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Eighties

Kingdom Eighties는 Kingdom 유니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스토리 중심 스탠드얼론 확장팩으로, 화려한 80년대의 네온 조명 속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마이크로 전략 및 기지 건설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수수께끼의 그리드로부터 마을을 지키고, 가족의 혈통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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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자전거에 올라타 페달을 밟고, 그리드를 몰아내 마을을 구하세요. Kingdom Eighties는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Kingdom 시리즈의 80년대 배경 스토리 기반 타워 디펜스 스핀오프입니다. 싱글플레이어 및 로컬 협동(또는 Steam Remote Play Together를 이용한 온라인 협동) 모험에서 기지 건설과 전략, 개성적인 아트워크, 80년대의 달콤한 신시사이저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사운드트랙을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자 속에서 뭔가 불길한 것이 풀려났습니다. 이제 리더인 당신이 친구들과 이웃의 다른 아이들을 영입해서 악을 몰아내야 합니다. 모두가 힘을 합치면 방어선을 구축하고 수수께끼 그리드 괴물들의 끊임없는 공격으로부터 마을을 지켜낼 수 있을 겁니다. 그리드 괴물들이 우리 집안의 가보인 창조의 왕관을 훔치려 합니다. 대체 그 사악한 목적은 무엇일까요?

마을 방범대를 소집하고 배치하세요

각기 특별한 기술을 지닌 고유 동료 세 명을 모으고, 다른 아이들도 영입해서 방어선을 구축하고, 코인을 모으고... 레모네이드 가판대와 피자 가게도 운영해 보세요! (물론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영입한 친구들을 관리하고, 도구를 잠금 해제하고, 무엇보다 밤이면 찾아오는 공포를 상대할 수 있도록 대원들에게 적절한 장비를 갖춰 주세요.

그림자 속에 도사린 미지의 위험에 대한 매혹적인 스토리

수 세기 동안 잠들어 있던 힘이 알 수 없는 이유로 80년대에 풀려납니다. Kingdom Eighties는 미지의 악에 위협받는 작은 마을 모나크에 대한 만화책 같은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이제 리더인 당신이 마을을 지키고 세상을 구원해야 합니다. 끈적끈적한 그리드 괴물들의 사악한 병력이 마을을 공격하고 방어선을 붕괴시키려 할 때, 여름 캠프에서 친구들을 결집시키세요. 괴물들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른들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그리드를 격퇴하고 맞서 싸우면서, 단서를 찾아내고 모두에게 일어난 일을 밝혀내세요.

픽셀과 네온 조명, 신시사이저

Kingdom 특유의 손으로 그린 아트 스타일이 80년대 네온 도시의 아름다움과 함께 돌아옵니다. 안드레아스 할드의 아름다운 신시사이저 OST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여름 캠프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동안 무엇이든 가능할 것만 같았던 아름다운 시절로 돌아가 보세요.

생존 믹스테이프 모드

진짜 아케이드 스타일로 Kingdom Eighties에 새로운 게임 모드, 생존 믹스테이프가 추가되었습니다! ""백 투 더 교외""와 ""그리드: 첫 난관"" 등 4가지 에피소드에서 최고의 전술과 전략을 동원하여 점점 어려워지는 그리드의 웨이브를 막아내세요. 특정 건물의 특수 능력이 비활성화되고 무작위 탈것이 등장하는 레벨에서 임기응변을 십분 발휘해 보세요. 이들 게임 모드에서 여러분의 진짜 실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50+

예측 매출

42,5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일본어
https://rawfury.atlassian.net/servicedesk/customer/portal/1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2)

총 리뷰 수: 42 긍정 피드백 수: 31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근데 전의 작품들과 비교하면 플레이 타임이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좋아하던 게임이라 나오자마자 사서 플레이했네요 이번 도트는 진짜 화려함의 극치라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 킹덤이란 게임을 처음 접했을때는 정말 재미있고 시간가는줄몰랐는데 이건 신작이 아니라 그냥 스킨덧씌우기에다가 몇가지 추가요소나 변경요소만있어요 이럴거면 그냥 후속패치에 해도되지않나 싶을정도임 내가 정말 킹덤시리즈를 사랑해서 해보고싶다 이러면 추천하지만 그게아니면 그냥 하지마세요

  • 기존 보다 쉽게 바뀌었네요. 빤쮸만 입은 거지 일꾼에서 모자쓴 어린 아이들로 바뀌어서 도망다니고 뭔가 허전한데 영토내에서 오며가며 사용하는 시설을 설치 할 수 있고 거기서 벌어 들이는 돈이 쏠쏠합니다!! 재미있는데 너무 쉬워서 좀 허전했어요 볼륨좀 키웠으면 좋겠어요 새 지도를 주시오!!

  • 기존 킹덤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쉬워졌다. 한번 붙잡으면 몇시간을 삭제시킨다.

  • 다음 스토리로 안넘어가는 버그가 없음 새롭고 신비함

  • 할것도 없고 너무 짧음 솔직히 돈아까움

  • 추천합니다

  • 추천

  • 일단... 차기작에 대해 너무 기대감이 컸던 것 같음. 스토리 개연성도 안드로메다 갔고, 그래픽도 일관적이지 않아서 붕 뜨는 느낌이 컸음. 난이도는 체감상 꽤나 쉬워짐. 기존 킹덤 경험자라면 어려움 난이도 1트 클리어 '매우 쉽게' 가능. 전작들과 비교하자면 - 스토리가 생김 --> 섬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에피소드 진행방식. --> 각 에피소드 클리어 조건이 다름 - 맵 요소 삭제됨: 농장, 병사 출동 종, 빵집, 등등 없어짐. 타워 업글 종류도 없어짐. - 시민은 궁수/일꾼 으로만 사용... 시민을 전직시키고 유동적으로 인구 배분하는 재미가 사라졌음. (검사 만들 수는 있는데 아예 원정 못 보내니까 의미없음. 궁수4명 사냥도 못하게 발 묶이니까 오히려 손해) --> 자유도가 크게 줄음. 장점: - 탈 것이 새로움.

  • 스토리 엔딩보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스포 주의) 먼저 전작인 킹덤 투크라운즈 를 매우 재밌게 즐기신분들께서는 이거 하지마세요 이작품을 아예 처음하시는분이라면 재밌게 하실수있습니다 디자인의 경우 기존의 킹덤 투크라운에서는 거지를 고용해서 궁수나 목수나 여러 직업을 주어서 일을 시켰는데요 이번작품은 어린아이들? 을 고용해서 엄....일단 궁수 목수라고 표현하겠습니다 먼저 이 궁수랑 목수의 디자인이 개별로입니다 진짜 별로입니다 궁수가 그냥 녹색 캐릭터입니다 목수요? 그냥 노란색 안전모 쓰고 망치들고다니는 캐릭터입니다 전작에서는 확실한 개성이 존재했다면 이번작은 개성을 어따 팔아먹었는지 그냥 무난해보였습니다 장벽의 디자인은 깔끔한 느낌이 아닌 그냥 조잡하게 바리케이드를 새우는 느낌이라 올리는 맛이 없었습니다 기지의 경우 전작에서는 장벽을 새우면 배경에 장벽과 똑같은 벽이 세워졌는데요 ( 돌벽으로 마감하면 배경도 돌벽으로 감싸져있음) 이번작은 그런 느낌을 못살렸습니다 ( 아마 시가지에서 활동하다보니 못살린듯) 그래서 기지를 꾸려나간다는 실감이 좀 덜나요 망루가 이번작에서는 자동 포탑으로 바뀌었습니다 꽤나 멋지더군요 메인 베이스를 레벨업을 시키면 뭔가 커지는 느낌이 적어서 레벨업 시키는 맛이 안나더군요 난이도의 경우 상당이 낮아진거같은데요 먼저 전작에서는 사람을 많이 고용해서 물량을 물량으로 효율적으로 막는 디펜스 게임이었는데요 이번작은 만랩 장벽을 세우기 매우 쉽고 3가지의 포탑을 설치하여 그리드를 사냥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량이 적어도 포탑과 장벽으로 막기 쉬워졌습니다 그리고 포탑을 미는경우 무려 이동식 방패같은걸 사용하고 움직이는 레이저 포탑이랑 같이 포탑을 밀수가있습니다!! 그래서 이동식 방패 뒤에 궁수가 붙고 그뒤에 기동형 레이저 포탑을 가지고 포탈을 미는데요 제가 이동한 만큼 이동식 방패가 이동해서 컨트롤해주면 사실상 노대미지로 포탈을 밀수있습니다 (브리더가 소환능력이 사라졌는데요 무빙 잘하면 한대도 안맞고 잡습니다) 공격할때 컨트롤 하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기사도 존재하는데요....기사는.....없다고 생각하세요 사실 하는거 없습니다 전작에서는 스킬 배워서 공격시키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작은 기사는 사실 이동식 방패가 대신해주고 벽 깨지면 1선에서 버텨주는 역할밖에 못하는데 사실 그것도 벽 만랩 찍으면 벽 체력 20퍼 정도 남았을때 미리 도망을 치기때문에 방벽만 많이 세워두면 쓸일이 없습니다 그래놓고 5골드랑 궁수 4마리는 꾸역꾸역 처먹더라고요 포탈 공격할때도 집만 봅니다 왜만든거냐? 거기에다가 방어병력이 매우 단조롭습니다 전작에서는 창병을 뽑아본다던지 투석기을 쓰면서 화염통도 던져본다거나 단순한 망루를 설치해서 적을 잡거나 발리스타를 설치 해본다던가 아니면 도마뱀을 타서 불을 내뿜어 보거나 그리핀으로 밀쳐서 막는다거나 여러가지 방법이 존재했는데요 이번작에서는 포탑 벽 궁수 끝입니다 솔직히 빌드를 짜서 효율적으로 막아낸다는 느낌이 없고 그냥 포탑만 깔수있으면 만사오케이 라는 부분에서 매우 지루함을 느끼게 됬습니다 거기다가 버프 석상은 없엔거 같네요 하지만 이동부분에 대해서는 어디서든 스테미나 회복 (가만히 있으면 물을 마시거나 무슨 행동을 함 ) 할수 있게끔 만들어서 이동에 불편함은 엄청 많이 죽인거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이 되는 돈의 경우 사냥을 해서 돈을 모으는게 있고 소일거리 ( 알바? ) 를 해서 돈을 버는게 생겼는데요 그 덕분에 사냥터를 늘리기 위해 무리하게 숲을 개간할 필요없이 일터만 확보를 해서 안정적으로 돈을 벌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목수들이나 아예 직업없는 백수들이 가서 일을 하는거같더라고여 그래서 직업 비율을 관리하는게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냥 목수 대충 뽑고 궁수 대충 뽑으면 되더라고여 하지만 버프 받은 농부보다 효율은 안나오고요 목수들이 돈을 벌다버니 농부는 한곳에 모여있어서 수금하기 편했지만 이번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수금해야합니다 솔직히 돌아다니기 너무 귀찮아요 종합 을 하자면 이동 편리성을 증진시켜주고, 효율 안나오는 직업을 없애고 농축을 시켰고, 망루는 자동포탑으로 만들어서 노예 징집에 대한 부담감을 죽였고, 공격시 컨트롤할수 있는 여지를 주어서 재미를 느낄수 있으나 결국 똑같은 포탈 밀기 노가다에서 벗어나진 못했고 직업들을 줄여서 오히려 다양한 선택지가 사라지고 단일화된 방어병력, 포탑이랑 방벽만 많이 깔아도 너무 쉬워지는 디펜스 결국 궁수랑 목수만 주구장창 뽑고 개간하고 벽세우고 포탑만 세우면 엔딩 볼수있습니다 게임이 어려워 지거나 여러 선택을 한다거나 그딴거 없어요 하지만 이모든건 전작인 킹덤 투크라운 이 너무 명작이여서 차기작이 쓰래기로 보인거 뿐이지 이작품은 복잡하지않고 간단하게 즐길수있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처음 하시는분들은 이거 트라이 해보실분은 해보시고 바로 킹덤 투크라운즈 하러 가시면 됩니다 그냥 신작이 너무 기대 이하라 푸념좀 적어봤습니다 저도 평점 한번 올리고 가겠습니다 1.5/5 입니다 감사합니다

  • 솔직히 플레이 타임 너무 짧은 것 같은데 그냥 뇌비우고 할 수 있어서 힐링하면서 재밌게했습니다. 그게 이 게임의 장점이기도 하고요. 데모해보시면 느낌이 올거에요.

  • 이떄까지 킹덤 시리즈는 다 해봤지만 가장 실망스러운 작품. 달라진건 비슷한 능력의 건물과 유닛에 스킨만 씌웠고 스토리는 도저히 빈말로도 칭찬할 부분이 1도 없음 도트만 새로 찍는데 뭐가 시간이 이렇게 걸렸는지 모르겠다. 문제점 1. 이해가 안가는 스토리. : 스토리 담당이 마약하다가 마감 전날에 급하게 갈겼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어린이 새총에 쳐 죽는 몬스터가 어떻게 도시랑 세계를 멸망시킨다는건지 모르겠다. 2. 캠페인 원툴 : 에피소드의 분량을 짧은데 캠페인 모드 뿐이라 뭐 즐기려고 하면 벌서 게임이 끝남 난인도를 높혀 재시도 할 수 있지만, 굳이 그렇게 즐길 게임은 아님 3.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이 무능력함 : 어린애들은 사냥하고 기지를 짓고, 적을 막고, 돈을 벌어오는데 주인공이라는 놈은 일을 시키기만 하고 하는거 1도 없음. 나머지 NPC는 각자의 역할이 있기라도 하지만 너무 수동적임. 그리고 어른은 애들도 싸우는데 무능력하게 암것도 안함. 총평 : 다른 시리즈에 비해 스토리가 추가되고, 스킨이 바뀌었을 뿐. 크게 달라진 내용이 없으며, DLC 수준이라 봐도 무방함. 거의 유저모드 수준의 게임인데 별도의 타이틀이 필요했을까

  • 개인적으로 괜찮았어요. 이전 게임들은 섬마다 스토리가 이어지지도 않고 딱히 뭔가 꺤 느낌이 아니라서 마무리가 어정쩡한 느낌이었거든요. 하지만 이번 버전은 스토리가 좀 이상한거랑 별개로 뭔가 차근차근 깨나가고 결말도 제대로 있는 점이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점은 확실히 게임을 즐길 요소가 줄긴 했다는 것? 예를들어 계절에 맞춰 농사를 지어야 한다거나 빵할머니, 기사할아버지? 등등.. 그래서 차기작은 탄탄한스토리 + 이전 킹덤처럼 다양한 NPC 및 기능들이 보완된다면 더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전 킹덤처럼 중세배경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스토리 마지막 장면보면 현대버전으로 나올 것 같아 아쉽네요. 아무튼 전 재밌게 했고 게임도 추천합니다. :)

  • Loved the first one, Excited about this one, Learned more about the 80s USA through the game, Demystified the financial boom of the time, Simple graphics, deep greed defying game. I will miss the co-op, If I only had a friend to play with... Thanks for the Discount.

  • 전작의 명성을 망쳤네. 큰 기대하지 않으면 그냥저냥 할만하고 전작 생각해서 잔뜩 기대했으면 기운 빠짐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타워 디펜스 땅따먹기 게임 픽셀 아트가 너무 이뻐서 아무 생각없이 하면 은근 힐링됨

  • 디펜스 게임이 아니라 어드벤쳐 게임 전략을 잘 짜서 한섬씩 클리어 하는게 아니라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스토리 순서대로 진행되는 어드벤쳐물이다. 확장해서 사라지는 건물들(부랑자캠프같은거)이 없고 골드 벌이가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골드저장이 안되고 버려지는 아까운일이.. [strike]영상스킵이 안되는 단점 (한국인이겐 제일 큰 문제) [/strike]막 키 누르다가 발견 아래버튼누르면 스킵이 뜬다 레트로 느낌 물씬나는 음악과 오브젝트들, 완벽하진 않지만 유용한 서브캐릭터들 또한 나름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여러 버그가 보고 되고 있고 [spoiler] 나또한 엔딩영상이후에 게임이 끝나지 않고 마지막 전투로 회귀하는 버그를 당해서.. [/spoiler]아직까진 강추까진 아님..그냥 나름 재미있었다 정도..

  • 난이도 조정이 적당해서 캐쥬얼하게 즐길수 있게 만들었네요 노가다 느낌도 많이 줄었고 스토리도 재미있고 그래픽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전작에 비해 약간 여러가지 요소들이 삭제되서 좀 아쉽고 캐릭터의 특정이 좀 아쉬워요 동료들을 조종하여 좀더 다이나믹 한 전투를 기대했는데 하지만 가격이 착하고 돈값은 하는게임이라고 생각해서 강추~!

  • 2023년 6월 26일 오후 10:04분 출시일은 6월 27일이며 예정보다 빨리 출시되어서 바로 구매 이건 못참지!. 그리고 게임클리어 쉬움으로 2023년 6월 27일 01시 36분 끝! 뭔가 빨리 깨니 기다렸던 긴 시간들이 허무해진 느낌 그래도 게임은 갓겜! 킹덤!킹덤!킹덤!킹덤!킹덤!킹덤! 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피자!

  • 기존 시리즈의 참맛을 잃었음 ● 이전에 없던 다양한 기능이나 컨텐츠가 추가되서 흥미로웠는데 거기서 그침. ● 플레이하는 5시간 내내 튜토리얼만 하는 느낌었다. ● OST가 참 좆같음. 두통이 옴. ● 코인 입력 반응이 개느림.

  • 재밌긴 한데 이게 따로 나올 정도인가 싶음. dlc 수준이라 생각함... 전작 해본 사람에겐 비추천ㅜ

  • 올드하고 답답했던 기존게임 스타일에서 벗어나서 완전 캐쥬얼하고 새로운 스타일로 발돋음했음 투크라운이랑 아예 다른 스타일이에요 스토리가 생겼고 이동기 완전 갓템이 생김 (보드) 투크라운이 진입장벽이 높은 겜인데 (보석분배때문에 효율따지면서 했어야했던) 킹덤에이티즈가 그걸 없애고 누구나 드나들수있는 겜으로 냈어요 진짜 재미있게 한듯요 저는 대만족 이런 시리즈로 더 많이 내줬으면 좋겠음 가격 대비 웰메이드 겜이에요

  • [구매전 리뷰영상 참고] https://youtu.be/MlWW3yRiCmo 우선 전작들과 플레이방식은 완전 똑같지만 배경이 중세에서 80년대로 바뀌었고 그 속에 들어있는 요소들 역시 전부 새롭게 바뀌어 준 덕분에 하는 내내 새로운 게임을 하듯 흥미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새롭게 생긴것들이라 해봐야 테마만 좀 바뀐 수준이고 완전 새로운 기능이 생긴거라고는 동료NPC들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생기긴했지만 전체적인 분량은 솔직히 전작보다 너무 짧아 사실상 이 게임을 아예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전작을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리고싶고, 전작을 해보고도 마음에 들었다! 뭔가 새로운 환경에서 해보고싶다! 하시면 그때 이 게임 해보시면 좋겠네요. [새로운 기능들에대한 스포있음] 달라진점들: - 이제 노예들이 아닌 어린 아이들을 놀이터에서 고용해 일꾼으로 쓸 수 있음. - 나와 항상 함께 다니는 동료 NPC들을 구해낸 뒤 옆에서 적을 공격하게 만들 수 있음. -> 각각의 NPC마다 배정해줄 수 있는 역할 1. 한녀석은 쓰레기통을 방패로 삼아 적진에 쳐들어갈 수 있었고, 2. 로봇을 만들어 적을 아작낼 수 있었고 3. 내구도가 닳아버린 쓰레기통을 수리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로봇은 전작의 캐타펄트임) - 탈것에 있어서도 이속 부스트 바이크 , 공격형 바이크, 날아오르는 ET바이크 등 다양한 탈것들이 준비되어있었음. - 중간중간 보면 전작의 농사 밭 대신 바자회나 낚시터를 지어줌으로써 돈을 벌 수 있음 - 울타리 앞에 강력한 레이저타워 지을 수 있음 - 제일 처음 스테이지를 넘어가기 위해서는 동굴속에 있는 카누를 구해줘야 함. - 좁은 동전주머니를 버켓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해짐(개좋음) 아쉬운점: 사실상 테마만 바뀌었지 완전 새롭게 추가된 더 많은 기능들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싶었음.. 하여튼 저처럼 킹덤게임을 100시간 이상 즐기실 정도로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해보시고 이 게임을 아예 처음보시는 분들은 전작이 가성비가 더 좋으니 그거 먼저 해보시길 추천드림.

  • 일단 차기작과 기다림에 비해 큰 기대는 하지말고 하는게 맞다. 플레이 방식이 거의 뒤집혔다싶고, 도트 맛집은 그대로이나 카툰애니메이션은 형편 그리 좋지는 않다. 킹덤 시리즈에서 가장 큰 변화와 유턴이 심한 작품입니다. 스토리형식으로 진행되며 , 파트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 마지막 동굴에서 궁수가 활안쏘는 버그가 있네요 아 하루 보내고 들어가니까 풀렸음 으아.. 못깨는 겜인줄

  • 그냥 잘만든 DLC느낌임.. 가격 2~3만원대 예상했는데 너무 싸게 나와서 뭔가했는데 가격대비 괜찮다고 해도 기다려온 사람으로서 좀 아쉽네.. 여운이 많이남는 후속작이었다.

  • 3시간만에 끝나니 좀 아쉽더라구여 저번에 나왔던 투 크라운을 너무 즐겁게 해서 기대했는데 아쉬운 감이 없지 않더라구여 물론 이번에 이 시리즈를 처음한다면 좀 편하게 할 수 있는게 유닛 관리가 전작보다는 편해져서 편해진거 같아요 아무래도 내용이 적은만큼 앞으로 업데이트가 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리 가격이 싸다해도 너무 하네 챕터4까지 인가.. 엔딩임.... 너무 너무 짧은 분량 느릿느릿 했는데도 5시간 정도 하면 끝 전작보다 그래픽좋고 편의성좋고 다 좋은데 플탐이 망

  • 인공지능이 진짜 최악임 거기다 버그까지 있어서 게임 진행도 문제생김 정말 게임관리 안하네

  • 아 왜 여태 몰랐나 했더니 어제 나왔구나...

  • multiplayer needed NOW. Now!!!

  • 버거~! 치즈버거~ 핏쟈~ 핏쟈~!

  • 왜 자꾸 스테이지 깨기만 하면 멈춰 ㅡㅡ

  • 5시간 잘 녹는 게임

  • 솔직히 13,500원에 이 분량이면 결코 추천할 만한 정도는 아님.. 단지 캡틴 플래닛이나 마이티 맥스가 생각나는 예전 90년대 미국만화 그림체 하나만 신선했을 뿐. 스테이지도 4개밖에 없고.. 투크라운처럼 재미난 요소가 많은것도 아니고. 그리고 뭐 어차피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은 아니지만 스테이지 4에서 어른들은 안전한곳에 숨어있고, 어린애들이 화살이랑 방패 포크 들고 괴물이랑 싸운다는게ㅋㅋ 더군다나 배경은 80년대인데 왜 니거 꼬맹이는 레이저포나 레일건 같은 광학 무기를 만드냐고ㅋㅋ

  • 다른 시리즈는 도저히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서 매번 초반만 하다 포기 했었는데, 이건 스토리 보는 맛에 결국 엔딩까지 봄. 솔직히 남들한테 추천할 정도로 재미있진 않았고, 기묘한 이야기 미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스토리 보는 맛에 할만한 느낌

  • 중세분위기의 단순 디펜스에 가까웠던 과거작에 비해 현대적 교체된 방어물과 에피소드 형식의 스토리 진행이 첨가되어 새로운 느낌으로 여전히 시간이 순삭되는 게임

  • 킹덤을 하셨던 분들은 꼭 어려움, 저주난이도로 해보시길 추천.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함. 하지만 에피소드가 엄청 짧음. 세일할 때 사서 하는 것을 추천. 원가 주고 하기엔 너무 짧음. 하지만 게임은 잘 만든 듯.

  • 난이도가 너무 쉽게 설계됐음 게임이 그래도 전작에서 없던 컨텐츠가 생겨서 재미는 있음 문제는 전작보다 조작감이 좋지 않고, 코인 쓰는데 딜레이가 있어서 이 부분은 좀 아쉬움. 이건 할인 씨게할 때나 구매해서 해보세요. 킹덤 투 크라운을 안해보신 분이면 투크라운을 구매해서 하시는게 더 재밌고 좋을듯? bgm도 투크라운이 더 잘 뽑힘. 투 크라운이 난이도도 적절하고, 컨텐츠도 많아서 게임하기가 젤 좋았던거 같네요.

  • 기존에 있던거랑 비교하자면 나는 기존꺼가 더 좋았음 이것도 나름 재밌긴해

  • 맛있는 킹덤에 현대적 요소를 더해 경쾌해짐.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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