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의 애니 (Go Home Annie)

이 게임은 SCP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독창적인 스토리의 기괴한 심리 스릴러입니다. SCP 재단의 직원으로서 인위적으로 발생한 초자연적 현상을 실험하고, 퍼즐을 풀고, 변칙 개체와 상호작용하고, 복제 부서의 비밀을 파헤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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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변칙 개체들을 안전하게 격리하고 그들로부터 대중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비밀 조직, SCP 재단의 말단 직원 애니가 되어 보세요.

"확보, 격리, 보호"라는 좌우명을 따르는 단체가 어째서 위험한 초자연적 현상과 변칙 개체를 복제하는 부서를 창설한 것일까요? 그리고 매번 똑같은 결과만 나오는데, 당신은 왜 똑같은 복제품을 반복해서 실험해야 하는 걸까요? 과감하게 행동해야만 자신의 진정한 목적을 밝히고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독특한 게임플레이 메커니즘: 기존에 존재했거나 본 게임에서 새로 등장하는 변칙 개체들을 활용해 퍼즐을 풀고 레벨을 진행하세요.

무시무시한 실험부터 느슨한 실험체까지, 정체불명의 시설 곳곳을 탐험하세요. 복제 부서 어디도 완전히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새롭게 해석한 SCP 세계관: SCP 재단의 이야기에 대해 알고 계신 분이라면 좋아하실 만한 요소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기존 SCP 재단 세계관에서 가장 유명한 것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숨겨진 보석과도 만나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40,3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nordcurrent.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Mixed
  • 가격대비 플레이 볼륨도 빈약하고 스토리텔링이 엔딩까지 안정적으로 끌고 가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도 scp 세계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자연스럽게 이해할만한 내용도 아니고 운전이나 몇몇 퍼즐은 불친절에 불편하기만 하고 그렇다고 심리적이든 분위기적으로든 공포적인 느낌이 나는 것도 아니고 딱 데모분량까지만 좋았네요. 데모로 인한 기대감이 컸던건지 실망만 가득이네요. 플레이 가능한 포트폴리오 제작이 목표였는줄

  • 제가 해본 모든 SCP게임 중 가장 최고였어요 연출이 정말 너무 소름돋을 정도로 좋았고, 극도로 무서운 공포요소는 잘 없지만 심리적인 표현과 스토리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추격전있는 SCP스릴러를 좋아하신다면 좀 안맞을 수 있는데, 저만 재밌게 한걸까요..? 전 너무 재밌게 했어요..ㅠㅠ 제작자 화이팅..

  • 제가 사실 SCP-0323(내 생일임ㅋㅋ) 인데 옛날에 저 피가 들어있는 양동이 나오는 트레일러 보고 진짜 질질 쌀정도로 무서운겜이구나 싶었거든요? 근데 진짜 하나두 안무서워요 공포게임보다는 퍼즐겜같아요. 진짜 멋있는 SCP장면은 그 트레일러가 끝이더라고요.. 그냥 어두컴컴한 퍼즐겜이라고 생각하면 게임하기 좋을꺼같아요.

  • 공포게임이라고 하기 보다는 미스테리 퍼즐 게임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SCP 팬들이 실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신박한 양동이 SCP를 만들어서 썸네일로 박아놓고 예고편에서도 기대 잔뜩 하게 만들어 놓고 막상 하는 거라고는 길막기... 그래서 얘를 피하기 위해서 한다는 행동이 쭈구려서 몰래 지나가기... 문 닫아서 자르기... 너무 하찮아요 기대를 잔뜩 시켜놓고 이게 뭡니까... 그래놓고 한 번 나오고 나오지도 않아요... 이런 이유들 때문에 아무래도 SCP 게임들 자체가 다 똑같이 백룸 나오고 도망가고 붙잡히면 죽고 반복하고 이런 게임들만 나오던 것을 여기서는 상당히 흥미롭게 연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SCP 팬들에게 욕을 먹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기대하던 방향이랑 너무 다르니 실망이 크네요. 뭐 물론 SCP 기반이니까 그냥 향만 가미하는 것도 가능하긴 한데 솔직히 우리가 이 게임 왜 샀습니까! 양동이 볼라고 샀잖아요! 또 퍼즐이 너무 많고 상당히 난해해서 결국 퍼즐 푸느라 앞에서 무서웠던 것들 연출이 뭐 어떻고 다 잊어요. 그냥 퍼즐게임 하는 것 같음 공포게임에 퍼즐이 많은 건 솔직히 어쩔 수 없긴 한데 이거는 집중력도 너무 흐트러지고 게임에 흥미를 잃게 돼요. 그리고 게임 전개 속도가 확실히 느립니다. 맵 자체가 크기도 하고 이동이 너무 느려요. 뭔가 배경을 감상하기에는 나쁘지 않았는데 결국 그 느린 전개에서 중간중간 놀래켜주면 긴장감이 유지가 되면서 이 긴 이동 시간이 납득이 되는데 점프스케어가 없어요! 지루해요! 게임 자체가 그래픽이나 비주얼적으로 아름다웠던 부분이 있었기에 공포게임으로서는 많이 아쉬웠지만 스토리를 잘 풀어나갔다면 마치 영화를 한 편 봤다고 생각이 될 것 같은데, 그조차 되지 않았으므로 크게 기억에 남지 않는 게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게임 자체의 퀄리티는 좋은데 추천하기엔 힘든 게임입니다.

  • 공포게임 몇백개를 플레이 한 입장으로 SCP를 다룬 최근 공포게임 중 정말 재밌게했다 그리고 엔딩까지도 SCP 세계관을 활용해서 풀어나가는데 SCP를 이용만 했다고 비난하는 건 이해 불가 공포게임의 핵심은 무작정 점프스케어 때려박고 잔인하게 모델링해서 나 무서운 게임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거 하고 싶으면 인디게임 사이트 들어가서 찾아봐라 무료 게임 넘쳐난다 공포게임은 분위기 / 연출 / 몰입감 3가지가 중요하다 워낙 여러 공포게임을 경험해봐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이정도를 비난할 정도면 좋은 게임 찾기 힘들 것이다 무작정 욕 때려박아놓은 리뷰 몇 개 읽고 본인 생각을 거기에 맞추지 않았으면 한다

  • 연출만으로도 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 나는 SCP에 대해서 잘은 모르고 SCP 세계관 게임이란 것 자체도 모르고 샀다.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 했고 SCP를 잘 모르는 사람이 해도 크게 상관 없을 듯, 게임 스토리 자체는 후반부부터는 조금 난해해졌지만 연출이 너무나도 좋았고 참신했다. 시각적으로 압도되었으며 사운드도 적절했고 BGM도 가볍지 않고 적당히 기괴하고 긴박한 느낌을 잘 살렸다. 다만 공포게임이라기 보다는 공포테마를 가지고 있는 스토리 퍼즐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공포분위기도 있기는 하지만 크게 무섭지는 않았다. 퍼즐도 매우 신박했고 색달랐다. 다만 후반부 퍼즐이 너무 난해했고 불친절 했다. SCP를 잘모르는 입장에서 재밌게 즐겼지만 SCP가 거의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SCP적인 연출을 기대한 사람들이라면 실망할 듯하다.

  • 이게임을 비유하자면 , 겉모습이 번지르르하게 잘 포장되어있는 허접한 선물같은 느낌이다. 극초반, 집안에서 플레이할때는 분위기부터 압도적으로 무서웠어서 굉장히 잘만들어진 게임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 중후반 갈 수록 귀신 혹은 괴물관련된 플레이는 거의 없고 , 퍼즐 .. 퍼즐 .. 또다시 퍼즐.. 2퍼센트정도 공포 함유 후에 다시 퍼즐로 이어지면서 지루한감이 있었네요! 솔직히 살짝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초반에 재밌게 했기 때문에 후하게 평점을 내리고 싶네요~!

  • 공포겜 하다 졸린건 처음이다.. 진짜 딱 한 부분도 무서운 구간이 없음 SCP라는 소재를 본인들 공포게임에 이용만 해먹은 수준 중반부 넘어서면 이상한 퍼즐만 주구장창 나와서 플탐만 억지로 늘리는데 전형적인 쓰레기게임 클리셰 공포, 긴장, SCP가 어떻게 나올까 기대하신분들은 구매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기대 : 설정놀이로 똘똘 뭉친 SCP를 얼마나 맛깔나게 구현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D계급따리인 내가 대가리 박아가면서 어떻게 뭔 짓거리를 당할지 모르는 미지의 공포를 느낄 수 있을까? 현실 : 있어보이는 스토리와 퍼즐을 첨가한 리미널 스페이스 연출 하나는 참 좋았지만, 이런 전개는 SCP소재가 아니어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았을까? 반대로 SCP 소재였다면 점프스케어나 추격전 없이도 충분히 공포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을 텐데 아무튼 게임은 잘 만든 것 같지만 뭔가 좀 아쉬움

  • 짧지만 굉장히 잘 만들었습니다. 사람 애니메이션이 좀 어색하긴 하지만 scp겜 중 이만큼 잘 만든 게임 잘 없더라구요

  • 공포요소는 초중반에 아주잠깐 연출로 나오는거밖에없고 스릴러 영화보는느낌이네요 그리고 게임이 버그가 졀라게많아서 다시하기만 몆번을한거같습니다 좀고치세요

  • SCP몰라도 게임하는데 지장이없음 퍼즐게임요소도 어려운정도는아닌데 게임요소중 몇몇군데는 컨트롤이중요 단지 운전할때 맵이라도 줘라.... 그리고 공포는 일절없고 뭐 도파민터지는부분도없... 퍼즐만 주구장창... 지루하지는 않은데 뭔가 흠.... (치지직여신때문에 바꾼거아님 암튼 아님)

  • 염병 하는 내내 ㅈㄴ 불쾌함 별것도 아닌 떡밥을 플레이타임 개 질질 끄는 퍼즐 갔다 때려박음 개빡침 왜 매우 긍정적인지모르겠음 반전도 없고

  • 1. 게임 스토리도 난해함. 2. SCP 안나옴. 3. 초반 부분빼고는 스토리 개연성부터 개박살 4. 게임이 너무 불친절함. 대충 유저에게 '알아서 해결해~ '라는 그런 느낌. 5. 공포게임이 아닌 퍼즐게임 6. 근데 그 퍼즐조차 불친절하고 자기들만 이해할 수 있게 만든 것도 있음 7. 걍 유튜브로 스토리만 보셈 (이것도 볼 거 없음) 8. 걍 걷고 차만타다가 끝남 ㅋㅋㅋ 한줄요약 : 걍 SCP라는 컨셉을 가지고 하는 게임 플레이타임만 억지로 엄~~청 늘린 퍼즐게임. 인생이 지루하면 하세요

  • "GO HOME [spoiler] S C P [/spoiler]" 일련번호: SCP-21500-GHA 등급: 유클리드 (대체로 청색) 특수 격리 절차: 표준형 게임 플랫폼에 디지털화 하여 보관, 댓글로 관리 SCP를 다루던 게임들의 평균적인 모습을 떠올려보면 , Go Home Annie는 상대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기는 하는 게임입니다. 여기서 '완성도'란 쾌적하고 뛰어난 그래픽과 연출, SCP 시리즈에서 다루는 절차, 규격, 특성,■■■ [검열삭제] 등을 이해하고 고증하려 했던 노력의 흔적들 (가둬지긴 했지만), 트레일러와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말단 직원 애니가 앞으로 겪게 될 시설에서의 다양한 설정, 그리고 이를 맛보기로 보여준 충격적으로 흥미로웠던 데모가 포함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비교되는 대상'은 단발성 멀티플레이 형태로 진행되지만 영원히 그 상태로 갇혀있는 'SCP-얼리액세스' 게임들, 어설픈 체이싱류로 극소수의 SCP들을 혹사시키며 그들만의 방학맞은 초등학생같은 도피를 즐기는 조악한 팬게임 양식 정도가 해당될 것입니다. 소수의 수작으로부터 끝없이 양산되는 '백룸'시리즈와 같이, 상대적으로 뛰어날 수 밖에 환경에 있는 게임이었다는 말도 되겠죠. 하지만 아쉽게도 Go Home Annie가 진짜 보여주고 싶었던 숨겨둔 자식같은 오리지널리티는 기존 SCP 무드의 후광을 뛰어넘거나, 조화를 이룬다거나, 그들이 주장하는 '심리적 공포' 를 다루는 인디 게임들의 그것을 뛰어넘는 수준은 되지 못합니다. 중반부가 지나면 우기면 그만인 PT류 조각퍼즐이나 굳이 화살표까지 그려가며 빙글빙글 돌려대는 퍼즐, 지구 반대편까지 비출 기세인 거울 반사 같은 것들이 남은 기대감과 플레이 타임 영역을 파먹어 들어가기 시작하고, 'SCP가 이용당했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어 질 수 밖에 없는 묘한 흐름으로 전개되는게 사실입니다. 여기엔 공허의 구멍까지 뚫어가며 도피하고 싶어했던 시설 컨셉과 시설 사람들과의 초면보다 못한 관계가 포함됩니다. 그런점에서 주류 SCP 게임들이 제시하던 우선순위와 유명 SCP의 존재 유무, D등급 인원인 주인공이 감당할 수 없을 압박감과 긴장감, 이를 1인칭 시점에서 플레이 한다는 (생사를 오가야만 하는) 대체 경험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가능성이 애니의 발 아래 묻혀버린게 아쉽습니다. 그저 보여주기만 하면 됐을 정도로 간단한 계산이었지만, 그들은 정확히 데모 분량 이후 30분 정도 까지만 타협했고 정말 SCP 세계관을 구현하고 싶었다기 보다는 SCP 세상에 자신들의 주인공들을 일종의 히로인 내지 패밀리로 제작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SCP의 성질과 떡밥만은 끝까지 놓지 않고 가는걸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요약] -지금은 해 볼 수도 없는 데모 : SCP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분량의 주도권은 대부분 데모 이후 30분 정도의 초반부에만 쏠려있고, 주도권은 주인공 개인으로 대부분 옮겨집니다. SCP 향이 첨가된 심리적 공포 언저리물을 즐기고 싶은 케이스가 있다면, 이정도는 괜찮을 것입니다. - 시설 내 유대관계나 '비밀' 같은 것들은 다소 얕은 편이고, 운전대를 잡는 파트부터는 대부분 망각 처리됩니다. - 퍼즐은 비틀어진 고전 양식이고, 유쾌하지 않습니다. 거의 없다시피하는 긴장감을 주는 공포 요소도 한 몫 합니다. - 정가는 곤란하고, -25% 정도의 할인가 정도라면 어찌됐건 괜찮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에 드는 구석을 찾기는 쉽지 않았지만, 고심끝에 추천을 누른 이유는 적어도 세계관 절차 유지 정도의 기본기와 완성도를 위한 도전 역시 나쁘지 않은 방향이었다는 점, 그리고 재미와 자극만을 추구한 나머지 SCP를 저퀄리티 유사 스캠 수준의 처참한 완성도로 끌고간 그동안의 게임들보다는 좋은 평가를 받는게 나아보이기도 했습니다. 훨씬 좋은 게임이 나올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케이스도 될 수 있겠죠.

  • 안녕하세요 ! 치지직에서 공겜방송하고있는 봄삼월입니다! 그래픽이나 분위기는 진짜 깔끔하고 좋았는데, SCP세계관을 가져다 쓴것치고는 초반부 제외하고 SCP느낌이 전혀 나지 않았다. SCP는 이용당할뿐.. 그치만 퍼즐을 진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방식의 퍼즐이라 그부분에선 만족 하지만 공포겜..이라고하기엔 너~~무 부족하긴해서 그냥 단순 잘만든 퍼즐게임을 즐기는 느낌으로 가볍게 플레이하면 좋을것 같다 스토리도 너무 난해하고 정리가 안되서 뭔지 잘 모르겠음.. 설명이 부족한 느낌 플탐이나 스토리가 정가주고 사기엔 좀 아까워서 세일할때 사서 해보는걸 추천 나도 지금 돈 좀 아까운 느낌임 ㅠ

  • 극초반 집파트까지만 재밌고 이후로 지루함

  • 다 좋은데 마지막 파트가 진짜 버그 투성이 만들다 만듯?

  • 썸네일하고 다른게임입니다. 하지마세요진짜

  • 자동차 운전 이 재밌어요!!

  • 난..공포게임을..하고싶었어..

  • 재밌긴하네요 연출 개 지립니다

  • SCP가 소재로 쓰이는 괜찮은 스토리텔링 게임입니다. 저도 SCP를 좋아해서 최근 SCP 게임들은 대부분 해보고 있는데... 장점: 1. 아름다운 미장센 2. SCP 단점: 1. 짧다!! (3시간?) 2. 주인공 행동이 이기적이라서 걸림 3. 좀 더 깊게 진행되야 하는데, 서사를 묘사하고 끝남 (긴키영무국처럼 마무리를 해줘야 하는데...) 4. 아버지의 행동과 소재가 엔딩을 봐도 이해가 안됨. 차라리 SCP SECRET FILES 를 추천합니다. 옴니버스여서 호불호가 좀 있지만 스토리도 2배 이상되고, 다양한 SCP를 맛 볼수 있어요. 그래도 SCP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은 할만 합니다. 혼돈의 반란군이 주인공이 되어 SCP를 털어먹거나, 아예 늙은이 같은 무서운 SCP를 추적하는 호러물로 나오는게 있으면 좋겠네요.

  • SCP가 들어있지만 공포 요소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SCP도 거의 구경만 가능하고 딱히 많은 편은 아니라서 다양한 SCP를 기대한다면 비추. 무언가가 쫒아오거나 놀래키는 부분이 없음. 심리적 공포도 거의 없다고 봐도 됨. 플레이 타임이 짧은데다가 퍼즐요소도 그렇게 어렵지 않음.

  • 퍼즐요소가 뒤로 갈수록 많아지고 SCP 함유량 10% 미만입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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