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isineer

귀염뽀짝하고 맛있는 로그라이트 풍의 던전 크롤러 게임임! 푸릇푸릇한 세계를 탐험하고 믿음직한 주걱과 보바티로 몬스터를 물리치고, 맛있는 재료를 가져와 레스토랑에서 요리하고 서빙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부모님의 편지를 받고 깜짝 놀란 자유로운 모험가 폼은 황급히 파엘에 있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찾아볼 수 없고 부모님이 아끼시던 레스토랑은 버려진 상태죠. 늘어가는 빚과 함께 훌륭한 요리가 절실히 필요한 마을에 남겨진 폼은 던전의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가 희귀한 향신료와 고기, 매우 값비싼 야채를 찾아 부모님의 꿈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식당 경영가로 변신한 모험가 폼이 되어 던전에 뛰어들고 만찬을 만들어 내세요! 던전에서 재료를 찾아 저녁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Cuisineer의 까다로운 음식 중심 액션에 도전하세요. 버블티를 마시며 조리 도구를 휘둘러 거대한 닭, 포병 새우, 불을 내뿜는 고추 등 성가신 위험에 맞서세요. 현지 장인과 협력하여 주방을 개조하고, 진귀한 레시피를 맛보고 싶어 하는 충성스러운 고객의 요구에 맞춰 식당을 꾸며보세요.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Cuisineer는 새로운 무기, 연중 축제, 옷장 기능, 흥미를 더하는 맛있는 콘텐츠와 같은 신선한 재료로 매혹적인 게임플레이를 선사합니다.

던전의 스모가스보드

초록 유적, 겨울 피오르드, 별사탕 늪은 물론 방문할 때마다 크기, 모양, 리소스가 바뀌는 다양한 생태계를 탐험하세요.

나만의 산해진미를 요리하세요

바삭바삭한 포피아 롤부터 진한 카야 잼, 상큼한 레몬을 곁들이고 두 번 튀겨 바삭한 치킨, 베리가 잔뜩 올라간 달콤한 간식까지 전 세계의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레시피를 요리하세요. 올바른 고객에게 올바른 요리를 제공하고 현지 장인의 도움을 받아 주방과 홀을 커스터마이징하세요.

격투의 맛을 마스터하세요

화염, 독, 번개 등 환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짠맛, 싯맛, 단맛, 쓴맛, 감칠맛, 시원한 맛, 따끈한 맛의 힘으로 몬스터와 라이벌을 제압하세요. 뒤집개, 고등어 간식, 황새치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별사탕 주먹 무기와 같은 독특한 조리 도구와 미식 장비를 사용하여 싸울 수도 있습니다.

퀘스트를 받아 이동하세요

버블티 판매원 나이차부터 덩치 크고 친근한 대장장이 알더까지, 파엘에는 친구 삼고 싶은 매콤달콤한 마을 주민으로 가득합니다. 던전 다이빙을 하는 동안 마을 주민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찾으세요. 보상으로 골드, 새로운 아이템, 요리는 물론 모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더 많은 레시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400+

예측 매출

226,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www.marvelous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3)

총 리뷰 수: 112 긍정 피드백 수: 65 부정 피드백 수: 47 전체 평가 : Mixed
  • https://youtu.be/lUVni06ilW0?si=h78QztywYWXFrK6T 이 게임은 과거 골동품 상점을 운영하는 "문라이터" 또는 사이비 종교를 키워나가는 "컬트오브더램브"와도 같은 자급자족형 게임과 비슷했는데 여기서는 요리가 메인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던전에서 몹들을 잡고 얻어온 음식재료들을 여러분 음식점에서 요리해 판매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작은 거지같은 음식점에서 시작하지만 차츰차츰 돈을 벌어 나가시다보면 더크고 멋진 레스토랑과 사냥에 더 효율적인 장비들도 업그레이드 해 나갈 수 있게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퀘스트들도 많이 등장하는데, 이 퀘스트들을 깰때마다 새로운 요리법도 배울 수 있었어요. 다만 이 게임이 요리 게임이다보니 직접 막 요리하는 그런걸 기대하고 오셨다가 실망하고 가신분들이 많이계시던데, 이 게임은 아쉽게도 음식을 할때 그냥 단순 클릭만으로 요리를하고 무조건 몰려오는 손님들에게 빠르게 음식을 대접하는게 중요했다보니 진짜 백종원선생님이 되고자해서 오신분들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제가 과거에 실제 요리하듯 장사하는 게임을 해봐서 아는데 그렇게하면 처음에야 리얼한게 뭔가 흥미가 갈지 모르지만 나중에 손님이 많아질수록 장사를 안하고싶게 만드는 리얼함도 있다보니 돈이 실제 제 호주머니에 들어오지 않는 이상 차라리 지금처럼 단순클릭이 나쁘지만은 않다 말씀드리고싶네요. 하여튼 그 외에도 장단점은 있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고 있어서 아무도 안읽을까봐 상세리뷰는 영상 남겨두겠습니다.

  • 14시간하면서 다시 적습니다. 편히 하고 싶은 사람들은 양조장 가서 방어구에 '방어돌진' 띄우고 시작하세요 돈이 적으면 돈 어느정도 들고 양조장 가서 옵션 뜰때까지 리롤 돌리다가 메인갔다가 다시 오셔서 돌리시면 됩니다. 방어 돌진은 돌진시 2초간 투사체 원거리 공격 반사합니다. 초반에 넘치는 올챙이, 용암부터 많이 나오는 감자, 얼음부터 새우, 첫지역 3층 검은닭 등등 투사체 던지는 모든 원거리 몹들에게 사기적입니다. 투사체 반사하면 소리는 시끄러운 대신 1~2발만 반사해도 알아서 터져 죽습니다. 맵은 지도가 없으니 말로 설명하면 집 기준 11시방향이 버블티 상점,9시 양조장, 7시 유랑상인 둘, 6시 대장장이, 5시 목수 , 3시 던전 입구 ,12시 npc들 자주 서있는곳 물약 소지수 증가는 재단사 라마한테 벨트 강화 가방 칸수 증가는 재단사 라마한테 가방 강화 - 라마는 판다랑 동일 위치에서 날짜 다르게 옵니다. 근접 공격이나 돌진은 모션보고 스페로 피하거나 대검,망치 같은 대형 무기로 타이밍 맞춰서 쫄들은 공격 경직으로 세울수 있습니다. 중간보스나 보스급은 경직을 안 당하니 공격 피하고 딜하세요 좁쌀놈들 작은데 버프 걸고 오면 쉴드, 공격력 강화 같은 효과 있어서 그냥 따라오게 만들고 대검 스킬쓰고 2~3대 치면 죽습니다. 쌀 존나 많이 나오니 먹어도 어느 순간부터는 버리세요. 일반 나무,돌은 무조건 같이 들어가는 재료니 많이 모으면 좋습니다. NPC마다 퀘를 주는데 몇몇 애들 제외하곤 날마다 다르게 오니 있는 재료면 바로바로 깨줍시다. 상인 같은 놈들은 3~4일 텀으로 옵니다. 돈이랑 재료 같이 벌고 싶으면 오후 4시정도까지만 장사하고 던전 들어가시면 됩니다. 단 들어갈때 체력 30퍼인가 깎이는 패널티가 있습니다. 라스트 오더는 10시20분 정도까지만 받으세요 11시되면 알아서 가게 닫는데 요리 시킨 사람이 음식을 손에 들기 전에 가게 문이 닫히면 걍 가버려서 음식 버립니다. 문 닫을때는 마지막 손님 음식 나오고 손님이 음식을 손에 든 시점에 닫으세요 업글이나 양조는 시작하면 템 주고 하루 뒤에 다시 받을수 있습니다. 단지 맡겼는데 이 놈들이 그 다음날 쉬면 2일 걸립니다. 요리별로 도구가 다 다르니 가게 확장해서 도구 4개까지 두고 시작하면 편합니다. 도구나 냉장고 업글은 클릭하고 왼쪽 위에 화살표 누르면 재료+돈 주고 가능합니다. 무기조합은 여러가지 써봤는데 저는 물고기 칼, 대검 쓰고 무기 옵션은 화염 돌진+체력 / 감전 돌진+체력 장갑 화염 상태 적 피해추가 15퍼 + 체력 10 신발 방어 돌진 + 체력35로 쓰고 있습니다. 보통 저렇게 하고 5층까지 가면 버블티 2~4개 들고 먹으려던 재료로 40칸 가방 풀로 차서 마을 복귀해서 6층 보스는 아직 못 잡아 봤습니다. +케밥 대검 조합으로 바꿨는데 오히려 더 편한거 같네요 돌진류 속성 2개+해당 속성 추뎀 15~25퍼 두개 / 방어돌진 + 나머지 체력10~45옵션으로 옵션 달으니 대검 데미지도 35에서 대쉬로 속성 바르고 때리면 55~60씩 들어가고 체력도 220 넘어갑니다. 무기 업글은 하나도 안 해서 업글하면 더 올라갈것 같습니다. 현재 평판 12에 요리도구,가게 올 별5 단 시점에서 하루 장사하면 15000~25000 랜덤하게 벌립니다. 아직까지 귀족 손님은 와본 적이 없네요 +평판 14인가부터 귀족 손님 오는거 같네요 평판 17~18기준 귀족이 반이상 와서 러쉬 타임때 6~9명씩 와서 주문하는데 초반에는 요리하는게 클릭 한번에 되서 애매했는데 나중이 되어보니 요리 재료 하나하나 넣고 찾아서 서빙까지 하는거였으면 힐링이라는 개념은 없었을것 같은 게임입니다. 요리도구 하나만 풀강 뚫고 해도 대기열 일뿐이지 같이 조리는 안 되서 후반 비슷하게만 가도 요리 도구 2개씩 넣고 돌려야합니다.

  • 당신이 이 게임을 살지말지 고민한다면 좀 더 고민해봐라. 이 게임은 생긴것과는 다르게 친절하지 않으니 귀여움에 속지말아라 게임하면서 느낀 여러 불편한점들은 목에 뒤집개를 들이대도 모른척 눈감아주고 넘길 수 있었다. 퀘스트 달성 조건을 달성하였지만 누구의 퀘스트가 달성 되었는지 '!' 표시 하나없어 구별이 가지않는것과 그날 npc가 없어서 달성을 못하는것. 더 나은 공략을 위해서 장비를 가마솥에 집어넣는 미친짓이나 종족값하는지 큰 돈주고 쥐꼬리만하게 스탯이 오르는 강화를 맡기고 내일 다시 찾아오라는 주인장의 말에 다시 찾아갔으나, 주인장이 자리를 하루종일 비워버리는 장사 할 마음이 있는지 의문이 드는 책임감 없는 모습들. 나는 이 모든것을 용서하고 하나의 재미로 넘길 수 있었다. 그러나 '원거리 몬스터' 이 불구대천 씹것들은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만든건지 모르겠다. 원거리 몬스터지만 은근히 단단한 맷집 때문에 근접 몬스터들이 몰려들기에 충분한 시간이 끌려 귀찮은 원딜을 처리한 뒤 남은 근접 몬스터를 처리해야하는 상황이 쉽게 나오지 않았고. 밑에서부터 하나하나 천천히 처치하고 나아가려고하니 원거리 몬스터의 기가막히는 매콤한 지원사격 맛에 정신은 짜릿짜릿 눈은 빙그르르 여러차례 돌아갔었으며 말도 안되는 플레이어 인식거리와 투사체 사거리 때문에 이성을 잃을 뻔했다. 제일 불합리하다고 느껴진점은 자원이나 일부 벽들은 내가 던지는 투사체를 잘도 막아버리면서 원거리 몬스터가 내뱉는 투사체는 한통속이라는것을 과시하듯 자유롭게 통과시켜버린다. 저들이 얍삽하게 나를 천천히 조지듯이 나 또한 인내심을 가지고 원거리 짤짤이나 무기 스킬들로 얍삽이 플레이를하다보면 느리긴해도 어느정도 진행이 되긴하는데 그럴때마다 공략하는 맛은 들지않고 인내심만 갉아먹혀 지루함만 생겨나 게임에 대한 정이 떨어져간다. 다른 불편함들은 정말로 웃어 넘길 수 있지만 원거리 몬스터만은 볼때마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나의 뇌가 급격하게 굳어버리고 단단해져 지능이 개박살나버린다. 그럼에도 추천을 누른 이유는 원거리 몬스터만 빼고본다면 나머지는 만족스럽기도 하고 불편하긴해도 무시 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추천을 눌렀다. 다른건 안바라고 원거리 몬스터만 좀 패치 해줬으면 좋겠다.

  • 전투는 함정이나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긴 투사체 판정 같은 것들 땜에 빡센데 요리는 마우스 클릭만 반복하니까 서로 맞물리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음 거기에 퀘스트 마커 같은 기능이 없어서 내가 서브퀘스트 목록을 확인한 다음에 NPC에게 일일이 갖다주는 게 심히 불편했다 그래도 그래픽과 아트는 좋았다 편의성과 전투 난이도 관련 패치만 한다면 괜찮아질 듯함

  • 장점 1. 귀엽다. 2. 전투 타격감은 좋은 편이다. 3. 양조를 통해서 이것 저것 덱 짜는 재미는 있었다. 단점 1. 불편한게 너무 많다. -퀘스트 진행시 버블티 제외하고는 창고에 아이템이 아니라 전부 찾아서 일일이 들고 다녀야 한다. 퀘스트 아이템을 잘못 들고 가거나 다른거랑 착각 하면 다시 창고로 뛰어가면서 무한로딩 화면을 보게 될것이다. -마우스 표시가 너무 작다. 사이즈 조절도 안되고 배경색이라 구분도 어려우며 장시간 플레이시 눈이 안좋아 질꺼 같아서 욜로 마우스 구매해서 플레이 했다. -인벤토리가 너무 작다. 각 스테이지 6층 구성인데 재단사한테 모두 업그레이드 해도 3층만 가면 인벤토리가 가득 차는 말도 안되는 크기이다 중반 이후부터 필요한 재료는 엄청나게 많은데 3층 정도면 가득 차버리니 너무 너무 불편하다. -이건 무슨 돈 받는 게임인가? 레스토랑 lv10정도만 넘어가도 꽤 커지는데 귀족 서빙 하면서 돈받으러 계속 뛰어 다녀야 한다. lv15가 되면 이건 내가 게임을 하고 있는건가 돈 받는 직원인가 게임 후반부 오니 돈받는게 제일 힘들고 돈받는거 밖에 게임에 기억이 안날정도로 혐오스럽다. 어느정도 규모가 커지면 돈받는 직원고용 이런 시스템 정도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내가 돈받는 게임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다. 난 어느정도 규모가 커지면 직원고용 이런게 생겨서 서빙이나 돈받는게 해결 될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전혀 없다. lv15에(최고레벨) 점심 저녁러쉬 시간이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가 되면서 APM이 300이 넘어가는 자신을 보게 될것이다. 왜냐고? 음식만들려고 클릭 엄청 해야하지 귀족 서빙 해야지 음식 돈 안내고 도망가는 놈 잡아야지 돈받으라고 카운터에 줄 서있지 대환장 파티다. -그외 양조나 무기 업글 맡겼는데 직원 쉬러 가는등 불편한점이 더 많지만 대표적인것만 나열했다. 2. 각 스테이지 보상이 진짜 어이가 없다. 위에 불편한점 인벤토리 작은거랑 연계 되는 부분인데 6층까지 올라가서 보스를 잡아도 보상이 개똥이다. 그냥 상점에서 파는 무기가 더 좋다. 60시간 하면서 별3개 옵션 아이템을 한번도 못먹으면 안나오는게 아닌가? 그러니 6층 보스 확인 클리어 하러 한번 가면 끝이고 그 다음부턴 3층정도에서 항상 귀환한다 인벤토리도 가득 차고 6층 가서 보스 잡아봤자 보상이 개똥이니 전혀 갈 이유가 없다. 그냥 별 안붙는 옵션 자기가 쓸거 상점에서 사서 양조로 별3개 옵션을 만들어 쓰는 방법밖에 없다. 왜냐고? 던전에서는 전혀 안나오니까 말이다. 니가 재수가 없는거라면 60시간 가까이 하면서 던전에서는 하나도 못먹었으니 로또나 사러 가야겠다. 3.최적화 개멸망이다. 게임 처음에는 괜찮은데 독가스랑 몬스터 좀 많아지면 프레임 드랍 엄청 심하다. 니 컴퓨터가 똥컴 아니냐고 하면 내가 할말이 없다. 그래도3080TI에 엘든링 풀옵션 돌려도 될 정도 컴퓨터 사양이다, 그렇다고 옵션에 사양 조절하는 기능??이런것도 없다. 4080정도 돼야 이게임이 무난 한거라면 내가 할말이 없다. 4.던전 밸런스 어이가 없다 . 다른분들 원거리 공격 때문에 어렵다 힘들다 이런 평가들이 많이 보이는데 옵션중에 돌진시 방어막 획득(원거리 공격100%반사) 장착하면 모든 스테이지가 너무 쉬어져 버린다. 하다못해 가장 기대되고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마지막 스테이지 조차도 졸음이 올정도 방어막 옵션 하나가 모든 게임을 클리어 하게 해준다. 이 옵션 하나로 마지막6층까지 갈떄까지 버블티 1개도 안쓰고 4개 들고 가니 6층 보스 패턴? 그냥 그런건 개나줘라 그냥 물약 빨면서 맞딜하면 너가 승리 할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이 돌진시 방어막 획득 옵션이 없으면 게임 진행이 어려울 정도로 원거리 몬스터들이 많고 까다롭다. 이 옵션 없이 진행 한다는건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죽고 싶다 이런게 아닐까? 5. 뒤집게,고등어 = 검 / 꼬치,청새치 = 창. 이거 같은 무기고 모양만 다르지 왜 이렇게 나눠놨는지 정말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무기 종류 많아 보이게 하련는 눈속임인가??플레이어를 바보로 아는건가?? 의도를 모르겠다. 6. 귀여운 일러스트를 만들어 놓고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 주인공 캐릭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속 똑같은 옷만 입고 있어야 하며 무기 말고는 외형 변화가 전혀 없다. 의상 제작이나 구매 시스템도 없다. 귀여운 게임인데 그걸 완벽하게 제한하고 있으니....니가 씹덕이라서 아바타 찾고 그런거라면 내가 할말이 없다. 그래도 이 귀여운 고양이?수인?한테 이것저것 입혀 보고 싶지 아니한가?? 주저리 생각나는 것만 적어 봤는데 이 모든 불편한 사항들을 참고서라도 이 귀여운 일러스트를 보고 싶은 나같은 씹덕이라면 구매해서 하면 될것이고, 아니면 50%이상 세일할떄나 사자. 업데이트가 얼마나 될련지 모르겠지만.. 60시간 정도 모든 스테이지 모든 레벨 개방하면서 느낀점들 적어봤다.

  • 이게 참 게임이 나쁜건 아닌데 진짜 '이부분은 왜이리 개씨1발스럽게 만들었지?' 하는부분이 매우 많이 보임 그중에 전투파트가 게임 생긴거하곤 다르게 플레이어에게 매우 불리하게 되있고 적은 미친듯이 강함. 오죽하면 옵션에 데미지 감소 25%/50% 옵션을 넣어놨을까 싶을정도임 내가 체력을 올릴수 있는 방법은 '장갑과 신발이 제공하는 5씩/ 옵션으로 체력증가'로 매우 한정적인데 퀘스트 한다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가면 피로감 디버프로 체력이 퍼센테이지로 깎여서 최대체력의 30%까지 깎인다 그리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서 퀘스트 한다고 돌아다니면 아침 10시 11시가 넘고 그와중에 동선낭비까지 해버리면 12시나 1시넘어가는데 12시 30분이후부터는 체력최대치 디버프가 걸리니 그전에 던전 갈꺼면 빨리 가는것이 좋음 원거리 적이 쓰는 투사체들은 아주 큰벽 아니면 당연하다는 듯 다 통과되는데 내가 쏘는 투사체들은 작은 담이라도 있으면 절대 통과하지않고 허공에서 사라져버리는데 '접시던지기'라는 투사체는 심지어 일부 몹들은 던져도 맞지않고 회피해 버리기까지 한다 ex : 녹색던전의 쌀알몬스터들 -쌀알 몬스터는쌀알 몹들중 같은 쌀알몹들에게 무적을 부여하는 기술을 쓰고있었다.. 그나마 원거리 투사체는 방어돌진? 인가 하는 '돌진시 방어됨'이란 옵션 템을 착용하고 있으면 돌진후에 방어막이 생겨서 원거리공격에 맞을시 '노데미지+ 적에게 30고정데미지 반사'시키는게 있으서 그나마 약간 나은데 일부러 맞춰서 반사데미지를 노리는것보단 그냥 대시할때 투사체에 데미지 안맞는다 정도로 이해하면 좋음 하지만 나중에가면 한 몬스터가 투사체를 3발씩 쏜다던가 3연사를 한다던가 하는식으로 정말 쉽지 않게 몹이 구성되 있었음 무기 업그레이드 1단계기준 업을 해봐야 어떤무기든 1데미지씩 올라가는 형태라 별로 도움이 안되고 시간도 오래걸림 마지막까지 해봤는데 결국 총합 5까지 올라가서 진짜 나중에 돈이 남아서 하는거지 이게 유용해서 한다는 느낌은 들지않는다 그래서 무기 자체에 마법부여된 옵션빨로 똥꼬쇼 해야되는 시스템이라 생각보다 전투가 개 빡시고 적들이 고정된 스텟을 가져서 초반일수록 어렵고 아마 후반갈수록 난이도는 급락할거라 예상됨 추가 : 그래도 이번 패치덕에 양조(옵션부여)비용이 확 줄어들고 화염(토스트) 틱데미지 증가라던가 달달함?(적데미지감소디버프) 들이 그래도 써볼까? 싶은정도로 상향되서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내가 강해저봤자 적의 직사 곡사 돏진 환장하는 조합때문에 내가 세져도 딱히 세졌다는 느낌이 들디 않는다 가계경영쪽은 아직 직접 배달해줘야하는 손놈들 오기전이라 진짜 간단한데 여기까지 어렵거나 복잡했으면 이건 게임의탈을쓴 고통 시뮬레이터라고 생각함 그리고 요일이 몇가진지 모르게 있는데 되게 정말 개염1병하게 비 직관적인게 쓴요일,단요일 이런식으로 돌아가다보니 다음요일이 뭐가 오는지 쉽게 알아보기도 힘듬 적어도 어느 요일다음에 어느요일이 나오는지 정도는 기본 인터페이스나 설명에 나와줬어야 생각함 또 npc들과 요일시스템이 이 개같은 겜의 지1랄맞은 부분을 한파트 담당하는데, 요일마다 나타나는 npc가 고정이라 퀘스트를 그날 당인 못 해치우면 위에서말한 요일 시스템때문에 대체 얼마나 이걸 더 기달려서 깨야할수 있는지 감이 안잡힌다 그나마 상인들은 무슨요일에 쉰다 라고 나오긴 하는데 위에서 말한 무슨 요일이 무슨요일인지 알기 개같이 어려운 시스템 때문에 만약 능력치 부여나 무기업그레이드해주는 NPC가 쉬는날 전날에 의뢰를 했으면 맡긴 아이템 하루 못씀+강화도 하루더걸림 두가지 악재가 같이 터져서 재수없으면 하루는 꽁으로 쉬거나 자기가 맞춘 옵션과 전혀 시너지가 안나 약해진 상태로 던전을 돌아야 하거나, 여유무기가 없는 초반엔 아예 꽁으로 하루를 쉬거나 해야되게 됨 진짜 게임 자체는 동방야작식당에 던전 탐험이 추가된 버전느낌이라 진짜 취향에 맞는데 시스템이 너무 구리게 만들어져서 진짜 하면 할수록 게임이 단점만 더 부각되는 느낌임

  • 재화 수급속도가 너무 느려서 도중에 하차하려 합니다. 게임 플레이가 나쁘진 않은데, 하루종일 열심히 일해서 돈 좀 벌었다 싶으면 업그레이드 딸깍 하고나면 바로 거지... 상실감도 크고, 진행된다는 느낌도 안들고, 엔딩까지 가기엔 그저 막막하네요. 예전엔 이런 템포의 게임들도 많았고, 아직도 이런 게임을 느긋하게 즐기시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이렇게 느린 게임은 어렵네요. 버블티 누나 이뻐서 샀는데 당했다

  • 업적 100%, 스토리 완결 보고 쓴다. 별점으로 준다면 2.0 / 5.0 정도 줄거같다. 개발자들에게 미안하지만 도무지 추천할 게임은 아닌듯하다. 지스타에서 보고 디자인에 혹해서 기다리다 바로 사서 시작했다만, 중간에 결국 때려쳤다가 엔딩은 보고 때려쳐야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달렸다. > 디자인 이 게임의 제일 큰 장점이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 먹어보고 싶은 음식 디자인, 식기를 활용한 무기 디자인, 식재료와 직관적으로 상상되는 몬스터 디자인 다 좋다. 근데 이게 다다. > 요리 파트 누가봐도 디자인이 요리파트에 올인 했는데 이 게임의 제일 큰 문제가 요리 파트다. 너무 지루하다.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돈을 버는 수단> 인데 너무 단순하고, 긴장감도 없고, 심지어 돈을 수급하는 효율도 최악이라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다. 식재료를 잔뜩 모아서 한번에 벌어야지!! 라고 생각해도 냉장고의 용량 제한이 있다. 그래서 전투 한 번, 장사 한두번을 반복해야한다. 즉, 전투 긴장감이 풀어지는 순간에 편안함이 아닌 지루함이 찾아온다. 반복적으로. > 전투 파트 근거리, 원거리 밸런스가 꽝이다. 많은 량의 투사체가 날아오는데 함정도 많고 (1회도 아니고, 제거도 안됨) 돌진계열 몬스터도 많다. 가까이 가서 때리려하면 반피가 깍인다. 컨트롤 하면되지!! 할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보스랑 싸워보고 말해라. > 장비 특성이라고 붙어있는 것들이 반정도는 쓸모가 없다. 결국 쓰는 특성만 쓰게되어있고, 장비를 판매해서 돈으로 바꾸는 것도 안되니 어느정도 구색을 맞추고나면 그냥 쓰래기다. 업그래이드도 문제다. 드라마틱한 강화 느낌은 없는데 요구하는 돈이나 재료를 얻기위해서 굳이 던전 한 번, 장사 한 번을 더 하게 된다. 그 지루한 장사 말이다. 게임은 취향이라고 정말 재밌게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초반엔 나도 신선했다.) 근데 '왜 굳이 이딴 업적을 만들어놨나...'하는 업적까지 다 깨고나니 이정도 소감평은 남길 자격이 있지않겠나 싶어서 끄적인다. >> 정리<< 디자인 컨셉 좋음 기획 최악

  • 나 사실... 퍼리를...좋아해....?

  •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게임 너무 자주 컴퓨터 셧다운됨. 이유를 모르겠음...다른게임 할땐 아무 문제없었는데 이 게임만 그럼. 그리고 빙결관련 공격하면 게임 버벅거림. 도대체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덕분에 재료 개많이 날림 ㅅㅂ

  • 일러스트 및 그래픽이 매우 괜찮지만 그래픽을 제외한 모든요소에서 밸런스 조절을 하지못한 게임입니다. 50% 할인을 한다고해도 친구에게 싼맛에 해보라고 추천을 해주지 못할만큼 게임성은 별로입니다. 5줄요약. - 요리게임이지만 요리는 하지않으며, 장사하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 - 던전은 원거리몬스터가 60%이며, 방어돌진 옵션이 없다면 게임을 진행하지못한다. - 내가얻은 잡다한 장비아이템은 판매하지못하며 돈은 오직 요리판매로만 벌수있다. - 헬창 늑대친구는 편지로 가게가 성장하면 축하한다며 선물을 주겠다 하지만 절대 선물을 주지않는다. - 부모가 살아있고 편지도 보내는데 외국에서 개업한 부모 가게 빛을 왜 내가 갚아야 하는거지? 이 게임은 문라이터와 비슷하게 흘러가며, 로그라이크식 던전에서 요리재료를 구하여 전당포 대신 음식점을 경영합니다. 요리는 레시피를 퀘스트를통해 얻어가며 진행할수있습니다. 자고 일어날때마다 문앞에서 식당을 열지 아니면 그냥 문밖으로 나가 던전을 갈지는 유저가 선택할수 있습니다. 식당을 오픈할경우 여타 요리게임처럼 재료를 넣어가며 요리하지않고 그저 주문 온 요리를 누르면 조리가 진행됩니다. 요리가 완성되면 귀족(매우 나중에나 등장합니다)을 제외한 모든손님이 알아서 집어갑니다. 이건 유저에따라 편하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임의 요리타임때 장사하는 시간이 너무 지나치게 길다고 항상 느꼈습니다. 형식은 요리게임이 아닌 단순 버튼클릭게임인데 그럼에도 배속같은건 존재하지않습니다. 물론 식당역시 업그레이드를 하며 점점 커지며 탁상과 좌석이 늘었지만 피크타임에도 손님이 늘었다는 느낌은 받지못했습니다. 던전은 로그라이크 게임중 가장 처참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챈트요소중 "방어돌진"이 발려져있는 장비를 사고 시작하거나 하지않으면 게임을 진행할수 없을만큼 원거리몹이 많으며 방에 들어가기도 전에 몬스터들이 투사체를 쏘며, 지형을무시한 공격을 쏘는 몬스터 역시 존재합니다. 제일 스트레스받았던 3던전 마지막보스는 투사체를 쏘며 도망다니는데 이것은 방어돌진으로 원거리실드를 만들어도 튕기기는 하지만 유저를 얼려버립니다. 광폭화 패턴때는 이 투사체가 유저가 맞을때까지 사라지지않습니다. 원거리투사체에 평타를치면 없어지지만 이건 없어지지않습니다. 이것을 광폭화부터는 수시로 쏴대기때문에 실드를 켜도 결국 얼린다음 맞는 강제패턴입니다. 죽고나면 수중에는 20분가량 던전돌아서 얻은 템들은 다 없어지고 맨윗줄 5칸만 남습니다. 아이템들은 다양성이 전혀없으며 인챈트역시 결국 쓰는것만 쓰게됩니다. 업그레이드는 장비를 맡기고 하루가걸립니다. 상인들은 수시로 휴무를하며 유저를 스트레스받게합니다. 가게가 성장할 때 마다 편지로 성장을 축하한다며 오면 선물을 주겠다던 헬창늑대는 절대 선물을 주지않으며 그냥 돈과 재료를 주며 사라고합니다. 가구를 살때, 재료와 돈 모두 줘야합니다. 그래픽과 일러스트에 낚여서 게임을 시작했으나 게임을하며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아서 한 1년정도 지나고 패치가 좀 진행되면 다시해보러 오겠습니다.

  • 마냥 힐링게임처럼 보이지만... 이런 자영업자 게임답게 아침 9시에 일어나 밤 24시까지 일하는 주인공 남겨진 빚에 시달리며 돈을 뜯어가는 세무사 확장해도 고작 가게 한두칸씩 늘려주는 주제에 돈이랑 자재는 엄청나게 뜯어가는 목공업자 던전 파트는 처음엔 만만해보이지만 2스테이지 3층 넘기 시작하면 직사, 곡사, 추적 3종 원거리 공격 몬스터에게 시달리게 됨 인벤토리 제한이나 장비 강화, 업그레이드 등으로 다소 노가다성이 있음 그래도 캐릭터 귀엽고 게임성도 괜찮으니 충분히 할만한 게임임

  • 현재까지의 진도 - 모든 레시피 오픈, 요리대회 진행 중 팅겨서 이 평을 남기기 위해 작성을 함. + 음슴체 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약 10점 만점의 6점, 발전가능성 높음 할인 - 10~25% 만 해도 살만함 최적화 - 알트탭하면 끊기고 가끔 팅김 (보스전, 요리대회중에 한번 씩 팅김) 장점 1. 아트와 그래픽 이쁜 귀염귀염하며 클래식한 재미가 있음, 지금까지 해 본 경영게임들 중 가장 귀엽고 위를 자극하는 그림이 매우 좋다 봄. 2. 가벼움 게임 난이도는 매우 쉽고 옵션을 통해 조절할 수 있음. 3. 의외로 대화가 많음 캐릭터 생일에 주 NPC들의 대화가 바뀌며 이를통해 공통체 생활에 재미를 즐길 수 있음. 단점 1. 던전 복붙 던전을 조금 돌다보면 계속해서 반복되는 구간들이 있음, 쉬운건 쉬운데 어려운건 비명나옴, 묘하게 중간이 없음. 2. 몬스터들 가끔 이 몬스터는 식재료를 위해 만들었다기보단 사람을 열받게 만든다는 느낌이 강하기도 함, 물론 위의 난이도를 통해 줄일 수 있지만 이게 뺨을 맞을때 아프게 맞는거랑 안아프게 맞는거의 차이, 기분의 차이가 큼. 3. 밀크티 / 가게운영 / 요리 이외의 컨텐츠 부진 가게를 꾸미고 요리를 하고, 몬스터 잡고, 밀크티 업그레이드, 그 이외에는 사실 별게 없음, 이거 무한 반복. 하나뿐인 열망의 날 조차도 그냥 열망하는지 안하는지도 잘 모르겠음. 개선했으면 하는 것 1. 컨텐츠 요리와 밀크티 업그레이드 이외에도 음식 배달, 축제, 축제음식 제작, 요리대회(마을 내), NPC의 생일 선물 음식, 아르바이트 같은 NPC 추가, 재료를 한번에 보는 공책, 퀘스트의 다양성, 장비 녹이기 및 장비 재활용 관련, 던전 내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젝트들 추가(제단등 이외에도 닭만 많이 나오는 닭장, 식물 과성장을 통한 감자, 채소 몬스터 대량 스폰 컨셉) 등 발전 가능성이 무한에 가까울 꺼 같음. 신규 DLC를 통해 새로운 지역, 음식, 재료 해금을 시작으로 NPC, 분점, 지역 등을 희망함. 2. 몬스터 항아리 도적과 같은 몬스터들은 대처를 못하면 그대로 두들겨맞기만 하고 작은 야자수는 벽을 넘어서도 쏘니 해당 지역에서 탐색에 방해가 됨, 작은 버섯들은 계속해서 무한대로 오며 쫓아오니 대쉬를 강요함, 배치는 둘째 치고 사정거리나 최대 소환 개수 조정이 필요함. 대미지의 문제보다는 기분의 문제. 3. 인테리어 및 편의 시설 인테리어 저장하기 불러오기가 없어 그때그때 마다 계속 바꿔야 함, 역시나 레스토랑이나 가게를 꾸미는 게임의 경우 프리셋을 추가해서 불러오기 와 저장하기가 필요하다 생각. 또한 재료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위에서 말한 재고 조사와 모든 요리의 재료와 만들 수 있는 수등을 볼 수 있는 간략한 레시피 창이 있었으면 좋겠음. 장비 업그레이드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칸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음. 4. 장비와 재료의 재활용 부츠 장갑 무기의 옵션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처분할 방법이 버리는 뿐이라 아쉬움, 옵션 추출이나 장비 재료 추출 등으로 일반 나무, 일반 돌이라도 얻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음. 또한 단단한 나무를 일반나무로 , 상위 재료를 하위 재료로 바꾸는 생산 가구나 설정이 있었으면 좋겠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rogress to date - all recipes open so I wrote it to leave a comment. Summary - 6 Point of 10 Point, high potential for development Discount - 10% to 25% is worth buying Optimization - Alt-tap cuts off and sometimes tingles (Boss, once during cooking competitions) advantages 1. Art and graphics Pretty cute and classic fun, the cutest and stimulation of appetite picture I've ever played is very good. 2. lightness The difficulty level of the game is very easy and adjustable through options. 3. There's a lot of conversation The conversation between the main NPCs changes on the character's birthday, so you can enjoy the common life. Weakness 1. Repeated dungeon If you go around Dungeon a little bit, there are sections that repeat over and over again, easy but difficult ones scream, strangely there is no middle. 2. monsters Sometimes this monster is made for food ingredients Rather than making people angry, of course, it can be reduced through the above difficulty, but there is a big difference between getting hit in the face and not getting hit in pain, and feeling. 3. Milk Tea / Shop Operations / Cooking, Poor Content Decorating the store, cooking, catching monsters, upgrading milk tea, not really much else, this is an infinite repeat. I don't even know if even the only day of aspiration is just aspiration or not. What I want to improve 1. Content In addition to cooking and milk tea upgrades, food delivery, festivals, festival food production, cooking competitions (within town), NPC's birthday gift food, Additional NPCs like part-time jobs, notebooks looking at materials at once, variety of quests, equipment melting and equipment recycling, The possibility of development is likely to be infinite, such as adding interactive objects in Dungeon (a chicken cage with only a lot of chickens, potatoes through plant overgrowth, and the concept of mass spawning of vegetable monsters). Starting with the lifting of new regions, food, and ingredients through the new DLC, we hope for NPCs, branch offices, and regions. 2. Monster Monsters such as pot thieves are beaten as they are if they can't cope, and small palm trees shoot over the wall, which hinders the search in the area. Small mushrooms continue to come and chase infinitely, forcing dashes, placing second, requiring adjustment of range or maximum number of summons. a matter of mood rather than a matter of damage. 3. Interior and amenities There is no import to save the interior, so you have to keep changing every time. As expected, in the case of games that decorate restaurants or stores, I think it is necessary to import and save presets by adding presets. Also, I hope there will be a brief recipe window where you can see the above inventory and the ingredients of all dishes and the number of things you can make at a glance. I hope the equipment upgrade will also be added to the compartment through the upgrade. 4. Recycling of equipment and materials It's a shame that there's only a way to dispose of what you don't like about the option of the boot glove weapon, and there's a hope to get even a regular tree or regular stone by extracting options or extracting equipment materials. Also, I hope there is a production furniture or setting that turns hard wood into regular wood and upper material into lower material. I'm poor at English, Sorry about poor English :< But I love this game and study game content developer. please more content and Good game for us!

  • 던전 사냥으로 재료구해 빚지고 세계여행 떠난 부모님 대신 레스토랑 꾸려나가는 게임. 정말 대박 진짜 너무 귀여움!! 레스토랑은 요리 빼곤 손님 셀프 서비스인 착한 사람들. 아, 그리고 친구 말 믿지말자. " 내가 도와줄게 +ㅁ+ " 이러더니...장사하는 동안 바쁜데 돠주긴 커녕 가게안에도 안들어온다. 걍 도와줄게 날 믿어 하고 입만터는 친구. 사실 레스토랑 망해서 자기가 인수하길 바라는건가.

  • 다 좋은데 던전에 함정 너무 많음. 정상적인 플레이가 안 됨. 뿐 아니라 원딜몹이 지나치게 많아서 근딜론 겜 하지 말란 수준임. 보통 난이도가 끝이라 그나마 다행이다. 올클한 애들이 올린 후기 아니면 그냥 다 씹어라. 솔직히 말해서 전투 시스템 좆박았기때문에 초반 1던전만 즐기다가 뒤늦게 환불 안 되는 거 알고 땅을 친다. 이겜은 무료로 다운받아서 걍 하거나, 아니면 75%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한다. 요샌 진짜 무슨 게임을 만들다 만 거 내놓고 욕쳐먹으면서 바꾸는 게 트렌드인가 씨발.

  • 그냥 핵짱캡숑 귀여워서 샀습니다 진짜핵핵짱 귀엽습니다 진짜 옜날 쿠키샵 생각도 나고 아주 귀여워죽겠쓰ㅃ따 ㅆㅣ떙 짱뀌여웡 게임은 아주 단순합니다 던전에서 몹이나 오브젝트를 격파하여 재료를 수급하며 수급한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팔아 돈을 마련합니다 -요리는 클릭 한번으로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만들어진 요리는 손님이 알아서 가져갑니다 -다만 귀족 손님은 따로 서빙해야 한다고 써있습니다. 번 돈으로 재료와 함께 가구와 가게를 확장시켜 나갑니다 착용 하는 무기와 방어구도 교체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상당히 단순 반복 노가다성이 있는 게임입니다. 귀엽슴다

  • 버블티누나 나 죽어!!!

  • 게임 자체는 귀엽고 재미있는데 던전에 있는 그지같은 원거리 몹 밸런스 좀 잡아라.. 애들 인식거리가 말도안되게 넓어서 반대편 방에 있는데도 인식하고 쏘는건 도대체 뭐야.. 투사체 반사옵션 없으면 사실상 다 맞아가면서 던전 돌아야하는데 보스몹보다 잡몹 처리가 더 까다로운건 밸런스조절 실패 아닌가?

  • 귀여운 비주얼에 감춰진 매운맛 단맛 1. 나름 재밌는 전투 파트 2. 뛰어난 비주얼 매운맛 1. 점차 불쾌하고 불합리 해지는 적들 2. 노가다 지옥 3. 아쉬운 식당 운영 파트 4. 그저 레시피만 줄 뿐인 퀘스트 5. 비주얼만 좋을뿐이라 아쉬운 캐릭터들 6. 가끔씩 엄청난 렉 더 재밌을수도 있었는데 아쉬운 게임

  • 아트가 매우 귀여움. 하지만 전투도 경영도 손맛이 없고 금방 지루해짐. NPC가 반복적인 대화를 하며 서있을 뿐이어서 마을에 애착을 가질만한 요소가 없는 것이 아쉬움.

  • 던전 밸런스좀 잡아주세요

  • 게임 컨셉을 보고 하려는사람은 절때 구매를 하지 마세요 사냥터에서 몹을 잡고 사냥한 재료를 원하는 날에 요리해서 파는 게임 사냥은 개노잼 단순한 방식 랜덤으로 가끔 사기 치거나 특별한 이벤트로 강해지는건 있다고 하기도 민망한수준 유저를 죽이려는 강제적인 투기장 해야대는게 존재하고 보스 보상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개허접한 쓰래기 아이템 한두개 줍지도 않는걸 쥐어줌 대검으로도 경직안걸려서 10 20딜 존나 처박는 애새끼를 개좃같이 날라오는 녹색 원거리를 피하면서 싸우는데 보상은 개 씹 좆망수준 그런다고 요리파트가 재밌냐 ? 개역겨운 수준 그냥 가만히 클릭만 하다가 끝나는 병신같은 요리 시스템 대체 뭐냐 긍정적 준새끼들은 ? 리뷰 조작을 하는 새끼들인가 ? 이게임이 개선받으려면 요리 파트 지금 최대로 할수있는 시간 3분의 1로 팍 줄이고 사냥 파트도 개븅신같은 5층 이런 개 씹뇌절말고 3층으로 분리 하고 몹 개체를 후반에 다른걸 처넣어서 강제로 5층가게 하지말고 사냥터를 쪼개서 2 ~ 3층으로 나눠야됨 개 좆같이 재미없네 씨바 만원 이하도 아까움

  • 장점 귀여움 식당꾸미는데 재미가있고 성취감이있음 단점 돈벌기 힘듬 , 전투가힘듬 스토리 뇌절 너무 심함 돈만 갚으라고함 편의성개판 등등 솔직히 아직까지는 귀여움 원툴임 할만해질때 그때 사시길 아직은 때가아님 업데이트좀 보고 하는게 맞는거같음

  • 플탐 늘리기식 꾸미려면 던전계속돌아야되고 ㅠㅠ 진짜 너무힘들어요 특정 재료만 무지하게 많이 쌓이고 재료 다양성이 필요합니다 근데 후반가니까 진짜 지루하네요 ㅋㅋ

  • 쿠키샵 다시 한번 하고싶을때

  • 10시간 더 하다보니 재료모으기 노가다 억까 뇌절 좀 심한거같네요 ^-^..;; --------------------------- 요약 : 귀여움 원툴게임. 다른 리뷰들 보면 불평이 많은데, 난 생각보다 몇가지 빼고는 개의치 않았다. 그나마도 오늘날자로 제작진이 업데이트해줘서 내가 원래 적으려 헀던 단점들이 꽤 많이 줄어들었다. 앞으로 패치를 거듭하면서 더 많이 줄어들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임. ----- 장점 ----- 1. 귀여움 - 주인공, 등장인물, npc, 몬스터, 마을, 던전 다 귀여움. - 사실 귀엽지 않았다면 이게임 안샀음. 2. 식당운영게임 - 문라이트, 동방야작식당 등 직접 재료를 구해 판매,조리 하는 게임들과 비교하면 쓸데없는 부분은 싹 제거했고(제조하는 시스템) 필요한부분(게임을 수월하게 해주는 업그레이드 기능)만 넣어서 시스템이 굉장히 편하게 되어있다. 재료를 구하는 던전또한 각 음식재료에 맞게 각 던전들과 몬스터들의 외관이 직관적으로 생겨서 (예시로 해산물종류 재료는 해산물처럼 생긴 몬스터를 잡으면 됨) 요리재료를 구한다 라는느낌이 강함. 상점을 꾸미는 기능도 나름 다양성을 추구하려 한 흔적이 보이며, 벽지나 가구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물론 돈벌어 빚갚는데에 미친 한국인 특성상 30시간을했는데 아직 꾸미지는 않고있음. 3. 성장요소의 밸런스 - 이 게임은 캐릭터 자체 스탯이 없다. 요리도구나 무기, 방어구, 상점 자체를 업그레이드하여 더 넓은 재료수용공간, 제작가능 음식종류 증가, 요리 판매가격 증가, 데미지 증가, 전투 스킬 스탯 증가 등 다양한 부분을 업그레이드 시켜, 성장해가는 맛이 확실히 존재한다. 물론 업그레이드 재료를 구하는데에 약간의 노가다가 필요하다. (노가다성은 내 기준으로 진짜 이정도까지면 참을수 있다 정도? 뇌절하지는 않음.) 4. 시야의 편안함 (마을포함) - 이 게임은 카메라뷰가 다른 동종게임들과 달리 캐릭터에서 굉장히 멀리 떨어져있어서 한눈에 주변이 확 보인다. 리뷰로 마을의 어디에 누가있는지 지도가없어서 헷갈린다고 많이들 말하는데.... 정말로? 아니, 돌진쓰면 10초면 한바퀴도는 마을을 못외워서 지도를 만들어 달라고? 백번양보해서 화면상에 표시되는 마을이 좁으면 이해하는데 그냥 마을에 캐릭터 서있는 모니터 화면이 마을의 5분의 1정도라고 보면 될 정도로 마을이 크지도 않다. 나는 오히려 지도같은거있었으면 구석이 안보여서 불편했을거같아, 이건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을 메인 npc도 사실 5명 밖에 안되는데 그걸 이 작은마을에서 어딨는지 못찾으면 도대체 다른겜은 어케함? 5. 버그가 없음 - 방금 나온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진짜로 30시간동안 잔버그도 없고 쾌적하다. 어쩌다 5초정도씩 프리징걸리길래 버그인줄알았는데 껏다 다시키면 그런현상 사라졌다가 어느날은 또 한번씩 생겨서 이게 버근지 내컴문젠지 모르겠음. (산지 두달됨) 6. 빠른패치 일주일도 안되서 오늘 바로 패치한번 해준거보니 당분간은 일할 생각이 있는듯 함 7. 퀘스트 (다른 사람들 의견) 난 솔직히 불편한거 없었는데 서브퀘스트 확인하는게 불편하다는 의견이 생각보다 외국인들에게서도 말이 나오고 있다. 직관적으로 퀘스트가 완료되었으면 마을 npc 머리위에 느낌표를 띄워달라는건데, 이 마을 주요npc 해봐야 5명이고 그외 npc 다합쳐봐야 15명인데다 대쉬쓰면 10초면 한바퀴 도는 이 좁은마을에 그사람들 찾는게 일인지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다. ----- 단점 ----- 1. ㅅㅂ 이게 뭔소리임 - 여러분 혹시 '달콤한 요일', '시큼한 데미지' 이게 뭔지 아십니까? 저는 플레이한지 30시간지났는데도 아직 모르겠거든요? 이 미친게임은 인류가 사용하던 대명사를 자기들 마음대로 바꾸면서 알아볼수있는 힌트조차도 주지않습니다. 월요일 다음날은 화요일인데 매운요일 다음날이 뭔날인지 어떻게알겠습니까? 그저 내일 상점이 쉬는날이 아니길 하느님께 기도해야합니다. 요일을 예시로 들었지만, 사냥무기의 스킬, 버프같은것도 시큼함, 쓴, 매운 이딴걸로 해놓고 설명이 부실해서 '달콤한' 으로 무기 개조해놓고 직접 써가면서 배워야해요. 이 단점 부분은 기본적인 설명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해결이 가능해보입니다. 제발 패치해라 제작진 2. 인간의 기억력 기준을 너무 높게잡았음 - 식당운영게임 틍성상 각종 요리재료, 식당공사재료의 종류가 많습니다. 그리고 각 던전마다, 몬스터마다 잡으면 주는 재료가 다릅니다. 그러면 필요한 몬스터가 있는 던전에 들어가서 파밍하면 되겠네? 가 아닙니다. 이 게임에선 내가 각 재료를 얼마나 가지고 있었는지 던전에 입장하는 순간 확인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말은 뭐다? 우리가 필요한 재료들을 미리 파악을 해놓고 던전에 들어가야 어떤 몬스터를 얼마나 잡을지, 그 던전에 업그레이드 재료 (나무나 돌같은거)를 얼마나 구해야하는지 알수 있다는 겁니다. 저같은경우엔 미리 가지고있는 재료들을 일일히 던전 들어가기전에 캡쳐떠서 디자인프로그램으로 더블모니터에 띄워둔채 들어갑니다. 그 수많은 재료가 몇개있었는지 던전 들어가기전 다 외우고 입장하는게 가능할거라고 제작진이 판단했다는것은 이새끼들 인공지능이 분명함. 인간 해마의 수준을 너무 높게잡았음. 3. 시야의 불편함 (마을포함) (다른사람들 기준) - 나는 장점에 적어놓은 부분이 다른사람들에겐 단점으로 다가오는 그런거 같다. 마을이 너무 커서 npc 위치가 헷갈린다는건데 장점부분에도 적었지만 나는 도저히 잘 모르겠다. 4. 전투 난이도 - 전투가 난이도가 꽤 있다. 난 행복한 게임을 위해 데미지50%덜받는 옵션을 키고 응애플레이중이다. 전투난이도 문제를 설명하자면 4-1. 단점 1에 적힌 각 전투스탯이 달콤함, 쓴, 매운 이딴식이라 직관적으로 개조나 업그레이드가 힘듬. 4-2. 몬스터의 원거리 공격과 함정이 생각보다 강하다. 강하다는게 단순 데미지를 말하는게 아니라, 몬스터 수가 조금만 늘어나도 원거리 발사체와 주변 함정을 피하기가 힘들어서 자잘자잘하게 맞다가 결국 체력 바닥난다. 4-3. 그럼 너도 원거리무기 끼고 원거리딜러 되면 되잖아? 라고 하기엔 근딜플레이가 강요된다. (원거리무기도 가까이가서 쏴야 효과가 좋기에) 4-4. 무기 업그레이드가 효율이 너무 안좋다. 데미지 10짜리 무기 업그레이드 한번 하는데 데미지 1밖에 안오르면서 업그레이드하는 그 하루동안은 무기를 쓰지도 못하는데다 들어가는 재료랑 돈은 너무많이 요구한다. 4-5. 상기 문제들로인해 몬스터중에 센 놈들은 피통이 커지는데 내 데미지는 그대로이기에 상위 던전으로 올라갈수록 평타로 왼쪽마우스 클릭하는 횟수만 증가할뿐이라 내 캐릭터 전투 피지컬이 증가하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고 갈수록 피로도만 점점 커진다. 전투 부분은 제작진이 원인분석을 통해 신속한 패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거 완전 뉴비 절단기임. ----- 팁 ----- 1. 무조건 상점관련 업그레이드를 우선하라. (요리도구,상점크기) - 더 높은 요리도구는 더 높은 가격의 음식을 판매 가능하게 해주며 (매우중요) - 더 큰 상점은 요리보관냉장고의 숫자를 늘려줄수있다 (매우중요) - 꾸미는걸 중요시하는 사람이라고? 그렇다면 상점관련 업그레이드를 먼저해라. 성장이 먼저 되어야 꾸미는것도 더 많이 해금되서 더 이쁘게 꾸밀수있다. - 나는 전투를 중요시하는 사람이라고? 그렇다면 상점관련 업그레이드를 먼저해라. 전투 1등급 최고의 사냥꾼 되어봐야 사냥템 재료 넣을 냉장고 없으면 던전도 못간다. 2. 게임 내의 빚은 언제갚아도 상관없으나, 최대한 빨리 갚자. - 이 게임내의 빚은 총 3번을 갚는다. 그리고 이 게임의 던전은 4종류가 있다. 즉, 빚을 갚을때마다 다음 던전이 해금이 되는 시스템이라, 언제갚아도 상관없으나 빨리갚자. 3. 서브퀘스트는 생각보다 어려운게 없고 짧으며, 레시피가 보상이니 바로바로 깨주자 4. 무기는 청새치 + 두리안폭탄이 개인적으로 무난한것 같습니다. (2023-11-19 기준) 5. 제일 초반에 장비상점에서 무기나 방어구중에 '돌진방어' 개조가 붙은템을 팔때 바로 사두자. 돌진시 원거리 투사체를 2초간 막아주는 개조인데, 돌진은 0.5초마다 가능하니 던전 내에서 원거리공격에 체력깎일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 가지고있는 템에 별도로 개조할순 있는데 효율이 낮으니 그냥 상점에서 팔때 사두자 6. 출시한지 얼마 안되서 이 게임의 가이드가 필요하면 스팀의 Cuisineer 가이드 란을 뒤져보면 외국인들이 쓴 공략이 조금 있다. 볼만하니 구글번역돌려서 알아서 보자. ----- 맺는 말 ----- 맨 위에도 적었듯, 제작진이 빠른패치를 해주고 있어서 단점은 곧 개선될거라고 생각함. 그런데 나는 위의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재밌게 즐기고 있음. 왜? 귀여우면 용서가능함. -> (수정) 재밌게 즐기고 있었으나 재료 노가다 뇌절로 현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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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하의 게임은 참신하고 색감이 아름다우나 너무 단조로운 면이 있으며 하다못해 던전에서 씨앗을 얻고 농사를 지으면 단조로움이 조금 덜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며 퀘스트 마커라는 플레이어가 수주한 퀘스트 목록을 보여주는 시스템이 없어 계속 J를 누르며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던전은 마왕이 한수 접을 정도의 함정과 배치로 인하여 플레이어가 마왕성에 도전하는건지 초보던전에 도전하는건지 헷갈릴정도의 함정 난이도가 있습니다.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추천은 드립니다.

  • 네코미미 미소녀

  • 가방칸 다 채우고 갯수 덜찬애들 마저 채우고 귀환해야지 하다가 억까로 뒤지면 현자타임 오지게 와서 바로 게임종료 누를 수 있음 ^^

  • BIC2023에서 부스 보자마자 바로 했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캐릭은 귀엽고 음식도 고퀄리티고 너무 좋습니다

  • 생각보다 어렵고, 생각보다 심심하다 캐릭터들은 귀엽다만....

  • 초반엔 재밌는데 하다보면 걍 반복 노가다.. 물론 어쩔수없는거지만 반복노가다할 아이템의 요소가 너무 제한적이고 외형변화도 없고 그렇다고 경영은 재밌는것도 아니고 걍 버튼눌러서 음식만들기 반복 그리고 제일 이해 안되는게 퀘스트할때 창고연동 왜안됨? 퀘스트 npc는 랜덤인데 매번 npc확인하고 들어가서 꺼내와야하는데 마을->레스토랑 로딩 레스토랑->방 로딩 이딴구조로 왜만들어논건지 이해가 안됨 템꺼내서 퀘스트깨려면 이짓을 2번씩 반복해야하고 무슨의도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특정 아이템의 필요량은 엄청많은데 그 특정아이템 얻느냐고 하루를 버려야됨 마을에서 재료를 돈주고 살 수 있게끔 만들어야됨 4티어까지 다 뚫었는데 다른사람들 말처럼 딱 10시간까진 할만하고 그뒤로는 개노잼 근데 가격이 2.5? 존나 비쌈

  • 이거 추천하는새끼들은 머냐?? 진심 맵가독성도 떨어지고 서브퀴스트를 하루에 2개넘게 줄거면서 왜 퀘스트 안뜨게해놓는지 이해가 안된다..쫒아오는 몹들은 왜이리 많은거고 공격하는것도 손가락아픔.발아래놓인 커서도 가독성이 구려서 어느순간 신경 안쓰게됨 ㅋㅋ 게임리뷰유튜버하는거 보고 ㄱㅊ겠지싶어서 샀는데 진짜 3만원이였으면 선넘을뻔 ㅋㅋ이런거 할바에 걍 스타듀밸리 모드깔고 하세요

  • 이게임... 전투 성장 파밍이 거이 없다싶이하고.. 게임전반적으로 엄청지루합니다.. 전투노가다도..... 지루한 노가다 조아하시면 추천..

  • 식칼로 썰어버리는 맛이 있음 그렇지만 역시 알바 고용하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 던전돌기 개빡세잖아 시발 좋같은 피로도 최대체력 감소 좋같은 당해봐라식 쿼터뷰랑 함정배치 좋같이 짠 체력회복과 랜덤힐성소 하나라도 고쳐줘 제발 접시만 웬종일 날리면 되긴 하는데 쫄보처럼 귀환 할거면 루프히어로 하러가지 아트에 낚여서 왔지 게임 길게 하고 싶은거 아니잖아요? 노가다 재미없으면 전투라도 재밌어야 하는데 불쾌함만 주면 어떡하냐고~~ 그림만 열심히 그리지 말고 게임을 해보고 내주세요~~

  • 이게임은 두가지 장르를 합쳐버린게임이고, 예를들면 데이버 더 다이버를 생각하면된다. 이게임은 던전에서 음식파밍/ 레스토랑 타이쿤. 이렇게 두 종류로 나뉘어져 있다. 각자 하나씩 설명해보자면 던전 요소 매우 잘만든 요소임. 식재료들이 직관적으로 나를 잡으면 무슨 식재료가 나와! 를 알수 있고, 수많은 몬스터와 함정들이 긴장감을 이어주면서 타격감 또한 매우 좋다. 무기들마다 부과스텟을 잘 조합해서 원하는 식재료를 파밍하고 던전을 도는것은 진짜 매력적이었고 매우 잘만듬 레스토랑 요소 던전에서 파밍해서 얻은 모든 아이템은 팔지못하고, 반드시 레스토랑에서 음식으로 팔아야먄해서 강제적인 컨텐츠고, 게임에서 유일하게 돈을 벌수있는 시스템임. 그런데 이게 진짜 재미없다. 이런 레스토랑 게임은 바쁘게 돌아가면서 정신없게 운영하면서 변칙적 상황도 많아야하는데 NPC에 불규칙성이 너무 적고, 음식만드는것도 원클릭으로 다되서 간단한거 느린주기로 반복만 시켜서 매우 지루하다. 동방야작식당 같은 식당운영 게임을 하고왔다면 식당운영에 매우 큰 불만을 느낄것이다. 던전돌때는 재밌지만, 반강제적인 레스토랑 운영은 지루해서 애매한 게임이다. 상점페이지에서만 보이는 던전요소만 보고 재밌어 보여서 샀다면 레스토랑 요소에서 쫌 막막할거다.

  • 개인적인 느낌들을 적어봅니다. 1. 마을 지도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매번 아침 저녁마다 마을 한바퀴씩 돌면서 퀘스트가 있나, npc가 있나 확인해야 해서 불편합니다. 2. 사냥할때마다 클릭하는게 힘듭니다. 한번 클릭으로 계속 때린다면 편하겠지만, 현재로서는 마우스 왼쪽 버튼이 갈려나가고 있습니다. 3.부족한 설명들 입니다. 평판 경험치, 평판이 높으면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양조장에서는 스킬들 이름만 있지 이 스킬이 무슨 효과인지 음식을 소비하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각종 가구들로 특정 손님들을 더 많이 오게 할 수 있다는데 그 수치도 모르겠으며, 평판레벨 17을 넘어가는데 귀족손님은 한번도 오지 않았으며, 가을부터는 레시피 주는 퀘스트가 일절 없었습니다. 이렇듯 설명이 부족해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 입니다. 4. 전투시스템 입니다. 원거리 몹들의 공격은 장애물들을 뚫고 오는데 반대로 저의 원거리 공격들은 막히는 현상, 쌀 요정들은 매번 무적 버프를 받고 있고, 원거리 몬스터들은 공격 범위가 상당하고, 내가 먼저 선제 공격을 했어도 마지막 3타 혹은 4타를 떄리지 않으면 상대 몬스터의 공격이 허용되는 경우가 많고, 열대 과일 몬스터의 폭탄 범위는 예측할 수가 없으며, 문어, 향신료, 돌진 돼지, 검든 꽃게 등 많은 몬스터들을 먼저 때려도 몬스터들의 공격이 선입력 되서 늘 제가 밀립니다. 5. 요리 시스템 입니다. 4성 음식까지 만들 수 있게 해놨지만 여전히 1성~3성 음식이 많이 나갑니다. 또한, 특정 음식들만 팔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할머니 같은 경우 소고기 돈부리만 주문하며, 어린 아이들은 캐러맬과 버거 위주로 시키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4성 음식은 그저 양조장에 바치는 것 외엔 쓸모가 없어 보입니다. 6. 이동 포탈입니다. 매번 들어갈때마다 1층부터 시작해야 하고, 6층 보스가 끝나면 무조건 던전 종료가 되어야 하는게 불편합니다.

  • 노가다가 굉장히 심함. 초반 난이도가 높음(옵션에서 몬스터한테 받는 데미지 감소 설정시 비교적 편하게 기반 다지기 가능) 게임의 전반적인 편의성이 나쁜 편. 특히 양조나 강화 시 하루 대기 들어가는 건 납득할 수 없는 불편점 최적화가 별로인 듯...로딩시 멈춤 현상이 조금 있고 한번 튕겼음 요리+경영 과정은 버튼 한번 누르기가 다지만 요리 종류가 많고 그래픽이 맛깔스러워서 수집하는 재미 있음. 게임속 음식 구경 좋아한다면 무척 괜찮은 게임 패드로 플레이하기 좋음. 전투가 의외로 재밌음. 근데 옵션 설명 좀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달라...달콤함이 뭔 효과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중~ 왜 재밌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재미있음

  • 요리게임의 탈을 쓴 액션게임임 요리를 하려면 재료를 수급해야하는데 사냥터이외엔 수급 방법이 없다시피하고 돈을 얻으려면 요리를 해야해서 결국 무기를 들어야하는 게임입니다. 돈을 벌어 업그레이드나 각종 요리재료수급을 위한 노가다라는 고역을 치루게 하지만 사냥을 재밌게 하실수있는분이라면 즐거운 플레이가 가능하실듯 합니다. 무기종류별로 사냥시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져서 몇가지 써보시고 별로다 어떤무기를 써도 재미가 없다 느끼시면 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너무짧은 플레이타임10~12시간. 쉬운 전투난이도, 의미없는 레스토랑업그레이드,의미없는 보스전.장비의 아무의미없는 옵션과 너무낮은수치의 옵션과 업그레이드,너무적은 컨텐츠등..아쉬운게임.

  • 그래픽이 귀엽다. 하지만 부족한 개연성과 짙은 노가다성 가게 소품을 다 가져다 팔고 빚까지 끌어다가 해외여행을 즐기러 간 부모님. 뒤처리 하는 주인공. 그에 비해서 뭔가뭔가 개연성이 모자란 느낌. 몬스터는 도감까지 있지만 생태계 관련된 개연성은 없어보임. 무기 비쥬얼과 이름은 고등어 간식인데 돌진시 바닥에서 히오스 디아블로 궁 같은 화려한 이펙트가 팡 터지며 화상 데미지를 입힌다. 특별한 기능을 가진 퍽이 너무 이런저런 아이템에 막 붙어 있으니까 약간 뭐지 싶음 레스토랑 운영 게임이라기엔 너무 클리커 게임이고, RPG 게임이라기엔 전투가 별로임. 캐릭터가 맛있는데 상호작용 요소가 별로 없음. 겉으로 보기엔 기깔나지만 속은 텅빈 공갈빵 같은 약간 아쉬운게임 아직 개발 초기니까 좀더 존버하면 괜찮은 게임이 되지 않을까? 별점 ★★★☆☆ 사유 : 진주가 이쁨

  • 게임은 재밌었음 에그 타이머폭탄이 진리임 도끼나 칼로 옵젝만 부셔주고 에그타이머 대시공격하면 3개식 던져서 애들 싹쓸이가능 장비옵션은 신,신효과업,방어돌진,충격대미지,타이머프록,관통 나머지 2개는 하고 싶은거 하시면 됨 그리고 타이머프록 에그 날릴떄 겹쳐져서 안보이는데 확실히 추가로 발사함 제일 중요한게 관통임 그냥 에그 날리면 정중앙에 터지냐 겉에서 터지냐 따라 최대 대미지 최소 대미지가 확연히 차이 나는데 관통 옵션 양조하면 확정적으로 중앙 최대 대미지 우겨 넣을수 있음 보스전도 그냥 스킬 쿨돌때 넣어주고 방어돌진 있으면 투사체 날리는 보스라도 근접해서 대시 에그 대시 에그 반복하면 에그 딜이랑 보스 자기 투사체 대미지에 녹아버림 일부 투사체만 날리는 보스만 쉬움 나머지 보스는 거리 유지하면서 대시 에그 날리면 손 쉽게 잡을수 있음 엔딩이 조금 아쉬웠지만 50시간 태웠음 괜찮은 게임

  • 많은 NPC들이 레시피자판기로 소모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리고 그걸 매번 착한아이증후군 있는 듯 바보처럼 응하는 플레이어캐릭터도 좀 이해가 안 됨.. 일상적인 작은 대화를 주고받거나 혹은 큰 이벤트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상호작용과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캐릭터들로 꾸며주시면 좋겠습니다. 식당 경영은 크게 불쾌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신경쓰이는 점이라고 하면 비축한 재료를 내 마음대로 소모할 수 없다는 건데, 현실의 인기있는 식당의 운영도 비슷한 양상으로 가게가 돌아가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 시즌을 대비해 재료를 많이 비축한다던가(특정 식재료를 많이 소비할거라고 편지가 옴), 어떤 메뉴에 식재료를 쓰다보니 다른 메뉴에 쓸 식재료가 모자라진다거나(밀가루나 계란 같은거........) 하는 것들 말입니다. 다만 나 혼자 돈계산에 요리에 먹튀손놈잡고 귀족접대까지 다 하는데 매장 확장까지 하면 늘어난 손님 받기가 버겁게 느껴집니다. 주인공 친구라던지 어디서 모집을 하던지 해서 종업원 한 명 정도는 있었으면 해요. 대부분의 손님들이 알아서 음식을 가져가니 서빙은 해당사항이 아니지만 이를 제외한 요소들을 러시타임에 혼자 소화할 때 너무 어지럽습니다., 이런 불편한 요소들이 조금 있지만 아트 부분에서 하이퍼만족을 했고, 개발진들이 자잘하게나마 게임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한 15~20%이상 세일 할 때 이 게임 잠깐 드셔보시면 괜찮겠네요.

  • 불편하고, 불친절하고, 단조롭습니다. 커다란 패치가 몇 번 들어가면 몰라도, 지금은 그저 보람없는 노가다겜... 솔직히 쓰레기겜이라는 말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트는 참 괜찮은데, 양대 메인 컨텐츠인 요리와 던전 두 곳에서 편의성이 너무 뒤떨어지고, 이에 따라 불쾌감이 너무 자주 느껴집니다. 게임성도 요리-던전-요리-던전만 반복하면 끝이라 너무 단조롭고, 물리적인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 건 게임 설계 미스로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투 레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기를 강화해도 오르는 건 꼴랑 공격력 1이라 시간이 지나도 스펙적으로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고, 레스토랑을 확장하거나 손님이 막 몰려드는 것도 아니라 공간적으로 넓어지는 것 외에는 크게 체감되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회복수단도 진짜 ㅈㄴ 제한적인데, 던전이야 그냥 귀환하면 된다 쳐도 나중에 요리대회 때는 진짜... 아 아직도 빡치네. 그리고 던전과 식당 운영에 들어가는 시간에 비해 전반적으로 골드/식재료/자재 등의 자원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요. 세 번에 걸쳐 갚아야 하는 빚의 상승폭도 터무니없는 건 물론이고, 나무랑 돌도 그냥 안 들어가는 곳이 없는데 비해 던전 한 번 돌 때 수급되는 양은 한참 부족하니... 이왕 시작했으니 어떻게든 끝은 보려고 했는데, 요리대회 3차에서 룸 하나에 중간보스 두마리 나오는 것보고 진짜 현타와서 결국 접었습니다. 컨트롤 고자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전투가 재미없고 불합리한 게임은 진짜 처음이네요. 추후에도 변화 없으면 그냥 찝찝한 상태로 남기렵니다.

  • 재미있고 좋은데 아기자기하고 내 취향이기는 한데 던전에 함정이 쓸떄없이 많고 쌀주는애들 ㅈㄴ 쓸때없이 많아서 ㅈㄴ 거슬린당,.. 그리고 던전돌다가 죽으면 게임 접어버리고 싶음

  • 재미있고 귀여움. 이런 게임 출시만을 개인적으로 기다려와서 사자마자 정신 놓고 110분 플레이함. 적이 발사한 투사체를 평타로 삭제할 수 있거나 마지막 평타로 적 공격 캔슬시키는 시스템은 정말 마음에 듦. 근데 올챙이들아 너무 많이 쏘는 거 아니냐 허공에 평타 오지게 써야 됨ㅁㅊ 무기나 스킬 같은 전투 요소나 NPC 혹은 마을 내에 상호 작용 할 만한 게 좀 더 업데이트 되면 더 재미있어질 듯함. 마을에는 퀘스트용 NPC 아니면 상점... 진짜 딱 필요한 요소들만 있어서 마을 돌아다니는 건 별로 재미없음. 음식 그림 퀄리티에 신경 쓴 건 좋았음. 음식 재료랑 레시피도 계속 업데이트 됐으면 좋겠다... 나한테 없는 음식은 그만 좀 찾으쇼 나도 레시피 알고 싶어 결론은 재미있음 근데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게 좋을 듯...

  • 10점 만점에 가격을 고려한 9점. 커여운 디자인과 힐링 분위기로 잘 가려놓은 열탕같은 전투와 따뜻미지근한 요리 컨텐츠를 오고가는 맛이 썩 나쁘지 않은 좋은 껨. 난이도 낮춰서 게임이 쉬워져봤자 어짜피 파밍 욕심땜에 '한놈 만 더...' 로 죽는건 바뀌지 않는다 중생들아... 제때 집에 가는 습관을 들이자.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그리고 일하고 빨리 마감해서 한층만 돌고와야지 같은 생각도 하지 말자...

  • 장점 : 그래픽이 귀여움 단점 : 게임이 그냥 불편함 상점 NPC 종류따라 특정 요일에만 나오는거 드럽게 불편함 퀘스트 시스템 만들다 만 수준으로 불편함 던전 시스템 그냥 잘못 만들었음 던전을 클리어하러 가는 게임이었으면 죽어도 아 거의 깼는데 아깝네 다시 재도전해야지 하겠는데 이건 음식 재료 파밍하러 가는 게임인데 갔다가 죽어서 파밍한거 다 잃어버리고 오면 아 시간만 날렸네 싶고 화나서 걍 게임 꺼버림 못만든 게임은 아닌데 지금 사서 할만한 게임도 아님 반년은 더 손봐야할듯

  • 잠깐 해보고 환불. 귀엽긴 한데, 여러모로 조잡함이 눈에 띄며 플레이어 편의 부문에서 완성도가 많이 떨어짐. 특히 전투 대화 ui 활용 등 모든 부문에서 마우스 왼클릭을 수천수만번 강요하는 건 유저 손가락 작살내기에 딱. 그래도 귀여우니 추천.

  • 대략 50여 가지 게임을 하면서 처음으로 남에게 추천 못할 게임을 찾음. 시간이 누적되면 어째든 뭔가가 쌓여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게 일절 없다 유사 타이쿤의 가게 경영은 초반이나 후반이나 애들이 싸구려만 사먹으니 느려터진 돈 쌓이는 속도가 비슷비슷함 오히려 업그레이드나 확장, 아이템 가격은 비싸지니 템포가 상대적으로 더 느려짐. 가게를 열었을 때, 메뉴를 내가 팔고싶은대로 6~8개로 한정시켜서 지정해주거나 경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스킬들(손님이 추가 주문을 할 확률을 높인다던가, 낮은 확률로 소모된 식재료가 보충된다던가, 러쉬타임을 늘린다던가)이 있었으면 좋았을 듯. 타이쿤이라면 역시 바쁜 손을 요구하는 멀티플레이인데, 그런 것도 없어서 요리를 할 때 낮은 확률로 미니게임이 나온다던가, 일반손님들도 직접 서빙을 해줘야 된다던가 그런게 있었으면 어땠을까. RPG 요소는 육성의 다양성이 너무 없음. 장비에 뭐 부가 효과가 랜덤하게 붙긴 하는데.. 대체로 밋밋함. 던전도 리스크(무수한 함정) 대비 리턴이 너무 없어서 막말로 첫번째 던전 1~3층 뺑뺑이 돌기만 해도 상관 없음 어차피 손놈들은 빵, 샐러드나 해봐야 기본적인 고기요리 밖에 안시키는데 굳이 목숨걸고 킹크랩이나 야자열매 구해봐야 좁아터진 냉장고 칸만 차지함. 주인공을 직접 성장시키며 다채롭게 육성할 수 있게 하거나, 아니면 용병 겸 동반자를 고용할 수 있던가. 일단 리턴을 키우는 것보단 리스크를 줄였으면 좋겠음. 함정 줄이고 애들 패턴 좀 줄이고. 스토리는 모르겠음. 아득바득 돈 모아서 부모 빚 갚을 때마다 다음날에 세무사가 와서 새로운 빚문서 주는 것 밖에 못봤음. 세번째 빚문서 건내줄때 의욕을 완전히 잃고 포기. 근데 뭐 메인스토리로 뭐라 할 생각은 없지만, 사이드 퀘스트들은 좀 동기가 생겼으면 좋겠다. 팔아먹지도 못할 레시피보단 단순하게나마 돈을 주거나, 상인이 세일을 해주거나, RPG와 타이쿤 요소에 편의성을 증대시켜줄 시스템을 부여해주거나. 수상쩍은 취향의 캐릭터들이 이쁘긴 함. 레시피는 무용지물이어도 음식 그림은 기깔나게 잘 그려서 전기 파리채에 모기 튀길 때 나는 스파크 정도로 수집욕이 자극되긴 함 여러 장르를 섞었는데 그 여러 장르들이 모두 2할.. 아니 4할 정도 부족한 느낌. 게임 내 모든 컨텐츠 요소들에 걸맞는 동기만 부여된다면 괜찮아질듯

  • 올업적 달성하고 작성하는 게임 팁 및 소감 1. 소감 가. 로그라이크적 요소는 없다고 봐도 된다 나. 고티어 음식의 재료 소비량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점이 아쉽다 다. 잡몹들의 피통이 지나치게 높고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1) 특히 쌀 몹들은 무적에 평타도 풀강 칼로 디버프 묻혀서 때려도 풀타 4번을 때려야하는 괴랄함 2) 엄청난 인식 범위를 자랑하는 포격 몹 3) 이에따른 방어돌진을 사실상 강제함 라. 강화의 무의미한 공격력 증가 수치는 개선 필요해보임 2. 게임 팁 가. 돈을 쉽게 버는 방법은 최대한 빚을 빨리 갚고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서 요리 기구 업글을 해주는 것 나. 무기는 막타시 상태이상을 거는 무기(양조장에서 부여 불가, 드롭 및 구매)에 나머지 장비에는 oo돌진 스킬을 달아서 디버프 묻혀가며 평질하는 게 가장 세다 다. 챔피언십 이전 부터 원거리 몹들의 괴랄한 데미지와 수량으로 도저히 컨으로 극복이 불가능한 순간이 생기니 방어돌진(원거리 공격 무시, 반사)은 필수 라. 기준이 명성인지(대략 12?), 레스토랑 레벨(대략 10?)인지 모르겠으나, 어느 순간부터 귀족들이 나오는데 무조건 3,4성 음식을 요구하므로 얘들이 자주 오는 가구를 배치하면 돈 벌기가 쉬워짐 마. 올업적 기준 내 장비 1) 무기1 - 칼, 막타 충격/충격 상태 데미지 25퍼 2) 무기2 - 고기망치, 불타는 돌진/토스트 상태 데미지 25퍼 3) 장갑 - 방어돌진/체력 45 4) 부츠 - 독 돌진/독 상태 데미지 25퍼 바. 플레이 스타일 1) 쫄몹 - 돌진으로 장판 깔아주고 고기망치(대검도 가능)로 범위 딜, 쌀 몹, 그물 던지는 놈은 칼로 2) 보스몹 - 돌진으로 장판 깔고 칼 평타 풀타 후 돌진 평타 풀타 반복, 챔피언도 패턴 후 그로기 풀딜 4~5번 안에 끝낼 만큼 강력함 사. 양조장 옵션 부여는 음식마다 부여되는 옵션을 볼 수 있음. 음식 넣고 옵션 뜬 거 보고 맘에 안 들면 메인 화면 갔다가 돌아오면 음식 하나랑 최소 비용으로 무제한 리트라이 가능 아. 비추무기 1) 칼 - 고등어 특수기술의 미친 딜레이와 통제가 안 되는 난잡함으로 사실상 봉인 수준 2) 창 - 케밥꼬치는 아예 무쓸모 특수기술, 창 자체가 데미지가 높지 않고 범위도 별로인데 그나마 경직 때문에 활용은 가능 3) 원거리 무기 - 하나같이 쓰레기 같은 데미지에 딜레이, 쿨타임으로 그냥 없다고 보면 됨 3. 업적 팁 가. 각종 구매 업적의 경우 가장 싼 거(특히 그림) 많이 사면 됨 나. 빚 2000골드 처음 받는 날에 모두 갚는 미션 있으니 처음 시작한 사람은 3일차까진 2000원을 유지하고 있는 걸 추천(올업적이 목적이면) 4. 총평 전체적으로 귀엽고 아기자기해 보이지만 파밍 자체가 굉장히 길고 인벤토리도 최고로 업글해봐야 턱업이 부족함. 그에비해 강화나 업그레이드 들어가는 나무나 돌의 양은 상상을 초월해서 정말 지루하고 긴 파밍 과정을 요구함. 로그라이크적 요소는 위에 언급했듯 없다고 봐도 된다. 보스는 모두 고정이고 맵도 달라지는 척만 좀 했을 뿐 항상 비슷하고, 원거리 몹의 괴랄한 인식 범위와 데미지, 그냥 좆같다는 말만 나오는 함정들이 정말 다양하게 많다. 맵들도 다 똑같은 맵들 돌려 쓰는 구조라서 특이한 지형 같은 것도 없다. 장비 파밍도 막타시 상태이상 부여 외에는 전부 양조장에서 해결이 가능해서 파밍의 재미도 없고 애초에 옵션도 매우 적다. 기대하던 게임인데 너무나 실망스러운 결과다.

  • 평가 + 뛰어난 아트 + 귀여운 캐릭터와 매력적인 npc + 액션성은 나쁘지 않음 보스 패턴도 적당하고 종류도 캐주얼게임치고는 적당함. - rpg로서는 성장 요소가 거의 없음 - 요리게임으로서는 밸런스가 좋지 않음. - 스토리가 특별나지 않고 퀘스트 종류가 다양하지 않음. 잘 만들수 있었는데 정말 아쉬운 게임.. 아트팀한테 보너스 주세요. 간단 공략 1. 일단 인벤토리 확장을 최우선으로. 2. 초반엔 장비를 팔아서 돈을 모으시오. 요리로 돈버는건 나중이야기 3. 별3 요리가 가능해지면 그 때부터 요리대로 돈이 벌림.

  • 문라xx를 생각하며 샀는데 개인적으로 문라xx보다 재밌습니다 어쩔 수 없이 반복되는 노가다라 조금 지겨운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우선 캐릭터가 귀엽습니다 ...

  • 예쁜 아트에 비해서 레스토랑 꾸미는거 말고는 룩딸 요소가 아예 없음 레스토랑 파트는 내가 메뉴를 정하는게 아니라 손님들이 지좆대로 메뉴를 요구하는 식이라 레서피 뚫릴때마다 신경쓸게 많아짐 얻는 재화에 비해서 소모되는 재화량이 엄청 큼 최적화가 너무 별로임 이 그래픽에 최적화구린게 이해가 안감 이팩트 몇개 튀면 버벅거리는게 하... 재료 구하러 던전돌다가 튕기면 팍 식어서 그 날은 안하게 됨

  • (어려운 x)열받는 게임 만드는 방법 맵의 설정과 잘 어우러지게 함정을 많이 설치한다 원거리에서 투사체를 발사하는 적을 많이 배치한다 딜은 약하지만 매우 작은 적을 많이 배치한다 멀리서도 빠른속도로 달려와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적을 배치한다 던전 다음칸 에서도 나를 정조준 하는 저격형 적을 만든다 테크업을 위해 매우 많은 양의 소재를 필요로 하지만 가방에 제한을 빡세게 줘서 끝없는 저울질을 하게 만든다 몬스터, 장비효과에 의해 나오는 스킬은 이펙트를 많이 줘서 화면을 가린다 필드에서 힘들었으니 보스는 포션 먹으면서 처맞딜 해도 될 만큼 쉽게 만든다 너무 빡세 보이면 안팔릴테니 디자인은 귀엽게 뽑는다 미세팁을 드리자면 패드로 플레이 하는게 조금더 다채롭고 재미있다

  •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저는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이래저래 불편한건 많은데 패치로 개선된 것도 좀 있고 제가 불편한걸 즐기는 성격이라... 던전이 피곤한건 사실입니다. 투사체도 많고 뎀지도 순간 훅 들어오는게 많아서 방 하나하나씩 천천히 진행하셔야 합니다. 양조에서 방어돌진 옵션 띄워두면 더 편하긴 합니다. 방어돌진은 고기볶음밥류 넣으면 확률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식당 운영에서 아쉬웠던건 초반이 좀 루즈하다는 점이랑 후반에 재료 수급이 힘들다는겁니다. 특히 4성요리 개방하고 상류귀족 장식좀 맞춰드니 거의 일주일에 하루 장사하고 3~4일은 던전만 돌아야 하는 지경입니다. 이런식으로 던전 도는 피로도가 급증하다 보니 웬만하면 시간 좀 걸려도 보통난이도로 쭉 하려했는데 나중엔 난이도 쉬움으로 해놓고 맞아가면서 진행했습니다. 애당초 막보는 보통으로 도저히 못깨겠더라구요. 그 밖에 시스템적으로 불편한점들도 있었지만 무기강화의 효율문제 빼고는 참고 플레이 할만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주인공이 귀여워요.

  • 정말 아기자기한 경영게임인줄 알았더니 그냥 노가다 게임이였다 그 노가다도 스타듀밸리처럼 농사짓는게 아닌 전투로 몬스터 때려잡아서 얻어야한다 심지어 잘 안나오는 몬스터 재료 얻어야하는거 때문에 짜증날 정도 전투가 엄청 빡세서 컨트롤도 많이 요구되는데 던전 길이도 길고 맵도 지맘대로 꼬아놔서 지침 게다가 보스피통은 미친듯이 높은데 패턴까지 피해야해서 짜증남 대쉬시 보호막 생성은 그냥 필수옵션이다 (몬스터가 전부 탄막충 도배를 해놨다) 그렇다고 경영쪽 재밌냐? 클릭 딸깍딸깍 끝 엄~청 지루하다 들어오는 손님수가 가게 업글레이드에 맞게 딱 고정적으로만 옴 장비 업글하는데 그 수많은 재료 돈이 필요한데 올라가는 수치는 쥐꼬리마냥 올려주는거보고 어이터짐 ㅋㅋㅋㅋㅋ 후반 던전애들 피통은 조금씩 늘어나는데 내 데미지는 1씩 올라가는게 무슨 밸런스냐 장비 업글은 매우 비효율적이고 장비에 붙어있는 추가옵션 맞추는게 훨씬 좋음 그냥 공격시 확률적으로 두리안발사 100%맞추고 멀리서 허공에 평타만쳐도 나가는 두리안딜+독딜에 녹이는 플레이가 최고였다 -전체적 평가- 게임성은 별로 아트는 좋음

  • 순수 ㅈ노잼 게임 오랜만에 해보네요 컨셉만 좋아요 요리는 타이쿤이 아니라 딸깍딸깍이고 재료수집(사냥)은 노가다에요 가게라도 꾸며볼까 했는데 가구 재료요구량도 많고 가게 확장하는데 몇일 걸립니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재밌냐 그것도 아니고 할 이유가 없는 게임입니다 괜찮은 스플래쉬 아트랑 컨셉에 낚여서 구매하지 마시길 바래요

  • 기대했던 게임이었는데 플레이 해보니 실망적인 게임 식당 경영도 내가 요리를 직접 하는것도 아니고 단순 클릭이라 재미도없고 그렇다고 던전이 재밌냐? 그것도 아님 전투도 단순하고 지루하기만 함 퀘스트 내용도 재료주면 레시피줄게 이런식의 퀘스트 50% 세일해도 돈 아깝다고 생각함

  • 40시간정도 하면 도전과제 100% 달성 가능 게임은 귀엽고 좋고 재밌는데 단점 꼽으라면 전투가 즐겁기보단 파밍, 숙제처럼 느껴진다는 점. 일반 로그라이크에서 느껴지는 소위 '뽕맛' 살릴 수 있다면 더 재밌을듯함

  • 그래픽★ ★ ★ ★ ★ 카툰랜더링같은 3d기반 탑뷰 귀여운캐릭터성에 낚여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사운드★ ★ ★ ★ ★ 스토리★ ★ ☆ ☆ ☆ 스토리가 게임의 전부는 아닙니다. 기승전결 없이 빛만갚고... 스포일러.... ㅎ.. 최적화★ ☆ ☆ ☆ ☆ 2시간이상 플레이하면 게임이 혼자꺼집니다. 던전돌다 초기화되고그래요. 종합적인 게임성★ ★ ☆ ☆ ☆ 1.서빙,요리제작,재료수급모두 플레이어 한명이 해야합니다. 마지막 던전까지 그런 추가 요소가없는점이 아쉽습니다. 상점에서는 물물교환만되며, 골드로 요리재료,가구 재료를 전혀살수 없는 점. 사냥과 식당운영을 플레이어에게 강요하는점이 이 게임의 불협화음이라고 봅니다. 사냥만보면 사냥만의 재미가 있고. 식당 운영은 식당운영의 재미가있지만. 둘중 하나를 안하면 진행과 플레이가 안되는점이 문제입니다. 2.적은 강화 수치와 불편한 장비 설명. 예를들어 공격력이 10인 근접무기들은 콤보에따라 10 20 30[정확하지않음]으로 데미지가 증폭되지만. 표기는 10, 설명도 없다보니 플레이어는 강화의 메리트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설명이있어도 35짜리 무기에 5강을해도 40이되는부분을 포함해 강화의 매력을 별로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종합평가 높은 비용과 재화로 얄팍한 컨탠츠를 억지로 늘려둔 느낌입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을 개선할점이있다 생각합니다. 미완성인채로 작품을 방치하기엔 아까운 소재로 느껴집니다. -Google Translate- Graphics★ ★ ★ ★ ★ I started playing the game because I was captivated by the cartoon-rendering-like 3D top view and cute characters. Sound★ ★ ★ ★ ★ Story★ ★ ☆ ☆ ☆ Story isn't everything in the game. Just paying off the light without any ups and downs... Spoiler... haha.. Optimization★ ☆ ☆ ☆ ☆ If you play for more than 2 hours, the game turns off by itself. It gets reset after running through the dungeon. Comprehensive gameplay★ ★ ☆ ☆ ☆ 1. Serving, cooking, and sourcing ingredients must all be done by one player. It's a shame that there are no such additional elements until the last dungeon. In stores, only bartering is allowed. You can't buy cooking or furniture materials with gold. I think the dissonance of this game is that it forces hunting and restaurant management on the player. Hunting alone is fun. Running a restaurant is fun, though. The problem is that if you don't do one of the two, you won't be able to progress or play. 2. Low reinforcement value and inconvenient equipment description. For example, melee weapons with an attack power of 10 increase the damage to 10, 20, 30 [inaccurate] depending on the combo. Since it is marked as 10 and there is no explanation, the player feels that there is no benefit to strengthening. Of course, even if there is an explanation, it includes the part where even if you level 5 with a 35 weapon, it will be 40. I couldn't really feel the charm of Ganghwa. Comprehensive evaluation It feels like the shallow content has been forcibly expanded with high costs and products. However, I think there is room for improvement. It feels like a Potential to grow material to leave the work unfinished.

  • 크아악 너무기여어 크아아악 음식이 귀엽고 캐릭터가 맛있어요 노가다와 반복행동이 심해서 조금점수까먹음

  • 요약해보자면 - 매우 흡족한 한글화 - 귀여운 캐릭터들 - (피로도적으로)하드한 전투 = 적보다 짧은 폼의 팔 + 나는 공격할게 너는 거기 있어 식의 원거리 공격과 폭격 + 일부 2페이즈 시작시 근접 공격이 힘든 보스들 - 모바일 게임의 타이쿤류 게임과 같은 경영 - 장비및 양조효과의 난해함 일단 던전내에서 항아리를 부스면 가끔 장비가 나오며 한 던전을 클리어하면 중간보스 및 난투 후 얻는 보물상자를 제외하면 3~6개 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항아리 꼭 부스세요. 해보면 레스토랑 운영에 있어서는 타이쿤 같은점이 전투(식재료 수급)과 더 어올린다 생각해서 장단점으로 나누기보단 요약으로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나마 특이한점을 이야기해보면 식재료가 최소2가지를 이용해 요리를 만들수 있어야 그냥 떠나는 손님이 없고, 남아있는 재고에 대해 가중치가 있는지 초반에는 향신료와 치즈 외에 모든 식재료를 버리고 나무와 돌로 채워와서 맛있는 수프만 끓여 파는게 베스트이며, 식당 업글을 통해 녹아내린 치즈까지 낼수 있게된다면 이걸로 가방과 식당 증축을 중점으로 하는게 초반에 효율이 가장 높은것 같습니다.

  • 레스토랑 운영파트는 간단하지만 던전이 상당히 맵다 던전돌다보면 내가 동방프로젝트를 하는지 착각이 들정도 초장거리 저격 몹과 탄막 몹이 뭉치면 피하기도 힘들다 후반가서 재료 후달리면 1성 요리 주문들어오면 패스하는 걸 추천. 2성이상 요리들보다 재료 대비 수입이 적다

  • 게임 내내 빚만 갚게 하는 정신나간 게임 진짜 게임인지 온라인 쌀먹인지 이해가 안됨.... 스토리도 걍 부모님 빚 값으면 본격적으로 메인스토리 좀 하나 싶었다만 바로 [spoiler]부모님의 빚에 배나 되는 금액을 ^참가비^로 지불해야하는[/spoiler] 퀘스트 뜸.... 그 금액의 액수도 상상 이상을 초월함 [spoiler]마지막 부모 빚이 70000골인데 그 다음 입장권 120000[/spoiler] 그래서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재미보단 스트레스만 더더욱 쌓임... 진짜 부모놈들 빚까진 참았는데 그 이후가 너무 화가나서 빡종함, 전투시스템은 다른 평가들보면 눈치채실거라 보고 무엇보다 보통 레스토랑류 게임을 보면 동방야작식당마냥 가면 갈수록 알바나, 직원을 고용해서 좀 더 편리해져야하는데, 이겜은 오히려 갈수록 주인공만 더 개고생함... 그런데 또 돈이 고생한 거에 비해 잘 벌리는지도 모르겠음 재료가 너무 나가서... (아직 끝까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모든 레시피 해금할동안 안나오는거보면 저런 시스템은 없는듯...) 또 레스토랑 커마의 한계가 있음, 보통 가구나 테마가 바뀌면, 음식 카운터, 계산대도 바꿔야 통일감이 생기는데 카운터만 붕 터지게 항상 똑같은 재질이다보니 뭔가 어색함. 값은 27000원인데 걍 없동네 팬게임 동방야작식당이 10000원도 안되는 값에 비해 이 게임의 부족한 점을 다 채워줌... 요약: 퍼리 하나만 밀고 스토리, 게임성, 난이도 배려 ㅈ도 없는 병신겜.

  • 액션 로그라이크 인데 게임 비중이 사냥2 경영8 인데 무기 다양성이나 스킬다양성 늘리고 사냥비중 늘렷으면 좋겠슴 음식파는게 개노잼에다가 첫경영이나 5시간이상한 경영이나 14원짜리 파는건 똑같아서 화나죽겟고 음식들은 재료를너무 조금씩들어가서 냉장고만 미어터지고 나무는 진짜 종나없음 하루종일캐도 모자름 마을에 엔피시는 겁나 없으며 기능도 별로없고 겜 해보니까 한 10시간까지만 할만하고 이후는못할듯; 고로 가격은 좀 비싸네

  • 로그라이크와 경영이 혼합되서 재미있습니다. 한글화도 잘 되어있으나, 유일하게 레스토랑 내 오역인지 저장하기를 누르면 초기화 되더군요.. 그 부분 빼고는 매우 즐기고 있어요

  • 그냥 짬짬히 귀여운 그래픽 보면서 시간 잠깐 태우기는 좋은데 게임 전체적으로는 추천하기는 조금 애매한 라인 컨텐츠의 반복구성이 굉장히 단조롭다.

  • Moonlighter 랑 유사한 로그라이트 게임. 초반 긍정적인 평가와 달리 13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내리는 평가는 부정적이다. 모바일 게임도 아니고 너무 지루하고 할수 있는 컨텐츠도 심각하게 부족. 메인 컨텐츠인 요리라는것도 고작 마을 NPC가 주는 퀘를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받는 레시피에 따라 그냥 해당하는 조리도구 클릭하면 알아서 요리가 판매되고 그냥 돈만 수거하는 방식 거기에 상응하는 컨텐츠가 요리 재료를 구하러 던젼으로 내려가는건데.. 이또한 아무리 던젼을 자주 가봤자 내 캐릭터나 스킬은 강해지지 않고 고작 들고 오는건 식당 업글 재료나 요리 재료뿐. 그것마저도 바닥에 무수히 박아 놓은 덫으로 인해 난이도가 쉬운것도 아니다 4층이상 내려가기가 무서운.. 이것이 게임의 전부다.

  • 아트는 귀엽기 그지없고 사냥과 타이쿤을 병행할 수 있다는 건 매력적입니다. 근데 다 하고 나니 남에게 추천할 게임은 아닌 거 같네요. 1. 끝없는 그라인딩 이 게임은 진척도에 따라 새 스테이지가 열리고 새로운 재료를 얻고 새로운 요리를 내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구성 자체는 계단식으로 정석적이나 진척도가 어떻든 최하위 재료인 돌과 나무를 끝없이, 그것도 막대하게 소모하는 기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는 가방을 최대로 확장해도 최하위 재료를 넣을 공간을 확보하지 않으면 성장이 불가능한 결과로 이어지면서 던전을 3층도 채 깨기 전에 뭘 버릴지 선택을 강요합니다. 미친 그라인딩이 필수인데 턱없이 부족한 인벤토리 공간과 그에 맞지 않는 '던전 1회당 재화 수급량' 모두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 상태라 극한의 피로감과 짜증을 유발하네요. 이는 식재료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잘 팔리는 거에 들어가는 재료는 정해져 있는데 우리의 주인공은 부모가 배달 받아다 썼다는 걸 최고의 레스토랑 경영자가 된 뒤에도 던전에서 뒹굴면서 채집/도축하고 앉았죠. 2. 성취감 부재 양조를 통해 장비 옵션을 맞추면 전투 자체는 쉬워져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근데... - 레스토랑을 아무리 업그레이드하고 테이블 의자를 놔도 사람 한 명이 포인트 앤 클릭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손님 수는 정해져 있음>확장하는 의미가 없음 - 조리기구를 아무리 업그레이드해도 결국 등급이 높은 요리>시간 뒤지게 많이 들어가는 요리가 해금되고 '다음에 할 요리'만을 놓을 수 있는>20초씩 잡아먹는 요리 뒤에 또 20초 잡아먹는 요리를 놓을 수 있다는 거 말고는 요리 속도가 전~혀 증가하지 않아 마찬가지로 효율이 제한됨(그러면서 돌 나무 오지게 처먹음) - 아무리 진행해도 던전에 가지 않고 재료를 구할 방법은 일주일에 두 번 나타나는 상인에게 1회성으로 가능>성장해도 재료를 편하게 수급할 수 없음 - 엔딩 크레딧 없음>뭐하자는 거임? 3. 스토리 첫날 밤부터 비스코티는 구할 수도 없는 돼지고기가 인기 좋을 거라고 편지를 넣어놓질 않나, 주인공 부모라는 양반들은 여행 펑펑 다니면서 딸에게 빚이나 지워놓질 않나, [spoiler]빚 갚아놨더니 갑자기 뭐 요리사 협회라는 양반들이 시비를 걸질 않나, 막장 부모를 줘팰 수 있는 건 좋은데 자 팰만큼 팼지? 우리 이제 가봄 ㅋㅋ하고 째는걸 엔딩이랍시고 크레딧도 없이 넣어놓질 않나...[/spoiler] 인디게임이라지만 메인조차 이러면 너무하잖아요... 전체적으로 개선이 많이 필요한 게임인데 이미 정발이 되었고 패치만 기다려야 하는데... 어떤 방향으로 얼마나 나아질지도 모르겠네요.

  • 퍼리가 맛있고 음식이 귀여워요 근데 그래픽 관련해서 옵션이 많이 추가되어야할꺼같아요 수직동기화나 프레임 관련 옵션 업데이트 해주세요

  • 비추... 음식 만드는 것도 단순 클릭이고 서브 퀘스트로 레시피만 모으면 끝인듯... 전투도 별로 재미가 없고 파고들 요소가 없어보임. cult of the lamb 같이 뭔가 다양한 성장요소가 있다던가 전투요소가 있었다면 가격값을 했을텐데... 반값이상 세일했을 때 사는 것을 추천함.

  • 첫번째 던전이 제일 어려운 이상한게임 나만 그런진 몰라도 첫번째 던전에 몹들이 발사체 쏘는 애들이 너무 많고 함정도 ㅈㄴ 많음 그것뿐만 아니라 멧돼지 이새기들 돌진 한대만 쳐맞아도 조오온나 아픔 몇층 내려가지도 못하고 개쳐맞고 항상 복귀함 그래서 다음 던전들은 얼마나 어려울까 하면서 각오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함정도 적고 몹들 공격도 피하기 쉬워서 1던전 보다 더 빨리 중간보스나 최종보스 까지 감 사냥하는 느낌이 꼭 옛날에 쿵야 히어로즈 라는 게임 해 본 사람들은 뭔가 거기에 나오는 요리사랑 사냥 느낌이 비슷하다고 많이 느낄거임 ㅋㅋㅋ

  • 흠.. 70% 할인하면 라이브러리에 이쁜 쓰레기 하나 장만한다~ 생각하고 살만할듯? 일단 이거 게임 아님 전체적인 흐름은 던전파밍->레스토랑에서 골드수급->업그레이드 그 사이에 나오는 메인스토리와 서브퀘인데 플레이하면서 어떤 부분도 재밌다! 싶은게 없고 다 밋밋하고 얄팍함 그 와중에 불쾌함 유발하는 요소들은 어떤 컨텐츠든 쏙쏙 박혀있음 솔직히 요리,경영쪽만 퀄리티 좋으면 나머지 요소가 이정도로 부족해도 요리,경영쪽의 발전에 포커스를 두고 재밌게 할거같거든? 근데 아무것도 없으니까 플레이에 목표도 없고 동기부여가 안 됨 그리고 왜 창모드는 지원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 취향 맞으면 누군가에겐 인생게임이 될듯 기대를 많이 했지만 플레이할 때 정말 "개인적으로" 제 주관적으로 안맞아서 환불했습니다. 아쉬운점 0.맵 불러오기 시간 장소 하나 이동할때마다 너무 길던데요... 맵 이동시간 고려하면 가볍게 껐다 켰다 하기가 쉽지 않을듯 1.전투 피로 기본공격이 마우스 좌클릭인데. 이거 누적되면 손목에 무리갑니다. 좌클릭을 꾹 눌러도 기본공격이 나가는 편이 좋지 않을까 아쉽습니다. 아니면 기본공격을 키보드로도 조작할 수 있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이 부분이 저랑 안맞았습니다. 2.대화 편의성 대화를 마우스 좌클릭 연타로 넘겨야 하는데 이 부분도 아쉽습니다. 스페이스 꾹눌러서 넘겨지거나 대화 자동 진행이라도 있었으면 하는데 아쉽네요. 3.마을 미니맵 초반 퀘스트 부터 좀 불편한 점이 퀘스트 장소 안내가 부실합니다. 일반적인 RPG는 퀘스트 경로를 그래픽으로 안내해주는 반면, 이 게임에선 방황하게 되네요 마을 지도도 없으니 답답하구요 '목공소가 어딘데?' 이 부분에서 피곤해서 접고 환불했습니다. 게임 숙련자들은 별 문제없이 넘길 부분이고 제 개인적인 불편함입니다. 이제 출시한 게임이라 개선할 여지가 충분하므로 업데이트 정도를 보고 다시 구매할 의사는 있습니다.

  • 라이트 유저가 하면 딱 좋을것 같다. + 귀여운 일러스트나 음식일러스트의 디테일이 참 좋음.

  • 일러스트는 훌륭하지만, 그 외의 부분들이 게임으로서는 정말 아쉽다

  • 1. 한번 플레이하고 껐다가 다시 켰는데 그냥 게임이 뭐 타이틀 화면까지 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검은 화면에서 응답 없음 마냥 종일 로딩만함, 무결성 검사도 해보고 세이브 파일 문제인가 싶어서 세이브 파일도 빼고 실행 했는데, 그냥 안됨 똑같음 2. 던전 로그라이크인거 까지는 좋은데, 특정 요리 재료 떨구는 애는 엄청 적게 나와서 막상 재료 하루에 모을 수 있는 양이 엄청 적고 제한적임. 그 외의 재료들은 계속 쌓이는데 정작 나는 그걸 상점에 다시 판매할 수가 없음. 내 수입은 오로지 식당 운영임 3. 식당 운영하면 지침 디버프때문에 장사 시간 조절이 불가능함. 점심 러쉬 끝나고 던전 간다? 그럼 체력 70퍼 깎고 시작해야함. 하루에 뭔가 일정을 나눠서 하는게 불가능함. 던전 갈꺼면 던전으로 하루 끝나고, 식당 열꺼면 그냥 저녁까지 종일 식당 운영 해야함. 4. 식당 운영하면 지루함. 조리 기구들한테서 뜨는 느낌표 눌러서 걍 클릭 두번이면 서빙 끝임... 식당 운영 재미가 없음... 레시피를 골라서 운영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퀘스트 재료 열심히 모아놓고 그 npc 출근 안해서 기다리고 있으면 손님들이 와서 그 퀘스트 음식 시켜버림 결국 던전 갔다가 퀘스트땜에 열심히 모아 놓은 재료 사라져서 식당 열지도 못해서 돈 못버는 아이러니한 상황 5. 식당 업글에 드는 돈을 갈수록 어마어마해지는데 식당 수입은 그에 비례해서 올라오지 못함

  • 외향보고 가볍게 즐기려 시작했지만 어느새 화장실도 안 가고 돈을 벌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 전투70/경영30 귀여운게임 취향맞으면 좋아할것입니다

  • 재미있지만 재미 없는 게임. 재미있는 던전 탐험과 재미없는 요리, 너무나도 높은 재화요구량 아이템을 파밍하러 가는 던전은 재밌음 배낭 크기에 따른 어떤 아이템을 들고 가야하는 고민, 어떤 던전이냐에 따라 다른 환경. 근데 던전 구조는 비슷함 어떤 장비를 착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스킬과 속성 공격, 돌진이 회피기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공격으로써의 사용 가능성 던전에서의 단점은 원거리 몹의 인석 범위와 공격 범위가 너무 넓다 정도? 너무나도 재미 없는 경영파트와 너무나도 높은 재화 요구량 게임을 이제야 3~4시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시작부터 업그레이드에 재료에 허덕이고 있음.. 장비업글, 레스토랑확장, 4가지 조리도구, 좌석을 늘리기 위한 가구들의 재화 요구량이 지나치게 높음 심지어 4가지의 조리도구 각각 업그레이드를 따로 해줘야해서 진짜 답도 없다.. 경영파트는 진짜 재미 없음 요리? 그냥 알람 뜨는 거 클릭 한 번이면 되고 손님이 돈 내는 것만 받으러 가면 된다. 내가 이 재료를 가져가서 해당 조리도구에 재료를 조합해서 넣는 게 아니다. 그냥 냉장고에 재료 다 넣어놓고 클릭 한 번이 끝이다. 어떻게든 재밌게 하려고 서빙을 해줘야하는 귀족 손님, 돈을 지불하지 않고 도망가는 손님 잡기가 있지만 이걸로 재밌어질리가 없다. 그리고 그냥 똥같은 메인퀘스트, 재미없고 볼 가치도 없음 던전 탐험에서 이루어지는 재료 수급과 경영이라는 두가지를 잡아서 정말 재밌는 게임이 될 수 있었지만.. 너무 아쉽다.. 추천은 하겠는데, 할인 하는 거 아님 사지 마셈

  • ㅂㅅ 같은 게임이다! 막노가다 게임에, 적은 작아서 보이지도 않네! 동굴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야 한다. 하층까지 가려면 가다가 날 샌다. 만든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건가? 퀘스트도, 아이템 성능도 일일이 다 창 열어서 확안해야 한다. 진심 귀찮다. 그리고 달콤한 폭발, 토스트 대미지, 신 날, 쓴 날 등 뭔가 컨셉을 잡고 만든 것 같은데, 진심 하나도 모르겠다. 설명도 없고, 무기 속성 부여하려면 음식이 필요한데, 어떤 음식을 넣어야 어떤 속성을 얻는지도 모르겠다. 개발자야, 이 글 읽으면 반성 좀 해라.

  • 라이트하게 하기엔 참 좋고 감성과 그래픽이 마음에 드는 게임.

  • 15년전 기획한 게임을 지금 내놓은것 같음 개노가다 노잼게임...

  • 다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주 누나 무칀~

  • 후반가니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손놈들이 비싼거 안 시켜서..

  • 간만에 평가를 달게하네 긍정적이 많아서 이건 달아야겠다 싶음

  • 경영이랑 던전 컨텐츠가 뭔가 이상해 내가 왜 하는지 모르겠음

  • 내가 진짜 털박이는 아닌데

  • 원거리로 푱푱푱 쏘면 다죽음

  • 뭔 겜을 만들다 만건지 할게없음

  • 동방야작식당 일거라 생각하고 문을 열어보았지만 그곳엔 다크소울 뿐이였어

  • 아니 가구 어떻게 파냐고

  • 아니 이거 캐쥬얼한줄 알았는데 캐쥬얼 탈을 쓴 디아블로잕어... (개추)

  • 저기요!? 두리안은 독극물이 아닌데요?

  • 아무튼 귀여운게 최고야

  • ...

  • 이동 조작이 불편함. 예쁘자고 통나무나 돌맹이로 길 사이사이에 장애물 만들어놔서 쾌적한 이동을 계속 방해함. 마우스로 하면 불편함. esc로 창닫기나 F로 말걸기나 대화 넘길 때 스페이스나 왜 아무것도 안 먹는지 모르겠음. 던전은 재미가 없음. 대시 클릭클릭클릭 Q 반복임. 레스토랑은 처음에 테이블 개수도 너무 없어서 지루함. 내가 팔고 싶은 거 못팔고 본인들이 쳐먹고 싶은 것만 주문함.

  • Moonlighter 처럼 전투와 경영을 병행하는 게임 전투는 함정과 원거리 공격이 다소 짜증나지만 캐주얼게임 치고는 잘 만든 편이고 경영은 손님들이 주문하는 요리를 만들고 돈을 받고 만일 손님이 귀족일 경우 직접 서빙하는 간단한 형식이다. 바쁠 때 귀족들을 보면 혁명마렵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재밌다.

  • 만들다만 게임인가 진짜 개빡치는 거시다. 그래픽만 이쁘고 시스템은 형편없는 거시다. 돈 아까운 거시다. 전투도 노잼이고 장사도 노잼이고 퀘스트는 더 개 노잼인 거시다.

  • 게임이 뭔가 살짝 나사가 빠져있어요. 자. 일단 게임은 던전에서 사냥을 하고 나온 재료들로 요리를 해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1.음식점 운영 파트(타이쿤)가 재미가 없어요. 애매모호하게 계산대 한가운데에 넣고 테이블 배치도 몇개 못둬요. 풀업했는데 동네 김밥천국보다 테이블 수가 적습니다. 손님들은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기어오고 요리는 알아서 레시피 쥐어주고 마우스 한번 딸깍 하면 알아서 만들어지고 손님이 직접 받아갑니다. 업글을 해도 불편한걸 늘려주는게 아니라, "요리 대기칸"을 늘려줍니다. 결국에 계산대에서 손님한테 돈받고 맵 반대편 가서 딸깍 눌러서 요리?를 합니다. 요리도 요리솥이 알아서 해줌. 2.그런데 그 요리를 조올라 해야 합니다. 서브퀘스트가 요리 레시피를 줘요 1성2성3성4성5성 각각 수십개씩 요리가 있는데 이걸 해금할려면 서브퀘를 깨야합니다. 서브퀘가 수백개죠? 안깨면 안되냐구요? 마지막 경연대회에서 해금 안된 요리가 나와요. 그냥 상대 요리하는거 보면서 손가락만 빨다 떨어져서 다시해야합니다. 서브퀘인데 서브퀘를 안깨면 게임이 진행이 안됩니다. 그런데 애들은 무슨 걸신이 들렸는지 한번에 피자 10판씩 시켜먹고 혼자서 국수 10그릇을 비웁니다. 결국 당신은 퀘스트 두세개당 던전 한바퀴를 도는 미친짓을 하게 됩니다. 3.재미없는 반복 처음에 캐릭터 퍼리? 볼만 합니다. 게임 시스템도 재밌어....요... 재밌는거 같아요 그런데 이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는 순간 그냥 게임이 재미가 없어요. 짜증나요. 던전에서 죽으면 템 다 떨구고 날짜도 그냥 스킵되요. 그날 하루죙일 돌았던거 그냥 말짱 도루묵입니다. 던전 난이도가 높지는 않아요. 다만 돈도 벌어야 하니 요리만들어야지. 퀘스트 깰려면 또 요리만들어야지. 심지어 무기 옵션 바꾸는것도 요리로 바꿔야함. 포션 업글도 요리 만들어서 바쳐야 업글됨. 이 미친 동네는 좀 있으면 썩어서 버릴 음식을 화폐로 쓰나봅니다. 결국에 당신은 사냥 요리 사냥 요리 사냥 요리.... 반복만 하다가 때려칠겁니다. 괜히 다른 외국인 평가에 쿡 파이트 도배외어있는게 아님.

  • 생각보다 빡셈.. 문라이터보다도 전투가 더 어려움. 내가 생각한건 데이브더 다이버 같은거 였는데

  • 캐릭터가 귀여운데 게임은 대충 찍어낸거같음..

  • 아 자야되는데 왜 계속하게되는거야 나는야 음식점 사장님

  • 아니.... 메인 진짜 힘들게 다 밀었는데.... 엔딩 크레딧 정돈 만들어줄 수 있었자나.... 가격이 싼 겜도 아니고...ㅜ

  • 경영 파트가 너무 지루해서 유튜브 켜놓고 함. 던전 파트도 재미있는지 잘 모르겠음. 후반부로 가면 손님 많아져서 바쁘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버텨가면서 할 만한 게임이냐 하면 글쎄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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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세일 하면 몇 시간 정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을 듯 의외로 전투에 진심인 느낌인데 레벨 디자인이 아쉽다. 어떻게 좀 레벨 확장만 잘 해놨어도 좋았을 게임. 레스토랑 운영이 많이 간소화되어있는데, 귀찮은 요리과정이 생략되어있다는 점이 누군가에겐 강점일거고 누군가에겐 나쁜점일거임. 나는 전투가 하고 싶었기 때문에 나한테는 강점이었음.

  • A game where you go to various dungeons, collect ingredients, cook, run a restaurant, do quests, and participate in cooking competitions! It's cute and fun. After the January update, there is an issue where the game does not start due to infinite loading when loading game data. I sent an inquiry via email. I'm waiting for your reply. I hope it gets resolved quickly.

  • 문라이터 비슷하다고 느낌. 내 취향이라 재밌게했음

  • 추천합니다 하지만 정주가고 사마지요 아주귀여운 디자인에 대만충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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