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Not Feed the Monkeys 2099

보안 카메라를 통해 낯선 사람을 염탐하고 이 디지털 관음증 시뮬레이터를 통해 그들의 은밀한 비밀을 발견하십시오. 미래 지향적인 영장류 관찰 동호회(프라이미트 옵저베이션 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99년에도 불운한 주제로 여러분에게 장난을 치는 황금률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들키지는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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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보안 카메라를 통해 낯선 사람을 염탐하고 이 디지털 관음증 시뮬레이터를 통해 그들의 은밀한 비밀을 발견하십시오. 미래 지향적인 영장류 관찰 동호회(프라이미트 옵저베이션 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99년에도 불운한 주제로 여러분에게 장난을 치는 황금률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들키지는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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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850+

예측 매출

96,5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독일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78 긍정 피드백 수: 46 부정 피드백 수: 32 전체 평가 : Mixed
  • 내가 기다리던 돈피드더몽키가 아님.

  • 전작은 진짜 세심하게 케이지 조합도 배치하고 이런저런 배려가 많았는데 그게 다 빠짐. 쓸데없이 난이도는 올려놔서 알람 훼이크치는 케이지는 시도때도없이 울려대고, 키워드 하나 놓치면 2~3일 뒤에야 다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빡빡한 케이지가 넘쳐나고, 키워드 검색조합도 "이게 왜 안되는데" "이게 왜 되는데" 싶은 이상한 조합이 너무너무너무 많음. 또 그놈의 더블케이지는 무진장 많은데 이게 케이지 제한에 걸려버리는 황당한 상황을 자주 목격함. 고쳤는지는 모르겠는데... 전작에 비해서 케이지들 자체의 컨텐츠는 매우매우 빵빵함. 문제는 너무 쓸데없이 빵빵해서 놓칠 수 있는게 너무나 많고, 시간이건 날짜건 골든타임 놓치면 그냥 벽돌되버리는 케이지가 지나치게 많음. 자산관리도 너무 빡빡해짐. 오다줏었다 식으로 돈을 퍼주는 이벤트나 케이지가 싹다 빠지고 웬 주식투자가 생겼는데, 원리도 이해하기 힘든게 수익내려면 집중해서 행간을 읽어야함. 당연히 시간은 이때도 계속 흘러가고 재미따위는 있을리가 없음. 이 모든 고난을 견디고 한 회차 끝내고 나면 "ㅅㅂ 이걸 또 하라고?" 생각이 들어서 손이 안 가게 되어버림.

  • 전작을 재미있게 해서 기대하고 플레이했는데, 전작보다 개연성도 떨어지고 ( 뭘 어쩌라는 지 모르겠는 구간이 많음, 전작은 이거보단 논리적으로 연결되는 퍼즐이어서 억지라는 느낌이 없었고 공략을 볼 필요도 없었음 ) 전반적으로 재미도 떨어지는 것 같아서 비추 눌렀습니다. 전작 재미있게 한 사람한테도 비 추천, 새로 해보려는 사람에게는 전작 추천+이건 비추천

  • 전작에 비해서 떨어집니다. 배경이 미래라서 그런지 내용에 집중이나 공감이 잘 안 되서 몰입이 떨어지고 쓸데없는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몰입도도 떨어지는데 난이도는 전작보다 높습니다. 전작은 배경이 현재시대라 키워드 수집할 때 나오는 펜으로 필기하는 듯한 사운드나 배고플 때 꼬로록 사운드. 이런 사운드들도 재밌었는데 이번편은 사운드도 아쉽습니다. 전작은 닳도록 몇 번씩이나 플레이 했었는데 이번편은 두번 해보고 접습니다.

  • 뭔가....뭔가 부족해.... 옛날 그 맛이 아니야...

  • 관음증 게임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각 케이지의 스토리 텔링도 탄탄하고 각 케이지마다 멀티 엔딩이 있어서 다회차로 파볼만한 깊이가 있습니다

  • 재밌음. 전작도 해 봤는데 사람들이 많이 비판하는 포인트가 뭔지는 알겠음. 예를 들어 등장인물이 이미 핵심 단어를 말했는데 그 핵심 단어를 메모장에 옮길 수가 없고 돌아돌아 다른 단어들을 조합해서 다시 그 핵심 단어를 찾아가야 함. 전작에 비해 단어 조합이 직관적이지 못한 부분도 가끔 있음. 그런데 전작 재미있게 한 내 기준 구매 이후 후회하지는 않았음. 무엇보다도 이 게임만의 플레이 방식을 다른 곳에서 찾기는 힘듦. 즉 대체품이 없음. 단어를 조합해서 진상을 추리하는 구조+블랙코미디 이 조합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DLC도 두 개나 나왔고 그 중 하나는 무료이니 전작 재미있게 하셨다면 할인할 때 구매해보시는 것을 추천함.

  • 전작은 정말 재밌게 했는데 이번 거는 그냥 재미가 없습니다... 줄바꿈 없는 문단과 지나친 직역 때문에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고 검색은 유기적인 연결이 없고 그냥 때려 맞추기입니다... 전작은 a를 검색하면 b c e이렇게 물흐르듯이 가서 z에 도달했다면 이번작은 a를 검색해서 뜬금없이 c를 찾고 바로 z로 가는 느낌이라 성취감이 전혀 들지 않네요

  • 1보다 재미는 없는데 깨기는 어려워서 겨우 플레이함. 주식어쩌고는 전혀 재밌어보이지 않아서 하는내내 눌러보지도 않음 .. 그래도 앞으로 이 시리즈가 계속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라 돈이 아깝지는 않음

  • 전작을 고스란히 계승한 후속작. 타인의 삶을 엿보고 개입하는 재미는 여전하다. 다만 전작과는 다른 재미를 느끼기는 힘들다.

  • 재밌는데 전작에 비해 훨씬 못한건 맞음. 너무 기대 ㄴㄴ but, not bad

  • 1편에서 봤던 귀여운 인형이 다시 등장하네요! 이번엔 다른 사람에게 선물했답니다 1편보다 키워드 얻는 빈도랑 연결되는 증거가 많이 부족해졌어요 완성도가 떨어지는 건 맞는데 그래도 재미는 있어요 대신 1편보다 단축키가 많아져서 오른손 손목이 덜아파요

  • 배경을 우주 시대로 옮기더니 전작의 장점도 전부 우주로 갖다 버렸음

  • 재밌긴 함. 그러나 전작보다는 못한.

  • 하는데 현타가 온다

  • 전작만 못함

  • 2099년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 🙈🙊🙉

  • ......퇴보 ...

  • 교도소 탈출케이지에서 [spoiler]보안해제[/spoiler]되는 시간은 간접적인 대화로 좀 알려줘야하는거 아닌가. 유일한 단서가 교도소 검색할때 나오는 설명인데.... 그 찰나를 확인하려고 24시간 별일없는 화면을 계속 지켜봐야함?

  • 처음할때는 좋기는 하지만 취향차이가 존재합니다. 1편과 비슷한 구조의 퍼즐에 추가된 것이 없다는 것은 아쉽습니다. dlc를 사는 느낌입니다.

  •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 것을 명심하시길

  • 이럴거면...걍 dlc로 내지...1보다 더 답답해지고 노잼이면 어뜨케...내가 아무리 제발 2를 내달라 했어도 1만큼은 해야지 왜 1보다 퇴화한 거야ㅠ 이맛이 아니야...

  • 전작이 별5개라면 이번 게임은 별3.5개~4개 정도라고 느꼈어요.

  • 1편 아이패드에서 했었는데 1편이 훨씬 재밌음.. 뭔가 아쉬움

  • 반입자 엔딩 보는 방법 아는 사람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ㅠㅠㅠㅠ 도전과제 딱 하나 남았는데 도저히 안깨져요

  • 축하합니다. 당신은 2099년에도 원숭이가 되었습니다.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는 게 즐거우셨다면 구매하실 가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명심하세요. 2099년 원숭이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 이딴 걸 하는 것 보다 "Do Not Feed the Monkeys"를 3번 하는 게 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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