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livion Override

An intense, hardcore action side-scroller. Maneuver as a ninja killerbot through dynamic wastelands with 26+ specialized weapons. Dodge, dash, and dominate. A homage to Metroidvania and Roguelike: customize atomic evolution, breach intricate alert levels to decrypt the Oblivion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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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post-apocalyptic wasteland under AI’s iron grip, the remnants of humanity are imprinted in the digital shackles of the ‘Oblivion Code’. To unravel the intricate web of secrets within the dystopian AI civilization, Crimson, a rogue combat bot, embarks on a daring incursion into the neon-drenched corridors of Dulce Base…



  • Hidden Boss Fight - Clinic Sisters
  • Chapter Four Enemy Evolution under High Alert Levels
  • Evolved Final Boss Eset under High Alert Levels






Master dodges, double jumps, and wall runs to traverse the sprawling underground network. Equip your robot with over 26+ specialized weapons, each featuring unique mechanics, combat choreography, and augmented skill effects.




Unlock six state-of-the-art combat machines and charge into action: from ninja and thunder geek to viking warrior and feline assassin. Centered around their exclusive abilities, Atomic Evolution can be accessed at any point during your run.




Explore the abandoned site of an arms factory, navigate through the maze of a bio-engineered greenhouse, and neutralize all impending threats lurking within the data center, leading you to the enigmatic temple of an ancient-tech civilization…




Dare to crank up the Alert Level from Level I all the way to Level VIII? Brace yourself for far more grueling battles against enemies and bosses on increased hostility and retrofitted with advanced gea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0,2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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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데드셀에서 영향을 받은 로그라이트 매트로베니아 게임. Oblivion Override는 전투로봇인 크림슨이 오블리비언 코드의 비밀과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서 Dulce Base를 탐험을 한다는 내용의 게임이다. 탐험을 통해서 여러 동료들을 만나고, 다른 npc들을 만나면서 여러가지 스토리를 듣게되고, 또 한 편으로는 탐험을통해 만난 동료들이 base에서 크림슨의 조력자가 되기도한다. 게임은 메트로배니아 형식의 로그라이트게임으로, 전체적인 스테이지의 기본적인 요소는 같지만, 진행방식이 달라지게된다. 각 스테이지마다 비밀방이 숨겨져있어서, 그 비밀방에서 퀘스트를 통해서 각 NPC를 조력자로 만들 수 있다. 전투의 경우 상당히 스피드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진행된다. 게임 자체가 속도감이 있는데, 여기에 각종 기술들과 능력들을 조합하여 스일리쉬한 전투를 이끌어갈 수 있다. 예를들어, 대쉬점프와 이단점프를 하면서 어퍼컷을 날리고 레이저빔을 쏘는 등 생각보다 화려한 액션을 펼치기 때문에 전투의 손 맛이 상당하다. 대부분의 무기가 이러한 액션을 취할 수 있고, 몇몇 무기의 경우 경직이 걸리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한다. 게임을 클리어하고 나면, 경고레벨을 올려서 게임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 하데스의 규약이나, 30XX의 엔트로피모드와 유사하다. 이런 시스템을 통해서 조금 더 도전적인 게임도 진행이 가능하다. 로그라이트 게임이나 혹은 데드셀/록맨 그리고 스타일리쉬한 전투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도전과제는 경고레벨 올려가면서 깨는 것과 보스 노데미지전이 꽤나 어려운데, 경고레벨은 어쩔 수 없이 빌드와 실력의 문제이고, 일반 보스의 노데미지전의 경우, 대쉬가 무적판정을 이용해서 타이밍 맞게 대쉬를 사용한다면 클리어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 상당히 잘 만든 메트로베니아풍 로그라이트 액션게임입니다. 이전에 록맨이나 데드셀을 꽤 재밌게 하셨다면 충분히 즐겁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필드 진행은 데드셀처럼 메트로베니아풍 로그라이트입니다. 매시도마다 길이 달라진다는 뜻이죠. 몬스터의 종류가 변하지는 않지만 이벤트나 퍼즐방, 숨겨진 문등의 변화가 있고 1~2 스테이지는 여러종류의 보스가 있어 다회차시 새로운 보스를 잡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런 이벤트중에는 새로운 무기를 해금해주는 청사진이나 새로운 로봇을 해금해주는 칩등이 있어 보스까지 일직선으로 달리는 게 아니라 필드를 샅샅이 뒤지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로그라이트인 만큼 반복적인 플레이를 통한 강화 요소도 있습니다. 녹색 큐브, 코인, 황금 동상같이 생긴 머시기의 3가지 자원을 통해서 영구적인 변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녹색 큐브는 메카의 해금과 강화에, 코인은 무기의 해금에, 황금 동상은 필드에 이로운 이벤트를 개방하는데 쓰입니다. 회차를 완전히 돈다는 기준하에 황금동상의 수급은 적당하고 녹색 큐브는 살짝 아쉽지만 코인은 슬프게도 모자랍니다. 전투를 살펴보자면 굉장히 경쾌하고 재밌습니다. 모든 무기는 고유한 모션, 스킬, 기본 특성을 가지고 있고 모든 메카 또한 고유 패시브, 스킬, 궁을 가지고 있으며 대시에 무적이 있어 회피기로 쓰이는데 대부분의 동작을 대시로 캔슬 가능한데다 8방향 대시와 이단 점프같은 시원시원한 기동성까지 기본적인 액션 체계가 탄탄한 편입니다. 적의 패턴 가시성이나 속도도 적당한 편이라 이와 맞물려 속도감이 상당합니다만 선딜레이가 없다시피한 공격이나 중간에 회피가 불가능한 연타 공격이 일부 있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얼엑이니만큼 개선이 되면 좋겠네요. 기본 액션도 탄탄한 편인데 매회차마다 초기화되는 진화라는 특별한 강화 요소도 있습니다. 진화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는데 하나는 메카 고유의 요소를 강화하는 붉은 색 진화, 하나는 모든 메카 공용으로 뜨는 일반적인 진화, 그리고 이런 진화가 카테고리별 2개씩 모일때마다 켜지는 특수 패시브, 특수 패시브 조합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되는 이중특성으로 분류됩니다. 조합도 다양하고 매력있는 특성들이 많은데다 보스를 잡을때마다 진화의 새로운 카테고리가 해방되기때문에 다회차 특유의 매너리즘이 많이 희석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토리는 한글화가 되지않아 대충 넘겼는데 대충 압제에 맞서 계란으로 바위를 치고 있는 주인공에 감명받아 여러 계란들이 바위에 박치기를 하는 내용일겁니다. 이 깡통 계란들이 초합금 바위에 들이박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직접 해보시면 알겁니다. 게임이 점점 익숙해질때쯔음엔 이벤트를 통해 경고 레벨을 높혀 게임의 난이도를 높힐 수 있게 됩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승천과 비슷한 요소인데 플레이어에게 패널티만 부가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거나 적이 강화되면서 새로운 패턴이 생긴다던가 하는 나름대로 합리적이고 새로운 재미가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다만 난이도 상승은 조금 가파르다는 느김도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3부터는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하데스를 할때만큼이나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내년 초에 4스테이지등이 추가된다고 하는데 지금 하기에도 모자람이 없다고 느낀지라 기대가 큽니다. 이왕이면 한글화도 되면 좋겠네요.

  • Dead cell 그대로 카피했는데..그래픽 ,재미 훠얼 업그레이드 했음.. 세일할때 사세요..두번사세요.. 중공게임은 이제 일본 다음수준인듯... 국내게임계는 개발자 인건비(평균1억), 주가방어때문에..지구멸망할때까지..리니지라이크만 나올듯

  • 이래저래 그럴듯하게 만들었는데도 신기하게 재미가 있진 않음 왤까.....

  • 예전에 할 땐 괜찮게 했는데 하면할수록 아쉬운 점이 생기는 게임입니다 - 진화의 시너지가 미미하고 아티팩트의 효과가 단순해서 게임이 단조롭습니다 - 메카들간의 성능 차이도 커서 여러가지를 시도하는 즐거움이 적습니다 - 무기 옵션도 단순 스펙업이 대부분이라 고를 수 있는것도 한정적이고 메카별로 무기 상성이 있어 선택지가 없다시피 합니다 게임 외적으로는 컨텐츠 확장이나 업데이트가 적어 도전과제 올클 후에는 반복 플레이할 유인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투 자체는 꽤 재밌게 할 수 있으니 할인을 크게하면 한 번 해볼만 합니다.

  • 한글 없지만 액션이 재밌어서 번역기 돌리면서 놀았네요. 1회 엔딩까지 60~70분 정도이지만 다회차의 가치가 충분해서 컨텐츠 부족은 못느꼈습니다.

  • 적당히 즐기기 좋은 로그라이크 형식의 게임 난이도는 데드셀보다 쉬움 초반엔 어려워도 능력치 업글 + 해금하고하면 난이도가 급락함 능력치간의 시너지도 있어서 시너지 맞추면 상당히 강력해짐 조금 아쉬운건 밸런스적인 측면 좋은 능력이 너무 좋다보니 다른능력 버려지게 되어있음 몇번 고르다보면 결국 고르던 능력만 고르게되어있음 케릭터도 여러개 해금이 되는데 성능차이가 심하다 컨트롤만 좋으면 쿨타임없는 패링으로 무한무적이 가능한 녀석도 있고 그냥 때리기만해도 추가딜이 들어가는 아주 쉽고 간단하면서 강력한 애들이 있는 반면 그냥 능력이 스레기인 녀석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보스가 중간에 나오는 보스보다 쉽다 그리고 리뷰 시점 기준 한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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