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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 던전 후속작 전작 재밌게해서 이번작도 해봤는데 전작에 보던애들 다수 존재 여자들 납치해서 포로로 만들고 생산시설이나 방어시설로 만들 수 있음 자원 모아서 레벨 올리면 포로들 팀원으로 세뇌해서 같이 다닐 수 있음 팀원만 레벨업 한다고 뭐 바뀌는건 없음 스킨도 업글 시켜놔야 선택가능 인체개조, 니플퍽, 후타나리 등등 호불호 요소 존재 나는 자원 빨리빨리 모아서 최종까지 다 보고 싶다하면 치트있으니까 써보셈 자원은 milk, egg, tentacle, cum4가지 ~키 누르면 콘솔창 뜸 addresources 자원 수량 이렇게 콘솔에 치면 자원 획득함
결론부터 말하자면 야겜으로서 비추입니다. 그냥 게임으로서도 비추. 저는 원래부터 하드한 촉수물 좋아하고, 라텍스도 좋아하고 이 게임 일러스트레이터인 ZXC의 여캐 그림체도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이 게임은 별로입니다. 제가 4시간 하면서 느낀 문제점은 밑에 써놨습니다. 사실 촉수와 라텍스를 동시에 다루는 게임이 거의 없어서 이 게임은 희귀한 보석같은 존재인데, 일단 개발팀에서 현재 게임의 주된 문제점 중 대부분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공지했으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문제점과 개선방안: 1. 둥지에서 바닥 타일이나 오브젝트 클릭이 정말 안됩니다. 여태껏 스팀에서 샀던 다른 수십개의 게임에서 클릭이 작동 안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이 게임에선 네 번 다섯 번씩 클릭해도 클릭이 안먹혀. 한 번에 클릭할 수 있도록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막상 클릭을 해도 원하는 오브젝트가 아니라 인접한 오브젝트가 선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마우스 커서가 가리키는 오브젝트가 정확히 어떤 건지 알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있기는 합니다. 마우스 커서가 현재 가리키는 빈 타일은 흰색, 커서가 가리키는 오브젝트는 밑 바닥 타일을 빨간색으로 표시해 주는데, 문제는 주변 오브젝트들이 워낙 크다 보니 이 타일을 가려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내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오브젝트에 실루엣처럼 흰 테두리를 쳐주는 방식은 어떨까요? 2. 이동중인 적에게 좌클릭 평타를 맞추기가 어려운 점. 좌클릭을 누르면 주인공 촉수가 제자리에 멈춰서 약간의 선딜 후 공격을 하는데, 이걸 맞추기가 쉽지 않음. 게다가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부하들이 다수가 함께 공격하는 특성상 내 공격이 제대로 맞고있는지조차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게임은 재미를 위해서 적당히 어려울 필요가 있지만, 이 게임은 여캐가 촉수한테 능욕당하는 걸 보는 재미로 하는 거니까, 차라리 평타 판정을 더 후하게 주면 어떨까요? 3. 어지간한 3D게임보다도 렉이 더 걸립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등장하는 캐릭터 수가 많아서 그런 것 같으니 전체적으로 캐릭터 수를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적이 80명 등장하는 맵이라면 40정도로 줄여도 되지 않을까요? 4. 플레이어 캐릭터인 촉수와 세뇌 완료된 부하들을 업그레이드하는 탭에서는 캐릭터가 한 화면에 하나씩만 뜨기 때문에, 보유 캐릭터가 많아질 수록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예를 들어 내가 업그레이드하려는 캐릭터가 16번째로 세뇌된 부하라면, 첫페이지의 촉수부터 시작해서 오른쪽 키를 16번 눌러야 찾을 수 있는 겁니다. 포획된 노예들을 선택하는 창처럼 한 화면에 여러 캐릭터가 뜨면 내가 업그레이드하려는 특정 캐릭터를 찾기 더 편할 겁니다. 5. ZXC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캐릭터 얼굴이 매우 섹시해서 좋은데, 모든 캐릭터에 눈과 입이 그려져 있는 게 아닙니다. 맨 얼굴을 드러냈는데도 눈과 입이 보이지 않는 캐릭터들은 아무래도 보는 맛이 떨어집니다. 6. 1번 문제와도 관련이 있는데, 주인공 촉수 캐릭터가 가끔 먹통이 되는 버그가 생깁니다. 적이 7~80명씩 몰려오는 스테이지에서 이 버그가 터지는데, 적을 한 명 남겨둔 시점에서 이딴 버그가 터지면 화가 많이 납니다. 7. 일반 잡몹의 촉수능욕 스프라이트에서 삽입된 촉수 끄트머리가 다리 위로 뚫고 나옵니다. 몰입을 해칩니다. 8. 전체 맵에서 이동이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둥지-A마을-B마을-C마을-D마을이 연이어 있고 내가 지금 A마을에 있다고 칩시다. D마을로 가고싶으면 D마을을 클릭하면 바로 이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단 B로 간다음 다시 C를 거쳐 D로 가야 하는 방식입니다. 중간에 있는 B,C마을이 100퍼센트 정복된 게 아니라 어중간하게 70퍼센트 정복되어있다면, 그냥 거쳐가는데 그 마을 정복하겠냐고 매번 물어봄. 중간 경로가 어느 정도 정복되어있다면 그냥 클릭 한 번으로 몇 블록 떨어진 마을로 이동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총평 아직 게임 아닌 수준 그러나 한국인은 다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직 완성된 게임이라고 부르기엔 모자랍니다 시스템은 난잡하고 전투는 늘어지며 긴박감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자랑스런 게임물 관리 위원회" 가 있으니 지금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러스트가 취향에 맞다면 괜히 시간버리지 말고 치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컨텐츠 해금 및 수집을 빠르게 하길 추천드립니다 기지건설 및 생산 전투를 나가서 포로를 잡거나 기지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습격이 오는데 이때 습격을 막으며 포로를 습득합니다 해당 포로를 이용하여 기지에 각종 생산시설과 방어시설을 건설하게 됩니다 기지 만들때 한국어는 이게 무슨 시설인지 이름란이 비어있으므로 영어/일본어 둘중 하나로 진행하길 추천합니다 시설들 겹쳐있으면 내가 뭘 클릭하고 있는지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함 물론 익숙해져도 잘못 클릭하기 십상입니다 위에서 칸마다 뭐가 설치되어있는지 내려다 볼 수 있는 메뉴를 만들어주거나 지금 마우스로 가리키고 있는 시설이 뭔지 앞쪽을 반투명으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휠을 이용해 줌을 할 수 있는데 이때 최대로 축소하면 천장이 시야를 가립니다 또한 각종 시설들 설치할때 소모자원이 얼마인지 일관적으로 보여주는 UI가 없음 매번 다른 방식으로 알려주거나 혹은 안 알려줍니다 전투 전투는 처음에 제일 작은 그 촉수로 근접공격하다보면 타격판정에 화가나니 그냥 빠르게 렙업해서 몸집을 키우는게 답입니다 전투중 이동이 불가능한 높이 구별방법이 뭔지 건물, 바위같은 각종 오브젝트의 충돌판정이 도대체 어떻게 되어있는지 개발자 멱살잡고 물어보고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도달 불가능한 지점에서 스폰되는 적이 있음 이거 해결해보겠다고 적이 일정시간마다 순간이동해오는 방법으로 대충 땜빵해뒀습니다 기타 가장 큰 문제는 게임에 램누수라도 있는지 하다보면 버벅이는 증상이 있습니다 맨 처음에 말했듯 아직 앞서해보기 수준인 게임입니다 이 개발자의 전작을 생각해보면 그때도 버그가 난무했으니 이번에도 각종 문제가 크게 나아질거라는 기대가 안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러스트에 호기심이 생기면 방법이 없음 걍 사시기 바랍니다 전체 치트목록 https://steamcommunity.com/app/1938300/discussions/0/4702412621942825410/ 스팀커뮤니티에서 전체 치트목록을 찾았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출시 전에도 버그 엄청나서 출시 연기 엄청한걸로 아는데 역시나 버그장난아님 대충 발견한거 1. 오니마을 가면 쫄따구들 언덕 못타서 언덕위에 적한테 개뚜드려맞고 산화함 2. 다크엘프 마을에서는 쫄다구들이 다크엘프 무력화시키고 따먹을때 다크엘프 그래픽 깨져서 헤어만 둥둥떠다님 3. 전투중에 피없어서 무력화시킨 암컷 급하게 쳐먹다가 한대라도 맞으면 캐릭터 이동만 되고 공격이나 함정깔기 암컷먹기 다 먹통됨 이럴땐 그냥 기지로 돌아가기 해야함 4. 초록색 이름인 암컷은 눈코입이 있고 흰색이름은 눈코입이 없는데 이게 인간, 엘프, 미래문명인간까지만 적용됨 오니, 다크엘프, 벌레 이런애들은 그냥 눈코입 없음 아 오니 마을주민은 가끔 눈코입있는애 있음 5. 묘상 자원생산량 업그레이드 했는데 업그레이드 비용만 빨아가고 생산량 증가안됨 6. 엘프 피부가 보라색인데 스킨입히거나 묘상만들면 빨통 피부가 인간피부가 됨 존나 짜침 7. 인간이나 엘프로 데몬 스킨 적용하면 맨밑에 스킨 2~3개 허벅지색이 다크 엘프 피부색으로 나옴 존나 짜침 제작자가 만들면서 존나 귀찮았나봄 연기도 한 1년 4개월인가 하지않았나 그래도 일러 괜찮고 촉수컨셉좋으니깐 대충 갖고 노셈
맵에 각 종족의 몬스터 및 보스가 있음 각 지역을 하나씩 클리어하면서 보스 및 퀸을 잡으면서 점령해야하는 게임 3분마다 기지에서 디펜스 같은거 하는게 있긴한데, 지역을 점령하다보면 스킵되는거 같음 점령한 H액(자원)으로 조금씩 부하늘리고 업글 및 렙업해야함 커뮤-토론에 개발자가 치트코드 적어놓은게 있어서 하루면 클리어 가능함 치트쓰면 몇시간이면 엔딩이랑 스킨 다 볼수있고 치트 안쓰면 존나오래 걸림 한국어가 있어서 나름 할만했음, 엄청재밌진않고 좀 아쉬웠음, 초반에 한국어로 하면 버그인지 멈춰서 초반만 넘기고 한국어로 바꾸길 추천함
한글 제목은 촉수 시뮬레이션이긴 한데 원제는 LATEX & TENTACLES, 후반으로 갈수록 촉수보단 라텍스와 신체 개조가 메인에 가까움. 여러모로 특수성벽을 겨냥한 게임. 촉수나 후타나리는 취향이지만 라텍스나 보어물은 그다지 취향이 아니라 비중 면에서 아쉬웠음. 무엇보다 그림체가 너무 별로임. 소위 말하는 양키 센스가 듬뿍 들어간 그림체라... 차라리 AI를 사용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이건 호불호의 영역이니까. 그런데 '취향' 부분은 어찌저찌 넘어가는데, 문제는 '게임'으로서도 너무 별로임. 조작감이 너무 안 좋아서 전투도, 기지 확장할 때 설치/제거도 불편하고, 디펜스는 다음 웨이브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기지에 타워가 있다는 걸 빼면 나가서 전투하는 거랑 별반 다를 게 없음. 무엇보다 최적화가 잘 안된 건지 버그인지 병력이 조금만 많아져도 게임이 몇 초마다 자꾸 멈춰대고 프레임 드랍도 생김. 그나마 장점은 치트 코드가 있어서 도전 과제 깨는 게 어렵지 않은 것 정도? 보통 야겜은 어지간하면 추천하는데, 이건 '야'로도 '겜'으로도 별로라 비추천.
맹고 파뤼의 신작은 대부분 무조건 구매였지만 이번은 그러지 못할것같습니다. 저는 정말 많은 취향을 가졌기에 이런느낌의 게임은 할만합니다 그러나 이번게임은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게임입니다. 라텍스, 촉수, 악마 등 기괴한 모습의 캐릭터가 다수출현하고 평범하지 않은 묘사의 캐릭터들만 등장하기에 고민 많이 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게임플레이가 좋은 편이냐 그건 또 아닙니다. 게임은 대충 촉수로 플레이해서 마을에 침투해 세력을 늘려서 세계를 지배하는? 그런느낌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일정시간마다 적들이 저희 기지로 공격을 하는데 타워디펜스 처럼 방어 타워를 건설해서 적들을 막는식으로 진행합니다. 게임플레이가 갈수록 지루해져서 치트는 안쓰고싶지만 너무 루즈하기에 사용할 정도였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이토록 난해한 것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디펜트요소와 유닛조합은 이나 전체적으로 잘만들었는데 문제는 심각한 발적화로 랙이 극심한게임, 후반되면 병사가 100명이 넘어가는데 전투 들어가면 지들끼리 끼어서 그냥 원거리에 조져져서 지는 결과도 발생하고 그냥 게임이 로딩이 뜰때마다 시간이 배로걸리고 더큰 문제는 뭔버그인지 노예수가 가끔 증발해서 반토박이 나기도함. 결론적으로 심각한 발적화로 로딩이 너무길어서 컨텐츠는 좋은데 너무 지루해짐.
야겜분류이긴 하지만 성적 취향에 맞냐 아니냐에 따라 야겜이 아니게 될지 모르는 게임. 개인적으론 취향은 아님. 다만 기지건설, 기지방어 종족세력과의 전투 같은 부분은 개인의 취향에 맞음. 다만 전투의 조작감이나 단순한 스킬은 많이 아쉬운 부분.
라텍스 던전 후속작 < 중복많음 공식 한국어 < 번역 미흡함/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음 게임은 무난한 느낌인데 취향 맞아서 바로 구매 언제든 한국 구매불가 될 수 있으니 할인할 때 그냥 구매해버림
렉이랑 버그만 고치면 괜찮음, 게임은 어렵지 않음 촉수보다는 라텍스 보어물임 게관위에 차단 되기 전에 쌀 사람은 사세요
10~14초마다 끊김 개짱남 최적화 개쓰레기 겜은 잘만들었으나 후반부 방타 존나깔고 생산시설 존나깔면 렉존내심함
나는 촉수를 원했는데 결과는 보어를 가장한 라텍스ㅜㅜ
라텍스 촉수라면서 촉수라기보단 보어에 가까움 기지내부에서 [시점 전환키]가 있었으면 좋겠음, 한번 구조물 설치하고 나면 다른 구조물에 가려진 부분에 대한 컨트롤이 불가능함 간단한 시점 전환키만 있어도 이부분은 쉽게 해결이 될것같음 침공할때의 이동속도가 너무 느리고 답답함 이동속도를 높일만한 수단이나 능력치 업그레이드가 있었으면 좋겠음 그외에 짜잘한 버그가 많음
와 렉좀 고쳐라 한 10초에 한번씩 멈춤 현상 일어나서 미치겠다
필드 내 오브젝트들이 캐릭터를 움직일때마다 이질적인 원근감으로 인해 너무 멀미가 심하게 났습니다.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소중한 주말을 컨디션 악화로 통째로 날려먹어버렸네요. 혹시나 3D 멀미같은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절대 하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굿
빨리 사 빨ㄹ;
즐겁다
76561198082060940
'촉수시뮬레이션'의 주된 내용은 촉수와 소재의 의상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라텍스 페티시로, 보통 전신 쫄쫄이 바디슈트 일명 '캣슈트'에 흥분을 느끼는 페티시를 칭합니다. 슈트 자체에 페티시를 가지면서 얼굴을 덮은 전두 마스크를 쓰기도 하며, 라텍스 페티시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몸을 옥죄는 타이트한 조임에 쾌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각적+감각적의 쾌감으로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거의 필수요소입니다. 또한 마스크를 넘어 방독면까지 추가하기도 하는데 방독면 페티시의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되는 쾌감이 라텍스 페티시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두 페티시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라텍스 페티시는 사람마다 성적 흥분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양합니다. 상술한 조임과 타이트함에 느끼는 흥분과 착용감, 제2의 피부가 있는 듯한 느낌, 라텍스의 광택과 몸매가 부각되는 시각적 흥분, 움직일 때마다 나는 고무 마찰음, 고무 냄새, 일상적이지 않은 디자인의 의상으로 인한 일탈감 착용할 경우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된 기분을 느끼는 등 다양한 포인트에서 흥분을 느낍니다. 이러한 라텍스 페티시 성향이 짙은 서양권에서는 이런 영향인지 게임에서 방독면을 쓰고 바디슈트를 입은 캐릭터들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다만 라텍스 페티시는 한국에서 정서상의 문제도 있지만 관심이 없는 탓인지 관련 정보나 자료 등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성진국으로 유명한 일본에서는 한국보다는 나름 매니아층이 탄탄한 편이긴 하나 서양에 비하면 규모가 작습니다. 국내에도 소수지만 커뮤니티가 존재하며,여기서 같은 취향의 사람끼리 만나기 위해서는 자신이 이런 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글 리뷰를 통해 조금씩 밝혀나가는 과감함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