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에선 밀당을 아주 잘해야함 ㅋㅋ 문 하나 열고 들키면 밑으로 째고 밑에서 커피로 카페인 충분히 보충해서 빌드업한 다음 열쇠 챙겨서 다시 무지성으로 처들어가서 문 열고 다시 밑으로 빠지고 반복 근데 여러마리 쫒아오면 도망치기 쉽지는 않으니 후반에는 폭탄 챙기는거 추천. 꿀팁 하나 주자면 마지막 피자 먹을때 들킬때까지 야무지게 먹다가 들키는 순간 왼쪽 돌산 구석으로 빠지면 못쫒아옴. 거기 있으면 그냥 무적임(ㅈ망겜 ㅋㅋ). 게임이 그렇게 막 재밌지는 않은데 본인이 도과러라면 가볍게 즐기면서 도과 깨기 좋기 때문에 추천.

경찰 열 명이 지켜도 도둑 하나 제대로 잡지 못해 작고 민첩한 주머니쥐를 조종해 경찰견들의 감시를 피하면서 마을 곳곳에 널부러진 음식을 부지런히 먹어 치워야 하는 아케이드 스타일의 캐주얼 액션 게임이다. 경찰견들에게 붙잡히지 않으면서 음식을 훔쳐먹고 단숨에 마을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게임 플레이는 과거 동전을 투입해 즐기던 오락실 게임이 떠오른다. 메인 화면조차 없이 곧바로 게임 화면으로 넘어가는 아주 간결한 구조 또한 인상적이며, 경찰견들의 추격을 피해 도주하거나 격렬하게 음식을 섭취할 때 흘러나오는 재즈 풍의 음악이 게임의 흥을 제대로 돋군다. 게임 자체는 아주 단순하다. 경비견들의 감시를 피하며 마을 여기저기 널려있는 음식을 부지런히 섭취하고, 게이지를 채워 열쇠를 확보한 뒤 다음 구역으로 넘어간다. 이런 식으로 쭉 게임을 진행하다가 마을 최정상에 있는 대빵 큰 피자를 먹으면 하나의 게임을 클리어하게 된다. 마을 곳곳에 있는 체크 포인트를 찍어두면 도중에 붙잡히더라도 얼마든지 해당 체크 포인트에서 게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며, 여러 번 게임을 플레이하며 획득한 점수를 누적해 새로운 아이템을 하나씩 해금할 수 있다. 따라서 계속 도전하다보면 어떻게든 게임을 한 차례 마칠 수 있을 만큼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게임을 한 번 마치면 왕관을 하나 받게 된다. 그리고 한 번도 붙잡히지 않은 채 계속해서 게임을 클리어하면 왕관을 최대 세 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단 한 번도 붙잡히지 않아야 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또한 생각보다 할만한 편이다. 마을 곳곳에 몸을 숨길 수 있는 덤불이 많이 배치돼있는 데다가 경찰견들의 감시가 느슨할 뿐더러 좀 멍청(...)하기까지 해서 추격을 따돌리기도 쉽다. 무엇보다 몇몇 아이템의 성능이 굉장히 뛰어난데, 특히 경찰견을 잠시 기절시킬 수 있는 연막탄만 잘 사용하고 다녀도 난이도가 크게 급감한다. 심지어 2인 플레이의 경우 한 플레이어가 붙잡혀도 다른 플레이어가 언제든 구해줄 수 있어 난이도가 더욱 하락한다. 아무래도 누구나 약간의 시도 끝에 클리어할 수 있는 손쉬운 게임을 의도한 것이 아닐까 싶다. 말 그대로 오락실 게임 플레이하듯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 그만큼 가격도 제법 저렴하고 플레이타임도 다소 짧은 편이다. 특히나 2인 로컬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이라 친구나 커플이 즐기기에 꽤나 좋은 게임이기도 하다. 딱 2~3시간 정도 둘이서 함께 즐길 게임을 찾는다면 이 게임이 안성맞춤일 것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275078329

짧게하기 좋음 한시간 했는데 섬 다돌았음 귀여움

무지성으로 코옵하기 좋은 게임. 다만 플레이 방식이 단순하고, 1왕관 이후로는 죽으면 왕관이 모두 초기화되기 때문에 3왕관까지 달성하려면 꽤나 지루할 것 같음.

재미없어요 그냥 계속 도망다니면서 점수를 먹는게임인데 어떤 목표치나 스테이지가 있는게 아님

주머니쥐는 밥도둑입니다.

★★★ 3/5

1시간 12분정도면 깨는 간단한 킬링타임 게임 톰과제리하듯 음식 미친듯이 먹어서 점수 모으는 재미정도랑 엔딩볼라면 제일 큰 피자 다 먹는정도? 아이템 효율 1시간정도면 대충 다 파악해서 그냥 대놓고 쫓기면서 대왕피자 쳐먹으면 끝남 게임 설계 되게 잘한게임인듯 다이너 브로스 다음으로 심심할때 하기 좋은게임이라 추천박습니다.

잠깐 했지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여친이랑 빵터지면서 즐겼습니다. ㅋㅋㅋ 엑박 호환 패드로 제가 하고, 여친은 키보드로 하고요 충분히 7천원 값어치는 합니다.

대왕 피자랑 대왕 티라미수 먹을때 쾌감 장난 아님

귀여움 체크포인트도 곳곳에 있어서 리셋되는것도 아니고 금방깰듯? 근데 빨리 질리는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가성비가 좋은듯

캐릭터가 귀엽고 킹받는 소리들도 신난다 하지만 뇌를 빼고 손가락만 움직여야 살아남을수 있다 강한자만이 살아남지.

쮜랑 도그 너무귀여워

귀엽고 재밌네요~!

나쁘지는 않았다

냥냠이

짱잼! 2명이서 플레이하기에 난이도도 괜찮고 브금도 좋고 재밌어요. 쥐랑 너구리랑 글러브에 안대에 아이템 장착한 모습이 진짜 귀여워요. 도전과제도 어렵지않게 달성 가능해서 왕관 3개, 도전과제 다 달성했습니당 ><

그 영역이 좁지만 자기 포지션은 확실히 있는 작품 혼자 플레이할 생각이다: X 게임은 파고드는 맛이 있는 도전적인 게 좋다: X 액션게임 잘 못하는 친구나 동생들을 위한 접대용 게임 정신없이 도망다니며 음식을 먹고 같은편이 잡히면 얼른 가서 구해주는 부분이 재미 포인트. 할인할 때 사면 무난함.

존나 최고의 게임 야 4천 뭐시기에 도둑쥐새끼가 되어서 털고다니는 경험이 어디 흔한줄 아니 아껴뒀다가 친구랑 같이해야지

친구랑 하면 적당히 1~2시간 정도 시간때우기 좋고 재미있는 게임 음식 와다다다다다 먹으면 꽤 재미있음 뇌 빼고하기에 딱임 애인이랑 하는것도 추천 서로서로 구해주는게 또 재미있음 4천원가격에 적당한 재미와 볼륨

피자 옴뇸뇸

어어 야 살려줘 어어 어그로좀 끌어봐 아니 나좀 처먹자 아니 문좀 열어 ^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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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