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Mystery

달은 이제 유령들의 땅... 우주 비행사와 지구의 연결이 끊어지는 그 순간, 당신의 진짜 모험이 시작됩니다! 산소 탱크를 가득 채우고, 무기를 장전하고, 광활한 우주를 탐험하는 FPS 어드벤처를 떠나세요. 흥미진진한 퍼즐, 숨 막히는 전투, 끝없는 탐험, 그리고 우주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달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천체이자, 미스터리와 기이한 현상들로 가득한 곳. 맞습니다, 그곳에는 단순한 바위와 불가능한 도전 이상의 무언가가 있습니다. 지구와의 연락이 끊긴 한 고독한 우주 비행사는 곧 이 사실을 몸소 깨닫게 됩니다. 우주를 가로지르는 그의 성간 여정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Moon Mystery는 퍼즐과 액션으로 가득한 1인칭 슈팅 어드벤처입니다. 기이하고 새로운 세계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달의 회색빛 바위들은 위대한 여정의 첫걸음일 뿐입니다. 산소 탱크를 채우고, 탄창을 가득 채우세요. 그리고 긴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세요. 당분간은 지구를 볼 수 없을 테니까요.

인류의 달 탐사는 최첨단 기술과 인공 지능을 필요로 하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유일한 생존자인 AI 컴퓨터와 함께 실버 글로브에서 이전 임무 수행 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세요. 첫 번째 영구 달 기지는 모든 것이 잘못되기 시작한 출발점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어떤 것에 대비해야 하나요? 애초에 우리가 달에 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달은 인류에게 알려진 가장 열악한 환경을 가진 장소 중 하나입니다. 험난한 지형과 버려진 거대한 기지를 탐험하며 당신의 지혜와 플랫포밍 실력을 시험해보세요. 우주선, 무선 조종 자동차, 월면차, 심지어 잠수함까지 다양한 탈것을 조종하여 외계 세계를 탐험하고, 수많은 퍼즐을 해결하세요.

퍼즐을 풀고 환경에 맞게 플랫폼을 만드는 것도 문제이지만... 복도를 따라다니는 오작동하는 로봇과 그보다 더 무섭고 미스터리한 적을 상대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산소통과 함께 총을 장전해두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3,2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표지사기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수있는 작품입니다. 처자식 먹여살리기 시리즈물 스토리 자체는 보면 좀 개연성이...뭐랄까 뭐랄까 입니다. 주인공은 지구의 처자식을 먹여살리기 위해 이곳 달 기지에서 지질학을 기반으로 땅으로 먹고살고있었슴미다. 그러던 어느날 원인불명으로 지구와의 통신이 끊기게 되고 주인공 겔럭시 삼성 샘은 그의 절친 (시발 AI친구라도 있네 인싸구만)토비 맥과이어인 토비와 함께 어차피 우리가 죽은거라고 판단했을수도 있으니 그 오해를 풀기위해 비상 프로토콜 절차 좆까고 본진 베이스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자 라는 계획을 실행하게 되는데 해당 기지에 도착하게 되고 기지의 통신 송수신 단말기를 통해 이곳 기지가 미지의 존재들에 의하여 공격 당한것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갑자기 스토리가 무슨 탈출 스릴러 물에서 주인공이 갑자기 SF히어로 사이버워리어전사가 되어가는..... 뭐 그런게임입니다. 게임의 진행형태는 리니어방식의 FPS게임이며 슈팅만 있는것이아니라 퍼즐이나 기타 파쿠르 등등요소들이 있습니다. 제가 그런데 왜 이게임을 1시간 정도 하고 때려쳤느냐.... ( 솔찍히 아스트리브라 때문에 게임 불감증에 걸린것도 있긴한데...) 이겜의 밑도 끝도 없는 하... 디테일 출타를 느꼈기 때문이죠 솔찍히 다들 아시는 스타필드 스타필드가 아무리 잘못 만든 게임이지만 디테일한 요소는 욕하면 안된다 봅니다. ( 에어락 이라던지, 에어락 이라던지, 에어락 이라던지... ) 우선 보이스 액팅 자체는 뭐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딱 잘만든 B급 감성의 그것이죠 하지만 전반적인 디테일이 너무 나쁩니다. 아니 그냥 좀더 다듬어서 내놨어야 해요 이런게임은...; 에어락? 없습니다. 우주 유영구간에서의 슈팅시 잔여음? 없습니다. 타격감? 없습니다. 그냥 디테일이 없어요 그냥 차라리 부머슈터류 게임이 훨씬 더 재미있고 짜임세 있게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적으로 등장하는 건 주로 롸봇 인데..... 타격감이요? 개나주십쇼 진짜 뭘 하고있는지 모르겠을 정도입니다. 모션? 모션도 기대 크게 하지마십쇼 그냥 B급 게임중에 아 그나마 만들었다 이정도입니다. 총기들고 달릴때 손목이랑 손을 꼭 그렇게... 하... 아닙니다. 그만하죠 아무튼 이게임을 딱 보시고 와!! 그래픽!! 와!! 우주!!! 이것만 보고 구매하신다면.... 차라리 노맨즈 스카이나, 스타필드, 헤븐리바디 이런거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냥 네러티브 듣고 리니어 방식의 게임진행에 부담이 없고 그걸 즐겨하신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디. 테. 일. 적인요소는 크게 기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오랜만에 몰입해서 하기 좋은 싱글플레이 FPS였습니다. 퀄리티가 높은건 아니지만 이정도면 몰입해서 하기 충분합니다. 생각지도 않던 목소리 연기도 들어가 있어서 꽤 만족스러웠고, 퍼즐 난이도도 매우 쉬운 편으로 편하게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간단한 레벨업과 언락 요소가 들어간 전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마지막 스테이지로 갈수록 레벨디자인에 힘이 빠지고 등장하는 적의 종류가 제한적인게 아쉽네요. 좀 더 다양한 종류의 로봇이 나오게 만드는것도 가능했을거 같은데... 추가로 탈것이나 드론 조종 파트는 크게 기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플레이타임도 길지 않아서 주말에 가볍게 게임을 즐기시려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