것들은 특정 소재만 나오는 고정된 필드에서 구하는 것들이고, 그래서 무작정 아무거나 다 캐지 않고 목적을 명확하게 정해서 수집하고 다닌다면 조절이 가능하긴 합니다. 어쩌면 그게 게임을 즐기는 묘미일 수도 있죠. 그래도 툭하면 인벤토리가 꽉차서 뭘 버려야할지 고민하게 되곤 합니다. 다양한 소재들이 언제 어디에서 쓰이게 될지 알 수 없다보니 버리기는 아까우니까요. 그렇다고 가방이 좀 찰 때마다 집으로 돌아가서 저장하자니 위에서 언급한 긴 로딩시간이 문제가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공유 창고가 생긴다는 거네요. 그렇지만 이렇게 해결 방안을 마련해 주었다는 건, 곧 게임에서는 이 제약 요소를 그대로 안고 가길 의도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4. 부족한 전투 나이팅게일의 전투는 어떤 의미에서는 정말 생존 제작 게임답습니다. 요즘 다른 생존 게임들은 전투도 액션 게임 못지 않게 발전중인 것에 비해서, 나이팅게일은 예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스카이림같습니다. 혹은 FPS 게임의 근접전이라거나. 엄밀히 말해서 회피도 있고 가드 후 반격도 있으니 살짝 더 낫긴 합니다만, 내 앞에서 부비부비하는 몹에게 아무데나 맞으라며 사정없이 칼질을 해대는 느낌은 결코 세련된 전투 같지 않았습니다. 5. 1인칭 시점 고정 말 그대로 3인칭 시점 전환이 불가능합니다. 나름의 묘미가 있으니 무조건 단점이라고 꼽을 수도 없고, 총이나 활같은 원거리 무기를 쓰는 데에는 더 나은 방식이긴 합니다만, 싫은 사람은 싫을 겁니다. 6. 미묘한 탐험 요소 맵에는 단순한 퍼즐을 풀면 정수를 보상으로 주는 일종의 도전요소들이 있습니다. 너무 쉬워서 어이가 없을 정도일 때도 있고, 숨겨진 것이 어디 있는지 도무치 찾지를 못해 헤맬 때도 있습니다. 다만 게임의 특징이나 퀘스트 흐름과 딱히 상관관계를 느끼지 못하는, 그냥 마냥 텅텅 빈 필드만 펼쳐지는 것보다는 뭐라도 있는 게 낫겠지 싶어서 넣어둔 요소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넓이가 장점이자 단점인 오픈월드 게임들이 흔히 가져다 쓰는 그런 도전과제처럼 말이죠. 그런 것보다는 평소에는 많이 얻기 힘든 특정 소재 습득이 가능하면서 게임 분위기와도 어울리는 랜덤 인카운터 종류가 맵 여기저기에 있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 것들 >> 1. 아직까진 뭐가 빠진 것 같아 보이는 동료 이 게임은 아직 얼액 단계이니 개발 순위에서 밀렸을 뿐일 수도 있으나, 아직까지는 동료(혹은 추종자, 혹은 하인)을 영입하는 과정이 그냥 말 걸어서 버튼 한번 딸깍이면 끝이고, 이후에도 그냥 부속품의 느낌밖에 나지 않습니다. 대화도 없죠. 차라리 인형이나 정령 같은 비인격체를 데리고 다니는 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을 정도입니다. 물론 장비도 만들어서 입혀주고 그 장비로 채집도 하고 전투도 합니다만, 그럴거면 좀 더 동료의 느낌을 내는 뭔가가 더 있어야 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동료를 여럿 두면 더 편해지는 면도 분명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게임의 밸런스 자체가 흔들리기 때문에 특별히 바뀌어야 할 점이라고 꼽지는 않겠습니다. 2. 부족한 선택지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이 장점으로 내세워지는 게임이라면, 선택 장애를 살짝 느낄 정도로 다양한 선택 중에서 내가 바라는 건 고르는 맛이 있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채집하는 소재 측면에서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 이상 많아지면 관리가 힘들어질 것 같네요. 부족함을 느끼는 건 장비를 강화하는 마법부여와 장비 자체의 가짓수입니다. 마법부여를 할 수 있는 장비의 숫자에 비해 마법부여의 종류가 많이 적습니다. 물론 절대적인 개수 자체야 당연히 더 많지만, 육성 방향을 확실하게 정한 사람이라면 고민할 요소가 적습니다. 특히나 마법사로 게임을 즐기기에는 부릴 수 있는 마법의 숫자와 마법으로만 가능한 다양한 효과들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장비에 관한 것은,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장비를 제작할 때 필요한 재료의 유형이 크게 차이가 없다는 건데요. 예를들면 서로 다른 장비지만 재료가 천 1, 실타래 2 이런 식으로 같은 재료 유형을 쓰는 게 많다는 겁니다. 장비의 기본 성능 차이도 큰 차이 없는데다 들어가는 재료도 거기서 거기라면 만들고자 하는 능력치에 맞춰서 도안을 선택해야할 일이 없죠. 거기다 소재가 딱 1 종류 더 들어가는 도안이 딱 하나 존재한다면 능력치를 조금이라도 더 높일 수 있는 그 도안을 쓸 수밖에 없고요. 그러니 어떤 건 가죽이 더 들어가고, 어떤 건 금속이 더 들어가고, 어떤 건 특수 소재가 들어가는 식으로 내가 만드려는 장비에는 어떤 도안이 가장 최적일지 고민하게 해야 이 게임의 장점을 더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장비의 외형만 변경하는 게 가능한 만큼 소재 선정에서의 자유도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이와 별도로 고를 수 있는 외형이 늘어나면 좋기야 하겠지만, 이게 심즈는 아니니까요. 3. 보스 재도전 아주 사소하다면 사소하긴 한데, 소재 반복 수집을 할 때 은근히 거슬리는 부분입니다. 보통 각 맵의 보스의 경우 다 잡고난 뒤에 잠깐 나갔다가 돌아오는 것으로 반복 파밍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보스 방 바로 앞에 입장 포탈이 있어서 아주 조금만 왔다갔다 하면 되죠. 그런데 욕심이랄까요. 소재 수집을 위해 보스를 10번 20번 잡으려고 하다 보면 이마저도 귀찮아집니다. 그래서 한번에 드랍하는 소재의 양을 늘릴 게 아니라면, 적어도 보스를 그 장소에 다시 소환하는 장치라도 있었으면 싶었습니다. 귀찮게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되도록. 물론 이건 정말 사소한 거라 꼭 개선해야 한다고 여길 정도의 일은 아닙니다. 4. 속도에 비해 어색한 몹 애니메이션 나이팅게일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이동속도가 매우 빠른 편입니다. 땅 위에서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요. 아마도 총까지 있는 게임이라 멀리서 들키지 않고 저격하는 것의 매리트를 높이기 위함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 실제로 저격으로 단번에 처리가 힘든 대상과 싸울 경우에는 그렇게까지 빠르진 않더라고요. 하지만 적절한 애니메이션이 받쳐주지 않으니 속도만 치트를 쓴 것처럼 빠른 그 움직임이 어색하기 짝이 없습니다. 속도에 맞는 모션을 보여주지 않으면 게임이 싸구려로 보일 때도 있습니다. 5. 검색 개선 다양한 속성을 이용하는 게 주인 게임인 만큼 내가 필요로 하는 속성이 뭔지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론 각자 알아서 엑셀 파일 하나 열어두고서 모든 소재를 기록해가면서 게임을 즐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만, 그것마저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서 단순히 이름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세부적인 속성으로도 검색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를테면 원거리 공격력 증가가 붙은 것들이 뭐가 있는지, 제작대 부속품 중에서 근거리 공격력 증가가 붙은 게 뭐뭐가 있는지 등을 말이죠. 설명을 일일이 읽어서 찾을라니 힘들더군요. 6. 벽 부착 요소 위치 제한 벽등이나 제작대 부속품 등이 이에 속하는데요. 무조건 벽 상단 좌 중 우 세군데 중 하나에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맞춰서 설계를 하면 물론 되긴 합니다만, 원하는 모양을 만들기가 더 어려워지는 만큼 거슬리는 제약임은 사실입니다. 7. 간판 필요 글자를 적어 둘 수 있는 판대기 같은 게 필요하다. 상자에 이름을 변경할 수는 있긴 하지만, 그거 말고 보다 눈에 확 띄는 간판이 필요하다. << 지금까지 얻은 게임 팁 >> 1. 방어전을 할 때는 바리케이트를 설치해서 길을 제한함으로써 한 곳으로만 오게 하는 게 편하다. 2. 위스프를 잡아서 정수를 얻을 땐 범위 공격 효과가 있는 게 좋더라. (우연으로 인한 제 착각일 순 있음) 3. 상위 정수를 분해하면 수리에 쓰는 하위 정수를 잔뜩 얻을 수 있으니, 괜히 엉뚱한 거 분해하지 말길. 4. 동료는 무게 제한이 안 걸리니까 무거운 건 무조건 동료에게 넣어두는 게 좋다. 5. 선반을 만들어도 딱히 아무런 수납 효과가 없는데, 그 선반 위에 바구니나 상자를 올려두면 된다. 6. 생각 없이 연료 자동 보충을 해버리면 소지품에 있던 귀한 목재를 태워버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7. 정착지 건설을 돕는 컨텐츠를 할 때는 실수로 소모한 고급 재료를 건설 해체 방식을 써서 돌려받을 수는 없으니 생각없이 누르지 말자. 8. 낚시는 스테미나가 0이 되면 실패하며, 줄을 너무 팽팽하게 해도 실패한다. 화면 가운데에 있는 바에서 너무 왼쪽으로 치우히면 낚시가 그만큼 오래 걸리고 너무 오른쪽으로 치우치면 스테미나 소모가 커지므로 되도록 가운데에 두는 게 좋다. 그 바는 물고기와 낚싯대 사이의 방향차이(각도)로 조절된다. 9. 제작대와 부속품은 만드려는 물건에 따라서 그 배합을 달리해야 한다. 만들고자 하는 각 요소별로 따로따로 제작대를 배치하는 것도한 방법이고, 부속품을 따로 멀리 보관하고 있다가 제작할 때에 맞춰서 가져다 쓰는 것도 방법이다. 전자는 일일이 따로 만들어야 하는 게 번거롭고, 후자는 배합을 외우고 있어야 하는 게 번거롭다. 10. 동료에게 자동으로 화분에 물을 주게 하려면 물뿌리개를 장착시켜야 합니다.

  • 시간이 된다면 300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싶지만 조금씩 즐기다가 바쁜 일상 속으로 사라져야 할 거 같다. 무척 흥미로운 세계관, 다양한 미술작업물들.. 더 즐기고 싶은 게임!

  • 15시간 기준 할인받고 사면 딱 재밌게 할 수 있는 생존겜

  • 평점 별로라 찜만 해뒀다가 이번에 50% 할인하길래 사서 해봤는데, 20시간까지는 재밌음.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함. 절차적 생성 방식의 맵 마커와 보상이 너무 구려서 나중에는 오픈월드 맵 마커 탐험을 안하고 메인퀘만 밀게 됨

  • 한참동안 미완이라고 욕먹다 최근 평가들은 나름 많이 개선됐다길래 와봤더니 오 뭔가 그래픽도 괜찮고 언어 지원에 최적화도 나쁘지 않아보이는....? ....개뿔이 ㅋㅋㅋ 팔 한짝 다리한짝 붙여놓고 사람이라고 우기면 어쩌자는거임 ㅋㅋㅋ 장독대 넣어놓고 한 1년 있다 다시 와봐야겠다...

  • 한글화가 제대로 안되어 있는 부분이 꾀 있음'ㅠ') 드롭 되어 있는 아이템 에임 맞춰가며 루팅해야 하는 불편함'ㅠ') 그 외'ㅠ') 환불'ㅠ');

  • 센고쿠다이너스티, 인슈라우디드, 성큰랜드 등등 여러가지 해봤는데 게임이 조금 불친절한거 빼곤 재밌었네요 잘놀다갑니다

  • 한글번역이 되다 말았습니다 조금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네요

  • 많이 바껴서 재밌어진거 가타요~ ㅇ_ㅇ)b

  • 팰월드 ㅈ병긴게임 꺼지고 나이팅게일 ㄱㄱ

  • 도전과제 왜 안깨지냐

  • 최적화가 개구림.....

  • 왜 환불 안했지..

  • 정출 하면 하겠습니다..

  • 하지마

  • Please give me some smaller blocks. 1/4 walls, ceilings... Building pieces are cool but too big;

  • sp

  • 자기네 게임 리뷰만 줄창하는 회사, 번역도 최적화도 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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