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Quest Room은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고, 현명하고, 움직임을 올바르게 조정하고, 논리를 사용해야 하는 분위기 있는 공포 게임입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잠긴 방에 들어가고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개체가 주변에 있습니다. 퀘스트의 주요 목표는 방에서 나가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수수께끼를 풀고 숨겨진 단서를 찾아야 합니다.
무엇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 다양한 퍼즐을 풀어보세요.
- 아이템을 수집하세요.
- 개체와 상호 작용합니다.
- 주인공의 미스터리한 이야기.
- 다양한 방.
- 완전 몰입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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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십새가 유저들 엿 먹이고 싶어서 만든 게임인게 분명하다 이유들을 서술하겠다 반박시 내 말이 맞으니 반박 좀? (작성자 ENTP) 1. 게임이 졸라 어두워서 보이는게 하나도 없다 시작부터 시컴한게 아무것도 안보여서 설정에 밝기만 졸라 찾았는데 없었다 난 이마저도 오호라 퍼즐 게임이라 이것도 숨겨놨나?ㅇㅇ 재밌네 하고 찾아다녔는데 없었다 개발자 나쁜새끼 설정에 다른 자잘한 옵션들은 있는데 밝기만 없는게 의도적으로 좆같음 유발한거라고 본다 (반박좀?) 2. 방탈출에 필요한 오브젝트들을 발견할때마다 개발자 수면양말로 이목구비 졸라 때리고 싶을 정도로 개같이 숨겨놨다 안그래도 맵이 졸라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탈출에 필요한 오브젝트들도 의도적으로 숨겨놨다 아니 무슨 아이템을 연못에서 수경 끼고 바닥을 뒤적거리는 수준으로 찾아야 발견하게 만들어놨다 점프 안하면 아이템 못 찾는거랑 컵과 컵 그릇 사이에 아이템을 낑겨놓은건 변태새끼라고 볼게? 개발자도 자기의 추악한 의도를 회개 하고 싶은건지 5분 뒤에 힌트 알려주는 시스템을 넣었는데 오히려 개발자 엉덩이에 오백원을 넣고 싶을정도로 현타오게 만든다 (이게 왜 여깄어? + 하쉬발...기달려보자 힌트 곧 온다) 3. 공포 게임을 잘 만들고 싶지만 능력은 없는 개발자들이 흔히 써먹는 치트키들이 짜증나게 한다 유사 공포게임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의미없는 갑툭튀가 존.나.게.많.다 심지어 갑툭튀도 안무서운데 무섭게 만들려고 소리를 "혐오스럽게도 크게 키워놨다" 첫번째 갑툭튀가 너무 시끄러워서 볼륨을 50%으로 줄였음에도 두번째 갑툭튀에 귀가 찢어지는 줄 알았다 게임이 무서운게 아니라, 이런 좆같은 게임의 갑툭튀로 놀라서 심장이 멈추면 내 30년 인생 정말 불쌍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더 무서웠다 4. 후반에 미로 부분은 그냥 개발자가 십새기라는 증거다 양심이 있으면 길이 아닌 막다른 길은 짧게 만들어 놔야지 개발자 후딘새끼야 막다른 길도 정답인거처럼 길게 만들어놨는데 결국엔 틀려서 다시 뒤로뒤로뒤로뒤로뒤로 가야한다 안그래도 미로도 졸라게 크고, 헤매이게 만들어 놨는데 (발자국이 있어서 보고 되돌아 갈 수는 있음) 원래 여기서 못 뛰게 만들었다고 한다 업데이트 되어서 뛸 수 있게 됨ㅋㅋㅋㅋㅋㅋㅅㅂ 그래서 엔딩이 결국 뭐냐고? 아십라꿈 엔딩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DLC나 퀘스트 룸2를 예고하듯이 끝나는데 차라리 "플레이어들을 증오하는 개발자가 만든 게임2" 이런 제목으로 만들어라 물론 난 다시는 쳐다도 안볼거지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