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ZAICA

Extend all lines from numbers to fill up the grids. Puzzles are sometimes meditative. Yet often challe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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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ey my fellow puzzle games lover and welcome to Hamsters' new ... puzzle game!
So, what's here for you?

It's All About expanding Numbers


Using Clues


And Solving Big and Challenging Puzzles!


Gameplay:
  • Simple yet challenging.
  • Especially on hard difficulty.
  • Many play modes.
  • Fully randomized grids.

Enjoy, share, review! Thanks a million <3

I Love You All, Thanks For Playing!
Yours,
Mike Aka Hamster On Cok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74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네덜란드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태국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hamsteroncok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strike] 5분~10분 정도 시간이 애매할 때 하기 좋다 [/strike] 라는 말은 취소. 긍정적 평가를 줬다가, 새로운 버그를 발견해 부정적으로 변경. QA를 대충 했나 싶을 정도로 심각한 버그가 몇가지 있다. 1. 정상적으로 종료하면 무조건 Unity Error Message가 출력된다. 그래서 항상 "작업관리자(Task Manager)"를 실행해 강제로 종료해야 한다. 강제로 종료해도 세이브에는 지장 없다. 2. 해당 퍼즐을 아예 재구성하는 "Randomize" 라는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그 해당 스테이지 + 난이도는 무조건 2번 깨야 한다. (정확히는 Randomize 이후 클리어하면 클리어로 판정 되지 않고, 그 뒤에 다시 클리어해야 클리어가 인식된다.) 3. 퍼즐을 중간에 쉬었다 해도 안 된다. 시작한 퍼즐을 세이브해주는 기능은 있는데, 문제는 세이브된 (이어서 하는) 퍼즐을 클리어해도 클리어 판정이 안된다. 세이브된 (이어서 하는) 퍼즐을 1번 클리어 해 리셋시키고, 다시 시작하고 다시 클리어해야 클리어로 인정된다. 그나마 장점은, 힌트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힌트를 쓴 뒤에 시간만 지나면 힌트를 다시 쓸 수 있어서 사실상 힌트가 거의 무제한이다.

  • 초중반은 재밌게 했는데 뒤로 갈수록 논리적으로 풀어지기가 어려워서 포기.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 칸에 있는 숫자만큼 영역을 채워가는 퍼즐 게임 게임 점수 : 8 / 10 스팀 도전과제 점수 : 7 / 10 (다 깨면 줌) 하얀색 칸들에 특정 규칙에 맞춰서 영역을 채워야 함 채울 수 있는 영역 (칸)의 갯수 / 시작 방향 / 끝나는 지점 / 숫자 증가 칸 등등 여러 제약 조건에 따라 채우는 양상이 달라진다 전체적인 난이도를 총평하면 '중하'정도 돼서 생각없이 킬링타임하긴 아주 좋았다 아주 가끔 정말 어려운 맵이 걸리면 한참 걸리기도 하고,, 힌트없으면 못깰 정도지만, 대부분 쉽기 때문 같은 맵이라도 힌트를 주고 안주고 차이로 '노멀 / 하드 / 마에스트로 / 바닐라'로 게임 내 난이도가 바뀐다 (난이도 4개 모두 있는 것도 있고, 4개중 1개만 있는 것도 있음) 사실 맵 특유의 크기와 제약 조건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4개의 난이도 표시는 거의 의미가 없다 어떤 맵의 바닐라는 그냥 영역 적당히 채우기인지라, 마에스트로 보다 쉬운 경우도 다수 따라서 쓸데없는 난이도로 하나의 맵을 재사용한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러나 몽환적인 bgm에 뾱뾱거리는 사운드 덕분인지... 이 게임이 왜이렇게 재밌었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중간에 steam cloud 동기화가 겹치는 문제 때문에 세이브 파일이 한번 날라갔음에도 결국 다 깼다 (56시간 ㅋㅋ...) 빈 공간에 무작위로 배정된 숫자로 딱딱 맞춰지며 퍼즐이 풀리기 때문이라 그런지, 이부분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상술한 맵의 재사용이 감사할 정도... 전체 맵, 전체 난이도로 다깨려면 거의 300판이상 정도를 해야되는데 간간히 즐기기 딱 좋았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