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Prism Peak
OPUS: Prism Peak
SIGONO INC.
2026년 4월 15일
13 조회수
17 리뷰 수
1,275+ 추정 판매량
10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6년 4월 15일
개발사: SIGONO INC.
퍼블리셔: SHUEISHA GAMES
플랫폼: Windows, Mac
출시 가격: 27,000 원
장르: 어드벤처, 인디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추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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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OPUS: Prism Peak

"OPUS: 빛갈래 봉우리"는 마음을 울리는 서술형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어느 날 환상의 영역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손에 든 오래된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 덧없고 아름다운 세계를 배회하며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모아 진정한 "돌아가는 길"을 찾습니다. 여정의 끝에서 주인공은 무엇과 마주치게 될까요?

상세 설명

"OPUS: 빛갈래 봉우리"는 마음을 울리는 서술형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환상의 영역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손에 든 오래된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 덧없고 아름다운 세계를 배회하면서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하나씩 모아 진정한 "돌아가는 길"을 찾습니다. 신비한 소녀와 함께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여정의 끝에서, 과연 주인공은 무엇과 마주치게 될까요?

주인공은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택합니다. 그러나 운명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주인공을 이끌어 나갑니다.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웅장한 산이 솟은 미지의 세계에서, 주인공은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소녀와 마주칩니다. 그리고 이 만남을 계기로 주인공의 "귀향"은 전혀 다른 색채를 띠게 됩니다.

오래된 카메라 파인더를 볼 때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선이 점차 희미해집니다. 파인더에는 단순한 풍경만이 비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련하면서도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지는, 진실의 조각들이 비치고 있지요.

주인공은 직접 발로 뛰며 단서를 찾습니다. 그 단서는 신비한 산에 숨은 진실의 이정표인 동시에 주인공의 마음 깊숙한 곳으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돌아가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게임 특징:

촬영 시스템

파인더를 통해 비치는 풍경은 단순한 풍경이 아닙니다. 풍경은 이 세계를 얼마나 이해하고 "보고" 있는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세계 구석구석에 숨은 의미를 찾아내어 그 마음을 담아 사진을 찍어 나가다 보면 이 세계의 진실이 조금씩 선명해집니다.

주인공이 든 오래된 카메라는 신비한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둘도 없는 안내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기억을 잃은 소녀

기억을 잃은 소녀. 확실하지는 않지만 한 가지 사명만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 어른이 시련이 극복하는 과정을 도와야 한다"는 것인데요. 소녀는 주인공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함께 미지의 세계에서 발생하는 갖가지 곤경과 수수께끼를 마주하며 여정을 안내합니다.

현혹의 리얼리즘이 물들이는 향수 어린 감정

이 세계는 현실이라고 착각할 만큼 현실과 비슷한 장소임과 동시에, 모든 것이 확실하게 사라질 운명에 처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신령"이라는 이름의 동물들만 조용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령들은 자신들의 모습이 사진에 담기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현실의 기억이 아스러지듯이 이 세계도 천천히, 한편으론 확실하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 덧없는 세계에서 오래된 카메라를 지닌 주인공은 사라지는 존재들의 마지막 증인이기도 합니다.

신들과의 유대

주인공이 마주하는 신령들과의 관계는 그 순간순간의 선택으로 조금씩 변합니다. 신령들과 나누는 말, 신경들을 생각하는 마음, 사진에 담긴 감정… 이 모든 것이 쌓여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그 관계는 주인공의 운명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신령들과 쌓아 올린 유대 관계에 따라, 주인공이 여정의 끝에서 마주하게 되는 결말은 사뭇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34,425,000+

업적 목록

Achie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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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evement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7)

총 리뷰: 17 긍정: 17 부정: 0 Positive

제작자분께 한글로 발매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OPUS 시리즈를 고대하던 사람으로서 전작의 한글미지원은 뼈아팠지만, 신작이 한글로 무사히 발매될수있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출시하자마자 퇴근하고 달려서 노말엔딩을 보았는데 너무 만족스럽니다. 마치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속을 플레이하는듯한 경험은 정말이지 황홀하기까지 합니다. 제작진들의 다음작품도 응원하면서 남은 엔딩은 이후 천천히 해보록 하겠습니다.

👍 22 ⏱️ 9시간 45분 📅 2026-04-17

이번에도 끊어서 플레이하는 거 실패하고 앉은 자리에서 1회차 완료... 하는 내내 울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시고노 게임... SF 배경의 전작에 비해서 현실적인 배경 때문에 새로운 방면으로 몰입했다 그리고 공식 한국어 자막 지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드디어 친구들에게 다 소매넣기 할 수 있다

👍 3 ⏱️ 18시간 0분 📅 2026-04-19

중간중간 챕터마다 자동저장이 되는데, 폴더에 진행 파일을 저장하는 방식이 아니어서 그런지 염소사진 찍자마자 컴이 터져서 재접하니까 시발 다 날라가있더라 수동저장버튼을 만들어주세요 시발..... 언제 다시 하는데 ㅠㅠㅠㅠ 사진 찍는 맛도 있고 스토리도 잔잔해서 힐링되는 게임 , 난이도가 이지하고 실패하면 다시 되돌려줌, 조작도 간단해서 하기 편 했음

👍 3 ⏱️ 3시간 53분 📅 2026-04-18

이런 수동 저장 안 되는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카메라를 받은 뒤에 왔던 길로 돌아가서 사진을 찍으세요

😂 1 ⏱️ 12시간 31분 📅 2026-04-23

93/100 내가 제일 좋아하는 OPUS시리즈 4번째 작품. 기술적인 측면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전 3개 시리즈와 비교할때는 개성이 좀 약한 작품.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움

⏱️ 10시간 17분 📅 2026-04-22

하면서 그래픽이 너무 예뻐서 계속 보게 됨 처음에는 왜 하고 있지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 엔딩 까지 보고 있는 내 자신을 봤다 몰입감이 장난 아니니 한번 쯤은 해봐도 된다 생각함

⏱️ 6시간 52분 📅 2026-04-20

브금도 좋고 내용도 좋아요 올해 GOTY후보 올라갔으면 좋겠음 1회차 클리어 이후에 놓쳤던 수집요소를 모으고싶은데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해서 아쉽습니다. 1회차 클리어당시에 아이템 소지 상태와 수첩 콜렉션 상태를 유지한 채로 놓친 요소들만 수집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제작자 전하는 말이 나레이션만 있고 자막이 안떠서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3종류의 엔딩이 있는것 같은데 2번을 더 정주행 할 자신이 없어서 1회차만 했습니다.

⏱️ 10시간 6분 📅 2026-04-19

좋은지점이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bgm 대사와 상황 사진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 하는 부분에서 여운이 크다. 특히 주인공에 실패와 좌절에 대해서 많은 공감과 안타까움을 느끼며 보통은 하나만 경험해도 멘탈이 박살 나는데 주인공은 수 차례 경험한다. 이런 극복 경험은 삶을 다시 긍정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좋은 간접경험이 된다. 하지만 좋은 스토리 게임이지만 스토리텔링에서 단점이 너무 많다고 생각된다.. 예시로 종교적 환상 세계에 대해서 설명이 많은데 이게 명확하게 엔딩을 봐도 해소가 안된다. 특히 고유명사가 너무 많다. 스토리가 직관적이기 보다는 과거를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인데 메타포가 너무 많고 맥거핀도 너무 많아 추측을 계속 해야 하며 이게 명쾌하게 풀리지도 않는다. 메타포는 많은 이야기는 계속 전개 되니 의미를 받아드리는 시간이 너무 짧고 벅차다. 하지만 플레이는 설명적이다. 사진을 통해서 중요한 정보만을 담을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인물을 너무 디테일 하게 이해 하게 하려고 했던 건지 밥통이나 포스트 전단지에도 의미를 심어 놓아서 모든걸 연결하고 이해 하려면 다회적 요소는 필연적이라고 생각한다. 풀리는 부분은 주인공과 관계를 가지는 인물에 대해서만 풀리지 세계관 자체를 온전히 이해 하기 어렵다. 단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세월에 흐림에 따라 흐려지는 어린시절과 어른이 됨에 따라 받아드려야 하는 무기력감을 잘 표현하고 받아 드릴 수 있게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서다.

👍 1 ⏱️ 9시간 18분 📅 2026-04-30

엔딩보고 다른 기분들은 싹 사라짐!! 훌륭한 브금과 그래픽이 몰입을 더해줍니다. !!수동 저장 화로에서 가능해서 모르는 분들 참고!! 전 일본더빙으로 해서 진짜 애니영화로 잼나게 즐겼네여 ㅎㅎ 아쉬운 부분은 너무 느려여.... 한국인은 답답... ㅎㅎ;;

⏱️ 10시간 39분 📅 2026-04-30

사진과 함께 과거와 진심을 알아가는 아름다운 게임 훌륭한 bgm과 예쁜 그래픽이 몰입을 더해줍니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저한텐 인생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 9시간 28분 📅 2026-04-28

사진좀 정성스럽게 찍을걸

⏱️ 12시간 31분 📅 2026-04-26

몽환적인 환상의 영역에서 셔터를 누르며.. 잊고 있던 나를 다시 찾아가는 아름답고도 먹먹한 여정. 가까운 사람과의 헤어짐은 언제나 슬프다.

⏱️ 12시간 27분 📅 2026-05-06

세심하게, 자세히 보아야 제대로 마주할 수 있다. 구도를 맞추고, 노출을 맞추고, 필터를 선택하고, 초점을 맞추고서야 비로소 찍을 수 있다. 찍는다는 것은 곧 기록한다는 것. 기록한다는 것은 곧 기억한다는 것. 바라본다는 것은 비로소 이해한다는 것. 비단 사물,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까지도 유심히 바라보자. 이해하자. '너는 내 빛이다'

⏱️ 11시간 35분 📅 2026-05-05

다른 엔딩 보려는데 버그 때문에 개뻘짓하느라 감동 개박살날뻔

⏱️ 13시간 46분 📅 2026-05-02

단순한 비쥬얼노벨이 아닌 직접 자신이 찍은 사진으로 내용을 알아가며 스토리를 맞춰가는 재미가 훌륭함 영화적인 연출을 플레이와 잘 섞어서 끝까지 몰입하며 마무리 한것같음 아쉬운건 자막이 뭔가 안 맞는 느낌? 의미는 대충 통하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 그래픽도 이쁘고 플레이타임도 적당하고 더 깊게 파고 싶다 하면 다회차해서 더 음미해도 되는 그런 게임. 제작진이 진심이라고 느낀게 직접 제작후기를 보이스로 남겨둔건데 특정 스토리 라인을 타야 들을수있는 후기가 있는게 게임을 더 하게 만드는 요소로도 남는것같음. 보이스에 자막이 없다는것도 아쉽네

⏱️ 14시간 44분 📅 2026-05-09

스토리는 다소 난해하지만 몽환적인 연출과 분위기가 영화 같아서 좋았다

⏱️ 14시간 9분 📅 2026-05-23

OPUS 시리즈 4번째 작품. OPUS 시리즈는 예전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전 3개의 게임이 스토리가 이어지는 구조이다보니 살짝 부담스러워서 입문을 못하고 있었다. 마침 이번에 신작이 나오고, 메타크리틱도 89점이길래 드디어 입문해봤고, 너무 만족스러웠다. 스토리가 정말 중요한 게임이다보니 자칫 잘못하면 비주얼노벨처럼 될 수도 있었지만, 사진이라는 요소를 정말 잘 활용해서 게임성을 잘 살린 것 같았다. 비슷한 류의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게임성이 높아서 놀랐고, 덕분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본인이 지브리 영화를 좋아하거나, 여운이 남는 스토리 게임을 부담없이 하나 즐겨보고 싶다면 강추한다.

⏱️ 6시간 27분 📅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