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cklands

Stacklands는 카드를 수집해 식량을 확보하고 건물을 건설하며 생명체와 싸우는 마을 건설 게임입니다. 🃏 예를 들어, 딸기나무 카드 위로 주민 카드를 끌어다 놓으면 주민이 생존을 위해 먹을 수 있는 딸기 카드가 생성됩니다! 🃏 카드를 올바르게 사용하여 마을을 확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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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Stacklands는 식량을 확보하고 건물을 건설하며 다양한 생명체와 싸우기 위해 카드를 모으는 마을 운영 게임입니다.

예를 들어, '딸기나무' 카드 위로 '주민' 카드를 끌어다 놓으면 주민이 생존을 위해 먹을 수 있는 '딸기' 카드가 생성됩니다!



카드 판매 💰
또한 카드를 판매하여 얻게 되는 코인을 다음 카드 팩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팩에는 마을을 확장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장의 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팩에는 요리, 농사, 또는 건축과 같은 테마가 있습니다.

각 달이 끝나는 시점에 모든 주민들에게 식량을 공급해야 합니다. 따라서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충분한 식량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민들이 굶어 죽게 됩니다. 💀

특징 🔥
  • 🃏 200장 이상의 수집 카드
  • 💡 발견해야 하는 아이디어 60개 이상
  • ✅ 완료 대상 퀘스트 80개 이상
  • 📦 13종의 구매 가능 카드 팩
  • 🕒5~7시간의 플레이 시간

전투 🗡️
주민이 사악한 존재와 충돌하면 자동으로 전투에 참여합니다. 고블린, 곰, 쥐 등과 전투를 진행하게 됩니다! 주민에게 무기를 주거나 여러 주민으로 팀을 구성해 전투 능력을 높이세요.



아이디어 발견 🧠
아이디어 카드를 발견하여 지식을 확장하세요. 아이디어 카드는 새 카드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목재 2개, 석재 1개, 주민 1명으로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9,125+

예측 매출

1,224,3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okpop.co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8)

총 리뷰 수: 1855 긍정 피드백 수: 1784 부정 피드백 수: 71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목재3 석재1 주민1 - 벌목장 목재1 석재3 주민1 - 채석장 부싯돌2 목재1 석재1 주민1 - 철광산 판자1 목재1 석재1 철괴1 주민1 - 제재소 목재1 벽돌1 철괴1 주민1 - 벽돌공장 부싯돌2 벽돌2 판자1 주민1 - 제련소 철괴2 벽돌2 주민1 - 대장간 목재3 주민1 / 목재2 제재소 - 판자 석재3 주민1 / 석재2 벽돌공장 - 벽돌 철광석1 목재1 제련소 - 철괴 목재2 석재1 주민1 - 집 목재1 석재1 가지1 주민1 -헛간 석재1 철괴1 주민1 - 창고 토양1 벽돌2 판자2 주민1 - 농장 판자2 목재2 철괴1 주민1 - 가축우리 판자1 부싯돌1 - 목 박힌 판자 철괴1 가지2 - 검 판자3 대장간 - 부메랑 철괴3 대장간 - 수리검 판자1 가지1 - 나무방패 철괴1 판자1 대장간 - 철방패 마법의가루1 목재1 대장간 - 마법의 지팡이 마법의가루1 코인2 대장간 - 마법의 반지 마법의가루1 지도1 대장간 - 마법의 서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당근

  •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좀 가만히 있어

  • 분명 기가 막히게 정리해놨는데 몇 분 만에 내 방처럼 지저분해짐

  • 게임하고 다음날에 재미 없어짐짐

  • 게임 하기 전 ) 그냥 카드 정리하는 게임이네 게임 하고 난 뒤 ) 근데 왜 재밌지?

  • 도시경영시뮬과 카드게임을 합쳐서 참신하고 할거없을때 시간때우기 참좋은게임 게임불감증 환자에게 추천 !

  • 밀지마 제발 꺼져

  • 난 하루종일 오므라이스를 먹긴 했어 닭은 알을 낳고 그 알을 닭이 품고 그 알이 닭이 되고 그 닭은 알을 낳고 그 알을 닭이 품고 그 알이 닭이 되고 그 닭은 알을 낳고 그 알을 닭이 품고 그 알이 닭이 되고 그 닭은 알을 낳고 그 알을 닭이 품고 그 알이 닭이 되고 그 닭은 알을 낳고 그 알을 닭이 품고 그 알이 닭이 되고 그 닭은 알을 낳고 그 알을 닭이 품고 그 알이 닭이 되고 그 닭은 알을 낳고 그 알을 닭이 품고 그 알이 닭이 되고 이쯤 되면 알이 무한으로 늘어나 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꼭꼭꼭꼭꼭꼭끼오 거리기 시작하고 난장판이 되어서 헛간만 엄청짓고 적으로부터 닭을 통해 길막하여 살아남아 최고의 조상은 닭이야

  • 생각보다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 게임. 게임 만들때 기술적인 제약을 오히려 창의적으로 활용한 케이스. 생긴건 카드지만, 생각보다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서 사실상 판타지 배경의 도시경영 시뮬레이션이라 보는 것이 더욱 적합함. 초회 플레이 한번에 Game Over 를 본다고 생각하고 편한 마음으로 하면 좋다. 카드 조합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공략은 가능하면 안보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불친절한 편이라 초반에 나오는 똥 조차 자원이다(이걸 잘 몰라서 죽는 뉴비가 많음).

  • 재밌긴 한데 턴제가 아니라 실시간이라 아쉽다

  • 아.. 게임 개노잼 할거 존나 없네 컨텐츠가 부족하네 ...물론 플레이타임 200시간도 안 되셨을 여러분은 아직 할 게 많습니다. 즐기세요!

  • 도파민 중독자를 위한 최고의 치료제

  • 보기보다 큰 스케일, 죽어도 그런갑다하는 캐주얼함, 다양한 퀘스트를 통한 가이드라인, 깔끔한 그래픽과 사운드. 굉장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인디게임이 할 수 있는 최대전력을 보여준 케이스. 자동화가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를 후반 건물로서 천천히 열어주며 엔딩이후에도 플레이욕구를 자극하게 이를 역이용했다. 인디게임을 좋아하고, 내실쌓는 게임이나 자동화 공정시스템 좋아하는 사람, 혹은 정리 좋아하는 사람에게 매우 강력하게 추천함. 가격이 굉장히 착하기에 정가로 DLC까지 사버리는것도 좋은 방법.

  •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는 게임 초중까지는 진짜 재밌는데 많이 하면 좀 질림

  • 카드와 카드가 만나 새로운 카드가 탄생하는 경이로운 땅 그래픽과 음악을 보면 별것 없지만 게임성 한개로 승부하는 게임이다. 어떤 카드가 나올지, 어떤식으로 조합하면 새로운 조합법이 나올지 해보며 전략적으로 플레이 하며 마을을 건설해가는 재미가 있다. 자세한 리뷰는 해당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tns-gameworld.tistory.com/3

  • 카드게임이 아기자기해서 추천

  • 카드를 합치는 아주 단순한 게임 DLC 포함 30시간 정도 뇌빼고 하면 올클리어 가능 재밌다!

  • 230910, 16.3h, 엔딩O --- 단순한 그래픽에 그렇지 않은 게임성 나중에 레시피를 다 모을때면 결국 지루한 구간에 들어가게 될텐데, 그쯤되면 엔딩 볼 수 있어서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이런 장르를 자주 접하질 않아서 더 독특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추천!

  • 어? 내 39시간 어디 감?

  • ㅈ 같음 하지마셈

  • 앙 개꿀잼 ㅋㅋㄹㅃㅃ

  • 오늘 샀어요...8시간 했어요.... +700장부터 테트리스 하기 힘들어요 자리 늘려주세요

  • 아 ㅋㅋ 카드게임 안한다고 ㅋㅋ 어라 내 시간 어디갔지?

  • 이거 ㄹㅇ 재밌음

  • 게임에 익숙해지고 식량걱정이 없어지는 순간 쓰레기 게임으로 바뀜 미친듯이 움직이는 카드들, 제대로 먹히지도 않는 정리 기능, 목적성 부재, 짜증만 나는 카드 상한, 쓸데없이 복잡하고 확인하기 힘든 조합식, 아무 쓸모없어지는 코인 카드 늘어나는거 싫어서 양계장만 돌리면서 필요한 자원만 캐다가 섬으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가보니 한 2달쯤 신기하다가 다시 원상복귀 전형적인 레벨 디자인을 무시한 게임의 표본임 새 게임 눌러보면 그냥 벌목꾼이나 광부 작업장에 박아두고 코인 벌어서 팩깡으로만 먹고사는게 가능하다는걸 알 수 있을 것

  • 첫 한두판이 정말 재미있는 게임 시간가는줄 모르고 할수있습니다. 단.. 단점은 너무 단순하다 테크만 알아버리면 너무 쉽게 질린다는거. <5시간 하고 질려버렸습니다.> 읔..... 더이상은 ... 손이 안가네요 ...

  • 닭은 신이야!!!!!!!!

  • .

  • 초반 3~5시간은 확실히 유사 생존게임처럼 재미있는데, 중반부터 기초자원 가공 자동화가 거의 불가능이라 많이 지칩니다.. 게임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나무, 돌, 철 등을 일일히 수작업으로 생산해줘야하고, 이를 완화하는 장치가 있기는 한데 조건이 까다롭거나 희귀재료(몬스터 드랍템, 두번째 세계 아이템)를 요구해서 자동화가 매우 어렵습니다. 만약 자동화에 성공 하더라도 그때는 이미 게임을 클리어하고도 남았을 터라 더욱 의미가 없고요. 짧게 즐기실 생각이라면 추천하지만, 모든 컨텐츠를 즐기는 건 인내심이 따라줘야 할 것 같읍니다

  • 중간에 끊기면 기억삭제돼서 처음부터 다시하게됩니다.

  • 플레이 타임 150시간, 슬슬 이제 질릴만도 하다. 하지만 이 게임은 아직 할 수있는게 많다. 만약 당신이 이 게임이 질린다면 재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 재미를 못찾는 것이다. 150시간을 했지만, 아직 재밌는 것이 많다. (이게 왜 플레이 타임 5~7시간이지?)

  •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1회차 (지만 숙련도에 따라 +a)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없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12시간 인물, 음식, 건물 등으로 구분되는 다양한 카드들을 조합하며 생존해나가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게임명에 걸맞게 다양한 스택을 쌓아 미발견된 사물들을 제작하고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는 재미가 꽤 있는 작품이지만, 한 번 죽으면 다시 쌓아올리기가 힘들어 다소 지속력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입니다. 도전과제 올 클리어는 게임 로직만 빨리 파악한다면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먼저 기본적인 생존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재, 석재가 계속 파밍되도록 구축하고 제련소를 통해 철괴가 확보되기 시작하면, 바로 농장 트리로 과일, 채소를 받거나 가축을 통해 우유, 달걀 등을 공급받도록 합니다. 주민에게 도끼를 줘서 벌목꾼으로, 곡괭이를 줘서 광부를 만들면 목재, 석재 획득 속도가 증가하여 돈이 마를일이 없게 됩니다. 이 때쯤 되면 자원을 캐는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이 놀게 되는데, 모두 전투 인력으로 구성합니다. 지팡이를 만들어서 한 명 이상을 힐러로 만들어놓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게임오버가 되진 않습니다. 2) 코인을 지불하고 여는 패키지 카드를 느낌표 표시가 없어질때까지 계속 열어줍니다. 그 과정에서 나오는 자원, 적, 탐험지대 등을 모두 경험합니다. ▶ 적을 잡거나 제작하여 얻게 되는 무기들은 주민에게 장착시켜 특정 직업이 되는 도전과제를 얻습니다. ▶ 적으로 늑대가 나오면 스켈레톤 류를 잡고 나오는 뼈를 쥐어주어서 우리편 강아지로 만들어 도전과제를 얻습니다. ▶ 감자 + 달걀로 프리타타를 만들어줍니다. 다른 요리는 따로 챙길 필요 없습니다. 이 프로세스로 초원지대에서 할 수 있는 도전과제가 80% 이상 해결됩니다. 3) 일정 주기가 되면 나오는 포탈을 타고 마녀가 있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투인력을 최대 7명까지 데리고 갈 수 있는데 여기에는 조금 준비가 필요합니다. ▶ 주술사 (3인) : 지팡이를 끼워 만듭니다. 철괴2개로 간단히 제작할 수 있는 방어구를 끼우고, 가능하다면 힐 기능이 있는 숲 부적이나 방어 챙기는 헬멧까지 입어 생존력을 늘립니다. ▶ 민병대 혹은 전사 (4인) : 체력을 30 이상 만들거나 피흡하는 방어구들로 구성하는 것이 좋고, 무기 또한 피흡 위주로 끼되 여력이 안되면 만들기 쉬운 뼈 창 정도만 껴도 됩니다. 궁수/닌자 등은 공속은 좋지만 데미지가 낮아 비추합니다. 마녀와 싸우기 위해 여러 웨이브를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HP가 너무 빠졌다면 물러났다가 와도 웨이브가 이어집니다. 마지막 웨이브에서 체력이 어마무시한 마녀랑 맞짱뜨게 되는데 무난하게 클리어하고 도전과제를 얻습니다. 4) 탐험 등으로 얻는 황금 술잔을 사원에 결합시켜서 보스와 싸웁니다. 마녀전과 달리 인원 제한이 없으므로 힐러/피흡전사 셋으로 무난하게 클리어합시다. 5) 이후 배를 만들어 섬으로 향하게 됩니다. 섬에 한 명만 데려올 수 있으므로 초원지대와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됩니다. 생존력 확보 - 카드 패키지 오픈 - 전투를 통한 파밍 - 최종보스 순으로 동일하게 진행 합니다. 주로 신경써야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선 해적이 나오면 앵무새를 쥐어주어 우리편으로 만듭니다. 해적은 무기를 바꿔도 직업이 그대로이므로 자손을 낳아 인원을 확보하기 위한 용도로 씁니다. ▶ 양조장으로 럼주를 만들고, 라임+물고기로 세비체를 따로 만들어 도전과제를 획득합니다. 다른 음식은 따로 만들 필요 없습니다. ▶ 지역 탐험으로 보물지도가 나오면 그걸 사용하여 상자를 얻고, 이에 상응하는 열쇠를 만들면 크라켄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이 전에 전투인력 확보가 필수입니다. 이를 위해 범선을 만들어 초원 지대에서 구성했던 힐러/피흡전사들을 데리고 옵니다. 급 인원이 늘어나 식량 확보가 어려워지므로 수족관, 온실 등을 적극 활용합니다. ▶ 크라켄을 잡고 나온 유물을 대성당과 결합시켜 찐 최종보스와 전투합니다. 크라켄과 싸워 체력이 빠졌다면 하루를 넘겨 음식을 먹고 체력을 확보합니다.

  • 재미있음. 적어도 돈값은 충분히 하는 게임. 자원 활용의 가지수를 조금 더 늘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 game's fun, but doesn't last long to the devs, if you make modding new content more accessible users will make infinite content for you,,

  • 가볍게 즐기는 일회성 카드 RTS 게임 점수 : 7 / 10 스팀 도전과제 점수 : 9 / 10 (게임의 구성을 충분히 즐기고 아름답게 끝맺을 수 있음) Sokpop 이양반들은 게임을 거의 찍어내는 수준임.. 그 중에 압긍이길래 해봤는데 딱 10시간 내외로 즐기기 좋은 겜 초반 1시간은 적응 + 운영을 해야해서 약간 기빨렸는데 엔딩까지 재밌게 했음 특히 카드 숫자 및 음식을 관리해줘야 해서 암걸려 죽을거같지만, 이는 중반부부터 빠르게 해결되며 영토 확장 + 정리 정돈하는 재미가 쏠쏠함 필자는 폴아웃 4에서도 하우징을 재밌게 했고, 블리자드 RTS겜들도 즐긴 유저인지라... 하우징 + 운영하면서 퀘스트도 하나씩 깨가게 되면 목표의식이 계속 생기기 때문에 엔딩까지 재미감소할 수가 없음 [strike] 사실 게임 하는 내내 바빠서 정신이 없음 ㅋㅋ [/strike] 귀여운 그림체와 소리는 덤 단점이라면 인기 태그에 로그라이트라고 되어있지만, 새 지역을 꾸미는 일 or 2회차를 하는 일이 굉장히 적을 것이라 생각함. 결국엔 테크의 발전 및 운영이 one way이기 때문에 손이 안가기 때문 (DLC도 한두개 하다가 접었음) 또한 플레이어의 의지와 상관없이 튀어다니는 가축 & 몬스터들이 애써 예쁘게 정리한 나의 소듕한 배치들을 멧챠쿠챠★ 해버리는게 너무 마음이 아픔... 젠 되는 영역도 랜덤인데 굳이 얘네가 어지럽힐 필요가 있었나 싶다 한글화도 되어있어 감사한데 약간은 미숙한 부분이 있어 아쉬웠다

  • 게임은 무척 즐겁고 중독성 있으나 방심하면 수시간을 들인 마을이 약간의 실수로 사라지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음. 그러나 이러한 카드 기반 생존 게임은 보기 드문 장르이기에 새로운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다. 한마디로 재밌었음!!!!!

  • 덱빌딩 이지만 스택형에 가깝습니다. 무한대로 늘어나는 스택은 뽕맛을 채워주기에는 훌륭하나, 갯수 제한 혹은 획득 제한이 없는 탓에 반복보다는 한 번 플레이할때 타임이 길어서 최초 플레이 한 번으로도 깰수있습니다. 심지어 깨고 나면 다시 켜서 할 가치는 없는듯합니다. 할인할때 사세요

  • 단순함이 장점이자 단점인 게임 칭찬 -게임의 시스템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면 중간 과정이 효율적이지 않아도 깰 수 있다. (단순하게 시간, 물량 박치기로도 가능 -> 벽 느껴져서 or 노력했는데 억까로 패배해서 빡종하는 상황이 거의 나오지 않음) - 게임의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앞으로 더욱 더 발전가능성이 있는 장르이다. (다른 게임을 빗대어 정의할 수 없는 게임, 카드게임을 이렇게도 플레이할 수 있구나) - 아이템의 종류가 방대해서 하나하나 얻을 때마다 기대감이 있었다. - 카드 디자인 GOOD. 전투 디자인 GOOD 아쉬운 점 - 피로도가 크며, 그 때문에 엔딩까지의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짐. (1. 특정 정리 아이템을 뽑기까지 카드들의 위치가 자꾸 바뀌어 맵 전체를 집중해서 보고 있어야 함) (2. 효율적이지 못한 루트를 탔을 때 게임을 이기기 위해 해야하는 '단순' 노가다의 양이 방대하게 늘어남) (3. 모든 것의 정리를 플레이어에게 맡기기 떄문에 정리 능력이 좋지 않은 플레이어는 게임이 힘들어짐) - 한 번 승리하게 되면 다회차 생각이 들지 않음. (승리의 기쁨이 그 과정동안 겪었던 단순 노가다의 인고의 시간보다 크지 않음. 승리 방법도 단순하여 마치 플래시게임 '전쟁시대'를 승리하는 것 같음) -'아이디어'라는 시스템 이 게임은 아이디어(=청사진, 설계도)를 얻어야지 아이템의 제작 방법이 영구적으로 보인다.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소위 말하는 카드깡을 해야하지만. 이런 과정이 즐겁지 않다. 첫 회차에서 특정 필수 아이디어를 얻기 전까지 발전 정체되는 구간이 존재했는데 그 부분이 이 게임에서 제일 재미없었다. 게다가 아이디어를 얻지 않아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게 만든 개발자의 의도가 이해되지 않는다. 아이템을 만들라는 건가 만들지 말라는 건가..? 오히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아이디어를 다 안 상태로 게임을 플레이하여, 자원을 얻으면 그에따라 어떤 건축물/요리를 만들지 설계하고, 계획했던 판들이 나한테는 더 로그라이크적이고 재미있었다. -BGM 너무 단조로워서 아쉬움 AGAINST THE STORM같은 게임과 같은 장르로 갔으면 어떨까 싶음. 재화가 한정되고, 받는 카드들이 어느정도 랜덤성을 띄고, 그에 따라 인구 정책, 식량생산, 무기제작, 건축물 제작 등을 내가 가진 자원을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설계해야 이기는 방식이었다면 다회차 플레이를 할 마음이 들 지 않았을까 싶음.

  • 카드팩을 구매하고 카드를 모아서 합성하고 음식을 구해 주민을 먹이거나 장비를 구해 침략자들을 처단해 나의 보금자리를 사수하는 게임. 카드팩을 여는 것에 카타르시스나 희열을 느끼는 사람에게 적절하다. 카드팩에서 살아있는 동물이 나오면 온 필드를 누비며 자기 맘대로 뛰어다니니 주의. 그러면서 애써 정리해 놓은 카드를 전부 흩뜨려놓는데 미래를 위해 죽이지 말자고 다짐했던 내 마음을 순식간에 무너뜨리고 무기를 들게 만든다.

  • 즐길 거리가 많고 카드가 다양해서 할일이 끊임없이 생겨서 더 재미있어요. 한번 시작하면 손을 놓을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게 푹 빠져서 하게 되었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바로 DLC도 구매해서 플레이하고 있어요.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카드 정리가 어려워진다는게 더 매력 포인트 인듯해요. 자신의 손 안에 있는 카드세계 한번 플레이 해보세요 푹빠져서 손을 놓을 수 없을거에요.

  • DLC까지 클리어 하는데 약 15시간이 걸렸다. 일의 우선순위를 짜서 실행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갓겜. 내 본업에도 도움이 될수도? ㅎㅎ 식량, 건축, 번식 등 여러모로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고 dlc까지 가면 왕 미션 들어주랴, 똥 치우랴, 행복도 관리하랴 정신이 없다. 되게 일하는 것 같고 정신없는 게임인데 묘하게 재미있다. 아!! 적들이랑 싸울 때 내가 기껏 정리해 놓은 것들 다 흐트러지는 거 진짜 짜증나긴 했다. dlc 포함 만원 정도로 15시간을 재미있게 보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 처음에는 무슨 게임인지 감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진행하면서 점점 재미를 찾아가는 게임. 다만, 특정 막히는 구간에서는 답답함을 느끼지도 했으나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싸게 산 게 미안할 정도로 오래오래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 카드 게임이란 장벽 때문에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 도전 과제도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려야 달성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 하나하나 채워가는 재미가 있다.

  • 조합법을 찾고 세팅을 맞춰서 싸우고 재미는 있는데... 자동화는 이게 한계였던 것인가?? 중후반으로 갈수록 신경 써야될 것이 너무 많고 손은 한정되있고 일일히 일시정지하면서 해야되고 불편한점이 여럿있다. 후반부 자동화만 할수 있다면 엄청난 갓겜이였을듯 초반 갓겜 후반 평작

  • 컨셉 자체는 참신하고 게임플레이도 멀티태스킹하면서 뭔가 이것저것 신경쓰는 느낌이라 재밌는데 중반 이후가 되니까 너무 복잡해져서 손이 안 감... 그래도 한 번 쯤은 해볼만 한듯?

  • 재미있음 식량없어서 사람 한명 죽을떄마다 리트해서 2번리트하고 데몬잡음. 데몬잡으면 끝인줄알았는데 무슨 섬에도 가야하고 거기서 새살림 차려야하는거 보는순간 짜게 식어서 끔. 그래도 그전까진 재밌게했음.

  • 진짜 너무 재미있고 단순해서 중독성까지 있는데 단점이 앞에서 말한거임..너무 재미있어서 관으로 가버림.. 그래도 할인하면 6천원에 살 수 있는데 할인하면 무조건 사고 할인 안해도 자기가 카드조합, 캐주얼 좋아하면 찍먹ㄱ

  • 취향이 맞아야 하겠지만, 운영 / 카드깡을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입문과 시스템 공부가 쉬운 게임인데, 그 안에서 조금의 변화를 줘서 재미를 창출한 게임인 듯하다. 여러번 하고 싶어지는 게임은 아닐 수도 있다. 운영 게임이다보니까 사회를 구축하는 것 자체가 귀찮아지기도 하고, 스토리를 밀었을 때 더 이상 할 것이 없는 게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한 번이 충분히 재밌기 때문에 구입할 이유가 있다고 본다.

  • 추천은 하는데 글쎄.. 컨셉 기발하고 잘 만든건 알겠다만 딱 가격값 하는게임.. 뭔가 문명 비슷한 느낌인데 문명같은 흡입력도 없고 긴장감도 떨어진다 아이디어는 참신하고 좋아서 따봉은 해둠

  • 결론부터 말해 재미있습니다. 초반에 레시피 모르는 순간은 멍하니 자원 수집하고 파는걸 보는게 대부분이라 조금 지루하지만 레시피를 알고 더 많은 템이 생기는 순간 조금 머리쓴거 같은데 라고 생각할때쯤이면 시간은 확 지나있을겁니다. 다만 세이브 슬롯이 없는건 아쉽네요. 다른슬롯에서 실험해보고 싶은게 많은데 기존 맵에서 하기앤 리스크가 크거든요. 하지만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적어도 돈값이상은 한거같아서 좋네요

  • 두고두고 할 게임은 아니고 할인 40%이상이면 가볍게 살만한겜 생각보다 인간노동게임이고 자동화가 어려워서 시간은 잘녹는데 내가 게임하는건지 노동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래서 할인가추천 할일이 계속 추가되고 꾸준히 자원을 요구하기때문에 지루하진 않으나 모든요소를 파헤친뒤론 다시만질일이 없음 DLC를 사기엔 비슷한 매커니즘때문에 지루할듯?

  • 딱 첫 2시간만 재밌음 이후엔 할게 없음 흥미를 느낄 요소도 없고 의미없이 달만 지나감 맵도 커지고 먹을것도 많이 생산해야되는데 편의성이 거의없음 갈수록 피로감 상승

  • 재미나게 했습니다. 카드의 조합법과 팩을 해금하고 뉴 게임을 하면 초반의 진행 속도가 완전히 달라지는 구조이지만 아쉽게도 환경의 변화가 없고 발전 트리가 거의 고정적이라 로그라이크적 요소는 없다시피합니다. 플레이함에 따라 공장 게임 같은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진짜 공장 게임들처럼 정교하지는 않고, 무엇보다 가면 갈수록 쌓이는 돈이 그닥 유용하게 사용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 4시간까지는 홀린 것처럼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 손이 느려서 달이 지나는 시간 느림으로 하니까 후반부에 골드랑 자원 수급이 너무 방대해져서 처치 곤란임 표준 시간으로 하는 것을 권장함 게임의 재미는 딱 12시간 정도다. 13시간을 했는데 악마왕은 잡아야할 것 같아서 의무감으로 클리어했다. DLC 사서 (와인,맥주 양조)1개 뚫어봤는데 본편만 즐겨도 DLC 사고 싶단 생각은 안들 것이다. 6천원 주고 본편 사서 12시간 정도 즐기고 싶다면 가성비 괜찮은 게임이다.

  • 게임은 재밌는데 로그라이트태그를 달기엔 반복플레이시 랜덤성이나 의외성이 떨어집니다. 초회 플레이는 재밌으니 적당히 10시간 내외로 즐기기엔 적당해요.

  • 계속 생각 나는 게임 정신 없고 어지럽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게임! 2~3시간 하고 끄고나서도 가끔 생각 나서 다시 2시간 이상 하는 게임

  • 일시정지가 가능해서 돈스타브보다 훨신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게임!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

  • 우리가 안쓰는 머리를 과부화 시킬수 있는 게임 나중에 음식이 없어 망하거나 적이 강해 망하거나 음식과 사람 둘다 신경을 써야하는 게임이다 돈을 벌어 카드를 사며 점점 성장해가는 맛이 있다.

  • 정말 재미있음. 다른 용량 큰 게임들 다운 받을 때 할 거 없으면 하는 게임.

  • 가벼운 생존게임인줄알았다. 3시간이 3분처럼 사라졋고 손 관절이 전부 부러질거같다,. 이런 미친게임을 어떻게 만들엇지 ? 난이도 무엇?? 마음에 들엇습니다 게시하고보니까 왜 7시간이지 제정신인가 문명같은게임이니 다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재료 모으면서 제작법 찾아가는 재미가 일품이지만 대량 생산을 위해 공장 시스템을 만드는 순간 모든게 쉬워지면서 흥미를 잃음 그래도 카드를 사용하여 플레이하는 방식은 정말 재미있던것 같음

  •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었는데 신전에 유물 바쳤더니 악마가 나타나서 한순간에 멸망해버림. 모르면 쳐맞아야지......................... 그래...................... 내일은 내가 너 죽이러 온다.

  • 카드 형식으로 진행하는 자원관리 전략겜 간단한 그래픽과 간단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었지만 실시간으로 흐르는 카드의 유통기한, 지속적으로 쌓이는 자원,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적의 존재가 쉽게 멈추기 힘든 몰입감을 제공한다.

  • 가격이 싸서 부담없이 한번에 쭉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다 꺠진 못해도 3,4시간은 삭제해줄 게임

  • 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벌목꾼..사과나무..벌목꾼..딸기나무..

  • 재밌다 근데 맨처음 시작할땐 시간가는줄 모르고 너무 재밌게 하다가, 끄고나면 다음에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생각이 잘 안든다 왜지? 분명 재밌는데..

  • 여유롭게 정리하면서 하고 싶었지만 보스전만 하게 되면 판이 개판이 나버리는거만 빼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알차게 게임을 하게되어서 잼이있엇습니다. 가성비로 간단하고 재미있게 게임 하려면 추천합니다.

  • 잠깐만 하려고 켰는데 그대로 6시간동안 플레이했음 레시피 찾는 재미 그리고 뭐가 나올까 카드팩 까는 재미가 쏠쏠함 정리하는 데에만 시간 엄청 쓰는데 가지런하게 정리하는 거 좋아하신다면 이것도 즐거움 요소 중 하나일듯 세시간만에 악마 잡앗다 ㅎ

  • 아티팩트 조오온나 중요하고 개쩌는 것처럼 만들어놔서 영끌에서 만들었다가 영혼까지 털렸다.

  • 토끼련들아 가만히있어 아니 왜 거기로 기어들어가 아오 저걸 걍 좀 가만히 있으라고 아니 똥 그만싸 미친놈들아 아니 왜 토끼 못파는데 아니 카드 팔것도 없는데 제발 부싯돌 떠라 아 왜 토끼가 또뜨냐고 아 제발 철괴 아니 왜 돈이 1원 부족해 아 돌 캐는거 조금 남았는데 왜 달 끝나 아니 왜 식량 없어 아니 얘 왜 토끼한테 죽어 진짜 좀 제발 나한테 억까 그만해

  • 타임머신 그 자체 다만 인프라 갖추고 나서 모든 것이 썩어 넘쳐갈 무렵에는 집에 돌아다니는 쓰레기들이 감당이 안됨 드래그 해서 한번에 팔아버리는 기능이 있으면 좋았을 것 같음

  • 재미있음!!!! 근데 도파민 중독자로서 장기적으로 게임하긴 힘듦

  • 저렴한데 재밌음 근데 간단하기 까지 ㄹㅇ 가성비 갓겜 가끔 머리는 적당히 쓰는 그런 겜 찾으면 완전 추천 단, 나는 정리를 완전 못한다 하는 유형은 안 하는 걸 추천

  • 독창적인 게임플레이는 훌륭하긴 한데, 이 게임이 압도적으로 긍정적의 평가를 받을 만한가에 대한 의구심이 듦. 계속 하고싶은 생각이 별로 안든다.

  • 덱빌딩 전략 게임은 아니고 어렸을 때 카드 갖고 놀면서 설정 붙이고 노는 느낌이에요 새로운 카드 나오고 새로운 이벤트 나올 때 마다 흥미는 있는데 이벤트랑 카드 다 보고 나면 킬링타임용 스타크래프트 마린키우기 느낌나요 1시간 한정 압긍 인정합니다 3.0/★★★★★

  • 카드로 이루어진 아주 잘만든 생존 배틀 게임 대충 카드깡으로 얻은 카드들로 카드를 생산하여 사람들 먹여 살리고 문명 발전을 이루어 가는 게임 한번 게임을 키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되는 게임 유일하게 거슬린 단점은 후반부로 갈수록 활용 해야할 카드와 소지한 카드의 수들이 정말 많아지는데 카드끼리의 밀어내는 판정이 생각보다 커서 힘들게 카드 정리를 해놓아도 다 흐트러짐

  • 맥북에서 플레이하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드(특정 몇몇만 그런지 아니면 모든 모드가 그런지는 모릅니다.)를 적용하면 게임이 작동을 안합니다. 물론 본편과 DLC 는 매우 잘 돌아갑니다. I do not recommend playing on a MacBook. Because if you apply a mod (I don't know if it's just a select few or all mods), the game won't work. Of course, the main game and DLC run very well.

  • 무난하게 빌딩하고 몬스터 잡으면서 기반다지는 게임임 다만 게임자체가 정적이고 위협이라고 할만한게 식량이랑 몬스터 정돈데 식량도 어느순간 지나면 부족할 일이 없어서 몬스터 대비를 얼마나 하느냐가 게임하면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쓸 부분이 됨 근데 저 대비마저도 그냥 무기 만들어서 사람한테 씌우면 끝이고 전투도 B사의 H 카드게임보다도 정적이라 한 번 하고나서 다시 켜는건 좀 오래걸림

  • 어떻게 이렇게 작은 용량으로 이렇게나 중독성있는 게임을 만들지. 아이디어는 물론, 쫀득쫀득한 사운드도 일품. 울트라와이드 해상도에서도 블랙 바없이 깔끔하게 표현해 준다. 강추.

  • 진짜재밌다 디자인 귀엽고 조작법 단순한데 머리 써야하고 좋음

  • 카드 깔짝대는 것 뿐인데 왠지모르게 재밌음..... 현실에서도 게임에서도 청소쥬내 못해서 후반되면 내방마냥 돼지우리됨

  • 생각보다 깊이있는 겜 다만 원트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여러 번 반복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반복하는 플레이가 지칠 수 있음 (시간 빨리감기 기능이 어느정도 완화는 시켜줌)

  • 경영 게임 좋아하면 할만 함 근데 후반에 판 키우기가 어려움 왜냐하면 식량 만드느라고 시간이 다 가기 때문

  • 악마 잡을때 무조건 7명 이상 마법으로 풀무장시키세요 처음부터 소환했다가 개털리지마세요

  • 재밌다. 모든 요소가 깔끔하고 나쁘지 않았다. 단 하나. 보스 좀 얌전히 소환되던가 다른 데다 소환되게 해 줘... 내 정돈된 마을이 보스 한 번 잡으면 카오스 그 자체가 되어있어...

  • 1. 하루종일 정리만 함 2. 자원 자석 뽕맛에 취해서 도배하고 완전 자동화 공장 완성 3. 손대지 않아도 게임이 알아서 굴러가면 만족하면서 끔

  • 스팀 할인도 하고 그래픽도 귀여워서 한번 해봤는데 머리가 안돌아감

  • 처음엔 카드로 즐기는 마인크래프트 느낌이었는데 갈 수록 카드 정리하는 게임이 되어가더니 나중엔 팩토리오마냥 카드 정리를 자동화 시키는 신비한 게임.....

  • 다 재밌고 좋은데 제발 동물들 가만히 있게 만들어주세요. 그거 때문에 정신 사났고 짜증나서 게임을 접었습니다.

  • 한 10년도 더 전에 두들갓 Doodle god 이라는 모바일 게임 했었는데 리뷰에서 카드 조합 궁금해하며 맞춰 보는 재미가 있다고 해서 구매했다가 정말 오랜만에 재미 붙여서 게임했읍니다... 여타 게임들에 비해서 자동화를 컨트롤하기는 힘들었지만 그런 대로 재미 붙여서 밤새 플레이 했음 본판만 해도 재밌는데 dlc 파트 하면서는 쪼들림 설계에 더 즐겁게 플레이... '슬픔의 세계'는 오기가 생긴 정도 재밌게 했어요!

  • ㄹㅇ 개꿀잼이다.. 처음 켜서 5시간 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달렸네ㅋㅋㅋ 썸넬이랑 플레이 사진 보고 ㅈ노잼인거 같은데 왜이리 평이 좋지? 하고 샀는데.. 찐 갓겜이다

  • 이틀해서 섬까지 깨고 뭔가 다시 켜기가 싫은게임.. 중독성과 재미는 다르다는것을 알게해준 게임이다.

  • 게임 볼륨도 크고 재밌어요. 제발 모바일로도 나오면 좋겠네여

  • 겜제이 유튜버님 떄문에 시작해 봤는데 난이도 적당하고 시간 순삭에 카드팩 까면서 점점더 발전하는 도감작이 너무 좋았어요

  • 굵고 짧게. 딱 그정도로 즐기기 좋은 게임? 생각보다 가격 대비(세일할 때 사시는걸 추천) 할게 많아서 재밌었어요

  • 이게 무슨 게임이지 함 해볼까 신선하네 이런정도만 즐기면 재밌는 게임 할수록 반복이 심해서 신선함이 점차 떨어짐

  • 할인할때 구매하세요 No hungry 모드 추천 그리고 보스 몇 번 잡고나면 가능한 조합의 한계=전투력한계=그 이상 잡기 어려움의 굴레가 있어서 섬 보스까지는 안잡았습니다 공장처럼 돌릴것도 아니어서 저는 흥미가 떨어지네요

  • 많이 하다보면 카드 정리하는겜이 되어버리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음. 뒷 스토리 좀만 더 만들어줬으면..

  • 마을을 개발해나가는 기분을 간단한 카드와 사운드로 훌륭하게 만들어냄. 거기서 멈추지 않고 전투, 파밍 요소까지 추가하여 더욱 집중해서 할 수 있음

  • 가지런하고 정돈된 생활습관을 가졌다면 이게임은 생각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그걸 떠나서 게임이 재미가 없음

  • 정말 이로운 게임이었습니다. 주민이 너무 자주 죽어요... 그리고 마법의 가루 얻으려고 갔는데 주민 2명 죽이고 받아와썽요..

  • 처음에는 시간 가는줄 모르는데 나중가면 카드정리 하는게 대부분이라 오래 안하게됨 그래도 재밌는게임임

  • 처음에는 살아남기 급급하고 섬가면 멘탈한번 터지고 어느순간 도감 모으고 있는 게임

  • 존나 재밌음 ㄹㅈㄷ 다운 하루만에 8시간 금액 오른 거 보고 살까 말까 고민 했었는데 깔 길 잘 함 헹헹

  • 할 거 없을 때 해보면 좋은 게임 열심히 정리해두면 뿌듯하지만 동물들이 자꾸 깽판침 그래도 또 정리하고 새로운거 만들어 보고 가볍게 해보기 좋아요

  • 흡입력이 좋은 빌드업 카드게임 보스전은 아이양육과 무빙으로 간단하게 깰수있읍니다,.,., 게임클리어만 목표로 한다면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재밌게 즐길수있음!

  • 재미있는 카드 정리 보드게임 마법의 가루로 접착제 외 다른 걸 만들 틈이 없지만 재미있어요.

  • 시작전. 무슨 이런 게임이 다 있는가? 라는 의문 하다보면. 이게 왜 재미있는거지? 라는 느낌 끝으론. 벌써 끝난거야? 라는 아쉬움이 생긴다.

  • 겜 초창기엔 버그 거의 없이 쾌적하게 겜 했었는데 생각나서 다시 들와서 해보니 잔버그가 눈에 띄게 많아진거 같네 그때 못봤던 버그인지 요세 생긴 버그인지는 몰라도 관리를 해줬으면 함

  • 전반적으로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보드판이 지저분해지는데 정리할 방법은 크게 없어서 피로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단점이 있다. 다른 리뷰들처럼 10시간 정도까지가 재밌는 한계점인듯.

  • 나에게 끝없이 정리라는 노동을 요구하는 게임인데 왜 재밌는지 모르겠음.

  • 뒤로 갈수록 카드가 많아지니까 정신없어지는데 어떻게 개선해야 할 진 잘 모르겠고 그렇다. 그래도 재밌음

  • 처음엔 별로였는데 하다보니 조합법도 익히면서 게임도 크게 어렵지 않고 단순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되네요~

  • 게임 방식 자체는 신선했는데, 역시나 노가다가 별로 재미없음 도무지 진도가 안 나감

  • 처음 한 10시간까지는 잼있습니다. 나머지는 도전과제 도감작 후려갈기는 시간이에요

  • 와 내 인생에 이런 게임을 봤나! 잠깐 해봤는데 어느세 시간이 다 갔네! 심지어 가격도 천사

  • 분명 잘 만든 재밌는 게임이지만 카드 찾고 정리하기 귀찮아서 자동화 공장을 만들어버리고 할게 없어져 버리는 게임 :_)

  • 엔딩 한번 보는 그 순간까지 도파민무제한제공참말사건 엔딩보고나면 눈물을 흘리며넛 다음DLC만 기다려야함

  • 상상 : 그냥 뭐 카드 끼리 합쳐서 돈벌고 농사 짓는게임이겠지 현실 : 인간이랑 인간이랑 합치면.. 히히히힣ㅎ

  • 초반에 건물 재료들로 철괴, 벽돌, 판자 이런거 얻기 힘들어서 무식하게 딸기만 따다 먹다가 껐는데 석재*3개, 나무*3개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거 알고 미친듯이 건물들 만들고 포탈도 타고 애들 장비도 입혀주다보니까 진짜 재밌게 했음

  • 아침이오고 베리를 캐고 밤이오고 베리를 먹고 아침이오고 베리를 캐고 밤이오고 베리를 먹고 아침이 오고? 뭐지? 쥐? 포탈? 뭐지? 베리를 캐고 밤이..끝나지않아 제시작을 하라네? 인생에 제시작이 어딨어 잘있어라 "베리, 사람, 저녁"

  • 게임이 너무 재밌는데 생각보단 금방 안정화도 되고 공략도 쉽고 좋았어요 하루만 더 보내고 꺼야지... 하다가 손가락이 아팠지만요

  • 엄청 코딩을 잘하는 프로그래머가 정성을 드려서 만든 엄청난 아이디어와 놀랍도록 재미있던 농장, 심시티, 경영 시뮬레이션, 이세계, 판타지, 모험스릴러, ★카드게임★이였습니다. 조그만한 땅에서 나뭇가지와 딸기로 시작해 자동 기계화는 물론, 문명이 발전해서 피자(DLC)와 술까지 먹을 수 있으며, 섬을 찾아 모험을 떠나며, 섬에 정작해 발전시키고, 숲, 오래된 마을, 폐허, 동굴, 정글등, 모험을 떠나고, 가끔 정착지에 이세계 포탈이 열리는 이벤트도 하며, 사악한 마녀, 악마, 크라켄, 악마군주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레이드까지 정말 즐길 거리들이 많았습니다. 단점을 뽑자면, 진짜 초반에 무엇을 해야할지 1도 모르며, 이 기간을 벗어나지 못하면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와 카드들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조금 작아져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는점? 말곤 진짜 재미있게 했습니다. (진짜 정신없고 뇌정지 옵니다. 뭘 해야하지...뭘 하려고 했더라...)라며, 세일도 자주하고 가격도 싸고 할 게임 없으시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 마치 두들 갓 시리즈마냥 한번 클리어하면 다시 할 생각은 안드는 게임. 최종보스 잡고 나서 보니 도전과제도 올클 되어 있어서 굳이 도감을 다 채우고 싶지는 않아졌다. 그러려면 여기서 몇시간은 더 해야되고 이미 문명 만들어서 가만 놔둬도 안죽고. 적당한 분량에 한번 플레이하기 재밌는 게임.

  • 재밌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새로운 컨텐츠 열리면서 막막해져서 끌때가 있는데 자고 일어나서 하면 또 재밌음. 뇌가 힘들었나봐

  • 1. 세상에 하나뿐인 특이한 게임이냐?(x) 2. 룰은 간단하고 몰입도가 장난 아니냐?(o) 3. 시간지나서 볼거 다보는데 까지 3시간넘게 걸리는가?(x) 이런 조건을 다 충족하는 게임을 하고나면 우리는 뽕뽑았다고합니다

  • ...할때는 진짜 재미있고 시간 빨리감. 근데 끄고 나선 뭔가 하고싶지가 않음. 근데 또 하면 재밌고..

  • 와 나 씹 고인물인가 개잘하는듯 그냥 이새X는 재능충임 (공략을 보며 모드를 깔아버리는중)

  • 방 정리가 더 쉬운 것 같아요.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분명, 집 안에 있는 작은 안식처보다 더욱 작은 공간인데, 금방 지저분해지고 정리를 마치면 또 뭔 일이 생기는 거지 같은 공간. 추천하는가? 아기 생기는 법이 궁금하지 않나요? 이곳에서도 그것을 알려줍니다. 그래도 너무 세세한 것을 바라진 마세요. 그렇게 많은 것을 알아야 하는 복잡한 공간은 아니거든요. 개인의 생각 알려 수 있는게, 딱히 없습니다. 어차피, "보고 이해할 수 있다면 알아서 할 수 있는 것들"이니까요. 그래도 정보가 필요하다면 찾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hr][/hr][spoiler]2303061822[/spoiler]

  • 아오 토끼 시치 그렇게 어렵지도 않음 공격기회 + 하는 템 + 10% 스턴 템 조합으로 보스 다구리치면 쉽게 깰 수 있음.

  • 신경쓸게 늘어나다가 유?사 자동화 좀 하다가 악마에 전멸당하고 다시 모아서 잡았당 재미있었음 3/5 다른 월드 가는건 찍먹했는데 신경쓸게 늘어나는걸 못견디고 탈출함

  • 토끼똥모으는 스카톨로지에서 20개의 농장을 가진 양계장사장님이 되었습니다.

  • 재밌음 근데 내가 이런 종류의 게임을 힘들어 할 줄은 몰랐네.

  • 참신한 아이디어와 게임성. 레시피와 퀘스트를 탐색하는 인터페이스가 너무 불친절한 것이 옥의 티. 한 번 붙잡으면 한동안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되지만, 후반부에서 살짝 떨어지는 텐션은 어쩔 수가 없는듯

  • 카드팩을 까며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고 다가오는 재앙에 맞서 버티는 흥미로운 방식의 게임입니다. 기대보다 더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킬링타임용 게임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훈련받은 원숭이를 일하는 시설에 가두면 똥을 싸지 않습니다 자원이 충분했던 저는 돌을 캐게 두지 않았고, 바나나를 주지 않고 한동안 잊고있었는데요 어느날 벽돌을 만들어야해서 돌이 필요했고 바나나는 다 써버려서 광부로 잠깐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원숭이를 가축우리에 넣은 순간 숭이가 그동안 못싼 똥을 한번에 20개를 싸버렸습니다 사실 미리 가축우리 옆에 똥을 두고 쌓이게끔 해놨음에도 너무 많아서 폭발하듯 흩뿌려지더군요 도전과제를 다깨고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가축우리를 둘러싼 똥들의 모습이었습니다

  •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정리하고 카드뽑고 아 컨텐츠가 없네 삭제

  • 뭔가 일이 잘 안풀리고 스트레스가 쌓였을때 하면 좋을듯 합니다.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드를 쌓아 마을을 건설하자 <돈 스타브>나 <마인크래프트> 아시죠? 그걸 카드를 쌓는 솔리테어 방식으로 풀어낸 게임입니다. 초반에는 카드의 특성을 알아내고 조합을 알아내는 게 반복적이지만 중독성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카드를 쌓고, 정리하다가 가끔 튀어나오는 적과 (자동 턴제) 전투를 하는 걸 반복하다보면 지루해집니다. 게임이 명시적으로 보여주는 목표가 없기 때문이죠. 그나마 포탈을 통해 몬스터 웨이브와 보스 전투가 가능하긴 하지만, 패배하면 전투에 참가한 주민과 장비가 싹 사라져서 복구하느라 지루한 크래프팅을 또 반복해야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끝맺음이 좋을 순 없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 3~4시간까지는 할만 합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지만, 생존 건설 시뮬레이션 류를 싫어한다면 딱히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 프로스트 트레인을 1만원에 판매하면 샀을 것 같다. 스택랜드를 거의 정가로 사서 해보고 느낀 기분이다. UI편의성이 거의 발냄새 급으로 불편한데, 스택이 끝장나게 쌓이는 00턴 이후(짧-중-긺에 따라 다름)에는 내가 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바퀴벌레나 파리 처럼 와리가리하는 카드 잡아서 줄맞춰주는 퍼즐게임하는지 지루하기가 끔찍한 수준으로 심해지는 원인이다. 짜증나서 팔면 코인카드 스택이 터져나오며 벌벌 와리가리하고 있던 스택들을 또 혼돈의 도가니탕으로.. 몹출현해서 주민 붙이면 또 전투공간이 확장되며 애써 줄세운 스택들 터지듯이 혼돈의 도가니탕으로 에라이씨... 엔딩이고 뭐고 안해. 초반부만 참신함과 아기자기함으로 할만했지, 후반에는 스택 줄맞추고 스태이킹도 안되는 카드들이 왼쪽 구석에 겹쳐서 처박혀버린거 정리해서 찾는 짓거리 하게 되니 내가 이걸 왜 하나 하는 현타 때문에 버틸 수가 없다.

  • 보드게임같고 재밌다 플레이타임 5~8시간 1~2트면 도전과제 올클리어 가능 게임 개노잼 만들어버리는 꿀팁 . . . 첫 맵(육지)에서는 닭만 키워서 오믈렛 만들어 먹고 배타고 가는 곳(섬)에서는 온실에 고추 키우면 식량 해결

  • 시간 보내기 좋은 게임입니당 뭔가 자꾸 전멸당하기는 하는데, 힐링이 되는건 왜일까옹

  • 재미따! 근데 좀 하다보면 필드가 개판5분전이 됨 주의! [TMI]복사버그 있음

  • 중간 이후부터 뇌용량 전부써야하는 게임. 정리정돈 좋아하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

  • DLC가 또 나왔다고 들었는데 아직은 할 마음이 안생김 할때는 재밌는데 다 하고 나면 좀 질리는 맛이 있음

  •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게임. 피지컬이 중요하지 않고 정리나 수집 중심이라 재미고 쉽게 할 수 있어요!

  • 잔잔하고 느긋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찾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볼만 하다. 진입장벽이 낮아서 어려운 게임에 지친 게이머에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하지만 카드의 조합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초반에 살짝 벽이 느껴진다. 그러나 이 부분도 무작위로 카드를 섞다 보면 그럭저럭 넘어가기 때문에 장벽처럼 느껴지진 않는다. 은근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하게 되는 매력이 있어서 강력은 아니나 적당히 추천한다. (팁 : 평화 모드를 켜면 이 게임의 재미를 반도 채 못 느끼는 게 되니 첫걸음부터 끄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런 게임은 몇 번의 재시작을 통해 익혀 나가는 것이 필수 아닌 필수. 이상한 포탈? 아무튼 비슷한 이름의 카드가 나오면 주민 하나를 겹쳐 놓고 포탈 안으로 들어가서 죽자. 한 명만 희생하면 모든 것이 순조로워진다)

  • 자동화에 매력이 있는데, 막상 자동화를 하면 게임의 깊이가 그리 깊진.... DLC는 안해봐서 DLC하면 더 있을지도? 최적화 빌드 찾으면서 재미있었음

  • 처음할땐 재밌는데 보스깨면 뭔가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게임

  • 디테일하며 카드게임의 참신한 재미를 주는 게임 카드로 생존하는 게임임 카드게임 특성상 운적인 요소가 있지만 그렇게 크지 않음 성장해가는 재미가 잇고 전략을 짜는 재미가 있음 게임 시스템이 굉장히 완성도가 있다고 생각이 듬 어렵진 않고 멀티태스킹을 요함 그러나 일시정지하는 버튼이 있어 그리 신경쓰이는 요소는 아님 되게 참신하게 다가온 게임이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듬

  • 재미있게 했음. 근데 카드 강제로 묶는 기능 있었으면 좋겠음. 나중에 카드 수량 늘어난거 마우스로 하나하나 클릭하고 있으면 현타 존나오니까

  • 킬링타임으로 굿. 뭔가 할 게 많아서 시간가속 못쓰겠음

  • 보스 깨고나선 몰입된 정신이 돌아오면서 3-4시간 지나있는 겜

  • 노잼은 아니지만 넘 어렵구만유 카드 관리하랴 식량 관리하랴 카드팩 구매도 해야하고 정신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 카드를 이용한 생존/경영 게임 착한 가격과 한번 시작하면 시간 순삭! 나도 모르게 빠져서 하고 있음

  • 뭔가 나중에 카드 너무 많아져서 지들끼리 끼고 난리나면 팍 식긴하는데 일단 재밌음

  • 부담 없어서 좋은데 부담 없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붙잡고 하게 됨

  • 진짜 준내 재밌다 근데 껏다 켜면 개노잼됨 마크 처럼 적당히 엔딩으로 볼 수 있는 분기점도 있고 게임적인 밸런스도 나쁘지 않음 오랜만에 sokpop이 뽑은 갓겜 근데 마지막 보스가 버그로 체력이 개 높게 나와서 다 죽음 ㅅㅂ 찾아보고 적당히 준비했더니 무슨 체력이 999야 악마세키

  • 자기자신을 되돌아 봤을때 절제력이 없다? 절대 창작마당을 들어가지마.. 고작 편의성 모드 하나 추가됐다고 게임 난이도가 확 내려감 그러다보니 "아 좀 질리네"싶다고 모드 뺀다? 뭔 꿈만 같은 이야기마냥 게임하기 싫어짐

  • 라이트한 '문명'에 카드모양 스킨만 씌운 게임. '압도적 긍정적'이라 무작정 사봤으나 생각보다 실망스러웠음. 자원을 캐고 인구를 늘려 더욱 노동시키는 생존, 크래프팅, 확장 게임으로 라이트한 '문명' 비슷한데, 각 오브젝트가 카드 형태로 돼있을 뿐. 딱히 카드게임다운 메커닉이 섞여있진 않다. '라이트한 문명'들은 공통적인 모순이 있는데, 오래 즐기기엔 깊이가 부족하고, 가볍게 즐기기엔 묘하게 플탐이 길다. 하는 도중엔 확장욕구에 빠져들어서 쭉 하게 되지만, 다음에 이어서 하기엔 부담되는 미묘함이 있음. '문명' 비슷한 게임을 하루 동안 깔끔하게 즐겨보고 싶거나, 정말 킬링타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 걍 재밌는데 어떤 재미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음 영상보고 해보는거 추천 일단 이게 된다고? 싶은것도 많은데 생각보다 아무것도 모르면 난이도 좀 있음

  • 초 중반까지는 답답하고 힘든 면이 있지만 그 이후로 넘어가면 무한 증식이 되게 되었다. 나름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듯

  •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겼던 게임중 하나. 마치 어렸을때 롤플레이 하듯한 그래픽의 게임. 문제는 생각보다는 길지 않은 플레이 타임(가격치고는 괜찮은 플레이타임) + 최종장으로 갈때까지도 뽕차지 않는 연출 뭐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그와 별개로 섬으로 갈때 리셋되는거 뭔가 기분 나쁨

  • 긴가민가하고 환불할 생각으로 설치했다가 6시간 순삭당하고 엔딩까지 안쉬고 달림.. 남은카드 마저 찾으러갑니다

  • 뭔가... 뭔가 아쉬움... 첨에 잠겨있는 카드팩들 열 때까지는 진짜 두근두근 했는데, 다 열고 난 이후엔 정신없는 와중에 전투 하고 템 만들고. 그러다가 주민 몇 명 죽으면 훅 답답해져서 빡종. 그렇게 몇 번 반복하고 나니까 손이 안 감. 그래도 8800원이면 나쁘진 않다.

  • 초기화되면 울지도.. 일단 키면 시간이 삭제된다 재밌다 근데 또 키려니까 좀 피곤한..? 하지만 재밌다

  • 스팀게임중에 처음으로 도전과제에다가 dlc까지 다 깬 게임

  • ㅋㅋ 이런 게임이 뭐가 재밌다고 -> 와 나 이런 게임 좋아했네 그냥 카드게임이 아니라고. 그 속에 세상이 있다고 왜 몰라줘.

  • 재밌긴 한데 랜덤성은 없어서 다회차하기 애매하다는게 흠 나중에 자동화 시스템까지 완성시키면 할게 더 없어짐 맵 확장을 통해 이 부분을 완화시키려고 한 듯 보이긴 하지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늘어나지는 않네요. 재미는 충분히 있습니다. 처음 할 때는 공략을 안보고 자기만의 플레이로 하는걸 추천드려요. 공략 보고 진행하면 즐길 시간이 너무 줄어들어서 좀 아쉬울 거 같아요.

  • 장점 1. 그래픽이 귀여움 2. 잡생각이 없어짐 3. 가볍게 즐기기에 좋음 4. 은근 머리를 쓰게 되서 재밌음 5. 시간 순삭 6. 저렴한 가격 7. 용량도 매우 가벼워 설치시 부담이 없음 단점 1. 친절한 게임은 아니라 초반에 약간 어려움 2. 패드 보다는 키마에 적합한 인터페이스가 약간 아쉬움 보드 게임이나 가벼운 카드 게임 혼자 즐길만한걸로 찾고 있다가 구매하였습니다. 평소 카드 게임을 잘 못하기도 하고 크게 선호하진 않았어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플레이를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너무 재밌어요. 초반엔 게임 방법을 몰라 조금 어려웠지만 게임 자체는 전혀 어려운 게임은 아닌것 같구요. 카드들을 합치면서 어떤 카드를 사용할지 어떤 카드들을 합쳐서 어떤걸 제작할지 이런 부분에서 은근 머리 쓰는게 필요한데 어렵거나 답답한 느낌으로 다가오진 않았고 오히려 잡생각이 없어져 가볍게 즐기기에 적당합니다. 엔딩이 있는 게임인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오래도록 가볍게, 잠깐씩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게임인것 같아요. 단순한 카드게임인데도, 하면서 마을을 만들고 세계관을 만들어 나가는 느낌이라 귀엽기도 하고 나름의 뿌듯함도 있습니다. 카드 게임 입문하시려는 분이나 가벼운 게임 좋아하시면 무조건 추천이지만 여유있는 분위기에 잔잔한 편에 속하다보니, 액션 로그라이크 형식의 덱 빌딩 카드 게임과 같이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찾으신다면 안 맞으실수도 있겠습니다.

  • 도전 과제를 모두 달성했음에도 깔끔한 카드 정리 및 전자동화를 꿈꾸며 신나게 플레이하고 있었습니다... 이걸 보시는 분은 자원 판매 단축키로 Ctrl 같이 습관적으로 누르는 키는 부디 쓰지 마십쇼

  • 머지게임을 찾고 있었는데 레딧에서 추천하길래 보니까 마침 라이브러리에 있길래 했음. 뭐 그럭저럭 할만한데 좀 피곤한 게임인듯. 내가 원했던 게임은 아녔음 생각없이 합치기나 하려했는데 전투도 있고 날지나면 굶어죽고

  • 그냥 갓겜 멈출 수 없으니 꼭 시간 여유로울 때 하는 걸 추천 멍때리고 하다보면 5시간 지나있음

  • 처음에는 어려운데 나중에가면 쉽지만 카드 정리하기 빡세고 시간 녹음ㅋㅋㅋㅋ

  • 이런 류의 시뮬레이션 덱 빌딩 게임?은 처음이라 문외한이지만 정말 재밌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 부작용으로 잠도 못자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ㅎㅎ 꾸준히 확장판 업데이트 해주시면 좋겠어요!

  • 카드조합해서 하는게 귀엽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몬스터 잡기힘들면 평화모드로 해서 잔잔하게 플레이하는 재미가이써요 계속 죽으면서도 해나가는데 재미있어요 진부해질때쯤은 다른 섬에도 갈수있어서 새로와요 토지에다가 딸기심는거도 귀엽구요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애들 밥챙겨주고, 직업생기고 전투하는모습보면은 응원하고싶어져요

  • 나는 그냥.. 신전만들라기에 만들었는데.. 왜 악마가 나왔지... 덕분에 다 몰살당하고 한동안 게임 접었음.

  • 보드게임의 카드 게임 같은 생존 게임이다.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뭔가 힐링되는 브금, 의도적인 설명서 없음이 이 게임의 매력이다. 다만, 게임을 10판 정도 하다보면 항상 비슷한 구간에서 게임오버가 되거나, 다음 레벨의 미션 카드를 생성하지 못해 인내심에 한계가 오거나 지루해질 수 있다. 장단점이 있는 게임 같다. 세일 할 때 사는 것을 추천한다.

  • 엄청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 단순하고, 정신 없고, 매력적인 효과음 등이 두드러지는 웰메이드 게임임 오래 하다 보면 지겨운 단순 노동이 되기도 하는데 그게 느껴질 때면 20시간 이상 플레이 한 후임 ㅋㅋㅋ 잔버그가 있긴 하지만,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음 DLC가 특히 재미있었음

  • 이런 조합류 게임이 그렇듯, 초반에는 공략이든 뭐든 보면서 생각해내야 하지만, 하다 보면 시간이 훅 감. 일시정지 기능 있어서 하다가 중간에 멈추고 뭐 해야하는 지 점검도 가능함. 가성비는 괜찮은 게임

  • 참신한 아이디어 게임. 돈스타브가 생각난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느슨해지는 설계가 아쉽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다른 지역으로 보내기. 이것도 처음 참신하다가 아쉬워진다. 결론은 세일할 때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한 정도.

  • 포탈 열리면 싸우고 다 죽고 한마리 남자마자 카드팩 열어서 돈으로 뽑고 뽑은애 장비 줘서 다시 싸우고 돈 부족하면 시체 합쳐서 묘지 팔고 반복

  • 방 정리도 잘 안 하는데 카드 정리는 하게 만드는 재밌는 게임.

  • 힐링용으로 하기 딱좋은 게임이고 산업형명dlc는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그냥 dlc없이 게임하는것 보다 훨씬 할게 많아서 더 신박하면서 어렵지도 않은 따 밸런스가 잘 맞춰진 게임같습니다.

  • 잠깐 해야지했더니 하루 전부 날려버림 자동화하고 정리 신경쓰기 시작하면 시간 순삭 오랜만에 불감증 치료할만큼 재밌다

  • 할인 안하고 정가에 사도 아깝지 않음. 초반에는 자원이 부족해서 급박할수 있으나 조금 지나 적응되면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일시정지도 가능하니 잘 모르겠으면 일단 멈춰두고 생각한뒤 다시 진행하면 됨. 요즘 현생이 피로하다보니 게임도 손이 잘 안가게 되는데 이건 게임이 가볍고 짧게 잠깐씩 할수 있다보니 손이 자주 간다. 물론 잠깐 하려고 들어왔다 눈 깜빡 하고 나면 한참 시간이 지나는 매직. 킬링타임용으로 더할 나위 없다.

  • 카드를 조합해 제작법을 찾고 만들며 발전해가는 게임 가볍게 즐기기에 좋아서 나중에도 한번 또 해볼까 ? 하며 손이 잘가는게 장점ㅎ

  • 점수 : ★★★☆☆ 가격 : 6,160원(-30%) ★ : 정리 지옥! 너무 바쁘고! 밥좀 그만먹어봐!!! 처음에는 이게 뭐지...하고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이였습니다 ㅠ

  • 킬링타임용으로 좋음. 하다보면 1시간씩 사라짐. 내 주민은 죽어도 안슬픈데 개는 죽으면 슬픔.

  • 여러가지 생존게임을 해봐서 생긴것도 허접한데 뭔 재미가 있을까? 싶어 금요일밤에 구매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일요일 아침이네? ㄷㄷㄷ

  •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키고 좀 클릭하다보니까 5시간이 지나있음 이것뭐예요?

  • 심심할 때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 근데 한번 하면 한동안 안 하고 싶어짐

  • 한번 즐기면 재밌는데 그 한번 시작하기가 뭔가 꺼려지는게임 초반부터 쭉 하면 재밌는데 오래걸려서 다음에 이어하면 뇌 리셋

  • 잔잔하게 개꿀잼 집중하고 보니 6시간 지나있음 시간 순삭..

  • 뒤지게 재미있었습니다. 이거 키면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계속 하네요;; 시간이 널널하신 분들이 즐기기에 좋을거 같습니다.

  • 카드를 캐릭터처럼 실시간으로 움직일 수 있고 운영하는게 참신하고 좋았어요 재밌는 평작 취향만 잘 맞으면 나름 수작

  • 바쁜데 재밌음 그런데 후반부 급격히 지루한 느낌이 드는게 단점

  • 예전에 즐겨했던 나만의 실험실의 확장버전? 추가버전 같은 느낌으로 재미있게 했습니다 도감이 살짝 부실하고 나름 공장을 만들수 있게 여러 카드들을 만들어두신것 같은데 인게임에서는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조금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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