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KAGURA GAMES) 홈페이지 가서 PATCH 다운 해야함. 해당 게임의 PATCH눌러서 카트 담는거 말고 밑에 내려보면 PATCH항목 있는데 MIRROR 1이건 2건 둘다 상관없음. 다운 후 실행해서 설치완료. 그럼 18+ 게임 플레이 가능 + 게임 시작후 타이틀 화면에서 설정 들어가서 변경해야함

제작자 본인부터가 '그 입국심사 게임'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었다고 인정한 게임 The Imperial Gatekeeper(일본명 帝國の関所番)입니다. 일본에서 발매된 후 DLsite 다운로드 누계 판매량 45,000개를 돌파했을 정도로 동인게임 치고는 크게 히트한 게임이죠. 페이퍼 플리즈에서 여러분은 억압적인 국가체제 아래에서 입에 풀칠하며 가족을 먹여살리는 가장이 되어 국가에 순응하며 살지, 혁명에 동참할지, 아니면 다른 나라로 도망갈지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반대로 이 게임에서는 좁쌀만한 공권력으로 민초들을 겁박하며 희롱하는 부패 공무원이 되는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항할 수 없는 제국 신민들에게 공권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몸으로 가르쳐 주세요.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 플탐은 대략 5~6시간 정도 야한것까지 다 해서 할려면 8시간은 소요됨 종족좀 추가 했으면 좋겠다 엘프 드워프 슬라임 악마 천사 후타나리 퍼리 등등 종족을 추가하면 많은 이상성욕자들이 모여서 게임은 더 많이 팔릴수 있을꺼라봄

게임 플레이는 '종이 부탁해요'랑 아주 흡사한데 여기선 검문을 목적으로 몸수색을 성감부위만 합니다. 야겜이라기엔 노말 기준 몸수색까지도 시간이 꽤 걸리고, 몸수색에서 야스까지 가능한 시점까지도 또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메인 여케들과의 상호작용도 게임 중간에는 적은 편이라 아쉬움. 그래도 엔딩보고 메인 케릭과의 미션을 통한 스토리 컷씬들은 내용이 야하게 좋은 편이라 좋았던듯. '종이 부탁해요' 비슷한 게임을 찾으면서 "야한 걸 덤"으로 하겠다면 추천

페이퍼 플리즈에 떡을 넣으면 나오는거

제국의 관문지기가 되어서 권력으로 일반 시민들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게임이다. 세일해서 10,800원에 샀고, 사자마자 총 5~6 시간만에 CG 다 수집했다. 새벽에 샀는데 졸려도 안 자고 이 게임 달릴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정말정말 재미있게 했고, 게임과 코드만 맞는다면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을듯. 구글링하면 번역기 패치도 있고, 여캐들 옷 스타일 늘려주는 패치도 있어서 정말 감사히 즐겼다. 종반 CG들 몇몇개는 퀄리티가 좀 아쉬웠다. 그 외에는 모든게 좋았다. 컨셉도 좋았고, 캐릭들 일러도 대다수가 다 좋았고, 야겜적인 기능들이 해금되는 완급도 되게 좋았던 것 같다. 야겜 기능은 극초반에는 좀 늦게 열리는 감이 있지만, 그것도 연출이 좋아서 크게 불만스럽진 않았다. 게임 난이도를 쉬움으로 했었는데 노말로 했으면 돈 모으는 노가다를 좀 길게 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검문 성희롱도 한두 번이지, 노가다하느라 진도를 못 나갔었으면 이렇게 만족스럽진 않았을 것 같다. 아 진짜 재밌었다. 이런 맛 때문에 사람들이 야겜을 하는 거구나 ㅋㅋㅋ ps. 스샷 찍는 키는 F12가 아니라 그 오른쪽에 있는 'Print Screen' 키이다. 다른 게임처럼 F12 누르면 스팀 스샷이 찍힘과 동시에 타이틀화면으로 이동한다. 하필이면 두 키가 붙어있고 헷갈리기 쉬워서 게임 스샷 찍다가 2번 정도 세이브 날려먹었다. 세이브를 생활화하자.

한글이 없어요...

갓! 겜

Papers, Please(동무, 여권 내라우) 형식의 야겜 야겜 아는 분들은 이미 아는 유명한 작품이라 굳이 말이 필요없음 장점 빼고, 단점을 얘기하자면 스팀 버전에서는 따로 19금 패치 안하면 중간부터 버그로 인해 게임 진행이 안됨 사실상 19금 패치를 무조건 해야 게임 진행 가능

이봐요 이봐요 이안에 숨긴것은 무엇인지? 보여지미

야옹

창작마당 추가되면 갓겜

종이게임 해본신분들이라면 더 재밌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물론 안해봐도 좋다. 야한게임이라는건 기본적으로 야한짓을 해야 하는데 거기에 약간의 게임성을 가지만 일반게임일때 쓰레기 같은 게임도 야겜이 약간의 게임성만 가지고있으면 갓겜이 된다. 이 게임은 그 요구 조건에 충족한다. 하.지.만 야겜으로써 해금되는 기능은 꽤나 플레이는 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건 야겜인가 게임이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문제 같다.

재밌음 ㅂ지 보여줌, ㅉㅉ 보여줌. 하고 싶을 만큼하고 캐릭터도 다행해서 재밌음 근데 반복 작업이라 이런 게임들 싫어하는 사람 싫어 할 수 있음

컨텐츠 강화된 2편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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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

잘 만든 게임. 하지만 조작가능한 영역이 그렇게 넓거나 디테일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왜이리 불티나게 팔린 건지 잘 이해가 안 되긴 합니다. 장르가 신선해서 그런건지..

페이퍼 플리즈 야겜판, 영향 받은게 맞고 그렇고 그런 게임인것도 맞습니다 그래서 좋은겁니다

꼴 권력의 맛을 볼 수 있는 게임. 게다가 주인공이 먼치킨이다. 스토리도 나름 있음. 메인 히로인(?) 4명 몇몇 작화에서는 하이퍼리얼리즘이 느껴졌음 보이스 없는 것은 아쉬움. 계속 새롭지만 약간 노가다 파트가 있음. 여성향을 고려한 것인지 검문 대상에 남자도 있음. 남자에게도 똑같이 '검문'을 할 순 있는데... 칵 퉤 팁: 남자 꼴 보기 싫으면 무조건 '빨강&파랑 깃발' 아이템을 구매할 것. 초반엔 뭔가 싶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특수아이템을 구매하고 조사 방법들을 배워야 본 게임 시작. 초반엔 '검문' 너무 열심히 하지말고 스테이지 클리어에 집중할 것 특정 상호작용을 1번 할 때와 2번 할 때 대사 스크립트 차이가 있음 ex. date, punishment 총평 : 스토리 적당히 볼만하고, 단계가 진행되면서 계속 발생하는 미션과 인물상호작용이 재밌다. 권력의 맛은 좋다. 가격 고려하면 갓겜 p.s 엔딩 후 샌드박스 모드에 등장하는 빨간머리, 파란머리 여캐가 있는데 이 중 빨머만 잠깐 스토리에 나오고, 두 명 모두 검문 대상이 되진 않는 걸로 보임. 찾아보니 이 제작사의 전작 히로인 2명인 듯함

재밌게 플레이했음

캐릭들이 너무 노꼴임...

뭐...음..굳이 따지자면 그래픽이 조금 그렇긴 함 이게 적어도 야겜이니까...그것이외엔 괜찮다고 보긴해요

Papers, please랑 That's not my neighbor같은 겜인데 에로한 버젼. 초반에는 야한 요소가 그리 많지 않아서 조금 지루한데 좀 지나면 재밌어짐. 꼭툭튀는 초반부터 있기 때문에 버틸만함. 캐릭터들이 뭔가 내가 생각하는 인체의 비율보다 팔이 좀 짧은 느낌이 있는데 그림 자체는 꼴림 (밀프들이 꼴림)

practice 가 안떠요.

The Imperial Gatekeeper 리뷰 내용 그냥 공항 법무부 직원처럼 국경을 드나드는 사람 여권 검사해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장점 1. 뛰어난 게임성(나중엔 H씬보다 일하는데 집중한다고 함) 2. 저용량이라 컴퓨터 사양을 거의 타지 않음 단점 1. 따로 패치를 받아야함(난 H씬이 싫어!! 이러고 패치를 안받으면 게임이 다운되어버림) 2. 한글판이 아님 3. 일어판으로 하면 패치 적용이 안됨(Only 영어) 4. 라이브2D가 아님 5. H씬을 보기까지 시간이 엄청나게 걸림(거의 2시간...환불 가능 시간을 넘기라는 것 같음) 6. 반복되는 작업에 현타옴 총평: 내가 했던 야겜 중 최악의 게임 이 게임은 나따위가 할 정도로 그릇이 작은 게임이 아니라 환불받았음

2막에서 올리비아 명령 클리어하고 근무 끝내도 퀘스트가 진행이 안되서 막히는 버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