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cked Island

성적 패배 시스템, 임신, 플레이어 건축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성인 오픈 월드 생존 게임. 욕망에 찬 몬스터들과 싸우고, 집을 짓고, 장비를 제작하며,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용을 타세요! 지도를 가로질러 던전, 동굴, 유적지에서 싸우며 모험을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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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성적 패배 시스템, 임신, 플레이어 건축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성인 오픈 월드 생존 게임. 욕망에 찬 몬스터들과 싸우고, 집을 짓고, 장비를 제작하며,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용을 타세요! 지도를 가로질러 던전, 동굴, 유적지에서 싸우며 모험을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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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윈도우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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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아직 앞서 해보기 상태라 게임 플레이에 대한 설명과 게임 요소가 부족해 보일 수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오자마자 구입하게 된 이유를 적어보자면, 1. 데모부터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온 게임이라 언젠가는 완성될 것이라는 기대 2. 최소한 성인용 '게임'으로 불려도 될 수준이라 개발자를 응원하는 마음 3. 지금은 잠잠한 게등위가 언제 또 난리치며 차단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이제는 Visa/Master도 합류) 사실 이거 사놓고 과연 하게 될 것인지 모르겠지만... 3번 때문에라도 당장 구입함

  • 정말 재밌고 취향에 맞는 게임인데 아쉬운점만 써봄 It's a really fun game that suits my taste, but here are some things that could be improved. 1. 눈 관련된 커스터마이징 옵션이 조금 부족함. (눈 크기, 눈 사이 거리, 홍채크기 등등..) 그래서 커마할땐 괜찮은데 인게임에선 너무 사백안처럼 보여서 무서움. 1. There aren't enough customization options for the eyes (eye size, distance between eyes, iris size, etc.). So when I customize my character, she looks fine, but in the game, my character's eyes look too scary. 2. 레벨 디자인이 이상함. 튜토리얼을 대충 끝내도 5~10 레벨 정도인데 근처 몬스터들 레벨은 30이 넘어가서 2대 맞으면 죽음. 근처에 있는 애들은 레벨을 조금 낮춰도 되지 않을까 싶음. 2. The level design is off. Even after finishing the tutorial, I'm only around level 5-10, but the nearby monsters are over level 30, so two hits and I'm dead. Maybe the levels of the nearby monsters could be lowered a bit. 3. 오토세이브할때, 던전 입장/퇴장할때 게임이 거의 멈춤. 이건 정식출시 전에 최적화를 하면 나아질거라 믿음. 3. When auto-saving or entering/exiting a dungeon, the game almost freezes. I believe this will improve with optimization before the game release. 4. 외형은 여성인데 야스를 제외한 모션 대부분(전투, 채집, 이동 등등)이 남성같은 모션이라 괴리감이 있음. 4. The character's appearance is female, but most of the character motions , excluding sexual motions (combat, gathering, movement, etc.) are masculine, So It would be better to apply more natural motions. 5. 건축할때 만들고싶은 건축물을 골랐다면 리스트는 자동으로 사라지게 했으면 좋겠음. 리스트가 계속 남아있으니까 일일이 닫아줘야하는게 번거로움. 5. When building something, I wish the list would automatically disappear when I select the building I want to create. Currently, the list stays on the screen, so I have to close it manually, which is a hassle. 일단 1시간정도 해봤는데 잘 다듬으면 정말 좋은 (야)겜이 될수있을거라 생각함. 다른 야겜치고는 가격이 비싸지만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게임이 될거같음. After playing for about an hour, I think this could be a really good (adult) game if it's polished properly. It's pricier than other adult games, but I think it'll be worth the price.

  • 강력한 커마 기능이 있지만 이쁜 캐릭터와는 썩 거리가 멉니다. 생존게임으로서는 어느정도 기본을 갖춰 무늬만 생존인 야겜들과 비교하면 제대로 된 생존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골격만 갖췄을 뿐 아직까지는 재료 모아서 상위템 만드는 수준을 못 벗어납니다. 전투는 죽창 대결 같은 느낌으로, 지루한 게임들에 비하면 할만 합니다. 템의 영향은 적고 컨트롤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다만 덜 지루하다는 것이지 딱히 재밌는 건 아닙니다. RPG 겜 마냥 이긴다고 큰 보상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패배한다고 꼴리는 야스씬을 보상으로 받는 것도 아닙니다. 성인 요소는 별거 없습니다. 강력한 커마 기능을 지원하지만 본판부터가 우리가 선호하는 외형과는 거리가 있는데다, 표정 변화라던가 그런 것도 없어서 꼴림과는 거리가 멉니다. 패배씬도 일부러 유도해야지만 볼 수 있는데다 단순히 피스톤질만 할뿐 아무것도 없고 집적 키를 눌러 종료시켜야 하는, 그야말로 인위적인 상황 연출이기 때문에 몰입감이 부족합니다. 임신도 그냥 스카이림 모드 수준에 불과해 시간 지나면 배부르고, 능력치에 패널티를 받고, 의미 없는 출산 씬을 보여주고 끝입니다. 전반적으로 생존겜으로서는 그냥저냥해서 다른 생존겜들과 비교해 돈 주고 사기는 아까운 수준이고, 야겜으로서는 꼴리는 부분이 없어서 비추입니다. 다만 생존 + 성인 조합 치고는 꽤 잘 나온 편이기 때문에 향후의 가능성이 기대됩니다.

  • 데모판부터 플레이해 왔음. 근 2년 넘게 플레이하면서 온갖 버그에 그래픽 깨지는 문제 등 전반적 오류가 많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업데이트하며 수정하는 모습에 긍정적 평가를 했었음. 정식 출시 후 바로 구매 후 플레이해본 결과는 부정적으로 바뀜. 그럼에도 일단 긍정 평가 박음. 정식출시하면서 크게는 맵, 그래픽, 일러 등 180도 바뀜. 여전히 인터페이슨 불편. 맵 가독성이 더 불편해짐. 플레이 도중 그래픽 깨지는 현상 가끔 발생. 야스신에서 중간 멈추는 현상 등 전반적으로 버그가 상당함. 아마도 기존 게임을 확 갈아 엎으면서 발생된 문제로 보임. 즉 이건 아직도 얼리에서 벗어나지 못함. 중간에 뭔일이 있었는지는 개발사 문제지만 그 긴시간동안 아직도 완성도가 미흡하단 건 문제가 있어보임. 하지만 그동안의 행보로 보면 앞으로도 계속 업대이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일 걸로 추정되서 긍정 평가를 남김.

  • 여주 야겜 어드벤쳐 게임이다. 초반에 2티어 장비 풀세트 갖출 때까지 해봤는데 현재는 정말 많이 엉성하지만 그럼에도 재미는 있을 정도로 만듦새가 느낌있다. 특히 주인공 모델링이 되게 이쁘다. 게임 중에 G키를 누르면 1인칭 모드가 되는데 야스씬에도 1인칭이 가능함. ㄷㄷ 아쉬운 점. 1. 캐릭터 커마가 요소는 많은데 직관성이 많이 떨어짐. 엉덩이와 허벅지를 한 번에 조절하는 기능 이름이 Body preset 1 이며 엉덩이와 가슴만 같이 조절하는 건 Body preset 2, 허리와 가슴만 같이 조절하는 건 body preset 3, 이따군데 이게 17까지 있다. 이목구비는 48까지 있음. 섬세한 조절이 매우 피곤하다. 2. 자원 캘 때 화면이 심하게 흔들리는데 ㅈ나 멀미난다. 난 게임 멀미가 거의 없는 편인데 처음 했을 때 진짜배기 멀미를 느꼈음. 하다 보니 괜찮아진 건지 패치를 한 건지 갈수록 큰 불편함은 안 느껴졌지만 흔들림 끄는 옵션이 없는 건 정말 불편했다. 3. 스테미나 압박이 심하다. 전투도 파밍도 모두 스테미나를 소모하는데 기본 스테 회복량이 심하게 느려서 어쩔 때는 곡괭이질 한 번 하려고 5초씩 기다려야 한다. (기본 스테 회복은 초당 1, 곡괭이질은 한 번에 5 소모) 전투도 마찬가지라 모아놓은 스테미나 한 번에 못 죽이면 도망쳐서 다시 스테 모으고 싸우거나 무빙 뺑뺑이 돌면서 몇 분 단위로 스테미나 기다려야 한다. ㅤ이걸 방지하려면 잠자는 것으로 Rest(휴식) 스탯을 높게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만땅으로 채워놔도 금방 사라져서 다시 스테 부족에 허덕이니 게임이 답답해지는 경향이 있다. 다행히 기본 달리기는 엄청 빨라서 맵 이동이 답답하지는 않다. 4. 무기 밸런스가 별로 안 좋다. 3번의 스테 부족이 엄청나게 크게 작용해서 근접 무기들은 쓰기가 정말 힘든데 활은 동등급에 비해 지나치게 강하다. 브론즈 검 한 자루로는 40렙 몬스터를 잡기 매우 힘들지만 활과 브론즈 화살은 화살만 충분하면 40렙 5마리가 달라붙어도 다 죽일 수 있다. 활이 너무 쎄서 오히려 재미가 없을 정도다. 그래도 전투는 재밌는 편인 것 같다. 근접무기로 대쉬공격을 잘 활용하면 40레벨 몹도 잡으며 다닐 수 있음. 게관위가 또 없애버리기 전에 노파심에 산 게임인데 일단은 3만원임에도 사뒀다는 것에 만족감이 든다. 업뎃을 끝까지 잘 해줘서 정발까지 된다면 추천을 안 할 이유가 없을 것임.

  • 이게임 커스텀 마이징 캐릭터 뭘보고 만들라는거임 ??

  • 당장 현재의 완성도만 보면 구매를 권하진 못하겠다. 덧붙여 환불의 가능성도 높다고 본다. 최소 올해 안으로도 납득할만한 수준의 완성도를 올리긴 어려울 것 같다. 성공적으로 완성이 된다면 현 가격은 납득 가능하다. 여기까진 개인평가 아래 문단은 현재(25.09) 야겜업계에 대한 개인 생각 (참고만 하세요.) 8월 말 야겜검색 중 신작인데 할인도 하지 않는 게임이 있었다. '18500원이나 하는데 신작 주제에 할인도 않하다니'하는 꽤심한 마음에 디스코드에 들어가봤다. 공지사항에서 타임라인 순으로 글을 보았는데 4월말 v0.5이 올라왔음과 동시에 스팀출시가 최초 언급되었다. 시간은 흘러... 5월 22일 v0.6 출시했다고 알렸고, 딱 일주일되던 5월 29일 버그가 있어 수정버전 v0.6.1을 (itch에) 올렸다는 글을 게시했다. 결정타로 '6월' 3일, 'Steam에서 18세 이상 이용가로 게임을 승인하지 않아서 어떻게 할지 결정 중입니다.' 라는 글을 게시했다. 개인의 종합적인 결론은 최소 5월부터 성인겜에 대한 검열이 강해진 생각이 들었다. 이게 왜 중요하냐? 묻는다면 업계내에선 개발비용 회수에 대한 검토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해당 게임은 v0.7(최신)을 할인없이 18500원이라는 가격과 함께 8월 25일 정식 출시했다. (다만 해당게임은 노출증이라는 요소가 있는 게임이라 논란의 소지는 있다.) 본 게임으로 돌아와서 '6월' 16일에 스팀출시를 알렸고, 8월 22일 얼리엑세스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요지는 미완성인데도 35000원이상의 높은 가격, 예상보다 짧은 할인기간 등을 고려해보았을때... 개인적으로는 아니길 바라지만 개발비용 회수목적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 생각한다. 몰랐다면 좋았을 것을... 미흡한 완성도, 불확실성이 큰 지금으로는 추천하기 어렵다. 굳이 장점을 꼽으라면 얼리엑세스 게임이라는 것, 다만 구매는 개인 판단에 맡긴다.

  • 퀄리티는 5달러도 아까운 수준. 코난 엑자일의 에로 버젼을 만들고 싶었던 듯 한데, 10년은 더 만들어야할 완성도이다. 코난 엑자일보다 그래픽이 좋은가? NO 코난 엑자일보다 모션이 좋은가? NO 코난 엑자일보다 캐릭터가 이쁜가? NO 코난 엑자일보다 세계가 잘 만들어졌는가? NO 코난 엑자일보다 할 것이 많은가? NO 코난 엑자일보다 비싼가? YES (코난 엑자일은 대폭 세일도 하니까) 그런 주제에 가격은 3만이 넘다니 개발자들이 제정신인가 의심스럽다.

  • 2025.9.02 지금의 결론 - 취향이 맞는다면 두고 볼만하다 92시간을 했지만 이중 20시간 정도는 커마하는 시간 이였고 이마저도 인게임에서 커마가 마음에 안들어 새로 시작하기를 2번이나 해서 이정도가 걸린것 비슷한 게임을 생각해 보면 코난엑자일이 있는데 코난이 처음 나왔을 때는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연속되는 버그들로 헛웃음이 나올 정도여서 그때는 할 게임이 아니라고 판단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훌륭한 게임으로 완성 돼 있다 이와 비슷하게 지금의 wicked island는 재료만 있고 아직 아무것도 안 만든 수준으로 보인다 즐길 요소들이 단순하고 서로 잘 짜여있지도 않아서 맛만 보고 끝나는 수준 내 취향저격이라 오래 기다렸지만 기다림에 비해선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 아직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게임 언어의 장벽은 눈치로 해결가능한 수준인데 나름 NPC의 대화가 제법 많아서 상세내용은 자세히 파악이 안뒘. 영어가 짧아서... 그래도 나름 균형있게 잘 나온 게임. 아직 버그도 많고 그래픽이슈도 많지만 앞으로를 기대해 봄. This game still has immense potential for development. The language barrier can be overcome with a little intuition. But there's a fair amount of NPC dialogue, so it's hard to grasp the details. The English is limited... Still, it's a well-balanced game. There are still a few bugs and graphical issues, but I'm looking forward to the future.

  • 삭제한 적도 없는데 세이브된 데이터가 다 날라가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 5만원 주고 할 게임은 아닌듯 근데 포텐셜은 있음. 한국어 번역이 안나왔지만 영어권 사람이면 충분히 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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