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샘R

《마녀의 샘R》은 수집, 육성, 전투 요소가 절묘하게 조화된 스토리형 육성 RPG입니다. 용사들에게 쫓겨 살아가는 한 작은 마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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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관련 컨텐츠를 제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리며, 제작 시 아래의 규정을 준수해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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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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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과 관련된 문의는 witchspringr@gmail.com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게임 정보


《마녀의 샘R》은 육성, 수집, 제작, 전투 컨텐츠가 절묘하게 조화된 스토리 기반의 육성 RPG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파이베리는 온갖 마물들로 가득한 숲 속에서 자란 한 소녀이며, 어째서인지 인간들에게 '마녀'라 불리고 있습니다. 파이베리는 어릴 적의 행복한 기억(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던) 추억을 되찾기 위해 바깥세상으로의 모험을 갈망하지만, 여태껏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길을 찾지 못하고 있죠. 이야기는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파이베리를 도와, 다음 모험을 떠날 차례입니다.

게임 특징



  • 파이베리를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수련으로 그녀를 성장시키세요. 어떤 수련을 하느냐에 따라, 파이베리의 성장 방향이 달라집니다.
  • 다양한 종류의 마법재료를 수집하여, "집"에서 파이베리를 성장시키기 위한 도구를 합성해보세요.
  • 파이베리의 무기에 양분을 공급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무기를 진화시켜보세요.




완전히 새로워진 스토리 속에서 파이베리는 모험 도중 다양한 인간이나 마물, 마녀들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친구일까요, 아니면 적? 그것도 아니라면...? 파이베리를 둘러싼 비밀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필드 곳곳에 숨겨진 마법책, 레시피, 도구들을 찾아보세요.
  • 다양한 종류의 펫을 길들이고 함께 모험하세요. 펫들은 각각의 독특한 고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원하는 속성의 마법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연구하고, 전투에서 나만의 전략을 펼쳐보세요.



마지막으로(하지만 가장 중요한!) 파이베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보이스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심지어 인간으로 변장해서 마을에 잠입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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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7,625+

예측 매출

1,895,4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독일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kiwiwalk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B플러스 스팀게임 추천 마녀의샘R, 돌아온 파이베리 육성기

    여기까지 스팀게임 추천하는 마녀의샘R 의 정식 론칭 소식을 전해봤는데, 아무래도 수동적인 액션보단 스토리를 보면서 따라가는 그런 색깔을 가진 겜이기에 추가적으로 공략을 할만한 건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 Etc 마녀의샘R - 중 (스포유)

    있더라구요 마녀의 샘 최고미녀 레이나 ㅎㅎ 별 비중 없는데 예뻐서 인기 많대요 알고보니 저 아저씨가... ㅠ 공략이 좀 아쉽... ㅋㅋ 나르에르 또 죽임 ㅋㅋㅋ 나르에르 살점을 얻습니다. 생명력 올리기 좋았나...

  •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 마녀의 샘R 공략6 제 6장 예언의 아이

    제 6장 예언의 아이 얼음마녀의 스카프 설원 진입 저스티스 상인의 길 왼쪽 위 얼음마녀의 스카프를... 듀락신전의 위 신전 내부 순간이동 순간이동 활동 제작 빙결마법 도감 6주 빙결문양 7주 빙결문양...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29)

총 리뷰 수: 635 긍정 피드백 수: 612 부정 피드백 수: 23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숲에 홀로 사는 마녀 파이베리의 웃음과 감동의 모험 이야기. ##참고로 플레이타임은 1회차 기준 20~30시간 정도 된다. 마녀의 샘R은 국내 개발사인 키위웍스에서 만든 게임으로, 사실은 모바일 원작인 마녀의 샘의 1편의 콘솔판으로 리메이크가 된 작품이다. 이번에 리메이크를 진행하면서 마녀의샘1편 뿐만 아니라 다른 후속 시리즈의 내용들도 함께 포함시키면서, 이야기의 개연성이 높아지고 볼륨도 높아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이전 게임과 다르게 거의 풀더빙이 되어 더욱더 이야기에 집중을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사실 이 IP는 모바일 게임이 있다는 것만 들었고, 이번에 처음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사실 이 게임을 원래 플레이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갑자기 스팀상점페이지에 등장했고, 틀레일러와 공개된 일러스트레이터를 보니 너무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출시 당일날 15프로 할인도 하겠다 바로 구매를 해서 플레이를 해보았는데, 결국 연휴내내 이 게임만 잡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되었다. 뒤에도 서술하긴 하겠지만, 스토리가 정말 탄탄하며, 플레이하면서 웃기도 많이 웃고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도 될 정도로 스토리텔링이 뛰어났다. 게임의 스토리는 스포일러를 배제하고 간단하게 적어보면,(실제로 개발자님들이 10월까지는 4장 이후의 스토리는 언급해주지 말라고 하였다). 검은 마녀의 숲에서 혼자 살면서, 용사들의 파이를 수거하고 있는 어린 마녀 파이베리가 여느 때와 같이 파이를 수거하다가 블랙조를 만나게 되면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여기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그동안 몰랐던 엄마를 만나면서, 왜 마녀사냥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알게 되면서, 이러한 일들을 해결하게되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여기에서 파이베리의 비밀 뿐만 아니라, 반전된 요소들, 숨겨진 떡밥 등, 모두 다 잘 풀어내기 떄문에 굉장히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전체적인 게임특징을 보면, 모델링은 상당히 귀엽게 뽑혔다, 물론 약간의 어색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지만, 전체적인 모델링도 아기자기하게 잘 되있었고, 배경음악도 생각보다 수준급으로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위에서도 적었지만, 거의 대부분 풀더빙이 되있기 때문에 스토리에 몰입하기도 좋았다. 이 풀더빙이 심지어 엑스트라들까지 성대가 달려있고, 몇몇의 서브퀘스트 빼고는 다 더빙이 되어있기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놀랐다. (게다가 블랙조 성우가 이경태 성우였다는게 깜짝 놀랐다,..내가 아는 이경태성우님의 캐릭터가 클로저스의 이세하정도인것 밖에 몰라서 더 그런걸지도....) 게임의 플레이타입은 채집형 RPG라고 해야하나.. 아틀리에 시리즈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아이템을 수집하여 마법과 포션, 능력치 상승 아이템등을 만들어서 캐릭터를 강화하며 플레이가 진행된다. 이 게임에는 레벨 1 레벨2 이런 레벨링은 없고, 사냥을 하면서 얻는 숙련도를 통해서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한 번 사냥했던 무리들한테는 경험치를 얻을 수 없지만, 충분히 숙련도를 5로 올릴만큼 무리들이 많기 때문에 후반부에 캐릭터가 무조건 강화가 되기 떄문에 그건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얻는 수련포인트로 캐릭터는 주기적으로 훈련시켜줘야 이후 게임을 진행하는데 편안해진다.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캐릭터별로 그 특징이 뚜렷하고, 그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스토리가 정말 훌륭했다. 처음에는 마녀인 파이베리를 다 경계하지만 후에는 맘씨 좋은 파이베리와 다 친구가 되는 과정도 잘 풀어내고 끝까지 결말을 잘 풀어냈다고 생각한다. 진짜 몇몇 스토리라인에서는 플레이를 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질정도로 감동스러운 장면들도 있기 때문에, 스토리를 보면서 플레이를 즐기는 게이머들에게는 정말 괜찮은 게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위에서 이렇게 얘기했던 것과 다르게 장점만 있는거는 아니다. 1. 노멀난이도로 진행할 시, 꽤나 많은 노가다가 필요하다. 물론 이거는 쉬움난이도로 바꿔서 플레이할 수 있겠지만, 노멀난이도가 꽤 노가다를 요구하기 때문에, 꽤나 피로감을 줄 수 있다. 2. 최고 단점이라면 역시 클리어후에 이어하기가 없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NG+도 존재하지 않는다, 게임을 클리어하고 나면 타이틀로 돌아가기가 나오니.. . 이거는 마녀의샘 시리즈를 플레이한 다른 유저들의 말에 의하면 후에 이어하기가 업데이트 될 거라고 하는데,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당황스러울 수 있다. 마지막에도 서술하겠지만, 이 게임이 생각보다 숨겨진 요소라던지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 많아 놓칠 수 있는게 꽤 많이 있고, 특히 '귀 기울인자'업적을 달성하려면 그 숨겨진 이벤트들도 다 봐야하기 때문에 한 번 놓치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이 점은 현재 단점이지만 후에 업데이트가 되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 24년 2월 하드모드 및 NG+가 추가되었다!!! 업적 난이도는 1회차에도 달성이 가능할 정도로 여럽지는 않지만, 놓칠 수 있는게 대거 포진되어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모든 펫을 다 얻는 것, 무기들을 다 얻는 것, 그리고 숨겨진 이벤트를 다 봐야하기 때문에, 구석구석 마을들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귀 기울인 자의 업적의 경우 챕터5 이전에 난파선 스토리, 그리고 챕터 최후반 부의 스토리에 놓칠 수 있는 이벤트들이 있는데, 다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 후에 꼭 달성해야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나머지는 마지막 전투전에 전부 획득이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정말 재밌게한 게임이며, 현재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받았는지 이해가 되는 게임이었다. 실제로 추석 연휴동안에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 외에는 이 게임만 붙잡고 있을정도였고, 심지어 잠을 자야하는데 밤새서 플레이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감동적인 스토리 둘 다 잡은 게임이니, 편하게 스토리를 보고 싶은 분들은 쉬움난이도로 선택해서 편안하게 스토리를 감상하면서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휴일을 반납하고 계속해서 업데이트, 버그패치등을 진행해준 개발자님들도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플레이한 RPG 중 3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재밌게 한 게임이었으며, 마녀의샘의 다른 리부트 게임이라던지 신작들도 기대가되는 바이다. [hr][/hr] 도전과제획득을 위한 팁 ( 챕터 4 이후 스토리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1. 민첩이 꽤나 중요한 게임이다. 민첩이 250~300정도되면 스토리 미는데 전혀 문제가 없고, 나이트메어를 잡을 때는 민첩을 500정도로 올리는 것이 좋다. 나머지는 장비들과 수련, 그리고 능력치상승 아이템을 통해 부족한 스탯을 채워주면 된다. (이게 꽤 노가다가 될 수 있다.) 2. 검은 마녀의 숲에 있는 아이즌은 라라크마을에서 얻을 수 있는 숙성된 라라크열매를 아이즌 앞에서 사용해야 깨울 수 있다. 3.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용들을 펫으로 만들 수 있는데 (엘리시온평원,설원,드래곤밸리, 용을 잡으려면 아이즌 필요) 이 용들을 데리고, 멧돼지평원의 멜리나에게 가서 세 용 중 하나를 꺼내 가면 지르코니아jr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멜리나 위치는 멧돼지평원, 엘리시온평원, 드래곤밸리에 있으며 각 장소에서 안 보여준 용을 보여줘야한다. 드래곤밸리에서 지르코니아 알을 얻고 바벨리아 마을의 멜리나에게 가면 지르코니아 주니어 부화방법 레시피를 얻을 수 있다.) 4. 랄프의뢰를 s랭크까지 달성하고, 바벨리아마을로 가는 길을 막는 왕궁용사를 잡으면 영광의 검을 얻을 수 있다. 5. 해방된 영혼의 검은, 빛바랜 영혼의 검을 장착 후 (방패 장착x) 영혼소각장에서 필드보스전 진행시 방어태세를 취한 후 공격을 받으면 얻을 수 있다. 6. 프레드의 수제자 업적은 강화 32프로를 달성하면 획득 가능하다. 7. 전하지 못한 마음 업적은 난파선에서 난파선일지를 만든 후 챕터5 넘어가기전에 리비아 앞에서 아이템을 사용해야한다. 그렇지 못하면 강제 2회차 진행해야한다. 8. 만약 무기 마스터 업적이 해금되지 않은 경우, 진화 가능한 아이템(기본 스태프 혹은 하얀나무지팡이를 퇴화시킨 후 다시 4단계 진화를 해보자. 필자도 마지막으로 영혼의 검을 얻었는데 업적이 해금안되서 버그인가 싶었는데, 하얀지팡이 퇴화 후 다시 진화를 해보니 달성되었다. 9. 귀 기울인자 업적에 관한 팁입니다.마지막 스토리가 포함되므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스포일러처리합니다. 궁금하신 분들만 확인해주세요 [spoiler] 1. 난파선 이벤트 중에, 지하에서 에단에게서 난파선 명단자 의뢰를 받은 후, 난파선 제이드전에서 명단 획득 후, 라라크마을 용병단 감옥에 가면 에단이 붙잡혀있는데, 그 에단에게 명단자를 넘겨야 마지막에 엔딩 이벤트 씬을 볼 수 있습니다. 챕터5로 넘어가면 왕궁용병들이 철수하기 때문에 그 전에 반드시 봐야합니다. 2. 마지막 교황성 전에서, 집행자 2명과 상대 후, 인형과 알프레도와 상호작용 후 아래층으로 내려와 리비아와 상호작용 이후에 다시올라가면 케이트와 알프레도의 숨겨진 에피소드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확인해야 마지막에 엔딩 이벤트 씬을 볼 수 있습니다. 교황전으로 넘어가면 다시는 못 돌아오기 때문에 그 전에 꼭 확인해줘야합니다. [/spoiler]

  • 엔딩후 아무것도 못함 못본거 보려면 처음부터 다시해야됨 업데이트가 없는 이상 다시봐도 4만원급은 아닌듯?

  • 재밌어요 그런데 엔딩 이후 이어하기 좀

  • 진짜 ㅈㄴ 잘만들었네 스토리 너무 좋고 게임 진짜 뒤지게 재밌게 했음 정가로 구매해도 돈 안아까움 오히려 더 주고 싶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풀더빙인데 연기 너무 잘함 2편도 나왔으면 좋겠다. 모바일 버전 해야되나...

  • 게임 엔딩까지 봤음. 개인 감상을 남기자면 아래와 같음. 스포일러가 조금 섞일 수 있으니, 확인 시 주의 바람. 1. 조작성 -나쁘지 않음. 펫 같은 경우에는 자주 쓰는 건 바로바로 쓸 수 있게 즐겨찾기 기능 등이 생기면 좋을 것 같음. 또한, 스토리 진행 중 펫이 자동으로 소환해제 되는 경우가 있어, 초반엔 마나가 아까움, 2. 스토리 - 망했음. 남주인공이 무슨 나치에서 유대인 체포로 가스실 끌려가게 만들어 명예훈장 받은 것 같은 놈인데, 스토리 끝까지 그에 대한 반성 및 후회는 일절 없고 지 얘기만 하고 있음. 심지어 들어보면 그 사정도 알고보니 별 게 없음. 미친 사이코패스임. - 보스는 대체 뭔 얘기를 하고 싶었는 지를 모르겠음. 너무 갑작스럽게 끝나고 떡밥도 딱히 진행 중 찾아볼 수 없었음. 매력없음. - 주인공. 부모나 친구에 대한 서사는 잘 풀린 편이라고 생각함. 근데 남주만 끼면 얘도 갑자기 소시오패스가 됨. 남주가 무슨 인성 조지는 바이러스라도 달고 다니는 가 봄. 3. 전투 - 전투 재밌음. 난 단순한 거 좋아해서 재밌게 했음. 펫 모으는 재미도 있고, 아이템 모으는 재미도 있음. 4. 결론 - 솔직히 전투도 좋고, 조작성도 나쁘지 않은 데 스토리가 너무 망했음. 그냥 남주가 끼는 시점부터 끝까지 플레이하는 게 너무 괴로웠음. 순진한 어린애가 미친 사이코패스랑 어울리는 얘기로 밖에 안ㄴ보임.

  • 아니 글쎄 우리 파이베리가 말을 한다니까요

  • 거북이 깨우는법 1. 라라크 마을 주민 집에서 얻을 수 있는 숙성된 라라크 열매를 1개 가진다. 2. 자고 있는 거북이 근처에 가서 가방을 열고 열매를 사용한다. 체력 2천 전후이고 실수로 죽일 수 있으니 깨우기 전에 저장 해두면 편합니다.

  • 집 앞에 있는 거북이는 라라크 마을 집에서 찾을 수 있는 파란 열매를 거북이 앞에서 먹어야 얻을 수 있습니다. 전 엔딩을 볼 때까지 이것을 알지 못했습니당.......

  • 아는맛이 더 맛있다

  • 오늘부터 제 이름은 치킨피자입니다

  • 그래서 2 언제 나옴?

  • 생각보다 재미는 없었음 페미코인 타고 있는 개발사인 사실을 제외하고봐도 다른게임과의 차별된 부분, 게임에 매력이라 부를만한 것들이 없다

  • 강하게 재시작이나 엔딩이후에 돌아다닐수없는거 너무 화난다..

  • 2015년 모바일로 처음 출시되었던 마녀의샘의 리메이크작, 마녀의샘R이 나왔습니다. 마녀의샘R은 스토리 라인을 쭉 따라가며 필드를 탐험하고 재료를 수집하여 여러 도구를 제작, 무기와 방어구를 강화하여 강해져서 용사에게 대항하는 구조입니다. 기존에 모바일로 마녀의샘1, 2, 3 ,4를 즐기셨던 분들은 익숙한 얼굴이 나오고, 기존의 스토리에서 미처 담지 못했던 내용을 풀어내어 게임을 더욱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고, 이런 게임을 접해보지 않으신 분들 또한 기존에 플레이 한 사람이라면 아는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기반으로 여러 강화 및 제작을 통해 강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에 충분히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리메이크 전 작품인 마녀의샘(모바일)과 비교하자면 그래픽이 훨씬 올라간 것은 물론이고, 100일 제한의 삭제로 더욱 느긋한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또 전작에는 없던 신규 캐릭터, 비중이 거의 없던 캐릭터들의 비중이 많이 생겼고, 필드를 돌아다니며 각종 미니게임(퍼즐)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녀의샘을 꾸준히 매 시리즈마다 기다려온 저로서는 이번 리메이크작은 굉장히 마음에 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플레이해서 저와 같은 기분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귀엽고 귀엽고 귀엽워요 팁이 있다면 수련은 민첩 몰빵 하시고 다른 능력치는 장비나 섭취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많아서 힘법 할건지 법사할건지 정해서 올리면 더 수월해요. 장비 진화 끝까지 시켜서 쓰다가 4장 쯤에 장비 획득이 가능한게 있는데 그거 진화시키면 본장비보다 월등히 좋아요 거북이 생기면 바다 이곳저곳 다녀보세요 상자가 미묘하게 숨겨져있긴한데 뭐에 가려있진않고 잘 살펴보면 보입니다 능력치 올려주는 파란 풀떼기도 잘 보면 곳곳에 있어요

  • 업적 100 % 달성 후기 장점 - 흔치 않은 92% 더빙 - 개발자가 게임에 정이 있다는게 보여짐 - 깔끔한 스토리 - 파밍/ 수집 요소 - 귀여운 캐릭터들 (얼사빠 파이베리, 레이나 누나, 츤츤 여기사 등) - 어떻게 육성하든 엔딩을 볼 수 있음 - 약할 수록 재밌음. (너무 강해지지 말자) 단점 (소수개발진의 한계) - 풍경이 적음, 웅장한 부분이 적음. - 음악요소 부족 두줄 평 힐링 게임입니다. 마녀의 샘R 의 이어하기나 새로운 이야기도 선보였으면 좋겠습니다.

  • 수집가 기질이 있고 약간의 노가다를 즐기다 보니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했음. [spoiler]에카르 하프[/spoiler] 주문영창이 빼박이긴 하지만 그 외에도 스토리나 전투 등 군데군데 살짝살짝 슬레이어즈 맛을 느낄 수 있어서 팬으로서 흡족함. 물론 그 자체의 짜임새도 단단해서 진행이 부드러운 편. 아쉬운 부분을 한가지만 들자면 마녀일지에 표기되는 지명을 맵에 표기되는 지명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맵상의 지명(예. 뒷산 골렘굴)이 마녀일지 지명(예. 여우굴)보다 범위가 커서 생기는 문제라, 맵에서 해당 지역을 선택할 경우 상세 지명이 같이 조그맣게 표기되도록 하면 좀 덜 헤맬 것 같음.

  • 넘 재밌어요 흑흑 2도 리메이크해서 내주시면 좋겠어요

  • 새로운 스토리를 추가하여 마샘1을 플레이한 사람도 지루하지 않게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좋았고 그냥 이름하고 능력만 공개된 몇 캐릭터들에게 목소리가 들어가 좀 더 스토리에 들어간 캐릭터 라는 것이 잘 느껴지게된 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를 더 추가하여 스토리에 깊이를 더한 것도 마음에 들었네요 그래픽도 엄청 좋아져서 캐릭터 알아보기도 쉽고 무엇보다 귀엽고 이뻐졌습니다. 마녀의 샘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리메이크작 정말 마음에 들고 앞으로 나올 작품도 안심하고 기대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모바일때부터 마녀의샘 시리즈 전부했는데 이번작은 아쉽네요. 마녀의 샘은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퍼센트로 상승하는 스탯과 노가다이후 편안하게 진행하는 맛인데 스탯 뻥튀기가 안되니까 조금 답답하네요. 아에 없다는건 아니지만... 그 외에도 민첩이 몹보다 2배,3배가 되면 나만 때리는 요소도 노가다하는데 한몫했는데 지금은 그냥 한번한번 때리다보니 모바일이 그리워지네요....ㅠ

  • 후.. 이번만입니다

  • 기존 시리즈 팬이고 마샘R 개발소식 접했을때부터 계속 기다리고있었던 나같은 사람이면 구매해볼만하고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면 찜목록에 넣어뒀다가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함 --------------------------------------------------------------------------------------------- +완결까지 해보고 후기 추가, 평가 수정 -원작과 달라진게 거의없는 스토리. 때문에 장점도 그대로지만 단점도 그대로임. 조연이 몇명 추가됬을뿐 큰 흐름은 같다. -원작은 100일 타임리미트가 있었는데 그건 없어짐. -미니게임요소가 들어가있는데 난 나쁘지 않았던거 같음. -단순해보이지만 의외로 숨겨진 기믹이 많다. 무기나 아이템을 얻으면 설명을 꼼꼼히 읽어보자. -패드 조작감은 훌륭함. 단 키보드/마우스 조작감은 호불호가 갈릴거같다. -고정시점방식인데 평소에는 불편함이 거의 없다. 다만 좁은맵에서 뭔가를 찾거나 하는 상황에서는 살짝 답답함. 특히 바다같은경우는 미니맵만 보고 움직여야하는 상황이 발생함.. -나처럼 챕터 진행할때마다 다 뒤적거려야되는 사람이 아니면 대충 10-12시간정도면 완결까지 볼수있을거 같음. 완결후 이어하기가 없는게 아쉬운점인데 후속 패치를 기다려야 할것같다. - 풀더빙 게임을 만드려다 뭔가 사정에 의해 잘 안된느낌이다. 이빨빠진곳이 몇군데 보인다. 케릭터 음성볼륨이 뒤죽박죽했던 문제는 수정한듯보이는데 아직 확인은 못해봄. - 급하게 출시한건지 케릭터/펫 일러스트 퀄리티가 일정하지않다. 누끼도 제대로 안 따놓은 일러스트도 몇개 보이고. 특히 중반에 얻는 펫 '루카'는 그냥 선따놓고 버킷툴로 색만 채워놨음. 근데 웃기는건 엔딩크래딧에 나오는 일러스트들은 또 퀄리티가 좋음. 진짜 뭐냐??ㅋㅋㅋㅋ 아무튼 웃기는겜임. - 맵들도 중반을 넘어가면서부터 그냥 커지기만했을뿐 휑하기만하고 허전하다. 파이베리가 사는 숲을 넘어가면 그때부터 삭막한 인간세계됨. - 자잘한 버그들은 계속 수정되고 있다고 하지만 그대로인것도 아직 많다. 단 게임하는데 무리가 없는정도의 버그들. - 이 시리즈는 메인테마곡이 진짜 너무 좋다. - 전체적인 퀄리티가 아쉽지만, 해볼만한 게임인것같다. 차기작 나오면 또 구매할듯. --------------------------------------------------------------------------------------------- --------------------------------------------------------------------------------------------- 아래는 3장까지 해보고난 후기 그렇게 출시일이 지연되다가 겨우 나온 작품치고는 뭔가 마무리가 덜된느낌이 좀 있음. 최종 완성버전 대신에 실수로 베타버전이 올라온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특히 더빙부분이 심각한데 일단 마스터링작업 자체를 안한건가 의심될정도로 인물간 볼륨이 너무 뒤죽박죽임.. 예를들어, 인물간의 대화장면에서 어디는 볼륨이 크고 어디는 작다던지. 또 같은 씬에서 같은인물이 어디는 음성이 나오다가 어디는 그냥 텍스트만 나오는 황당한 부분도 있고. 물론 이게 게임플레이에 큰 영향을 주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성본을 플레이하고있다는 느낌도 안들고 그냥 몰입이 잘 안됨. 마샘3 리파인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있었는데 전혀 나아진게 없음; 데모버전까지의 내용에선 언급한 문제들이 전혀 보이질 않다가 그 뒷내용부터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는것도 좀 의심스러운부분. 물론 다시 얘기하지만 이것들은 게임을 못할정도로 큰것들은 아니고 그냥 마무리 검토를 안했거나 못했구나 싶은정도인데 개인적으로는 이런식으로 낼거면 굳이 더빙을 했어야했나 싶다. 몰입도를 위한 더빙일텐데 전혀 안됨. 그 외엔 마을에 들어갔는데 옷이 바뀌질 않는다던지 가끔 소리가 아무것도 안나온다던지 하는 자잘한 버그도 몇개 보임. 장점으로는 기존 1편이랑은 진행방식도 세부적인 스토리도 조금씩 달라서 기존팬들도 나름 신선하게 즐길수있을거라는점 그리고 메인 OST가 좋다. 향후 패치가 된다면 수정함

  • 현재 15시간 플레이, 게임에서 튕긴지 3번째. 보지 않은 이벤트가 있는 채로 넘어가면 그 이후 그 이벤트는 영영 못 본다는 걸 깨닫고 지금 15시간 플레이한 걸 갈아엎어야 하나 생각중. 편의성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느꼈기에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 기존 모바일 마녀의샘 시리즈들 전부 엔딩에 엔딩 후 플레이까지 전부 꼼꼼히 즐긴 유저로써 이번에 리메이크되어 스팀에 나온다는게 얼마나 설레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ㅜㅜ 한껏 기대한 것 보다 그래픽이나 더빙, 스토리 등 훨씬 기대 이상이었고 엔딩 보기가 아까울정도였어요... 아쉬운 것 딱 하나는 기존 모바일 마녀의샘 시리즈들엔 있던 엔딩 이후 플레이가 없다는 점이 좀 크게 아쉽네요... 나중에 DLC나 업데이트로 꼭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보통 게임 한 번 엔딩보면 2회차 플레이는 지루해져서 안하는 편인데 이건 2회차 플레이 중이네요 마녀의샘2R 도 나오길 기대합니다 ㅎㅎ

  • 재미있었습니다! 참고로 도전과제 중에 귀를 기울인자 라고 있는데 해당 도전과제를 깨려면 한 회차에 모든 서브퀘스트를 클리어 해야합니다. 모든 서브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이후 엔딩 장면에서 각각 캐릭터의 근황이 나오면서 업적이 깨집니다. 그러니까 리비아 퀘스트나 에단 퀘스트(둘다 메인을 어느정도 진행하면 클리어하지 못함)를 못깨고 엔딩을 봤을때 새 게임을 파서 해당 퀘스트만 클리어해도 업적 달성은 못합니다.. 그래서 도전과제 올클이 목적이신 분 중에 리비아나 에단 퀘스트를 못깨셨으면 그냥 새게임 파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나저나, 어떻게 이렇게 잘 아냐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 공지 올라온거 보니까 업적 꺠려고 새게임 안파고 세이브 파일로도 된다고 하던데, 이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하나 확실한건 '귀 기울인자' 업적은 엔딩을 보면서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이겠네요. 패치한게 아니라면 엔딩 시점 전 까지 모든 서브 퀘스트를 달성해야 하는 것 같아요.

  • 모바일 첫 마녀의샘1을 시작으로 3까지 애정으로 플레이했던 유저입니다. 우연찮게 스팀광고로 마녀의샘R을 알게되어 구매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서 좋아요.. 몇가지 원하는 패치는 >>이어하기 (제발...) >>하드모드추가 >>업적추가 >> 개인적으로 갔던곳을 세계지도형식이아닌 따로 볼수없을까요 ㅠㅠ 몬스터도감을봐도 어디가 어딘지 늘 헷갈려요...

  • 50% 할인할때 사야 살만한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추천 할 정도로 스토리가 좋거나 bgm수가 많거나 할게 많은건 크게 없는 느낌이고 엔딩 보면 세이브도 안 되고 바로 타이틀 보내버리는 게임이고 1회차는 마법 트리로 깼는데 2회차는 근력쪽으로 가자니 2회차 할 만큼 크게 달라질것도 없어보입니다. 처음에는 특수 장비, 의상 칸도 엄청 슬롯 많길래 뭔가 크게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막상 엔딩까지 보니깐 그건 또 아니었네요

  • 스토리 본인 기준 눈에 거슬릴정도로 돌발행동이라던가 뜬금없는 전개는 보이지 않았음. 과몰입만 안하고 보면 그럭저럭 선택받은 주인공의 봐줄만한 일대기 정도가 적당할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행 과정 게임을 진행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는 튜토리얼을 통해 섬세하게 잘 가르쳐줌. 심지어 튜토리얼에 영상까지 나와서 설명해줄정도로 친절함. 스토리 진행도 단서가 딱딱 맞아떨어지게끔 충분한 단서를 제공해놔서 따라가는덴 지장이 없을거임. 반면 희귀 펫 포획, 장비강화처럼 메인이 아닌 게임에 필수적이지 않은 요소들은 설명이 부실하고 스스로 찾아보도록 유도하게끔 하는 전형적인 고전게임 스타일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할수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점 초반 시작지점이라고 버려지지 않음 속성이 직관적으로 불,얼음,전기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 컨셉에 맞게 스토리 진행시 모든 지역을 추가적으로 재개발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어색한 부분이 단 하나도 없고 새로 나오는 지역들과도 잘 맞물려서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저절로 몰입이됨. 서브퀘스트 단순히 마을 여인의 부탁을 들어주고 보상을 받는게 아닌 미탐험지역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맵 전역을 돌아다니게끔 자연스럽게 유도함. 사소한 보물상자 하나라도 어지간하면 메인플레이과 연계되게끔 세심하게 설계하려고 노력했다는 성의가 보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점 미니게임이 죄다 리듬게임 창의성없는 보스 보스가 내 펫한테는 디버프를 못걸음. 내가 보스 상대로 할수있는것들이 있다면 보스측에서도 기믹을 세워서 각자 컨셉에 맞는 스킬로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함. 무지성 물약 흡입 라이트한 유저들 위주로 설계해서 그런듯 폭탄 왜있는건지 모르겠음 차라리 보스가 폭탄드는게 더 어울릴듯 솔직히 밸런스말고는 깔게 없어보임. 메인퀘던 서브퀘던 게임을 이루는 요소들이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간다는 점이 게임의 압도적인 장점이라고 생각함. 단점조차도 싱글게임에선 크게 비중없는 밸런스 개념이라 억지로 깐 측면이 없잖아 있으며 싱글플레이로는 손색없음. 한국에서 이정도 게임만들었다는게 놀라울정도로 완성도가 높아서 추천을 주지 않을수가 없다.

  • 게임 극초반 외출하기 누르면 컴퓨터가 종료돼요 어디에 문의를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오래 기다렸는데,,,, 게임진행이 안돼요ㅠㅠㅠ

  • 게임성도 다 좋고 괜찮은데 키위윅스 예전 ㅁㄱ ㅍㅁ 로 일러스트레이터의 문제 터졌을때 감싸줬던 회사란 걸 겜시간 4시간째에 기억했네 앞으론 살 일 없음

  • 오리지널보다 발전해서 좋았어요 근데 2회차 이후를 위해 통스킵 기능 있으면 좋겠네요

  • 뚜벅뚜벅 멸종위기한국알피지 키위웍스의 굳세고 반가운 족적

  • 비쥬얼 게임성 다 괜찮은데 진짜 대가리꽃밭도 정도껏이어야지 마지막 장 스토리 진짜 처참하네

  • 한국 인디게임의 기념비적인 작품.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데 이렇게 소수의 인원으로 이런 게임을 만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원작인 모바일판과 비교하자면 게임성도, 스토리도, 캐릭터도, 볼륨도 두 배 이상 늘어난 환골탈태. 부디 흥해서 2편도 리메이크 해주길 바란다.

  • 그래픽 둥글 둥글 귀여운 그래픽입니다. 캐릭터들이 아기자기하지만 마법스킬들 이펙트는 밋밋한편은 아닙니다. 주인공은 모션이 다체롭고 모자나 망토같은 옷장식들이 흔들리는등의 디테일을 신경쓴 티가 납니다. 조연들은 그냥저낭 밋밋한편입니다. 일러스트에 있는 캐릭터 체형과 3D체형이 정확하게 안맞고 후반으로 갈수록 맵 디테일이 떨어지는것이 보이긴 합니다. 중소기업인걸 생각하면 감안해서 볼만합니다. 스토리 총 7장이며 전체 플탐은 20시간 분량정도 됩니다. 초반은 귀엽고 가볍게 시작하고 가면 갈수록 스토리 설정이 무거워지는데(고아, 전쟁, 마녀사냥, 과부) 주인공과 브금이 밝은편이라 분위기는 밝습니다. 최후반부에는 설정 뇌절이 좀 있습니다. 여러 설정들을 짧은 시간내에 표현할려니 생긴 문제인거 같습니다. 스토리는 최후반부 빼면 무난합니다. 최후반부 포함시키면 별로인듯합니다. 그리고 대사들이 종종 오글거립니다. 4~5가지 정도 서브스토리가 있는데 그중하나가 특정시기를 지나치면 아에 볼수 없기 때문에 보고 싶다면 공략을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 전투 난이도가 쉬움과 보통이 있는데 보통도 쉽습니다. 전투펫이라는것도 있어서 몹을 잡는데 딜이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어려울게 하나도 없는 전투난이도입니다. 심지어 중간중간 HP,MP를 회복할수 있는 오브젝트도 많이 깔려있습니다. 전투중 방어스킬를 이용한 스톨링(HP,MP 회복)도 할수 있습니다. 전투방식도 정할수 있는데 물리, 마법, 마법흡혈 이 세가지로 나뉩니다. 저는 안정성 높아보이는 흡혈로 했습니다. 전투방식은 턴제이며 니턴 내턴 번갈아 가는 식입니다. 선후공은 속도에 의해 정해지며 오른쪽하단에 공격순서가 표시됩니다.(전투 편의성 부분) 전투시 적이 한마리만 있지 않기 때문에 있는 기능인것 같습니다. 광범위 스킬을 사용할때 누가 맞게 되는지 표시는 되는데 몇몇스킬들이 잘안보이게 표시됩니다. 적들의 체력이 확확 오르긴 하지만 주인공도 성장하면 급쌔지기때문에 쉬웠습니다. 속성내성이라는게 있는데 왜있는지 잘모르겠을 정도로 전투에 미미합니다. 어쩌면 복잡하지 않다라고 말할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데미지 올라가는게 체감이 되서 딜 올라가는 맛은 있습니다. ​ 수집 수집에는 무기, 스킬, 펫, 장비가 있습니다. 수집에 관해서는 게임이 불친절해서 어디서 뭘 얻는지는 유저가 알아서 찾아야 합니다. 게임의 스토리 요소로 파악할수 있는게 적습니다. 무기의 종류는 많진 않고 평범합니다. 특정 루트를 거쳐서 얻거나 해방시키는 무기도 있습니다. 파밍해서 무기 자체가 쌔기도 하고 무기 전용 스킬도 강력하기 때문에 모으는 재미는 있습니다. 대장간에서 재련하거나 무기에 재화를 먹여서 진화시킬수 있는데 이 재화량이 막 적은편이라서 노가다 부분은 적습니다. 스킬과 장비는 재화를 써서 해금,제작하는 식인데 재화량은 적은편이라 노가다부분은 적은데 성능이 다 좋아서 모으는게 좋습니다. 펫 수집은 몹중에 펫으로 삼을수 있는 몹이 있는데 그 몹과 전투해서 체력을 깎은 다음 특정 기술을 사용해서 얻는 식입니다. 얻은 펫은 전투에 사용할수 있고 몇몇펫은 타고 다닐수 있습니다. 후반에 나오는 펫일수록 데미지가 강력하기때문에 이것도 얻는것이 좋고 펫이 쌜수록 전투난이도가 급하락하기때문에 얻는것은 거의 반 필수입니다. ​ 총평 재미는 있으나 4만원 게임은 아닌거 같고 한 2만원중반가격대 게임인거 같습니다. 분량이 4만원대 게임이 아닙니다. 수집이랑 전투가 재밌는 편이고 스토리도 최후반부(설정뇌절)를 제외하면 볼만합니다. 시리즈 팬이라면 무조건 살만하고 그래픽이나 주인공이 마음에 들면 세일해서 3만원인 지금 살만하고 그것도 아니라면 세일해서 2만원대 일때 사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재밋네용 볼륨이 아쉬워서 정가주고 하라고 추천하긴 좀 그렇고 세일하면 사세요

  • 앞으로도 계속 시리즈로 출시되었으면 합니다. 진짜 최고의 플레이!

  • 옛날 핸드폰으로 하던 그 느낌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적절하게 스토리 리메이크가 되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끝나고 애프터스토리나 엔드스펙으로 모험을 못한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 모바일 마녀의샘1은 정해진 날짜로 타임어택하듯이 뛰어다녔는데 2부터 도입된 노가다 스팩업 시스템 반영해서 그냥 해본사람은 아는 그 맛임 죽치고 앉아서 뺑뺑뺑 돌면서 케릭터 키우고 스토리 한방에 미는 원래 이맛에 하는 게임임

  • 시리즈 나올때마다 다했는데 이어하기 없는거 진짜....... 후... 엔딩 후 이어하기 만들어주심 안됩니까? (저한테는 그게 메인인데)

  • 사실 별 기대없이 플레이했는데(마녀의 샘 시리즈 처음 접했어요) 수집 요소나 그래픽, 전투, 캐릭터 디자인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고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공략을 보면서 모든 수집요소 수집하며 35.5시간 걸렸는데 잘 모르고 진행하면 플탐이 40시간쯤 될 것 같네요. 스토리는 약간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이정도면 정말 잘 즐긴 것 같아요.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 13시간 플레이중, 잘만든 수작으로 레벨스케일링이나 수집적인요소 성장요소가 재미있다. 1. 수집요소가 강하다보니, 사냥이 재밌어진다. 목표로하는 수집템을 얻기위해 사냥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2. 성장은 무제한으로 성장가능해보인다. 막히는 부분이 있더라도, 파밍하고 수련하다보면 성장이 멈추지 않는다. 3. 데미지의 곱연산과 합연산을 적절히 섞어서, 파워 인플래가 오지않으면서, 후반성장이 더딘느낌을 받지 않아 재밌다.

  • 진짜 내 인생작품... 너무 재밌게 했다 끝까지

  • 총평 : 올해 하반기 게임 중에선 제일 나은 듯? 평점 : 85/100 모바일로 처음 나왔을 때부터 123을 다 해봤음. 스토리는 경험해봤지만 개연성에 맞게 추가된 부분이나 수정된 부분이 있어 어느정도 새로운 느낌과 그리운 느낌 모두 받았음. 그래도 오래된 게임의 스토리가 메인이다보니 약간 오글거리거나 유치한 경향이 있는 듯. 또한 한 번 지나가면 2회차를 하지 않는 이상 볼 수 없는 업적이나 아이템이 있으므로 주의. 게임 시스템은 매우 발전했음. 원래는 100일 동안 하고싶은 걸 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해나갔는데 2, 3 때 점차 바뀌더니 현재는 유저가 너무 강해지는 걸 어느정도 막으면서도 불쾌한 경험이 되지 않게 고민하고 노력한 것 같음. 노가다도 약간은 줄은 듯. 더빙은 한국어 더빙이 약간 느린듯 하고 답답함. 하지만 케릭터를 되게 잘 표현하신 듯. 자동 대사 진행이 있었다면 좋았을 듯 그래픽은 일러스트 + 보통 몽글몽글한 그래픽인데 간지나는 몬스터도 있고 하니 귀여움 + 멋짐 두 개를 잘 조화시키려고 노력 많이 한 듯. 전투씬도 있던데 게임의 전체적인 그래픽에 비해 나쁘지 않은 듯. 고생을 많이 한 것 같음. 버그나 오류는 많지 않았고 게임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음. 굉장히 재미있었고 추억을 되살리는 게임이었음.

  • 이전 시리즈를 모두 플레이했고 이번 리메이크도 무척 기대하면서 했는데 재밌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게임성으론 좋은데 스토리나 연출면에서 어색한 부분이 많은 탓에 오히려 집중도 안 되고 연애는 매번 얼렁뚱땅이었지만 리메이크를 하고나니 더 얼렁뚱땅인 거 같아서 차라리 없는게 낫지 않았나...

  • 최고의 게임

  • 엔딩 후 플레이만 넣어주면 완벽할듯

  • 1. 애매한 게임성. 꼭 채집과 몬스터를, 일정 시간이 지나야만 리젠되는 방식으로 만들었어야 했나? 레벨업과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횟수가 카운트되는 수련, 채집을 요하는 마법제작과 무기강화, 몬스터 지배, 포션제작 정도가 있습니다. 이중 수련, 마법제작, 무기강화, 포션제작은 몬스터를 잡는 것외에 채집을 필요로 하는데 이 채집의 방식이 번거롭습니다. 몬스터도 그렇고 하다못해 포션제작을 위해 채집해야할 대상물들은 지역을 왔다갔다하면 리젠되는게 아닌, 일정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스탯을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올릴 수 있는 수련의 경우에도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고요. 2. 생각보다 강한 잡몹들과 그로 인해 극초반부터 요구되는 포션. 극초반 스토리를 진행할 때 포션 사용이 필수가 되는데, 포션 사용이 요구가 됩니다. 문제는 시간마다 리젠되는 채집의 방식과 맞물려서 초반에 꼬이거나 할 경우, 게임을 제대로 하기에 앞서, 몰입이 되기에 앞서 고전 RPG게임처럼 포션습득을 위한 노가다를 요구한다는게 문제입니다. 거기서부터 게임 자체가 몰입이 되기는 커녕 늘어지지요. 몇몇 잡몹들에게서 포션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습득할 수는 있긴한데, 포션 자체가 드랍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여전합니다. 3. 필드에서 저장은 왜 안되나? 전투후 패배시, 재도전을 하거나 저장된 지점으로 가거나, 혹은 전투 도중 도망갈 수 있게 한 것까지는 좋습니다. 그러나 굳이 저장을 필드에서 못하게 막아놓은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물론 집까지 순간이동으로 갈 수 있게 해준건 좋긴한데, 좀 사소한 불편함입니다. 4. 상대적으로 약한 전투의 보상. 보통 일반적인 RPG게임에서는 전투후 레벨업이나 득탬을 통한 보상을 통해 게임을 지속적으로 하는 동기부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마녀의샘은 좀 달라요. 일반적인 게임들은 레벨업을 1순위 스펙업수단으로 만들어놓은다음, 레벨업이 느려질 시기가 올 즈음에 여러가지 스펙업 수단을 놓는다면, 마녀의 샘은 수련이나 채집관련한 컨텐츠를 통해 육성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채집관련 내지는 시간을 보내는 컨텐츠들이 주된 육성의 수단이 된다는 점이고, 역으로 전투를 해도 강해진다는 느낌이 별로 없어, 가뜩이나 단순한 턴제게임의 전투가 더 지루하게 만듭니다. 5. 호불호가 갈리는 스토리 앞서 언급한 것처럼 채집 내지는 시간을 멍때리고 보내야만 육성이 되는 방식으로 인해 게임이 극초반부터 늘어지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이럴 경우, 보통 게임에서는 긴박하고 위기감 있는 스토리를 통해 막장드라마에 가까운 전개로 몰입감을 높여,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구성으로 만들곤 하는데 마녀의샘R은 방향성이 다릅니다. 마치 프린세스메이커시리즈처럼, 귀여운 딸래미를 키우는 느낌으로 접근해서, 가볍게 잠깐씩 즐기는 느낌의 스토리에 가까워요. 이거 자체가 문제라는건 아닙니다만, 플레이어를 2시간 이내에 최대한 몰입감을 높여 꽉 잡아놔야할 시기에 채집과 시간컨텐츠와 더불어 그런 흡입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한다는건 문제라고 봅니다. 결론 : 마녀의샘R은 PC 환경에 과연 맞을까? 마녀의 샘 원작을 안해본 플레이어 입장에서, 시간을 보내야만 진행할 수 있는 채집 및 몬스터들을 통해 모바일 시절의 잔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게임 구성은, 잠깐씩 즐기며 피로도같은 시간 컨텐츠들을 요구하는 모바일 환경에 가까운 구성을 pc로 옮겨놨다는것이고, 이는 20년전 시간이 많은 구 온라인게임 시절이면 모를까, 시간의 가치가 달라진 요즘 환경에 맞는 구성인지에 대해 여러모로 의문이 듭니다. 판타지 속 마녀라는 컨셉에는 분명 맞게 만들었지만, 게임에 많이 몰입해있을 중후반이면 모를까 이제막 시작했을 극초반부터 지루함과 늘어지는 구성을 만들었다는 것은 레벨디자인에 있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마녀의 샘 리메이크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리메이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래픽도 좋고, 조작감도 PC에 맞게 잘 해놓았으며, 한글어 풀더빙도 정말 감칠났거든요. 전투 자체도 턴제게임이지만, 마법을 통해 다수의 몹을 한번에 없애버리는 쾌감도 만드는 등 여러모로 턴제 전투의 고질적인 단점에 대해, 지나치게 어렵지도 않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요즘 게임들은 편의성을 추구하고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향으로 게임을 만들곤 합니다. 동시에 게임을 만듬에 있어 몰입감 혹은 재미를 위해 의도적으로 불편한 요소를 만들기도 하지요. 시간에 따른 리젠과 그로 인해 불편한 채집방식, 일정시간을 보낼 것을 요구하는 수련과 굉장히 느린 레벨업 속도는 모바일 게임 환경에나 어울리는 것이지, PC에 어울리는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판타지스러운 게임을 갖고 있는 것은 맞지만, 보다 지루하지 않고 몰입감 높일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있지만, 분명 문제가 보이는 게임/ 제 돈 주고 하기에는 아쉽다. 1. 게임 난이도가 처음에 어려웠다가 후반으로 갈 수록 쉬워지는데 이게 게임의 긴장감을 죽여버린다. 오히려 초반, 템과 기술을 모으는 중간 부분리 후반부 전투보다 더 재밌었다. 2. 몬스터 리스폰 시간, 불편한 맵 이동과 이상한 자동저장-자동저장이 이상하게 되어 무조건 패배하게 됨-, 반복성 템 파밍 등 시간을 이상하게 잡아먹는 요소들이 많다. 3. 스토리 부분은 3~4장까지가 재미있었다. 다만 이후 남주 서사의 문제나 작가의 편의주의적 전개(갑자기 가지고 있음과 같른 예)가 초반에 기대하게 만든 후반부의 서사를 제대로 채우지 못한 감이 있다. 후반부의 전개도 떡밥을 너무 늦게 뿌리거나 뻔한 것들도 많다. 4. 1과3의 이유로 인해 오히려 초반 주인공이 더 매력적이고 흥미있었다. 초반의 좋은 모습에 후반부또한 기대하게 만들었으나 후반부는 서사와 전투 두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내리가 어렵다. 5. 맵과 음악의 감성도 초반에 비해 후반은 디테일적인 면에서 부족하다. 다만 귀여운 것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을ㅈ도 모르겠다. 나도 초반에는 압도적 긍정 받을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초반에 때깔이 고와보이기도 하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게임의 저점이 보이는 느낌이다 결) 힐링게임이라 치고 귀여운 것을 보고 싶다면 2만원 초반대 이하 선에서 구매할만한 게임, 다만 후반부로 갈 수록 흥미가 떨어져서 중도 포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 게임과 관련된 외부 논란과 관계없이 평가 해볼려 하였다. 게임은 게임으로 평가해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기 땨문이다. 이러한 점을 생각해보고 결정을 내려보는 것은 어떠할까?

  • 이것저것 내용 추가되고 퀄리티도 올라갔고 개발자가 첫작품이다보니 애정이 있는건 알겠지만 원작 - 리마스터 - 리메이크로 너무 우려먹는다고 생각한다. 차기작을 내는것에 집중하지 않고 리메이크 하고 있는 시리즈에 대해 추천하기 애매한 게임 결국 메인 플롯은 동일한데 1, 1리마스터, 2, 1리메이크로 같은 플롯을 4번째 보니까 질린다.

  • 압긍에다가 온갖 미사여구 때문에 3만원대에서 사서 엔딩까지 봤는데, 솔직히 3만원 값은 못하는 것 같음. 잘쳐줘야 2만원? 스토리야 유치하긴하지만 이런 맛도 수요가 있다 쳐서 딱히 상관없는데 페미 어쩌구를 거르고 봐도 압긍 받을만한 게임인지는 모르겠다. 2010년대 초 모바일게임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평작일 수 있으나, 23년까지 갈것도 없이 10년대 JRPG 게임으로 비교했을 때 그렇게 경쟁력있는 편인가 싶다.

  • 대가리 꽃밭 게임인건 몇분 안해보고 알았는데 그럭저럭 재미있어서 프리큐어 보는 기분으로 어떻게 꾸역꾸역 엔딩을 봤다. 그런데 로맨스부터 결말까지 어떻게 이렇게 대가리 꽃밭이냐 중후반까지 매력적이던 캐릭터들은 쩌리행이고 최종 악역마저 데이어스 엑스 마키나 해버리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엔딩볼라고 열심히 겜을 했나 싶었음... 귀여운 그래픽, 컨텐츠, 탐험요소는 스팀 평가와 같이 좋으나 스토리에 대해서는 정말 긍정적으로 평하기 어렵다. 요약하면 와정말슬퍼 와정말대단해 와정말멋져 이런게 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일 정도는 흥미롭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니 감안하고 구매하시길

  • 컴퓨터 게임 안하던 사람인데 조작도 간단하고 그림체도 귀엽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질리지않고 플레이가 가능하였고 스토리 읽는게 지루하지않았던 게임인거 같아요. 캐릭터 하나하나 서사가 정말 너무 좋아서 후반에는 울면서 플레이 할 정도고 이런 종류의 게임 처음해보는데 이 작품으로 시작해서 비슷한 종류의 게임이라면 의심없이 할 거 같을 정도로 좋은 기억을 남겨주었습니다,.

  • 명작 필자는 리메이크로 처음 접했으며 지금까지 필자가 한 모든 게임들 중 Top3 스토리, BGM, 전투, 캐릭터, 그래픽, 맵 디자인 등등 거의 완벽함 턴제 전투와 애니메이션 카툰 렌더링 방식은 정말 취향 차이 스토리 진행 중간에 스스로 알아서 마법 조금 만들고 하는 것만 해두면 노말 난이도도 조금은 쉬운 편 이 명작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다른 Top3 중 하나는 어느 체리가 만든 벌레세계 게임)

  • 예전에 모바일로 샀다가 폰겜은 잘 안해서 스팀 라이브러리에 잠든 겜마냥 방치했었어요 그러다 스팀에 출시되어서 사서 해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글픽도 귀엽고, 브금도 힐링이고 어릴때 rpg겜 재밌게 했던게 생각나고 좋네요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려고 모바일로도 다시 받아서 앞부분만 조금 플레이해봤는데, 리메이크 버전이랑 엄청 많이 달라요 앞부분만 보더라도 많은게 추가되고 다듬어진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후 시리즈도 리메이크로 스팀에 재출시 되었으면 좋겠네요

  • 여태 마녀의 샘의 전투방식이랑 전혀 다른 ? 턴제는 비슷하지만 시스템이 여태 나온거랑 달라서 신선함. 그런데 이렇게 추가인물까지 생기면 마샘3을 뒤늦게 리메이크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일본 성우도 매력있게 들리면서 잘잘한 버그가 존재하지만 특별히 큰 문제는 없음, 다소 리비아같은 몇몇 캐릭터 일러스트가 다른 캐릭터 일러스트 비해서 유난히 덜된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목소리도 나오고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재미있지만 너무 금방 플레이 끝나기 떄문에 다소 아쉽게 느껴지고.....엔딩 분기점이 기존처럼 여러개 루트가 아닌게 아쉬운 평 그래도 이런류 게임은 좋아함

  • 스토리랑 게임 시스템은 좋았음 플탐을 길게 뽑지는 못해도 재밌게 즐겼음 다만 다음의 이유로 속편은 할 생각이 없다 RPG의 기본인 더 좋은 템을 먹어가면서 성장하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스탯노가다가 거의 무한정 가능하니 말그대로 템은 거들뿐이 되어버림 거기다가 어떤 무기는 강화가 되고 어떤건 안되고 그러니 무기를 막 던져주기는 하는데 쓸 수있는 무기가 한정되어버림(강화 가능한 무기만 써야함) 솔직히 스토리가 좀 유치한면도 있지만 몰입도가 좋아서 그거 보는맛에 끝까지 했지만 게임성은 구림 RPG가 아님 이건 거기다가 특정 구간 지나면 깰 수없는 업적이랑 퀘스트는 누구머리에서 나온거임 도대체 끝나고 알아서 개 빡쳤네 중간에 경고나 힌트라도 주던가

  • 최고의 스토리

  • 이어하기 주세요.

  • 재미있습니다

  • 마녀의 샘 123까지만 해보고 예전생각나서 오랬만에 해봤는데 진짜 잘 만들긴 했다

  • 개꿀잼

  • 인간혐오의 끝을 불러옴. 스토리가 좀 부자연스러운게 있음. 모바일때는 그냥 싼 값에 했는데 스팀판으로 이가격에 플레이한게 아까움. 이어하기도 없고.. 1. 저스티스라는 캐릭터의 심경변화와 급작스런 관계변화. 2. 마지막 쥬드부분에서 검은 마력에 관한 신전장들의 말. 쥬드가 잘못 했다는게 이해가 되면서도 후대가 책임질 일이라는게 이해가 안됨. 퀄리티가 많이 좋아지긴 헸지만 1을 좀더 서서히 바뀌는 식으로 하면 좋겠고 특히 막바지가서 2떄문에 팍식음.

  • 아이즌 어케 잡음

  • 솔직히 파판16의 딱 2.5배 잼나다. 드퀘11 이후로 오랜만에 RPG의 참맛 느끼고감

  • 1,2,3,4 와 리파인 그리고 R시리즈까지 전부 재미있게 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귀여운 그림체, 높지 않은 난이도와 반대로 높은 몰입감은 항상 저를 즐겁게 해주네요. 개인적으로는 플레이타임이 더 길었으면 하네요 하루이틀 날잡고하면 전부 다 해버려서 늘 아쉽다는,. 그리고 이번 시리즈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엔딩후 이어하기가 없는게 조금 아쉬울 따름~~

  • 밤 샜네요 모바일도 재미있게 했는데 역시 갓겜입니다

  • 마녀의샘 시리즈를 모두 플레이한 사람으로서 정말 감동적이지 않을 수 없는 발전!!! 고딩때부터 플레이해서 지금은 어느덧 대학을 졸업했네요ㅠㅠ! 너무너무 애정하는 파이베리를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갑고, 루나, 아이루디, 그리고 모카모리의 여정도 꼬오오옥 내주면 좋겠어요!! 특히 이번에 플레이하면서 루나의 여정이 정말 기대되도록 나와서 더 두근거리네요!!!!!!!! 로빈과 루나ㅠㅠ

  • 모바일로 한 번 하고 잊고살았는데 그러다 다시 만난 pc판 꽤 반가웠음 뭔가 모바일버전보다 더 할거나 분량이나 사람들이나 많아진거 같음. 넘 재밌게 했음 몇몇구간 눈물 뚝뚝 떨어트리면서 했음 연출도 스토리도 넘 재밌었음 턴제는 잘 손 안대는데 넘 재밌게 했음.

  • 난...흑발이 더 좋았다... 공략은 네이버 마녀의샘 카페를 보고 하시면 됩니다!

  • 게임성은 좋았으나, 스토리가 살짝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음. "수련" 이라는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미니게임이 존재하나 상승치는 그리 크지 않음. 결국 나중에는 아이템을 도핑해서 능력치를 상승시키는게 빠를 정도. 게임 내 친절함도 살짝 부족해서 진행하다보면 도전과제도 몇개 빼먹기 일쑤이니 공략을 볼것. 엔딩 이후에는 NG+ 즉, 2회차 이어하기가 없음. 이후 업데이트에 추가되면 좋을것 같지만 스토리만 그대로 진행하는거라면 추가 안하는게 나을지도.. DLC 중 의상은 꾸미기 용도라 구매는 굳이 안해도 됨. 기존 마녀의샘 시리즈에서 시간이 진행됨에 따라 엔딩이 여러개로 갈라지는 멀티엔딩에서, 시간제한 없이 쭉 하나의 엔딩으로 가는것으로 바뀐것은 이거 하나로도 매우 긍정적임. 여유가 된다면 할인이 아니더라도 구매해서 한번 해보는것을 추천. 특히나 JRPG 장르나 귀여운 스타일의 RPG를 좋아한다면 매우 추천.

  •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선 말은 안하겠지만 게임성으로 봤을 때는 진짜 오픈월드 뺀 젤다 급으로, 이스터에그나 여러 아이템과 펫들 정말 다방면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 오랜만에 완성도 높은 롤플레잉게임 했습니다. 옛날에 환세취호전 클리어했을 때 느낀 기분 좋은 감정을 다시 느꼈네요. 재밌었습니다.

  •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두가지 정도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아이템의 자세한 성능 표시. 일부 아이템이 적당한 설명만 있고, 자세한 퍼센트는 쓰여있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2. 엔딩 이후에 이어하기. 엔딩 이후에도 얻지 못한 마법을 모으고, 탐험을 계속할 수 있도록 엔딩 이후 이어하기 기능이 추가된다면 엔딩을 보고도 즐길 수 있는 요소가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 43시간 도전과제 100% 달성기념으로 리뷰 작성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본게임은 키위웍스사의 모바일게임 마녀의샘1,2,3,4의 후속작이아닌 프리퀄에 가깝기에 본작에대해 모르고있어도 플레이에는 지장을 주지않습니다. 아는얼굴 하나씩 툭툭 튀어나오는정도밖에 영향이 없으니 진입장벽은 없는수준이라고 생각되네요. 모바일게임이였던 1편과 다르게 시간제한이 없어져서 상당히 여유롭게 육성을 할수 있으며 원한다면 세계관최강자를 노려볼수있습니다. 육성방식은 냉병기를 기반으로 체력과 힘 그리고 방어를 중심으로 육성하여 세계최강 물리치료사와 지팡이를 기반으로 마력 마나를 중심으로 육성하는 마법사루트가 있으며 빠른진행을 원한다면 물리치료사루트를 타시는게 수월합니다. 다만 턴제플레이중 상대의 데미지계산과 회복타이밍 계산을 하면서 긴박한플레이를 즐기고싶다면 마법사로 쭉가셔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나중에 둘다 뒤지게 쌔지거든요 그리고 느린뚜벅속도를 견디기 힘들다면 엘리시움 신전 부근에 있는 루카를 주워오시면 속도감이 확 달라집니다. 전반적으로 레벨디자인 캐릭터디자인 게임방식도 기존 마녀의샘을 플레이했던 유저들에게는 친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에 게임이 쾌적할테지만 턴제에 익숙하지않다면 어느정도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을거같네요 그럼에도 해볼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파이베리가 겁나귀엽거등요 아쉬웠던점은 스토리전개중 특히 저스티스와의 이야기부분이고 내내 죽이려고하다가 우리가 모르는사이에 배속이라도 갈겼는지 갑자기 사이좋아지는부분이 개연성에 큰문제가 있는거같습니다. 중간내용 보강만했어도 좋았겠네요. 시스템적부분으로는 몹리젠시간이네요. 지팡이 업적달성에 가장 짜증났던게 하얀코뿔소뿔인데 몹리젠이 너무 느려서 이거때문에 5시간은 태운거같아요. 코뿔소노가다에 투자한시간말고는 전부 즐거운시간들이였습니다 ㅎㅎ

  • 귀여운 그림체와 분위기에 동화처럼 아기자기한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심오한 주제를 다루는 게임이었습니다. 파이베리의 그 불굴의 정신과 천진함이 다른 사람들을 도왔듯이 저또한 파이베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기분이네요.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 총 플탐중 실질적 스토리 관련 플레이 시간은 15시간 정도, 그중에서 전투 제외한 스토리 컷신이 대략 3분의2 가량 마녀의샘 시리즈를 처음 접해서 그런지, 따로 어려움 모드가 없는게 조금 아쉽긴한데 그래도 충분히 재밌었음 스토리 파밍 요소 외에도 그냥 얻고 싶어서, 하고 싶어서 등의 이유로 파밍을 하다가 너무 오버스펙을 찍어버려서 아루아 신전 이후로 막보 제외하고 다 한방컷 내고 진짜 영화 보듯이 플레이함 [막보 파이베리 스킬 3방컷] 파밍하러가면 쿨탐 돌고 있는게 좀 킹받고 가끔 얘보다 쎈 얘가 이미 쿨이 돌았는데 얘 뭔데 쿨이 안돌았지? 싶은 얘도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김 ※※중요[스포X]※※ 마지막 챕터에서 최종 엔딩 페이즈 들어가기전에 알림창이 하나 뜨는데 해당 알림이 뜨면 한번 집가서 저장하고 올것, 안하더라도 엔딩페이즈 중간에 나와서 저장할것!! 엔딩 크레딧 보고나면 타이틀 화면으로 나가지는데 거기서 최근 시점으로 다시 진행해도 마지막 컷신 직전으로 가고 엔딩 이후의 세계관으로는 진행 못함 참고로 마지막 컷신에서 님들은 그냥 스토리 진행용 스페바 머신임 만약 엔딩 이후로 플레이 가능하면 댓글 좀

  • 스토리 구림 게임플레이 준수함 플레이타임 짧음 (약 20시간) 39800원 개비쌈 차라리 딴겜함

  • 재미있게 했어요. 보통 콘솔게임하면서 한국 게임은 많이 안 해 봤는데, 트래블슈터를 해보고 한국 인디 게임의 완성도에 놀란 이후 마녀의 샘R도 많이 감탄하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현질 중심의 한국 대기업 게임보다 훨씬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다만, 모바일 게임 태생의 흔적이 인터페이스에 남아있다는 점이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적응하면 괜찮습니다. 막힐 경우 공략도 구하기 어려운데, 한국인이라면 DC갤에 괜찮은 글이 몇 개 있어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itchspring&no=15526&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8.81.ED.98.BC&page=1 https://docs.google.com/document/d/1eFhLArAN7eCKFSSw7U6lJgqAK4OB_GwBg_0Grt3x2Kc/edit?pli=1 이 두 링크만 봐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덕분에 트로피 모두 따고 마무리 했습니다. Ex) 그리고, 버그가 있어 보이는데, 펫 중에서 네코미스(고양이)를 소환해서 전투하다 보면, 연타를 해야 되는 스킬이 있는데 패드는 대응이 안 되는 것 같네요. 보통 패드만 가지고 플레이 하는데 반응이 없어서 게임이 멈춘 줄 알았는데, 키보드 막 누르다 보니, Q인지 R인지 누르니까 연타 기술 나가면서 진행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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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의 샘은 제가 고등학생일때 모바일로 접헀었는데 그때도 정신못차리고 하루종일 핸드폰 붙잡고 했던 기억이있습니다 그 이후로도 새 시리즈가 나오면 족 족 다 사서 했었는데 이젠 24살이지만 그때랑 똑같이 이번엔 컴퓨터로 하루종일 해버렸네요 엔딩 후 이어하는게 없어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 하지만 업데이트 해줄거라고 믿고 있어요 나중에 또 몇 개월 지나면 다시 확인해보고 새 업데이트 즐기겠습니다. 다음 시리즈도 화이팅 !

  • 정말 아름다운, 감탄이 나오는 게임입니다.

  • 처음으로 댓글 남겨봄...일단 본인 플레이 시간 40시간 넘김 참고로 1회차 엔딩 봤고, 천천히 공략없이 하느라 오래걸림... 하나부터 열까지 안찾아보고 맨땅에 헤딩하듯 했는데, 솔직히 턴 RPG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함 스토리는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인데, 약간 뭐 전체 이용가 수준의 내용임 약간 동화같이 아기자기 한 느낌이랄까? 전투 이펙트나 레벨 디자인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어렵지 않게 충분히 클리어 할수 있었음 참고로 일반 난이도로 클리어함 메인 이벤트위주 스토리텔링 진행 방식 게임인데 나름 자유도도 있고 재미는 있으나 엔딩 본후 아무것도 할수없이 그냥 끝인게 조금 아쉬운 부분.... 열심히 마력이며 다 키웠는데 아쉬움이 좀 남음.

  • 마녀의 샘 팬이라면 무조건 플레이 해보길

  • 성우가 맛깔나게 잘한듯

  • 너무 재밌어요...

  • 이어하기 없는게 좀 아쉽지만 잼밌습니당.

  • 1234 다 해봤고 r까지 해보네요~ㅎ 좀 부실해보였던 설정구멍같은것들 채워져서 좋았고 캐릭터들 서사가 이어지는게 보여서 감격... 턴제전투 시스템도 잘짜여 있고,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이쁘고 귀엽습니다! 세계관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꼭해보세요!

  • 그후의 이야기도 나왔으면 좋겠어요....감동도 있고 재미있었습니다.

  • 게임자체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할정도로 재미있습니다. 모험하고 장비맞추고 펫 수집하고 등등.. 할것도많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다 좋은데 스토리에 꼭 러브라인 들어가야했나 싶긴합니다. 게임전체 스토리에서 중요도도 떨어지고 이어지는 이유도 거의 잘생김 원툴이라.. 잘생긴게 개연성이라면 개연성이긴한데 뜬금없을때가 많았습니다

  • 이것이 낭만이지!

  • 꽤 재밌게 했음. 이어하기가 필요할정도로

  • 주인공이 귀여움

  • 그래 어째 돌덩이들 목소리를 왜 저렇게 좋게 캐스팅 해놨나 싶더라

  • 스토리도 1떄랑은 사소한 것들이 많이 달라지고 그래픽, 수련, 난이도 등이 바뀌면서 더 재미있어 졌네요 :)

  • 완전 재미있음

  • 귀여운 케릭터로 다양한 훈련+몬스터 사냥 내 맘대로 돌아댕기면서 몬스터 처치 하며 스팩도 올리는 소소한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모바일 1~4까지 전부 올클 올스텟999 찍어본 사람으로서 이 게임은 스팩업이 너무 한정적인게 단점이긴 하지만 모바일로 햇을떄와 컴으로 할때의 마법 그래픽 차이 덕분인지 재미있게 햇내요.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요 최고 단점:모든 스토리 끝내고 나가고 나면 전에 저장된 거로만 돌아갈수 있습니다. 마을에서 좀 놀고싶은대.. 이거만 좀 고쳐주셧으면 좋겟내요 그리고 나온 마녀들 DLC 기대 하겟습니다.!

  • 1234전부 모바일 사오고있어요 정말 팬이에요 다음편내주시면 바로 살게요

  • 스킵이 안되~! 도전 과제 할려면 노가다해야되구~! 스토리는 개인차있음 (갠적으로 별루)

  • 아기자기한 힐링게임인줄 알았는데, 근본에 충실한 정통 턴제 RPG였네요. 일러스트와 소개이미지 덕에 아기자기하게 진입. 플레이 하다보니 점점 고전 파판시리즈나 악튜러스가 생각남. 귀엽게 생긴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스토리가 묵직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스토리의 큰 틀은 무난무난 하지만, 대사의 흐름이 모난데가 없어서 참 좋았음. 전투는 턴제RPG로 나름 괜찮았지만 불편한 요소가 몇몇있고, 육성에서 스탯변경이 자유롭게 되지 않기때문에 선택하는데 힘들었네요. 가볍게 진입했다가 푹 빠져서 쭉 달렸네요. 고전게임들에서 느낄수 있었던 도트로 인한 짤막한 캐릭터와 그와 대비되는 스토리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 (개인적으로 블랙조 대사가 너무 좋았음)

  • gooood

  • 중간중간 눈물이 또로록.. 스토리까지 완벽했다... 캬

  • 재밌음 옛날 감성 있음

  • 판타지 마녀 마법사 이종족 이런테마와 육성 RPG 턴제 좋아하신다면 꼭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크레딧 보고 이 인원으로 이만한 게임을? 하고 놀랐습니다 재미있게 잘 즐겼고요 맵이랑 색감이 너무 예뻐서 하는 내내 눈이 보람찼네요 여러가지로 밸런스 잘 맞게 나온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투 시스템이 그렇게 복잡하진 않아서 엄청난 시스템! 이런걸 기대하고 오면 조금 단조로워보일 수 있지만 라이트하게 즐기는 사람 입장에선 적당했어요. 서브퀘나 숨겨진 맵 등 숨기는걸 너무 꽁꽁 숨겨놔서 인게임 단서로는 일반사람들이 유추하기 어려웠던 점 열쇠를 매번 문에 사용해야하는 자잘한 편의성 부분만 개선 되면 좋겠네요...검색해보고 다들 어떻게 찾으신건지 신기할 따름이에요.

  • 단순하면서 턴제 재미를 느낄수 있는... 음 근데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고... 게임이 너무 쉬워요.. 다회차 요소가 없는것도 너무 아쉽고 ㅠㅠ

  •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 마샘 1, 2, 3, 4 시리즈 다 해보고 이번 시리즈도 기대했었습니다. 솔직히 마샘1 리메이크 작이라 스토리라인은 비슷할테니 대충 그래픽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즐기자 라는 마음이었는데... 게임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1장까지는 마샘1 스토리라인이랑 비슷한데 그 이후로는 여러가지 신캐들이랑 이야기 흐름도 다르게 가더라구요. 목적은 똑같지만 전작에 나왔었던 여주, 남주들이나 조연들도 많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 마샘 시리즈가 모바일 게임이라 싼 편이었는데, 이번 R은 그 전 시리즈작들보다 비싸서 솔직히 부담이 되긴 했습니다. 그래도 컴퓨터 판이니 비싼 거겠지... 했는데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돈 값을 합니다. 솔직히 4만원 넘었어도 재미있게 했을 것 같습니다. 산 것에 후회는 없으며 전작을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전작을 했었으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것 같네요. 이제 듀락 님 만나봬러 가야하는데 마샘 특유의 오픈필드와 여러 서브콘텐츠가 너무 재밌어서 못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샘2를 제일 즐겁게 했어서 마샘2도 마샘 R2 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다음 작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내 인생 최고의 게임..

  • 그래픽도 예쁘고 음악도 좋고 스토리도 재밌고 난이도도 적당하고 힐링됩니다. 아쉬운건 엔딩보고 남은 업적들도 할 수 있게 해주면 좋았을텐데요. 남은 서브퀘 하려면 2회차 해야 하는데 조금 아쉽긴 하네요.

  • 에전에 모바일로 마녀의 샘 3을 재밌게해서 다른 시리즈도 다 사서 해보려했으나 1을 잠깐 해보았는데 저랑 맞지 않아서 못하겠어서 포기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렇게 리메이크가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너무 재밌게 플래이 했어요. 나머지 시리즈도 PC로 나와 주면 정말 좋겠네요

  • 게임 시스템과 스토리 부분에서는 꽤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연출과 애니매이션 부분에서 너무 아쉬운 점이 많았다. 게임 자체는 재밌게 했고, 질려서 그만두거나 하지 않을 정도로 레벨 디자인도 괜찮았다. 하지만, 컷신에서의 캐릭터들의 움직임, 효과 등에 디테일이 너무 없어서 연출이 진행될 때 몰입이 잘 안됐다.

  • 업적 100% 달성을 위해 시도했던 유일한 RPG 장르의 싱글게임.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스트레스받지 않고 즐길 수 있었으며, 레벨작, 아이템작 등의 노가다가 딱히 필요하지 않으며 굉장히 잘 만든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이 게임은 모바일로 접해본 적이 없으며, 스팀판이 처음이다.

  • 동화 형식의 진행방식의 스토리로 소재는 신선하나 진부할 수도 있는 전개, 하지만 정석적인 전개였기에 부담없이 맛있게 먹음 육성이 특히 재밌고 숨겨진 기믹들이 많아서 맛있었음 1회차는 물리빌드로 가서 2회차는 마법빌드로 해보는중

  • 오랫만에 긴 볼륨의 rpg 게임을 접했습니다. 하지만 2주차 (Ng+)에 관해선 약간의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2주차에 전승되는 요소 중에, 소지 아이템과 레벨업한 스테이터스가 있습니다만, 1주차에서도 전투에 관해선 레벨링과 능력치 성장 수준에 따라 어떠한 보스도 부술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령 베리하드 같은 고난이도의 경우에는 고난이도로 처음 시작하는경우면 몰라도 2주차를 실행하고 나서는 그대로 추풍낙엽이 된다는 점입니다. 약간의 기믹형 전투 등이 있으면 좋겠네요

  • I want to share my feelings about this game after seeing its ending. I had a lot of fun playing it for a long time. The main character, Pieberry, is a very cute little girl. I think this game's genre seems to be a light JRPG. If you enjoy JRPGs and prefer something not too complicated, I recommend it.

  • 마녀의샘을 처음 시작한게 중1때였어요 사실 좀 어렵고 100일 안이였던게 힘들었지만 파이베리가 성장하면서 변하는 만큼 저도 성장하면서 변한게 있어 많은 향수를 일으킨 추억의 게임입니다. 루나와 아이루디 모카모리 모두 플레이하며 마녀의 샘 r만 기다린게 1년이라 정말 좋은 플레이였습니다. 안탑갑게 공주님은 공략을 못 했지만 마녀의샘에서 말한 후세의 이야기만 다시한번 손꼽아 기다릴게요 !

  • 최근 무슨게임을해도 30분을 넘기지 못하고 튜토리얼만 하다 끄기가 부지기수였는데 간만에 재밌는게임 했습니다... 더빙 되어있는것도 좋고 그래픽이나 게임성도 너무 취향이라 처음 켜고 앉은자리에서 7시간함 진짜재밋당

  • 좀 플레이하고 나니까 확실히 괜찮고, 웹 상에 떠돌던 이상한 소리가 좀 있긴 했는데 얼추 해당 부분까지(6장 언저리) 진행하고 나니까 그냥 끼워맞춘 음해였음. 물론 중요 인물이 어이없이 극외에서 훼까닥한게 좀 그렇긴 한데.. 아무튼. 어떻게든 몸 비틀면 비트는대로 클리어 가능하고, 쓸데없이 플레이타임 늘리기용 노가다 강요는 없도록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적절하게 플레이어의 스탯을 늘려주거나 하는 요소가 여럿 존재해서 스토리를 즐기는 데에 멈춤이 없도록 레벨 디자인이 대단히 잘 짜여져 있음. 보스전 대비해 소모품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수집하는 정도의 노가다는 있지만, 그 정도는 귀여운 수준임. 몇가지 추가된 설정도 있고, 스토리도 여럿 들어가있다보니 스토리 쪽에서는 생각보다 기존 마샘1을 완전히 재탕했다! 라는 느낌은 일절 없었음. 전투 시스템은 이것저것 많이 추가는 되어있지만, 여러모로 개편 및 시스템 추가로 상향 받은 물리 쪽이라면 모를까 마법 쪽은 추가는 되었어도 MP 소모 아끼거나 MP 추가로 소모해서 턴 하나 번다(또는 버틴다) 정도 외에는 별 의미가 없어서 기존 마샘1 느낌이 진하게 났음. 이상임 ㅇㅇ ---- 스포주의 + 제이드만 살릴 방법이 있었으면 리비아 스토리도 괜찮아졌을법한데 붕 떠버린게 참 아쉬운듯. 제이드가 없는 상태에서 저스티스랑 엮이니 썸 타는것처럼 보여서 NTR 느낌 나는 것도 참 거시기한 부분.. ++ 추가로 하다보니까 편의성 부분에서 크게 문제가 있는 부분이 두가지 있었음. 하나는 맵 상에서 텔레포트가 안돼서 바깥에 나가있으면 전송진으로 돌아가던가, 집으로 복귀 후 텔레포트 해야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소모되어서 간혹 각잡고 재료파밍하러 다닐땐 쓰잘데기 없이 시간만 잡아먹어서 상당히 짜증났음. 다른 하나는 펫 소환인데, 펫이 얼마 없는 초반에는 딱히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펫 보유 수 늘어나고 특정 상황에서 써야하는 펫(필드 이동 : 루카, 전투 : 브릴리온, 수중 이동 : 아이른 등등..)을 꺼낼라 치면 상당히 조작이 길어서 불편하고, 힘듦. 이게 위치가 고정이면 모르겠는데, 펫 수집 시 맨 좌측에 있던 놈이 맨 우측으로 넘어가는 등 위치가 수시로 바뀌어서 패턴 외워가지고 후딱 소환하는 것도 안됨. 필드 상에서는 즐겨찾기 등의 기능으로 펫을 특정 단축키로 소환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숫자키는 게임 내내 쓰는 일을 못 겪어봐서 따로 기능을 바인딩 안해놓은 것 같은데.. 왜 기능이 없는지는 아쉬울 따름 ㅠ

  • 오리지널 내용을 안다고해서 재미가 반감되지 않아요. 오히려 그래서 더 뒷내용이 예상이 안갔고 그러면서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대사도 너무너무 재밌어요 특히 블랙조 연기 너무잘해서 듣자마자 현실웃음 나왔네요ㅋㅋㅋ 게임난이도나 길잡이 시스템은 게임을 오랜만에 해서 익숙하지 않은 저한테 큰 장점으로 받아들여져요 그리고 예쁜옷들 자주내주세요♡♡

  • 마녀의 샘 1,2,3,4 를 모바일로 다 해온 유저로써 물론 사건사고 또한 있던것이 사실이지만 힐링게임으로써 상당히 좋은 게임 전작에 있었던 밸런스 파괴 또한, 맘먹고 노가다를 하면 할수야 있지만, 굳이 노가다를 안하고 딱렙으로 가도 맛있게 매운정도로 플레이가 가능해서 오히려 좋아 라는 느낌! 재밌게 힐링하고 갑니다. 그러니까 다른 것도 PC 리메이크 내줘. "내 줘"

  • 정말정말 완벽한 작품... 파이베리가 귀엽고 시스템이 잘 구성되어있고 세계관과 스토리가 훌륭... 깨알개그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 귀여운 그래픽, 전투와 퍼즐이 적절하게 섞여 있다. 초반에 퍼즐 안 익숙할 때는 화가 나기도 했지만, 중간중간에 스펙업 겸 아이템 파밍하러 다니다 보면 금세 익숙해진다. 같은 세계관인 다른 게임도 있다고 해서 궁금증이 생겼다 :)

  • 1회차 플레이 완 모바일 전작과 마찬가지로 압도적인 탐험감과 레벨 디자인 하지만 다른 것도 전작에 머물렀다 모바일을 벗어났지만 그래픽과 연출은 세븐나이츠급 스토리도 많이 진부함 그럼에도 20시간을 넘게 플레이 하게 할만큼 성장 동기부여가 뛰어나다 근데 난이도가 필드컨텐츠>>>>>>>>>>엔딩인데 엔딩보고 계속 탐험을 못하면 어떡함? 그리고 bgm우려먹기좀 그만해라 겜 시작부터 끝까지 전투브금이 다 똑같음 브금 무한반복 티 안나게 하는거는 그냥 성의 문제라고 봄 이런 저런 디테일하자가 보여서 아직까지 모바일게임 퀄리티를 못벗어난것같음 한 15000원이면 적당할것같다

  • 국산 게임이라는 거에 꽤 놀랐음 ! 그래픽이랑 캐릭터 디자인 너무 아기자기하고, 게임도 무해하면서 예전에 하던 PC RPG게임 감성을 너무 잘 살려서 너무 좋았음!! 게임성도 굿! 용량이 적길래 의외로 구성은 허접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알차게 구성을 했을까 싶음 다음 시리즈가 너무 기대됨!! 재미있게 잘 했소! 만드신 분들 땡큐~ (주의 : 조금 유치하긴 함 , 단 원래 어렸을 때 하던 RPG감성이 이런 분위기니 향수 자극하기에도 너무 좋았음)

  • * 6/10 첫회 플레이타임 16시간 + 재밌음. 턴제 RPG의 묘미도 살리고 생각보다 준수한 스토리가 나쁘지 않음 + 여러가지 스킬들을 배우고 무기를 만들기 위해 파밍하는 요소 등이 적당히 피로감 없이 좋음 + 난이도 보통으로 플레이 할 경우 어렵지 않게 엔딩까지 마무리 할 수 있음 + 중간중간의 컷씬도 많고 풀 더빙이라 스토리 위주의 게임 시 집중도가 높음. - 비쌈. 정가 기준 39,800원 치고 분량도 구성도 아쉬움. 할인률이 높을시엔 적극 추천 가능 - 스토리가 유치함. 대단한 반전은 없이 클리셰대로 흘러가는 스토리가 약간은 아쉬움이 느껴짐 - 무기 및 스킬을 위한 파밍 시 맵에 지명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 편의성 면에서 아쉬움 총평 : 이미 모바일 게임에서 마녀의 샘으로 재미를 보았던 키위웤스. 인디게임 치고 준수한 퀄리티를 보여주었으나 그간 만들었던 게임들의 노하우들이 무색하게 중간중간 아쉬운 부분들이 꽤 있었다. 특히 2만원대 초반 혹은 그 이하의 가격이었다면 납득이 갈 만한 플레이 타임이었지만, 거의 4만원에 가까운 게임치고는 구성이 아쉬울 수 밖에 없었다. 충분히 더 재미있는 게임, 더 좋은 게임을 충분히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 재밌긴한데... 마녀의샘 기존 팬분들 아니면 4만원은 좀 비싸다고 느낄수있음 한국어 더빙은 플레이하는동안 불편하거나 거슬리는게 전혀 없고, 오히려 캐스팅 좋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음. 더빙국가 선택하는게 있는걸 보니 중국어, 일본어, 영어로도 더빙이 되있는거같음. 일러스트레이터가 귀여움포인트랑 꼴림포인트를 잘 아는거 같음. 주인공 귀여워서 일러스트부터 찾아봤는데 다른 캐릭들 일러스트도 귀엽고 이쁘더라. 전체적으론 추천하지만, 할인해서 3만원정도에 사면 되게 잘샀다고 느낄거임. 기존팬이면 무조건 사셈 ㅋㅋ 다른평가만 봐도 알겠지만 무려 더빙이 되는 파이베리가 있음. 이걸 참아? (라고 말하며 전투스타일 취향이 안맞아서 환불때림, 턴제겜은 안해서)

  • 1회차 마력, 2회차 힘으로 도전과제 100% 달성하고 리뷰 남깁니다. 이 게임 미쳤습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 단기간에 이렇게까지 달린 게임은 처음인 듯..? 노가다 좋아하고, 귀여운 거 좋아하고, 스토리 게임 좋아하면 이 게임 무조건 하세요. 재미 하나는 보장합니다. 물론 게임사의 논란 때문에 하기 꺼려하실 수 있습니다만, 게임 자체를 놓고 봤을 때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해왔던 스팀 게임 중 TOP 3 안에 듭니다. 할까 말까 고민 중이시면 무조건 하세요! 마지막으로.. 파이베리 행복하게 잘 지내! 엔딩 후 이어하기 나오면 그때 다시 올게!

  • 예전에도 그랬지만 리메이크 버전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이야기가 더 풍부해지고 귀엽고 유려한 그래픽이 좋았네요. 업데이트도 기대하겠습니다~

  • 그래픽이 깔끔하고 선명함. 일러스트 귀엽고 잘 뽑힘. 스토리가 참신하고 재밌음. 캐릭터 디자인도 준수함. 즐겁게 플레이 했는데 아쉬운 점이 너무 많음 설명이 없어서 불친절함. 스토리 라인만 따라가면 놓칠 수 있는 캐릭터, 업적 부분이 많음 대표적으로 추천 가이드라인에서 새로운 펫으로 ㅇㅇ의 영입 어떻냐고 물어보는데 걔가 어디에 있는지 위치 같은 걸 알려주지 않음(그런 것도 찾아다니는 게 게임의 즐길거리라면 어쩔 수 없지만..) 랄프의 의뢰에서 요구하는 드래곤 알을 줘버리면 새로운 펫을 영입 못한다는 건 전혀 얘기해주지 않음... 지나가는 말처럼 부탁한 의뢰는 퀘스트란에 없어서 까먹으면 직접 가서 다시 물어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특정 지형을 지나다니기 위해 무슨 펫을 필요로 하고 그걸 어떻게 데려오는지 몰라서 그냥 엔딩 봄..... 어딘가에서 삑사리 나면 일정 분기를 세이브 안 해놨을 시 쌩으로 다시 플레이 해야 되는데 업적 달성을 위해서라 해도 인계 요소 없는 플레이를 반복할 만한 수고는 없는 거 같아요...... 넘 힘들어서 또 하고 싶지 않아.. 왜 특정한 적이랑 싸우려고 하면 결계가 쳐져있는지 이걸 어떻게 푸는지 그런 게 전혀 없어서 정보도 힌트도 없이 깨는 사람들이 신기할 따름 서브퀘스트랑 에픽퀘스트랑 분리해서 에픽에는 스토리, 서브에는 기타 도전 요소 방향 제시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특히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걷는 게 답답함... 너무 느리고 한참 가야 돼서.. 시야를 벗어났으면 마을 입구 위치에서도 쓰게 해주지 굳이 엘리시온 신전 근처 다리까지 가야 되는 게 피곤함

  • 마녀의 샘 1~3을 모바일로 해본 입장으로서 마녀의 샘 R은 훌륭한 성우진, 편한 게임 시스템, 멋진 작화, 컷신 등을 겸비한 게임으로 올해 최고의 게임으로 개인적으로 삼고 있다. 개인적으로 주변이나 구독한 게임 스트리머들에게 추천하며 플레이타임은 느긋한 1회차 20시간, 업적작을 위한 2회차 25시간 등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DLC도 추가 된다고 하니 기대해본다. (모바일처럼 게임 이어하기도 좀 넣어주세요...)

  • 재밌게 잘 즐겼네요. 단지 좀 아쉬운게 펫이 종류는 많은데 업글되는 펫이 너무 압도적으로 쎄서 딴 펫은 잘 안쓰게 되는 점이 있고 중후반 부터 능력치에 비해 적들이 좀 약한 감이 있네요. 엔딩 후 포스트 게임 요소로 파고 들만한 요소가 없는데 캐릭터가 너무 압도적으로 강해지는 느낌이랄까요. (스케일링이 딱한번 되는거 같긴합니다만.) 아무래도 성장 노가다를 즐거워 하다보니 생긴 결과 같기도 한데.. 무기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철광석 요구치가 늘어나게 되서 고점이 있긴한데 펫하나가 구하기 쉬운 재료로 끝없어 쎄져서 약간 문제 같긴합니다. 아무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수집을하면서 강해지는 점은 즐겁네요. 하지만 정작 강한 힘을 쓸데가 없는 슬픔이 있긴하네요.; 일단은 엔딩보고 난 후에 아쉬움이 살짝 남지만 더 남은게 없어서 생기는 아쉬움이라 추천합니다.

  • 재밌음 턴제 jrpg의 느낌이 잘 살아있고 난이도도 어렵지 않음 캐릭터가 너무 귀여움 간단한 퍼즐도 있고 괜찮은듯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좀 더 높고 무기도 다양하게 있었으면 했지만..

  • 새로운 캐릭터도 생기고 예전에 마녀의 샘 1을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서 좋았어요~ 모든도전과제를 다 깬다고 중간에 다시 회귀해서 시간이 좀 더 걸렸어서 보통은 20~30시간 정도 걸릴거같아요. 스토리도 이정도면 만족하고 파이베리가 너무 귀여워서 좋았어요. 만약 뒷시리즈들도 리메이크가 된다면 무조건 할 생각입니다 마녀의 샘 5도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 RPG 갑자기 떙겨서 구매해서 밤새서 깼습니다. 챕터 넘어가면 깰 수 없는 도전과제가 있어서 도전과제 100퍼는 못했지만 나름 재밌었습니다.

  • 게임적으로는 유저를 배려하는 부분이 많다는건 느껴졌지만 조합에 쓰이는 재료를 구하는 방법이라던가 같은 오히려 기본적인 부분에서 부족함이 크게 다가왔음 그럼에도 턴제 전투와 수집요소는 꽤 흥미로웠음 스토리는 오리지널 게임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이곳저곳에서 따온 클리셰적인 부분들을 잘 믹스해서 내놓은 거 같음 깊이가 얉다는 것이 단점인듯함 엔딩은 음... 좋긴한데 맘에들진않네요 특히 맨 마지막 전체적으로 딱히 결함은 없고 캐릭터성을 비롯한 다양한 곳에서 제작진의 정성이 느껴지지만 아무래도 아쉬운것은 묵직하게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컨텐츠가 많은듯 적고 스토리가 깊은듯 얉다는 문제 때문에 가벼이 즐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웠음 차기작이 나온다면 이런 부분에서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좋을듯함 모바일게임이 뿌리라 그런가 싶기도 함 게임 내부에 다양한 서브 컨텐츠를 많이 숨겨 놓았던거 같은데 그에 비해 유저가 그것을 알게 되는것이 직접 엔카운터(은근 깊숙히 들어가서) 하는 방법 뿐이고 엔딩 이후의 플레이도 없어서 좀 많이 아쉬웠음 성격이 급해서 메인스토리로 쭉 밀긴 했지만 그래도 서브컨텐츠를 좀 눈에 띄게 해 주면 좋을거같았음 오픈 세일을 따져도 3만원 초중반에 구매했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좀 은근히 티를 내 줘도 괜찮지 않았을까? 싼가격은 아니니까 아쉬운 소리를 개많이 했는데 그만큼 재밋게 했다는 뜻이기도 함 2만원 근처면 살만함 그 이상이면 고민좀 해봐야함 끗

  • 재미는 있으나 짧고 엔딩 30시간이면 보는데 그 이후에 할 거 없는거보면 하는동안 재밌게 했지만 가격대비 플레이타임이 많이 아쉽기는 함

  • 오랜만에 너무 재밋는 게임이에요~! ㅋㅋ게임도 재미있는데 풀더빙 미쳣 ..... 글빨리 읽는 편이라 보통 목소리는 안듣고 넘기는데 풀더빙이라서 끝까지 다듣고 넘기게 되네욬ㅋㅋㅋ

  • 마녀의샘1,2,3,4를 플레이했던 유저로서 마녀의샘R을 플레이하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마녀의샘R은 꼬마마녀 파이베리의 모험담을 담고있습니다. 우리는 용사들에게 쫒기는 파이베리를 '육성'하고 다양한 아이템들과 펫을 '수집'하며 모험을 이어나갑니다. 그렇게 성장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함께하며 마녀사냥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이번 마녀의샘R의 스토리는 기존 1에 비해서 굉장히 풍부해졌습니다. 기존 시리즈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나오면서 기존 유저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스토리에 오류를 일으키지 않고 좀더 세세한 설정들을 보여주며 이야기에 살을 붙여주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등장인물들과 그들과의 이야기는 생각지 못했던 감동과 즐거움을 가져오며 기대이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고퀄리티의 풀더빙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정말 각 인물들의 설정에 맞게 귀엽게 혹은 멋지게 귀에 들어오는 목소리들은 한층 더 몰입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 요소였습니다. 더빙해주신 성우님들과 만들어주신 키위웍스 분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귀엽고 깜찍하게 잘만들어진 캐릭터 모델링과 모션또한 빠트릴수 없습니다. 마녀의샘 특유의 분위기를 잘살닌 모델링은 게임과 잘 어울렸고 파이베리의 행동마다 있는 자잘한 모션들은 제 마음을 훔쳐가기에 충분했습니다. 매력적인 성장과 전투 시스템 또한 좋았습니다. 쟤료를 수집하여 제작하고 훈련으로 성장하는 시스템상 어느정도의 노가다가 필요했음에도 스토리를 보면서 노가다의 피로함을 느끼지 못했을 정도로 스토리의 진행과 성장이 매끄럽게 연결되었습니다. 또한 피시버전으로 넘어오면서 한층더 매력적으로 변한 화려한 마법, 다양한 무기들에 있는 특수능력들은 수집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했고 그것들을 얻어서 직접 사용했을 때의 만족감또한 충실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전투 또한 전투 도구 및 다양한 장비, 특수능력등을 사용해 전투의 난이도 조절 및 다소 단조로웠던 속도기반 턴제 전투에 변화를 주어 도전하는 재미를 더욱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리해보자면 마녀의샘R은 1.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진 RPG 2.풀더빙과 귀여운 그래픽을 가진 몰입감있는 게임 3.다양한 도구 및 능력을 활용하는 턴제 전투 게임 4.파이베리가 귀엽고 귀엽습니다! 입니다.

  •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수련이나 무기진화같은 시스템이 재밌었어요. 플레이타임이 약간 짧은 느낌도 있는데 한편으론 깔끔하게 끝났다는 느낌도 있네요. 맵탐방보단 스토리를 따라갔더니 도전과제가 많이 남아서 나중에 2회차를 플레이한다면 도전과제 위주로 해보는 것도 재밌을 거 같아요. 다만 가끔 플레이를 못할 정도는 아닌데 시점이 고정되어서 답답할때가 있네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그래픽이랑 일러스트가 아기자기하면서 예뻐서 좋았어요~

  • 진짜 아무리 천천히해도 1회차는 30시간 이내로 가능합니다. 스토리도 매우 좋고 더빙도 잘 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발 엔딩 후 그냥 돌아다니게만 해도 좋으니까 이어하기좀 만들어 주십시오

  • 스팀 뉴비가 평가하는 마녀의 샘 장점 1) 퀄리티 높은 풀더빙 2) 뻔하지 않은 스토리 3) 캐릭터 육성방향 자유도 높음 4) 귀여움.. 단점 1) 생각보다 2트는 하고 싶지 않음 2) 엔딩이 허무함

  • 서브퀘 라고 할수있는 주변 인물들 퀘스트는 힌트가 없어서 에단을 못보고 엔딩을 봤네요 다른애들은 다 봤고 아이템도 다 받았는데 난파선에서 에단 만나고 선장실에서 명부를 얻고나서 만나질 못해ㅠㅠ 찾아보니 4장을 넘어가기 전에 마을에 감옥에서 만날수 있었다는데 이미 전쟁준비중 ㅠㅠㅠ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서 이번엔 힘법으로 키우면서 2회차 달려봐야겠음 금방금방 강해저서 레벨노가다랄것도 없는데 그래서 그런가 사실 너무 쉬워서 나중에 하드모드 같은거 추가 해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지두..

  • 재밌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 레벨업 시스템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무난하게 녹여서 무리해서 진행하지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또 원한다면 여러가지 파밍으로 강력한 케릭터를 만들어서 원펀맨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폐미관련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면 불편한건 사실이지만 말 그대로 불편할뿐 게임 자체를 즐기는 게이머라면 전혀 문제될 부분은 없습니다 - 다른 댓글처럼 숙성된 라라크? 열매를 구하게된다면 우선적으로 거북이 정신지배를 추천합니다 - 빛바랜 영혼의검은 에임하드의 샘에 거대한 석상과 맞짱뜰때 방패없이 방어모드로 가드하면 영혼의 검으로 바뀝니다 이건 추후 하트뿔사슴 삼형제 잡을때 방무뎀으로 썰기 편하구요 - 커다란 불골렘 가슴팍에 꽂힌 검은 설산지역에서 구한 얼음심장으로 획득가능 - 고대 벼락용 뒤에있던 검은 비밀결사대 레이나한테 자주 말걸다 보면 열리는 서브퀘스트에서 레이나가 주는 문장이랑 벼락검을 착용하고 비석한테 말걸면 완성 - 난파선 스토리 진행할때 일지낱장을 하나하나 모두 모아서 일지로 만든담에 리비아한테 꼭 전달하세요.. 전 못함.... 엔딩까지 ㅠㅠ - 난파선때 에단과 만나고나서 선원목록을 마을감옥에 갇혀있는 에단에게 보여주세요... 전 못함.. 인벤에 남아서 나만봄....... - 교황성 지하감옥에 들어갔다면 매츠아저씨 있는 감옥 뒷편에 반대편 가는길로 가서 최상급 마법도감 챙기세요.. 배우고 안써봄... - 펫중에서 루카가 2번스킬을 가장 먼저 쓰는데, 주인한테 턴주기입니다. 루카한테 받은 턴으로 루카 소환해제하고 다시 소환하면 얍실하게도 턴을 많이 법니다 스팩이 좋지않아도 뚜까 팰 기회나 피회복 기회가 생기기에 엥간한 보스는 잡습니다 이 방법으로 필드용사들이 주는 허접한검 재련해서 나이트메어 잡음 30트 넘게한듯

  • 이전작에서는 100일 기간이 있어 충분한 탐험이나 스토리 읽기에 제한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시간제한도 없고 중간중간 보충되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물흐르는듯한 전개를 보여주었습니다. 파이베리에 성대를 달아줘서 귀여워서라도 스킵을 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근데 바위치기 노가다는 못참지 ㅋㅋ

  • 휴대폰 마녀의샘1, 2, 3, 4 그리고 스팀판 R 버전까지 전부 사서 즐겼습니다. 플레이 시간이 20시간 정도 되서 깼는데요 몇년 전 플레이 했던 내용들이 간혹 떠오르면서 즐겁게 게임 했습니다.

  • 마녀의 샘 시리즈는 나올 때마다 구매해서 하고 있는데, 새 작품이 나올 때마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서 이번에도 믿고 구매했습니다. 처음 외출할 때 파이베리가 외투 입는 거 보고 그래픽의 발전에 정말 많이 감탄 했어요. 아직 엔딩은 못 봤지만 아직까진 지루해지는 면 없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네요. 몇몇 캐릭터들도 얘가 누구더라...? 싶어서 이전 작이랑 비교해 보니 정말 환골탈태 됐구나 싶었어요. 리메이크 전 마샘 1은 100일이라는 제한시간 동안 신중하게 선택지를 골라가며 플레이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작은 느긋하게 여러 수집 요소랑 도전과제를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편의성 면에서도 많이 좋아졌고 루즈해지지 않도록 수련과 강화 등에 미니게임을 넣은 점이 마음에 들어요. 맵에 가려진 부분이나 구석 즈음에서 스페이스 연타하다 보면 보물상자 찾는 경우 있으니 구석구석 둘러 보시길 바라며, 파이베리 엄마 마저 찾아주러 가겠습니다ㅎㅎ

  • 마녀의 샘 2~4 해본 사람으로서 1이랑은 안해봐서 비교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녀의 샘만의 그 감성은 잘살려서 해볼만 했음. 근데 엔딩크레딧 이후에 플레이 안되는거는 제발 좀 어떻게 해주면 안되나요.. 매번 할때마다 이거 굉장히 불편한뎅..

  • 스토리도 너무 좋고 캐릭터도 너무 예쁘고 성우 더빙도 짱이에요.... 추석연휴내내 플레이 했습니다. 한번 실행하니 쉬지 못하겠더라고요.. 캐틱터 하나하나 스토리도 거를거 없이 넘 좋아서 진짜 몰입해서 보게되고.. 인생게임됐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플레이 한거라 힘법으로 엔딩을 봤는데 좀 쉬었다 2회차는 제대로된 마법사로 해보고싶네요.

  • 마샘 시리즈 팬인데 이번작도 재밌게 했어요!!! 마샘 다른 시리즈들에 비해 난이도도 굉장히 쉬운 편이고 그래픽 아기자기해서 예뻐요 ㅎㅎ 요즘 겜태기가 왔는지 구매만 하고 방치하는 게임들 수두룩한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DLC도 혹시 나오면 꼭 사겠습니다 ㅠ ㅠ

  • 재밌는 게임. 하지만 39000원이라는 가격은 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아직까지 엔딩 후의 스토리가 없기도 하고,, 하지만 내가 여태껏 한 게임들중 가장 재밌는 게임이라 단언코 말할 수 있다. 소소한 히든 스토리 같은걸 찾는 재미가 있고 성장을 하는 재미가 크기 때문, 노가다도 있긴 하지만 심하지 않은 편이다.

  • 요즘 나오는 게임 특성상 소울류 게임 영향인지는 몰라도 엄첨 힘듬 딱 정당한 시기에 출시된 게임 인건 확실함 노가다 이런거 극혐 하는데 맵이동 편하게 해노아서 불편한 점이 없었음 이게임에 흠이 있다면 엔딩 보고나서 세이브 파일이 보존이 안댐 마녀의샘 시리즈 특성상 추후에 업데이트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엔딩컨텐츠 하실분은 업데이트 내용 보고 하세용 2편 4편 스팀으로 출시해주세요 현기능 나요

  • 전작인 모바일 마녀의샘1.2.3.4 모두를 했는데 이번에 1편이 R로, 거기다가 PC 버전으로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ㅎㅎㅎ 모델링만 바뀐게 아니라 아직 초반이지만 새로운 캐릭터들도 보이고 전투도 여전히 즐겁습니다!

  • 마녀의 샘 초기부터 구매해서 지금까지 잘 플레이했던 사람입니다. 그때 그시절 마녀의 샘을 보다가 지금의 R 버전을 보니까 진짜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싶네요. 그래픽이며 모션이며 표정자체가 풍부해지고 무엇보다 캐릭터 얼굴 맛집입니다. 펫 진짜 좋아하는데 귀여운 펫부터 간지나는 펫까지 얻을 수 있고 아기자기함을 넘어서 이제는 배경자체가 너무 예뻐요. 스위치 버전도 나오면 살게요. 오히려 스위치 판이 얼른 나왓으면 좋겠지만 스위치가 이 높은 퀄리티의 배경을 다 못담을 것 같아서 걱정도 되긴하지만 컴터를 못쓰는 사람으로썬 스위치가 급해요!! 빨리 다음 스토리 보고 싶다!!!!!

  • 스팀게임 평가 자체가 처음인 사람입니다 스토리 ★★★★★ 서브 캐릭터들이 적재적소하게 메인 이야기에 담기는 것도 좋더군요 그리고 숨은 요소로 캐릭터들 이야기도 따로 다뤄 주신 것도 저는 좋았습니다 게임성 ★★★★★ 개인적으로 턴제 rpg 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추천하나? ★★★★★ 이후는 제 감상평 제 첫 인상은 그냥 가볍게 추석때 시간이나 떄울 목적으로 구매한 게임 이었습니다 저는 휴대폰으로도 마녀의 샘을 플레이 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정말 오랜만에 옛날 그때 그 감성? 여운? 게임을 클리어 하고 났을때 뭔가 가슴에 남는 그런 게임이네요 가볍게 시작했기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너무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스토리 보다가 눙물도 막 흘리고 ㅠㅠ 제작자님 정말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저는 제 지인에게 게임이 입맛에 맛는다면 무조건 사라고 추천할거같요 재미있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 마지막 까지 겜을 즐기게 끔 해주신 제작자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려요

  • 재밌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 2편부터 입문을 하여서 1편은 처음이라 그런지 더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성장하는 재미와 수집욕구가 자극 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게 플레이하다 도전과제도 전부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모두가 말하는 이어하기 기능이나 회차플레이로 점점 강해지는 적들같은 게 있었으면 하는점과 스토리 진행 중 적들을 앞에 두고 너무 긴 대화가 되어 이게 지금 싸우는 중인가 싶은 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토리는 전투 진입 후에는 적절한 난이도 덕에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게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나가 최애캐라 2편의 리메이크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 이게임을 스팀에서 보고 놀랐다 예전에 모바일로 나왔던 마녀의샘 밝고 명랑한 불의 마녀 모두에게 배신당한 얼음 마녀 그리고 마녀의 샘 스리즈에 아픈 손가락 하얀마녀의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마녀의 샘은 그 명맥을 잃고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스팀게임으로 다시 돌아와 우리 게임은 좋다 라고 말할수 있은 게임으로 돌아와 기쁘다 전에는 실수도 많았지만 이번에는 그런일이 안생겼으면 하며 이글을 쓴다 사람은 미워해도 게임은 미워하지 말자

  • 옛날에 잠깐 했던 마녀의 샘을 더 좋은 그래픽으로 귀여운 파이베리와 만나니 반갑더군요 마녀의 샘 시리즈 처음으로 엔딩까지 본 소감은 아기자기하고 모바일 스러운 그래픽이지만 rpg적인 성장의 재미는 여태 해본 rpg중에서도 꽤 상위권이었습니다 스토리도 준수한 편으로 종합적으로 수작인 게임입니다 개인적인 욕심은 마녀의샘 3를 완전 새로운 그래픽으로 리메이크를 한걸 보고싶긴하지만, 비교적 최근에 업그레이드판을 출시했으므로 리메이크 보다는 신작들이 먼저겠죠

  • 평점: 4.9/5.0 탄탄한 완성도와 충실한 편의기능, 왕도적이면서 풍부한 스토리로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판타지 기반으로 독특한 세계관이 자연스럽게 쭉 이어진다는 점에서 몰입감이 있습니다. 딱히 폭력적이거나 지나치게 자극적인 장면, 묘사도 없어요.(근데 남캐기사는 싫어요) 음악도 게임과 잘 어울리고, 턴제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재밌게 했습니다.(턴제는 너무 늘어지는 느낌이 있으면 플레이가 꺼려집니다.) 약간의 노가다를 하면 게임진행이 더 수월해집니다. 24시간 플레이를 했는데 한 4시간은 공략 보면서 노가다 반복했던 것 같네요. JRPG 장르라고 생각하면 노가다 거의 불필요한 게임 수준입니다. 그리고 캐릭터들도 금발남자기사 빼고 모두 사랑스럽고, 자연스레 만나는 사이드퀘스트도 만족스러워요.(루나 귀여워) 아쉬운 점은, 클리어 시 바로 타이틀 화면으로 전환되어 추가 플레이가 불가능한 점, PC게임인데도 마우스 오버를 통한 아이콘 툴팁 설명이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후자는 사소한 단점입니다. 그리고 금발남자기사 캐는 참 마음에 들지 않네요. 죄책감이라도 느껴라 좀. 마녀의샘R 해보고 같은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도 흥미가 생겨서 구매했습니다.

  • 육성, 파밍, 턴제 전투요소로 재밌게 했다. 무기 육성하고 스탯작하고 공략 없이 했는데 놓친 것도 있고 중후반부에 몇몇 파밍 하고 싶어서 공략 찾아봄. 다회차 승계 의외로 골드까지 많이 계승되어서 어렵지 않았다. 이번에는 검 루트로 갈 예정 스토리 스포일러 포함 후기 [spoiler] 초중반에 나름 빌드업 하고 잘 풀린거 같은데 후반부가 취향에서 벗어났다? 매력이 없다. 몰입감이 깨지는 건 특정 캐릭터 등장인데... 개연성 있는 해피 엔딩은 쉽지 않구나 싶다. (이 시리즈로 처음 입문) 개인적으로 저스티스랑 파이베리 왜 러브라인 만들어지는지 의문인데 역시 잘생겼다로 다 퉁치는 건가, 개인적으로 일러스트, 모델링 잘 뽑힌 건 에단 같아서 에단이랑 뭐 있음 좋겠는데 없어서 아쉽더라. [/spoiler]

  • 풀더빙에 탐험요소도 많고 게임도 너무 재밌어서 턴제 좋아하시면 강추 하지만 스토리는 아쉽다 특히 엔딩은 뭐랄까 허무했다

  • 와우 게임은 너무 재밌어요 그런데 가족..신파..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은 고민 좀 많이 해보세용

  • 외모에대한 차별과 끔찍한 화이트워싱이 존재하는 무시무시한 게임입니다. 저는 마음에 드네요.

  • 야이 시발넘아 누가 책 집는데 집게로 잡어

  • 게임성은 좋아요. 퀄리티도 좋아 웰메이드 게임입니다. 다만 스토리가 호불호 많이 갈릴 거 같네요... 저한텐 좀 유치하고 오그라드네요...

  • 게임이 너무 재미있고 힐링이 되네요 ㅎㅎㅎ ♡ 캐릭터도 너무 귀여워요

  • 옛날 모바일로 했을때 100일 제한 있을때보다 훨씬 여유롭게 이곳 저곳 탐사가 가능하고 그래픽도 다듬어서 너무 좋네요 다회차 모드도 좋았구여 이제는 엔딩 이후의 이야기 !!! 만들어주세요!! 3 4주인공들 만나러 가는 에피소드 같은거!!

  • 상점 페이지에 있는 스크린샷 쪼가리 몇개로 대충 요정도의 게임이겠지 하고 상정했던 라인에서 3단계정도 더 위에있는 게임이란걸 게임하면서 계속 느끼고 있음 전투가 재밌고 육성의 자유도가 높고 그러면서 복잡하지는 않으면서 스토리까지도 흥미로움

  • 마녀의 샘 퀄, 스토리 빵빵 너무 재미 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사서 하면 가성비가 미쳤음 하루 온종일 했는데도 몰입도와 중독이 와~ 그냥 사세요 후회안합니다 물론 세일 할떄 사면 더 좋겠지요 ? ㅋ 세일 안해도 플레이 해본결과 가격이 착한거같음

  • 3일정도 푹~빠져들어 플레이 하고 대략 35시간 만에 1회차 엔딩 봣네요 ㅋ 공략은 마법이 원툴이라고 하지만 저는 마법&힘 하이브리드로 키웟답니다~ 보스는 마법으로 잡몹은 칼질로~ㅋㅋㅋ덕분에 노가다 거리가 남들보다 2배는 했네요... 보통 20시간 이내로 1회차 엔딩보시는거 같던데... 노가다도 많이하고 스토리도 다 감상하고~ 풍경들좀 감상하고 천천히~ 느긋하게 1회차 엔딩봣네요 ㅋ 3만원 게임인데 3일동안 알차게 즐겼습니다. 다회차요소도 있던데 시스카2좀 하다가 2회차 달려야죠 ㅎ 겜 재미있습니다 ㅋ

  • 게임 진짜 귀엽게 잘 만들었다. 풀더빙에 게임 완성도도 높음 만화 한 편 본 것 같은 느낌 ㅎㅎ

  • 스토리 내내 주인공 꽃대가리 신파극보면서 그냥 죽어 이년아를 외치길 n회 적들 좀 죽일라하면 지 과거 털면서 세탁하는거 너무 역겨움.. --열사님을 해방하라!! 씨-팔 오만한 신놈들

  • 스토리형 게임이니 대화 많은데 거의 모든 대화가 너무 좋은 목소리로 더빙되어있어요. 거기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기가막히는 스토리. 풍부한 사운드와 귀여운 캐릭터 진짜 왠만해서는 평가 작성 안하는데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 스토리가 감동적이고 캐릭터를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다만, 그 스토리 이후가 없어서 아쉽네요. 그 감동적인 스토리 이후에 다들 뭐하고 지내는지에 대한 후일담, 그렇게 열심히 키운 캐릭터로 할 수 있는 도전적인 과제들...... 이런 게 빨리 추가됐으면 좋겠네요.

  • 캐릭터와 디자인과 분위기가 귀엽고 더빙 잘 되어있어요. 첫 회차로 하니 20~30시간이면 클리어 하는 것 같아요. 아직 2회차 들어가진 않았는데 다회차 해서 더 깊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게임인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기본적으로는 턴제전투 RPG예용 스토리가 생각보다 아주 가볍진 않아요 의외로 어느 정도 무게가 있네요... 음악도 좋고 디자인이나 UI 다 전체적으로 깔끔해요 약간 아쉬운 점은... 이 게임의 '운영'이 크게 둘로 나뉘는 것 같은데요 검을 쓰느냐, 지팡이를 쓰느냐인데... 해보면 검을 쓰는게 훨씬 효율이 좋은 것 같아요 문제는 지팡이를 써야 마법을 여러가지를 쓰고 게임 진행이 훨씬 재밌다는 거죠 마법 종류도 생각보다는 좀 적어요... 그치만 이런 부분에 힘을 더 주면 게임이 너무 길어질 것 같기도 하네요. 딱 적당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 턴제 게임은 이게 처음인데 즐겁게 했다. 이어하기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

  • * 왕도같은 스토리라인 같으면서도 조금 다르다. * 주인공이 답답하지 않았다. 마인드가 * 결말부분이 빠르게 지나간거 같아서 조금 짧다고 생각했다. * 가격은 조금 비싼거 같다. * 다회차모드를 최근에 패치해서 더 좋아졌다.

  • 본인이 씹고뜯고 직접 다 파헤치며 돌아다니길 좋아한다면 원트에 도전과제 올클이 가능한게임 공략을 안보면 뚫기힘든 도전과제도 존재하지만 개인적으로 띠껍지만 불쾌하진 않으며 실험적인 혹은 여러 시도를 통해 우연이 맞아 트리거가 만족되어 작동되는 몇몇 이벤트는 성취감이 매우좋음 개인적으로 아기자기하고 화창한 스토리에 거부감이 들었으나 직접 플레이 해보고 이게임은 보법이 다른걸 깨달음 일단 편견이 있어도 환불시간 2시간까지는 느긋하게 즐기고 말해주세요 좋은게임임

  • 평안하고 귀여운 RPG입니다. 파이베리 너무 귀여워요! 플탐 짧다는 후기도 많이 봐서 걱정했는데 조금씩 플레이해서 그런가 플탐이 짧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엄청 게임 빡시게, 한번에 오래하시는 분들이라면 플탐이 짧다고 느낄수도 있긴할거같아요. 나중에 후속작이나 델씨도 나오면 좋겠네요

  • 드디어 페르소나 5 로열 이후... 할만한 JRPG를 찾았다. 주인공이 생긴거와 다르게 무섭습니다. 마녀라서 그런지 사이코 기질이 보입니다. 싹수가 노랗다는 거죠. 참고로 JRPG 처음이면 은근 어려우실수도 있습니다. 못해먹겠으면 난이도 쉬움으로 하시는게 두통에 효과 있습니다.

  • 마녀가 되어 세계를 여행하는 게임이다. 원한다면 세계최강까지도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성장의 가능성이 열려있다. 결론은 재미있다는 것이다.

  • 3회차 돌고 업적 100퍼 달성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굉장히 만족스럽게 플레이 했습니다. 어떤점이 좋았고 아쉬웠는지 정리하자면 좋았던점. 1.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가 좋았다. -- 마법몰빵 + 물리몰빵 + 마법물리 골고루 모두 하나씩 키워보면서 어느쪽도 지루하다는 느낌없이 키우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에서 중요한 스탯인 속도와 방어를 자연스럽게 올리는 물리캐릭터가 조금더 쉽다는 느낌이 있네요. 전투 지속력은 마법캐릭이 좀더 좋았습니다. 물리캐릭터는 스킬을 돌릴때마다 필연적으로 쿨타임이 도는 시스템이 있어서 (이 제약을 풀어주는 물약을 팔긴한데 후반부에 해금) 마나가 허락하는 한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는 마법쪽이 좀더 안정적이나, 수련이나 도핑 아이템을 정말 많이 챙겨야해서 조금 시간이 많이 투자되는 편이네요. -- 2. 성우가 정말 많아서 스토리 진행중 지루하지 않았음 메인 스토리에 중요하지도 않는 단역까지 성우를 붙여서 스토리를 풀어가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정말 성우가 많습니다. 다른게임이랑 비교하기도 뭐한데 적어도 비어있다는 느낌은 절대로 없을거같네요. 3. 탐험하는 재미 및 숨겨진 요소 찾는데 재미가 있음. 아이탬을 해금하는 방식 및 서브스토리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만 몇몇 캐릭터들은 서브스토리를 이어가기 위한 특정 아이템 및 펫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전에 이러한 정보를 모르면 알아차리기 힘든점은 좀 아쉽습니다. ('멜리나'가 대표적) == 아쉬운점. 1. 조금 아쉬운 연출 + 어색한 성우(조연 '세라'가 대표적임) -- 몇몇 장면에서 캐릭터끼리 대화 하는게 아니라 따로따로 벽보고 녹음한 느낌이 확들어서 이점은 좀 아쉬었습니다. 그 엄청난 수의 성우들을 모시면서 조율하는건 분명 어려웠겠지만 게임 하는 내내 이질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극 후반 ~ 엔딩에서 연출도 많이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모든 캐릭터들의 서사를 풀어낸다는 것은 분명 어렵습니다. 기존에 있던 모바일 게임에서 PC게임으로 환경을 옮기면서 스케일이 커지다보니 모든 캐릭터들의 행동하는 개연성을 다듬는건 분명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RPG이기도 하지만 '스토리' 게임입니다. 모든 유저들이 스토리만 보고 이 게임을 찾아오지는 않겠지만 이 게임은 일단 스토리로 진행한단 말이죠.. 자세한 극후반에서 엔딩으로 이어질때 왜 이게 이렇게 이어져야 했는지 중간중간 떡밥을 뿌려줘야 좀 납득을 할거같은데... 그 중간이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 2. 이어하기 부재 제 기억으론 모바일에 나온 마녀의 샘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엔딩이후 자유롭게 필드를 탐험하거나 주변 인물들의 그 이후 이야기를 풀어가는 컨탠츠가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없어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엔딩 컷신으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주인공의 나레이션으로 퉁치는 느낌이 드는건 좀 아쉬웠습니다. -- 결론 재미있습니다. 3회차까지 돌리면서 육성의 재미는 확실하게 챙겼습니다. 다만 한판만 진행해서 스토리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쉽게 다가올 수 도 있는 작품이 되겠네요.

  • 마녀의샘 1,2,3 전부 플레이 해봤는데 R 버전 너무 잘 만들었다. 다음 시리즈도 빨리 주세요!! 배고파요!!

  • 마녀의 샘 시리즈는 역시재밌구만 기존의 일수제한없애서 좋았음 처음에 모바일 3~4천원 대로 즐기다가 점핑 된 가격 보고 '더빙 빼고 좀 싸게하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몰입하기 좋아서 오히려 만족했음 아쉬운건 엔딩 본 후의 게임이 불가능하다는거 가격대비 플레이타임이 짧다는 것이 상당히 아쉬움 별점 5점 만점 4.7점 상당히 재밌음 ㅎ 빨리 시리즈 더 나왔으면 좋겠음

  • 오리지널 한게 언제인지 ㅋㅋㅋ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개편이 많이 되었네요. 새로운 게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풀더빙도 완전 좋구요 파이베리 목소리 넘 귀엽네요

  • 이게임 할만 하네요. 아쉬운점은 볼륨이 좀 작은 느낌인데 1회차때 하지 못했던 도전과제나 다음장으로 넘어가서 깨지 못한 스토리 등등 2회차때 하는 중이네요.

  • 마녀의샘 모바일때부터 꾸준히 해왔는데 기대한만큼 본연의 재미를 잘 가지고 리메이크 됨

  • 재밌게 했음 가족애란 좋은 거구나~ 턴제 전투, 캐릭터 육성, 귀엽고 개성있는 캐릭터, 따뜻한 스토리 좋아한다면 추천!

  • 가격값 하는듯? 대부분 대사가 더빙이 잘 되어있는 것도 그렇고 턴제 전투도 재밌었다

  • 스토리는 내 기준 3.5(만점 5점)인데 이건 스토리 보는 겜 아님. 그냥 파이베리가 귀여움! 노가다가 있긴 한데 생각보다 디테일이 여기저기 숨어있어서 정말 재밌게 했음. 탐험도 탐험이고 아이템 획득하는 퍼즐도 진짜 재밌게 했고. 근데 렉트리노랑 코뿔소 넌 아냐 -_-

  • 진심으로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 처음엔 국산겜이라고 해서 관심이 생겼는데, 국산겜인 거랑 상관 없이 게임이 너무 퀄리티도 높고 디테일이 뛰어납니다. 이런 게임들이 더 잘 됐으면 좋겠어요! _ 방금 결말 봤는데 너무 완벽해요..... 후속작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진짜 명작

  • 스토리랑 게임 자체는 재미있음. 다만, 플레이타임 상으로는 4만원이 좀 아까워서 할인 할 때 사는 걸 추천.

  •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마비노기나 트릭스터같은 아기자기한 좋아하셨던분은 너무 좋아하실듯 일러스트나 그래픽이 정말 귀엽습니다.

  • 신호탄 발견. 좌표설정 완료! 발사장치 오케이! 땅콩상어 발사!! 칸나님의 은총 한방이면 나이트메어도 최종보스도 두렵지않다

  • 개인적으로 너무나 재밌게 했습니다. 첫 회차에 노가다를 하면서 플레이시간 30시간을 조금 넘겼는데, 얻고자 하는 재료를 얻기위해 시간을 보내는 행위 조차도 재밌네요.. 향후 저스티스와 함께 다른 마녀(신족)들을 만나는 스토리로 후속작 기대 합니다.

  • 마녀의샘1~4까지 한 유저인데 일단 게임 자체는 재미있고 스토리 분량도 많고 재미있지만 아쉬운 점은 스토리를 보면서 저스티스 서사가 미완성 같은 느낌이 너무 큰거 같습니다 이 상태로 저스티스 스토리가 더 안나오면 그냥 사이코패스 라는 느낌밖에 안남습니다... dlc를 내서 저스티스 스토리를 좀더 다듬어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마녀의샘3~4 주인공도 dlc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 게임 할때 다 스킵하면서 전투,노가다,수집 위주로만하는데 풀더빙이라 그런지 스토리 몰입도가 너무 좋았음 광광울었다 루시아

  • 어렸을때 휴대폰으로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있어서 해봤는데 정말 재밌네요 스토리는 좀 오글거리는 부분이 있기는해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파고들기 요소가 좀 부족한 것 빼고는 여전히 명작임은 확실합니다 (뉴게임+나 스토리 엔딩 후 할 수 있는 엔드 컨텐츠 좀 업뎃해주세요 ㅠㅠ)

  • 확실히 재밌습니다... 이 시리즈를 전부다 해왔는데... 게임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재밌어지는것 같아요! 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긴한데... 풀음성더빙이 되어있으니 이해는 되지만 대충 글로 읽고 전부 스킵하는 저로서는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리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지만, 남주가....ㅠㅠ 차라리 없었으면...

  • 스토리를 길게 끌지 않고 마법의 화려함과 근접딜의 타격감도 줬으며 스텟에 따라 플레이어의 스타일을 결정할 수 있게 하였다. 막보는 파판 급으로 난이도가 있었으나 꾸준한 노오오력과 파밍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였다. 모든 팻과 캐릭터가 유니크 하였고 스킬 발동 모션들이 다채로웠다. 숨겨진 요소들은 공략을 안보면 클리어 하기 힘들었으나, 풀 더빙과 텍스트 나레이팅은 이야기를 끌고가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단점을 굳이 꼽자면 거북이로 항해시 방향과 상관없이 다른 지역으로 튕겨져 나가는게 조금 아쉬웠다. (버릴게 없어서 재밌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바일로 1~4 전부 다 해봤어요~ 리뉴얼 나온다길래 기다리다가 구매해서 하는데 너무 재밌어용 ㅠㅠ~ 루나이야기 2도 얼른 리뉴얼 제작 해주세요!!!

  • 스토리는 평타..드라마좀 보신분이면 뻔한전개. 육성은 너무 쉬운.. 초반에만 좀 노가다성 이후에는 그냥 딜찍됨 전투력이 높아지면 펫 성능이 좋아지는 시스템이라서 턴이 몇번 돌지도 않고 보스가 녹아버리는경우가 많은데 히든 스킬들이 거의 3~4턴 이후라서 써보지도 못하고 보스 공략이 됨. 나중에 펫 4마리 부르고나면 보스가 거의 2~3턴에 녹음 그냥 그냥 그럭저럭 하는겜으로 좋음.. 가격은 좀 높에 책정된것 같음

  • 레벨 디자인이 좀 아쉽다. 중급 마법 중 하나인 5구 화염구를 배우면 그 이후부턴 전투가 급격하게 쉬워져서, 급기야 전투는 재료 파밍을 위해 일부러 여러 맵을 돌아다니며 몬스터를 학살하고 다니는 노가다성으로 전락해버리고 만다. 몬스터 리젠을 위해 대기해야하는 시간도 생각보다 길다는 점-체감은 더 심했다-도 썩 마음에 들진 않았다. 보통 이상의 난이도가 있고, 그에 따른 도전과제가 준비되었다면 더 재밌었으리라 생각해본다. 서사는 적당한 반전으로 적절한 몰입감을 제공하였으며-작성자가 가족애에 굉장히 약한 편이라 평을 후하게 남긴 것일수도 있다-, 탐험하는 맛은 굉장히 좋다.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골드, 재료, 펫 등을 탐색하는 것은 공략 없이 1회차를 마무리해야 하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려면 도전과제를 위해 2회차를 해야 할텐데... 2회차는 공략 보면서 하기를 추천한다. 1회차에서 크게 바뀌는 점이 없고, New Game+-추후 업데이트 여부를 검토한다고는 하지만 몰?루-도 없어서 급격하게 지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난파선 탐사 후에 꼭 저장을 따로 한 번 해두자... 도전과제와 관련이 있는데, 나중에 후반부에서 이걸 놓쳐서 한 번 더 처음부터 해야 하는 불상사가 있을 수 있다. 왜 이걸 알고 있냐면... 작성자도 알고 싶지 않았다.

  • 귀엽고, 크래프트 있고, 스토리 좋고, 전투 재미있고. 빨리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재미있었음 모바일때 1234 다 구입해서 해봤고 PC판으로 그 만족감이 더욱 높아졌음 그리고 대화중 더빙끝나고 자동으로 넘겨지는 기능 생겼으면 좋을거 같아요. 빨리 루나편 빨리 출시해주세요!

  • 4/5 올클은 넘나 힘들다 마리 아틀리에랑 비교했을 때 불친절한 요소가 많음 그래도 전 시리즈 팬심으로 극복할만 함

  • 마녀의 샘은 이번 작으로 처음 접해보게 되었는데.... 재밌게 했습니다.... 가끔 순간이동 위치가 맘에 들지 않았던 적은 있지만... R이 Remake의 약자라는 것을 알고나서 속편의 리메이크 작들도 기다리게 되네요.... 'ㅅ'... 기다리겠습니다....

  • 익숙한 국산 온라인 RPG의 향기를 느낌 그렇지만 페이투윈 확률성 과금도 없고 스토리작가 자꾸 갈아치워대서 흐름 들쭉날쭉 정리 하나도 안되는 메인퀘스트라든지 밸런스 불균형에서 오는 박탈감 플레이할때 마주칠 수밖에 없는 비매너 유저들이나 운영문제 등등 피곤함 유발하는 꼬라지 안봐도 됨 승계 플레이할때 컷신 스킵 기능 넣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 출시한 뒤 27시간 정도 플레이하여 클리어하였습니다. 모든 이스터에그, 상호작용 등을 시험해보느라 27시간 플탐이 나온것이지 빨리 빨리 클리어하시면 대충 20~25시간 정도 플탐 잡힐 것 같습니다. 이후 2월에 다회차 NG+ 및 난이도 업데이트 이후 2회차까지 완료한 뒤 평가 남깁니다. (총 플탐 44시간) 총평 : 4.3/5 ------------------------- 스토리 : 4/5 (사람 성격에 따라 호불호 갈릴 것 같아요) 게임성 : 4.5/5 (육성 및 파밍이 질릴 수 있지만 강해지는 것도 눈에 보여서 재밌었습니다) 그래픽 : 4.8/5 (스위치로 마녀의 샘 Refine / 모바일로 마녀의 샘 3,4 즐긴 입장에서 이정도면 Good) ------------------------- 저는 18년도부터 해당 시리즈를 즐겨했던 입장이라, 정가 주고 사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지만 입문자 혹은 찍먹이시면 조금 세일할 때 사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나저나 이어하기 모드는 언제나와요? 정신 나갈 것 같아요정신 나갈 것 같아요정신 나갈 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어하기 모드는 언제나와요? 정신 나갈 것 같아요정신 나갈 것 같아요정신 나갈 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어하기 모드는 언제나와요? 정신 나갈 것 같아요정신 나갈 것 같아요정신 나갈 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어하기 모드는 언제나와요? 정신 나갈 것 같아요정신 나갈 것 같아요정신 나갈 것 같아요 헤헤 내 파이베리한테 라바돈 씌워줘야해 헤헤 내 파이베리한테 라바돈 씌워줘야해

  • 이겜은 하는걸 비추한다... 저녁에 이겜에 손잡으면 새벽 2시가 되도 게임을 끌수가 없다.... 시간 잘가네 ㄷㄷㄷㄷ

  • 나 알콜 좋아해서 매일 소주 두병씩 마시고 자는데 이거하느라 이틀 술 안마심 ..개존잼..그리고 오늘 3일째인데.. 술마시면서 하고있음 **********엔딩 이후 도전 과제 한다고 60%즘 진행했나..하다가 일단 엔딩 보자 하고 엔딩 마무리 하고 남기는 후기 서사. 로망. 로맨스. 뒤끝작렬까지.. 너무 재밌게했다.. 이제 스토리 DLC 주면 되겠네요. 이쪽겜 첨 해봤는데 아 개재밌어!!

  • 일단,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상식적이고 괜찮은 게임회사라는 걸 알고 있었고 아묻따 구매한 결과 후회 없습니다. 성우들을 풀더빙시켰다는 게 국산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었고 제작자의 성의가 느껴졌습니다. 스토리도 왕도를 걷는듯하면서도 이색적인 부분이 있어서 재밌었고, 주인공 캐릭터성이 뻔하지 않고 정말 숲속의 사악한 마녀처럼 느껴져서 귀여웠습니다. 육성 시스템과 전투 시스템 전부 모자란 부분이 없었고 최대한 마녀라는 소재에서 뽑을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다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국산겜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지속적으로 게임이 출시되면 믿고 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지금처럼만 하시길

  • 솔직히 복돌로 하다가 너무 재밌어서 구입했습니다. 이런식으로 후속작이 또 나오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애들 러브라인은 수정을 좀 하는게 좋겠네요;

  • 노가다 스토리 게임 좋아하시면 해볼만합니다 모바일때보다 그래픽이나 부족했던 마녀의샘1 스토리 볼륨 키워서 모바일로 마녀의샘1 해본사람도 처음하는 느낌이 듭니다 노가다해서 스텟 뻥튀기해서 스토리 미는거 좋아하시면 해보실한 할듯 근데 여전히 스토리는 최악이네요 잡몹까지 풀더빙 할바엔 스토리를 더 세심하게 작업하는게 나았을거같습니다 주인공이 어려서 그런지 너무 대가리 꽃밭이고 민폐에 남미새라 스토리 우선시 하는 분들은 하지마세요 스트레스 받습니다 주조연 캐릭터 거진 성격이 어디하나씩 하자있어서 캐릭터들이 다 매력이없습니다 뇌빼고 노가다 겜 하시고 싶은분만하세요

  • 여성향 게임이라는데 보다보면 스토리 개연성 박살나 있는건 맞지만 그냥 캐릭터 키우는 느낌으로 하면 나름 재밌음 근데 일정 이상 스토리 진행해버리면 못 깨는 도전과제 or 서브퀘스트 있음 불러오기로 다른 회차에서 깨도 합산되긴 하지만 엔딩 이후가 없어서 저장 꾸준히 안 해놓으면 굉장히 귀찮음

  • 정말 최고의 게임 육성과 전투를 적절히 버무려놨고 노가다의 요소도 굉장히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고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난이도 조절도 매콤하게 가능하고 국산게임의 빛이네요 펀딩 참여할걸 후회까지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게임 많이 출시해주세요

  • 매우 느린 전개, 단순 반복 콘텐츠, 모든 신 스킵 불가, 전략 요소 없음. 약간 발전된 형태의 클리커 게임과 같음.

  • 재밌게 즐겼습니다. 뭔가 뻔하게 예상 가능한 JRPG 스토리에서 살짝 벗어난 흥미로운 스토리, 도전욕구가 생기는 도전과제들, 재밌고 난이도가 적당한 전투방식 등, 턴제게임을 평소 많이 즐기진 않았지만 이 게임은 재밌게 했습니다. 2회차까지 해서 도전과제 다 채우려다가 영상 스킵이 안돼서 하다말긴 했네요. 뭔가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배경을 비롯한 에셋들이 부족하고 반복되어 지루함을 살짝 유발하긴 했지만, 찾아보니 거의 1인개발인 것 같아 납득되었습니다. 후속작이 나오면 또 해볼 생각입니다.

  • 일러랑 게임 플레이 개재밌게 만들어 놨네 다회차 바로 한다

  • 모바일판이었을때 첨 했었는데 그때보다 엄청나게 수려해진 일러스트, UI, UX로 돌아왔네요. 이번에 콘솔판으로 먼저 했다가 PC판 해보는데 괜찮네요. 조작감은 스위치가 나은데 업적작하고 싶어서 스팀판도 샀습니다 굿~ 역시 결말부분은 얼척없다고 생각하지만 전체적인 게임경험이 좋고 재밌습니다 강추

  • 제발 다음시리즈 주세요.... 모바일부터 마녀의샘R까지 쭉 해온 유저로써 정말 다음 시리즈 꼭 필요합니다

  • 잘 만든 게임. 풀 더빙 진짜 좋네요. 파이베리 귀여워서 더 재밌었어요.

  • 게임 너무 잘 만들었어요. 너무 재밌었고 몰입해서 했네요. 다음 편들도 리메이크 내주시면 무조건 삽니다.

  • 1회차 플레이를 종료하고 작성합니다. 첫회차는 마력만 키웠으니 두번째는 민첩만 키워볼까 생각중입니다 최애게임이 있다면 그건 늘 마녀의 샘이었습니다. 청소년기부터 핸드폰을 들고 육성을 반복하며 매 시리즈를 탐닉했던 유저로서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에 행복하네요 처음에는 가격이 비싸다고 느꼈지만 게임을 하면 할수록 이건 단지 일회성 소비가 아닌 앞으로의 마녀의 샘 시리즈도 나오길 바라는 응원과 투자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시리즈에서 미스밸런스적인 부분들이 굉장히 짜임새 있게 개선된 부분이 눈에 띕니다. 예를 들어 마녀의 샘 4시리즈에서는 사실상 검술에 너무 장점이 많아 오히려 마법을 쓰는게 패널티 플레이를 하는 부분이었죠. 전작에서부터 이어져 오던 많은 부분들이 개선되었고 특히나 엔딩이후 다회차 육성 요소도 고려해 스탯 비례 난이도를 추가한 것도 지루함을 덜어주는 설계네요. 다만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얼음마녀인 루나의 마녀의 샘 2를 제외하고는 모든 시리즈에서 얼음마법이 후반부에 제작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어 최상급 얼음마법이하는 사실상 스토리에서 그 활용을 하지 못한다는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이 게임은 종합예술입니다. 다회차를 할 때는 dlc의상을 구매해서 다른 의상으로 플레이해보려 합니다. 이 게임은 하나의 의상으로 사실상 모든 애니매이션이 진행되기 때문에 충분히 흥미로운 의상이 있다면 구매해서 적용하는게 다회차 플레이에 즐거움을 주는 또 하나의 요소라는 생각이 들어요.

  • 낭만있는 마녀의 샘 이 새롭게 돌아왔는데 개재밌습니다

  • istp인데 게임하다가 두번 울었습니다..게임에서 스토리가 매우 중요한 부분인 걸 다시 한 번 느낌니다 올해 한 게임중 가장 재밌었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일본 성우분의 연기가 대단했습니다

  • 너무 재밌구 귀엽구 ㅠㅠ 진짜 미쳤음 돈이 하나도 안아까워요 2편 루나편도 나왔으면 좋겠당

  •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다음 추가 스토리 dlc기다리고있어요

  • 마녀의샘1 모바일로 해서 똑같은 줄 알았는데 다른 게임처럼 느껴짐. 결론은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함

  • 2일동안 미친듯이 달려서 엔딩봤습니다.. 이런류 게임은 처음해보는데 스토리 보는 맛이 쏠쏠하네요 구매를 망설이신다면 꼭 도전 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고있을겁니다 단점이라면 엔딩이후 업적작이 안됨...업적 100%하려면 무조건 다시해야된다는게 ㅠㅠ

  • 흔한 어드벤처 장르지만 초반에 배워야 할 게 많은 점, 밸런스 조정이 잘 되어있어 재밌음

  • 옛날에 했었던 추억의 명작 게임을 리메이크로 오랜만에 진짜 재밌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미쳤다...인생 최고의 RPG..이런 게임을 즐길수 있었다는 것에 스팀에 감사할정도.

  • 재밌게 했습니다.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게임을 이정도로 잘 만들수 있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 엔딩을 한발짝 앞두고, 수집품 컬렉션을 위해 잠깐 인터넷에 검색해봤는데 그때 이 게임에 페미가 묻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 그냥 하기가 싫어지네요... 환불하고싶지만 조건이 안될테니 어쩔 수 없네요.

  • 도전과제 하나 놓쳤는데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거 빼고는 갓겜이였어요!

  • 그냥해라 조금 유치할수도 있으나 잘만들었다 플탐 넉넉히 잡아도 노멀기준 20시간임.. 꽤 길게 느껴진다

  • 전투가 쉽고 순수하게 재밌음 스토리도 차라리 억지 개연성 몇몇 JRPG들 보다 나음

  • 1,2,3,4를 다 한사람으로써 재밌습니다. 아쉬운점이있다면 모바일처럼 엔딩 후 플레이가 안된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빠르게 업데이트하거나 DLC쪽으로 엔딩 후 플레이가 가능하게됬으면합니다. 조만간 군입대하니깐 군 전역하고 다시 확인해볼예정입니다.

  • 와 적 용사를 잘생겼다고 살려주고 잘생겼다고 용서해주고 .. 거기다 잘생겼다고 방심하다 뒤질뻔함... 진짜 ㅁㅌㅈ 같은 발상이네 잼있게 하다 진짜 짜게 식네...

  • 귀엽고 매력 있는 캐릭터들 보고 듣는 재미 말고는 즐길 거리가 전무한 느낌. 전체적으로 얕으나 나쁜 게임은 아님

  • 재밌게 했는데... 추가적으로 이어하기가 안 된다는 점 때문에 별 하나 빼고 싶네요. 그 외엔 모두 괜찮습니다.

  • 인디겜에 무려 스토리 풀더빙이라니

  • 갓겜인데 재료모을때 가끔 헤멤....그거말고는 다 좋아요

  • 할게임없어서 평가만 보고 산게임이였는데 진심 몰입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했다 ㅎㅎ

  • 귀여운건 사기야 게임의 재미의 최소치와 최대치를 보정해주거든

  • 귀여운 등장인물, 기승전결 깔끔한 스토리, 아기자기한 그래픽, 완성도 있는 RPG 요소 부분적으로 보면 엄청 뛰어나진 않은 요소들이 합쳐서 뛰어난 게임이 완성됨

  • 턴제 게임 입문용으로 너무 좋은 게임이에요. 압긍까지는 모르겠는데 캐릭터랑 게임성 스토리까지 모두 군더더기 없이 잘 만든 게임이라 게임 초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랍니다 ^ㅁ^

  • 재밌게 잘 즐기긴 했는데 아쉬운 점도 분명한 게임. 특히 스토리 스킵이나 배속 모드가 없다보니까 2회차 요소들을 즐기는데 굉장히 피곤함.. UI/편의성도 부족한 부분이 많고... 그러니 도전과제 올클을 노린다면 1회차라도 공략을 옆에 놓고 보는게 마음 편할 듯. 그래도 애들이 귀여웠으니 됐어

  • 내용이 뻔하긴 하지만 연출과 스토리의 부드러운 진행이 흥미와 감동을 유지시킨다. 비슷한 전개방식과 전투방식이지만 다양한 무기와 펫들로 지루하지 않다. 캐릭터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당찬 파이베리도 너무 귀엽다!

  • 스토리 개연성 미쳤음 턴제게임인데도 재밌고 난이도도 어렵지않아서 재밌었어요 계속스토리만 하는게 아니고 물약이나 마법배울라면 재료도 파밍하러 다녀야되고 게임 자체를 너무 재밌게 만듬 !!!! 엔딩까지 보고 아쉬움없는게임이 됐음 완벽함

  • 아 파이베리 귀엽잖아 한잔해~

  • 최고의 게임 빨리 후속작 나왔으면 좋겠다..

  • 모바일 마녀의샘도 그렇고,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퀄리티가 높아지고 게임 UI도 좋아진 게 많이 느껴짐. 성장하는 과정을 즐겁게 볼 수 있는 게임.

  • 마녀의샘 1편(모바일) 처음 나왔을 때부터 쭉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파이베리와 다시 모험을 할 수 있는 것도,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그래픽에 더 풍부한 맵, 캐릭터, 예쁜 목소리를 들으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아요. 제 취향에 딱 맞는 작품인데, 이런 작품이 많지 않아서 매번 마녀의샘 신작 나오는 것만 목빼놓고 기다립니다 ㅜㅜ 이번에도 정말 좋았어요. 특히 스토리가 더 풍부하고 캐릭터들이 더 매력적이 되어서 특히 더 좋습니다. 정말 즐겁게 플레이 했어요! 업데이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런 장르의 게임 처음 해보는데 인생겜임 스토리 거의 위쳐3급

  • 게임이 가격에 비해 플레이시간이 너무 짧은거 같아요 ㅠ 취향에 맞으시면 해보시길

  • 귀여운 여자애가 나오는 턴제 rpg 스토리는 나름 괜찮고, 전투도 나쁘지 않고, 그래픽도 아기자기하니 귀엽다 bgm도 딱히 흠잡을 데가 없고, 수집요소도 나름 충실하고, 여러모로 잘 만든 수작 몇가지 단점이 있다면, 일단 자꾸 펫 소환이 풀린다는 점, 빌드에 다양성이 따로 없다는 점, 가끔 카메라가 겁나 불편하다는 점 정도? 플레이 시간은 20 시간 남짓 걸린 듯 하다 전체적으로 추천할만한 게임

  • 마녀의샘1234 모두 해보고 팬심에 구매했고 마녀의샘1버전인거같습니다 만족하고 있어요

  • 게임성으로 따진다면, 1회차 ~ NG+를 통한 2회차까지 씹고 뜯고 맛보는 스타일이라면 대략 50시간 내외의 플탐으로 하게 될 듯 합니다. 게임 시스템은 정말 좋습니다 1)정신지배(=펫 포획) 2)매우 어려움 난이도 기준 상대방의 방어 게이지를 감안한 다단히트 계산, 둔화 등등의 전투 내 요소 3)모 혹은 도로 하던 말던 진행되는 우상향식 단계식 성장 4)(종결무기는 어차피 정해져있지만)다양한 무기들의 고유 스킬들 등등... 5)더빙이 상당히 잘 됐다고 봅니다. 그런데 일부 이벤트에 한국어 기준 더빙이 안된 부분이 있어서 아쉽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파이베리 목소리가 꼬꼬마보다는 청소년 상태일 때 듣기가 매우 좋더라구요(?) [spoiler] 판사님 저는 아동성애자가 아닙니다 [/spoiler] 마녀의 샘 시리즈에 무지한 채로 게임 시스템만 보고 입덕한 입장인데 70시간동안 매우 만족하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한 문제점으로는, 1)남쪽 섬에서 시작되는 바다 탐험의 가시성이 매우 ㅈ랄 맞아서 특정 보스, 특정 NPC를 만나기가 매우 힘듭니다. 특히 수륙양용 펫은 한 마리 밖에 없어서 빠른 이동속도로 이 불편함을 어떻게든 해소할 수가 없고요 2)bgm이 풍부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마녀의 은신처 브금, vs필드몬스터, vs필드보스, vs용사, 대충 긴박한 분위기 연출할 때, 대충 슬픈 분위기 연출할 때, 대충 사이다 장면 연출할 때, 신전 브금 이 정도밖에 없는 수준? 그래서 70시간동안 플레이할 때 bgm이 엄청 다양하지 않는 점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3)(한국어 기준) 일부 성우들에게 디렉팅을 그렇게 한건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기소리같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스토리 진행에 중요한 배역인지라 자주 보게되는데 이게 좀 거슬렸습니다. 4)업적작으로 얘기를 하자면... 비중있는 npc들의 서브 퀘스트를 모두 수행해야하는 `귀 기울인 자` 업적작을 할 때 4장과 7장이 강제적으로 긴 시간 연출을 보여준 뒤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방식이 방해가 매우 됩니다. 오죽하면 모든 업적을 따로 정리한 시트에서도 리방을 파야될 기준으로 `특정 장이 진행되기 전 해당 npc들을 만나서 서브퀘를 해결 하지 못 함`이 있겠나요. 또, 무기 성장과 관련된 업적으로 마녀의 은신처와 다른 공간에서 만나는 `발트` 옆에 있는 지팡이의 괴력, 마력, 생명 업그레이드 루트를 단 하나로만 해야하다보니 풀 업그레이드를 통해 업적 달성 후 퇴화시키기(=초기화)를 해야하기 때문에 특정 몬스터를 뒤지게 많이 잡아야 합니다... 물론 개체수가 많긴한데, 종결 라이딩을 얻기 전에는 파이베리와 열화판 라이딩들은 이속이 154%까지밖에 안되기 때문에 좀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5)★스토리가 솔직히 말하면 좀 빻았습니다. 큰 틀로 따지면 적절한 세계관을 지녔는데, 파이베리가 얼빠인 점 때문에 스토리 진행하면서 응? 싶은 모멘트가 꽤 많았고, 이거 때문에 한두번 사고치는 모습보면 조금 짜증났습니다. 마녀의 샘 입문을 이걸로 해서 다른 시리즈들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떡밥의 회수를 엄청 길게 끌지 않는 편에 속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초짜인 저도 아예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어서 재밌는 부분도 많아서 재밌긴 했어요. [spoiler] 아무리 남사친 아버지 유언이 그랬어도 기습 입술박치기는 그렇지 않니 파이베리야? [/spoiler] Tip이 될만한 부분은 추후에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poiler]키위웍스는 DLC로 마녀의샘2를 내놔야할 것이다. 루나가 매우 귀엽기 때문 [/spoiler]

  • 마녀의 샘1 리메이크 이지만 전개도 연출도 달라서 똑같은 스토리가 아니여서 더 흥미 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 정말 간만에 재미있게 한 게임. 후회 없었습니다.

  • 논란이 있었다는 걸 구매하고 나서 알게 되었지만 논란을 떠나 게임은 참 잘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성우님들... 연기가 정말 훌륭해요. 초반엔 좀 유치했는데 점점 스토리에 몰입되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도중 도중 대화씬이 많아서 지루한 감은 좀 있었어요. 중간에 자동저장이 있지만 그래도 따로 저장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집까지 가야하나 싶어요. 노가닥 뛰는 부분만 아니면 플레이 시간은 하루, 길면 이틀정도 입니다. 솔직히 정가 주고는 안 할 것 같고 할인가격에도 살짝 아쉽지만 풀더빙이라 이해됩니다. 마녀의 샘 시리즈 전부 했는데 이젠 새로운 스토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기대감에 구매했지만 알고 있던 스토리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으니 지루감이 어쩔 수 없는 부분같네요. 다음 시리즈엔 새로운 주인공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인생게임입니다. dlc 까지 모두 구입했는데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스토리랑 캐릭터 전부 마음에들어요

  • 할인 받고 29.900원 구매 67.5 시간 연차 및 주말 휴가를 써서 숨겨진 도전과제 까지 다꺤사람입니다 그만큼 재미는 보장합니다만 턴제게임이 싫은사람은 안하셔도됩니다 무작정 스토리만 밀다가는 죽을수도있습니다 도전과제 까지 하려면 엔딩을 2번봐야하해요

  • 최근에 한 것들 중에 스트레스 안받고 제일 재밌게 즐겼던 게임. 빨리 업뎃하거나 다음 작품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 와 정말 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천천히 열심히 재밌게 즐겨보네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마녀의 샘 시리즈를 리메이크로 처음 접해보는데 개인적으로 인생겜에 들어갈 정도라 생각합니다. 매우 어려움 난이도로 플레이 했고 1장 까지는 어려웠는데 열심히 파밍해서 그 뒤로는 적절한 난이도 였던것 같습니다. 메인스토리 풀 더빙에 그 외 상호작용 텍스트 들도 어느정도 더빙이 들어가서 몰입감 있게 할 수 있었고, 각종 성장방식과 숨겨진 길 찾기 등이 적절하게 분포되어 있어서 더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54.7시간의 여정 끝에 지금 1회차를 막 끝내고 평가를 작성중인데 업적은 아쉽게도 [귀 귀울인자]를 달성하지 못해 올 클리어를 못했지만, 2회차는 더 꼼꼼하게 해서 업적 올 클리어까지 달려볼려 합니다. 정말 재밌고 돈 하나도 안아까우니 구매를 고려한다면 강추 합니다. 앞으로 리메이크가 더 나온다면 반드시 구매해서 플레이 하겠습니다~ + 개발자님들이 보실진 모르겠지만 귀여운 그래픽으로 하다가 정신 지배라는 사역 마법 같은게 나왔을때 단어가 조금 살벌?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마땅히 대체할 다른게 떠오르지 않아 이부분은 그냥 나만 그런거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불타는 하얀나무 지팡이의 마력 공격? 기술 대사 이야아앗 할때 아앗 부분이 소리가 많이 커서 조절이 필요해 보입니다.

  • 키위웍스가 또 사골국을 우렸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사골국이네요. 맛있으니까 됐어.

  • 다 좋은데 1. 전투 속도 조절 불가 2. 거지같이 별것도 아닌걸로(지역이동, 이벤트 발생, 도구 접촉 등) 자꾸 펫소환 풀려서 일일히 소환해야하는 거지같은 불편함 3. 빠른 전투의 명확한 기준 및 수치화의 부재 4. 2회차에서의 대화 스킵 불가 5. 고막 찢어질 것 같은 파이베리 일본어 CV 이것들 패치 안되나? 5는 이미 늦었다 치고 적어도 전투속도랑 펫소환 풀리는 건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전투흐름 뚝뚝 끊기고 개짜증남 그거 외엔 전반적으로 할만한 턴제알피지라고 생각함

  • 27.5 시간 초회차 엔딩 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래픽, 연기력있는 성우진과 괜찮은 배경음악 갖춤 이런저런 모자람이야 있지만, 단순명료하게 게임을 짯다

  • 이런 게임이 다 그렇듯 매 순간순간 고비가있는데 노력치 노가다를 시작하는순간 재미없어짐 가급적 그 상태에서 능력치 노가다를 하지말고 그저 연구를 하는것을 추천하는 바임 당연한거지만 1회차에서 검술루트를 타든 마법루트를 타든 한 쪽으로 몰빵해야 그나마 할만하고 더불어서 절대 1회차에서 공략을 보면 안된다고 말씀드리고싶음 1회차에서 공략보고 과제 이것저것 다 깨버리면 사람심리상 절대 2회차안함... 1회차는 그저 묵묵히 인터넷에 마녀의샘 자체를 검색하지말고 끝까지 본 다음 2회차에 난이도도 바꾸고~ 육성루트도 바꾸고~ 과제도 깨고~ 하면서 2회차를 즐기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지금 1회차 거의 끝나가는것같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다보니 상당히 게임이 어렵습니다;;; 특정 몬스터 잡는데 2시간 걸린적도있구요~ 하지만 이게 턴제게임의 참맛이에요 절대 능력치 노가다 하지마시길 권고드립니다 그러면 재미가 없어요

  • 1234 풀엔딩 유저입니다 진짜 개 막만드셧네요 그래픽만신경쓰고

  • 게임 오래 못 하는데 46시간 시간가는줄 모르고 함

  • 파이베리 귀엽고 턴제 RPG 좋아하고 노가다성 육성 좋아하면 취향저격

  • 이어하기까지 나와서 더더욱 좋음 단 스킵 속도는 좀 빨랐으면 함

  • 턴제 RPG 스토리가 좋고 캐릭 육성하는 맛이있습니다. 단점은 풀업적하려면 여러번의 플레이가 필요할수있는데 스토리 완전 스킵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할인한다면 한번씩 사서 맛보기 좋은 게임!! 추천합니다.

  • - 도전과제 100% 후기 - 잘 만든 수작 RPG 하지만, 가장 중요한 스토리가 용두사미로 끝난다. 장점 1. 캐릭터가 귀엽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대부분의 캐릭터가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예쁨 이게 사실 캐릭터가 귀여운 건 외형만으로도 장점이 되는데 심지어 성우들 더빙도 퀄리티가 좋아서 여캐 나올 때는 대사 안 넘기고 게임했음 ㅋㅋ 2. 성장 동선이 깔끔하다. 여타 RPG가 다들 그렇듯, 캐릭터가 강해지려면 스탯 강화 또는 상위의 장비를 얻는게 성장 동선이 되기 마련임 이 게임은 이게 직관적임 그냥 특정 몹을 잡으면, 스탯 강화 아이템을 만드는 재료를 드랍함 그리고 상위 장비도 "아...슬슬 상위 장비 안 나오나?" 하는 타이밍에 딱 나옴 이게 정말 마음에 들었음 3. 육성의 자유도가 높음 난 이 게임 초중반부터 검만 쓰고 게임했음 소위 말하는 힘법사로 게임 끝까지 깸 보통의 RPG같으면 힘법사하다보면 한계가 오기 마련인데 이 게임은 각각의 플레이 방식마다 장점을 확실하게 구비해둬서 진짜 마음대로 키울 수 있는게 특장점이라 생각함 단점 1. 전투 BGM이 진짜 개 씹 말도 안 되게 구림 진짜 이게 정말 짜증났는데 그냥 전체적인 BGM이 구린 거면 내가 알아서 타 게임 GOAT 브금 가져다가 들으면서 하겠는데 딱 전투 BGM만 구림 그래서 BGM을 끄고 할 수가 없어 나중에 스펙 올리려고 사냥 나가는데 노래가 너무 구려서 정신나가는 줄 알았음... 2.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림 진짜 용두사미 그 자체임 다른 말이 필요가 없음 잘 하다가 마지막 챕터 즈음에 좀 쎄하더니 ㄹㅇ 개쳐망함 그래서 스토리 매우 중요시 여기는 분이시면 구매는 좀 고민하시는게 좋을듯 3. 도전과제가 난해함 웬만하면 공략 안 보고 깨고 싶었는데 몇개는 도저히 모르겠어서 공략을 좀 보고 깼음 다른 건 문제가 안 되는데 챕터가 지났을 때, 해결이 안 되는 도전과제가 있음 그런데 이 게임 엔딩보고 나서 맵 탐험 이런거 안 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돼서 그게 사고임 아예 생으로 처음부터 시작했음... 그래서 도전과제 100% 좋아하는 사람이면 저장 꼬박꼬박 챕터별로 해야 할 거임 난 20시간 지나고 깨달아서 도전과제 3~4개 때문에 처음부터 시작함; 스토리가 마지막에 박아서 뒷맛이 씁쓸하긴 했는데 그래도 30시간동안 재밌게 해서 추천할만한 게임인 것 같음 절대로 못 만든 게임이거나, 노잼이진 않음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스토리, 전투신등등 재미있네요

  • 존나 재밌는데 힐링도 되노.... 주인공도 귀엽노...

  • 캐쥬얼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 진짜 진짜 진짜 재밌어요

  • 그낭 마녀의샘 1에 마녀의샘 4의 시스템을 섞어너은 거같음

  • 재미있습니다 물공 마공중 마공 추천

  • 스토리 재밌음 파이베리도 귀여움

  • 무난하게 맛있는 알피지에요 맵이 작아서 처음 게임을 접하는 분들도 하기 좋을것 같아요

  • 주인님을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파이베리 by 블랙조

  • 잘 만든 디즈니 영화 한편 보는 기분 게임성 일러스트 스토리 전부 즐겁게 했음 별 5개

  • 새로운 시리즈를 매번 기대하면서 출시하면 바로 구매했었다. 첫 작품 할 때가 고등학생이었나? 어느덧 서른이다. 나이가 먹은 만큼 스토리는 유치하게 느껴지지만,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 스타일은 근본을 잃지 않고 더욱 좋아졌다.

  • 주인공이 멍청하기만 하면 생기는 스토리

  • 저스티스한테 먹이 주는 기능 넣어줘요

  • 매우 재밌습니다 돈 하나도 안아까움

  • 파이베리의 승리!~ ^_^

  • 인생 역작 다른것들도 리메이크 해주세요 카이로 급으로 살께요

  • 귀여운 캐릭터, 적당한 이야기

  • ★★★★★ 5/5 도전 과제 100% 매우 어려움 1회차 및 2회차(NG+) 클리어 전투, 음악, 스토리 삼박자가 잘 어우러진 이야기 먼저 노가다 요소 관련해서, 맵을 구석구석 살피는 것을 좋아한다면 획득하는 장비로 인해 파밍 강도는 낮아진다. 반복 작업의 강도는 난이도에 비례해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지만, 최고난도 기준으로 턴과 펫 활용에 능숙해질 시 반복 요소가 신경 쓰일 정도는 전혀 아니었다. 오히려 지나치게 강해지면 다소 지루해진다. 매니악하지 않고 대중적인 난이도를 고려한 게임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될 듯하다. 스토리는 큰 틀에서 권선징악의 무난한 개연성을 보여주나 중간중간 디테일은 직접 생각하며 추측할 필요도 있어 보인다. 그 중 일부 신경 쓰였던 디테일은 다른 시리즈에서 설명되지 않을까 싶다, 설명이 다소 부족했던 인물도 포함해서. 엔딩 후 변화한 세계를 일방적으로 보여줄 뿐 돌아다니며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없는 점은 다소 아쉽게 느껴졌다. 이야기와 턴제 RPG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여담으로 리메이크 전 모바일로 마녀의 샘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특히 그래픽 부분에서 분명 감회가 새로울 것이다.

  • 재밌게 했습니다

  • 어려움 모드 추가좀

  • 스팀 입문 50일차 턴제 게임 입문해봤는데 나쁘지 않은둡. 베리 기여어.... dlc 사야하나 (구매완) 스팀게임하면서 처음으로 엔딩봄 꽤 맘에 들어서 마녀의 샘 1,2,4도 구매했고 리파인은 할인때리면 살 예정 나중에 2회차로 도전과제로 올 클리어 해 볼 예정 :) 후기는 생명 지팡이가 최고 존엄이시다. 턴제 게임을 처음 맛봤는데, 덕분에 다른 턴제 게임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듦.

  • 그냥 켜놓기만 해도 몹 젠되고 수련 횟수 쌓이나? (안 쌓임) 해서 켜놓은 거 제외하면 20시간 정도 했습니다. 물리, 피통, 마법 중에 선택해서 키울 수 있는데, 지팡이로 뚝배기 깨는 게 재밌을 것 같아서 저는 물리로 했습니다. 스토리는 크게 모난 곳 없고, 살짝 클리셰처럼 표현해놓고 뒤집어두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할 때는 엄청 지루했는데, 한꺼번에 많은 텍스트가 배속 기능도 없는 채로 쏟아진다는 점때문입니다. 대사 나오는 구간들마다의 텀이 좀 더 길고, 씬이 그만큼 더 짧았으면 괜찮을 거 같은데, 한 번에 몇 분씩 이어지니까 흐름이 끊겼습니다. 스토리 자체에 큰 기대가 있던 건 아니지만, 엄청 흥미로운 편까지도 아니었기 때문에 쏟아지는 텍스트에 몰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게임을 루즈하게 만드는 요소가 몇 개 또 있는데, 같은 컷씬을 두 번째 세 번째 보더라도 스킵이 안 된다는 점과 더불어, 저장이 집에서만 가능해서, 이미 심리적 할당량이 끝났는데도 아, 좀만 더 밀어놓고 집 가서 저장해놓고 끄자, 이렇게 됩니다. 사실 집에 못 간다고 게임 난이도가 올라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초반 이후, 최종 보스 제외하고는 대부분 1트에 깼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투 경험도 남아돕니다. 스토리만 미는 유저들을 배려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경험치 자체도 1번 밖에 못 얻는데, 최대치에 제한이 있어서 어리둥절한 감이 있습니다. 중후반에 접어들면서 맵을 뚫고 정신지배를 하면서 돌아다니게 되는데, 툭 치면 죽어서 반사뎀으로 죽여버린 뒤, 리젠을 기다리는 게 좀 불합리하게 느껴진 감도 있습니다. (차라리 좀 앞 구간에 나오든지...) 탐험할 수 있는 요소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막상 맵은 있는데 게임 클리어까지도 모종의 이유로 못 가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거북이 타고 신나게 바다 돌아다니는데 여기는 이래서 못 가고 저기는 저래서 못 가고... 수련도 되게 답답한 게, 한 번에 둘 이상을 넣어놓고 훈련을 하면, 성공 횟수가 몇 개를 넣었는지와 무관하게 1회씩만 올라가서 번거롭게 따로따로 해야 했고, 자동으로 진행 가능해서 편의성이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마찬가지로 그러면 단계가 안 올라가서 결국 수동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게임 자체는 재밌게 했습니다. 펫 모으는 재미도 있었고, 초반에는 블랙조랑 티키타카하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너도 나도 비슷한 상황이니 서로를 이해하자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등장인물 서사가 결국에는 다 비슷해서 작위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부분, 신파처럼 받아들여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결말도 해피엔딩이라서 더더욱. 후일담은 그것보다 더더욱 드라마 같았고. 싫었던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 장비 진화 시에 강화 수치가 다 날아간다는 점입니다. 특히 후반에 얻을 수 있는 라이트닝 블레이드였나? 하는 전기 칼은 진화하면 지팡이로 바뀝니다. 안내나 경고 문구도 없이 바로 지팡이로 바뀌고, 강화수치도 다 날아갑니다. 최종보스 잡으려고 44강 만들어놨는데. 원복 시키는 데에도 리젠 더럽게 오래 걸리는 용가리 잡아야 해서,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다른 칼 얻어서 깼습니다. 펫이 걸핏하면 사라집니다. 뭐 스토리 진행하면서 대화를 해도 사라지는 경우가 많고, 등등 여러 상황에서 자꾸 사라지는데, 펫 소환하느라 MP다 씁니다. 꽤 이동용으로 꽤 쓸만 한 펫들은 크다고 집에도 못 넣어서, 나오자마자 또 마나써줘야하구요. 리버스 피카츄도 아니고 뭘 자꾸 들어가는지... 단점들만 나열했는데, 캐릭터가 귀엽고 이야기도 아기자기합니다. 사람에따라 단점일 수도 있고, 사실은 그래서 좀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딸 키우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굳이 나누자면 여성향 느낌이 좀 있는데, 이 부분이 싫은 유저들도 꽤 있을 거 같네요. 그래도 뿌려둔 떡밥은 대충 다 회수되고 끝나서 아쉬움이 남진 않습니다. 스토리 스킵이 되었어도 2회차 3회차가 고민됐을 거 같은데, 그게 안 되는 걸 알았기 때문에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나중에 조카 시켜주면 좋아할 듯. 갓겜까진 아니더라도, 그냥저냥 해볼만 한 게임! 인 것 같아서 리뷰는 추천으로 썼습니다. 크레딧 잠깐 봤을 때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엄청 많은 파트를 맡아서 일했더라구요. 그 와중에 이 정도 퀄리티로 뽑아낸 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편의성과 레벨디자인, 텍스트 분배 정도만 해결해서 후속작을 내면 더 잘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사 다음 작품이 나오면 한 번쯤 확인해볼 것 같아요. + 거의 풀 더빙인데, 성우들 목소리도 꽤 익숙해서 좋았습니다. 거의 대부분 영어나 일본어 더빙이었는데, 한국어 들으면서 하니까 편하고 좋긴 하네요. 팁을 남기자면, 막보스 빼고는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열심히 파밍하지 않고도 돌아다니는 재화만으로도 스토리 진행이 쉽습니다. 엄청 셀 것처럼 나오는데, 그냥 딸래미가 원펀맨처럼 한두 방에 날려버립니다. 본인 스탯 기준으로 몹이 강해지는 어려움 이상 난이도로 하는 게 더 재밌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최종 던전에서는 중간에 나가더라도 멈춘 지점부터 플레이가 가능한데, 전투가 3번 정도 연달아 일어나는 구간 도중에 멈추면 컷씬 하나하나 다 보면서 그 연속 전투를 다시 해야 합니다. 답답한 게 싫으면 준비 해놓고, 한 번에 깨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 메인 스토리는 마녀의샘1편의 내용을 중심으로 흘러감. 1편에서 마저 풀지못한 디테일한 이야기들이나 추가 등장인물 그리고 1,2편의 엔딩이후 만날 수 있던 보스인 리비아와 케이트가 등장인물로 나와 파이베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서사도 같이 흘러간 부분이 뭔가 옛 시리즈를 생각나게해 잊고있던 향수를 자극해서 좋았었던거같다. 수련에 추가된 미니게임과 한국어 더빙,일본어 더빙을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요소도 만족스러웠다. 아쉬웠던점은 항상 전통적으로 마샘은 엔딩이후 이어하기로 추가된 소소한 이벤트나 강력한 보스를 추가시켜 노가다를 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그 부분을 없앤것이 많이 아쉽다. 난이도는 항상 그랬지만 쉬운편, 1회차 초반에 보통 난이도로 진행했지만 스토리 중반부터는 너무 쉬워서 매우 어려움 난이도로 진행해도 큰 문제가 없을 정도였다. 스토리도 갑자기 급전개 되는 부분이 있었기에 후반부 스토리에 많은 유저들이 이상함을 어느정도 느꼈을거라 생각함. 그래도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라면 정말 재밌고 만족스럽다. 턴제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한번 해보면 재밌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턴제 두번째인데 재밋네용!!! 한국어 더빙 기대안했는데 너무 좋아요...!!!!!!

  • 게임 퀄리티가 매우 훌륭하다.

  • 재밌기만하구만

  • 꿀잼

  • 귀여워 ㅠㅠㅠ 최고다

  • 구매한지는 꽤 되었는데 21:9미지원으로 묵혔다가 모니터가 바뀌고 이제서야 엔딩. 귀여운 작화에 한국게임이라 더빙까지 깔끔한 한국어로 나오는지라 몰입도도 좋고 육성하는 맛도 있었음. 정신지배로 펫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고 무기 수집하는 재미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도과가 너무 많이 남았어요. 지팡이+마력세팅으로 플레이 했는데 혹시 2회차를 한다면 검들고 힘세팅으로도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고요. 진행도 스텟노가다나 무기 업그레이드 등에 시간을 너무 쏟지 않는다면 빠른 편. 의외로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단점이라면...다소..(아니면 좀 많이) 유치한 스토리 정도?!

  • 일단 해보셈

  • 엔딩까지 딱 재미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 good

  • 작은 마녀를 건들면 아주 ㅈ되는거여

  • 내 인생 최고의 JRPG

  • 귀엽고 아기자기한 작품!

  • 스토어 썸네일만 알 수 있듯이 캐릭터가 매우 귀엽고, 게임은 거기에 맞춰 알차게 만들었다. 다만 메인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다보면 영영 놓칠 수 있는 사이드퀘스트가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왠만한 RPG 게임은 스토리에서 대부분의 게임 기능을 다 소개해주는데, 이 게임은 "왠지 갈 수 없는 곳이 좀 남아있는데, 설마 이동 수단을 다 안 알려주고 엔딩으로 가겠나"하다가 진짜 끝날 수 있다. 물론 다르게 보면 게임에서 숨겨진 요소로 남겨둔 것일 수 있으니 아무래도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원작 모바일 게임으로는 여러 시리즈가 발매되었다고 하는데, 빨리 리메이크 후속작도 해보고 싶다. 마지막 장면의 파이베리...여운이 아직 남아서 마음이 후와후와하다.

  • 하기전엔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왜 비싼지 해보고 나서 알았습니다 근데 다 좋은데 2회차 이후 스토리 스킵 기능만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

  • 재밌게 했습니다!

  • 저스티스가 잘생겼어요

  • 그냥 전작도 했으니 한 번 해볼까? 해서 삼 전투/육성 초반에는 점 답답햇는데 플레이타임 쌓이니까 쉬워짐 특수도 늘어나고 스토리 [spoiler]큼직큼직한 떡밥 빼고 세세한건 거의 바뀐듯 캐릭터 서사도 늘었고 원작의 후속작에서 풀었던 내용도 있어서 반가웠음 호불호 갈릴거같긴하지만 별로 개막장 개억지까진 아니라 난 볼만햇슴 어렷을때는 신족이 너무착한거아닌가 싶엇는데 지금보니까 일방적 피해자는 아니라는 생각이듬 근데 주인공같은 어린애들은 부땅해[/spoiler] 기타 그래픽이 시리즈 분위기 해치지 않으면서 더 아름다워져서 좋앗음 발컨이라서 피지컬 쓰는 미니게임 시킬 때 짜증낫는데 뇌지컬 쓰는 미니게임이 많앗으면 그건 더 짜증낫을거 같아서 용서 플탐이 길어졌는데도 여전히 끝나면 아쉽고 좀 더 파고들고싶은 욕심이 남 암튼 재밌었다는 뜻 앞으로의 게임도 기대할께여

  • 모바일 게임으로 먼저 해봣는데 모바일이랑 비슷한 면이 꽤 많지만 모바일보다 UI가 훨씬 편하게 되어있어용 하다가 막히면 튜툐리얼도 잘 되어있어서 보면서 하기 좋네용 아쉬운점은 맵을 다 뒤져보지 않으면 숨겨진길을 못찾는데 맵 달성도 같은게 좀 표시되어있엇음 좋겟어용 그래야 아 내가 놓친게 있구나 하고 찾을수잇을듯요 ㅠㅠ 스토리가 매우 유치하고 개그적요소도 포함되어있어서 여성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ㅎㅎ 난이도는 보통으로 해도 어렵지 않아요~

  • 기대 했던대로 게임이 재밌습니다. 회사는 논란이 있지만 게임성하나는 다른회사들이 보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함.

  • 2회차에 스토리스킵이랑 지팡이는 3개까지 중복으로 얻어지게좀(3종 풀업 동시에 보유 해보게) 그래도 게임은 재밌음

  • 역시 꿀잼

  • [spoiler]어이, 또 커플 엔딩이냐?[/spoiler]

  • 모바일을 먼저 해서 그런가 스토리가 곱게 보이진 않는데 그래도 3D그래픽 발전한거 보니 좋네요.. 4편에서 실망 많이 했는데 5는 제대로 만드실거죠?

  • 마녀의 샘 시리즈를 모두 즐겼지만 정말 저에게는 최고의 게임입니다. 턴제 전투를 불호하는 사람이 있을수는 있겠으나 나름 전략적이고 무엇보다 BGM, 스토리 등이 너무 좋네요. 정말 강추합니다!

  • 할만함

  • 모바일로 즐긴만큼 대략적인 스토리는 알고있었지만 그럼에도 주말에 밤새가며 했네요.

  • 그래픽 아기자기하고 즐길거리가 나름 많음~ 한국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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