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urashi When They Cry Hou - Rei

Higurashi When They Cry is a sound novel. The music, backgrounds and characters work together to create a world that is the stage of a novel for the user to read. They laugh and cry and get angry. The user takes the point of view of the protagonist to experience th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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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tory


The tragedy of Hinamizawa is over.
Those held captive within its grip are free from the fate that bound them to June 1983.
Yet the tale of Hinamizawa is not truly complete.
There are many worlds not yet explored.
Three such worlds await in here, but are you prepared to reveal what was left in obscurity?

Saikoroshi-hen
This is a tale of Furude Rika reaching the summer of 1983. Her power allows her to choose one of many worlds, but is this world truly the best for her?
The difficulty here is malicious, for all you dear connoisseurs who prefer it that way.

Hirukowashi-hen
This is a tale involving a peculiar dispute over the most precious jewels - the Magatama of Fuwarazu, capable of granting mutual love - which befalls the club members.

Batsukoishi-hen
Within these pages is a bible of blazing passion for today's modern, apathetic youths! Even though it was meant as an after-party for Meakashi-hen, it completely ruins the impact of that chapter! Deemed too dangerous for consumption, this legendary scenario was sealed away!
Continue only if you can vow that you are truly degenerate.

Gameplay

Higurashi When They Cry is a sound novel. The music, backgrounds and characters work together to create a world that is the stage of a novel for the user to read. They laugh and cry and get angry. The user takes the point of view of the protagonist to experience the stor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10,7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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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역시 사이코로시까지 해야 쓰름을 다했다는 말이 맞는듯 2023년에 이 게임을 한 나, 최고!!

  •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명작 ㅇㅇ 이건 유튜브에도 많이 없어서 더 재밌는듯 용기사 멸망 전 최고작

  • 3개의 외전 스토리가 나오는데 2번째와 3번째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되지만 첫번째 이야기인 사이코로시는 쓰르라미 본편을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해야하는 챕터니까 꼭 해야한다. 사람을 극한속에 몰아 넣는 상황 설정과 절묘한 필력이 어우러져서 이게 진정한 엔딩처럼 보일 정도이다.

  • 이 기다란 스토리를 화룡점정으로 마무리하는 사이고로시... 개운하고 깔끔하다. 동시에 여운은 깊고 묵직하다.

  • 최고의 팬디스크다 ㄹㅇ.... 쓰르라미 울적에 하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용기사 사랑해

  • 쓰르라미울적에를 했다면 꼭 플레이해야하는 추가챕터, 외전 2개까지 구성이 맛있다.

  • 사이코로시부터 히루코와시까지 아주 야무진 외전이었슴

  • 9챕까지 봐야 쓰르라미를 다 봤다고 말할 수 있다

  • 안하면 지상렬

  • 드뎌 길고 길었던 '쓰르라미 울 적에' 막을 내렸습니다! 와아아아~ 👏 챕터 'REI'는 사실상 9챕터라 요거까지 즐기셔야 비로소 어디 가서 '나 쓰르라미 재밌게 했다!'라고 자랑할 수 있습니다 ㅎㅎ 그중에서 사이코로시(9챕)편은 스토리가 정말 좋고 뒷풀이 겸 해답 스토리라 플탐도 짧은 편이니 8챕을 마무리하신 다음 꼭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 외로 히루코와시, 바츠코이시 편이라는 스토리와의 별개의 외전 작품이 있지만 뇌절이 심하구 다소 불퀘한 장면도 있기 때문에 민감하신 분들은 굳이 플레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쓰르라미 팬이라면 필수로 짚고 넘어가셔야겠져! 끝으로 한글 패치 힘써주신 분들, 의미 있는 스토리 만들어주신 작가님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마츠리바야시의 후일담 그동안 즐거웠다 쓰르라미 울 적에

  • 사이코로시는 확실히 무거운 주제였지만 히루코와시 바츠코이시 이 둘은 재밌게봤음ㅋㅋ 외전이라 가능한 개씹뇌절

  • 👍👍👍

  • 이미 챕터 8까지 끝냈는데 이걸 안 할 이유가 있을까... 근데 개그 에피소드는 용기사의 고삐 풀린 뇌절이 나와서 버티기 힘들지도

  • 리카의 100년 마지막 속죄인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 작품의 후일담격으로써 굉장히 여운이 많이 남는 내용이었다 전하고자하는 메세지를 담백하게 담아내서 짧은 내용이지만 굉장히 와닿는게 많았다 + 바츠코이시도 분위기 환기용으로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 https://youtu.be/YCAopkJmytE?si=epLtJRgioKqq3v0e

  • 1줄평: 부모님과 함께 간 백화점에서 맛있는 카레를 점심으로 먹었다. 무려 어린이 런치 깃발까지 얻었으나, 어딘가 1% 부족했다. 백화점을 나오며 받은 딸기우유맛 사탕을 입에 넣는다. 아아, 입안에 은은하게 퍼지는 달콤함. 부족한 1%를 완벽하게 채워준다. 그래, 이제 집에 가자... 고봉밥평: 먼저 사이코로시는 정말 대단했다. 용기사07에게 존경심을 느낄 정도. 끝날 때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에필로그는 마츠리바야시로 끝맺어진 쓰르라미 울 적에 본편을 한 층 더 완벽에 가까이 끌어올렸다. 이러면 마츠리바야시 후반부의 조잡함이 용서된다.. 오니카쿠시부터 마츠리바야시까지의 쓰르라미 울 적에 본편은 판타지다. 리카는 100년에 가까운 도전끝에 빛나는 세상을 얻는다. 기나긴 도전과 그 끝에 얻는 패자없는 세계라는 내용이 좋긴 하지만, 현실성은 떨어진다. 현실은 한 번이면 끝일 때도 많다. 한번의 도전을 끝으로 더 이상 시도할 수 없는 일이 오히려 더 많을 수 있다. 사이코로시는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고 쓰르라미 울 적에를 향하여 "하지만 현실은 한 번이면 끝이잖아요. 만약 현실이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고민해서 나온 결과가 생각했던 다른 결과들에 비해 초라해 보여도, 되돌릴 수 없어요. 이럴 땐 어떡할 건데요?" 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도망치지 않고 싸우셨다니 대단합니다. 뭐, 모두 당신의 책임이니 어쩔 수 없죠. 그러나 그 결과가 당신의 끝없는 고민과 노력의 결정체라면 분명 빛나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제부터 당신이 생각했던 다른 결과들은 모두 꿈에 불과합니다. 부디 꿈에 얽메이지 말고, 마주한 현실을 즐깁시다. 앞으로도 싸울 순간은 많을 거니까요. 다음부터는 교통사고 조심하세요." 아쉬운 것은 내게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사이코로시를 하며 느낀 황홀함을 표현하지 못하고 그저 의미만 간단히 전달한다는 것이다. 히루코와시는 정말 재밌었다. 용기사07 특유의 디테일, 예를 들자면 간호사 로우 앵글 특별호 같은 것들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미온은 케이이치를 좋아하는 것이 이전부터 확실했지만, 레나는 이렇게 대놓고 나온 것이 처음이라 뭔가 설렜다. 그래도 정실은 미온이지. 그러나 의문인 점은 왜 여기에서 인트로가 나오냐는 것이다. 사이코로시에서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바츠코이시.. 안나오면 굉장히 섭섭했을 것이다. 벌게임 망상으로 모두를 모에하게 만들다니.. 심지어 치에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 특히나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말라면서 질타하는 장면은 정말 일품... 그러나 역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사토시와 케이이치.. 뇌리에 아주 깊게 박혀버렸다. 케이이치의 요구르트라면 먹고 싶어 라니.. 아아 그걸 더 생각하다가는 새로운 취향에 눈을 뜰 것 같아 여기서 그만하겠다. 그리고 오니카쿠시의 마무리를 써버리는 수미상관까지, 거를 타선이 없다. 정리해보면, 정말 사길 잘한 외전작이다. 본편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에필로그와, 귀여운 스토리의 외전작들까지, 딸기우유맛 사탕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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