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게 소원을 (When you wish upon a star)

「별에게 소원을」은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러브 코미디 장르의 비주얼노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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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게임 소개


「별에게 소원을」은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러브 코미디 장르의 비주얼노벨입니다.

#시놉시스


누구나 가슴 속에 이루고 싶은 소원은 있다.
그렇기에 밤하늘에 별똥별이 내릴 때면,
누구는 간절하게, 혹은 막연하게 소원을 빈다.
여기, 이 소년도 그날 밤 쏟아지는 별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
절박하면서도, 조금은 이상한 소원을….
그리고, 기적처럼 그 소원이 이루어졌다.
…다만 그 소원 때문에 일상이 꼬여버리고 말았다!

#작품 특징


- 풀보이스로 구현된 매력적인 3명의 히로인
- A4 500페이지 이상의 시나리오 분량
- 20장 이상의 아름다운 이벤트 CG, 톡톡 튀는 13곡의 OST
- 다채로운 선택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나눠지는 세 가지 이야기
- 호감도에 따른 멀티 엔딩과 스토리 감상에 즐거움을 주는 키워드 시스템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925+

예측 매출

29,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8)

총 리뷰 수: 39 긍정 피드백 수: 31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당기여 해보신분들 주목 수아가 돌아왔습니다 다른종족으로

  • 난 매일이 행복해 지금 이 순간 너와 보낼 수 있다는 게 새벽이 되도 널 볼 수 있어. 니 방에 전공책처럼, 그냥 거기 있고 싶어.

  • 아직 한시간밖에 안했는데 노래가 너무 좋네요~! 허허 굳이라고 할려 했는데 주인공 진짜 내 앞에 있으면 대가리 한대 때리고 연애 교육서로 교육시킨다

  • 주인공이 약간 답답한거 빼고 재밌음

  • 재밌다. 야무지다.

  • 비쥬얼 노벨 게임입니다. 보통 이런 연애시뮬레이션 관련 게임에서는 유독 주인공이나 히로인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하거나 답답한 대사를 칠때가 많은데 이 게임은 그 정도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하는 내내 답답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하는 내내 게임에 정이 들지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게임 내에서 사건은 계속 벌어지는데 그 사건이 그냥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건이 벌어져도 와 대박 이런일이 있다고? 어떻게 될려고 이러는 걸까?? 하는 생각이 안듭니다. 사건들이 밍숭맹숭한 느낌. +) 자동저장이 없어서 하다가 중간에 껐는데 처음부터 다시 해야했습니다 스킵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아 나린이랑 결혼하는 꿈꿨다......

  • 이 세상은 플라네타 유성우가 우리에게 준 하나뿐인 소원이 아닐까...

  • 평가하기에 앞서 저는 게임을 전부 플레이하지 않았고 나린이 트루엔딩루트 하나만 클리어했으며, 다른 루트를 플레이하기에는 이 게임에 많이 실망하여 더 플레이하지 않고 평가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토리가 메인이 되는 비주얼노벨 장르에서 스토리가 전혀 재미없습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사건과 갈등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 몰입하게 만드는 장치로서 작용해야 하는데 이 게임에서 나오는 사건들을 보고 있으면 '이게 갈등이었어?', '굳이 이런 장면을 넣어야했나?' 싶은 장면이 너무 많습니다. 개그씬이라고 넣은 장면들은 유치할 뿐더러 웃기지 않았어요. 또 사건들이 제대로 순서대로 진행된건지 모를정도로 이야기가 이어지는 느낌이 없었어요. 분명 이전 사건에서 주인공들이 싸운거 같은데 다음 사건에서는 싸우지 않았던 거처럼 일상적으로 대화하는 느낌이에요. 때문에 다음 사건에 대해 전혀 기대감이 없습니다. 오죽하면 시나리오를 조별과제처럼 각자 만들고 억지로 이어붙인 다음 검수도 안하고 제출한것처럼 느껴졌을까요? 그래도 그나마 좋았던 점을 꼽자면 애니메이션씬(도입부의 되감기장면, 나린이 회상씬 등)이 인게임화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연출은 좋았어요. 다만 그 좋았던 점도 이야기에 긴장감이 떨어져 몰입되지 않았습니다. 이야기가 충분히 몰입되고 긴장감이 있었다면 이 연출이 좀 더 빛을 발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결과적으로는 이 게임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다른 국산 비주얼노벨게임을 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 한국 미연시의 희망

  • 수준급의 작화와 깔끔한 UI, 그리고 편의성 높은 설정들이 놀라웠던 작품. 솔직히 스토리는 기준 미달 느낌이지만 쓸데없는 시뮬레이션 요소 없이 오직 텍스트로만 도전한 부분은 좋았음

  • 낼름낼름낼름낼름낼름 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 마트보다 맛있는 우리아이 건강 비건식(고기임) 우리 아빠가 아이보다 더 좋아해요

  • 님들 만원이랑 시간 아끼세요

  • 가격도 저렴하고 가격에 비해서 퀄리티도 상당히 좋아서 가볍게 시작했어요. 히로인 3인 전부 개성이 매력적이고 착해서 좋아요. 더빙도 깔끔하니 플레이하는데 위화감이 없어요. 가볍게 즐겨보실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러브 코미디장르를 처음하는데 재미있게 즐겼고 가장 좋았던 점은 캐릭터들이 예쁘고 개성이 분명해서 좋았다는 것이다. 스토리는 중간 중간에 캐릭터들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었다 기존에 좋아하던 성우분들이 참여하셔서 목소리나 연기에 부담감 없이 더 몰입할 수 있었다.

  • 만원 이라는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길고요. 성우님들의 연기 역시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게임하는 내내 귀가 즐거웠습니다. 또 전작에 비해 효과 같은 것이 훨씬 많이 발전한 게 눈에 보이는 게 개발자님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부분에서는 조금 놀랐습니다. cg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cg역시 게임 하는 동안 눈을 즐겁게 해줄 정도로 잘 나오고 개수 역시 많습니다. 스토리도 잘 나왔는데 그중에서 개인적으로는 나린이가 제일 인상 깊은 스토리였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캐릭터 엔딩마다 각각의 노래가 나오는데 이렇게 노래 많이 나오는 게임은 처음 해봅니다. 노래만 좋냐? 그것도 아닙니다. 게임 내 브금 역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개인적으로 타이틀 브금이 가장 좋더라구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읽었던 부분 스킵이 안된다는 것 정도? 그 부분은 설정에서 안 읽었던 부분 스킵을 키시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정상적인 작동인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아까 말한 부분 이외에는 모든 부분에서 만족했습니다. 정말 남는 게 있나?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이 게임에 열정을 갖고 임했다는 게 보입니다. 멋지고 감동스러운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ST DLC로 팔아 주실꺼죠...? 팔아줘 팔아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입니다.

  • 초반부터 재미가 없어서 사 놓고 안함.... 내 취향은 아닌듯 ㅠ

  • 오디오만 안비었어도 환불 안했을거임

  • 최고의 게임

  • 여자친구가 토끼가 된다?개인적으로 결혼까지 할 자신 있음!

  • 시간때우기용 (ps. 난 아직도 이거스토리 깨본적 없음) 약간 머리 없이 풀레이 하는게 맞음 가격은 무난

  • 애매 1. 일러스트 일러스트 빠돌이로써 일러스트는 좋다고는 이야기 못함 이쁜건 이쁜데 부족한 것도 있음 2.스토리 슬비 투루엔딩 하나만 보았는데, 쥔공 겁나 갑갑함 그전에 나린이 삽질 때문에 개빡침 3.쥔공 고구마새끼 총평 하나의 루트만 봐서는 정확한 평가는 어렵지만 슬비 루트 하나만 본 시점에서 나쁘진 않았다

  • 존나 재밌다 ㅋㅋ

  • 연애적인 요소 생각하고 사면 좀 후회할듯, 생각보다 연애적인 요소는 적었음. 그래도 히로인 3명이고, 다 깬 이후 다른 히로인 루트도 디게 쉽게 해볼 수 있음. 대신 이게 도중에 루트를 틀면 이후 내용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음. 그니까 도중에 루트 틀지말고 똑같은 루트로 가기 바람, 노래도 좋았고, 에프터 스토리가 있는것도 좋았음. 대신 나 같은 경우는 좀 더 연애 적인 요소를 생각했는데 부족해서 약간 아쉬웠음.

  • 초반만 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진행이 느리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택지도 많이 안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 OST와 캐릭터 디자인은 괜찮음 근데 스토리에 군더더기가 심함. 쓸데없이 이야기가 늘어난다는 느낌이 짙다보니 등장인물 행보(특히 주인공)가 너무 암걸렸음. 썸썸이나 러브딜리버리급 작품 생각하고 구입하는 거면 비추.

  • 여러 평가가 있지만 만원에 이정도면 진짜 괜찮습니다. 다음에는 스토리만 좀 보완합시다..

  • 나도 소원이나 빌어볼까

  • 싫어요

  • 스토리 중간에 별로인 부분이 [spoiler]콜라병[/spoiler] 있었지만... 그래도 타이쿤 같은 요소 없이, 스토리로만 밀어붙인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슬비야 평생가자

  • 플레이 타임은 캐릭터당 약 2~3시간으로 7시간 정도면 모든 엔딩을 볼 수 있다. 트루엔딩의 난이도도 낮은 편이여서 비주얼 노벨 장르의 입문작으로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스토리도 이해하기 쉽고 재밌다. 캐릭터간의 개성이 잘 드러나있으며 일러스트가 잘나왔다. 가격 대비 높은 가성비를 보여주며 이 게임을 추천한다. (오히려 노말엔딩을 못보고있다... 시은이 안경이 없었으면 좋겠다.....)

  • 가볍고 즐거운 느낌을 플레이하는 동안 계속 느낄 수 있었음

  • 재밌다

  • 어우 너무재민ㅅ닝네

  •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스토리도 괜춘했고 분량도 많네요 다만 히로인들의 호감도가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으면 더 좋을거 같네요

  • 인정

  • 노멀/배드 엔딩 안보고 트루 엔딩만 봤는데 플레이 타임은 약 5시간 정도 걸립니다 특정 캐릭에서 갑자기 뜬금 전개가 나오긴하는데 그거 제외하고는 스토리가 무난하게 흘러가서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특정 캐릭이랑 친해지면 그 순간부터 다른캐릭한테 연락 한번 안오는데 그게 살짝 이해가 안갑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주인공이 걱정하다가 바로 모르는 사람마냥 연락 한번 안하니까 더더욱 세이브 슬롯에 저장하는 방식이 아니라서 분기별로 저장하기 힘드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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