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est Dungeon® II

Darkest Dungeon II는 저주받은 자들의 여정을 담은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원정대를 모집하고, 짐마차를 꾸리고, 쇠락해 가는 땅을 거쳐 종말을 막고자 절박한 최후의 여정을 떠나 보십시오. 하지만 여러분이 마주하게 될 가장 크나큰 위험은 바로 내부로부터 출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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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New Game Mode - Kingdoms - Arrives January 27th, 2025



Darkest Dungeon II의 신규 게임 모드, '왕국'이 1월 27일 무료 업데이트로 PC 버전에 추가됩니다.

왕국 모드는 완전히 새롭게 거듭난 게임 구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고해 모드와는 병렬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적 세력의 침략으로 무너져 가는 왕국을 지켜 내십시오. 각 모드의 진행 상황은 개별적으로 추적되며, 현재 진행 중인 세션 사이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왕국은 각자 개성적인 적들에게 초점을 맞춘 세 가지 테마별로 출시됩니다. 우선 첫 번째는 '짐승 씨족의 허기'입니다. 부패하고 굶주린 야수들의 무자비한 침략이라는 시련을 버텨내십시오!



또한 1월 27일에는 유료 DLC Inhuman Bondage가 출시됩니다. 이번 DLC는 많은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인 괴인의 귀환과 함께 새로운 지하 특수 지역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비인간적 구속의 콘텐츠는 고해와 왕국 게임 모드 모두를 확장시켜 줍니다.

지금 바로 Inhuman Bondage를 찜 목록에 올리세요:

1월 27일, 여러분 모두 함께 왕국을 지키러 나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Steam Workshop Added!

Now includes Steam Workshop integration! Download mods made by the Darkest Dungeon II community or create your own and tweak the game to your liking. Click the header to check out the created mods and to learn about mod creation for Darkest Dungeon II!


게임 정보

Darkest Dungeon II는 저주받은 자들의 여정을 담은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원정대를 모집하고, 짐마차를 꾸리고, 쇠락해 가는 땅을 거쳐 종말을 막고자 절박한 최후의 여정을 떠나 보십시오. 하지만 여러분이 마주하게 될 가장 크나큰 위험은 바로 내부로부터 출현할 것입니다...

용기를 끌어 모아 멸망해 가는 세상의 혼돈 속으로 나아 가라
암흑을 몰아내고 구원을 가져올 희망은 오직 네 명의 영웅과 짐마차 하나에 달려 있습니다.



더욱 발전된 진정한 턴제 전투
장르 전체를 재정립했던 Darkest Dungeon의 전투 시스템이 다시 돌아왔지만, 능력치부터 규칙까지 전부 다 개편과 발전을 거쳤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토큰 시스템은 여러분의 결정이 미칠 영향력을 배가하면서 플레이의 깊이도 더해줄 것입니다.



잊을 수 없는 영웅들
각 영웅들의 비극적인 탄생 이야기를 알아내고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과거사를 파악하면서 새로운 기술, 길, 아이템 등 완전한 잠재력이 개화하게 됩니다.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로그라이크식 게임 진행
매 원정은 5시간을 넘어가지 않으며, 원정을 마칠 때마다 새로운 영웅 능력, 아이템, 그리고 짐마차 강화를 해금하여 다음 원정에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희망의 제단
대규모 강화 및 축복 시스템 덕분에 매 원정마다 새로운 전략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설산으로의 원정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소들을 선택하세요.



관계 시스템
영웅들은 여정을 진행하면서 서로 유대감을 쌓거나 악감정을 품게 되며, 이에 따라 위기의 순간 구원이 되어 줄 팀워크가 발휘되거나 원정을 끝장낼 수도 있는 불화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영웅들의 스트레스와 상호작용을 관리하면서 팀을 어떻게든 하나로 유지해 필연적 파멸을 향해 달려가십시오.



악몽 같은 환경
불타는 교외부터 부패한 농지까지, 설산으로 향하는 기나긴 여정 도중에는 전략과 인내심에 굉장한 시험을 받게 됩니다.

제각기 독특한 적들과 난관으로 가득한 5가지 다양한 지역을 탐험해 보십시오.



잠시간의 안식
심신이 모두 지쳐버린 영웅들을 여관으로 데려가 휴식시키십시오. 이곳에서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단과 유흥으로 서로 간의 관계를 진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실패와의 대면
각 영웅들이 품고 있는 비극적 배경을 발견 및 경험하여 그 잠재력을 완전히 개방하십시오.



더욱 발전된 상징적 아트 스타일
Darkest Dungeon의 장르를 정립한 아트 스타일은 이제 3D 비주얼, 애니메이션, 시각 효과 등이 도입되면서 한층 더 발전하였습니다.



풍성한 음향
Darkest Dungeon의 오디오 팀이 돌아왔습니다. 성우 Wayne June의 완전히 새롭게 녹음한 나레이션, Stuart Chatwood가 작곡한 새로운 BGM, 그리고 Power Up Audio의 뼛속까지 저리는 음향 효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5,325+

예측 매출

2,743,6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체코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우크라이나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redhookgames.zendesk.com/hc/en-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44)

총 리뷰 수: 871 긍정 피드백 수: 644 부정 피드백 수: 22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교권추락의 현실을 느낄수있는 갓겜 애들끼리 싸우는거 말리고 애 아프면 병원 데려가서 치료해주고 하다못해 애 옷도 내가 시작부터 주섬주섬 다 입혀줘야함 금쪽이새끼들 마차에서 서로 싸우는거 보면 한숨이 푹푹 나온다 진짜

  • 전작의 장점은 덜어내고 단점은 부가시켰다.

  • 이 그래픽으로 다키스트던전1을 만들었다면 씹갓겜이였을텐데

  • 당신이 알던 다키스트 던전은 이제 세상에 없습니다. 2016년 이후 전세계인들에게 하나의 장르로서, 심장을 뜨겁게 불태운 그 게임은 2에서 모든걸 포기했습니다. 단 하나 포기하지 않은 게 있다면 끝나지 않는 용병들의 고통과 파멸만이 남았네요 사실상 닼던 2는 기존 닼던 1과 비교했을 때 실상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봐야 합니다. 리메이크가 아니라, 장르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기존에는 영지를 관리하고 발전시켜, 더 나은 용병을 길러내 끝끝내 구원을 쫒았다면 닼던2에서는 선택받은 용병 네명에서 한정된 자원으로 어떻게든 성장하여 파멸을 막아야 합니다. 모든 운명과 플레이는 그저 한번의 일회성에 지나지 않으며,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기록의 하나일 뿐입니다. 분명 그래픽에서는 2가 압도적이며 거지같은 확률 놀음을 최소한으로 줄였다는 점에서 칭찬해줄만합니다. 그리고 파티원의 감정 교류 시스템은 어쩌면 1에서도 있었으면 색다른 변화를 주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죠 그럼에도, 닼던 2에 손이 가지 않는 이유는 매 판이 종료된 후 발전하는 모습이 딱히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일겁니다. 아이템도 해금되고 장식도 풀리며 영웅의 길도 생기는데 성장하지 않는 것 같다니, 무엇보다 회고의 성소가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알아야 될건 닼던 2만 했다면 문제가 될게 없고, 닼던 1을 하다가 2로 넘어갔다면 이 시스템 자체가 같잖다는 겁니다. 스킬은 언제든 돈을 주고 새로 열수있었고, 모험을 하며 영웅의 기록서를 읽으며 배경을 알수 있었습니다. 쉽게말하면 스킬은 언제든 해금할 수 있었다는 것이고 기록서는 필요하다면 읽는 종이쪼가리에 불과하죠 게다가 어떤식으로든 조금이라도 던전을 돌았다면 지속적으로, 영구히 누적되는 성장이 영지 관리의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닼2는 그게 없죠 죽으면 끝이고, 부활할 수 있는 기회 따위는 없습니다. 새로운 용병을 고용해서 박살난 관계도부터 시작해 악연부터 쌓고 보죠 누군가 죽어서 새로 영입했다면, 여관에서 모험을 포기하는 게 대부분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잃어도 새로 하면 그만이니 매 판 리셋을 해도 상관이 없죠 닼던 1과 차이점은 거기에 있습니다 닼던 1은 좋든 싫든 새로 키워야되는 영웅에 대한 압박이있었고 오래 살아남을수록 정을 주는 구조라면 닼2는 내 캐릭터와 마차에 정을 줄수가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안드는 영웅이 있었고 처음부터 소모품으로 쓸거였다면 해고하면 그만이었습니다. 닼2는 정을 주더라도 그 보스를 최종장에 이으러 해치워 다음 챕터를 열어 기억을 해금하고 다음 챕터를 시작해도, 용병이 다시 죽으면 끝납니다. 그 용병을 두번 다시 볼 수 없죠. 내가 닼1은 어휴 시팔 ㅈ망겜 하고 접고 지우고 다시 깔고 모드질하고 다시 하다가 접고 지우더라도 닼2보다 낫다고 하는 것에는 아마 이러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낭만과 정이 없기 때문에. 불친절한 시스템이라도 고쳤으면 좋겠는데, 이 게임사는 자기들 고집을 절대 꺾을 생각이 없어보이는 군요. 고집을 꺾을 생각 없으면 차라리 공략이라도 완벽하게 나온 닼1을 하는게 나아보이는데요

  • 인정해라 레드훅 애초에 닥던과 로그라이트는 맞지 않는 장르였다 아트 컨셉만 따오고 아예 시스템 자체를 뒤엎던가 닥던에다가 로그라이트를 끼워맞추려고 하니까 기괴한 누더기 골렘이 됐잖아

  • 어디서 이런 금쪽이들만 모아다가 파티를 꾸려놨냐

  • 마차를 타는 그대여, 모든 희망을 버려라. 전작이 변수를 제거하며 이상적인 원정대를 꾸리는 게임이었다면, 닼던 2는 변수를 안고 악으로 깡으로 전진하는 게임입니다.

  • 1이 더 많이 나음

  • 닼던 1 장점 어디다 팔아먹고?

  • 총평 - ★★★★☆ 그래픽 - ★★★★★ 조작성 - ★★★★☆ 스토리 - ★★★☆☆ 난이도 - ★★★★★ 최적화 - ★★★☆☆ 영지에 이어 이번엔 산으로 향하는 어딘가 맛이 간 영웅들의 모험을 그린 다키스트 던전의 후속작. 전보다 더 로그라이크의 요소가 강해졌다. 영웅들의 미친 퀄의 라이브 2D와 잘 뽑은 배경, 분위기 그리고 전에는 없던 캐릭터들의 과거 서사까지 있다보니 몰입감은 쩔어주고, 스토리는 각 장의 제목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으며, 각각의 보스들 또한 떡밥들을 갖고 있다가 마지막 장에서 터뜨리는 식이다. 스토리는 전보다는 나름 괜찮아진 편이다. 무엇보다 절망밖에 없던 전작의 엔딩과 달리 조금은 희망이 생긴 듯한 엔딩은 나름 여운을 주었다. 그러나 전작과 달리 로그라이크 요소가 강해진 탓에 반복성 전투가 더 많아졌고, 이 탓에 더 빠르게 피로감이 몰려오게 했으며, 강화 요소도 영웅이 대부분... (마차도 있긴 한데... 영지만큼의 큰 변화는 찾기 힘들었다.) 게다가 전작의 재미 중 하나였던 조합도 이젠 한정적으로 바뀌었다. 예전에는 예능이지만 강했던 4성기사 같이 같은 영웅의 조합이 아예 불가능해졌기 때문. 결과적으로 조합은 한정적으로 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된 만큼 재미있는 조합은 거의 불가능해졌다. 이는 동시에 역할군도 거의 고정이 되어버렸다는 점. (물론 초기에 시작하는 스킬을 다르게 갖고 갈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함) 그리고 그만큼 더 지루해진 것도 있다. 여기에 파티 교체도 불가능하다는 것과 인간 사냥꾼은 컨셉 때문에 바로 쓸 수도 없다. 결과적으로 1편보다 늘어지고, 같은 조합으로 같은 전투에 지치고, 점점 늘어지는 것이 핵심적인 문제가 된 것이 크다. 때문에 1편보다 빠르게 질리기 때문에 이점을 유념하고 구매할 것.

  • 하루만에 11시간한 갓겜. 수려해진 캐릭터 디자인, 전작의 화풍이 잘 녹아든 3D모델링, 야만전사가 이렇게 이쁜 캐릭터인지 몰랐다.. 모션도 꽤 잘 뽑혔고 노상강도 좋아하는데 진짜 멋지게 나왔다. 영지 관리 요소가 사라졌으며 매 회차가 끝날 때 가져온 희망의 촛불로 모든 것을 관리하게된다. 영지에 머무르며 던전에 원정을 나가서 돌아오던 전작과 달리 마차로 여정을 떠난 상태로 시작하기 때문에 돌아갈 곳은 없고 여관이라는 거점만 존재한다. 바깥 세상이 어떤 상태인지 볼 수 있는 점이 전작을 플레이 해 본 사람 입장에서 마음에든다. 전작과 달리 각 캐릭터의 과거사를 볼 수 있다. 단점 : 전작과는 다르게 스킬 해금 과정이 복잡한 점과 촛불 노가다가 반강제된다는 점이 아쉽다. 돈과 물자로 해결되던 역할을 촛불이 모두 가져가서 촛불을 모아야하는게 체감된다. 마차로 이동하는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지루하다는 점이 큰 단점으로 다가온다. (특히 이동 시간이 꽤 길다.) 각 회차를 시작할 때 어둠속에서 마차가 달려가야 하는 부분이 정말 지루하다.. 길가다 마주치는 구조물의 생김새가 완전히 동일하게 생겼다. (다른 모델링이 없다.) 매 회차마다 장신구를 새로 파밍해야 하는 점이 많이 아쉽다. 창작마당을 지원하면 좋겠으나 전작과는 다르게 3D그래픽이라 지원한다고 해도 스킨,캐릭터 면에서 기존 모델링을 가져오는게 아닌 이상 활성화 되는 것은 어려워보인다. 아직 DLC도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업데이트도 많이 남았기 때문에 점점 게임이 완성되갈 것으로 생각된다.

  • 전투 자체는 ㄹㅇ 개재밌는거 맞음 근데 1편은 내새끼들 키우고 템파밍 하면서 플레이타임이 자연스럽게 길어졌다면 2편은 언락 다 하면 ㄹㅇ 할 것도 없고 새로운 것도 없음 금방 질린다는 얘기임 애초에 볼륨 자체도 2편이 훨씬 짧음 42000원짜리 분량이다?? 난 아니라고 봄....

  • 재밌게 플레이했다. 하지만 전작을 기대하고 찾아온 사람이라면 발전된 3D그래픽과 익숙한 영웅들을 제외하고 얻어가는게 없다. 전작에 있었던 영지를 성장시키며 어려웠던 리스크들을 하나하나 줄여가는 형식은 사라지고 다키스트스킨을 낀 슬더슬만 남았다. 전작에서는 다양한 조합을 실험할 수 있도록 강제하는 피로도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이번작은 굳이 여러 조합을 짤 필요가 없다. 죽으면 죽었던 조합 그대로 다시 가서 운좋으면 깬다. 무엇보다 불편했던게 이동시간이다. 안그래도 한번도는데 1~2시간이상 걸리는 피로도를 지니고 있는데 슬더슬처럼 바로 넘어가 전투,상점,이벤트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전투 한번할때마다 앞으로 가라고 눌러줘야하고 그걸 또 도착할때 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루하다. 1편 전투를 재밌게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해봄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1의 장점을 줄이고 단점을 추가한 느낌이 많이 든다.

  • 애들아.. 싸우지마..

  • 전작과 다르게 확률이 아닌 토큰획득 전투방식이라 운 요소가 많이줄음(50퍼확률로 회피,다음공격에 50퍼 추가피해 이런거).나름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함. 그래픽이 좋아지고 스킬에 모션이 추가되 눈이 굉장히 즐거웠음(중보나 성전,현상이 때리고 무기 끌 때 쾌감 지리고 개멋있음) 보스전 기믹도 참신하고 재밌음. 관계 시스템이 추가됨(딜러1과 딜러2가 사이가 나쁘면 기술에 디버프 생기고 등에 칼 찌르거나 막말함 반대로 사이가 좋으면 기술에 버프 생기고 스트레스 해소 시켜줌)만약 붕괴되면 이런 관계가 나빠지기에 이번엔 관계유지가 중요함. 문제는 노가다가 전작보다 심한데 여긴 캐릭터도 얼마 없으니 더 지루함:: 만날 똑같은 쭉정이,이교도,병사,도적 등등 가끔가다 쉠블러나 수집가 뜨긴하는데 하면서 수집가 한번 볼 정도로 많이 안나옴(물론 30시간밖에 안하기도 했음)가끔가다 하수구 나와서 돼지들 때려잡는 거 말곤 계속 똑같은 몹 상대해야함.(지역 보스들도 상대한 놈들 상대함) 처음 원정 다깨면 대략 촛불50~60개 나오는데 그걸로 챔피언 하나 풀업글이 가능한데 (DLC포함,현상) 총14명이라 영웅만 업글하는데 촛불 700~740개정도 필요함. 물론 자기가 메인으로 쓰는 파티 업글하고 나중에 언락해도 되지만 촛불노가다 말고 회고의 성소로 스킬도 언락해야 되서 정말 피곤해짐.마차 이속은 고정이라 느린 마차 보면서 이동해야함 촛불은 다른 곳에도 쓰이니 노가다는 전보다 심각해짐::캐릭터가 없는 건 영웅의 길이란 시스템으로 어느정도 매울 순 있지만 이것도 너무 제한적임.전작은 노가다를 해도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면 파티가 위험해지고 긴장하게 되는데 닼던2는 파티가 죽으면 다시짜서 다시돌면 되서 긴장감이 없고 보스전에서 죽으면 여길 다시와야 한다는 생각 떄문에 오히려 짜증남. 전작을 재밌게 해서 이것도 비슷하단 생각으로 산다면 솔직히 비추함. 턴제 로그라이크 좋아하면 추천하긴 하는데 굳이 이거 살바엔 1하는게 더 이득임.전투방식도 조금 달라져서 그것도 적응해야함. 이번년도 말에 영지?시스템인가 뭔가 나온데서 그거 보고 사는것도 나쁘진 않을 듯.정말 다키스트 던전 시리즈 좋아하는데 1처럼 진짜 재밌게 하지도 않았고 정 붙이면서 하지도 않음.노가다 요소만 조금 패치하면 좀 재밌을 듯.솔직히 회고의 성소는 캐릭터 스토리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대신에 한번에 해금할 수 있는 스킬들이 많았으면 좋았을 듯 닼던1도 안해본 응애라면 닼던1을 해보고 와라 가끔가다 DLC포함해서 만원~만오천원하니까 저렴하고 좋음 닼던2는 할인해도 2만원 넘으니 잘 생각하고 고르도록

  • 개인적으론 닼던1보다 재밌었음 분위기 음악 좋고 근데 플탐 짧고 엔딩보고 나면 딱히 더 할 마음 안드는것도 사실임

  • 5챕터 까지 올클리어 및 11캐릭터 회고성소 전부 뚫고나서 리뷰남깁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키스트 던전1 보다 더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1편과는 완전히 장르가 다르더라고요. 1편보다 더 좋게 본 이유는 1편의 경우는 열심히 키운 영웅이 죽으면 박탈감이 너무 심해서 힘들었지만, 2편은 죽음에 대한 박탈감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래픽과 연출은 확실히 뛰어나게 좋아졌고요. 물론, 게임 자체에 단점은 있습니다. 단점 1. 기믹을 모르면 죽어야함. (이 부분은 게임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여러번 트라이해가면서 익숙해지는 수 밖에는 없겠네요.) 2. 회고의 성소를 통한 필요스킬 습득이 더딤. (스토리를 풀어서 넣은건 장점이지만, 정작 필요한 스킬이 후반에나 얻을 수 있는 구조여서 성소를 들르기 위해 여러번 트라이 하게끔 됨. 차라리 원하는 스킬을 본인이 선택해서 해금할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3. 3챕터 보스 난이도 조절 실패 (다른것 보다 이게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챕터 1~5 보스를 통틀어서 3챕터 보스가 가장 어렵습니다. 심지어 업데이트 이후 기믹이 더 어려워진 어이없는 케이스입니다. 게다가 아직 3챕터여서 영웅들의 스킬부족, 아이템이나 장신구 종류 부족, 촛불 부족으로 인한 활성화 미흡 등인 상태에서 계속해서 트라이 횟수를 억지로 늘린듯한 구조는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 간략요약 장점:욕하면서도 함(재밌음) 단점:몹들이 하는 짓 뭔지 아는데 다 보고있어야 됨

  • 1편 생각하고 사면 닼던2는 달라진점이 많아서 비슷한 로그라이크 게임이라고 생각하는게 나을듯 서로 장단점이 다르지만 해금요소를 만들어서 플탐이 많이 줄어 캐주얼해짐 그래픽도 많이 좋아져서 눈이 즐겁고 챔피언들 사이의 관계도 닼던2만의 재밌는 시스템인듯 1편이 너무 매운맛이라 포기했다면 2편은 맛있게 매운맛이라 한번쯤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 2에서 1의 게임성을 찾으려고 하지말고 2 자체로만 즐기면 충분히 재밌다. 다만 '다키스트 던전'이라는 타이틀의 후속작인 만큼 아쉬운 것은 사실이라 억까도 아님. 컨셉이나 스토리만 같지, 시스템이나 장르 모든 면에서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하셈.

  • 욕나오네 솔직히 이거 산다고하면 추천은 못하겠다

  • 먼저보는 한줄평: 단적으로 말해 팬심이 없다면 할 수가 없다. 1.원정 노가다 뻉뺑이 재미는 있다. 딱 초반 2시간만. 그 이상으로 가면 슬슬 알게 된다. 이 게임이 얼마나 노가다성 반복 플레이를 강요하는지를. 일단 회고의 성소가 문제다. 회고의 성소 시스템은 스토리 적으로는 몰입도 잘되고 미니게임 형식이라 재미도 챙겼다고 생각되지만 플레이 방식으로 보면 최악이다. 로그라이트 시스템을 채용한 탓에 회고의 성소는 한번의 원정에 최대 다섯개를 기대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영웅 하나의 스킬을 전부 해금하기 위해서는 원정을 한번 통으로 투자해야 한다. 그렇기에 영웅이 13명 있으니 13번 원정을 돌려야지 이 영웅들의 스킬을 모두 해금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회고의 성소에 투자를 하는 원정의 경우 보스전이나 우두머리전은 최약해진다. 스킬이 전부 해금되지 않는 영웅을 데리고 갔으니 그만큼 전력 손실이 나는 것이다. 희망의 불씨로 영웅의 길을 해금하는 방식도 결국에는 희망의 불씨를 얻기 위한 목적의 원정을 강요한다. 스킬이든 영웅의 실이든 그냥 다회차의 원정을 강요하는 것이다. 어라, 그건 다키스트 던전 1때의 문제점이랑 똑같지 않나요? 라고 묻는 당신. 잘 짚었다. 맞다. 재화를 파밍하기기 위한 원정 노가다는 닼던 1때의 문제점이기도 하다. 그런데 왜 닼던 2에서만 이런 원정 노가다가 욕을 먹을 요소가 되었을까? 2. 제자리 걸음 하는 영웅들과 반복적인 패턴의 전투. 닼던 1때는 아무리 재화를 구하는 노가다 원정을 한다고 하더라도 재미가 있었다. 왜? 이 돈과 가보들이 영웅들의 강화에 쓰이니까. 그리고 원정 보상으로 얻는 장신구가 짭짤하니까. 노가다는 노가다지만 페이가 좋았다. 그리고 전투도 재밌었다. 지역마다 다채로운 조합을 구상하고 원정 중 변수도 흥미진진했다. 근데 닼던2는 그런게 없다. 스킬과 영웅의 길의 해금은 영웅의 성장이 아니다. 결국 영웅은 이 원정이 끝나면 얻었던 장신구도 기벽도 다 리셋되어 버린다.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 그러는 와중에 결국 대부분의 원정은 지역별 특색을 고려할 세 없이 그냥 획일적인 조합을 짜게 된다. 하나의 안정적인 조합을 찾으면 사실상 다른 조합을 굴릴 이유가 없어진다. 그리고 물론 그게 엔딩을 보는 빠른 길이 된다. 원정이 끝나도 성장하지 않는 영웅들. 성장한 티가 나지 않는 희망의 재단 해금은 솔직히 게임 시스템을 만드니 영지 시스템이 개연성에 안맞아서 급하게 땜방으로 넣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다. 가시적인 성장이 체감되지 않는 시스템은 곧 지루함으로 이어진다. 전투 한번 한번은 재밌을지 몰라도 전체적인 게임 스타일은 너무 지루하다. 사실상 엔딩을 보고자 하는 팬심이 없다면 더 나아갈 수가 없다. 그래서 좋은 평가를 줄 수가 없다. 게임이 재미가 없고 지루하고 원정 한번한번이 일처럼 느껴지는데 이걸 어떻게 재밌다고 할까.

  • 악질 우결충들과 (우리 결투해요 혹은 우리 결혼해요) 함께하는 저세상 포장마차 여행 (우결이 꼭 이성만 있는건 아니에요)

  • 1탄의 영지 운영 같은건 없어지고 새 원정대를 꾸릴때마다 거의 대부분 다 초기화되어 rpg적인 요소는 거의 없다. (챕터가 5개인데 보스를 죽이면 영웅들이 살아남아도 다음 챕터로 넘어가면 초기화되는건 마찬가지이다) 나처럼 로그라이크(이 게임은 로그라이트로 보이지만 둘다 비슷한 장르니) 에 익숙하지 않고 성장을 시키는데 재미를 느끼는 유저는 이 게임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다. 초반에는 영웅들 스킬들이 다 해금되어 있지 않고 아이템조차 해금시키지 않으면 아예 상점에서 안 나타나며 (이것들 다 촛불 모아 해금시켜야 한다) 마차나 기타 등등 업그레이드가 안 되어 있어서 챕터 2부터는 원정대가 전멸하기 쉽상이다. 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고 숙련된 고수가 아니라면 전멸을 밥 먹듯 할 것이다. 그래서 초반에는 촛불 모으기와 회고의 성소를 중심으로 위험 지역을 피하면서 플레이하는걸 추천한다. 촛불과 성소 노가다가 어느 정도 진척이 되면 자신의 뜻대로 원정대를 꾸릴 수 있어 그 때부터는 이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다키스트 던전 1이 프린세스 메X커였다면, 2는 슬X이 더 스파이어에 가깝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1을 생각하고 2를 하니까 아쉽다는 평이 많은 것 같아요. 차라리 2 타이틀을 붙이지 말고 프리퀄로 나왔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게임 자체는 여전히 스트레스 받는데... 슬더스가 더 나아요. 같은 로그라이크인데 후발주자면서 재미는 슬더스에 비해 덜하네요. 회차가 거듭될수록 교차로까지 가는데까지 듣는 얘기도 지루해지고, 영지를 굴리는 게 아니다 보니 영웅에 대한 애착이 생길 즈음에 죽어서 허망합니다. 슬더스는 이야기와 전투가 가벼워서 플레이하기 좋은데, 이 게임 특성상 전투가 거듭될수록 신경써야 할 기믹과 변수가 많아 피로감이 강해지기 때문에 오래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점을 보완하면 좋을 것 같아요.

  • 게임아니야...

  • 같은 ip로 만들었을 뿐 전작과는 아예 다른 게임성을 가지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연출이나 그래픽을 제외하고는 퇴보했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스 관리 부분에서도 관리하기 어려운건 동일하지만 전작은 수치 100에서 이벤트가 발생하고 200에서 심장마비로 죽었다면. 이번작은 관계시스템이라는게 존재해서 스트레스 10을 채웠을 경우 결의하지 못하면 바로 관계를 아작을 내 놓고는 다시 스트레스가 0으로 떨어져서 죽을 걱정은 없어진다. 다만. 관계가 서로 좋지 않다면 여정 진행중에 스킬을 썼을 뿐인데 서로 조롱하고 짜증내면서 스트레스가 증가 or 부정토큰 증가로 이어지니 참 X 같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전투의 절대적인 수가 많이 줄어서 인지 전투 난이도가 많이 상승한게 느껴지는데, 특히 우두머리 3단계는 주는 보상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높은 편으로 공략 없이 진입 했다가는 다음 원정대를 꾸릴 확률이 매우 높다. 보통 상태이상 저항 때문에 뒤지므로 미리 여관에서 상태이상 저항을 잔뜩 높여두고 우두머리와 싸워보자. 전작의 은근히 노가다성 짙은 전투 부분을 해결 하고자 슬더스 라이크 방식으로 접근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전작이 훨씬 더 심장 쫄깃하고 전투도 덜 질린다.

  • 1을 무척 재미있게 해서, 에픽게임즈에 독점 얼리억세스 판매 때부터 바로 사서 했었습니다. 얼리억세스 때에는 지금 여관에서 출발할때만 나오는 관계 설정 장면 부분이 전투 중에도 시도때도 없이 출현해서 정말 게임의 맥도 끊고, 힐 할려고 하는데 긍정적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힐도 못하게 하고, 열간 이동도 못하게 막고 해서 진짜 관계 자체를 없애는 게 낫지 않을까 했는데, 결국 현재 방식으로 변경되었죠. 처음 방식보다는 매우 세련되게 바뀐 편입니다. 장점을 얘기하자면, 첫째로 1에 비해 세련된 일러스트와 캐릭터 애니메이션입니다. 1을 이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강화 토큰과 약화 토큰을 도입하여, 1에서의 회피, 방어, 치명 등을 토큰 획득을 통해 1의 확률에만 의존하던 걸 좀 예측가능하게 바꾼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관계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일종의 버프(긍정적 관계 시)와 디버프(부정적 관계 시)를 부여하는 것인데, 사람에 따라서는 관리의 귀찮음 때문에 단점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긍정적 관계에서 부여하는 버프들에 상당히 괜찮은 것이 많아서 저는 장점으로 봅니다. 아쉬운 점은 캐릭터 기억이라는 챕터 클리어 시 획득(5챕터니 총 5개 슬롯)하여, 계승 가능한 능력치(피해 10%, 치명 3%, 약화 저항 10% 등등)와 기벽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장신구들도 계승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긍정 기벽은 1개만 고정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기억과 기벽 모두 캐릭터 사망 시 초기화 되기 때문에 챕터를 깬 노력이 무로 돌아가는 것은 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에픽에서 이미 200시간 넘게 하고 스팀 발매 후 또 사서 할 정도로 재미있게 했고, 지금은 도전과제 3개 남았네요. DLC 나오기 전에 다 달성하긴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요. DLC도 나오면 바로 살 생각입니다. 후속편이라고는 하지만 1과는 솔직히 전투빼고는 다른 게임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최근 다키스트 던젼 1 칠흑 난이도를 다시 깨면서 느낀 건 요즘 둘 중 하게 되면 2 쪽에 더 손이 많이 가긴 하네요. 1 재미있게 하신 분들은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PS. 저처럼 에픽게임즈 세이브 계승을 통해 스팀 넘어오신분들 중 확실한 전멸 도전과제에서 저같은 시행착오를 겪으실 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한마디 남깁니다. 이 도전과제는 스팀에서 실제 5개 챕터 최종 보스 모두에서 원정대를 전멸시켜야 달성할 수 있고, 에픽게임즈 세이브에서 이전 전멸한 것은 카운트 되지 않습니다. 이걸 몰라서 3,4,5챕에서 전멸시켰는데, 1, 2챕 보스에서 전멸을 스팀에서는 한번도 못했다는 걸 전혀 생각지 못해서 최근서야 아... 1, 2챕터 보스는 스팀에서 한번도 전멸한 기억이 없는데 이거 때문인가 하고 해보니 되더군요. 그리고 많이들 고생하는 3챕터 눈알보스의 경우 역병의사(연금술사)-도굴꾼(매의눈)-고행자(재앙)-중보병(성채) 으로 파티를 구성할 경우, 만일을 대비해 주시 초기화를 위한 은신 아이템 2개 정도만 있으면 독 도트 열심히 뿌리고 중보병 도발만 안끊기면(성채는 도발스킬이 2개) 눈알 체력 게이지 독도트로 없앴을 때 행동 스킵(1 페이즈 한정)과 2힐의 강력함으로 상당히 수월하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 주사위 신이 실패 하라면 실패하고 성공하라면 성공하는 미친게임

  • 망했네 닼 1은 안그러던데

  • 다키스트 던전의 팬이라면 정가를 주고 구매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분명 좋은 게임이다. 문제는 먼저 발매됐던 다키스트 던전 1이 명작이라는 것이다. 잘난 형님이 있다면 아우님은 무슨 짓을 해도 과소평가를 받게 되는데, 딱 그 모양새가 됐다. 2편은 다이스갓이 영향력에서 나름 벗어났지만, 그것을 대신해 영웅을 선택하는 시작(교차로)부터 설계를 잘 하고 들어가야 한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끼치는 영향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뒤늦게 뭐가 부족하다고 깨달으면 그것 때문에 전멸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덕분에 자유도가 꽤 모자란 편인다. 한정된 자유도는 재미를 증폭시킬 수 있지만, 다키스트 던전 2는 그 부분에서 조금 모자란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2편의 마차 여행을 1편으로 만들어내고 1편의 영지 가꾸기를 2편으로 만들어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그랬다면 형님과 아우님 모두 크게 비교 당하지 않고 함께 웃을 수 있지 않았을까? if 이야기는 쓸데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아쉬운 점을 볼 때면 그런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 완벽한 끝맺음으로 다키스트 던전이란 시리즈는 끝났지만, 그래도 기도해본다. 1편의 영지 가꾸기와 영웅 파견 방식과 2편의 화려한 그래픽이 합쳐진 다키스트 던전 3이 발매되기를. 이런 바램을 갖을 정도로 다키스트 던전은 정말 재밌는 게임이었다.

  • 처음에 1보다 좀 어렵고 이상했는데 유트브 좀 보고 하다보니 재미있는듯 10시간 정도 더해봐야지

  • 닼던 1의 영지 관리를 안 가져와서 실망 하는 사람 꽤 있던데 지금 시스템에 영지 관리까지 가져온다고 하면 처음 해보는 뉴비는 많이 복잡하다고 느낄듯 접근성을 높히려면 포기하는게 있긴해야지 ㅇㅇ

  • 5분 간격, 빠르면 30초마다 니애미가 반복됨. 나중에 사셈 그냥 에픽때는 물론이고 지금도 별로 좋은 게임이 아님

  • 이 개 병신같은 게임 기껏 몇시간 노가다 뛰면서 기벽 맞춰놔도 뒤지면 걍 그걸로 끝 그리고 제일 병신같은건 영웅 뭐나왔는지 보고 거기서 기벽 고정하러 쉬운거 갈까 말까 결정해야되는데 여긴 걍 난이도 먼저고르고 기벽 봐야됨 개 병신같은겜 ㅇㅇ 원정 도는 이유도 모르겠고 걍 개쓰레기겜 닼던 1 패드로만 100시간 했는데 이건 걍 재활용 불가 핵폐기물임 ㅇㅇ

  • 1보다 못만든게 확실합니다 근데 난 이게 더 재밌습니다

  • 전작과 별개의 게임으로 보면 충분히 재밌다. 그래픽이 많이 발전했고 보는 맛이 확실히 좋다. 다만 스킬 해금할 때 지루함.

  • 최적화된건 좋은데 이번 업뎃으로 생긴 버그가 좀 치명적인게 많음 마차가 갑자기 허공에 걸려서 불빛날아가는건 그렇다 치고 버그나서 재접했더니 고르지 않은 길로 갑자기 순간이동되어서 강제로 쉠블러 만나서 터지고 기벽 리롤하다가 좋은 기벽 뜰때만 원정 출발 안하고 원정 포기해도 기벽이 돌아가고 게임이 난이도가 불친철하지 않고 편의성이 불친철함 버그라도 좀 잘 고쳐줬으면 좋겠음

  • 조합 ㅈ도 모르겠음

  • 진짜 개병신노잼게임이니까 하지마샘 플레이타임의 반이 마차타고 멍때리는거임, 로그라이크인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존나 쳐긴 마차타는 컨씬 스킵안됨. 그냥 멍때리다가 딸깍딸깍, 멍때리다가 딸깍딸깍, 멍때리다가 딸깍딸깍 무한 반복임 시이이이발. 걍 하면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웃김 그냥 ㅋㅋ...닼던 IP 어디뭐 스타트업에 팔아서 새로만들어도 이것보단 잘 만들겠다. 1보다 못함...운빨 요소는 줄이려했다면서 적한테 죽음의 문턱은 왜 만들어둔건지 모르겠다. 걍 시간만 끌리니까 귀찮아질뿐. 1은 매판매판이 재밌었는데 2는 너무 쉽게 지루해짐...마차타다가 딸깍딸각 1편 100시간하고 2편까지 하면서 처음으로 자동사냥 생각나더라

  • 관계라는 시스템 빼고 재밌음

  • 왜 니들끼리 싸우는데 ㅅㅂ

  • 싸우지마 개새끼들아

  • ㅆㅅㅌㅊ 그래픽

  • 그냥 억지로 점철된 병신겜

  • 전체적으로 평작 게임의 깊이가 많이 얕아짐. 로그라이크 게임의 특징이자 장점이자 단점이라 볼 수 있는데 문제는 기존 유저들이 로그라이트에는 익숙해도 로그라이크엔 덜 익숙했다는 점임 로그라이크 좋아하면 할만함 닼던 1을 생각한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음. 그래도 변화를 시도한 부분이 괜찮게 변화해서 크게 나쁘지않음

  • 닼던1 생각하고 하면 재미없음 새로운 게임이라 생각하고 플레이해도 재미없음

  • ★★★★☆

  • 다키스트 던전 1과 같은 느낌의 재미는 아닌데 게임 자체를 놓고 보면 재밌음 튜토리얼이나 설명이 자세하고 친절해서 이전 시리즈 플레이 안 한 입문 하기에도 좋은 듯 무엇보다도 눈이 즐겁다

  • 절대 못꺠는..

  • 트로피 수집 난이도 : ★★★★☆ 가주의 부탁으로 영지를 지켜야했던 전작에서 발전하여 이제는 악의 근원인 산으로 향한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클리어 만으로도 깨지는 트로피들이 상당하지만, 네임벨류에 맞게 역시 클리어 자체가 굉장히 어렵고 몇몇 악질 트로피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편입니다. [i]-- 오직 트로피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일단 먼저 순수하게 엔딩까지 달릴 것. 이 과정에서 오는 모든 컨텐츠를 빠짐 없이 즐겨야 함 (영웅 해금, 스토리 올 클리어, 촛불 업그레이드 전체 해금, 각종 이벤트 체험 등) 2) 특수한 노가다가 필요한 몇몇 트로피들은 초장부터 기반을 다지도록 노력할 것 2_1) 화합 / 반목 : 영웅 4인 모두 긍정 / 부정상태 띄우는 것인데 긍정은 역마차 긍정 + 템, 긍정 횟불, 애완동물을 활용하고, 부정은 칠흑 불길(어려움모드 트로피 깰겸), 영웅 스트레스작 등으로 시도할 것. 문제는 산에 올랐을 때 모든 긍정/부정이 떠야 인정되므로 이전 지역에서의 상태는 중요치 않다. 2_2) 그랜드 슬램 / 확실한 전멸 : 한 번도 안죽고 5종 보스 다 깨끼와 5종 보스에게 다 죽기라는 극과 극의 트로피이므로 이 역시 전멸 쪽부터 노린 후 영웅들의 기반이 잡히면 그랜드 슬램을 도전한다. 2_3) 정말 좋은 인생이었다 / 빗 속의 눈물처럼 : 각 챕터 마지막 보스를 잡고 살아남은 영웅은 '기억'이라는 업그레이드가 되는데 5종 보스이기에 5번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음. 2_2에서 그랜드 슬램을 완수했다면 자동으로 '정말 좋은 인생이었다'를 깰 수 있다. 문제는 5 업글 영웅을 죽여야 되는 빗 속의 눈물처럼 트로피 때문인데, 아까워도 알아서 잘 보내주도록 하자. 2_4) 1년의 순환 : 컴퓨터 날짜를 2024년 5월 8일로 변경하고 게임을 실행한다. 1주년 기념일 트로피인데, 사실 1년이나 이걸 붙잡을 사람이 있나 싶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를 트로피. 2_5) 해저 2만리 : 사실상 시간을 잡아먹게 만드는 주범. 마차로 2만리그를 달리도록 해놨는데 내 기준으로 91회차 플레이가 되었을 때 클리어 됐음. 모든 컨텐츠 물고 빨아도 2만리그 달릴정도의 양은 아니라서 70회차부터는 거의 기계적으로 돌렸다고 볼 수 있다. -------------- 닥던 1에서처럼 DLC가 나오며 트로피가 추가될 순 있으나 현재로서는 부족한 컨텐츠를 2만 리그 트로피 때문에 강제로 돌아야 되는 불합리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차후 컨텐츠가 추가되면 트로피작을 노려도 괜찮을 듯 하다.

  • Says deck verified but keep freezing - unplayable on deck. Controls on deck is poorly optimised. I played for an hour now and only was able to finish two combats. Let me know how come this is deck verified.

  • 4/10

  • 1편의 재미 다 쏙빼먹고 어떻게 해야 유저가 스트레스 받을 수 있을까? 란 생각으로만 만든 게임 전작은 용병들 어찌저찌 케어해가며 키우는 맛이라도 있지 이건 시간 들여도 초반 몇번은 무조건 죽도록(다회차여도 운없으면 죽도록) 설계 된 게임이라 현타가 올 수 밖에 없음 -40시간 추가 억까를 당하면 당신은 할 수 있는게 없음. 이런거 할바에야 차라리 1 다시 하는걸 강력추천함. 본인은 3막직전까지 박다가 뭐하는건가 생각 들어서 삭제하고 다신 안할예정

  • 현재 아무리 좋게 말해도 캐릭터 간의 밸런스가 좋다곤 못하겠다. 선택 가능 캐릭터가 많은 편도 아니다보니 사실상 몇몇 캐릭터가 사실상 고정으로 요구되는 상황이 생기고, 일시적 고용만 가능한 캐릭터도 있어서 사실상 게임이 끝날 때까지 해당 캐릭터 얼굴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경우도 있으며 어떤 캐릭은 스킬 선택지가 있는척만 하고 사실상 스킬이 거의 고정에 가까운 애도 있었다. 이건 왜 만들었나 싶어질 정도로 너무 쓸데없다 싶은 시스템도 더러 존재하기에 추천을 지금 주기엔 좀 이른 감 있지 않나 싶습니다.

  • 노잼뺑뺑이, 좆사기역병중보

  • 그래픽을 빼면 전체적으로 전작 하위호환 느낌

  • 로그라이크의 본질로 야구계에는 소포모어 징크스 라는 말이 있다. 루키시즌의 기대이상의 활약으로 주위의 압박감에 2년차를 평균이하의 선수가 되버리는 현상을 말한다. 다키스트 던전 2 가 그것과 같다는 일견의 평은 납득하기에는 충분치 않다. 1편의 흥행으로 당연히 2편의 기대감이 커질대로 커졌을뿐 재미요소가 바뀌거나 개발진의 무리한 욕심으로 밸런스 자체를 망가트리지는 않았다. 앞서 말한 두가지도 지키지 않는 후속작이 수두룩백백한걸 상기하면 다키스트던전 2는 재밌고 쫄깃쫄깃한 특유의 분위기가 잘 살아 있는 여전히 매력적인 게임이다.

  • 턴제 전략 좋아해서 재밌게 하고있음 1에서는 영지 관리하는게 머리아프기도 했고 이번작 시스템에 만족함 복합적 받을정도로 구린겜인가? 하면 그건 아닌거같은데

  • 1에서 쓴맛을보고 도전했지만 2도 크게 와닿지는 않는 느낌

  • 전작에 비해서 확실히 성장했다는걸 몸소 보여주는 게임. 확률성을 최대한 배제함과 동시에 로그라이크 형식의 게임성은 생각보다 신박했다.

  • 그저 "똥" 닼던에 대가리 깨진 사람 아니면 사지 말 것

  • 억까스트 던전2

  • 지루해

  • 광대 대단원 개꼴림

  • very fun

  • 닥던의 탈을 쓴, 로그라이트의 기본을 망각한 졸작 로그라이트... 전투 아트스타일 난이도 다 취향이라 닼던에서도 매력을 느꼈었지만 한번 고꾸라지면 현타가 너무 심하게 오는 전작의 매운맛에 꼬접했던 기억이 있다. 2로 넘어오면서 장르가 개인적으로 좀 더 취향인 로그라이트로 바뀌어 기대를 많이 했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실망스럽다. 아직 게임을 많이 해보지도 않았는데도 본질적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낀다. 애초에 이 게임은 닼던1에서 어떻게 바뀌었는가에 초점을 둘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로그라이트라는 점에 집중했어야했다. 로그라이트는 기본적으로 매판 어떻게 흘러갈 지 모르는, 하지만 그 속에 무한한 가능성과 시너지가 담겨있는 맛으로 재미와 리플레이성을 확보해야한다. 한판 한판 다른 재미와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해줘야 할 로그라이트 게임임에도 시작부터 영웅조합과 특성을 입맛대로 정해놓고 시작하며, 사실상 원하는 빌드업은 게임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미 정해져있다. 나머지 원치않는 특성의 장신구는 나온다고 해도 이미 정해진 조합에서 사실상 채용할 수가 없으며 선택지가 제공되는 것도 아니라,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 사실상 유동적인 선택이 거의... 아니 아예 불가능한 수준이다. 전작의 경우 어쩔 수 없이 제한된 영웅으로 번갈아가며 던전을 공략해야했기에 오히려 다양한 조합을 시도할 수 밖에 없었기에 매 던전입장시 머리를 쥐어짜 최선의 방안을 짜야했었다. 반면 이 게임은 다양한 영웅조합을 시도하기를 장려하기는 커녕 번거롭게 하나하나 언락하도록 만들어두어 솔직히 굳이 건드리고싶은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시작시 영웅 풀을 제한해 다양한 조합을 시도하도록 장려 세션 진행 중 영웅을 선택적 영입하여 랜덤하게 획득한 장신구에 적합한 다양한 조합 장려 영웅의 길 초기설정이 아닌 진행 과정에서 설정 또는 최소한! 도중에 변경의 옵션 제시 장신구 획득시 랜덤하게 하나 던져줄게 아니라 선택지를 제시 세션별로 진행에 따라 빌드업의 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모디파이어를 제공 최소한 이정도라도 좀 고려해서 게임 리플레이성을 확보해줬으면 좋겠다. 지금은 어려운건 둘째치고 그냥 원하는 조합을 미리 정해두고 장신구 루팅이나 진행이 원하는 대로 되기를 기도하는 게임에 불과한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장르를 바꿨으면 최소한 해당 장르의 기본이라도 갖추려는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 나오면 오래해야지 생각했던 게임인데 너무 많이 아쉽다.

  • 이거 게임아님 쓰레기임ㅇㅇ

  • 1을 재미있게 했다면 2는 안사는걸 추천 그냥 1에 모드 깔아서 더 재미지게 하세요 마음대로 조합 짜기도 힘들고, 이렇게 저렇게 조합을 짜도 다 비슷비슷함 다른 영웅을 사용해도 그냥 애들 스킨만 다른 수준의 차이에 결국에는 토근 벗기고 한땀한땀 때려 죽여야되는건 똑같음 원래 그런 게임 아니냐라고 반문할 수 있지만 이게 한 전투 자체가 존나 반복 작업이라서 노잼인데 존나 길어서 전투하나 끝내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영지 한 사이클을 도는데 진짜 너무 많은 시간이 들어감 아니 이걸 설명하기가 너무 힘든데 그냥 닥던 1하다가 닥던 2 해보면 그냥 답답함 이건 진짜 해봐야만 알 수 있음 치명타로 죽이고 도드딜로 죽여도 시체가 남아서 강제로 턴을 소비해야 하는게 너무 좆같음 이게 시체가 남으니까 아무것도 없는 초반에는 시체 치우려면 도굴꾼이 강제되고, 그럼 원하는 조합으로 게임 못하고, 그런 상황에서 캐릭터들이 그낭 효과 조금, 기술 조금 다르지 별 차이점도 없고 그럼 결국 지루한데 어찌어찌해도 시체가 남아서 무한 반복임 그리고 자꾸 의도한 대로 게임을 진행하게 만드는데 무슨 시발 하스스톤 묘수 풀이도 아니고 자꾸 플레이 방향성을 가르치려고 드니까 좆같음 닥던은 원래 모로가든 서울만 가면 되는 게임이였는데 여기는 무슨 계집애 기분 맞춰주는 것 처럼 하나하나 맞춰주면서 게임해야됨 근데 앞서 말한거 처럼 그게 시간을 존나 잡아먹는데 재미도 없음 그리고 촛불을 사용해서 영구적으로 애들이랑 마차 스펙을 올릴 수 있다보니까 기본적으로 스펙이 너무 저열하게 잡혀있고 결국에는 판수 박아서 촛불을 모아야 게임같은 게임을 할 수 있음 전작은 영지 키우고 영웅 성장시키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릴지라도 그래도 재미가 있고 보람이 있었는데 이번 작은 어디 모자른 애들 데리고 노잼인 싸움해야 하는데 심지어 그게 시간도 오래 걸림 전작에서 선조 모가지 따버리던 영웅들은 어디가고 다 어딘가 하나씩 하자있는 병신들만 남은 게임

  • 5챕터(비겁) 막보스 1트 와.. 한명남고 잡았네 휴.. ㄴ2폐있었음ㅡ 개박살 2트 2페에 눈알나오니깐 은신챙겨가자 ㄴ역시 준비된자는 깨는군 ㅡ3페있었음 3트 해야하는데 4페 5페 6페 있을까바 게임접을거임 ㅅㅂ ------------------------------------------------------------------------------------------------------------- 3트째 결의 3연속 떠서, 잡았어요 결의도 실력맞죠? 난 지니어스야

  • good

  • 너는 나를 존중해야 한다.

  • 메이플마냥 확률조작했냐고 왜자꾸 50퍼가 나쁜쪽으로만 터지는데

  • 고점, 뽕맛 같은게 없는 한판 한판 성장 없는 반복이 이어지니 본질적으로 장르의 재미가 없다

  • 우리 50프로 = 맨날 불리한쪽으로 터짐 적 50프로 = 맨날 유리한쪽으로 터짐 + 이교도 피격시 크리 버프 (25%, 툭하면 터짐) 확률조작인거 같은데 '정상화' 해줘 응애

  • 제발연모존중연모존중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제발연모존

  • 차라리 이 그래픽으로 1을 하고 싶음

  • 내가 심연을 바라보면 심연 또한 나를 바라본다. 지금 당신이 한 짓은 심연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심연과의 교감을 행한 것입니다. 정신적 고통을 원한다면 이 게임은 탁월한 선택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정서에 가학적이고 괴랄한 고통을 안겨보십쇼.

  • 엔딩까지 할 마음이 들지 않는 게임

  • 씨ㅣㅣㅣㅣㅣ팔 존나 어렵네 아직도 2막을 못깼다 왜이렇게 게임이 어두워 dc유니버스야? 애들은 뭔 프로토스도 아니고 신경삭 연결된 것 처럼 감정공유라도 하나 리듬세상 코러스마냥 한명이 비명지르니 다같이 따라지르네 야 그래도 임마 아무리 싫어도 팀킬은 아니지!!!!!!!!!!! 니팀버려? 이게 팀이야? 이 푸씨새끼야

  • no just no

  • 디자인이 너무 악의적이니까 해피즐겜 원하는 사람들은 거들떠보지 마시오

  • 전작과의 비교는 안하겠음... 캐릭터들의 모션이나 그래픽은 훌륭함 하지만 그게 이 게임의 유일한 장점 사운드는 괜찬은편이지만 특별함은 없었다 그냥 최강조합 만들고 촛불파밍하는 겜 dlc는 콘텐츠가 부족하지 않나? 이걸 만원에? 내년쯤 dlc포함 만원언더에 모드들 쏟아지면 그때 사세요

  • 게임을 여러판 해도 첨부터 시작하니까 딱히 강해진 기분이 들지 않음 다른 캐릭 조합도 써보고 싶은데 그럼 또 출정 나가서 촛불 모아서 해금해야함 새캐릭 스킬도 이것저것 쓰려면 출정나가서 캐릭별 스토리 보고 스킬 하나씩 해금해야함 턴제니까 한판하는데 시간 오래걸리고 답답하고 스트레스만 쌓임 원래 첫판인가 두번째판인가 하고 환불할까했는데 2.1시간이길래 환불 못하고 그냥 더해봄 진행도 답답하고 그냥 모든게 답답함........

  • 수집가 이 몹은 1때도 소환물이 너무 쎄서 엄청 잘 큰게 아니라면 기피대상이였는데 파트2에서 만났는데 수집가 너프해줘야 될 정도인데? 아파 이것들아 치명타 35데미지 주는 미친 수집된 디스마스 머리에 치명타 28주는 미친 수집된 중보병 머리 그리고 치명타에 힐을 주는 성녀 머리 나도 나름 데미지 잘 나오도록 한 상태로 만들었는데 이거 힐 부족하고 머리 수집된거 죽여도 다시 소환해서 채우고 이러고 딜을 할려고 하면 저쪽에서 치명타 딜로 내 파티 죽일려고 한다 사신은 그나마 양심적인거였어 1에 비해 밸런스 패치가 너무 망가졌어 야 너네들이 해보고 패치를 해 유투버들꺼 보고 패치하지말고 제발

  • 완전 재밌음 어려워도 광명의 불꽃 있으니까 뉴비도 하기 쉬웠음 1은 해본적 없지만 비주얼이 너무 좋고 조합 짜는 재미도 있음 후기들 보고 이렇게 비추 먹을 게임인가? 싶음 노트북이라 잔렉이 약간 있었지만 그걸 감안할만큼 나한테 너무 재밌었음

  • 다키스트 던전1을 플레이 해본 사람으로써 2는 색다르게 잘 만든게임이라고 생각 촛불을 모아서 캐릭터를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파티가 전멸해도 더 강화해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웅이 죽어도 1보다는 덜 스트레스 받는 기분 그리고 향상된 그래픽으로 보는 맛이 있음 디스마스 칼돌리는 거 보는 맛이 일품 결론은 재밌음!

  • 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붕괴

  • 다키스트 던전1 70시간정도하고 2를 잠깐 해봤는데 평가는 그렇게 좋지않지만 개인적으로 1을 재밌게했던 사람이라면 2도 재밌게 할 수 있을거 같음 나는 1,2 둘다 재밌게즐김

  • 기존에는 미지에서 오는 변수와 그것을 깨닫고 파훼해가며 변수를 차단하고 계산하여 전진해 가는 게임이었다면 2는 그냥 운빨좆망겜이다 내가 한 선택이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오로지 운에만 달려있다. ?뒤에 나올것? 알 방도가 없다. 안다면 뭐 어쩔건데? 이게 좋을지 안좋을지는 또 주사위에 달렸다. 그냥 대가리 박아가면서 촛불 모아서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깡스펙으로 찍어버리는 병신같은 게임이 되었다. 이 게임에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요소가 단 하나도 없기에 그냥 딸깍딸깍하면서 오 제발 좋은일이 있기를 하면서 빌게 된다. 전투에서 오는 뽕맛도 장신구를 운빨로밖에 얻지 못해서 특정한 트리를 타고 사기를 치는 영웅을 만드는 것도 존나 어렵다 그냥 씨발 1보다 다 퇴화함

  • 똥겜 새끼 아군 회피 75% 토큰 다 뚫고 적 회피 50%는 단 한번도 못 뚫으면서 토큰 시스템 하나 만들어놓고 전투 개선 됐다고 자위하고 쳐앉았네 닼던 스킨만 낀 가짜게임 왜 쳐 만들고 있음? 전작 만들던 사람들 다 도망감? 이득 보는 시스템은 무조건 랜덤으로 만들어놓고 전작처럼 리스크를 줄여나가는 플레이가 아닌 두가지 선택지 중에서 차악을 고르는 방향성으로 잡았으면 그 차악을 이겨내고 얻는 이득이라도 높게 잡아주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겨우 헉헉대고 빈사상태로 고난을 넘기면 돈 몇 푼 쥐어주고 더 큰 고난이 기다리고 있음 쓰레기 게임 시간 날리고 그래픽 감상하고 싶으면 사세요 전작 600시간에 업적 80퍼 이상 했지만 차기작 100시간 하면서 내내 욕만 하는 겜은 첨이네

  • 다키스트 던전 1은 저의 인생 게임입니다. 다키스트 던전 2는 아주 많이 정말로 아쉽습니다. 전작의 모든 좋은 장점은 가주에게 주고 레드훅 개발자들이 촉수로 딸치다가 나온 게임인 것 같습니다. 이번 던전 2에서 캐릭터에 대한 어떠한 애착도 없으며, 영지 또한 없으니 남는 건 다른 많은 유저분들께서 지적하였듯이 전투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슬더슬을 모방하였다면 덱빌딩이라도 참고하지 그랬습니까? 개발자님하! 던전 또한 4개 밖에 없습니다. 시궁창은 던전이라고 하기에는 무언가 애매합니다. 너무 재미없습니다. 이 겜은 돈이 아깝습니다. DLC도 케릭 주고 저 따위 돈 받아 처먹는 다는게 어이없습니다. 저만 이 맛을 맛보기가(당하기도) 그래서요. Redhook is shit!

  • 전작이랑 완전히 다른 게임이지만 연출이나 스토리 적으로는 흠 잡을게 없음 물론 특유의 다크함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괜찮긴 하나 전작의 영지 운영 시스템이 아닌 완전 로그라이크 시스템이라서 캐릭터가 죽어도 별로 감흥이 없음 그냥다음 게임하지 뭐~ 가 되어버리고 또 수집 요소가 너무 많아서 게임이 너무 길어지는 것도 단점임 그 외에는 다 재밌게 한 거 같음

  • 현재 이 게임의 컨탠츠도 전작에 비해 부족한 편이고 특정 빌드가 다른 빌드들에 비해 유용하기 때문에 메타가 고착화 되어있음. 지금은 1편을 재밌게 한 가주들과 업데이트, DLC로 컨텐츠가 추가된 뒤,이 게임을 구매하는걸 권장함.

  • 전편과는 다른 게임플레이를 요구하는 혁신적인 시도는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1편의 재미를 기대한 플레이어들은 실망할 수 있습니다, 비주얼적인 측면에 신경을 많이 쓴 점은 1편과 차별화되는 매우 큰 장점이지만, 오히려 컨텐츠량은 1편보다 현저히 부족합니다. 1편에서 DLC가 추가되었던 것보다도 훨씬 많은 추후 컨텐츠 업데이트가 있어야만 만족할 만한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전작에 비해 장점도 단점도 있지만 그래도 일단 좋아하는 게임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마음이 관대해짐. 고마워요 레드훅. 전작의 일러스트풍 분위기를 잘 살려서 만들어진 3D모델과 모션 등이 좋다. 친밀도 높은 상태에서 협공으로 다른 영웅 튀어나올 때마다 가슴 대박 설렘. 디자인이 좋은 건 여전해서 영웅들은 물론 몹 디자인, 배경 등 대체적으로 흡족함. 전작 영웅들의 과거 이야기를 게임 내에서 풀어줘서 좋음. 관계도라는 시스템은 낯설긴 하지만 나쁘지 않음 영웅 간 교류를 하고 정말 동료 처럼 지내는 느낌이라서...모두 사이 좋게 폴리 아모리를 하세요. 하나가 되는 건 기분 좋은 일이란다 그러니 그만 좀 싸워라 얘들아 막타 그거 뺐는다고 세상이 무너지니?? 어? 오늘도 가주는 뒷목을 잡습니다. 처음엔 없었지만 계속 된 패치로 출시 시에는 누락됐던 전작의 캐릭터들을 추가해주고, 신 캐도 뽑아주고 하는 것도 좋음. 역시 성전사의 *휘파람*이 없으면 아쉬운거다. 전작에서는 모드로만 할 수 있었던 무기나 옷 스킨이 생긴 것도 좋음 옷은 색칠놀이긴 하지만 무기 스킨이라도 바꿀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여전한 억까들은 남아있고...패치가 되긴 했지만 몹에게 죽문이 적용된 건 정말 할 때마다 고통스러웠음. 특히 보스몹들이 몇 번의 죽문을 넘기면서도 살아서 하나씩 영웅들을 조사놓을 때마다 샷건을 치고 싶게 됨. 전작의 육성 시스템을 좋아했는데 이번엔 한 캐릭터 여럿을 육성한다는 느낌이 없이서 아쉬움. 밸런스도 사실 미묘함. 어떤 캐는 너무 좋고 어떤 캐는 너무 비효율적이고. 그래서 결국엔 매일 쓰던 조합만 써야 한다는 느낌이라 지루함. 애정캐로 구성했다간 순식간에 슬퍼지게 되고..그리고 빌드별로 밸런스도 좀 미묘함. 다양한 조합을 구성한다기보다 정해진 한 루트만 있다는 느낌이긴 한데 차차 밸런스 조절을 해줄거라 믿습니다. 전작은 사실 주변에 추천할 때마다 당신의 멘탈을 부숴보세요! 하는 맛이 있었는데 그거보단 접근이 쉬워진 거 같기도 하고...아닌 거 같기도 하고...아무튼 그렇습니다.

  • 개인적으로 1보다 더 몰입감있고 재밌게 즐겼네요. 2는 캐릭마다 네개정도 특성으로 나눠져있어 분대조합하는 맛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캐릭마다 보스깨면 얻는 특성으로 회상의촛불이라는것으로 저장할수 있는데 한캐릭마다 한개씩밖에 저장이 안되 좀 아쉽네요.. 특성이 네개라 특성마다 캐릭저장하면 스쿼드 짜는 맛이 더 좋을텐데..ㅎ 암튼 다음에 나올 성전사랑 장미기사(1에서 창작으로 나왔던거 같던..) DLC 기대되네요 빨리 나왔으면 좋것다..

  • 처음엔 전작과 너무 달라진 탓에 거부감이 들어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환불했다. 하지만 이번에 할인할 때 새로 구입해서 플레이해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다키스트 던전 세계관을 이어받은 전혀 다른 작품이라고 보면 장점이 보인다. 특히 전작의 늘어지는 게임 진행과 스톨링을 없애기 위한 제작진의 고민이 보인다. 특유의 일러스트와 그래픽도 정말 뛰어나다. 특히 캐릭터들의 비쥬얼도 좋아지고 기술도 늘어나고 재정비되었으며, 캐릭터들의 과거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 물론 내가 원하는 기술을 해금시킬 때까지 성소를 방문해야하는 점은 귀찮고 지루한 일이 될 수 있다. 가장 큰 단점으로 느껴지는 부분은 캐릭터의 조합이 쉽지 않다는 점. 전작에서 다양한 특성을 가진 영웅들을 대량으로 고용해서 조합을 만들었던 반면, 이번작은 캐릭터는 고정이고 기술과 특성을 해금하고 선택함으로써 여러가지 패턴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그렇다보니 새로운 캐릭터를 해금하면 원하는대로 써먹기까지 시간과 자원이 많이 들어가고, 그렇게 키운 캐릭터의 성능이 기대만큼 안나와주면 헛수고가 된다. 결국 다양한 조합을 시도해보기 보다는 내가 키우던 검증된 조합을 강화할 수 밖에 없다. 신규 캐릭터 DLC가 예정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픽이 좋아진만큼 캐릭터의 외형을 바꾸거나 꾸밀 수 있는 스킨팩도 출시되길 바래본다.

  • 다키스트던전의 어둡고 희망없는 세계관과 아트디자인은 마음에 들었지만 너무 잔악무도한 난이도에 눈물을 흘리던 저에겐, 적당히 생각 안하면서 하기 좋은 게임이 되었네요. 전작에 비해 훨씬 발달한 아트디자인과 효과 등등은 아주 좋습니다. 영웅을 잃는 것에 대한 패널티가 적고 하나하나 키우는데 미친듯한 시간이 투자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저는 다른분들과 다르게 좋은 평가를 주고 싶네요. 마차 달그락 거리면서 애들끼리 주절대는것도 뭐... 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작에 비해 가볍게 즐기기가 좋아져서 나이먹고 딸깍 하면서 겜하기는 훨씬 좋아졌네요. 향후에 DLC가 계속 추가되어 더 많은 영웅과 다양한 적들, 새로운 지역 및 던전이 개방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멀끔한 디자인으로 되살아난 레이널드가 좋은말씀 외치는게 보고싶네요.

  • This game is so painful and stressful, but keeps you playing. I have not been able to beat the final boss, but I will do so no matter what. DD 2 differentiates itself from DD 1 in many respects and I think DD 1 is somehow more playful. However, DD 1 and 2 have the same combat system and this makes DD 2 a decent game to play if you are a fan of turn-based tactics.

  • 1탄을 재미있게 즐길만큼 즐기고 최종 컨텐츠까지 반복플레이 했다 -> 구매 후 플레이 해볼만함 1탄을 재미있게 즐겼지만 끝까지 즐기진 못했다. -> 1탄 사서 하셈 1탄 재미없었다 -> 절대 구매 ㄴㄴ

  • 24.04.15 1이랑 2랑 다르다는것도 알고 로그라이크라는 것도 알고 시작했는데 느낌 있어진 그래픽 아트워크말고는 다 내 취향은 아니다 얼마 하진 않았지만 강제되는 것들이 많고 전투도 심각하게 느림 의도된 플레이 타임 늘리기가 거슬린다 치명타나 죽음의 일격 터트렸을땐 시체가 없어지는게 좋지않을까 싶다 나는 환불하고 도망감

  • 무난한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전편과는 많이 다르나 적응하면 충분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식 출시된 지 1년이 지났지만 미완성 게임 억지로 플탐을 늘린 게 다 보이는 촛불, 성소 시스템에 별 달라지는 것도 크게 없으면서 고해 우두머리인가 뭔가를 5번 이상 잡으러 가야함. 전략과 선택의 폭을 넓혀 자유도를 늘려주는 게 아니라 팔다리 잘라놓고 발가락 손가락 붙여주는 식의 개답답한 해금요소(모바일겜에서 일부러 편의성 성능 조져놓고 답답하죠? 그럼 현질하세요~하며 은근슬쩍 과금유도하는 딱 그 느낌. 애초에 겜 자체가 첨부터 모바일 이식을 생각해둔 UI인 듯) 그리고 진짜 게임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악의 캐릭터 스토리 전개 방식까지 갖춤 췝터 원~ 어쩌고 저쩌고.. 해금전투도 다 만들기 귀찮았나 힘들었나 한두 번만 있고 이딴 방식으로 캐릭터한테 이입할 거라고 기대했나? 캐릭터 강조야 그렇다 치는데 호소 방식이 너무 조잡함 아군한텐 별의별 제한은 다 걸어놓았으면서 적이 불리할 것 같은 점은 다 없애서 한층 더 답답한 전투 전투도 확률요소 없앤답시고 명중회피 시스템으로 대체해서 나온 게 토큰 시스템 같은데 그것조차 많은 경우 확률이라 묘수풀이 느낌도 별로 안 듬 + 뜨면 좋고 아님 말고의 확률 장신구가 잔뜩이라 걍 확정 확률 장신구만 쓰게 됨. 로그라이크를 지향하는 주제에 전략과 선택폭은 쥐꼬리고 매우 수동적, 그에 반해 적은 모르면 죽어야지 다수 아트와 그래픽은 훌륭하지만 점점 영웅들 스킬 모션 돌려쓰기 + 적 시체 그래픽 만들어주다가 때려쳤는지 돌려쓰기 + 정예몹도 돌려쓰기 등 미완성 부분이 눈에 띔. 특히 DLC 병사몹은 게으름의 극치에 달했는지 미리 만들어놓은 해금전투 때 나오는 병사들 복붙에 공격준비 모션이랑 피격 모션도 미완성이라서 미처 출력도 안 되고 어색하게 끊김. 심지어 얘네들이 나오는 추가전투는 ㅈ노잼 그 자체로, 면역 떡칠 방책을 1개인가 2개 박아놓고 이거 뚫어야 몹 때릴 수 있어요~ 하는 이 게임에서 가장 개노잼 전투임. 얼마나 모션 만들기 귀찮았으면 때리는 모션 맞는 모션 쓰는 스킬도 죄다 없고 그림 덜렁 하나 있는 방책을 신규몹이라고 내놓을 생각을 했음? 그런 주제에 DLC 메인인 성전사 해금은 쓸데없이 복잡하고 지루(+해금하고 또 스킬도 따로 해금해야 함 ㅋㅋ) 플탐이 30여 시간에 달하는데 게임이 재밌어서 오래 잡고 있었던 게 아님. 걍 겁~나게 노가다반복에 보스대갈통 따러 가는 길 하나가 2시간 넘게 걸려서 그런 거임. 노가다 좀 해서 해금 뚫리니까 쳅터345 죄다 원트만에 뚫고 최종보스 대가리 따고 바로 삭제 ㄱ 했다. 그 뭐냐 나중엔 지역 말기에 이교도 필수 전투할 때마다 졸음 오더라 돈 아까워서 엔딩이라도 봤지 엔딩 이후 다회차 하고 싶은 마음 전혀 안 드는 로그라이크는 처음임 역대급으로 평 길게 썼는데 그만큼 이쁜 쓰레기 겜이고 전작의 위상이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팔렸다는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는, 졸작임 평작 같이 느껴지면 그건 아트팀이 열일했기 때문일 것

  • 도굴꾼 한번 써봤는데 전작이랑 다르게 1티어인듯 혼자 은신해서 어그로 핑퐁 가능하고, 방호, 회피, 반격 토큰 가진 적 카운터 가능하고, 자힐 가능하고, 도트딜 등등 스트레스 해소 기술 빼면 다 있는듯

  • 초반에 평가가 ㅈ박았길래 기대 하나도 안하고 샀는데 생각 외로 정말 재밌음(아직 진행 중...) 재밌어서 dlc도 삼 ㅅㅂ(이건 개창렬 레이널드 보고싶은 사람 아니면 사지마라) 근데 영지관리가 빠진 건 좀 아쉽긴 하다. 닼던2의 애니메이션과 닼던1의 영웅 및 영지관리 시스템을 잘 스까버무려서 닼3 내주면 좋겠다...

  • 닼던1과 같은 종류의 재미를 생각한다면 비추지만, 턴제 로그라이트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할만함.

  • 초반 반복적인 육성은 조금 번거로운데 깔끔한 그래픽, 타격감, 챕터마다 존재하는 다양한 패턴은 1편보다 확실히 재밌음 호흡이 조금 길다는 것은 단점

  • 이 개같은 게임을 또 내돈주고 살줄이야.. 고통의 맛tv

  • 재밌고 갓겜이지만 1만은 못한느낌, 다만 영지경영 파트가 지루했으면 더 좋아할지도?

  • 재밌는데 평가 왜케 박한지 모르겠네요 ㅋㅋ 다키스트 1하고는 차이가 있긴한데 2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 원작과는 다른 맛으로 재미있습니다. 다키스트 던전 1을 충분히 즐겨 새로 할 게임을 찾고 있다면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 연출을 섬세하게 잘 만들었다. 근데 하면 할 수록 이런 저런곳에서 사소한 점들이 거슬린다. 마차이동을 왜 구현한걸까, 관계도 시스템 좆구린것 같다, 막 보스만 다른거 다섯번 깨기 그래서 좀 별로

  • 턴제 로그라이트의 슬픔 전작이랑 비교해서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스토리, 그래픽 등은 반박불가지만 아쉬운점도 있긴하다. 그래도 끝판 보스 잡을때까지는 할만함

  • 닥던1 비교할수 밖에 없음. 리메이크 인지 뭔지 모르겠고, 2탄 이라고 하니깐 2탄인줄 알고 샀고 여튼 전투 체계는 이어져서 좋았는데... 확률형 아이템 이게 뜬금없이 왜 들어 간건지 이해불가; 닥던1 꽤 오래 플래이 하고 죽더라도 재미가 있었는데, 이건 템을 고를수도 없고 운도 따라야 하고 뭘 의미하는 재미인지는 고민이 됨.... 이럴려고 닥던1 DLC를 그렇게 만들었나? 그럼 2탄 DLC는????? 재미는 있는데 중도 포기 한게 포인트 입니다.

  • 이 겜이 뭐가 재밌을거라 생각하는거임? ㅈ뺑뺑이 역병노상중보고행ㅈ망겜임 '고행자'<<<<<< 씨벌 밸런스 엎집 누렁이한테 먹인새끼 그냥 신임 ㅋㅋ

  • 1보다 못하다는 평이 있지만 나는 오히려 더 좋았다. 영웅의 길이나 스킬 구성, 장신구 조합으로 같은 영웅도 다른 재미를 주거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세팅하는게 신박했고, BGM이나 효과음이 정말 뛰어나다. 그래픽이 많이 발전했다고는 하는데 그건 1이 너무 오래전 게임이라 그렇게 평가하는 것 같고(1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한 것은 맞다.) 그래픽보다 음악이나 타격음, 나래이션이 어찌보면 반복되는 전투를 살려주는 백미인 것 같다. 게임에 대한 평도 처음 써보는데 그런만큼이나 아주 재미있게 즐겼다.

  • 게임이 실력보다 운빨이 크게 좌우하는 것 같음.. 이것저것 다양한 조합을 해보았지만 베스트 조합을 찾고 나서는 스무스하게 클리어하고 말았는데 그 조합을 찾기 전 까지의 공부 과정이 스트레스였음. 그 외의 조합은 안정적인 운영을 가져가기가 너무 어려움. 그래서 1과는 달리 다양한 조합이 나오기 어렵다고 느낌. 또 전작은 해금을 하는데 뿌듯함과 재미가 있었던것 같은데 2는 스트레스 받으며 일궜던 원정을 허무하게 조지고 기분이 개같이 더러운 상태에서 해금 포인트나 찔끔 받고 강제로 해금당하는 느낌에 기분이 매우 불쾌하고 주옥같음. 그리고 무엇보다 마차도 그렇고 전투도 탬포가 느려 너무 졸려서 매번 계속 진행하기 힘듬. 악평을 받을 것 치곤 상당히 재미있지만 비추를 갈기게 만드는 줬같은 게임. 클리어 후 난이도를 억지로 뒤틀어서 더 하라고 하는데 변태가 아닌이상 이걸 더 하고 싶은 생각이 1도 없음. 딴게임으로 갈아타고 말지..

  • 전작이랑 달리 악평이 많고 평가가 대긍이라 고민하다 샀는데 재밌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전작보다 신경 쓸 거 줄어들어서 오히려 좋았음.

  • 오랜 광기가 다시 돌아와 우리에게 가르침을 보여주기 위해 돌아온 게임 지난 게임에서 보다 짦지만 점점 어려워지는 던전속에서 강해지는 영웅적인 캐릭터들 훌륭한 비쥬얼과 애니메이션과 각 캐릭터들의 뒷 배경을 들여다 봄으로써 자신을 자각하고 밝은 미래로 향하는 "희망"이라는 키워드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야기이다, 우리의 삶이 각박하고 지옥처럼 느껴질때 희망의 간절함은 절박한 우리에게는 목을 축일수 있는 욕구와 같은 존재이다. 로그라이트 형식의 게임으로써 게임 자체를 많이 변한점은 아쉽긴 하지만 긴 여정에서 실패로 무너지는 절망과 비교하면 영웅들의 무너짐은 비교적 몇단계 아래로 내려가 있다. 후속작이 출시한다면 즐겁게 해볼수 있는 정말 좋은 게임 일 것이다.

  • 전작을 계승하지 못하고 평범한 게임이 되었지만, 다른 게임에 밀릴 정도는 아님

  • 전작의 영웅들이 훤칠해진 채로 멋들어진 액션을 선보이니 저는 질질 싸지는 않았고요, 할인할때 사십시오

  • 다키스트 던전 1과 차이점과 함께 설명함 1. 토큰 시스템 확률에 덜 의존하게 되고, 억까가 줄어들었음. 2. 촛불 시스템 노가다가 필요하지만, 닼던 1보다 줄어든 느낌. 불호인 사람도 있겠으나 초반부터 모든 요소가 해금 되어 있으면 컨텐츠 부족으로 허덕일 것. 괜찮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함. 3. 3D 애니메이션 추가 개인적으로 빨리감기 모드가 필요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85시간 게임하면서 다양한 모션 덕분에 눈이 즐거움. 4. 전체적으로 쉬워진 난이도 토큰 시스템에 적응하고, 촛불 파밍으로로 억까가 줄어듦에 따라 난이도까지 하락하는 걸 느낌. 가장 어두움, 혈월 같은 난이도를 원한다면 여러 종류의 패널티 중 하나를 골라서 시작할 수 있음(진성 마조에게 추천함... 난이도 진짜 말도 안 된다.) 5. 짧고 빠르게 끝나는 게임 다키스트 2는 1과 다르게 2시간 정도면 끝남. 한 번 엔딩 보면 더 하기 힘든 1과는 다르게 다회차를 권장함 총평 다키스트 던전 1을 생각하고 살 사람이라면 고민해보는게 좋음, 2는 상당히 다른 게임임. 난 굉장히 재미있게 하는 중

  • 내가 살면서 닼던1을 단 한번도 플레이하지 않을 예정이다 하면 구매 추천. 하지만 닼던1을 한번이라도 경험한다면 닼던2는 거들떠보지도 않게 될것. 결론은 1이 훨씬 재밌음.

  • 1편 혈월 모드 클리어 한 사람만 회고의 성소 플레이를 목적으로 구입하시오 상당히 어려움;;;

  • 멘탈 테스트 게임 참을 수 없고 믿을 수 없고 이럴 수 없다 왜 항상 억까 뒤에는 또 다른 억까가 겹치는가 이 게임을 하고서 비로소 마음을 잃었습니다.

  • 가격에 비해 컨텐츠가 아쉬움 1에비해 나아진게 없다는느낌 심지어 DLC도 가격에비해 추가 구성이 너무 안좋아서 손도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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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닥던은 억까가 제맛... 하지만 역마차 시간 소모되는거 너무 커요.. 무조건 속업하고 하시는걸 추천!! 게임은 웰메이드고 애들이 생긴게 다 괜찮아졌어요 매력적인 에피소드로 영웅에 대한 이해도 가능 대장은 2트 3트 4트 무한트 박으면서 특징 밝히면서 해야 제맛인거 아시죠?

  • 망하려고 하면 기를 쓰고 안 망하고 잘해보려면 기를 쓰고 망하게 하는 게임 솔직히 한 판 한 판의 피로도가 너무 높아져서 1편처럼 대충 던전 한바퀴~ 식으로 운영이 안 됨. 한 번 켜면 무조건 3시간 정도는 잡아먹는듯 부담스럽다

  • 스팀덱으로 하기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역시 턴제는 스팀덱으로 하면 좋네요. 1과 다르게 육성하는 재미가 좀 없긴한데, 그래도 2 나름 짧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1 방식이 더 좋지만, 그래픽도 좋고 중간 중간 캐릭터 과거 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 1을 즐겁게 했던 유저들에겐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고 잘 만들었음.

  • 전반적인 게임 분위기가 전편대비 희망차게 바뀌었고 영웅들을 직업을 베이스로 한 불특정 다수의 인물들로 바라봤던 전편과 달리 각각 영웅들의 과거사를 조명함으로써 각 직업의 영웅들을 하나의 서사를 지닌 캐릭터로써 만든 점이 매우 독특했고 마음에 들었다 물론 이렇게 만듦으로써 전편과는 다르게 중복 영웅도 안되고 로그라이트 게임치고 재반복 욕구도 별로 들지도 않고 스토리를 다 밀고 나면 더 이상 플레이 하지않아 전작에 비해 플레이타임이 대폭 줄었으나 개인적으론 어두웠던 다키스트 세계관의 분위기와 서사에 집중해 깔끔하게 마무리한거 같아 좋은 평가를 주고싶다.

  • 우선 그래픽 자체가 너무 취향이고 다키스트 던전 1도 해보았지만 나는 2개 더 개꿀잼이라고 생각함 1은 너무 복잡하고 어렵고 제대로 즐겨보지못하고 사놓고 포기했지만 2는 한번 한번 할때마다 몰입되고 더 재미있음 슬레이더스파이어라는 로그라이크 게임의 방식처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슬레이더라는 게임 예전부터 재미있게 해왔고 마찬가지로 다키스트2도 너무 재미있음 호불호 갈린다는 평이 많은데 전혀 모르겠슴 대중적으로 2가 좀더 접근성 좋고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극한의 어려운 난이도를 원한다면 다키스트던전2가 아닌 1을 하라고 전하고 싶은데 다수의 유저들은 너무 고통스러운 게임을 회피한다고 생각이듬 1의 일부 시스템을 그대로 왜 전승안했냐는 말들이 많은데 그건 내가 1을 제대로 즐겨보지 못해서 평가 못하겠슴 결론 2는 1보다 핵 꿀잼이다. 한판할때마다 별로 진행도 안한거 같은데 2~3시간 뚝딱임

  • 노골적인 플탐 늘리기 대비 불가능한 불쾌함 그리고 랜덤으로 아이템 및 스킬 해금이라는 미친 시스템 진짜 1에서 발전한 건 그래픽과 모션 밖에 없다

  • 스킬, 케릭, 탬, 적 기타 등등 모든 것이 벨런스가 맞는게 하나도 없음 케릭터 육성에 있어서 병신 스킬이 너무 많음 업글 해야 그럭저럭 쓸수 있는 스킬이 됨 그래서 불쾌함 종합적으로 게임이 재미가 없고 불쾌감만 가득함 다키스트1 가 스트레스는 받아도 재미있던 것과 대조적임 아트는 좋음

  • 반복 요소가 지나칠 정도로 많고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재미 요소가 아니라 오직 유저의 시간을 잡아먹기 위한 방해 요소로밖에 보이지 않아요 전작에 비해 개선된 부분은 그래픽뿐이지만 사실 전작도 분위기빨로 먹고 살았던 게임이니 장족의 발전일수도? 반복되는 패배와 실패를 강요받는 데 쾌감을 느끼는 타입의 게이머가 아니라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게임입니다

  • 한 조합으로 4지역 5지역씩 쑤셔야하는데 장신구 좀 먹는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 쿨타임 횟수 제한 위치제한 체력 제한 힐, 화상 출혈 저항이나 주지 쓸모 없는 조건부 장비, 지역 보상으로 해금하는 스토리와 스킬, 걸핏하면 싸우는 동료들. 도전적인 난이도가 아니라 불쾌하고 느리고 지지부진함

  • Well designed Roguelike or lite? game. But, content is not deep or lite enough to meet demands of heavy gamers or lite ones neither. Positioning is a little bit failed.

  • 재밌는데? 악평 많아서 고민했는데... 할인가에 산다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만한 게임. 일단 난이도도 좀 더 쉬워졌고 운빨망겜요소가 전작보다 덜함 플탐 뻥튀기는 1도 심했으니까 논외로 치고... 2의 그래픽, 스토리가 정말 좋음...

  • 전작보다 캐쥬얼하게 개편, 하드코어적인 부분은 그대로

  • 72시간 동안 힐링 역병의사 외과의 영길로 가다가 처음 연금술사로 해봤는데 리얼 72시간 마차인생 손해봤어~~!@

  • 어렵지만 재밌습니다. 그런데 게임 내 컨텐츠가 부족한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다키스트 던전 1, 2 공통으로) 더 많은 던전과 몬스터, 캐릭터, 아이템, 다양한 효과(출혈, 중독, 화상, 약화 등 이외의 효과들) 등이 추가되면 훨씬 더 풍성하고 흥미진진한 작품이 될 겁니다.

  •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연모

  • 닼던 1 : 내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고민 닼던 2 : 내가 처한 상황에 순응

  • 처음에 어떤 기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파악하는데 너무 어려움. 조금씩 알아가면서 하면 할 만한 것 같음.

  • 인트로 스킵 못함. 게임 제작자 예술병 걸림.

  • 해금요소가 뭔가 억지로 플레이타임 늘리는 것 같아서 좀 아쉽지만 창작마당 생기면 떡상할듯

  • (1안해보고 2부터 해본 사람) 뭐야 재밌네. 구매하고 바로 실행해보니 13시간이나 시간도둑맞았다.

  • 새끼들아 조별과제할때 좆같은 새끼 만나도 서로 때리지는 않는데 너희들은 왜 서로 때리냐고 때리지마라고 시발

  • 얘들아 우리 사이 좋았잖아 술도 사줬잖니 왜 갑자기 서로 증오하고 의심하고 질투하고 난린데

  • 다키스트 던전 2를 구매해서 할 사람은 다키스트 던전 1을 아주 재미있게 한 사람들 정도일텐데 다키스트 던전 1을 한 사람들에겐 매우 불만족스러울만한 구조의 게임

  • 분명히 영웅의 기상이 있는데도 붕괴만 뜨고. 분명히 영웅간 관계가 좋을 수 있는데도 질투, 시기 이딴거만 뜨고. 멀쩡히 전투 승리하고 마차 타고 가는데 지들끼리 염병하고. 이딴게... 영웅?

  • 전작과 같이 어렵고 어렵다 뇌지컬, 운 등등의 모든 요소가 갖춰졌을 때 그 희열감이 엄청나고 전작에 비해서 플레이가 더 직관적으로 변한거 같습니다.

  • 닼던1보다 나음 닼던2도 반복이 많긴 한데, 묘하게 조금씩이라도 달라지지만 닼던1은 그냥 똑같은거만 무한반복 뺑뺑이...

  • Darkest Dungeon 2 is more likely slay the spire with improved graphics than Darkest Dungeon. I enjoyed it, I'll recommend playing it, but sometimes i miss the things about Darkest Dungeon and start playing it again.

  • 1에 비해 평가가 나쁘길래 고민하다 세일중에 샀는데 1보다 재밌음 전투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잘 다듬어져 있고 직관적이고, 캐릭터별 운용법이 직업의 길에 따라 바뀌는것도 다양한맛을 즐길수 있어서 좋음 1때 영지경영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1보다 재밌게 할듯

  • 그래픽의 발전과 여전히 매회 생각하게 만드는 전투는 매우 재미 있습니다만, 1과 너무 시스템이 다르고 무언가 키워나가는 재미가 좀 반감되서 아쉽습니다. 3는 1시스템과 2의 그래픽으로 더 완벽하게 나왔으면 합니다. 그래도 다키스트의 팬이면 꼭 해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 개같은 뒤통수 치는 중보병 역병이 중독스킬쓰면 지눈깔이 멀어버리는 디스마스 도굴이 곡괭이질에 멘탈이 털린건지 개같은 스트받는 중보병 붕괴 5번인가 6번본거같은데 단한번도 결의따윈없이 관계 개박살내는 디스마스 이것이 다키스트 던전 TWO다... 존내 완벽해서 통수에 통수를 개박살내지..

  • 게임은 괜찮았으나 각종 버그와 현재 무한 로딩 오류도 고쳐지지 않은 개같은 쓰레기 게임 이딴 빌어먹을 게임을 정가로 주고 산 게 존나 아까움

  • 1편의 성공요인을 이해하지못하고 속편을 만든 제작사. 이게 속편인지 아니면 외전인지 모르겠지만 외전이라면 봐줄만하다. 속편(2편)이라면 글쎄올씨다.

  • 좀 개선되고 모드도 약간이나마 추가할 수 있게 되서 다시 시작했는데 재밌게 하긴 했음. 연출이며 디자인이며 사운드며... 아트적인 요소가 가장 인상깊었고 1의 그 디자인들을 더 발전시킨게 가장 호평으로 생각하며 플레이했음. 반대로 하면서 느낀 단점은, 슬더스를 보고 그 영향을 받아 2를 만든 것 같은데 슬더스가 잘 만든 게임인 것도 있지만, 굳이 닼던2를 사야하나? 슬더스를 두고? 싶을 정도로 슬더스의 호평 요소들을 제대로 가져오지 못해서 어중간한 느낌임. 이번 2편은 1처럼 영지 관리와 함께 다양한 조합, 많은 영웅들... 과 온갖 모드들에서 나올 수 있는 볼륨과 독창성, 창의성을 발휘할 수가 없음. 또한, 한 원정의 조합이 고정되며 상당히 무거워짐. 전작 영웅이 다 나온것도 아니라 조합이 모자라고... 슬더스 디자인을 따온 것 치곤 필드의 유물이나 강화,피홰 요소들이 1에 비해 빠져있고 필드 보스도 모자람. 맵의 가짓수도 적어서, 보너스 스테이지인 시궁창이나 대단원인 산을 제외하면 선택할 수 있는 곳이 교외, 연해, 덩굴숲 3개가 전부인데, 슬더스처럼 가볍게 한판한판 빠르게 갈 수 있는것도 아닌데 한 판을 헤비하게 잡아놓고 선택할 맵은 또 적은데, 막상 진입해도 그 안에서 무작위 요소들이나 보스나 적의 종류가 많지 않거나 없으니 초반의 그 두근거림보단 지루함이 커져버림. 종류가 적은거에 덧붙여서... 개인적으론 닼던을 좋아하는 이유가 온갖 기괴하고 끔찍한 크리쳐들을 보는 재미인데 2에서 발전된 그래픽으로 1에서 보여줬던 괴물이나, 1에서 등장하지 않은 더 다양한 괴물들을 보고 싶었던 것도 있음. 당장 1편만 해도, 더 많은 지역들이 있고, 그 지역마다 2종류의 우두머리가 있어서 선조가 알려줄 다음 정보는 뭘까 하는 기대감도 있어서 궁금하게 만들어줬는데... 스토리적으론 2도 괜찮게, 재밌게 다룬 것 같았음. 단지 1편보단 뭔가 기대한 것에 비해서는 개인적으론 모자라다고 느꼈음. 2편의 정보를 처음 알게 됐을때, 1에서 못막아서 2에서 세상이 망했다! 로 알고있었고, 2편에서는 '산'을 메인 무대로 다루길래 본인은 러브크래프트의 '광기의 산맥'을 오마쥬했을거라고 생각해서 1에서의 그 끔찍한 적들과 던전들이 있는 곳 외에도 온갖 크리쳐들과 기괴한 것들이 난무하는 그 코즈믹 호러의 세계를 마차를 타고 여행하겠구나! 라고 기대를 해버렸음. 그래서 산에 가게되면 뭐 올드 원 같은 그런 적이랑 싸울 줄 알았고... 막상 산에 가니 이교도들이랑만 싸워서 응? 뭐지 싶었는데 각 고해의 막보들을 잡아가며 살펴보니 본래 기대한 것과는 다른 편의 스토리라인이길래 개인적으론 그 점은 아쉬웠음... 그걸 빼고 보면 부서진 마차를 뒤로하고 다시 떠나며 '고해' 를 완수하는 대단원의 여정이 메인 스토리가 된건 꽤나 괜찮게 나온 스토리라고는 생각함. 메인과는 별개로 영웅 마다의 과거 회상을 게임 내적으로 녹여낸 것은 상당히 인상깊었음. 컷 만화로만 보던 것을... 총평은 소스가 기가막히는 돈까스를 주문했는데 먹어보니 소스는 진짜 맛있는데 알고보니 생선까스인 느낌. 아 졸린데 왜썼지 이거

  • 다키스트던전1 했던 사람들은 충분히 만족할만한 작품. 모션그래픽이 더욱 좋아져서 뽕참.. 좀 많이... 근데 이제 게임 방식은 개인적으로 닼1이 조금 더 재밌고 깔끔했던 것 같음. 2도 나쁘진 않은데 좀 더 로그라이크적인 부분이 강조되었다. 난이도는 1이나 2나 운 나쁘면 부대 개판남. (본격운빨겜) 그래도 2에선 영웅의 길과 토큰이라는 존재로 어느정도 전략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1과 2는 각자 다른 매력이 존재하는 듯. 어쨌든 닼1팬이면 일단 사고 깨보자. 나는 호구라서 레이널드 DLC 사서 디스마스랑 레이널드 같이 넣고 막챕 보스 깨겠다고 개지랄부르스를 떨었는데 이렇게 엔딩 보고 나니 의미없는 트라이는 아니었다. 칠흑같은 어둠이 집어 삼킨 세상, 일말의 빛도 희망도 없어 보이는 곳, 그럼에도 그곳에서 자신의 어둠과 마주하고 빛을 찾아 나아가는 존재들. 다키스트던전.

  • 그래픽 쩔음 초반엔 노가다가 좀 많이 필요하고 반복성 좀 심함 그렇다고 재미없진 않지만 엔딩 보면 할 게 없음 그래도 창작마당 모드들이랑 킹덤 업뎃 나오니 기대 중

  • 서자 봉화런 개 ㅅㅂ 억까겜 ㅋㅋㅋㅋ 서자의 봉화가 나를 서자로 만든다

  • 이 게임이 지금 애매한 평가를 받고 있는건 1편과는 너무나도 달라진 게임성으로 1편 유저들의 실망감이 반영된 결과이다. 게임 자체의 만듦새는 이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을만 하며, 취향에 따라 1편보다도 더 재밌고 높게 평가할만한 여지도 크다

  • 1과는 아예 다른 게임이라 봐도 무방하고 1편을 재밌게 했었던 입장에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변화였다 귀찮기만한 역마차 이동시스템 같은 사소한 단점들은 차치하고서라도 전편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단점이 로그라이크화 됐다는 건데,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제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영웅을 잃게될까 두려움에 떨며 전투의 매 턴을 고민하거나 긍정 or 부정이 나올지 기벽 개봉의 순간을 긴장하며 지켜본다거나 길을 나아가며 함정을 밟게될까 신중히 전진할 필요도 없다. 당연히 귀중한 장신구를 얻거나 얻지 못해도 별 감흥이 없다. 어짜피 죽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그만이니까 게다가 전투에서 이긴다고해도 다시 제로부터 시작해야하는 건 똑같다. 로그라이크는 라이트한 방식의 게임에나 어울리는 장르이다 다키스트 던전에서의 이러한 게임방식의 변화는, 용병 육성의 재미와 전투와 기벽개봉과 A singular strike의 쾌감을 반감시켰고, 매 전투의 끝에 허무함만을 더했을 뿐이다. 이럴거면 역마차 빼고, 전투에 배속이라도 넣고 라이트하게라도 만들어주던가ㅋㅋ 일단 무지성으로 하고는 있는데, 계속 해야할 이유를 모르겠다 아 그리고 영웅관계에 따라서 매 턴 스킬쓸때마다 악영향 가게 해놓는 거지같은 아이디어는 누가 내놓았는지 참ㅋㅋㅋㅋㅋㅋㅋㅋ

  • 재미도 있고 애들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깨긴 깨는데 특정 조합이 아니면 우두머리를 잡을수가 없으니 조합을 다채롭게 짜지못하는게 가장 큰 단점.. 내가 좋아하는 조합으로 진행하려면 만만한 1챕터만 돌아야됨.. 게다가 기억시스템은 있으면 좋긴한데 없어도 차이점이 크게 없어서 촛불을 희생하면서까지 여는 의미를 모르겠음.. 진짜 억까는 도발토큰임 적이 도발토큰 발동하면 나는 무조건 걔만 때려야되는데 적들은 내가 도발토큰 걸어도 못때리는 열이면 걍 때릴 수 있는 영웅 때림 진심 노가다도 짜증나 죽겠는데! 적들도 턴넘김 있어야했음

  • 다키스트 던전이 하고 싶어서 모드 뒤지던중 할인이 떴길래 샀다. 내삶에서 1주일이 삶에서 사라졌다. 타임머신이라는 문명도 1주일 풀로 삭제시키진 못했다. 1이 폐지 주워서 캐릭 성장시키는 육성 노가다 게임이면서 플레이 스타일이 거의 정형화되고 도적반격으로 새둥지 어거지로 터는 순간부터 노잼이 됬었는데 이건 아니다. 그냥 교차로 랜덤 영웅으로 밀고 나아가는게 가능하다. 전투아이템으로든 장비로든 스킬로든 어떤방식으로던 그 어떤조합도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 그게 가장 큰 장점이고 매력이다. 난 솔찍히 1보다 2가 훨씬 재밌다. 인생게임이다 추천한다.

  • 진짜 현생도 힘든데 너희들까지 이렇게 현실적으로 굴거냐 하......................

  • 해봤는데 평가 박한것 치곤 기대 이상이었음. 로그라이크 섞은 다키스트 던전 팬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했음. 전작의 영구적인 상실이란 패널티가 로그라이크로 넘어가면서 가벼워졌고 그래서 죽음의 문턱을 넘기고 이겼을 때 느껴지는 희열과 억까에 따른 상실감이 전작과 대비가 크다고 느꼈음. 내가 로그라이크가 취향이 아닌 걸지도, 그래도 '기억'이라는 죽지 않으면 기벽 고정이라는 요소 덕분에 나름 괜찮은 긴박감을 느낄 수 있었다. '단단한 피부'와 매 턴 마다 5%씩 체력을 회복하는 중보병을 처음 접해보는 보스 때문에 잃었을 때 나도 붕괴를 겪는 느낌이었음. 휘귀 기벽에서 이점을 더 추가하고 적들에게도 전용 강화 기벽 추가하면 어떨까함. 엘리트 느낌으로

  • 평점 : 3.5 / 5 아... 음... 분명히 이 게임만의 맛이 있겠지. 근데 나에게는 1의 아성이 너무나도 높았어... 차라리 1을 안했다면 오히려 재미있었을 수도 있다. 게임의 완성도 자체는 매우 야무지기 때문.

  • 캐릭터모션만 1에 이식하는걸로 다시 사라면 살의향있다... 2는 좀... 아닌거같다... 영지모드내준다니 기다려봄...

  • 전작의 위광을 넘지못한 아쉬운 2편. 1편의 아트 스타일을 3D로 구현해낸 그래픽 하나는 좋았다.

  • Definitely a great game. new buff coin system is pretty fun to play around and makes game less rng dependent compared to DD1, and new graphic is striking too. hopefully more updates and contents will come to make this better game though

  • 이게임의 최대단점은 이게 다키스트던전1의 후속작 이라는것 그래픽과 모션등의 부분에서는 상당히 좋아졌지만 대놓고 노가다가 필요하다고 말하는듯이 있는 해금시스템과 회고의 성소같이 스킬을 해금해야 하는 시스템은 상당히 부정적으로 느껴질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게임계를 생각해보면 이보다 나은게임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 추천은 할만하지만 호불호가 꽤나 갈릴수밖에 없다는것이 아쉬울따름 만약 다키스트 던전의 후속작이 아니라 다른게임으로 내놓았으면 지금보다 더 나은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싶다.

  • 1이랑 너무 달라서 평가가 박하긴 한데 하다보면 진짜 재밌슴 한판이 너무 긴건 좀 아쉬움

  • 영웅의 길과 스킬 다양화로 조합을 실험하는 재미가 일품이 된 게임. 내 200시간(에픽게임즈로 플레이했던 시간)을 빼앗아갔다. 하지만 - 지역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한 판이 과하게 길다는 점 - 시스템을 전부 토큰화하지 않고, 애매하게 확률을 남겨 불합리함을 남겨둔 점 - 특정 영웅/영웅의 길이 다른 영웅의 하위 호환이 되어 버리는 일이 허다한 점 - 캐릭터 수가 부족한데다, 업데이트도 늦는 점 (다만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업데이트의 지연은 필연적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질려버렸다. TIP ) 이 게임을 한다면, 배속 트레이너를 꼭 사용하길 바란다.

  • 내가 고어한거 좋아하는데 이건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집합체임 진짜 존내ㅐ 재밌네

  • DLC를 설치했더니 노오오오오오가다로 전부 해금했던 기존 세이브 다 날아감 이제 다시는 할 일 없는 게임

  • 전작에 비해서 스토리는 풍부해졌지만 전작과 같은 절망을 느낄수는 없음

  • 정식 출시와 동시에 구매, 구매와 동시에 플레이 시작, 플레이 3시간 째에서 '내가 이걸 왜 하고있는거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됨 그럼에도 좋은 아트와 모션들에 꾸역꾸역 12시간 플레이, 1챕터 클리어 그렇게 게임을 끄고 나서 다시는 손이 가지 않음 그 후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전체적인 플레이 방법이 바뀌지 않았다면 다시 킬 일 없는 게임 1에서 느끼는 절망, 상실, 고통스러움이 좋았고 그렇게 기대한 2에서 겪은건 솔직히 실망뿐이었다

  • 나도모르게 4시간동안 보스하나를 잡고있네.. 시간 진짜 잘가요

  • 첫클 그랜드슬램으로 달성했는데 도과안깨짐...아직도 버그 꽤 있는듯 새 원정 만들기 존나하면서 열심히 했는데 첫클 첫 맴버들로 그랜드슬램 날아가니까 너무 허무함...

  • 성기사 못얻는다는 사람은.. 그... 지능..쪽 검사를 한번해보시길 권장드리고.. 1이랑은 확실히 차별성이있으면서도 좀더 로그라이트쪽 성향이 많이 짙어졌네요 뭐 잡설필요 없고 할만합니다 잼있어요 단점으로는 영웅이 많지만 조합 다양하게 짤수있을정도로 성능차이가 비슷하지않다는점.. 난이도는 1은 그냥 순한맛이네요.. 1이 이지모드면 2는 지옥모드 쯤 되는 난이도갭입니다 고해 부정은 쉬워요 ㅎ 분노부터 ㄹㅇ 다키스트던진입니다

  • 줫같이 루즈하고 재미가없다. 스킬해금까지 송장이나 다름없고 데미지가 낮아졌는데 게임의 템포마져 같이 떨어져서 한판 한판이 너무 피곤하다. 근데 또 똑같은짓을 반복해야하니 피곤함이 서너배다. 어찌 기벽작해서 살려와도 0부터 친밀작까지 다시 초기화되니 전부 살려서 등반하려다 ㅈㅈ쳤다. 피곤하고 재미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 난 왜 또 마차에 오르는가 1편 했다고 자신감있게 원정대를 이끌던 내 모습은 소싯적 중보병처럼 오만하며 제 잇속만 챙기겠다고 인물관계 시스템은 내팽개친 꼴이 역병의사와 같다 전작에서 그렇게 울고 또 울며 희생된 대원들의 효수로 산이 쌓일 무렵 경험도 같이 쌓여 적들을 파죽지세로 토벌하던, 과거의 영광에 취한 나여 나는 왜 또 마차에 오르는가 절망이 있는 자리에 희망이 피는법 그런 희망을 싹틔우며 떠나는 발자취엔 절망만이 가득하구나 언젠간 내가 심은 절망만큼 희망도 추수할것이라 기대하며 오늘도 나는 마차에 오른다

  • 전작에 비해 노가다 강조 하는 느낌 이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 개꿀잼~~~ DLC 내놓으면 돈 갖다바칠테니까 어서 맵 좀 더 만들어줘!!!

  • 1편과 비교하면서 과도하게 까는 글이나 징징거리는 사람들이 넘치는데 까는 애들이 정말 구입해서 플레이 하고 까는걸까? 그정도로 넘치는 애들이 구입했다면 판매량이 상당할거다. 한마디로 그냥 개소리로 보면됨. 세일기간이라도 구입해서 플레이해봐. PS5 버전 구입하고 다시 PC버전 까지 구입해서 플레이 하고 있는중. 닥던1 과 다른 맛이 있고 재미있다.

  • 액션겜으로 비유하면1편과 2편은 하드 rpg액션에서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하는 소울라이크로 바뀐 격인데 낮설고 어색해서 적응하기 전까진 진짜 왜 이렇게 만들었나 아쉬웠는데 적응하니 결국은 그맛이었고 재밋음

  • 전작에 비해 전투는 확실히 괜찮아짐 근데 나머지가 다 애매함

  • 확실히 1편보다 못한 작품은 맞음 2편에 와서 영웅들이 1편에 비하면 많이 강해졌지만, 그만큼 적들도 많이 강해지고 기벽들의 패널티와 질병의 패널티가 엄청나게 쌔짐 아무리 운에 의해서 희로애락을 느끼는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체력 14정도 잡몹 같은 놈한테 잘 못 맞아서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면 게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올 정도임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닌게 이거 하나 치료할려면 여관에서 치료 아이템 뜨기를 기도하거나 상점에서 보조 할 수 있는 수단을 구매해서 최대한 견디거나 다음 지역에서 빨리 병원에 뜨길 바래야 하는데 그 전에 심하면 원정대가 전멸 하거나,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생김 그렇다고 해서 기벽이나 질병이 낮은 확률로 걸리는것도 아님 의외로 잘 걸림 그렇다고 해서 긍정적인 기벽의 효과가 안 좋은건 아니지만 부정적인 기벽 비교하면 그 닥 좋은거 같지는 않음 그래도 게임이 모션이나 타격감은 GOAT가 맞음 ㄹㅇ 이거 하나는 반박 못 함 영웅들의 과거도 나름 볼 만 하기는 함 허나 가장 큰 문제점은 1,2,3,4,5지역을 같은 조합으로 긴 시간동안 플레이 하는걸 강제함으로 인해서 오는 지루함과,1편처럼 각 잡고 영웅을 못 키우는게 문제인듯 솔직히 같은 조합으로 보스까지 쭉 해야 하는거 이것만 좀 개선 해줬으면 할 만 할 듯 제값주고 사시 마시고 세일 할 때 사는거 추천 드림 계속 개선 할려고는 하는데 근본적인 문제는 아직 개선이 안됐음 요약하자면 1편에 비해서 질병과,부정적인 기벽의 효과가 너무 강력하고,자주 걸리는 편 빠르게 치료하기 위해서는 운이 필요함 모션과,타격감은 정말 우수한편이고 영웅을 1편처럼 육성하는건 불가능함 같은 조합으로 긴 시간 동안 플레이 해야 하기에 지루함이 느껴짐

  • 발전한건 그래픽밖에 없네 다른건 걍 닼던1 보다 못함 닼던3이 나온다고 해도 안살듯

  • 속편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 전작과 딱 구분지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어디 있으랴? 다키스트 던전 2 역시 그 장점과 단점이 다키스트 던전 1의 위상과 비교될 수밖에 없다. 우선 1편에 비해 비약적으로 증가한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은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무한스턴 및 스톨링이 숙련자의 척도였던 1편과 다르게 전략적인 제약과 토큰들, 그리고 전투 아이템의 추가로 전투의 짜릿함이 2배로 증가했고 서브클래스의 추가로 다양한 캐릭터 컨텐츠를 맛볼 수 있어 정말 좋았다. 게임의 볼륨이 늘어나 캐릭터들의 스토리가 추가된 것도 정말 흥미로웠다. 특히(스포일러를 방지하고자 이름을 말하지는 않겠다) 몇몇 캐릭터들의 이야기에서 시스템적 승리 방식을 차용한 것은 내러티브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경험이었다. 아트 관련에 대한 호평도 빼놓을 수 없다. 길쭉해진 캐릭터 모델링은 물론이고 지역별 테마마다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음악(특히 해안), 이쁘게 징그러운 괴물들 그리고 3D 카메라 연출이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다만 앞서 말한 것처럼 1편과 비교해 숨길 수 없는 비판점이 든 것도 사실이다. 폐지줍기 요소가 빠진 것은 게임 방향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반복 피로도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변한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영구 캐릭터 강화와 별개로 승리 후 생존한 캐릭터들에게 반영구적 특전을 부여하는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피로도를 강제하여 없느니만 못한 시스템 같았다. 이와 비슷한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니다만 결국 게임의 한 판은 길어지고 그 승리에 대한 보상이 1편에 비해 너무 밋밋하달까... 하지만 본인은 이러한 비판적 요소를 제외하고도 정말 재밌고 훌륭한 전투 시스템 및 아트 요소에서 매우 크게 만족했기 때문에, 다키스트 던전 1편을 플레이해본 플레이어들에게 이 게임을 추천하고자 한다.

  • 저는 1 플레이 할때보다 재미있게 즐기고있습니다. 부담없이 드셔보세요~

  • 다키스트 던전 1을 재밌게 했던 사람인데 2는 1이랑은 그냥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음. 1하듯이 하면 진짜 큰 코 다치니까 이거 명심해둘것. 1. 닼던 2는 전투중 힐이 무제한이 아니다. -> 풀피 유지하기가 힘듦. 2. 횃불은 싸우기전이 아니라 싸우면서 키는것임. -> 전투의 불씨?였나 랜턴같은게 있음 3. 지옥의 횃불은 잊어라. 이거 읽어야 할 레벨이면 다는 순간 뭐되는거다. 4. 조합은 기본적으로 다른 아군 스트레스 케어가 가능한 영웅을 하나라도 넣을것. 안그러면 전투 아이템이나 여관빨로 넘겨야하는데 개 운빨인데다 안정성 나락감. 5. 1하다가 온 유저들이 성녀에 목을 매는데, 성녀가 2에서는 1처럼 안정적인 영웅이 아님. 오히려 고혈 왕귀캐 느낌이니 안정적인 힐러를 바란다면 역병 의사를 쓸것. 이정도가 내가 줄수있는 팁.

  • 대체 아직까지도 이 아득빠득 불면서 기싸움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닼던1에서 성공을 했으면 1대로 가야죠 왜 계속 질린다고 새로운 시도를 해서 망하고 또 그거 부활하겠다고 킹덤모드 냈는데 걍 닼던1 요소 애메하게 가져와서는 또 망하고 그냥 닼던2 그래픽으로 1만들면 성공하는게 보장되어있는데도 왜 게속 고집을 부려서 망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그래놓고는 DLC 안팔리면 이제 업데이트 없어요. 이러고 있고 대체 뭐하자는건지 궁금하군요.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제발

  • 1챕 : ㅎㅎ재밌노 2챕 : 할만하노 3챕 : 4챕 : 힘드노 5챕 : 어쩌겠노.....

  • 똑같은 전투를 몇번을하는건지.. 플탐 존나 늘려놨네

  • 그냥저냥 재밌는거같은데 1편을 플레이는 안하고 남이 게임하는거 보기만 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영웅별 스토리 보는맛도 좋고 기술 하나씩 언락되면서 조합갖춰가는 재미가 있음 2챕터까지 미는데 20시간정도 걸렸으니까 5챕터까지 클리어하려면 적어도 100시간은 하지 않을까? 3만원대에 구매해서 100시간 즐길정도면 평타이상은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 "나는 이 게임을 (굉장히 많이) 해봤어요!!!!" ------------------------------------------------------------- 다키스트 1 4500시간, 다키스트 2 에픽 포함 600시간 처음 플레이할 때는 제법 많이 어려웠습니다만 그 다음 플레이 할 때마다 난이도가 점점 낮아지는 제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처음 인식보다 훨씬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기까지 오기 쉽지 않으며 여기까지 오려고 하지 않고 게임을 포기해버린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또한, 이런 압력을 위시한 PVE 보드게임류에서는 편법을 사용하면 난이도가 쉬워지는데 이런 편법을 사용하지 않을 때 매우 귀찮아진다면 유저들은 그 편법을 사용한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피로도 관련 제정에서 이것을 많이 느꼈는데 피로 회복 수단이 그렇게나 많으면 영웅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피로를 회복하는 것이 좀더 유저 입장에서 난이도가 쉽고 편한데, 이건 개발자 편에 서더라도, 유저 편에 서더라도 좋은 의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많은 회의를 거친 후 유저 편에 서서 수정을 거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묘지기 같은 몬스터는 반드시 하향해야합니다.) --------------------------------------------------------------------------------- 하나정도만 이야기하자면 다른 지역에서 영웅 4명이 모이면 그 시점에서 마차를 탈 수 있게만 만들어 주면 킹덤에 대한 불만이 75%정도는 가라앉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죽었을 때 영웅 합류 전까지 당분간 벌을 받아야 하는 게 굉장히 화가 납니다) (이런 의도는 옳지 않습니다) (마차가 여러개라면 의도한 난이도로는 되지 않을 정도로 게임이 쉬워지겠지만..) -------------------------------------------------------------------------------- 바람을 세게 불어제끼기만 해도 나그네는 옷을 벗지 않고 햇볕을 세게 쬐기만 해도 나그네는 옷을 벗지 않습니다. 나그네가 옷을 벗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 엔딩 직전에 평가. 도전과제 달성률 보니까 사람들이 구입만 하고 초반에 포기 많이한듯. 시스템이 재밌는 시스템이 아님. 캐릭터 비주얼은 훌륭하지만 내가 열심히 키운 게 리셋되고 이걸 로크라이로 포장하는데 로그라이크로서의 재미도 낮음. 근데 하다가 또 생각이 나서 다시 해보고 반복하면서 30시간만에 엔딩 직전인데. 3편이 나온다면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건 반드시 지양해야함. > 캐릭터 계속 이어서 키울 수 있게 성장할 수 있게 해야하고 > 마차로 움직이는 시간이 너무 지루하고 길어 > 스트레스 시스템, 관계도 시스템 어거지에다 몰입도가 떨어져 > 게임에 몰입하기 어려워. 성전사가 사람들 돕지 말자고 난리치고 1분후에 다시 사람들 돕자고 난리치고 그냥 캐릭성이 없어

  • 킹덤 업데이트 기대 진짜 많이 했는데... 난 그냥 이 겜을 놓아줘야 할 거 같음..

  • 시작하고 한시간만에 처음 보게 된 캐릭터간 관계 3개가 전부 씹창이었을때 나는 환불을 진행했다.

  • 영웅 2개만 더 나오고 바헌 영길추가 좀 -남들 뭐라그러던 나는 재밌으니까 차라리 킹덤을 좀더 다듬어서 고해 전에 나왔으면 어땟을까 싶음 -솔직히 지금 킹덤은 더 다듬어져야함 아직 미흡함 웨인 준 성우님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로그라이크 포기하고 영지 시스템 다시 살렸으면 적어도 1만큼의 완성도는 갖추고 냈어야지

  • 여러가지 실험적인 시도가 게임의 정체성을 흔든 케이스 캐릭터 개개인의 아이덴티티나 마차를 통해 세계관의 방대함을 보여 주려고 했던 의도는 이해하나 결국 어설픔이 민심을 망친 것이 아닌가 싶음. 마차를 통해 보여지는 다크 판타지 배경은 매우 훌륭하지만 스킵은 넣어줬어야 했고 캐릭터 개개인들의 스토리는 별 달리 새로울 것이 없고 퍼즐성 전투는 불쾌함이 좀 있음 근데 1편이 워낙 지지를 많이 받은 명작이라 그렇지. 2편도 게임 자체로 보면 나쁜 게임은 아니라고 봄. 비주얼 굉장히 훌륭하고 전투도 전작보다 많이 진일보 하였음. 일단 하드코어한 턴제 RPG는 대체제가 별로 없기 때문에 본인은 매우 재밌게 했음. 새로나온 모드 혈월 킹덤은 굉장히 재밌게 했고 다음 킹덤 확장팩 DLC도 나오면 플레이 해 볼 생각임.

  • KingDom 모드만 보고 게임을 구매하였고, 해당 모드만 플레이 하였으므로 이 모드에 대해서만 평가를 내립니다. 크리 떠서 캐릭터가 죽거나 여관 하나하나마다 업그레이드를 따로 해야해서 불편한거, 게임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는데 오래 걸리는거는 버틸 수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이벤트로 포위전 카운트 감소시키는건 진짜 아닌것 같아요. 이럴거면 2칸 이동에 페널티 왜 걸었나요? 미리 카운트 보면서 1칸 이동 할 지, 2칸 이동 할 지 전략적으로 선택하라고 이 시스템 만든거 아니에요? 근데 왜 갑자기 포위 카운트 감소를 아무 전조도 없이 하는건가요? 돌발 이벤트랍시고 집어넣으면 재밌는 상황이 벌어질거라 생각하셨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게임에 대한 몰입이 박살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그리고 내 취향인 게임이고 아이피임. 그러나 편의성이라던가 게임을 불편하고 짜증나게 만드는 요소들은 개선이 필요함.

  • it's fun. but very difficult for beginner I believe that's why rating is pretty low

  • 난 일단 닼던 1을 안해본 사람. 재밌음. 그래픽 좋음. 특유의 그림체가 아주 매력적임. 애니메이션이 묵직하고 시원해서 보기 좋고 타격감도 좋음. 플레이 재밌음. 하다보면 약간 물리게 되거나 아니 이건 좀 병신 같은데? 하는 점이 좀 있긴한데 그래도 재밌긴 함. 근데 결국 하다보면 던전도 다 돌고 육성도 다 끝내서 할게 없어지긴 함. 이번 DLC에 던전 추가된다고 하는데 다시 할지는 모르겠음. 평점: 3.75/5

  • 킹덤하면서 이제 레드훅과 다키스트 던전 IP는 끝났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킹덤도 당연히 이 꼬라지겠지 기대도 안한다. 그래도 한 때 닼던을 좋아했다 레드훅 10새들아

  • 망작, 로그라이크 장르에서 덱빌딩의 다양성과 덱 완성 후 느낄 뽕맛을 전부 빼버리면 무슨 재미로 함? 제작자가 플레이어에게 악의를 가지고 만든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기이할정도로 불쾌감만 남겨놓고 재미는 쏙 뺸 게임

  • 우...이 껨 하고나서 우우래..... 저 원래 등교전에 식빵물고 달리는 여중생이였는데 이거 시작하고 탈모 오고 배도 튀어나오고 다리털도 수북해짐..

  • 아니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했더니 스트레스를 돈주고 처먹고 있네... 수집가한테 4연속 처맞고 접는다

  •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이라 업데이트라길래 괴인dlc 사면서 다시 켰는데 킹덤 정말 개노잼이다 물론 내가 전편을 안해서 이만큼 호흡이 긴걸 싫어하는 걸수도 킹덤 시스템도 그냥 졸라 불편하고 기분나쁨 답답하고 스트래스 받으면서 해도 재밌는 고해랑은 다르게 킹덤노잼

  • 여관에서 강제로 부정적 기벽 쳐붙이는거는 진짜 그냥 아무이유도 없이 그냥 엿먹으라는것 같다 얘들 생각이라는걸 하고 만드나?

  • 닼던 2 킹덤을 닼던 1 영지 운영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구매하려고 한다면 당장 도망치세요.

  • 전작과는 다른느낌 타격감은 원래도 좋앗는데 더 좋아졌구요 아트가 너무좋아요 꿀잼

  • 다키스트던전2 아트, 분위기 너무 좋음 플레이도 처음에 좀 익숙해지면, 1보다 덜 부담스러워서 좋았다. 아트적 가치만으로도 충분한 게임.. 아트 최고

  • 평소에 로그라이트는 정말 안즐기는편인데 생각보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게임이 쉽진 않지만 진행하면서 마주치게 되는 챌린지들이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명확히 보이고, 다양한 세팅으로 다시 도전하는 것의 코스트가 그리 크지 않아서(전멸하면 기억을 잃어버리긴 하지만 딱히 없어도 엔딩보는데 문제 없을 정도의 영향력이라) 플레이하는 동안 난이도나 밸런스가 세심하게 디자인 되었다고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아트가 인상적이어서 시작했었는데 캐릭터와 적 디자인, 모션, 스크립트 문체 등이 굉장히 디테일하고 일관성있는 컨셉으로 구현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전 다키스트 던전과는 완전 차별화 된 시스템임. 난이도가 따로 정해져 있진 않은데 횃불을 뭘 다느냐에 따라 갈리는듯 토큰이란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이해하기 꽤 힘들수도 있는데 잘 안읽어보는 사람이라면 비추. 근데 시발적인 난이도는 여전하니 취향 맞는다면 사라. 난 재밌게 해서 끝까지 함^^

  • 제가 구매했을 때는 평가가 복합적이라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플레이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장점 +매운 직관적이고 편리한 토큰 시스템 +토큰 시스템 덕분에 전투 피로도와 부담이 낮음 +매우 훌륭한 그래픽과 모션 그리고 사운드 +매우 높은 전투 순수 재미 +게임이 점점 쉬워지고 편해짐 +양초 해금으로 얻는 유물들의 성능이 매우 강력함 +때문에 유물 파밍하는 맛과 성취감이 꽤 좋음 +중간보스 보상 또한 매우 훌륭해서 도전하는 맛이 좋음 단점 -답답한 마차 이동속도 -귀찮은 영웅 스킬 해금 방식 -상점에서 플레이어의 물건 판매를 할 수 없음 -때문에 인벤토리가 부족해서 정리에 시간낭비가 자주 있는편 -나는 그냥 싸우고 싶은데 영웅들이 싸움을 거부할 때가 있음...너네 풀컨디션이라고! -반대로 나는 재정비를 하고 싶은데 영웅들이 싸움에 미쳤을 때도 있음...너네 죽는다고! -특정 고성능 유물이 특정 영웅과 그 영웅의 특정 길을 요구해서 못쓰는 상황이 자주 나옴 킹덤 모드 한정 단점 -후반에 인벤토리에 심각한 부담을 주는 퀘스트가 강제 -극후반에 힘들게 파밍한 마차 아이템을 전부 못쓰게함 (유물과 마차 아이템 파밍게임에서 제발 이러지 말아주세요...) 호불호 영역 +- 양초 파밍 노가다 (저는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 관계 시스템 게임 하시다가 스트레스 받으시면 인게임 음악 끄고 스폰지밥 플리 틀고 머저리 영웅 4명과 함께하는 유쾌한 마차여행기를 즐겨보세요! 해변 맵 어인들 줘패면서 들으면 유쾌함이 2배!

  • 1편에 비해 아쉬운 작품이지만 나쁘진 않음 그래픽은 정말 좋음 2편 하다 1편하면 이게 이렇게 구렸었나 생각들 정도로

  • Please provide swift and continuous patches. Adjustments to the paths are urgent. There are many fans who love the Darkest Dungeon series. I hope you gather feedback from users and make appropriate patches. Thank you, Red Hook Studios.

  • 나의 주관적인 평가 1.마차 시스템 구림 도대체 왜 있는거냐 2.전투는 케릭터 스킬 조합 + 아이템 조합등 케릭도 많아서 재미있음 3. 고해 단 하나의 컨덴츠만으로 42000원 이면 어느놈이 책정한건지 미쳤다고 생각 . 거기다 뻔한 DLC 팔거면서 게임 수준에 비해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쌈 4. 로그라이트 개똥 같은소리말고 어거지로 플레이 시간 늘리려고하는데 이게 역겨움 게임이 재미있으면 유저가 알아서 플탐 늘림 5."고해"에 대하여 게임이 어려우면 재밌을거라 생각하나? 스트레스 받아서 패스한다 6. 아참 난이도에 관해 난이도가 어려우면 실질적으로 체감 되는게 뭐냐 하면 전투가 달라진다 무엇이 달라지냐면 , 바로 적의 크리티컬이다 . 이게 참 욕나오는데 우리편 풀피에 상대에게 턴을 넘기면 우리팀 도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점사 크리티컬 3방에 내 케릭이 죽는걸 매우 흔하게 볼수 있다? 이게 맞는가? 일점사 크리티컬은 2방이하로 해달라 , 해주면 정신건강 챙기는데 도움될거 같다. 7.킹덤만을 플레이 해봤는데 재밌다, 근데 왜 한팀만 조작할수 있게 해놨냐??? 동시에 2~3팀으로 운용 할수 있게 해줬음 더 좋았을거 같다. 이렇게 되면 잉여 케릭은 쓸일이 없다. 다음 확팩을 기다린다.

  • 미친 난이도로 인한 조합 강제, 장비 운빨, 기벽 운빨, 죽으면 다시,다시,다시,다시,다시,다시,다시,다시,다시,다시 난이도 조정좀해라

  • 노동이 너무 많이 필요한 게임이다. 보상도 너무 짜고.. 게임이 전략을 잘 못짜서 힘든게 아니고 노동을 못해서 힘든 느낌이 너무 강함. 성취감을 얻기가 너무 힘들어 그리고 관계도 시스템있는건 좋은데 왜 수시로 확인도 못하게 한거지..? 여러 디버프나 버프 표시도 너무 직관적이지 못함 언어 번역 통일하려고 대충 만든 느낌 마차 시스템도 게임에 몰입감을 올리지도 못함 그냥 게임템포만 느려짐 안 그래도 턴제게임인데 마차 느리게 가는거 보면 머리 아픔 오래하면 할수록 보상은 계속 줄어들음 뭘 하라는건지... 양초라도 많이 주던가 개선해야할점. 1.관계도시스템 직관적으로 볼수있게 고쳐야함 2.보상이 너무 너무 짬 3.역마차 속도 올리자 게임이 너무 루즈함 4.게임 다시 시작할때 마차로 느리게 가는거 마차 다 부숴버리고 싶음 이거 다 고쳐도 전체적으로 다 구림 내가 로그라이트 로그라이크 게임 다 합쳐서 300시간은 했는데 그 중에서 제일 구림 참고로 다키스트 던전1도 해보고 이겜 했음 1이랑 다른 게임이라고 쳐도 최악임

  • 킹덤 dlc ....너무못만든거같다 긍정기벽 3개인데 고정1개밖에못하고 퀘스트로 긍정기벽 1개를 처줄꺼면 고정을좀해주던가 12개캐릭터를 내가원하는 캐릭터로 하게해줘야지 뭔 시발 쓰지도않는 결투가만 맨날 고정되있냐고.... 영웅이 죽을경우 대체할수없는 포지션일경우가있는데 그럼걍 게임 새로해야한다 개좆같다진짜 죽격 90퍼인데 3연속 뒤져대는건뭔 ㅈ같은겜이냐

  • 닼던 1보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낮아진 느낌이 들긴하는데 게임 방식이 달라져서 난이도는 그대로 어려운것같음. 캐릭터들 외형이나 액션이 1보다는 더 화려하고 역동적으로 바뀌어서 좋고 성전사 스토리 꽤나 매력적임. 그리고 보스전이 확실히 못깰정도는 아니라 잘하면 2~3트 안에 깰 수 있음. 그러나 보스전 가기전에 중간보스 잡아야하는게 더 잣같음. 그래도 재밌으니까 개추

  • 닥던 1을 기대했다면 좀 많이 다름.. 플탐도 짧고 모드도 적고 비추하는 이유는 이새끼들 1의 근본캐 하나하나 마다 11000원에 팔고있음:; 당연히 기본 멤버+ 신캐로 구성되어야할 후속작에 기본제공 신캐는 겨우 하나 나머지는 싹다 익숙한 얼굴들 닼던 1은 dlc까지 전부 구매하고 100시간 넘게 즐겼는데 가격 4배짜리 후속작이 너무 실망스럽다

  • 에픽 얼액 첫날부터 플레이하고 스팀 발매일에도 또 사서 하고 시간 좀 난다 싶으면 마차 돌리고... 또 돌리고... 1보다 나은 2 보기 힘들다지만 그래도 뭘 하고 싶었는지는 알겠는 후속작 근데 굳이 1편의 아이덴티티까지 다 버릴 필요가 있었나 싶은 생각은 얼액 첫날부터 지금까지 쭉 똑같음 일취월장한 그래픽과 모션, 돈바른 거 같은 비주얼은 정말 처음 게임을 마주했을 때 찬사를 보냈으나 아... 이건 좀... 뭔가 부족한데 싶은 마음이 계속 될 뿐 게임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인 나레이터가 돌아가신 것이 생각나 아쉬운 마음을 남겨봄

  • 벨런싱한 씹쌔끼 그냥 3대이상 성병에 걸려서 디지지 말고 200이상 살아서 땅에서 기어만 다녀라 개썅녀아

  • 캐릭터 모션보는맛이 있음.... 이거 하니까 닼던1을 못하겠음 모델링이 넘차이나서

  • 전략짜는 재미도 있겠지만 어쨌든 턴제 RPG인데 핵심인 파밍하고 육성하는 재미가 뭉텅 짤려나간 느낌 다키스트 던전인지 선키스트 던전인지 일단은 던전인데 이게 뭔 던전이야 하는 느낌 그래서 아무튼 노잼 느낌 그런 느낌적인 느낌 중보병 안대가 너무 섹시해서 팬심으로 사야겠다는 사람만 추천

  • 그냥 이 아트로 1편 시스템 그대로 계승했으면 좋겠음...

  • 재밌냐 재미없냐를 따지면 재밌고 살만함 하지만 전체적으로 전작이랑은 다른맛임 어디 정착해서 정성껏 키우는맛들이 없어졌고 오리지널 로그라이크 시스템을 채용한듯 하다 더 해봐야 알겠지만 원래 맛이랑 달라 거부감이 느껴져서 이거 할빠엔 전작할듯

  • 아트만 부모님이 계시고 나머지 요소는 고아원 수준임, 그냥 영지 모드나 가지고와라

  • 맛있게 어려운게 아니라 순수 짜증덩어리 게임임 ㅋㅋ 특히 킹덤 이건 최악의 게임모드임 안그래도 적팀에게만 유리한 버프 덕지덕지 붙여놓고 영웅들 피로때문에 최대체력 지속적으로 깎여나가서 더 짜증나고 붕괴 될때마다 영웅들 사이 나빠져서 나중가면 복구 절대 불가 무한 디버프임 ㅋㅋㅋ 진짜 맛없는 어려움의 끝판왕

  • 다키스트 던전 1,2 를 모두 플레이 해보면서 느낀 점은 결국 게임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운이 어느정도 지분을 차지하는 것이 살짝 불쾌했다. 그럼에도, 게임 자체는 나름대로 짜임새 있게 잘 구성되어 있다. 어두운 분위기의 게임을 좋아한다거나, 끈기를 가지고 플레이 할 멘탈이 있다면 다키스트 던전 2를 구매해도 좋을 것 같다.

  • 1이랑은 비슷하면서 다른 맛임 닼던1과 로그라이트가 반반 섞여있다고 보면 될 듯 재밌냐 없냐라고 묻는다면 재밌긴 함 전작은 엔딩까지 긴 여정처럼 느겨진다면 본작은 한 번의 원정으로 딱 퇴근하고 한 판 조지고 끌만한 게임임 운빨요소가 훨씬 커지고, 변경된 시스템이 이를 보정해줄 템을 넣어줌 게임 전반에 걸친 캐릭터 육성에 관련된 것도 완전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초반부터 노릴 수 있는게 아님 해금요소가 난이도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게 1 하던 사람한텐 좀 불쾌하게 다가올 수 있음 위에 적은대로 영웅이 안죽고 한 원정을 마치면 걔를 그대로 쓸 수 있는데 해금이 덜 된 상태에서 원정을 끝까지 살아남는다는게 ㄹㅇ 쉽지가 않음 결국 플탐 좀 박으면서 게임 익숙해지고 템이나 스킬 해금되고 하면서 난이도가 낮아지는 시스템이라 초반부터 환불각 본 거 아니면 붙잡고 길게 할만 함

  • 아니 쒸바 플레이 5시간동안 달라지는게 없냐 왜 뜬금없이 분개, 증오 뜨는건데

  • 너무 재밌다 세일할때 사세요 산지 일주일만에 벌써 40시간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