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of Empires IV: The Sultans Ascend

Age of Empires IV의 새로운 확장팩 술탄의 승천에서 강력한 군대를 이끌고 고향을 지켜내세요. 중동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캠페인을 경험하거나 일본과 비잔티움으로 새로운 군대를 지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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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ge of Empires IV의 흥미진진한 새로운 확장팩인 술탄의 승천에서 고향을 지치기 위해 강력한 부대를 이끄세요! 중동이 무대인 완전히 새로운 캠페인을 경험하거나, 일본인과 비잔티움족이 포함된 새로운 군대에 명령을 내리세요.

상당히 새로운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에서 유럽의 십자군을 상대로 싸우는 무슬림 저항군으로 무장하세요. 유명한 무슬림 지도자, 십자군과의 분전, 전투에 관한 이야기를 따라가세요.

완전히 새로운 캠페인 외에도, 이 기능으로 가득 찬 확장팩에는 완전히 새로운 플레이 가능 문명인 일본과 비잔티움족 외에도 Age of Empires IV의 메인 릴리스에서 처음 소개되는 재방문되고 새로워진 4개의 플레이 가능 변형 문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10개의 새로운 맵과 새로운 잠금 해제 가능한 보상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술탄의 승천' 캠페인 - 8개 임무
Age of Empires IV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의 이 새로운 에피소드는 유럽 십자군 전쟁 도중 중동에서 발생합니다. 침략에 저항하는 무슬림의 역할을 맡아 잘 알려진 무슬림 지도자들, 십자군과의 분전의 이야기를 따르고 전투에서 플레이하세요. 성스러운 템플 기사단, 구호 기사단, 튜턴은 물론 오래된 적인 몽골과 싸우세요.

이번 릴리스가 해군 게임을 특징으로 하는 첫 번째 Age of Empires IV 캠페인이라는 점을 공유하게 되어 기쁩니다. 전투는 여러분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새로운 영웅, 능력, 기계와 함께 육지와 바다 모두에서 플레이됩니다.

뛰어들어 각 챕터에서 성공적인 전략과 유명한 무슬림 지도자들의 승리를 기념하세요. 투테킨, 누르 알딘, 쉬르쿠, 살라딘, 쿠투즈, 베이마르, 샤자르 알 두르, 바르스베이가 그들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29,05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웨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ageofempir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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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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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ixed
  • 본편이 출시한지 1년하고도 반년 정도만에 나온 유료 DLC입니다. 저는 캠페인 위주만 보기 때문에 게임성에 관련된 것은 다른 리뷰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캠페인 내용은 지금까지 우리가 흔히 십자군하면 기독교 계통의 시선에서만 보았습니다만, 이번에는 이슬람 측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예루살렘을 점거하는 이단으로만 묘사되던 이슬람이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자신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싸워나가는 이야기라는 것이 꽤나 신선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단이라 하여 이슬람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자신들의 살아가는 지역에서 그것이 옳고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슬람을 믿는 것이고, 기독교를 믿는 이들도 그것이 그들의 삶이고 사상의 기반일 뿐 누가 옳다 나쁘다, 미개하다 이런 잣대로 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서구적 시선, 유럽과 북미의 시선에서 보았던 십자군이라는 전쟁을 이슬람 사람들의 시선으로 역사를 본다는 것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각 파트마다 세력의 국기들을 보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옛날부터 이런 국기와 갑옷 같은 것을 좋아하던 사람이라 이런 세세한 디테일을 넣어둔 것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이 국기가 어느 세력인지 명확하게 알려줬으면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위키 같은 곳에서 검색하며 역사 지식에 더 관심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칭찬은 여기까지, 문제점을 얘기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어로 플레이 했기 때문에 이게 한국어에서만 생기는 문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게임 플레이하면서 처음을 제외하면 자막과 음성의 싱크가 맞지 않아 불편함을 줬다는 것입니다. 자막을 없앨 수 있다면 자막은 없애고 플레이 하시길 권장합니다. 음성은 그래도 제대로 나올 타이밍에 나오거든요. 본편에서도 있었던 번역 불일치한 부분입니다. 영상 자막과 음성으로 말하는 지명이 서로 다른 것도 큰 문제입니다. 이건 이미 작업이 완료된 상태인지라 후에 수정하려 해도 돈을 들려야 하는데 게임사 입장에서 굳이 하나의 언어를 위해 외주로 맡긴 번역을 또다시 돈을 들여서 고칠 이유가 없으므로 본편과 마찬가지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캠페인을 위한 세력과 유닛 모델들에 대해서도 아쉽습니다. 성전기사단, 구호기사단, 튜턴기사단 같은 갑옷에 대한 멋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기본 플레이에서 이런 병종들을 다룰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캠페인 외에도 번역에 대한 아쉬운 부분이 꽤나 있습니다. 드래곤 기사단은 드라곤인지 드래곤인지 용인지 하나로 좀 통일했으면 좋겠고, 모델링은 멋있는데 이름이 도금 뭐시기 뭐시기로 되어 있는 게 뽕맛을 깍아내려 아쉽습니다. 비잔티움을 아직 플레이해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은 왜 여성 군인을 2종류나 넣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원래 서양 개발사에서는 역사적으로 부각되지 않은 여성 위인들을 넣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런 역사적 위인에 대한 발굴은 좋은 일이니까요. 하지만 전쟁에서 여성 군인이 많았던 것도 아니고, 불가사의로 제한적으로 뽑을 수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일반 병종과 동일한 방식으로 계속해서 징집한다는 게 조금 불만스러웠습니다. 물론 저도 여자 캐릭터가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걸 좋아하지만 이건 역사적 배경으로 만들어진 RTS게임이잖아요. 개인적으로 일본 승병(이라 쓰고 깡패라 읽는) 집단인 소헤이를 넣는 게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이상 개인적인 감상이었습니다. 그래도 게임을 유기 안 하고 꾸준한 업데이트와 아~주 느리지만 DLC라도 내놓은 것에 대해서는 아~주까진 아니지만 칭찬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캠페인이 심하게 너프먹음. 본판의 다큐멘터리급 영상은 어디가고, 에오엠3나 미솔로지같은 합성 영상으로 죄다 바뀜... 다큐멘터리 영상 기대하고 샀는디 ㅠ

  • "인간이 미안해" "주민을 이용하여 이 불쌍한 양에게서 식량을 채집합니다?!" 새로 추가되고 변형된 문명들 개성이 잘 짜여져 있어서 플레이 하는 맛이 있었다. (형들 근데? 십자군 컨셉이면서 살라딘은 넣어주고 사.자.의.심.장 "Richard I"는 잊었더라? 영국도 변형 해줬어야지...잔다르크 포지션을 리처드1세한테 줬어야 했어) 출시되자마자 왜 안나오냐며 현기증 난다며 내놓으라고 덜그럭거리는 토론에 올라온 양키형들의 말을 인용하고 싶다. "Let's GO~!!" 당장 구매하고 접속하라! 출동! 출동! 다음 DLC는 한국 문명 추가 기대할께 형들~♡

  • 캠페인을 검수자체를 안한듯합니다. 밸런스자체도 몇몇은 괜찮지만 점점가면갈수록 그냥 물량공세에 병력이 뿅하고 나타나는 말도안되는 초등학생용 게임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멀티위주의 게임이지만 캠페인의 기본적인 검수는 할필요가있지않을까 싶네요

  • 켐페인이 역대급 쓰레기 나레이션이랑 자막도 안맞고 켐페인 구성도 재미가 아니라 억지재미 강요 느낌에다가 살라딘 일대기도 제대로 전달안되고 그냥 컴터한테 물량만 많이 줘서 어려운데 재밌는게 아니라 그냥 짜증나고 재미없게만듬 본편 켐페인을 잘만들어서 엄청 기대했던지라, dlc 켐페인에 크게 실망함. 그리고 신문명들 6개도 밸런스적으로 문제가 많음. 그냥 신문명 전원이 다 그렇고 하위문명으로 나온 신문명들이 기존문명의 상위호환이나 다름없어서 기존문명의 의의가 없는 상태 대대적인 밸런스 개편이 필요함

  • 캠페인이 좀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는 건 높게 평가하는데 공식 캠페인이 아니라 유즈맵 수준이 아닌가? 홍해미션이나 점령 미션 같은거 개발자들한테 미안하지만 만드는데 별 힘 안들였을 거 같음

  • 신규 문명 고증, 이상한 번역 상태, 질낮은 퀄리티로 변한 캠페인은 감안하셔야하지만 이런 게임 외적인 면을 제외하고 전체적인 분량만 보면 에오엠4의 수명을 상당히 늘려줄 확장팩인건 분명합니다. 기존 10개의 문명에서 변형 문명 4개 + 신규 문명 2개로 총합 16개의 문명이 되었고, 특히 변형 문명은 기존 국가 기반이긴하지만 상당히 다른 플레이스타일을 보여주어 하나하나 파보는 맛이 좋습니다. 에오엠4 오래 즐긴 유저분들에겐 당연 추천합니다.

  • 일본을 플레이 할수있다. +추가) 얘들아 불뿜는 공성추 미쳤다...! 비잔티움 꼭 해라 두번해라 세번해라! 그리고 비잔티움 국가도 열리고 기존국가에서 파생된 국가들과 새로운 캠폐인 가능

  • 생각보다 문명이 많아져서 너무 좋았음. 그간 문명이 너무 부족했는데 어느 정도 채워진 느낌. 이번 DLC에서는 AI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음. 앞으로도 문명이 많이 추가 되길 바람.

  • 1. 캠페인 자체가 본편에 비해 너무 재미없음 2. 영상 다큐멘터리가 없는건 진짜 최악임 3. 본편은 각 국가마다 역사의 흐름을 확실히 알겠는데 이 DLC는 뭔지 전혀 모르겠음 4. 난이도조절 개판

  • 일본 문명 고증 개판입니다. 건물은 순수 일본식 건물 보다는 중국이나 한국 옛날 시대 건물을 참고한고 같고 돌 성벽은 일본식 성벽이 아니라 그냥 에오엠 4에서 사용하는 기본 돌 성벽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일본 총통병은 흔히 우리가 아는 그런 조총병이 아니라 조선에서 사용하던 소형 총통 같은걸 들고 있더군요. 고증이 너무 엉망이라서 실망입니다.

  • 처음엔 2년만에 나온 확장팩이라 기대하고 했더니 어찌된데 자막과 나레이션은 따로놀고 진행이 되지않는 캠페인도 모자라 버그도 심하고 다큐멘터리 영상 1도 없음 환불하고 재구매 생각 1도 없다

  • 현재 캠페인 자막이 엉망진창임 나레이션은 정상적으로 나오는데 자막은 중구난방 캠페인 다큐 실사 영상 어디갔음? 그림으로 대충 때웠네 제작비 날로 먹은듯 버그 엄청많음 진행안됨

  • 기존 문명들과는 색다른 요소들이 재미있네요. 변형 문명도 나쁘진 않아요. 근데 번역 품질 진짜 개판쳐놨네 ㅋㅋ 번역을 단어 하나하나 따로 맡긴것 처럼 보임.

  • 번역 한국인이 한거 맞나 의심스럽네 진짜...

  • 에오엠 2편과 3편은 알기만 했었고 4편을 통해 에오엠 시리즈를 즐기게 된 유저입니다. 바닐라 본편의 문명별 컨셉들이 워낙 매력적으로 만들어져있어 PVE를 즐기는 입장에서, 다양한 문명, 자원배치, 랜드마크 선택에 따른 다양한 변수를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술탄의 승천은 이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조금 더 심화된 플레이 방향의 다양성을 제공하는 변형 문명이 포함되어 있고, 그 컨셉이 또 다른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럽게 플레이 중이며 가격대비 게임의 플레이 다양성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는 DLC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에오엠4 게임 자체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RTS이기에 먼저 본편의 플레이를 충분히 해보고, 더 다양한 컨셉의 문명을 즐겨보고 싶다고 생각드실 때 이어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캠페인은 개븅신이지만 일본,비잔틴 그리고 변형문명은 매우 매력적임 어차피 rts를 즐기는거라 고증이런거 크게 신경안써서 재미만 있으면 그만 추후 DLC에선 한국 스페인 폴란드 등도 나오길 기대중

  • 오 나의 다큐멘터리... 영상다큐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그림 일러스트만 나와서 아쉽다.. 하지만 문명2+4추가 이므로 DLC자체는 풍족함

  • 캠페인 나레이션 무슨 일이고.... 그리고 일본 개사기인데? 일본 특성 저게 말이 되나? 아다케부네에 로켓포?

  • 새로운 DLC가 더 추가로 생겼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는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임

  • 주희 개쩐다. 캐논 너무 좋앙~

  • 그냥 많이 많이 내줬으면

  • 아 일뽕 제대로 차오르는구나!!!

  • 에오엠이 에오엠함

  • gg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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