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s Over Loathing

Shadows over Loathing — a slapstick-figure comedy adventure-RPG full of mobsters, monsters, and myst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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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obsters, monsters, and mysteries — welcome to Shadows Over Loathing, the shady side of an already black-and-white world, and a follow-up to the award-winning West of Loathing.

Your Uncle Murray has requested your aid at his antique shop in Ocean City, but upon your arrival the old man is nowhere to be found. Your investigation into his disappearance and the artifacts he’s been collecting takes a turn when you stumble across some shadowy plots (and a bunch of squirming eldritch tentacles) that threaten to bring about the end of the world.

Explore a sprawling open world chock full of danger, quests, puzzles, and stick figures in this single-player comedy adventure/RPG set in the prohibition era of the Loathing universe. See how many enemies you can stuff into a phone booth as the athletic Pig Skinner, control the curds and whey of the cosmos as the cunning Cheese Wizard, or march to the beat of your own inscrutable purposes as the hip Jazz Agent.

Features:
  • Thousands and thousands of jokes, gags, and goofs
  • A bunch more locations, items, friends, foes, and familiars than West of Loathing
  • The same quality line art you’ve come to expect, but way more of it
  • Superior stick-figure customization
  • Strategic turn-based combat (but only if you want it)
  • A corrupt government for you to overthrow at your leisure
  • Authentically baffling 1920s slang
  • Multiple cursed antiques
  • Inappropriate fishing
  • Non-Euclidean horrors from beyond the edges of the screen
  • A time-travel side-quest given to you by your future-self
  • An infinitely tall building
  • Sentient math, talking frogs, and pettable cats
  • No booze, as far as the feds know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6,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RPG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I love this game maybe even more than I love WOL (a western masterpiece) Imma come back someday after well, at least playing 100 hours, then i'm updating this bs rating comment

  • 인디 감성 + 미국식 하이 개그

  • 전작의 미쳐버린 드립 파티를 기대하고 플레이하시면 실망합니다. 전작보다 못 합니다. 그렇게 농담이 많이 있지도 않아요. 캐릭터 만드는 부분이 제일 재밌습니다. 뭔가 진지하면서도 우중충하고, 그러면서도 코믹한 느낌을 섞으려고 했던 것 같은데 그 두 가지가 별로 섞이지도 않고 섞으려는 시도도 하지 않습니다. 이 게임은 특이한 20세기 초중반의 Loathing 세계를 코스믹호러인지 크툴루인지 아무튼 그런 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투에 뭔가 큰 의미를 두고 밸런스 패치를 한 감이 있습니다. 전작은 약 음식 술을 때려부으면 뭘 하든 괴물이 돼서 전투나 선택지를 비교적 쉽게 뚫을 수 있었습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주머니에서 다이너마이트를 무한으로 던지면 그만이었죠. 그런데 SoL은 그런 게 없습니다. 이게 더 재미가 있는건진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전작을 즐기셨으면 이것도 즐기실 겁니다. 전작만큼은 아니지만요.

  • First Recommand. and Now Playing. 11/10 일단 추천하고 하러갑니다. West of Loathing을 잼나게 했다면 이것도 할만할겁니다. 갓겜에 추천이나 하세요

  • 재미는 있지만 개미친 띵작이었던 전작만큼은 못하다.. 하지만 전작을 재미있게 했다면 안 하고 넘어갈수가 없는 게임. =장점= - 여전히 재밌는 지문, 오브젝트 하나하나 다가가서 확인해보지 않고서는 못 참게 만든다, 전작만큼은 안됨 다시 말하지만... - 메인 플롯이 강화되어 확실히 어떤 목적을 가지고 방향을 갖고 움직이는 느낌(개인적으로는 별로) - 확실한 테마를 가지고 있는 각 에어리어 - 서부만큼 뽕은 없지만 나쁘지 않은 소재 선정 - 증가한 UI 편의성 (칠판, 아이템 필터링 등) - 늘어난 퍼즐 - 다양한 클리어 루트 (이것때문에 특정 방법으로 꺠지 않고서는 도전과제 안 주는 것은 실망) - 전투가 어려워져 소모 아이템 사용 유도, 늘어난 제작 아이템 =단점= - 어려워진 초반 전투, 유도는 하지만 별 도움은 안 되는 속성 시스템 - 약해진 나, 빠르게 찾아오는 성장 한계 - 적어진 스킬북 갯수 - 분명 뭔가 변화를 주었는데 말이 더 적어진 것 같고 정도 안 가는 동료 (전작은 동료가 퀘스트 기록을 담당해서 말을 계속 걸었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말 걸 이유가 없음) - 많이 늦게 느껴지는 일부 애완동물 입수 시점

  • 코S믹 호러 미스테리 게임

  • 증오의 서부를 플레이한 사람들이라면 아마 이게임도 충분히 만족할거라 생각하지만, 나에게는 길어진 챕터들이 조금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단조로운 플레이를 퍼즐과 코믹한 요소들로 잘 커버하는 류의 게임이 증오 시리즈인데, 증오의 그림자의 경우에는 비슷한 플롯을 길게 늘여놓은 구성을 하고 있어서 플레이 하면서 조금 지치는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육성 과정 또한 길게 늘어진 느낌을 받은 것이, 경험치를 모두 투자하여 스탯을 전부 올리고 나면 나머지는 아이템과 소모템으로 커버해야하는데 소모템 재료는 랜덤이다. 요약하자면 증오의 서부를 길게 늘인 구성인데 늘어난 볼륨에 대한 기쁨보다는 지침이 조금 더 크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물론 흥미로운 메인 스토리 전개와 녹슬지 않은 유머 구성은 증오의 서부의 것과 같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을 하나만 더 적자면. 증오의 서부는 서부극이라는 배경을 잘 녹였는데 증오의 그림자의 경우에는 코즈믹 호러라는 배경이 잘 안 섞이고 그저 배경으로 존재하는 느낌을 받았다.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있지만 그래도 증오의 서부를 플레이하고 잘 맞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꼭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 언제 먹어도 맛있는 나사빠진 rpg 한패 감사합니다

  • 3d 고사양 그래픽이 정말 필요할까?

  • 텍스트가 읽고싶어지는 rpg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