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은 갓겜이 맞다 반박시 님 말이 다틀림

때려잡는 동안 걸리는 프레임드랍에 똥믈리에는 흥미를 느꼈다

커마 1시간 박고 3060Ti 하옵 50~70 프레임으로 나름 만족하며 진행하다가 처음 배 타고 간 지역에서 20프레임 나오는거 보고 현타와서 환불 신청했습니다 정말 재밌고 매력적인 게임이지만 아직 할 때가 아닌 것 같네요. 다시 찜목록에 넣어뒀다가 최적화 더 진행되고 컨텐츠 나오면 사려 합니다. 갓적화 패치 소식이 들린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헐레벌떡 뛰어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일기간 사서 최적화 때문에 존버 타다 늦게 시작했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어....

4090 쓰는데 프레임드랍 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헌 기다리느라 지쳐서 이딴 게임을 고민중이긴 당신에게 이 리뷰를 바칩니다 장점 장점 1 : 카라쿠리, 클러치와 같은 라인이지만 활용성이 정말 무궁무진, 재밌고 잘만든 갓시스템(적응 좀 걸림) 장점 2 : 무기 이펙트, 타격감, 뽕맛 지림, 다양함, 특색, 개성 확실함 장점 3 : 몬헌에 비해 빠른 진행속도, 무기 사이클이랑 패턴 조금만 감 잡으면 나같은 똥손도 3,4분대에 잡을 수 있음 이 모든걸 씹어먹는 단점(통합 함) 개좆같은 최적화!!!!!와 유기된 업데이트, 공식계정은 답변조차 안해줌, 소통 전혀 없음, 계속 돌려 쓴 몬스터 뼈대들과 패턴, 갖가지 버그.

바로 업데이트유기

최적화 고치고 짤끔찔끔 몹업데이트 말고 한번에 몬헌G급 처럼 dlc로 크게 내줬으면.. 이대로 묻히기에는 솔직히 겜이 너무 아깝다..

재미는 보장하지만 플레이 하다보면 평가가 복합적인 이유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정가주고 사도 충분히 즐길만 하지만 최적화 이슈나 짙은 어거지 파밍, 대놓고 억까 점철된 엔드컨텐츠 때문에라도 반값 이하일때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취향에 맞아서 재미있게 하는데 아직도 최적화가 안좋습니다. 이대로 버려지기는 아까운 작품인데 아이스본 같은 대규모 확장 DLC나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헌팅액션은 몬헌이나 하자 씨이발

몬헌 보다 깊이감이 좀 떨어질 순 있지만 애초에 만들어놓은 역사가 다르니 시작으로써는 매우 훌륭하다고 본다 몬헌보다 훨씬 간편한 조작으로 무기를 운용할 수 있으며 회피 판정이 매우 후해서 적당히 다크소울 처럼 주고 받는 느낌으로 전투하기도 수월함 카라쿠리를 이용한 전투는 복잡해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굉장히 수월하게 사용가능하고 전투에 있어서도 필수라고 할 정도로 사용여부에 따라서 매우 편한 수렵을 보장해준다 게다가 여러가지 시설물도 자기 입맛에 맞게 맵 곳곳에 설치 가능해서 여러가지 만들어가는 맛이 좋다 거기에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미형이라 마음에 듬 물론 예쁜 방어구가 별로 없고 속옷이 의상을 방해하는 것이 좀 안타깝기는 하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마치 몬헌 월드 떄 처럼 무한 덫깔기로 사냥을 날로 먹을 수 밖에 없게 되는 건 조금 아쉽다 덫을 안 깔자니 한 방 맞으면 빈사고 덫을 깔자니 이건 액션 장르가 빠져버린 날먹으로 바뀌는 기분... 아무튼 오랜만에 푹 빠져 한 헌팅 게임이므로 강력 추천한다!

만들다가 말았음 중국산 몬스터헌터 딱 그 정도 + 환불 안해주길래 이악물고 먹다가 벌레 나옴

나름 재밌었음 다양한 설치기도 있고 맘에 들었음 근대 최적화가 좀 그렇긴한데 사양이 4080에 7950x라 좀 덜 느끼긴했는데 그래도 이 사양에서도 프레임 드랍이 있는건 좀 그럼

최적화? 글카보다 씨퓨 갈아처먹는 게임임, 그래픽에 나뭇잎이나 돌 하나하나가 전부 리소스라서 프레임이 곱창나는것 3070ti인데 중옵타협보고 리뷰처럼 프레임드랍심하다, 못할수준이다, 등 은 딱히 못느낌 최근에 측정해봤을때 평균 프레임 70-90 나왔다. (나라쿠나 찬란댕 지랄할땐 프레임 떨어짐) 게임성은 최적화 문제만 제외한다면 게임 자체는 재밌다. 내플탐이 인증한다.

최적화 욕나옴 최적화 해줄때가지 그냥 할인해도 구매 안하면됌 게임하다 스트레스 받음

조금밖에 안 해 봐서 모르겠다만 하나만 말하고 싶다. 최적화가 최악이다.. 너무 버벅여서 못하겠다..

최적화말고는 다 재밌음

아쉽다, 게임성은 아쉽지 않은데 그것만 빼고 다 아쉽다

쓰레기 게임

사지 마세요 컴퓨터 사양 되고 평균프레임 100 뽑혀도 원인 모를 스터터링 걸립니다 온갖 최신게임 다 풀옵으로 돌려도 스터터링 걸린적이 없는데 이 게임만 이래요 3~5초마다 1~2프레임씩 게임이 끊김 4070ti 7800x3d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음 하지만 최적화가 정말 더럽게 나쁨 그리고 다른PC에서 실행하려고하니 '최근에 여러대의 PC에서 사용이 됬다'고 하면서 실행을 막아버림 관심이 있다면 못해도 60%이상 할인할때 구매 할 것

몬헌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유로운 액션 정말 재미있게 즐김. 사계를 컨셉으로 잡은 맵 디자인과 스토리 진행도 좋았고...최적화 문제와 엔드 컨텐츠의 깊이는 후속작을 만약에 만든다면 충분히 보완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과연 시리즈화가 될 것인가

진짜 재미있긴함 근데 아직 컨텐츠가 부족해서 금방 질림

cpu i7 - 9750h gpu 1660ti 맥퀸 q 램 16기가 기준 fhd 최하옵으로 쾌적하게 정상구동 확인됩니다. cpu 7800x3d gpu 4070ti 램 32기가 dlss 옵션 품질 기준 qhd 최고 120프레임 최저 100프렘 평균 115프렘 유지됩니다. 게임내에 자잘한 버그 (우물에서 회복물약 얻을때 공중에 살짝 떠있는것 등등) 는 있지만 쾌적하게 게임할 수 있었어요~ 최적화 똥망겜이라고 초반에 너무 평가가 부정적이여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괜찮은듯 합니다. 다만 할인할때 구매하는거 추천드려요!! 그리고 스토리 이후 엔드컨텐츠가 부실하다는 평이 있긴한데 코옵으로 스토리를 너무 빨리 밀거나 다른 겜에서 이미 고여서 이쪽으로 이주한 분들에 한하여 그런거 같구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오래 즐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거 같긴한데 그래도 느긋하게 천천히 솔로 플레이 하다보면 돈값은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잠수함 패치를 하긴 한거같은데 프레임이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기존에는 위의 사양대로 프레임이 나와줬지만 지금은 4070ti 옵션 기준 최대 120 최소 80 평균 100프레임 정도 찍습니다.

언뜻보기엔 괜찮은 게임 같아보이는데도 사지 말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4K 4090/13900k 스펙에서 3초마다 렉이 걸림(심지어 풀옵아님). 심지어 제작사에서 더이상의 업데이트는 포기했다니 최적화가 나아지지도 않을것이고, 결국 이 게임은 수많은 몬헌라이크 쓰레기 게임 중 하나로 잊혀질 일만 남았음. 60프로 세일하길래 찍먹해보려 했지만 견디지 못했고, 몬헌 차기작 기다리러 감. +이 게임 추천하는 사람 평가는 다 거르면 된다. 자꾸 FHD 60으로 할 만하다고 추천하는 병신들 있는데 그럴꺼면 PC로 게임을 왜 하냐.

최적화랑 몬스터 부족 빼면 할인할때 사면 그만한 값어치는 하는 겜

게임자체는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5개월만에 이 가격대의 게임을 유기하기전까지는

헌팅액션은 차갑다.

병신겜

맛있다 엔딩 맛도리내

몬헌 재미있게했으면 무조건 재미있음

난 재밌게 했음. 프레임도 뭐 못할 정도는?.. 업데이트는 리뷰 보니 안 하는 거 같은데 나는 겜 초반에 재밌어 보여서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면 만원당 10시간 룰 적용하면 딱 평균~살짝 모자라는 느낌인데 재밌게 해가지고 나는 좋게 기억함. 지금 보니 할인 먹이면 3만원인데 여따 뭐 문상으로 사던가 하면 2만원대 나올 거 같은데 이정도면 쌉이득 아닐까 싶음.

게임 잘 만들었는데 자동저장 없고 실시간으로 튕기는건 좀;;

ㅅㅂ최적화좀 해라

재밌긴 한데 이 가격 주고 할 게임은 아님

할만 합니다. 게임 자체는 몬스터 헌터와 비슷하나, 이제 카라쿠리라는 기술?이 중점입니다. 이 자체로 몬헌보다는 조금 더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저도 몬헌을 월드로 접해 경험이 많지는 않으나, 대략적으로 읊어 보자면. 1 . 아이루에 의존 -> 카라쿠리에 의존. 사실 몬헌월드를 하며 주일 예배의 하나님께 한 기도보다, 아이루한테 한 기도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카라쿠리에게 의존해야하니, 고전시대처럼 너 자신만을 믿으라. 가 됩니다. 2. 회피. 구르기, 슬라이딩, 카라쿠리등. 회피할수 있는 수단이 많아졌습니다. 이 는 숙련도에 따라, 무기특성에 따라 회피하는 수단이 다양해져. 휘두르고 기도하는 몬헌 대검과 달리 조금더 적극적으로 행동 할 여지를 줍니다. 3. 커스터마이징. 열심히 만든 캐릭터가 영상에서 빻아지지 않습니다. 4. 소모품. 회복약 같은 경우. 주위의 풀떼기 같은 것이나 우물에서 획득 가능하고 몬헌의 마비 덫이나, 섬광탄 같은 종류의 소모품등은 카라쿠리로 대체합니다. 카라쿠리도 채집을 통해 회복이 가 능하고, 재료를 모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5. 장비의 무장. 이 게임의 경우 인간의 길, 케모노의 길로 장비를 변형할 수 있는데, 이에 따라 인간에 가까운지 케모노에 가까운지의 표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에 가까울 때 사용가능한 패시브 케모노에 가까울때 쓰는 방어구의 패시브 스킬이 있습니다. 게임폭이 적어서 그런지 처음본 시스템이었습니다. 6. 커스터마이징. 두 번 쓴거 맞습니다. 안 빻아지는거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 다들 익히 들으셨을 최적화 문제가 대표적이죠. 그외에는 1. 소형케모노들이 순애파입니다. 얘네 대형케모노 안때리고, 케모노 한테 맞지도 않습니다. 날 저렇게 계속 바라봐 주는 건 이미 모기로도 얏같은데 말입니다. 2. 불합리한 패턴이 있습니다. 그나마 카라쿠리로 버틸만 하기는 하지만, 얏같은건 같습니다. 가끔 얘네가 부수기도 하는데, 뭔가 기분이 많이 나빠집니다. 3. 무기의 가짓수를 늘리기 힘듭니다. 이 무기, 저 무기 쓰기에는 재료모으기 힘듭니다. 물론 잡을시 랜덤, 부위파괴시 주는 것도 비슷하나, 개인적으로 잘 안 부숴지더라고요. 카라쿠리 위주 전투라 그런가 싶습니다. 4. 케모노의 수. 몬헌은 전작 애들 내면되지만 얘네는 만들어야 합니다. 수가 적어요. 방어구나, 무기의 한계도 생기는 셈이죠. 5. 무기 선호도. 제가 봤을때 대검이나 망치가 만나기 힘듭니다. 곤봉도 그렇습니다. 그나마 무기들간 밸런스는 있는 편인데, 그렇다고 좋은게 없는 건 아닙니다. 우산이 좋은 것 같더라고요. 6. 최적화. 굳이 저말고도 다른 분들이 얘기 해주셨을 텐데. 튕기는 현상은 드뭅 니다. 대신 이제 다른 세계. 조력을 위해 들어갔을 때. 음식 먹기를 누르면 대략 10몇초는 불러오는 시간이 될겁니다. 로딩도 긴 편이기도 하고요. 휴대폰을 옆에 두고, 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제가 뭐 게임을 잘 아는것도 아니지만, 몬헌의 대체용. 혹은 진짜 할거 없을때 한다면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듯 합니 다. 다만 이제 세일할때 사세요.

할만합니다. 최적화는 PC사양이 높으면 상관없음.ㅋㅋ

게임을 사업성 하나로만 판단하니 망하지 장기 지원 이후 후속작까지 개선되고 발전되는 모습 보여줬으면 헌팅액션 장르에서 충분한 입지를 가진 밥줄IP 하나는 생겼을텐데 요즈음 게임사가 신작IP에 투자하길 불안해해서 리메이크만 줄줄이 내는 상황에 IP개발이 중요하다는 걸 본인들도 모르지 않았을건데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제작사가 고작 1년도 안 되어서 업데이트를 멈춰버리니 이쪽 신작게임을 더 이상 어떻게 믿고 구매하겠음? 프레임드랍이 너무 심해서 이 게임 하나 때문에 CPU도 바꿨음. 그런데도 여전히 불안정해서 최적화 이후 복귀하려고 접어뒀었는데 차라리 그대로 접어버리길 잘했음

얘들아 나랑 놀아줘... 왜 게임에 나 혼자야

같이할 사람 구합니다 카타나 너무 내스타일이야 호호호호홓ㅎㅎㅎㅎㅎㅎ

몬헌류 처음 해보는데 재미지네요

몬스터헌터와는 다른 재미가 있는거 같긴함 최적화 이슈떄문에 컴 바꾸고 하려고 찍먹만 했지만 그럼에도 상당히 재미있었음 몬헌을 재밌게 하는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기분 좋은 게임이 아닐수 없음 그러니까 제발 최적화좀 어케 해봐

최적화 제발 짜증나 죽겠네

당신이 몬헌 을 재밌게하셨다 그럼 와일드하츠 도 재미지게 할수있습니다!! 얼른 츄라이 츄라이

평범한 줄 알았던 여자친구가 갑자기 일베 드립을 친 느낌 이 게임에 완벽을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최적화 문제가 심각했지만 연출이 좋아서 참았습니다. 장비의 구성이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나름의 개성이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몬스터 패턴이 쓰레기 같았지만 다크소울에서 당한 것을 생각하면 참을만 했습니다. 하지만 중간 보스를 잡은 이후의 스토리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어짜피 몬스터를 잡는 것이 주 목적인 게임에 그렇게 대단한 스토리를 바란 것은 아니였습니다. 몬스터 헌터처럼 그냥 무난한 스토리였어도 충분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게임의 스토리가 갑자기 저에게 엿을 날렸습니다. 마치 평범한 줄 알았던 여자친구가 일베 드립을 날린 것처럼... 저는 이 게임에 대한 모든 몰입이 깨졌고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졌습니다. 최종 보스를 보지 못했지만 게임을 삭제했습니다. 그냥 평범한 수준만 됐어도 무난히 계속 했을 것 같은데 대체 왜 스토리를 이따위로 했는지 납득할수가 없습니다.

이게임으로 말하자면 실사화가 굉장히 잘된 게임입니다 적들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그들을 잡아 채집하여 무기를 강화하는것은 굉장히 마음에드는 시스템이였습니다 스토리도 지겹지 않고 깔끔하고 굉장히 맵들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카라쿠리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매우 재밌었습니다 100시간가량 하면서 느낀것들을 이것이 전부입니다 이게임을 한줄평으로 남긴다면 "세련되고 자연친화적인 아름다운 그림이었다"입니다

게임성은 좋다고 생각함 몬스터헌터랑 비슷한 부류인거같지만 플레이 스타일은 차별점은 있음 카타쿠리 활용해서 변수 창출, 도주로 차단, 힐 등 많음 무기의 타격감 좋음 속성무기는 데미지 밸런스가 어떻게됬는지 엉망이지만 물리깡댐으로 해야함 카타쿠리 활용하는거 적응할 시간 필요함 무기별 커맨드나 회피 반격기 등 어렵진않지만 무기 선딜 후딜이 긴 무기가 많음 최적화가 많이 엉망임 옵션 많이 타협해서 해야함 캐릭터 이쁘게 꾸밀수 있음, 마무리 킬딸 할때 존맛임 파밍도 은근 많이해야하며 부위재료 더럽게 억까 많이 당함 4~3만원대로 떨어지면 심심하면 할만함

솔직히 재미는 있음 나름 손맛 좋은 빠른 템포의 전투와 신선한 카타쿠리 시스템 캐릭터 커마는 매우 잘 만들어져 있고 무기마다 있는 인상적인 마무리 연출 케모노의 수와 공격 패턴, 전투 장소의 필드 디자인은 다소 아쉽지만 케모노가 분노 할 때 보여주는 연출은 꽤나 좋았음 근데 이걸 다 쳐말아먹는 개같은 PC판 최적화는 왜 이 게임이 부정적 평가를 받는지 보여준다. 몬헌이 지배하던 헌팅 액션 장르의 새로운 바람이 불 뻔 했지만 개쳐망한 최적화와 함께 날아가버린 작품.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 본인 컴 사양에 매우 자신이 있으며 cpu를 고문 할 생각이 있다면 추천

5시간 정도 해보고 리뷰남김 재미는 있음 그래픽은 종합적으로 몬헌 월드가 좀 더 좋은거 같음 그래픽 옵션 타협보면 게임 할만함 억까스러운 튕김 있음 빡쳐서 리뷰씀 ================================== 65시간 정도 해보고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느긋하게 즐겼고, 재밌어요! 1.지금상태의 이 게임은 복합적평가 받는 건 아니라고 봄, 최적화 나름 해결됐고, 잘 만든 게임임은 틀림없음 프레임드랍 신경 안 쓸 정도로 쾌적하게 잘 즐기고 있어요. 2.업데이트좀 해라... CDPR처럼 후속지원 열심히해서 갓겜으로 탈바꿈하면 너희도 좋잖아 3.똑같은 몹에 색깔놀이 심하게 하긴하는데, 그래도 패턴을 조금씩 추가해놓고 바꿔놓아서 재밌어요. 4.조금 밀려서 카라쿠리 엉망으로 깔리는 것 좀 고쳐줘요. 지형 때문에 카라쿠리 엉망으로 깔리고, 바닥에 돌 조금 튀어나왔다고 기본카라쿠리 못타는건 너무했다. ================================= 없데이트가 심각하다. 버려진듯

가볍게 즐기기 좋은 몬헌 느낌임. 몬헌 재밌게 했었다 그리고 컴 사양도 괜찮다 그럼 사면 됨. 일단 최적화는 컴 사양이 좋아서 그런지 개적화 프리징 현상 한번 딱 겪고 부드럽게 잘 돌아갔음. 몬헌보다 초보자가 하기 좋은 헌팅 액션이라고 생각함. 무기 조작 방법이 몬헌이랑 비교도 안 되게 쉽고 여러가지 재밌는 카라쿠리 기술들이 있어서 솔플도 무난하고, 멀티하면서 하면 훨씬 부담없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음. 배그처럼 다운된 팀 살릴 수도 있고 카라쿠리 조합으로 지원하면서 놀 수 있어서 멀티추천. 아 그리고 크로스 플랫폼 지원이라 엑박, 플스 스팀 다 만날 수 있음. 게임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쉬운 편인데 몇몇 몬스터가 좀 빡셈. 프레임 회피가 강제되는 즉사 패턴이 좀 있어서 초보자가 혼자 잡기는 좀 어려울 수 있음. 다행인건 프레임 회피 판정이 넉넉해서 패턴 적응만 하면 거의 무난하게 피할 수 있긴함. 몬헌 거의 700시간은 했는데도 즉사기 타이밍 익히기 전까지는 꽤나 고생했음. 종합적으로 말하면 난 솔직히 정가 주고는 안 살 거 같은데, 할인하면 충분히 살만하다고 생각함. 게임의 개성이 멀티 할때 더 극대화 되니까 멀티로 즐기면 더 재밌을 거 같음.

굉장히 열심히 만들었다는 것이 눈에 띄나 기술적으로 잘 만들지는 못한 게임 그런데도 불구하고 재미있어서 화나는 게임이다 UI가 굉장히 구닥다리라 느껴져 불편하게 다가왔고 다들 얘기하는 최적화는 어려서부터 부족한 사양으로 돌려와 버벅임에 관대한 입장에서조차 플레이가 원활하다고 할 수는 없다 포트나이트와 몬헌을 섞었다는 우스갯소리와는 다르게 카라쿠리 시스템은 마치 헬다이버즈의 스트라타젬과도 같이 전투 도중 빠르게 커맨드를 넣어 적재적소에 회피나 버프 그리고 몹 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전투의 흐름을 끊지 않도록 잘 녹여냈다고 느껴졌다 또한 이 시스템이 쿨타임이나 횟수로 제한되는 것이 아닌 카타쿠리 실이라는 자원을 필요로 하고, 이 자원이 맵 여기저기서 쉽게 얻을 수 있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몬스터가 너무 커 화면을 채워버리는 답답한 상황이나 범위가 너무 넓어 무적이나 거리를 벌리는 방법밖에 없는 패턴들은 존재했지만 다양한 몹 골격, 패턴 그리고 장비디자인은 처음 시도한 헌팅액션으로서 아주 훌륭한 타이틀이라고 생각한다 부진한 매출과 신랄한 평가로 인하여 일년도 채 안되어 업데이트가 끊겼기에 참 아쉬울 따름이다

최적화도 많이 괜찮아졌고 연출이 매우 맛있다. 용 카라쿠리를 통해서 맵을 이어서 빠르게 이동하는 등 최적화를 하는 재미가 있음. 전투에서도 카라쿠리를 통해 좀 더 편하게 치사하게 사냥을 할 수 있어서 좀 라이트하다.

나름 재미있게했던 게임입니다. 최적화이슈가 좀 있지만.. 설정으로 극복이가능할 정도로 나아졌습니다.

개적화 수준, 보스 패턴을 피해야하는데 렉걸려서 처맞음 정가에 사는건 미친짓이고 최소한 70%이상 할인하면 살만할듯

그냥저냥 그럭저럭 심심풀이 이래저래 할만하지만 추가적인 업뎃도없고 방치중이라 계속 하기엔 재미가 떨어지네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게임중 하나입니다. 명작입니다. 몬헌과는 다른 느낌~ 확장팩이나 DLC 출시는 없나요?

재밌긴 한데 같이 친구가 게임을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픽 최적화 매우 시급한 듯.

기대했는데 환불.. 레이아웃,steam xbox input , reddit ,기타 커뮤니티 찾아보고 만져봐도 조작 설명이 키보드로 나올뿐더러 정확히 나와 같은 문제의 글을 못찾겠어서 포기 코에이 제작에 ea 배급인 정가 7만원하는 게임이 아주 기본적인 설정매핑도 없고.. 아쉽지도 않다 뭘 해봤어야 아쉽지

- 컨텐츠 ★★★☆☆ (주관적인 의견) 슬로우 라이프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필요한 재료나 소재 등 무언가 "채집하고 수렵" 부터 "몬스터의 패턴 파악" 과 "무기, 카라쿠리의 종류와 사용법" 연습 등 갖추어야할 요소를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갖추어야 하는 것을 거치는 과정 없이 "당장 강력해지고 싸우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많은 컨텐츠가 존재하는 게임이 아닌 개인 혹은 동료와 함께 더 효과적인 무기 운영법과 케모노의 패턴을 관찰하고 숙지하여 보다 효율적인 공략법을 고민하고 시도하면서 마침내 토벌에 성공하고야 마는 그런 서사를 이루는 컨텐츠가 주인 게임입니다. 다른 유저들을 목표로 "빨리빨리 강해지고 싶다" 와 같은 마음이 크신 분들은 게임에 흥미 쌓아아야할 게임 초반 시점에 많이 많이 어려움을 느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 최적화 ★★★☆☆ 솔직히 최적화 부분이 이 게임 운영에 제일 큰 문제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만 , 지속적인 최적화 업데이트를 통해서 굉장히 많이 개선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오픈 초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괜찮아진 상태이지 완벽에 가깝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 퀄리티 ★★☆☆☆ (2023 출시 게임과 비교 시) 올해 출시한 게임이라는 타이틀에 비해 가격 대비 퀄리티가 충분치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당장 BF(배틀필드) 시리즈 나 COD(콜오브듀티) 같은 실사에 충실한 게임들뿐 아니라 엘든링, 램넌트와 같은 기타 게임에 대한 성의나 결과물에 대한 평가가 이렇게 다를 수 있나 싶을 정도이긴 합니다. 앞서 평가드린 것과 같이 종합적으로는 당장 출시 또는 출시 예정 게임들과 비교해보아도 충분히 정말 많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게임인 것은 맞습니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성 , 게임 진행에서 체감하는 플레이 속도 등 확실한 취향을 탈 수 있는 게임이라고 분명 생각하고 있기에 유튜브나 EA 계정을 통한 월 결제권 등을 통해 맛보기로 즐겨보신 후 그 뒤를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즐겁고 짜릿한 게임 득하시길 바라며 와일드하츠 추천합니다 !

게임 시작 이후 두번째 로딩에서 자꾸 튕기는데 게임이 되야 평가를 할거 아니야 병ㅇ신 개발자 새ㅇ끼들아

빠낑 뻐뽀먼쓰 잇쓔 잇츠 뻐킹 리 디큘러스 쓋더 뻑맨 엔 겟아웃 떠 뻐낑 따이를 스꾸린 엔 뤼네임 디스 게임, 잇 슛비 라잌 띠쓰 " 더 게임 뎃 헤스 프리티 머치 게임 메케닉스 엔 게임플레이 뻣 쒸리 앤 쁘리낀 쁘레임뜨랍쓰, 앤 빠낑 인 게임 구래퓍스 라잌어 바잉 피씨 인 다 훋

곡물 중에 잣이 있는데 잣 같은 게임임. EA랑 연동되어있는데 PC방에서 여러컴터에서 게임하면 정지당함. 깨찰빵 같은 씨앗 게임년

비응시인 같은겜 최적화 좀해라 아직도 최적화를 안했노 중간중간 프레임 드랍날때 짜쳐서 게임하기가 싫네

1080ti로는 중옵에서도 게임이 불가능할 정도로 끊기고 팅김. 평균 25프레임 정도? 개적화가 그짓뿌렁인 줄 알았는데 사실이었습니더.

최적화 제외하면 왜이렇게까지 미움받는지 모르겠는 겜 그냥 평범하게 재밌게 했음 ㅇㅇ

앵간하면 스팀평가자체를 안다는데 pc는 애미뒤진 조작감에 카라쿠리? 회피후 세팅 딜레이있어서 사실상 1. 크래프팅을 뒤지게해서 회피하던가 2. 프회를하던가 두 가지인데 시발 프회로 게임못깨게 일부러 잔여물남는패턴이나 속성으로 죄다 쳐막아놨음 겜을 쳐해보고 올리는건지 걍 겜 내내 죄다 불편해 불원숭이까지는 내가 시발 프회로 이해하겠다 이거야 시발련들아 늑대는 플레이를 해보고 낸거맞냐? pc최적화는 애미뒤진 4070랩탑으로 눈내리는곳가니까 디도스쳐맞은거마냥 버버버버버버버벅거리고 시1발 어머련들 헬다2 개적화여도 이정도는아니었다

프레임은 가끔가다 1번 끊기는거 빼곤 재밌게 했음. 아쉬운건 몬스터 종류가 별로 없는거 정도..?

내 구매 목록에 있는 게임 중 가장 아까운 게임..ㅠㅠ

이 게임에서 가장 병신같은건 이딴걸 사버리고 2주동안 묵혀뒀다 한 나다

높은 커마 자유도, 카라쿠리 활용으로 인한 변수 창출, 예쁜 라이팅

개거지같은게임 스팀으로 절대하지마셈 갑자기 꺼지기를 몇번째인지 도저히 게임을못할지경 개똥겜 평가를 안쓸수가 없었다 ㅅㅂ 내77000원

오케이 재미는 있다 칠께 근데 발적화 씨발새끼들아 안고쳐?

최적화가 아쉽긴하지만 전 아주 재밌게 합니다 이런 헌팅 게임 정말 칭찬해요 ~! :]

나와 이 게임 같이해줄 친구 없겠지..그렇겠지...외롭다

아직도 스팀덱에서 굴릴 정도는 아닌거 같음

그냥 커마하는거부터 이뻐서 기분좋음

최적화가 진짜 아쉽구나.. 갓겜인데 스터터링때문에 하기 싫어짐

하지 말라는데는 이유가 있네요 몬헌하러감

몬헌하고 다른 색다른재미

제발 최적화 좀 어떻게 해봐요

조작감이 너무 구려서 포기

몬스터와 맵에 대한 고민이 적음..

재밌습니다. 추후에 다시 쓰겠습니다

유기만 안됐더라면 갓겜이 됐을 텐데

최적화 ㅈ구린데 잼씀

Good !!

시작이 안돼요

w망겜

연출이 조아요

개쓰레기

1

최적화 개빻아서 3070 으로 60프레임 방어도 힘듬. EA묻으면 걸러야 하는데, 또 속아부렀어

상한가 3만원 몬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해보면 츠지모토가 사랑스러워지는 효과가 있음 나름 괜찮은 기믹들과 흥미로운 분위기의 헌팅액션인데.... 역시 뭔가 만듦새가 엉성함. 얼마되도 않는 케모노는 색놀이 하나씩.. 그래도 카타쿠리를 이용한 액션 자체는 즐길만 함. 이미 나온지 한참된 게임이기 때문에 상한가 3만원 정도 권장함

살짝 타격부분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한데 잘 만들었음 한번쯤 해봐도 좋은 겜

잼슴

몬헌보다 구르기무적시간 길어서 처맞다보면 패턴 외우고 한대도 안맞고 클리어하는것까지 가능함 근데 최적화가 병@신이라 특정 맵에선 프레임드랍이 오져서 알고도 쳐맞아야함

업뎃더해줘

굉장히 열심히 만들었다는 것이 거슬릴정도로 못만든 게임

몬헌 와일즈 넘어가기 전 컴퓨터 사양 체크 겸 하기 좋은 게임 이 게임이 표준 60프레임 이상 나온다면 와일즈 하시기 차고 넘칠 겁니다. 그만큼 최적화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와일즈를 하실 분들이라면 당연히 저 스펙을 넘으실 테니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을 겁니다. 아니다, 지장은 좀 있을 겁니다. 은근히 많이 프레임이 끊깁니다. 케모노라는 독자적인 몬스터 퀄리티, 손맛, 카라쿠리라는 독자적인 시스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캠프 설정 등 많은 장점을 가진 게임입니다. 특히 케모노의 분노 시 식물이 자라나는 표현은 이 게임만이 보여줄 수 있는 훌륭한 연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출시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불쾌한 수준의 최적화, 업데이트를 손 놔버린 현황 때문에 평가가 낮습니다. 이해합니다. 콘솔 다 씹어먹는 성능의 PC로 그러면 누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럼에도 헌팅 액션 장르가 주는 재미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보장해주는 게임입니다. 숙련될 수록 카라쿠리를 활용해 몬스터의 패턴을 차단하고, 창의적으로 회피하며 나만의 콤보를 넣는 방식은 몬스터헌터와는 확실히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계속 업데이트도 해보고 후속작 소식도 내고 했으면 헌팅액션 게임의 새로운 아이콘이 되었을 건데... 할인할 때 사서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77000원 그대로는 솔직히 최적화 문제 때문에 돈값 못한다고 생각하고 한 50퍼 할인할 때 사시면 감히 차고 넘치는 퀄리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주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몬헌이랑 비슷해 보이는데 실상은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됨. 물론 몬헌과 비슷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가장 큰 차이는 역시 카라쿠리 시스템임. 이 카라쿠리 시스템 하나가 몬헌과 전혀 다른 전투 시스템을 만들었음. 카라쿠리를 쓰지 않으면 상당히 게임이 어려워지고 반대로 카라쿠리를 잘 쓴다면 게임이 쉬워짐. 몬헌처럼 단순히 패턴을 알고 피하고 때리는 게 전부가 아니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카라쿠리 활용이 중요함. 뭔가 게임이 어렵거나 불합리하다고 느끼면 카라쿠리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셈. 특히 스프링으로 스태미나 채우는 게 엄청 중요하니 자주 쓰면서 익숙하게 만드는 것을 추천. 전투 이외의 부분은 하우징이 있음. 사실상 엔드 컨텐츠는 덧입기 파밍+하우징이라고 생각하면 됨. 최적화는 아직도 별로긴 함. 플레이 자체에는 크게 문제가 없긴 한데 게임 퀄리티에 비해서 너무 고사양을 요구하는 것 같음. 그래도 확실히 재미는 있으니 취향만 맞으면 몬헌보다 이 게임이 더 재밌는 사람도 있을 거임. 물론 나는 몬헌이 더 재밌긴 한데 와일즈 나오기 전까지 이거나 하면서 시간 보내는 중. 근데 이 가격에 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하니 세일할 때 사는 걸 추천.

충분히 재밌다! 특히 카라쿠리를 이용한 전투방식은 굉장히 신선함. 액션도 개인적으로 더 시원하다고 느낌. 신기하게 몬헌 라이즈보다는 맵보는 재미가 있음. 용카라쿠리를 이용한 맵설계 및 크래프팅의 재미가 상당함. 그러나 ㅈ같이 최적화를 개발새발로 하고, 게임 몬스터 수도 적음. 멀티할 때 용카라쿠리를 게스트가 깔 경우 안사라짐. (이거 고쳤는지 모르겠음) 이러고나서 더이상 업데이트를 안함. 3월에 출시하고나서 9월에 멈췄나? 솔직히 계속 업데이트를 이어갔으면 갓겜이지만 그러지 못해 아쉬움 하지만 할인된 가격으로 19000원 정도에 이정도 헌팅액션겜? 추천한다.

발적화 팔레트스왑 버그 멀티렉 그냥 몬헌 나오기 전에 잠깐 할만한 게임

모든 몬스터가 호밍기와 깔아두기와 원거리공격을 가지고 있는 몬헌류겜. 몬헌하듯이 하면 4연속 360도 회전공격을 호밍기로 쫒아오는 미친 몬스터들에게 농락당할수 있다. 몬헌처럼 몹이 후딜이 있어서 이때 때리시면 됩니다 같은거도 없고 하루죙일 지턴이라고 틈을 전혀 안주는데 게임에서 제공하는 카라쿠리 시스템으로 어떻게든 턴을 뺏어와야 하는겜 초반몹들도 카라쿠리로 파훼 못하면 절대 못피하는 호밍유도방향전환선풍기 패턴을 누워있는 플레이어 위에서 빙빙 돌면서 카라쿠리 재료 다썼지? 이거 절대못피함 ㅋㅋ 실 캐오기 전까지 절대 안멈출거임 ㅋㅋ 하는거 땜에 괭장히 화나는데 초반만 넘기면 할만하다

23년 게임인데 03년도 게임 리마스터 느낌

잘하면 재밌음 ㅋ

rtx 3070, 5600x 쓰로틀링걸림;;

최적화......... 진짜 시스템 준ㄴ내 맘에 드는데...

존나게 끊깁니다 시발

최적화 끊김만 어떻게 해줘요

몬헌 IP를 호시탐탐 노리는 코에이테크모와 ea의 합작 짭 몬헌 처음에는 악평이 심해서 똥겜인가 했는데 꽤 재밋어서 좋은 놈인가 했더니 결국 다시 나쁜 놈임 게임 자체는 할만했으나 빡치게 하는 요소와 최적화 문제로 비추를 줌 일단 4천번대 그래픽 카드로도 dlss를 켜지 않으면 프레임드랍 문제가 심각했고 게임을 하고 좀 지나니 튕기는 문제가 잦았음 엔딩보고 크레딧 후 튕겨서 마지막 보스를 다시 잡아야 했으며 츠쿠모인지 아이루 대용 펫도 찾다가 튕겨서 10여마리를 다시 찾아야했음 그래서 중간 중간 저장을 꼭 하는 좋은 버릇이 생김 이 게임이 몬헌 짭인 이유가 몬스터 패턴을 베낀 게 보임 공포 발톱은 셀레기오스 제트킥 고대로 베껴오고 가란고르무 마가이마가도도 있음 게임 시스템은 몬헌과 비슷하지만 몹들 호밍성능이 좋아서 프레임 회피로 피해야됨 다행히도 회피성능은 좋은편 카라쿠리라고 해서 버튼액션으로 스킬 쓰는게 있는데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커서가 어긋나서 삑사리가 남 보통 외워서 빠르게 쓰다보니 커서 어긋나면 스킬은 안나가고 개판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있음 거기다 스킬 쓰려면 실이 필요해서 몹을 패거나 몹한테 매달려서 손으로 빼내거나 나무나 돌을 캐서 수급해야 하는데 다 만만치 않아서 스킬 큰 거 한방 삑사리로 날려버리면 현타 찐하게 옴 또 몹들이 지랄 발광을 해대며 범위공격을 하고 연타패턴이 많은데 보이지도 않는 화면밖에서 공격하면 짜증이 팍 솟구침 그리고 몹 공속이 너무 빨라서 물약 먹을 시간을 주지 않음 더불어 몹한테 매달려서 실 빼낼때 이 지랄발광패턴과 맞물려서 빼내는 부위로 가는게 쉽지않음 그리고 맵에서 야영지 강화랑 맵이동은 다른키로 나눠둬야 하는데 같은 키로 해둬서 이동하고 싶은데 자꾸 강화 눌려서 짜증남 그래도 카라쿠리와 무기의 개성 같은 차별점으로 수작이 될뻔 했지만 업데이트 유기로 결국 망작이 됨 도전과제는 쉬운편이지만 짭아이루 츠쿠모를 전부 찾는 것과 대형몬스터 300마리 잡는게 있음 멀티는 게임패스에 크로스플레이 지원이라 그런지 쏠쏠하게 잡히는 편

친구가 있어야 즐겁게 할만한 게임

전에 50% 할인때 첫 몹 잡다가 팅기고 바로 환불 했었고 이번에 70% 할인때 사서 플레이중인데 안팅기고 프레임도 괜찮아서 오래 즐겼습니다. 참신한 소재로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 많은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dlc 몇개가 나와 볼륨을 더 키워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직 모든것을 즐기진 못했지만 아쉽네요..

1줄 요약 나와라 가제트 만능 카라쿠리 3줄요약 1. 그냥 게임하는 내내 어쩌라는거지? 하게만듬 요구하는 노가다양도 많은데 편의성은 꼴아박힘 2. 근데 재밌음... 진짜 카라쿠리 시스템 넘무 재밌다 3. 할인할때 사서 하는걸 추천, 원가에 살만한게임은 아닒;;; 프레임드랍이 진짜 컴퓨터 스펙에 상관없이 발생하는느낌 하옵으로해도 상옵으로해도 똑같이 발생함 근데 그게 특정 구간에서 발생하는게 아니고 그냥 전투 했다 하면 드랍됨 이 게임이 그냥 불친절함의 덩어리라고 봐도 좋다. 장비의 소재 - 소재의 정보를 보고 특정 맵에 가서 찾아야함 또는 도감을 확인해서 드랍템이나 얻어지는 아이템을 확인하고 노려서 파밍해야함 맵에있는 환경요소는 왜 "?"로 표시해줌? 그 정도는 기본정보로 제공해줘도 괜찮지 않나? 그리고 눈앞에서 관측했으면 그냥 몬스터 표시 맵에 열어주지 한대 치기 전까지 절대로 안 열어줌 그냥 정보를 순순히 주지않음 어떻게든 잘 찾아보면 나오는데 그렇게까지 시간을 쓰게 하는 이유가 대체 뭔지 궁금함 장비제작에도 문제가 많은데... 그냥 서술하기 귀찮을정도임... 무기 제작은 꼭 그렇게 만들었어야 했나? 그리고 룩은 진짜 말하기도 싫음 아니 미리보기는 팬티형상인데 안쪽 바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그 위에 입는건 대체 누구 발상임;; 그냥 전체적으로 생긴게 이상핢;;; 사운드는 애매하고 타격감은 좋은데 피격감이 놀랄만큼 없다. 보통 맞는 소리와함께 아프다! 라는 느낌이 전해져야하는데 체력이 줄어들었다 라는 정보만 전해지는수준.. 내가 맞았는지 안맞았는지는 내 체력이 달았는가를 확인해서 알아야함 아니면 캐릭터가 날아가는거 보고 알거나 스토리부분은 말할것도 없음 그냥... 뭐... 이렇게 똥 스레기같고 뭐하나 편한게 없고 심지어 최적화도 덜된게임임에도 추천을 주는 이유는... 카라쿠리 시스템 때문임 내가 가진 무기말고도 적을 공약할수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해주는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 적의 공격을 가드하고 때려서 잡거나 굴러서 회피하고 때려서 잡는건 어떤게임에서도 느낄수있는 공략법이다. 무기를 사용해서 패링을 한다던가 무기공격 모션을 활용해서 피하는건 다른 더 좋은게임들이 많다 하지만 내가 가진 자원으로 즉석으로 조합하여 트랩을깔고 적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패턴파훼를 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건 이 게임에서 느낄수있는 재미라고 생각한다. 반응속도와 판단력으로 적의 공격을 파훼했을때 그 짜릿함이 정말 최고다 리턴이 확실해서 적극적이게 쓰도록 만든점도 매우 좋다 그냥 회피만 사용해서 하는 사냥? 물론 가능하다 하지만 카라쿠리를 이용한 기술을 쓰거나 패턴을 강제로끊거나 하면 리턴이 배로 들어오는데 안할이유가 없다. 그리고 맵의 숏컷을 직접 커스텀해서 설치해둘수있는점이 좋다 부활장소, 짚라인, 절벽에서 쓸수있는 도구 등등 처음엔 설치할수있는 종류나 수량이 적어서 조금 불편해도 중후반엔 그냥 짚라인 설치하지뭐~ 하면서 새로운 경로를 만들어서 이동할수있다. 몬스터헌팅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해보는걸 추천해주고싶다 근데 할인할때 사셈

이 ㅈㅄ같은 겜은 양자컴퓨터를 데려와도 커마후에 튕김

lossless scaling 쓰면 프레임은 조금 나아짐. 그래도 중간중간 툭툭 끊기는건 어쩔수 없는듯. cpu 많이 좋아야 함. 사냥 경험이 몬헌에 비해 많이 가벼움. 여캐는 몬헌에 비해 압도적으로 이쁨. 플레이할 가치는 있다고 봄.

첫날 샀다가 계속 튕겨서 환불했는데 지금 다시 해보니 암걸리겠음 프레임드랍 너무 심각해서 겜을 할수가 없어

킬떄마다 처팅김 커마로 프리렌 만들어놨는데 튕겨서 날아감 개빡치네

화려한 일본풍 배경이랑 거대한 몬스터들 볼거리가 너무 많음 게다가 무기에 따라서 게임경험이 천차만별이라 제대로 즐기려면 100시간은 있어야하지않을까 인생게임임 진짜....... 부위파괴랑 몹들 쓰러뜨렸을때 성취감이 말도못함 최적화만 잘해줬으면..... 아쉽다 정말

처참한 최적화를 견뎌낼 수 있다면 꼭 해봄직한 헌팅 RPG. 장점 1. 자유롭게 구축하는 사냥캠프. 와일드 하츠는 몬헌과 비교했을 때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각종 기물을 설치하여 거점을 생성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몬헌 월드처럼 맵상에 임의로 로밍하는 몬스터의 사냥이나 자원 채집등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요소이다. 2. 매력적인 카라쿠리 시스템 마치 포트나이트 처럼 사냥중에 자신이 원하는 기물을 자유롭게 설치하여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 기물 설치가 복잡하고 컨트롤이 힘들 줄 알았는데, 딱히 어려움은 없었으며, 몬헌 아이스본의 클러치 클로와 라이즈의 밧줄벌레를 경험한 시점에서 카라쿠리 설치는 그닥 높은 조작 난이도는 아니게 되었다. 기물은 기본적으로 벽체 판정이 있고 기물을 이용한 액션을 취할 때 스테미나가 오히려 차오르므로 각공 공중 공격과 연계 액션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도록 보조하는 좋은 도구가 되겠다. 3. 훌륭한 아트 요소 기본적으로 몬스터와 환경 디자인이 매우 아름답고 카리쿠리 시스템과 잘 어울려준다. 몬스터는 일본 민간신앙 이라는 매우 로컬한 컨셉인 것과 다르게 그닥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전투중, 전투 후 카메라 워크도 적절하다. 단점 1. 거의 없는 스토리 - 헌팅액션에 스토리가 무슨 소용이겠나 싶겠지만 몬헌 최근작이 결국 일을 내버린지라... 다만 갓이터 후속작들과 같이 지나치게 가벼운 스토리는 오히려 몰입에 방해만 되므로 차라리 이정도에서 타협이 적당할 수 있다. 2. 카라쿠리 사용이 강제되는 일부 적 패턴 - 카라쿠리 여러개를 조합해 한 개의 복합 건조물을 완성하는 연결형 카라쿠리는 몬스터의 대경직을 유발하는데 그 기능이 특화되어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바꿔말하면 연결형 카라쿠리를 사용하는것이 능숙하지 않다면 꽤나 많은 딜 타이밍을 놓치고, 후술할 거지같은 추적 패턴에 그대로 노출된다는 뜻이다. 3. 그 외에도 부적절한 몬스터 패턴 설계에 의한 UX 디자인 실패 - 와일드 하츠에 대해 말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것이 바로 몬스터의 자비없는 패턴이다. 몬헌이나 갓이터의 경우 몬스터가 한 플레이어에게 몇 종류의 패턴을 사용하고나면 반드시 공격 대상을 바꾸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는 지극히 게임적인 요소지만 플레이어에게 회복 시간을 제공하고, 함께 플레이하는 파티원에게도 동일한 게임 경험을 나누어 주게 되어 사실상 헌팅 RPG의 핵심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와일드 하츠는 몬스터가 플레이어 하나를 쫒기 시작하면 몬스터 헌터의 그것을 한참 상회하는 추적 시간과 딜 총량이 따라붙어, 경직을 먹이지 못하면 거의 죽었다 생각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이는 플레이어에게 상당한 무력감과 불합리를 느끼게 하는 결정적인 요인이며, 2025년까지 거의 개선되지 않았다...

출시때 사서 밤새서 엔딩봤습니다. 너무 재밌었는데 일단 제가 느낀 문제점은 단 두개입니다. 화면이 버벅거리구요, 사람이 없습니다. 솔직히 전자는 그려려니 합니다. 그렇게 심한것도 아니라서요. 하지만 사람은… 솔직히 출시 당시 잠시 활동이 많았던 것 말고는 매칭이 안잡히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 게임 너무 좋아합니다, 원령 공주 풍의 테마곡과 엔딩 음악은 감동스러울 정도였어요. 그런데 사람이 없어서 못합니다. 뭐, 이런 몬헌류 게임 사람 모아서 안한 제 잘못도 있겠지만요. 그래도 ost랑 맵 스타일이 너무 맘에 들어서 이 게임은 그 두가지 요소를 제외하고는 제 기준 마스터피스입니다.

잘 구상해놓고 못만듬 최적화만 아니었음 많이 했을건데

활 개사긴데 다른무기 왜쓰냐 싶을정도

ㅋㅋ

ㅈ적화

이 시이발 좆같은 최적화 대체 언제까지 방관하는 거야 최소 1060 / I5 8400 권장 2070 / I7 8700 이게 맞냐 아니 무슨 애새끼들이 흑섬을 모니터에 쓰고 현실 데미지를 주냐고

몬헌 와일즈 생각에 와봤어.. 2출시 없지..? 잘있어..

5600x rtx4070인데 최저옵으로 프레임드랍에 게임튕겨서 환불함 좆병1신겜

4060으로 돌릴려고 해보아도 프레임 드랍은 물론, 중간중간 끊기며 심지어 게임뿐 아니라 컴터자체에도 데미지가 갈정도로 최적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대체 어떻게 돌리는지 감조차 잠히지 않음

개 병신게임 퀘스트 설명도 부족하고 절벽퀘스트 진행 불가 삭제한다ㅅㅂ

몬스터 헌터와 토귀전의 완벽한 열화판 카피캣. 어색한 모션, 납득하기 힘든 공격/피격 판정, 시스템과 테크닉이 아니라 오직 힘만으로 밀어부치는 난이도. 90년대 툼레이더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어색한 연기가 돋보이는 캐릭터들과 대사라고 부르기도 힘든 대화들. 각자 따로 노는 싸구려 사운드, 어디 하나 정성을 기울인 흔적을 발견하기 힘들었다. 게다가 마치 PC 이식판을 방불케하는 질 낮은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프레임과 드랍) 좋아하는 쟝르이지만 끝내 참아내지 못했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를 기다리며 공백을 메울 생각이었지만 역시, 무리였다.

할인해서 샀는데 최적화 개쓰레기 게임

몬헌 짭이라고해도 너무 잼나게 겜했습니다.

개발사가 유기한게임

최적화 이슈 때문에 묻혀서는 안될 명작. i5-10400 / 4060 / 오리사용 옵션 타협해서 문제없이 플레이. 창의적인 게임성, 분위기에 녹아든 그래픽과 브금 적당한 난이도와 노가다. 놀라웠던 건 영어 더빙과 입모양을 맞추는 디테일 나에게는 몬헌과 견줄만한 갓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