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수 시뮬레이션

패자를 능욕하고, 인체를 개조할 수 있는 게임으로 세뇌, 촉수, 모유 개조, 후타나리, 이종 교배, 기생등의 콘텐츠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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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패자를 능욕하고, 인체를 개조할 수 있는 게임으로 세뇌, 촉수, 모유 개조, 후타나리, 이종 교배, 기생등의 콘텐츠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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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25+

예측 매출

32,8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RPG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5)

총 리뷰 수: 35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ixed
  • '촉수시뮬레이션'의 주된 내용은 촉수와 소재의 의상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라텍스 페티시로, 보통 전신 쫄쫄이 바디슈트 일명 '캣슈트'에 흥분을 느끼는 페티시를 칭합니다. 슈트 자체에 페티시를 가지면서 얼굴을 덮은 전두 마스크를 쓰기도 하며, 라텍스 페티시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몸을 옥죄는 타이트한 조임에 쾌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각적+감각적의 쾌감으로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거의 필수요소입니다. 또한 마스크를 넘어 방독면까지 추가하기도 하는데 방독면 페티시의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되는 쾌감이 라텍스 페티시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두 페티시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라텍스 페티시는 사람마다 성적 흥분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양합니다. 상술한 조임과 타이트함에 느끼는 흥분과 착용감, 제2의 피부가 있는 듯한 느낌, 라텍스의 광택과 몸매가 부각되는 시각적 흥분, 움직일 때마다 나는 고무 마찰음, 고무 냄새, 일상적이지 않은 디자인의 의상으로 인한 일탈감 착용할 경우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된 기분을 느끼는 등 다양한 포인트에서 흥분을 느낍니다. 이러한 라텍스 페티시 성향이 짙은 서양권에서는 이런 영향인지 게임에서 방독면을 쓰고 바디슈트를 입은 캐릭터들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다만 라텍스 페티시는 한국에서 정서상의 문제도 있지만 관심이 없는 탓인지 관련 정보나 자료 등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성진국으로 유명한 일본에서는 한국보다는 나름 매니아층이 탄탄한 편이긴 하나 서양에 비하면 규모가 작습니다. 국내에도 소수지만 커뮤니티가 존재하며,여기서 같은 취향의 사람끼리 만나기 위해서는 자신이 이런 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글 리뷰를 통해 조금씩 밝혀나가는 과감함이 필요할 것입니다.

  • 라텍스 던전 후속작 전작 재밌게해서 이번작도 해봤는데 전작에 보던애들 다수 존재 여자들 납치해서 포로로 만들고 생산시설이나 방어시설로 만들 수 있음 자원 모아서 레벨 올리면 포로들 팀원으로 세뇌해서 같이 다닐 수 있음 팀원만 레벨업 한다고 뭐 바뀌는건 없음 스킨도 업글 시켜놔야 선택가능 인체개조, 니플퍽, 후타나리 등등 호불호 요소 존재 나는 자원 빨리빨리 모아서 최종까지 다 보고 싶다하면 치트있으니까 써보셈 자원은 milk, egg, tentacle, cum4가지 ~키 누르면 콘솔창 뜸 addresources 자원 수량 이렇게 콘솔에 치면 자원 획득함

  • 결론부터 말하자면 야겜으로서 비추입니다. 그냥 게임으로서도 비추. 저는 원래부터 하드한 촉수물 좋아하고, 라텍스도 좋아하고 이 게임 일러스트레이터인 ZXC의 여캐 그림체도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이 게임은 별로입니다. 제가 4시간 하면서 느낀 문제점은 밑에 써놨습니다. 사실 촉수와 라텍스를 동시에 다루는 게임이 거의 없어서 이 게임은 희귀한 보석같은 존재인데, 일단 개발팀에서 현재 게임의 주된 문제점 중 대부분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공지했으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문제점과 개선방안: 1. 둥지에서 바닥 타일이나 오브젝트 클릭이 정말 안됩니다. 여태껏 스팀에서 샀던 다른 수십개의 게임에서 클릭이 작동 안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이 게임에선 네 번 다섯 번씩 클릭해도 클릭이 안먹혀. 한 번에 클릭할 수 있도록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막상 클릭을 해도 원하는 오브젝트가 아니라 인접한 오브젝트가 선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마우스 커서가 가리키는 오브젝트가 정확히 어떤 건지 알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있기는 합니다. 마우스 커서가 현재 가리키는 빈 타일은 흰색, 커서가 가리키는 오브젝트는 밑 바닥 타일을 빨간색으로 표시해 주는데, 문제는 주변 오브젝트들이 워낙 크다 보니 이 타일을 가려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내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오브젝트에 실루엣처럼 흰 테두리를 쳐주는 방식은 어떨까요? 2. 이동중인 적에게 좌클릭 평타를 맞추기가 어려운 점. 좌클릭을 누르면 주인공 촉수가 제자리에 멈춰서 약간의 선딜 후 공격을 하는데, 이걸 맞추기가 쉽지 않음. 게다가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부하들이 다수가 함께 공격하는 특성상 내 공격이 제대로 맞고있는지조차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게임은 재미를 위해서 적당히 어려울 필요가 있지만, 이 게임은 여캐가 촉수한테 능욕당하는 걸 보는 재미로 하는 거니까, 차라리 평타 판정을 더 후하게 주면 어떨까요? 3. 어지간한 3D게임보다도 렉이 더 걸립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등장하는 캐릭터 수가 많아서 그런 것 같으니 전체적으로 캐릭터 수를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적이 80명 등장하는 맵이라면 40정도로 줄여도 되지 않을까요? 4. 플레이어 캐릭터인 촉수와 세뇌 완료된 부하들을 업그레이드하는 탭에서는 캐릭터가 한 화면에 하나씩만 뜨기 때문에, 보유 캐릭터가 많아질 수록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예를 들어 내가 업그레이드하려는 캐릭터가 16번째로 세뇌된 부하라면, 첫페이지의 촉수부터 시작해서 오른쪽 키를 16번 눌러야 찾을 수 있는 겁니다. 포획된 노예들을 선택하는 창처럼 한 화면에 여러 캐릭터가 뜨면 내가 업그레이드하려는 특정 캐릭터를 찾기 더 편할 겁니다. 5. ZXC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캐릭터 얼굴이 매우 섹시해서 좋은데, 모든 캐릭터에 눈과 입이 그려져 있는 게 아닙니다. 맨 얼굴을 드러냈는데도 눈과 입이 보이지 않는 캐릭터들은 아무래도 보는 맛이 떨어집니다. 6. 1번 문제와도 관련이 있는데, 주인공 촉수 캐릭터가 가끔 먹통이 되는 버그가 생깁니다. 적이 7~80명씩 몰려오는 스테이지에서 이 버그가 터지는데, 적을 한 명 남겨둔 시점에서 이딴 버그가 터지면 화가 많이 납니다. 7. 일반 잡몹의 촉수능욕 스프라이트에서 삽입된 촉수 끄트머리가 다리 위로 뚫고 나옵니다. 몰입을 해칩니다. 8. 전체 맵에서 이동이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둥지-A마을-B마을-C마을-D마을이 연이어 있고 내가 지금 A마을에 있다고 칩시다. D마을로 가고싶으면 D마을을 클릭하면 바로 이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단 B로 간다음 다시 C를 거쳐 D로 가야 하는 방식입니다. 중간에 있는 B,C마을이 100퍼센트 정복된 게 아니라 어중간하게 70퍼센트 정복되어있다면, 그냥 거쳐가는데 그 마을 정복하겠냐고 매번 물어봄. 중간 경로가 어느 정도 정복되어있다면 그냥 클릭 한 번으로 몇 블록 떨어진 마을로 이동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총평 아직 게임 아닌 수준 그러나 한국인은 다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직 완성된 게임이라고 부르기엔 모자랍니다 시스템은 난잡하고 전투는 늘어지며 긴박감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자랑스런 게임물 관리 위원회" 가 있으니 지금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러스트가 취향에 맞다면 괜히 시간버리지 말고 치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컨텐츠 해금 및 수집을 빠르게 하길 추천드립니다 기지건설 및 생산 전투를 나가서 포로를 잡거나 기지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습격이 오는데 이때 습격을 막으며 포로를 습득합니다 해당 포로를 이용하여 기지에 각종 생산시설과 방어시설을 건설하게 됩니다 기지 만들때 한국어는 이게 무슨 시설인지 이름란이 비어있으므로 영어/일본어 둘중 하나로 진행하길 추천합니다 시설들 겹쳐있으면 내가 뭘 클릭하고 있는지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함 물론 익숙해져도 잘못 클릭하기 십상입니다 위에서 칸마다 뭐가 설치되어있는지 내려다 볼 수 있는 메뉴를 만들어주거나 지금 마우스로 가리키고 있는 시설이 뭔지 앞쪽을 반투명으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휠을 이용해 줌을 할 수 있는데 이때 최대로 축소하면 천장이 시야를 가립니다 또한 각종 시설들 설치할때 소모자원이 얼마인지 일관적으로 보여주는 UI가 없음 매번 다른 방식으로 알려주거나 혹은 안 알려줍니다 전투 전투는 처음에 제일 작은 그 촉수로 근접공격하다보면 타격판정에 화가나니 그냥 빠르게 렙업해서 몸집을 키우는게 답입니다 전투중 이동이 불가능한 높이 구별방법이 뭔지 건물, 바위같은 각종 오브젝트의 충돌판정이 도대체 어떻게 되어있는지 개발자 멱살잡고 물어보고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도달 불가능한 지점에서 스폰되는 적이 있음 이거 해결해보겠다고 적이 일정시간마다 순간이동해오는 방법으로 대충 땜빵해뒀습니다 기타 가장 큰 문제는 게임에 램누수라도 있는지 하다보면 버벅이는 증상이 있습니다 맨 처음에 말했듯 아직 앞서해보기 수준인 게임입니다 이 개발자의 전작을 생각해보면 그때도 버그가 난무했으니 이번에도 각종 문제가 크게 나아질거라는 기대가 안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러스트에 호기심이 생기면 방법이 없음 걍 사시기 바랍니다 전체 치트목록 https://steamcommunity.com/app/1938300/discussions/0/4702412621942825410/ 스팀커뮤니티에서 전체 치트목록을 찾았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출시 전에도 버그 엄청나서 출시 연기 엄청한걸로 아는데 역시나 버그장난아님 대충 발견한거 1. 오니마을 가면 쫄따구들 언덕 못타서 언덕위에 적한테 개뚜드려맞고 산화함 2. 다크엘프 마을에서는 쫄다구들이 다크엘프 무력화시키고 따먹을때 다크엘프 그래픽 깨져서 헤어만 둥둥떠다님 3. 전투중에 피없어서 무력화시킨 암컷 급하게 쳐먹다가 한대라도 맞으면 캐릭터 이동만 되고 공격이나 함정깔기 암컷먹기 다 먹통됨 이럴땐 그냥 기지로 돌아가기 해야함 4. 초록색 이름인 암컷은 눈코입이 있고 흰색이름은 눈코입이 없는데 이게 인간, 엘프, 미래문명인간까지만 적용됨 오니, 다크엘프, 벌레 이런애들은 그냥 눈코입 없음 아 오니 마을주민은 가끔 눈코입있는애 있음 5. 묘상 자원생산량 업그레이드 했는데 업그레이드 비용만 빨아가고 생산량 증가안됨 6. 엘프 피부가 보라색인데 스킨입히거나 묘상만들면 빨통 피부가 인간피부가 됨 존나 짜침 7. 인간이나 엘프로 데몬 스킨 적용하면 맨밑에 스킨 2~3개 허벅지색이 다크 엘프 피부색으로 나옴 존나 짜침 제작자가 만들면서 존나 귀찮았나봄 연기도 한 1년 4개월인가 하지않았나 그래도 일러 괜찮고 촉수컨셉좋으니깐 대충 갖고 노셈

  • 맵에 각 종족의 몬스터 및 보스가 있음 각 지역을 하나씩 클리어하면서 보스 및 퀸을 잡으면서 점령해야하는 게임 3분마다 기지에서 디펜스 같은거 하는게 있긴한데, 지역을 점령하다보면 스킵되는거 같음 점령한 H액(자원)으로 조금씩 부하늘리고 업글 및 렙업해야함 커뮤-토론에 개발자가 치트코드 적어놓은게 있어서 하루면 클리어 가능함 치트쓰면 몇시간이면 엔딩이랑 스킨 다 볼수있고 치트 안쓰면 존나오래 걸림 한국어가 있어서 나름 할만했음, 엄청재밌진않고 좀 아쉬웠음, 초반에 한국어로 하면 버그인지 멈춰서 초반만 넘기고 한국어로 바꾸길 추천함

  • 한글 제목은 촉수 시뮬레이션이긴 한데 원제는 LATEX & TENTACLES, 후반으로 갈수록 촉수보단 라텍스와 신체 개조가 메인에 가까움. 여러모로 특수성벽을 겨냥한 게임. 촉수나 후타나리는 취향이지만 라텍스나 보어물은 그다지 취향이 아니라 비중 면에서 아쉬웠음. 무엇보다 그림체가 너무 별로임. 소위 말하는 양키 센스가 듬뿍 들어간 그림체라... 차라리 AI를 사용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이건 호불호의 영역이니까. 그런데 '취향' 부분은 어찌저찌 넘어가는데, 문제는 '게임'으로서도 너무 별로임. 조작감이 너무 안 좋아서 전투도, 기지 확장할 때 설치/제거도 불편하고, 디펜스는 다음 웨이브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기지에 타워가 있다는 걸 빼면 나가서 전투하는 거랑 별반 다를 게 없음. 무엇보다 최적화가 잘 안된 건지 버그인지 병력이 조금만 많아져도 게임이 몇 초마다 자꾸 멈춰대고 프레임 드랍도 생김. 그나마 장점은 치트 코드가 있어서 도전 과제 깨는 게 어렵지 않은 것 정도? 보통 야겜은 어지간하면 추천하는데, 이건 '야'로도 '겜'으로도 별로라 비추천.

  • 맹고 파뤼의 신작은 대부분 무조건 구매였지만 이번은 그러지 못할것같습니다. 저는 정말 많은 취향을 가졌기에 이런느낌의 게임은 할만합니다 그러나 이번게임은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게임입니다. 라텍스, 촉수, 악마 등 기괴한 모습의 캐릭터가 다수출현하고 평범하지 않은 묘사의 캐릭터들만 등장하기에 고민 많이 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게임플레이가 좋은 편이냐 그건 또 아닙니다. 게임은 대충 촉수로 플레이해서 마을에 침투해 세력을 늘려서 세계를 지배하는? 그런느낌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일정시간마다 적들이 저희 기지로 공격을 하는데 타워디펜스 처럼 방어 타워를 건설해서 적들을 막는식으로 진행합니다. 게임플레이가 갈수록 지루해져서 치트는 안쓰고싶지만 너무 루즈하기에 사용할 정도였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이토록 난해한 것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 디펜트요소와 유닛조합은 이나 전체적으로 잘만들었는데 문제는 심각한 발적화로 랙이 극심한게임, 후반되면 병사가 100명이 넘어가는데 전투 들어가면 지들끼리 끼어서 그냥 원거리에 조져져서 지는 결과도 발생하고 그냥 게임이 로딩이 뜰때마다 시간이 배로걸리고 더큰 문제는 뭔버그인지 노예수가 가끔 증발해서 반토박이 나기도함. 결론적으로 심각한 발적화로 로딩이 너무길어서 컨텐츠는 좋은데 너무 지루해짐.

  • 야겜분류이긴 하지만 성적 취향에 맞냐 아니냐에 따라 야겜이 아니게 될지 모르는 게임. 개인적으론 취향은 아님. 다만 기지건설, 기지방어 종족세력과의 전투 같은 부분은 개인의 취향에 맞음. 다만 전투의 조작감이나 단순한 스킬은 많이 아쉬운 부분.

  • 라텍스 던전 후속작 < 중복많음 공식 한국어 < 번역 미흡함/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음 게임은 무난한 느낌인데 취향 맞아서 바로 구매 언제든 한국 구매불가 될 수 있으니 할인할 때 그냥 구매해버림

  • 렉이랑 버그만 고치면 괜찮음, 게임은 어렵지 않음 촉수보다는 라텍스 보어물임 게관위에 차단 되기 전에 쌀 사람은 사세요

  • 10~14초마다 끊김 개짱남 최적화 개쓰레기 겜은 잘만들었으나 후반부 방타 존나깔고 생산시설 존나깔면 렉존내심함

  • 나는 촉수를 원했는데 결과는 보어를 가장한 라텍스ㅜㅜ

  • 라텍스 촉수라면서 촉수라기보단 보어에 가까움 기지내부에서 [시점 전환키]가 있었으면 좋겠음, 한번 구조물 설치하고 나면 다른 구조물에 가려진 부분에 대한 컨트롤이 불가능함 간단한 시점 전환키만 있어도 이부분은 쉽게 해결이 될것같음 침공할때의 이동속도가 너무 느리고 답답함 이동속도를 높일만한 수단이나 능력치 업그레이드가 있었으면 좋겠음 그외에 짜잘한 버그가 많음

  • 와 렉좀 고쳐라 한 10초에 한번씩 멈춤 현상 일어나서 미치겠다

  • 필드 내 오브젝트들이 캐릭터를 움직일때마다 이질적인 원근감으로 인해 너무 멀미가 심하게 났습니다.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소중한 주말을 컨디션 악화로 통째로 날려먹어버렸네요. 혹시나 3D 멀미같은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절대 하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 굿

  • 빨리 사 빨ㄹ;

  • 즐겁다

  • 촉수, 라텍스 같은거 좋아하는 분들에겐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게임입니다. 허나 게임성 자체로 보자면 여러모로 단점만 가득하기에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정석대로 공략하기엔 이래저래 버그도 많고 불합리하고 빡세기때문에 편하게 치트쓰길 권장합니다. 소소한 팁 가이드에 가보면 제작자가 공개한 치트 코드가 있습니다. 치트 입력시 All 자원 치트는 수치가 4자리까지인가 제한이 있습니다. 귀찮긴하지만 텍스트 복붙은 되니까 자원마다 따로 입력하도록 하세요. 포로들이 폭증하면 관리가 안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지렁이들을 늘리는 업글은 비추입니다. 딱히 탱딜에 도움되는게 없고 그래픽 자원만 잡아먹습니다. 5마리 정도만 유지해서 쓰러진 포로를 촉수로 묶는 것만 잘해주면 클리어가 조금 빨라집니다. 탱딜은 노예들에게 맡기고 길만 잘찾아가면 됩니다. 간간히 노예들이 개돌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노예는 닌자입니다. 10시 방향 일본풍 마을로 가면 병사들 중에 섞여나옵니다. 광전사 돌격 후 수리검 날리는 원딜러인데 은근 빨라서 필드 정리에 좋습니다. 노예들의 스테이터스 중 ASP는 공속, MSP는 이속입니다. 둘다 업글을 해도 체감은 잘 안되는게 문제인거 같긴합니다ㅋㅋ 노예들의 신체부위를 5단계 정도 업글하면 적용할 수 있는 스킨이 해금됩니다. 이중 엉덩이쪽 스킨은 적용해봐도 변경점이 없는거 같아서 김이 빠집니다 에휴 가슴은 HP, 엉덩이는 공격, 고간은 방어가 오르는 괴랄한 구성이네요. 노예들의 스킨은 촉수, 라텍스는 테크를 올리면 해금됩니다. 그 외에는 필드로 나가서 몹들을 잡아야 해금됩니다. 악마 스킨이 가장 스펙을 올려주긴 하지만 버그때문에 적용이 아직 안된거 같습니다. 모든 보스를 잡은 후 인간들의 수도에 등장하는 에일리언 퀸은 레벨이 200정도 됩니다. 광역 공격도 꽤 아프게 들어오니 클리어하려면 200렙 이상 찍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이 게임의 기본인 라텍스는 취향이니 평가에서 제외하자면 게임은 재미있음 하지만 너무 대충 만든 느낌이 강함 플레이 하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로 버그가 많음

  • 전작 그래픽소스 우려먹기에 어울리지 않는 무료소스 BGM 남발로 어색함 공격 수비 둘다 느릿느릿 노잼

  • 다 좋은대 특히 생산 시설 겹쳐서 설치하고 업그래이드할때 겹쳐진 생산시설은 안보여서 업그래이드 하기 힘듬 그래서 아예 따로 강화창을 만들거나 마우스에 따라 생산시설이 좀 투명하게 해서 강화하기 편하게 햇으면 좋겠습....

  • 굵고 짧은 장단점 장점 1. 흔치 않은 악당 시점으로 사람들 납치해서 아군으로 삼는 류의 rpg 게임 2. 특이 취향이 있다면 추천할만한 퀄리티 단점 1. 지루한 전개, 공략을 모르면 끝없이 반복되는 노가다 2. 억까 심한 일부 보스전, 난이도를 알려주는 척도가 되지 못하는 메인 지도 3. 짧은 플레이타임, 비싼 가격, 특이 취향이 없으면 맞지 않는 컨셉 4. 렉, 버그, 잡다한 것들 §단점 풀이§ 1. 지루한 전개, 고의적인 플레이타임 연장 이 게임은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주는 쪽과 같습니다 민간인 납치하고 보스전하는 건 좋지만, 결국 납치하고 나서는 클리커 게임하듯이 내가 조종하는 시간 이외에는 할 것이 없습니다 기껏해야 납치한 1렙 주민들을 고치에 집어넣고 자원 주머니로 소모하는 것 정도가 기지에서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해서는 안되는 최악의 선택지를 잘 녹여냈죠 기지 재정비를 하기엔 자원 건물의 그래픽 덩어리 때문에 타일을 알아보기 힘들고, 기지 건설 화면을 캐릭터 고정 시점 + 옆에서 보는 시점으로 고정해서 건설, 해체가 어려우며, 고심하게 만드는 기지 건설에 제한을 거는 방어 시간까지 3분이라는 타이머 까지 갖추어 뒀습니다 하나만 완성해도 ㅈ같은 걸 3개나 모아오다니 대단하지 않나요? 그와중에 설명은 많이 해주는 것처럼 보여도 강화를 해야지 캐릭터의 형태가 바뀐다 + 캐릭터의 공격에 특수 효과가 생긴다 라는 설명은 하나도 해주지 않아서 6렙까지 자기 캐릭터를 강화해야 비로소 작고 느린 더러운 촉수련을 그나마 쓸만한 벌레 뭐시깽이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는 일도 사실 반복입니다 납치하기, 좋은 거 같으면 동료로 삼기, 별로면 노예로 써먹기 달리 특별하게 세워놓고 구경한다던지, 능력치가 좋은 캐릭터가 나와서 확인할 수 있다던지 하는 시스템은 하나도 없고, 오직 왜 있는지 모르는 초록 이름 띠용 얼굴 없는 캐릭터 띠용 이렇게 나오는 게 다입니다 그리고 둘 다 별반 차이없이 물량으로 누를 수 있다는 것만 알면 그때부턴 지루함 일변도에 불과합니다 2. 기분 나쁜 시스템, 그리고 지도 우선 지도에서 알려주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 마을은 7? 전투력인가? 그럼 당연히 25가 더 쌔고 30은 엄청 쌔겠죠? 그러면 여왕이 있는 도시 바로 위의 사막은 전투력이 더 높을까요? 지도 상에는 22? 30? 똑같이 표시되네? 한번 가볼까? 축하합니다 이제 당신은 기지방어시간에 71렙 악마들에게 매번 기지가 털리게 됩니다 이 게임이 참 불합리하고 덜만들어진 게임같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것이 세가지가 있는데 불편한 UI와 조작감, 재미는 하나도 없는 기지 방어, 그리고 미칠듯한 렉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기지 방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죠 기지에서 지키지 않고 있다면 방어 포탑으로만 싸우게 되는데 초반부에는 타워로 막고, 후반부에는 포획한 보스 토템으로 상대합니다 근데 보스들은 방패막이로 좋고 딜링은 뒤에 포탑으로 때리는게 편해요 그렇다고 포탑을 깔아두면 렉이 걸려서 얼마 안가서 버벅거리기 시작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방어하기 전에 먼저 밀러 가는 겁니다 보스전을 빨리하면 편한데 보스전은 또 어떠한가 11렙이 되기 전까지는 말 그대로 최약체나 다름없는 플레이어는 몸비틀기로 깨지 않는 이상 깨기 어렵습니다 레벨업을 하려면 자원 건물을 한가득 박아야하니 이보다 귀찮은 짓이 없죠 초반부 법사는 13렙으로 고정 스폰되서 두대 맞으면 죽지, 성벽 위에 궁수 한가득 모아놓고 다굴치지 보스까지 가면 보스는 파이어볼 한방에 체력 200~300씩 갈아버리는데 뒤에선 잡졸이 3~4마리씩 무리지어 무한 스폰을 합니다 힐링포션 용도로 나오는 1렙 몹들이긴 하지만 상관 없습니다 그거 잡는다고 평타 낭비하면 파이어볼 맞고 다시 와야하거든요 어찌저찌 보스전을 깨고 다음 맵으로 쭈욱 넘어가다보면 또 막히는 구간이 있는데 전대 보스전을 할때입니다 얘네 보스전은 이전에 다굴치면 이기던 보스전과 달리 보스랑 플레이어가 거대화 상태로 1대1을 하는데 이게 조작감도 상당히 구린 게임에서 가드 패링을 하라면서 300~900짜리 딜을 난사하는 꼬라지를 당해보면 내가 이걸 돈주고 왜샀지 싶은 기분나쁜 전투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rpg 게임인데 레벨링도 안즐겁고 전투도 조작감이랑 타격감이 없어서 재미없는데 패링까지 하라구요? 대체 이 게임을 왜 산거지??? 3. 가격, 플레이타임, 취향 플레이타임은 이것저것 해본다는 기준으로 천천히 하면 4~6시간 내로 엔딩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볼륨이 없는 게임입니다. 엥? 4~6시간이면 혜자 아닌가요? 의미없는 노가다만 안시켰다면 1~2시간이면 끝날 볼륨이었는데 노가다까지 합쳐서 4~6시간입니다 그래도 만원 선에서 이정도면 괜찮긴 하죠? 근데 후타 라텍스 신체개조 촉수 세뇌 변형 외계인간 이런걸 좋아하지 않는다면 돈값은 정말 못하는 게임입니다 CG도 닭장, 양키 센스를 감당 가능하신 분이나 볼만한 수준이라 더더욱 그렇죠 그리고 그래픽도 버그가 있어서 종종 음경이 팔에 붙어있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해볼수는 있습니다 4. 렉, 버그 처음에는 렉이 안걸리지만 기지 건설이 어느정도 되고 게임을 켜놓고 오래하면 렉이 걸리며 버벅이기 시작합니다 그래픽 움직임 반복으로 인해서 쌓이는 행위자 렉? 같은 걸로 게임을 끄고 다시 키면 렉이 덜 걸립니다 렉이 있다보니 안그래도 루즈한 게임이 더더욱 정이 안가게 만드는 주범이 되니 만약하실 분이라면 저장 꼭 하시고 한번씩 껏다 켜주세요 그리고 이 게임의 스킨들에는 버그가 있는데 스킨에는 능력치 버프가 있어 체력, 공격력, 방어력, 이속 등등을 버프해줍니다 근데 최후반부 컨텐츠인 악마 스킨은 버그가 있는 지 버프가 적용이 안됩니다 다른 스킨들도 종종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종족이나 직업, 무기등에 따라서 스킨에 버프가 적용되고 안되고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패치가 되고나면 어떻게 될지 미지수지만 당장에는 불쾌한 버그긴 합니다 총평 5점 만점 중 2점 이 게임은 그냥 특수 취향을 위한 게임입니다 게임성도 없고, 그림체도 대중적이지도 않고, 내세울건 적나라한 HCG 뿐이죠 근데 어쩌겠습니까 전 샀고 쌌습니다 그러니 만족합니다 만약 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읽어보시고 충분히 고민하신 다음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쪽에 취향이 없어도 추천할만한 정도의 작품이 아닙니다 있다고 해도 참아야 할 부분이 많으니, 꼭 충분히 고민하세요 여러분의 지갑은 소중하니까요

  • 게임의 만듬새가 좋지 않습니다. 개발자가 이런저런 업데이트를 많이 하고 있지만 게임의 근본이 잘못되어 있어서 업데이트를 한들 엄청나게 개선되거나 하는 상황이 아닙니다. 1. 게임이 끊김 -유니티로 처음 작업을 하신건지 모르겠지만 랙을 개선했다고 했음에도 끊김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처음 발매했을 때와 비교하면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끊김은 여전합니다. 2. 기지 방어 -기지를 발전 시킬 때 마우스로 건물 위치등을 지정해줘야 하는데 이 지정하는 타일이 너무 작아서 생산용이든 방어용이든 줄맞춰서 건설을 하지 않으면 다른 건물들때문에 땅이 제대로 선택되지도 않고 제일 앞 열을 제외하고는 선택하기도 힘든 상황이 되버립니다. 작가님이 그리신 일러스트를 크게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굳이 이런식으로 게임을 만들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의 근본이 야겜이라지만 어쨌든 야한 내용을 즐기기 위한 디펜스류나 마을을 공격하는 시스템 모두 엉성합니다. 이 게임은 건물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능이 존재하지만 건물 개별적으로도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시스템입니다. 개별적인 업그레이드를 하면 가슴 엉덩이 뷰지에 해당하는 부분의 스킨을 해금할 수 있는데 이걸 건물 마다 해줘야 하는게 문제입니다. 문제는 위에 적은 것처럼 건물이 겹쳐져 있으면 제대로 선택하기도 어려워지기 때문에 앞열에 해당하는 건물을 날려버리던가 아니면 적들이 쳐들어왔을 때 부서지거나 하면 그 때 서야 다시 건물 위치를 잡고 업그레이드를 해 줄수 있습니다. -게다가 방어시에는 그 많은 세뇌 아군들은 어쩌고 플레이어 촉수 하나만 나오는지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즉 이 게임은 기지 방어류 게임으로 설정을 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그걸 구현하는걸 너무나도 대충 엉성하게 처리를 해놓은 것입니다. 3. 마을 공격 -마을을 공격할 때는 기지 방어 때 잡은 포로들을 세뇌시켜 아군으로 삼아서 데리고 다닐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만 직접 조종 가능하고 나머지는 ai로 움직이는데 이 공격 행위 자체도 엉성합니다. -도무지 알 수 없는 공격간격, 렉 때문에 제대로 반응하지도 않는 공격, 타일 설정이 잘못 됐는지 강으로 빠지면 올라가지 못하는 타일 등 모든 것이 엉성합니다. 나오는 적도 쓸데없이 많은데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서 시간도 쓸데없이 많이 듭니다. 4. 생산 시스템 -이 게임은 알, 모유, 촉수, 정액, 포로를 자원으로 사용하는데 자원의 소비 배분이 너무나도 엉망입니다. 아마도 제작사에서는 특정 자원이 모자르다면 기존에 설치한 건물들을 모조리 날려버리고 모자른 자원에 집중하도록 하게끔 게임을 만든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각 구역에 존재하는 보스들을 잡기 전까지 생산 건물을 짓는데 제한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특정 몬스터를 처치하면 생산 건물 자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데 생산 효율이 다르기 때문에 이 역시 이전에 생산한 건물들을 없애고 다시 지어야 할 것입니다. 제한이 걸려 있는데 우리는 생산 효율을 최대한 올려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니까요. -또한 방어 건물에서와 마찬가지로 생산 건물도 가슴 엉덩이 뷰지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고 추가적인 스킨이 해금되지만 이 역시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꺼면 왜 업그레이드를 만들어놨는지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건물들을 자체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면 외형이 변하게 만드는건 어려운 일이었을까요? 게다가 각 건물마다 업그레이드를 할 때 소비되는 자원도 모유, 촉수, 정액에 편중되어 있어서 모든 건물을 업그레이드 하는건 아주아주 오래 걸리게 될 일일겁니다. 문제는 생산 건물이 업그레이드(촉수->라텍스->슬라임->등)되면 이전에 업그레이드 했던 건물들은 싹 밀어버리게 될테니 효율 따위는 챙기기 어려울겁니다. 5. 세뇌된 아군&플레이어 -플레이어도 강화를 해줘야 합니다. 강화를 해줘야 그만큼 세뇌된 아군들을 데리고 공격을 나갈 수 있거든요. 아군들도 업그레이드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아군도 강해지고 높은 레벨의 적들을 사냥 할 수가 있거든요. 문제는 플레이어 뿐 아니라 아군도 가슴, 엉덩이, 뷰지의 업그레이드를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플레이어 레벨이 높다면 그만큼 데리고 다니는 아군들도 많아지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비용은 그만큼 늘어나고 혹여 레벨이 높은 적을 잡아서 아군으로 만들었다면 그보다 레벨이 낮은 포로들은 버리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비용은 그냥 시궁창에 처박는 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6. 총평 -이 게임의 일러스트를 제공하는 작가님을 좋아해서 팬심으로 구매했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 게임은 아닙니다. 의도는 괜찮았지만 구현하는 방식에서 너무나 문제가 많은 게임입니다. -업데이트가 계속 되고 있지만 애초에 근본적인 시스템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걸 고치는 것도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어쩌면 알만툴로 게임을 새로 만드는게 더 빠를수도 있을겁니다. 알만툴 게임들중에 타워디펜스나 랜덤디펜스 같은 게임이 없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간편하게 보여지는 면에서 지금의 유니티로 만든것보다 훨씬 나은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을겁니다.

  •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도 떨어지고 야겜으로서의 완성도도 떨어짐

  • 군침이 안도노..;;

  • 다 좋은데 좀더 많은 스킨과 컨텐츠가나왔으면좋겠어요

  • 버그망겜

  • 고전 플래시게임들에서나 봤을 수준의 레이어 겹쳐지기, 따로놀기 UI겹쳐지기 등 개판버그와 동료 조금만 많아지면 미칠듯이 끊기는 개적화 일러스트는 취향에따라 꼴릴수도 있게 해놨지만 막상 인게임 들어가면 페이퍼맨이나 저급 라투디마냥 평면 일러스트가 그냥 아지랑이 마냥 일렁거리며 움찔거리는게 고작 등장하는 유닛들의 모션 또한 굉장히 유감스럽다 흔한 촉수물을 생각하는 그것을 넘어 양키센스가 진득한 라텍스 SM페티쉬 영상과 같이 안젤리나 졸리가 우스울정도의 더럽게 두툼한 입술과 조금만 강화했다치면 한결같이 ㅈ을 붙여놓는바람에 자원생성하는 오브젝트부터 유닛들까지 양키센스가 그득한 그쪽 취향이 아니라면 매우 불쾌한 무언가가 되어있음 이건 취향차이라 그렇다 치고 인게임 또한 애매하게 쿼터뷰시점의 횡스크롤인데 아예 기똥찬 3d 모델링을 한것도 아니면서 오히려 판떼기 레이어만 어설피 움직이는것만 부각되어 더더욱 허접해 보이는데 강화를 했다쳐도 등장하는 유닛들의 디자인과 능력치를 강화해주는 스킨이 어울리지 않고 따로노는데 이마저도 그냥 대충 같은 좌표에 같은 이미지로 편하게 만들려고 하다보니 캐릭터는 검은색or 보라색 수트인데 , 질감조차도 다른 빨간색 보테배만 볼록나오거나 갑자기 다른색 ㅈ만 덜렁 붙거나 하는식, 꼴림포인트조차도 없이 보는순간 존나게 짜친다 시점부터가 게임자체의 단점을 커버가 아니라 더 부각시켜서 그냥 이따위로 대각선 쿼터뷰 시점말고 팔라독같은 평면 횡스크롤로 했어야 했을 상태 게임또한 그냥 똑같은 A B C 클래스와 똑같은 복붙 모션에다 판떼기만 바꿔놓고 그마저도 얼굴 있고 없고 차이가 고작 전투또한 우리가 공격하는 횡스크롤 디펜스게임의 그것을 채용했는데 상기한 문제들로 인해 새로울것도 없으면서 반복 반복이라 매우 재미도 없는데 다양한 버그와 불쾌한 디자인들까지 겹쳐지는 게임이면서 심지어 AI조차도 병신인데 맵도 ㅈ같이 찍어놔서 위에있는 적들을 잡으러 올라가는게 아니라 맵 아래에서 위로 이동만 하지 단차등에 막혀서 그냥 벽에 쳐 부비기만 하고 있음 닌자쪽 마을에서 유독 이런 좆같은 병신꼬라지가 거의 99% 발생함 전체적으로 맵은 조잡한 마크같은 느낌의 3D 맵타일이며 이와중에 단차지형이 따로 있어서 점프등으로 넘어가야하는데 병신같은 시점과 병신같은 조작감에 병신같은 이미지판떼기들로 인해 내가 여기 올라가려는데 위치가 맞는지조차 구분이 힘든 거지같음을 보여준다 게임도 이따윈데 가격또한 무슨 자신감인가 싶은수준 최근에 그냥 AI일러스트느낌으로 판떼기 몇개 만들어놓고 인게임은 쯔구르장르랍시고 알만툴 디폴트에셋으로 대충 휘갈겨놓고서 몇만원씩 받아쳐먹는 양심 애미뒤진 겜들이 너무 자주 보이는데 적어도 550원에 팔아쳐먹는 구데기 야겜탈을쓴 헨타이 뭐시기 시리즈 마냥 가격이라도 저렴한게 아니면 좀 최소한 에셋이던 , 모델링이던 , 라투디던 제대로 좀 꼴리는걸 직접 시간과 노력으로 쳐만들고서 이딴 가격책정을 했으면 좋겠다 할인때 구매했고 , 뭐 좀 바뀔까 싶어서 기다려봤는데 절대 정가에 구매할 수준의 게임이라 부르기도 아쉬운 물건임 구매비추

  • 씬의 호불호가 상당한데 많지도 않음 그냥 게임 자체가 그냥 좀 애매함

  • 버그가 너무많아서... 추천하긴 애매함... 공격 하다보면 공격이 안되는 개 골때리는 버그가 심각하게 자주일어남...

  • 취향 ㅈㄴ타는 겜이고 스팩업 꽤 되면 그냥 보스한테 바로 달려가서 후드려 패면 끝나서 아쉬움

  • 후타나와서 개꼴리긴하는데 조작감부터해서 게임성은 영아님. 그래도 다소 미흡하더라도 한글화된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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