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로즈 2 사파이어

팬텀 로즈 2는 로그라이크 카드 게임입니다. 주인공 아리아가 되어 강력한 카드를 수집하며 싸우세요. 악에 물들어버린 소중한 학교에서 살아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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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팬텀 로즈 2는 개발자겸 아티스트 makaroll의 인디 게임입니다. 주인공 아리아로서 싸우고 강력한 카드를 모으며, 악에 물들어버린 소중한 학교에서 죽음을 피하세요.

◆ 특별한 카드 어드벤처


무작위의 전투를 진행하며 덱을 만들어가세요. 하지만 전투 중에는 무작위의 카드 뽑기가 없습니다. 대신, 카드들의 쿨다운을 관리하며 적을 효율적으로 쓰러트리세요.

◆ 다양한 난이도와 플레이 방법


초보자부터 베테랑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모험 모드를 플레이하며 팬텀 로즈2의 스토리를 경험하세요. 아케이드 모드에서 수많은 보스를 물리치고 보상을 얻으세요. 커스텀 모드에서 나만의 도전을 만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 더욱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새로운 클래스 시스템


기본적인 “블레이드” 클래스로 플레이하거나 “메이지” 클래스로 플레이 해보세요. 모든 클래스에는 고유한 카드와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 다른 생존자와 여러가지 이벤트


다양한 생존자를 찾아 그들만의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모험 중 여러 이벤트를 조우하고 신중한 선택을 이어나가며 모험을 즐겨보세요.

◆ 적과 싸우며 수집하기


팬텀들을 물리치고 곤경에 처한 다른 학생들을 구출하여 200개 이상의 카드와 강력한 아이템을 수집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75+

예측 매출

59,6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전략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playism.com/en/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8)

총 리뷰 수: 37 긍정 피드백 수: 3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미국가서 돼지국밥 먹는 느낌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고 바뀌었는데, 새로운 느낌은 부족함

  • 주의점 : 처음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튜토는 튜토리얼이 아닌 그냥 설명으로 빠르게 씹고 실버먼저 깨는 것이 좋습니다. 실버를 깨야 비로소 튜토가 끝나며 끝나면 전작과 같은 패시브 관련 각인등 시스템이 열립니다. 이거 없는 줄 알고 엄청 실망했다가 전작 처럼 진행되어서 나름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축복이라는 다이아로 깨야지 열리는 시스템도 있으니 전작이 좀 어려웠던 사람들도 참고 나아 갈 수 있도록 완화되는 점도 있으니 안심하세요. 추천 : 블레이드와 메이지 모드 중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힌트를 드리자면 블레이드는 현재진행 시점이고 메이지 모드는 과거 시점입니다. 블레이드가 재화를 조금 더 잘 주는 것 같네요. 개인적인 사항이지만 폰드가 좀 작아서 눈이 침침하면 스팀덱에선 좀 힘듭니다. 전투 모드 중 카드덱에서 마우스를 클릭한 다음 그 상태로 위로 끌면 빠르게 카드를 셋팅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 센스있게 딱딱 배치를 안해도 되게 잘만들었네요. 전작과의 차이점 : 스토리가 따로 추가 됬으며 미연시의 대사 건너뛰기 숨기기 기능이 생겼다 엔딩이 더 풍부해졌으며 다시 컷신을 시청 할 수 있다,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각인의 상위 패시브인 축복이 생겼으며 다이아로 모험=도전하러 갈 이유가 생겼다. 각인과 패시브를 껐다 킬 수 있으며 구매했던 덱들 까지도 비활성화 시키므로 랜덤요소를 배제하였다. 퀘스트가 선택창에서 뜨며 전투 맵에서 바로 시련(디버프)과 각인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재화가 총 3개이며 사파이어가 플레이 재화(골드) 팬텀 로즈가 이벤트 재화 다이아가 코스튬 등 인게임 재화로 나뉘며 각인이라는 포인트와는 다릅니다. 블레이드와 메이지 모드가 각각 생겼으며 필요덱들과 그 외에도 생겨났다. 미니게임이 생겨나며 풍부해졌고 좋은 아이템 추가되며 많아졌다. 전작은 스칼렛(모바일판)을 컴퓨터에 이식한 거여서 UI가 조금 불편하고 달랐는데 맵 이동은 모바일판을 계승했으며 UI가 작아지고 깔끔해지며 가독성이 더 좋아졌다. 전작에서 불편했던 가방의 아이템을 퀵슬롯을 배치해 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좀 인벤토리를 많이 줘서 굳이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나 싶겠지만 이제는 유물 처럼 버프를 주는 아이템이 많고 버리지를 못하기에 인벤을 좀 많이 줍니다. 카드를 선택하면 취소를 못한다는 점이 있었는데 이제는 카드를 모두 선택한 뒤 철회가 가능하다는 점들이 생겼습니다. 단점 : 스팀덱 컨트롤러 미지원 터치와 R2 클릭만 되기에 할 사람은 하고 웬만하면 PC로 하는 것을 추천함. 전작과 기본적인 시스템이 별 차이도 없을 정도로 튜토가 간단하기에 조금 비쌀 수도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도 잘 안하는 편이기에 틀린말은 아니다. 전작과 같이 노가다도 많고 스킨 구매 외에는 즐길거리가 부족하고... 제발 스팀덱 지원하고 폰트만 키워주십시오 그럼 더는 바랄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컨텐츠 좀더 넣어주면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장점 : 전작과 다르게 블레이드와 메이지등 2개의 모드가 있으며 각각 스토리나 쓰는 카드덱이 다르다. 다만 진행상황은 각각이 아닌 전작과 같이 한번 다 돌아야 다른 모드로 진행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갤러리와 스토리 컷신을 다시 찾아 볼 수 있는데 이걸 보니 게임이 좀 비쌌다 하던 말이 쏙 들어갔습니다. 전작과 다르게 편의성도 좋아졌고 미니게임이나 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발적화도 없고 컷신과 음향효과도 제대로 잘 나옵니다. 이 부분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아쉬운점 : 전작에 가끔 등장했던 메시지가 사라져서 아쉽다. 가끔 돌다가 떨어져 있으면 주워먹는 맛이 있었는데 없어졌네요...

  • 아이들이 귀엽고 카드가 맛있어요

  • 전작 보다 기능, 편의성면에서 모두 좋아졌고 전작의 리스키 포지션에 있는 메이지 모드도 매력적임 그리고 시작부터 서로 사랑 싸움하는 여자아이들이 좋습니다. + 출시후 최고 난이도인 다이아몬드 14 난이도를 블레이드 모드로 클리어 이후 적는 총평 약간의 스포일러 있음. 진짜 미친놈처럼 달려서 세계최초클 한거 같은데 난이도가 팬텀셔플 같은 억까 옵션이 없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좀 많이 쉬웠음... (랜덤 카드 사라지는게 있긴하지만) 초반 카드 집는걸 리세마라한다던가 하는 플레이도 굳이 쓰진 않았지만 가능해 보였고 특정 카드가 적을 완전히 바보로 만드는데에 특화되어있어서 잘쓰면 정말 쉽게 날로 먹을 때도 있었고 pr1과 가장 큰 차이점인 스토리 부분은 이게 스토리 특성과 타임이란 캐릭터의 존재 때문일 수도 있지만 여기갔다가 저기갔다가 좀 많이 난해하고 npc 사이드 스토리 같은 경우 게임을 너무 잘하면 그걸 다보기전에 엔딩 관련 컷씬으로 진입 해버려서 실피나 타임의 이야기를 전부 보지 못하고 관련 엔딩으로 들어가 버렸음... 메이지 모드에서 스토리가 살짝 다르다고는 하지만 이걸 설명하거나 아는 법이 없어서 블레이드 모드 부터 플레이해야지. 했다가 좀 몬가 몬가됨..

  • 팬텀로즈하고 이거 하니까 게임이 쉽고 할만하고 재밌다 ㅋㅋㅋㅋㅋ 기대했습니다 마카롤님

  • OST 내주세요 아케이드 아리아 스킨 HD일러도 주세요 산타 아리아도 주세요 아리아…… 오늘부로 아리아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아리아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아리아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아리아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아리아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아리아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아리아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아리아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아리아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아리아, 나의 사랑. 아리아, 나의 빛. 아리아, 나의 어둠. 아리아, 나의 삶. 아리아, 나의 기쁨. 아리아, 나의 슬픔. 아리아, 나의 안식. 아리아, 나의 영혼. 아리아, 나.

  • 미묘하게 아쉽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게임 카드 풀이 컨셉을 본격적으로 잡기에는 약간 적은 편이고 스테이지 자체가 '완벽한 덱'을 구성하기에는 짧고, 애초에 그런 상황을 만드는 게 메인인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로그라이크 애호가들이 좋아할법한 길게 우려먹을 컨텐츠라던가, 어마무시한 뽕맛이 오는 순간은 적다 하지만 한판한판이 적당히 짧으면서도 초반부터 후반까지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설계되어서 부담없이 플레이하면서 늘어지거나 무기력해지는 순간이 적다는게 꽤나 좋았다 특히나 이 게임 특유의 분위기와 캐릭터들이 마음에 들었다면 스토리나 일러스트를 보는 것도 재미있기 때문에 뭔가 이 게임이 마음에 들었다, 싶으면 해볼 만한 게임이다

  • 확실히 1보다 나아진느낌은 있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인 게임을 오래해야할 이유는 여전히 부족함. 다이아몬드 몇번깨고 난이도만 깔짝깔짝 올라가서 적 턴에 뭐할지도 블라인드되고 방해하니까 귀찮아지더라 이거저거 이유 다 필요없고 걍 근본적으로 도전을 해야할 욕구가 생기지않음

  • 크레이지 싸이코 멘헤라 레즈들의 미친 두뇌싸움 insane Brain Fight of the Crazy Psycho Menhera lesbians クレイジーサイコレズ「メンヘラ」達のとんでもない頭脳争う 절 대 출혈스택을 허용하지마ㅡ 존나 아픔 should never let them stock bleeding conditions you. its f@xking hurt ぜったい出血状態が積まされないようにしよう…マジで痛いから 이런 장르를 좋아하면 꽤 재밌다 It's pretty fun for people who like this(card game or something strategy) こういうジャンルが好きな人には結構楽しいかも

  • 좋은 게임임 시스템도 카드겜 치곤 재밌고 스토리도 나름 있고 근데 가끔 억까가 있긴하지만 그걸 극복하는 것도 실력임(카드 강제 배치 뭐라 하는 놈들은 스크램블 5장 들고 다니던가) 카드 쿨타임은 이 게임의 개성이라 뭐... 어찌 할수 없음 게임 자체가 이곳저곳 부족한 점이 있긴 하다만 이정도면 좋은 겜임 인터페이스도 개성있게 디자인이 되있었음(영어로 하면 인터페이스가 작은지 부정적평가중에 인테퍼이스가 작다는게 있더라고요) 라오루를 해본 사람으로써 이정도면 글씨도 크고 좋음 겜입니다(라오루는 긴 문장은 거의 개미만 하게 표시됨,라오루가 더 억까 많음 라오루 자체가 운에 의존해서 억까가 많음) 결론:이정도면 궁극기는 아니여도 평타는 쳤다 +진엔딩까진 보고 평가하십쇼 전 봤냐고요? 플탐이 증명합니다

  • 1도 얼마 안하고 이것도 아직 조금밖에 안했지만 좀 찌끄러봄 시스템 자체는 1과 바뀌게 얼마 없지만 메이지라는 새로운 전투 시스템이 생김 그리고 여러 키워드가 생긴 것도 좋았음 스토리로 개연성을 좀 생겼지만 조금 난잡함 게임성 자체는 가볍고 좋기에 킬링 타입용으로 좋지만 가볍기에 파고들 요소가 부족함 덱 자체도 키워드가 너무 많고 키워드에 해당되는 카드는 적어서 특화덱을 못 짜고 매판 똑같은 경험을 줌 그리고 이 게임에서 제공하는 건 다이아몬드라는 더 높은 난이도뿐 방금 내용은 전작에 비해 앞에서 말한 추가적인 콘텐츠 때문에 나아졌지만 아직 부족함 하지만 난 할인 할 때 사서 그런지 돈 값은 한다고 생각함

  • 1이랑 다르게 흡혈이 없어서 피관리가 어려워짐 피 채울수 있는 기믹이 없는건 아닌데 좀 더 까다로워진 느낌이라 제단 피 회복 활용도가 좀 더 높아짐 날먹도 많이 줄어들었고 보물이나 제단에 대한 의존도도 좀 더 높여서 전반적인 밸런스가 잘 맞아서 재밌었네요 1이랑 2랑 비교했을 때는 2가 좀 더 제 취향이였지만 이런 카드게임을 처음한다면 1로 입문하는게 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요

  • 1에서 여러가지 추가가 되긴 했는데 결국 1이랑 비슷한맛이 난다. 근데 맛있음. 블레이드에 비해 메이지가 마나 때문에 너무 난이도가 높은거 같은데 그냥 제약플레이 같은거라 생각하면 할만한듯?

  • 여러모로 전작의 확장, 개선판 느낌. 책정된 가격에 걸맞은 볼륨을 갖추었기에 전작을 재미있게 했거나, 게임이 재미있어 보이면 무지성 구매해도 노프라블럼. 99% 아는 맛 그대로기에 돈이나 시간이 아까울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허나, 오랜만에 출시된 신작임에도 뭔가 새로운 맛은 없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것은 사실. 다음 작품은 팬텀 로즈 시리즈의 포멧에 고정되지 않은 완전 신작의 개발에 착수해도 좋지 않을까.

  • 재미있긴한데 솔직히 2로 넘버링 올리면 live 2d정도는 해줄줄 알았음... 아쉽

  • 횡설수설한 스토리를 가진 덱빌딩 로그라이크 카드 드로우의 랜덤 요소 대신 사용 횟수를 한정시킴으로써 성립되는 캐주얼한 전투 시스템이 특징

  • 이상하게 메이저가 잘 깨지더라. 하긴 마법소녀 아리아 못 참음

  • 노가다는 상관없는데 스토리 좀 더 만들어줘. 감질 맛 나

  • 재미있어요! 그림, 음악, 스토리, 등 다 무지 맘에듬. 캐릭터 너무 귀여움.. 다만 스킨 조금만 깍아주세요 ㅠㅠ

  • 전작보다 여러모로 발전했다는 느낌이 들고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다이아2 클리어시 나오는 엔딩D가 마지막인건 아쉬웠습니다. DLC라도 좋으니 추가 스토리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 그냥 감동함!! 다음 3편 나오는 거 기대된다~~~!!!!

  • 내가 골드를 깼다!

  • 기대하고 있던 후속작이었는데 역시 재밌었음

  • 아리아가 맛있어요

  • 매칭시간 킬링타임용

  • 맛있네요

  • 사랑한다 아리아.

  • 아리아쨩....

  • 어려워요. 하지만 제밌죠?

  • 머꼴

  • 할만함

  • 굿

  • 1인 제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잘 만든 게임. 물론 다른 게임에 비하면 매 판이 비슷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취향에 맞으면 계속 즐길 수 있음.

  • 카드게임 매니아의 입장에서 슬더슬, 몬트 이후 간만에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 취향차이겠지만 나는 솔직히 별로임 이러한 일러스트나 그림풍을 좋아하신다면 모르겠으나 본인은 취향에 맞지않고 애당초 스토리도 스킵하는 사람이기에 금방 흥미가 떨어져버림 버프와 디버프는 한개밖에 유지할 수 없고 카드에 대한 설명이 조금 난잡함

  • 게임성은 전작보다 나은데 주인공이 무쌩겨짐

  • 적당히 시간때울 때 하기 좋음

  • 대단히 훌륭한 일러스트, 그래픽과 즐길만한 로그라이트 덱빌딩 카드게임. 머리를 너무 싸맬 필요도 없고, 일러 보는 맛이 있음. 근데 스토리 보는 방식이 넘무 복잡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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