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et shop after dark

관리인 구함. 호러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식물에 물을 주고, 동물에게 밥을 주고, 절대로 불을 끄지 마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식물에 물을 주고, 동물에게 밥을 주고, 절대로 불을 끄지 마세요.

a pet shop after dark는 작은 펫샵에서 이상한 일을 얻어 생기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포인트 앤 클릭 호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가게의 주인은 그냥 식물에 물 주고, 동물에게 밥 주고, 밤을 보내기만 하면 되니 쉬운 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딱 하나, 절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불을 꺼서는 안 됩니다.

특징:

  • 탐험할 미스테리한 펫샵
  • 밥 먹여야 하는 투명한 동물들
  • 물 줘야 하는 이상한 식물들
  • 포인트 앤 클릭 그리고 퍼즐 요소들

게임의 강제 종료는 의도한 요소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975+

예측 매출

109,7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바스크어
https://apetshopafterdark.npckc.net/#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7)

총 리뷰 수: 133 긍정 피드백 수: 116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 23세공익백수, 또 찾아온거야? 이제 다 끝났잖아. 가도 돼. " " 게임 시작 "

  • 진행방식은 굉장히 참신했지만 스토리는 용두사미 느낌나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다

  • 불을 끄면 안되는 펫샵에서 일하는 퍼즐 / 포인트 앤 클릭 게임 A pet shop after dark 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식물에 물을 주고, 보이지도 않는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기만 하면 짭짤한 알바비를 주는 펫샵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전제로 시작되는 게임으로, 절대로 불을 끄지 말라는 이상한 주의사항만 관리인에게 말해주는 의문의 주인과 펫샵 내 숨겨진 진상을 밝혀야 하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사실 게임 설명부터 "절대로 불을 끄지 말아라" 라고 적어 놓으면 이걸 100% 어겨야 게임이 진행된다는 건 슬슬 다 예상이 되겠지만, 문제는 그래서 이 불을 어떻게 끄는데? 라는 벽에 부딪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상점 내 전등을 끌 수 있는 스위치는 존재하지 않고, 환경설정이나 다른 메뉴 안에 숨겨져 있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서 이 게임의 특징이 나온다 - 게임 내부에서는 전등을 끌 수 없으나, 플레이어는 이 게임의 주인공과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다. 바로 게임 외부에 존재하는 것들, 게임 파일과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즉, 이 게임은 메타 게임의 구성을 지닌다. 게임 내 퍼즐들의 경우 대부분 게임 화면만 보면 해결할 수 없고, 적극적으로 게임의 실제 파일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생각을 해야 한다. 이러한 특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퍼즐들이라 난이도가 높지 않을까? 라고 퍼즐에 대한 공포감이 들 수 있는데,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꽤 애매하다. 일단, 퍼즐 내 메타적인 부분은 생각보다 할 만하다. 게임 내 파일들이 직관적으로 분류되어 있고, 이 때문에 어떠한 파일들을 이용해서 퍼즐들을 풀어야 할지 파악하는 건 의외로 어렵지 않다. 어찌보면 메타 게임 치고는 꽤 단순한 게임 구성을 지니지 않았나하고 실망감을 가질 수 있고, 실제로 스토리의 깊이도 깊지 않기 때문에 서사적인 재미보다는 메타 관련 퍼즐들을 푸는 재미에 게임의 매력이 집중되어 있어 깊이감 있는 게임을 기대했다면 별로일 수 있으나, 그래도 중간중간 나오는 퍼즐들을 어떻게 푸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퍼즐게임의 재미를 확실히 살렸다. 문제는 퍼즐 자체 - 메타적인 메커니즘을 제외한 퍼즐 내용 - 이었는데, 특정 퍼즐의 경우 풀이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정확히 예시들을 집자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퍼즐과 지하실을 헤메는 퍼즐이었다. 전자의 경우, 특정 애완동물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이 기다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길다. 절반으로 줄여서 게임 속도를 좀 빠르게 해야했지 않나 싶다. 후자의 경우, 퍼즐 자체의 문제는 아니고 퍼즐을 풀기 위해서 그림 조각을 맞춰야 하는데, 이게 게임 내에서 맞추는 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수동으로 조각들을 맞춰서 하나의 큰 그림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좀 귀찮았다. 이 외의 퍼즐들은 별 불만 없었으나, 게임 내 퍼즐들이 대부분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고 풀어야 한다" 라는 점이 역설적으로 발목을 잡았다. 무언가 풀이방식이 복잡하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한 번 꼬아서 풀이방법을 고안하다가 막상 해답을 찾으니 "아니 이렇게 간단한 거였다고?!" 라는 자조감이 들게 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대표적으로 후반부에 금붕어에게 빛을 줘야 하는 퍼즐이 있는데, 제발 나처럼 과거에 지운 (LIGHT) 파일을 복원해서 게임 파일에 넣으려고 하는 멍청한 짓을 하지 말자. 게임 내 퍼즐들을 파일 복원 없이 "게임 실제 파일 내 있는 모든 구성요소" 만을 사용해서 풀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니, 두세번 꼬아서 생각하다가 바로 앞에 있는 해답을 놓치지 말자. 결론적으로, 메타 게임 치고는 게임의 깊이감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퍼즐들을 푸는 재미는 있었고, 몇몇 메커니즘의 경우 꽤 신선하다고 생각해서 한 번쯤 단편 퍼즐게임이 땡길 때 해보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게임 같아 추천한다. 다만, 플레이타임의 경우 약 2시간으로 그렇게 길지는 않으니 이를 생각하고 어느 정도 할인할 때 구매하는 걸 권장한다. 여담) 업적의 경우 대부분 게임을 진행하기만 하면 달성되며, 예외적으로 (THE END) 업적의 경우는 엔딩을 보고도 상점에 몇 번 더 방문해야 얻을 수 있다. 게임 내 귀여운 디테일을 넣어주니 업적에 크게 목은 안 매더라도 한번 확인해보는 걸 추천한다.

  • 엔딩은 더 남은 것 같은데 구출해주는 부분까지만 플레이했습니다. 제4의 벽을 넘나드는 메타적인 요소가 있는 게임으로, '원 샷'이나 '언더테일', '포니 아일랜드' 같은 게임을 좋아했다면 반가울 만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들에 비해 메타 요소를 너무 얕고 뜬금없이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부족하고, 각 퍼즐의 흐름도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답을 알아내더라도 억지스럽게 여겨지더라고요. 굉장히 제한적인 단서만 제공하면서도 그 단서는 명확하지 않거나 오인될 여지가 다분했습니다. 매우 번거롭고 느리다는 것도 단점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문제 풀이에 필요한 동작이 너무 많고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게임 안에서 뿐 아니라, 게임 밖의 환경에서도요. 복도식 방 구조를 오가는 과정도 쾌적하지 않은데, 같은 말들을 무의미하게 반복하는 장면도 너무 많습니다. 같은 상황에 같은 말을 하더라도 축약해서 보여주거나 조금 다르게 보여줄 수도 있을 텐데, 토시하나 다르지 않은 문장을 여러 번의 클릭을 거치며 넘겨야 해서 너무 답답했습니다. 강제 종료도 불편한 부분이었는데, 이건 제가 방송을 하며 플레이 해서 더 불만스럽게 느꼈을 수 있습니다. 게임의 일부라고 설명이 적혀 있기는 하지만, 게임 플레이 중 한 두 번만 겪는 비슷한 게임들과 달리 너무 자주 재실행을 해야 했습니다. 테두리 없는 창 모드를 지원하지 않고, 실행 할 때마다 윈도우 이름이 변경돼서 재실행 할 때마다 번거로운 부분도 있었고요. 개인적인 세팅 문제 때문에 더 불편을 느낀 부분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많은 재실행이 부담스럽다는 건 정도의 차이가 있어도 어느 정도 불편을 느낄 만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거의 게임 외부 환경을 보며 플레이 해야 할 정도로 제4의 벽을 아예 허물어 놓고 플레이 합니다. 그만큼 어수선한 플레이가 될 수 있어 더 그럴싸한 맥락과 여지 없는 단서가 주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독특한 콘셉트와 퍼즐의 아이디어는 아주 신선한 편이지만, 앞서 언급한 답답함과 모호함이 퍼즐 풀이의 즐거움을 더해주지 못하고, 내용과 긴밀하게 연결되지 못한 아이디어가 게임에 몰입하기 어렵게 만든 것 같습니다.

  • 웅장해진다..

  • 신선하고 재밌는 게임인데, 퍼즐이 조금 억지스러운 점이 있어요. T_T 아쉽다

  • 사장님이 친절하고 동물들이 귀여운데 제가 실수로 죽였어요 찬장에 xx가 있는거 뺴고는 괜찮아요 번창하세요^^

  • 그놈의 금붕어... 빛을 어케 보여주냐... 09-01 추가 클리어 했는데, 전반적으로 퍼즐의 깊이가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게임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하면 되요.. 저처럼 LIGHT잘라냈다가 붙여넣는 그런 바보같은 짓은 하지마세요..

  • 너는 어디가서 퍼즐 만들지마라

  • 53번째 도전과제 100% - 주인공이 밤에 가게에서 알바를 하며 일어나는 비밀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포인트 앤 클릭 게임. (극초반에 나오기 때문에 스포일러는 아닌 내용) 스팀 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처럼 불을 끄지 말라는데, 이는 당연히 구라고 불을 끈 후 의심스러운 가게 주인과 그 가게의 비밀을 퍼즐을 통해 풀어나가는 선형적인 구조이다. 이렇게 읽어보면 그냥 그저 그런게임이 되겠지만 플레이어의 파일 환경을 통해 퍼즐이 풀리는 즉, ‘메타픽션’ 요소를 통하여 전개해 나간다. - 이러한 퍼즐은 직관적으로 표현해 있지 않아 머리 속으로 생각해야 하는건 당연하고,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이라고 명시해놨지만 대부분 퍼즐류이고 오히려 파일 환경을 조작하는 경우가 더 잦았다. 퍼즐을 풀게 되면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데 게임의 스토리는 숨겨진 것이 많아 일반적인 사람이 충분히 풀었을 때는 평이한 편이었고 기대한 것과 다르게 직관적으로 설명해주지 않고 이런 스토리구나 라고 인지할 만큼 명확하지 않아 아쉬운 점이 크다. 이는 이후에 다시 언급하고 본론으로 돌아와서 퍼즐은 주어진 그림을 통해서 클릭해서 풀고 메타픽션 요소는 삭제, 파일 이동이 전부다. 신박한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의 퍼즐이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퍼즐 게임을 많이 풀어본 사람이라면 시시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 신박한 퍼즐 아이디어는 그렇고, 게임 속의 주인공의 특징이 잘 두드러졌냐고 하면 아니다. 대부분이 플레이어가 조작하고 스토리를 이어나가기 때문에 처음에 나왔던 게임 속 주인공은 그저 허물일 뿐이며 스토리를 전개하는데 필요한 나레이션 역할이었을 뿐이다. 이런 비슷한 장르인 ‘ONESHOT’을 생각한다면 플레이어와 니코가 잘 상호작용하여 둘 모두 주인공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으며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지만 ‘a pet shot after dark’는 게임 속 주인공은 그저 수동적인 캐릭터에 가깝다. 그렇기에 몰입감 쪽에서도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 그러면 스토리는 재밌나요? 하면 이것도 아쉬운 느낌. 도전과제를 통해 스토리가 이어나가고 있다는 표시를 해주지만 (THE END) 업적을 달성해도 이후 더 스토리가 있고 1시간 반정도 더 찾아보려고 노력 했지만 어렵게 꼬와둔 것인지 찾기가 쉽지가 않았고 모두 찾지 못했다. 도전과제 라인에서 스토리를 명확히 알고 이후의 스토리는 서브 스토리 식으로 본 스토리에 MSG를 첨가했다면 괜찮은 작품이었지만 모든 스토리를 전개한 것이 아니라서 감자칩만 먹이고 물을 안주는 갈증된 느낌을 준다. 게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려야 스토리가 풀리는 것이 있는데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제는 고구마를 먹고 물도 안주는 답답한 느낌까지 준다. 스토리 라인이 억지 전개는 아니여서 정말 아쉬운 부분. - 요약하면 클릭과 메타픽션 요소로 신박한 퍼즐을 풀어야 하는 부분에서는 이 게임의 아이덴티티가 될순 있어도 퍼즐의 불명확함이 다수 존재(억지스러움), 알쏭달쏭한 스토리라인과 느려터진 전개, 수동적인 주인공까지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크다. 플레이타임 시간도 짧은 편이라 언급한 부분에서 잘해줘야 하는데 많이 아쉽다.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칭찬해주고는 싶지만 가격도 11000원이라는 비싼 가격에 팔고 있으니 세일 기간을 노려보는 게 좋을 것 같다.

  • 플레이영상 , 퍼즐풀이 https://youtu.be/yhpa6kMGswo 신박한 공포퍼즐게임 처음에 놀란부분이 있어서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느낀점만 적어놓겠습니다 게임은 생각보다 공포요소 많이 없음 잘 못보면 그냥 지나칠만한게 몇개 있어서 퍼즐이 좀 많이 어려웠음 능지퍼즐 보단 숨겨놓은 퍼즐 쪽 해맨시간만 2시간 가량 되는듯 게임은 재밌습니다 퍼즐풀이는 정말 모르겠다 싶으면 살짝 참고만해주세요 엔딩보기 개어렵네 ㄹㅇ..

  • 퍼즐풀다가 멍하니 1시간 보내고나서 퍼즐풀이만 모아놓은 요약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와 진짜 1도모르겠다 게임 환불하고싶다 하시는분들은 이영상 한번 참고해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xIa4TRVDs6M&t=378s 게임이 공포는 아니에요 ㅠㅠ 일단 공포는아니어서 넘 아쉽지만.. 그래픽만보고서는 귀욤뽀짝한 그런 게임이겠군..플탐 1시간이나 나오려나? 라는 가벼운 맘으로 했는데.. 와우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게임 정말 처음봤어요.. 나는 자꾸 탐색기폴더가 열리길래 아쒸뭐야 컴퓨터 고장났나 싶었지 뭐에요... 처음겪어보는 신박한 종류의 퍼즐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ㅠ 그치만 정말 재미있고 좋았어요!! 이런류 퍼즐게임 후속작이 나온다면 또 플레이해보고싶네요

  • 메타픽션 퍼즐게임 쉽게 생각하면 정말 쉬운데 어렵게 생각하면 끝도 없이 퍼즐이 복잡해진다 공포 태그가 붙어있긴한데 별로 나오는 건 없음

  • 내 평생 엔딩 크레딧을 여러번 보게 만든 건 너가 처음이야..

  • 옛날에 가끔 즐겨보는 스트리머가 데모하는걸 본 적이 있었는데, 분위기나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었고 출시되었길래 냉큼 샀음. 으스스한 분위기에 꽤 재미있는 퍼즐 풀이방식. 약간 쉬운 방탈출 게임 하는 느낌이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음. 풀이 방식이 단순하고, 게임이 목맥히지 말라고 힌트 사이다를 퍼줌. 눈치랑 상황파악이 빠른 사람은 공략 안 보고도 환불런 가능. 난 꽤 재미있었으니 환불은 안 함. 그런데 스토리가 뭔가 떡밥만 살포하고 대충 제 4의 벽 가지고 놀다가 끝나는 느낌임. 찐막 도과는 왜 넣었는지 모르겠음. 이렇게까지 플탐 늘리고 싶었나...? ... 라고 했었는데... [spoiler]엔딩 및 숨겨진 도과 이후로 진행이 더 있음. 한번 찾아서 보는 것도 재미있음.[/spoiler]

  • 공포게임이 아니라고는 못 하겠는데... 안 무섭지는 않은데... 그래도 소리 지르고 게임을 끄기보다는 계속 붙잡게 되는 마성의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최근에 한 게임 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퍼즐을 못 풀 때는 뭐 이런게 다있냐고 생각하지만 풀고 나면 감탄하게 됩니다.

  •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서 공포에 대비하고 게임을 샀는데 퍼즐이 내 머리를 뜯어갔다. 짧은 스토리+아주약한공포+퍼즐로 구성된 퍼즐의 비중이 높은 퍼즐겜 편하고 고수익의 꿀알바가 있다는 전단지를 보고 수상한 펫 샵에 발을 들인 주인공, 그리고 우리 모두 일 적게 시키고 돈을 무식하게 많이준다는 펫 샵에 가면 적어도 무사하지는 않을거라는건 잘 알고있죠. 주인공은 의심과 함께 일을 시작하지만 샵 안의 이상한 점들을 돈의 힘으로 이 악물고 무시한뒤 할당된 일을 무사히 끝냅니다. 하지만 곧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퍼즐겜과는 달리 어 펫 샵 에프터 다크는 게임 속에서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게임의 실제 파일을 뒤지면서 퍼즐을 풀어나가야 하는 컨셉으로 정확하게 말하면 게임 내에서 상호작용을 하면 게임파일에 힌트를 주는 여러 노트나 게임의 열쇠역할을 하는 파일들이 생성되고 그걸 이용하여 퍼즐을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게임 파일이 열리자마자 다른 파일을 뒤지는 게임인 '원샷'이 바로 떠올랐지만 원샷은 이 컨셉을 연출에 집중해서 활용했다면 이 게임은 퍼즐에 집중되어있습니다. 단순하게 이거 하면 됩니다 하고 알려주는 단순한 퍼즐부터 파일을 반으로 찢어서 버그를 찾아내는 프로그래머마냥 한참을 해매게 되는 퍼즐까지 다양하고 꽤나 난이도 있는 퍼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퍼즐...혼자서 공략 안 보고 깨겠다고 발악하다가 4시간 걸렸네요... 혹시나 퍼즐을 풀다가 짜증나서 튀어나오신 분이라면 "이 게임을 혼자힘으로 깨든말든 상관없다"라고 하면 막힐때마다 공략을 조금씩 보는걸 추천합니다. 몇몇 퍼즐의 난이도가 꽤..높습니다. 하지만 "나는 공략을 보고 깨면 잠 못잔다, 하지만 내가 뭘해야 할지 몰라서 다 때려치고 싶다"의 상태이신 분들을 위해 정답과 거리가 먼 최소한의 힌트를 남겨두겠습니다 1. 게임에서 주는 힌트는 절대로 꼬거나 거짓말이 담겨있지 않습니다.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그걸 기반으로 퍼즐을 풀어보세요 2. 근데 몇 개는 힌트가 매우 애매합니다. 할 수 있는 모든 짓을 전부다 하세요. 화면을 전부다 클릭하고, 있는 파일 없는 파일 그냥 다 때려 박으세요 3. 이건 제가 억울해서 적어놓습니다. 언젠가 망할 금붕어와 관련된 퍼즐을 만날거에요... 그 퍼즐을 파일 (LIGHT)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파일(라이트파일)은 대부분의 파일에서 다시 사라집니다 이 사람처럼 몇 십분동안 뻘짓 하지 마세요 아무튼 4시간 동안 고통받았지만 후회없이 재밌게 즐겼습니다. 너무 길지는 않지만 창의적이고 시간을 들여서 고민을 해야하는 퍼즐게임을 원하시는 분들. 아니면 그냥 둥글둥글한 귀여운 그림체와 아주약간의 공포소스가 버무려진 아트가 마음에 드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주인공의 하찮음이 매우 귀엽습니다. '이딴곳에 왜 들어왔지'하는 표정으로 시키는 일을 전부 군말없이 처리하는게 너무 하찮고 아무튼 귀엽습니다.

  • 아주 매운 땡초맛인줄 알았는데 신라면 맛임; 제 메뉴 매운맛 잘못나옴;

  • (HEAD) > (BRAIN) > BREAK > (THE END)

  • 여기 사장님 돈 많이 줘요

  • 펫샵이 끝나고 난 뒤 나홀로 펫샵에 앉아

  • 참신 & 노잼

  • 114분 만에 마지막 도전과제까지 깔끔하게 컷 퍼즐은 최대한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생각하는 게 맞습니다 꼬아서 생각한다면 너무나도 복잡해짐

  • 와 대 박

  • 깊은 생각 없이 할 수 있는 게임이라서 좋습니다. 큰 게임을 다운 받을 때 조금씩 해요. 설치 폴더를 켜 놓고 파일을 삭제하거나 옮기거나 추가하면서 하는 게임입니다. 이런 게임 너무 좋아요 !!

  • 언니!!!!!!!!!!!!!!!!!!!!!!!!!!!!!!!!!!!!!

  • 그냥 단순하게 클릭 몇 번으로 꽃에 물 주고 동물들에게 먹이 주는 단순한 포인트 앤 클릭 게임. ..인 줄 알았으나 이 게임은 게임 내부의 "LIGHT" 파일을 삭제하는 순간 메타픽션 게임으로 돌변합니다. 두근두근 문예부에서 따온 듯 한 "게임 파일 조작"이라는 기믹을 게임 전반적으로 다양하게 사용하는데, 다양한 퍼즐을 게임 내부의 조작 및 외부의 파일 조작을 통해서 해결하며 펫샵의 진실을 파헤치는 게임입니다. 이런 메타픽션물이 다 그렇듯 초반에 "게임 파일을 지웠더니 게임이 확 돌변!" 하는 부분까지는 유저에게 충공깽을 선사하고 "이 게임에는 뭔가가 숨겨져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줍니다. 저도 그랬고요. 근데 문제는, 메타픽션 게임은 아무래도 80% 정도는 예상치 못한 기믹에서 오는 신선함이 주를 이루다보니 나중 가면 점점 게임이 뻔해지고 그냥 지루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진짜 심각한건 게임의 핵심이 되는 퍼즐인데.. "게임 파일 조작"이라는 익숙하지 않은 기믹과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개연성이 심히 부족한 문제가 여럿 있기에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면 심히 불쾌한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 파일 조작이라는 기믹 자체가 풀이에 대한 경우의 수를 꽤 크게 늘리는 상황에서 일부 문제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요소에서 정답을 풀 수 있도록 해둔 덕분에 감을 못잡으면 그냥 답이 없습니다. 게임 내의 힌트 시스템 조차 퍼즐에서 개연성이나 기믹 측면에서 막히는 부분이 아닌 어느정도 감을 잡은 부분에 대한 힌트만 줄줄이 늘어놓아서 그닥 도움이 되질 못합니다. 그래서 퍼즐의 경우, 난이도가 게임 플레이 타임을 어거지로 늘리는 느낌이라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이.. 퍼즐에서 정말 노답스럽게 막히는 부분과, 리셋 엔딩을 보는데 기다리느라 걸린 시간을 대충 쳐내면 저는 1시간 조금 넘은 시간만에 엔딩을 본 것 같은데, 1시간 짜리 게임을 만원에.. 사는건... 좀... 게임의 아트가 심플하면서 완성도 있는건 좋았지만 나머지는.. 매우 아쉬운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네..

  • 전사장님은 돈 많이줬는데 ㅠㅠ

  • 공포태그가 달려있는 이유는 깨고난 뒤 내 능지 수준에 공포를 느껴서 그런게 아닐까 의심이 든다

  •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며

  • BASEMENT는 어케 풀었는데 그 담에 어떻게 하냐고 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어떻게 하냐고

  • 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퍼즐어케푸냐고

  • 와... 초기화하고 나서 2회차부터가 진짜임

  • 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제발 힌트줘..

  • 데모는 안 해봤으나 유튜브 보고 끌려서 게임 했음. 스포, 게임플레이 관련 일절 없이 게임 플레이 후 감정만 이야기 하자면 퍼즐 자체는 인상적이였지만 가끔 이해를 벗어난 경우가 있었고 오해를 부르는 경우가 한 번 있었음. 알고나면 이거였어? 싶어지지만 그 기분이 이거였구나! 하는 감각보다는 하 참... 하고 내뱉게 되는 감각에 가까운 해답을 가진 퍼즐이 있었음. 솔직히 말해서 이런 류 게임에서는 거론할 수 밖에 없는 게임들이 있는데 그런 게임들과 비교해봐도 퍼즐의 형식은 보다 적극적인 편이지만 직관성은 다소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음. 스토리면에서는 다소 평이해서 기대할 만 하지 않으나 이야기가 구리단 소리가 아니라 딱히 엄청난 임팩트를 가진 연출을 사용하지도 제작자가 충격을 주려는 표현 자체를 잘 안 했음. 공포 태그가 있지만 점프스퀘어류는 사실상 없으므로 안심하고 해도 됨. 전체적인 평가는 좋다 지만 게임을 막 끝내고 나서는 환불마려웠고 이 아래로 게임 후반부 진행과 관련한 팁, 즉 스포일러 있음 엔딩을 보지 않았다면 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spoiler] 엔딩스크롤 내려가고 가게가 나올 때 약 3분정도를 기다리면 히든엔딩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히든엔딩 자체로는 도전과제도 없고, 말미의 사소한 변화가 전부라서 "굳이" 볼 필요까진 없습니다. 다만 솔직하게 말해서 이쯤 오니까 여운이 남기는 커녕 기분이 나빠지기만 합니다.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지만 스토리적으로는 결국 불쾌감만을 남기는 길 말고, 다른 방향이 없었는가 하는 생각이 좀 드네요. [/spoiler]

  • 꼭 초기화 하고 2회차도 해보세요!!! 갓겜

  • 플탐 자체는 짧은데, 퍼즐 푼다고 뻘짓하느라 시간 다 갔네

  • 여러분들 저는 절대 제 컴퓨터에 숨겨진 토막난 시체를 찾아 심장을 꼽아 부활시킨 적 따위 없습니다.

  • 데모를 봤을 때 정말 신박하고 재미있어 보이는 공포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어 출시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했었습니다. 근데 게임이 좀 불친절한 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사소한 걸로는 텍스트 속도가 너무 느려서 답답한 점이나, [spoiler]두 번째 반지[/spoiler]를 찾을 때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점이 있었고 [spoiler]두 번째 반지를 찾을때 펫 푸드 문서를 "반드시" 붙여넣기 해야 하고 펫푸드를 그냥 파일에서 꺼내서 집어넣는 것으로는 안 되는 점이[/spoiler] 있어서 많이 헤멨고, [spoiler]세 번쨰 반지[/spoiler]를 찾을 때도 한 번 실수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점이나 [spoiler]설정에 들어가서[/spoiler] 한번씩 일일히 조정해야 한다는 점도 지루했구요, 마찬가지로 [spoiler]세 번쨰 방에서 사진을 조합했을 때[/spoiler] 가야 하는 방향이나[spoiler]도형[/spoiler]의 순서가 헷갈려서 여러 번 시도해보다 공략 보고 겨우 깼습니다. 그리고 [spoiler]반지 세 개를 다 모으고 마지막 열쇠를 찾을 때는[/spoiler] 그냥 클리어가 안 되더군요. [spoiler]전에 봤던 문양[/spoiler]을 다시 볼 방법도 없고 공략을 보고 순서대로 해도 안 깨져서 찾다 찾다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미클리어 상태입니다. 본 게임보다 데모가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앞으로도 클리어 하고싶은 마음이 생길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많이 기대했던 게임인데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 제4의 벽을 뛰어 넘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밌게 할 거 같아요. 게임은 무척 가볍고 공포 요소도 크지 않아 플레이 하기 좋아요. 다만 볼륨에 비해 가격이 미묘하다는 기분이 듭니다.

  • 니미씨발

  • 아이디어는 좋은데 퀴즈의 질이 너무나도 떨어진다 ㄹㅇ 9천원밖에 안하지만 그것도 아까움;

  • (MISTILTEINN) > (HEAD) > (EMPTY)

  • "게임 시작"

  • 조금 어려운 퍼즐게임이지만 잘 만들었고, 재미도 있었음

  • 백업을 생활화 합시다

  • 퍼즐이 힙함

  • 퍼즐이 저한테는 좀 어려웠지만 재밌습니다!!! 분량에 비해 가격은 좀 비싸다는 것은 감안 해야 합니다 스토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런갑다 할 정도,, 좀 아쉬운 부분 비슷한 퍼즐 요소를 가진 게임으로 [spoiler]원샷에서 파일 이동하는 거랑 비슷하네요[/spoiler]

  • 퍼즐 기믹 참신한데 합리적임 아주 재밌게 했음 스토리도 과몰입 잘됨

  • 크 마지막까지 재미있었어요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닌 이런 게임 좋아요

  •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는데 초기화 어떻게 하나요 다시 플레이 하고싶은데 저는 영영 엔딩에서 벗어날 수 없나요 초기화 버튼좀 만들어주세요

  • 퍼즐 너무 어거지. 참신하긴한데 공략없이는 못해요

  • Oneshot식 파일을 뛰어다니며 단서를 찾는 과정은 흥미로웠으나 중간부터 정도를 넘어선 해석난이도에 포기하게되었음

  • 오래전에 해서 가물가물하네 이게 무서웠던가 아니었던거같음

  • 그냥 무난히 재밌음

  • 게임 내에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었기에 이곳저곳 헤매며 했다. 새로운 방식의 플레이 방식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 퍼즐 푸는 방법이 신선~ 하지만 배경음악이 계속 듣기에는 좋지않음 얼레벌레 일단 일을 진행해나가는 주인공이 귀엽다

  • 언더테일과 OneShot을 통해 알게된 메타픽션. 이 게임을 통해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 11000원 볼륨은 아니고... 가볍게 시간 녹이고싶을때 할만합니다

  • 할인할 때 사세요 퍼즐이 처음엔 참신하나 특정 포인트에서는 매우 불편해진다. 그리고 컨텐츠 대비 가격은 비싼감이 없잖아 있다. 뭐 그래도 재밌게 한 거 같으니 추천

  • 깔끔 담백하다 못해 약간 밍밍한 맛이 느껴질 시점에 마무리되어서 나름 만족.

  • 불 끄라고 친절하게 로컬파일까지 열어주셨는데 정작 전 불끄기 무서워서 불 안끄고 5바퀴쯤 돌았어요

  • 할만함 굿굿 재밋어요 브금도 좋아요 캐릭터도 귀어윰 굿굿굿

  • 즐길거리가 특이한 게임시스템 뿐이므로 되도록 공략보지말고 짱구 굴리면서 하십쇼

  • 너무 재밌어요

  • 데모 플레이 영상을 보고 와, 이건 해봐야겠다 해서 바로 구매해서 플레이했는데, 기대한 만큼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입니다. 다만 이 게임이 컴퓨터 파일 활용해서 퍼즐을 해결한다는 걸 모른다면 헤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분양받을 수 있는 동물이 있나요?

  • light

  • 태그에 공포라고 써져있긴한데 그런 요소는 거의 찾아볼수없다. 결말이 상당히 찝찝한데 그게 공포라면 공포일지도....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필요이상으로 시간을 끌어서 그 점은 좀 아쉬웠다. 그리고 방송용으로도 좀 불편한 느낌 그 외엔 전부 만족스러웠다. 퍼즐 난이도는 쉬운편이니 하드코어한 퍼즐게임을 원한다면 비추 구매하고 싶은 사람은 게임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지만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짧으니 1만원 이하로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 제작사 한테 고맙다. 컨트롤이 매우 안좋은 나로써, 간만에 쉬운 게임이였다. 그리고 재밌었다.

  • 재밌는데 공찔이로서는 노래만 들어도 존나 무서움 [spoiler]전화기 방[/spoiler] 비지엠 첨 듣고 겜 끌까 생각도 했었음 [spoiler]매일매일 잠깐씩 할 수 있게 해서 루틴 생긴 거 같고 좋음ㅋㅋ[/spoiler]

  • 일단 기다려야 되는 부분이 있다는 게 좀 에반거 같구요 그리고 갑자기 너무 어려워지는데 원샷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참 ㅎㅎ;;

  • 정가주고샀는데 3000~5000원정도가 적당한듯.. 아트웍이랑 BGM은 좋은데 퍼즐이 진짜진짜 단순하고 짧음 그냥... 그랬음 하고싶으면 할인할때 사세요

  • 공포는 잘 모르겠고 퍼즐 게임인데 게임 폴더내에 생기는 폴더와 파일들로 퍼즐을 풀어나가는 형식입니다

  • 정말정말 재미있게 즐겼지만, 정가 값은 못하는것 같습니다. 할인할 때 사세요!

  • 정말 재밌습니다.

  • 불을 끄지않고, 식물에 물을 주며, 동물에게 먹이만 주면 되는 시급 높은 아르바이트

  • 게임 자체는 괜찮지만, 가격에 비해 분량이 너무 적다 모든 떡밥을 해소해준 게 아니라서 나중에 추가로 스토리나 엔딩을 업데이트하지 않는다면 추천하지 않음

  • GOD-GAME

  • 짧은 시간 플레이 하기 좋은 포인트 앤 클릭 퍼즐 게임. 태그에 공포가 붙어 있지만 그렇다 할만한 공포는 없으니 안심해도 좋다. 개인적으로는 공포스러운 분위기 태그가 더 어울릴 정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애매한 힌트가 있어서 문제 풀이에 혼란이 더해질 수도 있다는 점이 있다. 또한 각 맵 이동 시 페이드 인 아웃 시간이 길어서 맵 끝과 끝을 이동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가격 값은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실제 파일들을 옮겨가며 플레이한다는점은 여태 플레이해왔던 게임들과는 다르게 색달라서 좋았지만 딱 거기까지만 신박했던것 같고,그외 스토리의 깊이성이 크게 있지 않았다는 점과 게임내 힌트가 주요하게 작용못했다는점등은 비추천할만한 요소인것 같네요 거기다 브금은 2개정도 돌려가며 쓰는것같은데,그냥 스산한 분위기만 내려고 의독적으로 넣은것이 눈에 대놓고 보여서 좀 그렇습니다. 공포스러운 느낌이 전혀 없음..그냥 불쾌하다랄까.. 뭐 암튼 그렇습니다

  • 재미있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게임 좋아합니다. [spoiler]원샷, 문예부....[/spoiler] 스토리보다는 퍼즐 풀기 자체가 중점인 퍼즐 게임에 가까운 듯. 좀 헤메긴 했지만 풀었을 때 어이없다고 느낀 퍼즐은 없었어요. 단점: 완전 일직선 맵이라 뒤로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하는 상황 되면 짜증남 [spoiler]오너랑 마지막에 눈 뜬 애랑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심장을 뽑아 가두고 눈 사진을 그렇게 많이 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는 거죠? 너무 궁금해요[/spoiler] 후속작이나 만화 등등 추가 스토리 컨텐츠 원합니다

  • 마지막 부분 심장 주기 부분에 상당히 화가 납니다. 물론 이는 제가 센스가 없거나 개발자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서 클리어를 못한 거겠죠. 헌데 힌트 시스템의 의의가 '진행이 막힐 때, 진행을 돕기 위해 있다' 라고 명시하셨고, 도저히 모르겠다 싶어서 힌트를 누르면 '힌트가 준비되지 않았다' 라고 하시는데, 이는 유저기만 아닌가요? 사람이 다 다른 분들처럼 똑똑하지도 않고, 아무리 고민해도 나는 그 길을 생각하지 못할 때가 있다 하는 부분이 있는 건데, 엔딩에 가깝기에 직접 깨도록 배려를 하신다는 게 오히려 엔딩 끝자락에서 멈춰서 사람을 짜증나게 만듭니다. 저는 이런 식이라면 비추천 드리구요, 힌트를 꼭 끝까지 이용하게끔 하셨으면 합니다.

  • 재밌어요 제가 보장할게요

  • 상점 주인 졸라 이뻐서 게임 끄기 싫음 ㅇㅇ

  • 커여운 공포게임인줄알고 해봤더니 은근 참신하다 싶어서 계속 플레이하다보니 공포겜이라는 이유를 알겠더라 퍼즐이 정말 공포스러웠다.

  • 유튜브로 보고 시작한 게임인데 정말 신박하고 재밌네요. 근데 게임을 프롬소프트웨어를 방식으로 만드셨는지 너무 간접적으로 언급하네요;; 마녀와 소녀의 관계가 어떤건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그랬던 이유가 뭔지 다 궁금해미치겠네요 그래도 재밌으니 추천은 합니다.

  • 파일 갖고 노는게 재밌음 ㅇㅇ

  • [spoiler] 지하실 [/spoiler] 부분의 퍼즐은 정말 아예 깬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혀. 심지어 바로 이어지는 [spoiler] 어항과 반지 협작 [/spoiler] 퍼즐은 도형과 연관이 전혀 되어있지 않아요. [spoiler] 반지 안쪽이 검정이고 밖은 검정이고 [/spoiler] 이랬을때 구분을 짓는게 명확치 않아서 깨는데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spoiler] 애초에 클릭을 해가면서 오답을 알아내야하는 퍼즐이 퍼즐이냐? [/spoiler] [spoiler]가든 빈공간 의미와 사무실 책상위에 눈알 사진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아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제발 궁금합니다[/spoiler]

  • 혹시? 라는 생각을 한 다섯번쯤 반복했을때쯤에야 비밀을 해결할수 있었다. 근데 그래서 마녀님은 어디갔어!!!!

  • 3시간 몰입 쌉가능

  • 메타게임, 퍼즐, 공포 셋 다 자신이 없거나 처음 플레이 해본 사람들에게 추천 게임을 100%로 클리어하고 모든 스토리를 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에게 비추천 퍼즐의 난이도가 높지 않고 공포 요소도 적다 캐릭터들이 메타발언을 하긴하지만 찝찝한 느낌이 있다. 히든 요소를 찾기위한 플레이타임이 너무 의도적으로 길게 설정이 되어있다. 본편 1시간 30분에 히든 엔딩 하나 보자고 2시간 본편만큼 히든엔딩 보는 과정도 재밌었으면 좋았겠지만 이 게임은 아무것도 없다.

  • 그..... 다 좋은데요... 다 좋은데..... 혹시 이거 리셋만 추가해주면 안되나요? 모든 게임 파일을 뒤져봣는데 리셋이 안돼요....................... 리셋버튼만.. 초기화버튼 있잖아요 그거...따악 그거 하나만...

  • 매우 신박한 게임이다 사셈 당신의 3시간을 삭제 쌉가능

  • 점프스케어 없습니다. 개쫄보처럼 이어폰 귀 한쪽빼고 창 크기 줄여서 플레이했었는데 그럴필요 없었음.. 스포일러라서 자세히는 말 못하겠지만, 소재도 나쁘지 않고 풀이방식도 독특해서 재미는 있었긴한데 너무 짧아서 아쉬움. 단순히 게임 길이가 아쉬운게 아니라 아이디어가 너무 단발적으로 소모되는 느낌을 받음. 게다가 게임 길이를 억지로 잡아늘린 것도 불쾌했던 경험 중 하나(그런데도 플탐은 2시간이 안됨) 그리고 이 아이디어가 이 게임의 맥락에 잘 들어맞는지도 좀 의문이 듦. 제작자는 "나 이런 기믹 넣었어요" 하고 플레이어 면상에 들이대는데... 다른 게임에서 비슷한 소재를 사용했을 때는 "아니 설마...!" 하고 접근했다가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어서 더더욱 맥락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하긴 아마 들이밀지 않았으면 이거 너무 뜬금없어서 생각도 못했을 것. 전반적인 퀄리티나 앞서 언급한 독특한 요소 도입은 칭찬해주고 싶다. 게다가 다른 게임에 비해서 조금 더 발전된 면은 있어서 일단 추천은 주지만... 깊이가 얕고 맥락이 부족하다는 점, 플레이타임이 짧다는 점은 여전히 아쉽다.

  • 일당 56만원짜리 초혜자 알바!!

  • 돈값은 못하는 겜

  • 잼멨따

  • 아이 씨팔! ▫▪▫▪▫▪ ●○○◐○○ 이걸 어떻게 알아보라고?

  • 풀이 방식이 처음엔 좀 낯설어도 감 잡으면 그때부턴 스무스하게 진행되는듯 가격이 살짝 더 싸면 적절하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은 있지만 재밌게 즐겼으니 만족

  • 공포스러운(?) 미스테리한 분위기가 있는 신박한 퍼즐게임입니다. 고민 해야할 요소가 게임 밖에도 존재합니다 ! 기존에 잘 없던 방식이라 어려울 수도 있는 점 참고하세요 ! 보통 2~3시간 안에 클리어 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좀 더 걸려서 3~4시간 걸렸네요 ㅎㅎ; 링크는 게임 플레이 영상입니다 (퍼즐관련 스포일러 주의) https://youtu.be/n6K3cPBM5rU

  • 아구도 시파 빛 있어

  • 오랜만에 정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는 게임. 4의 벽을 적당히 재밌게 부쉈고 마지막 서비스까지 완벽

  • 원샷류의 퍼즐풀이게임 너무 좋아해서 비슷하다는말 듣자마자 바로 구매해봤는데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중간에 가짜돌맹이때문에 한참 머리싸매고 친구한테 도와달라고 했었는데 그거 빼면 괜찮았던 것 같아요! 넘므 재밌었습니다~~~~~~

  • 재밋었습니다 퍼즐이 아주 신박해요 호호 게임도 게임이지만, 버그 픽스가 실시간으로 빨리 이루어져서 개발자의 게임의 대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재밋는 게임 또 출시해주세요 야호!

  • 마지막 도전과제 깨는법 [spoiler]엔딩 본 후 업적 깨질때까지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spoiler] 생각보다 많이 귀찮긴 한데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꼬아서 생각하면 더 어렵고 베드엔딩->진엔딩으로 갈 때 좀 막혔는데 [spoiler]대충 이것저것 붙여넣기 해보세요[/spoiler]

  • 존-잼

  • 이거 그래서 업적 하나 안깨지는거 뭐에요 이게 공포인거임?

  • 퍼즐의 공포 게임 폴더의 파일을 이용해 퍼즐을 푸는 게임 약간의 호러 요소가 있음 테두리 없는 창 모드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 거 같다.

  • 선생님..저..머리가 아파요..

  • 유튜브에서 데모 버전 게임 플레이 영상 보는데 마지막 결말 부분 보고 꽂혀서 바로 샀습니다. 게임 파일 건드려서 진행하는 게임은 이 게임 말고도 여럿 있는데, 게임을 켜놓은 상태에서도 즉각적으로 반영이 되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난이도의 경우는 퍼즐이 직관적으로 잘 되어있어서 어렵진 않습니다. 특히 위에서 말했듯이 게임이 바로바로 반응해 주는지라 보는 재미가 참 재밌습니다. 하지만 특정 부분이 굉장히 애매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곳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언급하는 금붕어라던가) 근데 이런 거도 풀고 나면 아~ 이거였어? 하고 바로 이해됩니다.

  • 공포는 내 능지였고

  • 제4의 벽을 훌륭하게 허무는 게임 다만 특정 구간에 퍼즐 난이도가 미쳤다... 그럼에도 신박한 게임 진행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게임

  • 그림이 귀여워서 시작했는데 제 4의 벽을 넘는 게임은 이제 많이 만들어지고 다뤄져서 엄청 신선하진 않다. 좀 귀찮은 퍼즐이 있어서 짜증났던것 빼곤 대충 할만했다. 가격은 좀 비싼편이라고 생각하고, 세일하면 한번쯤 할만하다. 할만은 한데.. 강력하게 추천은 하기 좀 그렇고... 그렇다고 나쁜겜이냐고 하기엔 담백하고.. 뭐 그렇습니다.

  • 캐릭터가 귀여움 # 금붕어를 조심하셈

  • 메모장이 다크모드라서 혼자 퍼즐 반대로 풀고 새벽 내내 돌이 부드럽다는 말만 2000번 듣고 있었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

  • 알림창 터진 친구 : 같은 게임 몇번째켜시는거에요

  • 재밌어요! 다만 헷갈리면 인터넷 보면서 하길 추천..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