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애

《질애(窒愛)SUFFOCATE》는 3D 리얼리즘 스타일의 1인칭 생존 공포 게임으로, 현대를 배경으로 가족 관계를 둘러싼 정체불명의 종교, 인간의 탐욕 등을 아우르는 스토리를 다룬다. 이 게임에는 선혈, 폭력, 신앙, 에로 등 다양한 주제를 대담하게 다루고 있으며, 전례 없는 대만식 생존 공포를 선사한다. 탐험, 퍼즐, 은신 등을 통해 스토리를 진행해감으로써 주인공과 함께 가족을 둘러싼 섬뜩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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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질애(窒愛)SUFFOCATE》는 3D 리얼리즘 스타일의 1인칭 생존 공포 게임으로, 현대를 배경으로 가족 관계를 둘러싼 정체불명의 종교, 인간의 탐욕 등을 아우르는 스토리를 다룬다. 이 게임에는 선혈, 폭력, 신앙, 에로 등 다양한 주제를 대담하게 다루고 있으며, 전례 없는 대만식 생존 공포를 선사한다. 탐험, 퍼즐, 은신 등을 통해 스토리를 진행해감으로써 주인공과 함께 가족을 둘러싼 섬뜩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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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11,4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독일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facebook.com/NC.HorrorGame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여러가지취미생활 시즌 4 롤 미드 룰루 특성

    솔직히 말해 룰루가 맞따이를 질애가아니에요. op라서.... 제가 인벤 카운터픽 보니깐 신드라가 많이... 이번에 라이엇이 너프 먹이고 주문력감 전 어떤사람 공략보고 경악함 회복점멸 그러면서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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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물질’은 감각기관으로 파악할 수 있는 연장, 질애(質碍)를 지니며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라는 인과법칙을 따르는 데 반해서, ‘생각’은 눈에 안 보이고 예측이 안 되는 신비의 영역이라는 구분이 인공지능...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처음엔 귀신이 너무 뻉뻉이 시켜서 좀 짜증이 났었는데.. 스토리를 보니깐 그런 마음이 싹 내려앉았어요. 인디게임 수준이 정말 높아진것 같습니다. 근데 그래도.. 귀신의 위치가 좀... 감다뒤라고 생각합니다. 가는길을 너무 방해하기 때문에... ㅠ 그냥 편하게 쉬움모드로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뮤비를 너무 잘만드셔서 3번씩이나봤네요. 스킵기능이 필요해보입니다. (엔딩크래딧도요..끝까지못봤음 ㅠ) 그리고 이게임을 플레이하시는 모든 분들께 대꿀팁 드립니다. [spoiler] 엔딩은 2번째것만 보세요 [/spoiler]

  • 음.. 게임 가격에 비해서는 좀 별로였어요 컷신들의 연출이 엉성하고 귀신들도 뭔가 엉성함.. 주나 여귀교 같은걸 기대했다면 실망할수도있어요 분량은 많은듯 3시간 했는데 1챕터 끝났네요

  • 화이트데이 수위아저씨 마냥 귀신이 쫓아오니까 그냥 쉬움 하는게 좋을듯... 같은 아이템 여러번 누르면 컷씬도 여러번 봐야함 그리고 스킵이 없는 게 좀 아쉬움 그래도 불편한 점들 다 스토리로 다 커버침 ㅋㅋ 추천할만한 공포게임인듯

  • 각 스토리가 개별적으론 이해가 되는데 전체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느낌 스토리를 제외한 게임의 진행이나 구성같은건 나쁘지 않음 현재 목표를 명확하게 알려줘서 막히는 부분은 크게 없음 적 공격에 한방에 안죽고 공격모션중에 피할수도 있어서 쫓기는 중에도 할건 다 하면서 다닐수있음 자원은 상당히 많이 주기 때문에 안아껴도됨

  • 사이비에 빠진 사람과, 권력욕에 더해 다른 것들에게 까지 욕심을 부리던 사람 등 한 가정이 파괴되는 과정의 클리셰가 있긴 하지만, 이 또한 현실적이기에 거기서 살을 붙이는 스토리를 납득 가능하게 잘 녹여낸 공포 게임이다. 게임의 볼륨은 크다. 6시간 정도, 길을 헤매지 않고 척척 진행한다면 5시간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여느 숨바꼭질형 게임과 같이, 적에게 감지 당하면 도망다니다가 특정한 공간 (침대 밑이나 옷장)에 숨어야 하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퍼주는 회복약을 차치하고서도 순찰자의 달리기 속도나 대미지, 좁다고 생각되지만 그렇기에 꽤나 잘 연결되어있는 집 구조를 보면 나름 밸런스를 고려해서 디자인을 한 것 같다. 다만, 2장에서 거울 깨는 파트가 잘못 디자인 된 레벨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거울 깨는데 특정 키 연타를 해야하며 적은 좁은 공간에 순찰 구역도 좁아 무조건 쫓아오게 되어 있는 방식으로 된 것 같이 계속 쫓아와 때려서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도 무적 사탕이 없으면 포기할 정도의 레벨이었다고 생각한다. 뿌리칠 방도가 없다. 버그인지, 침대 밑에 숨어봤자 바로 걸린다. 2장의 그 레벨에서만 그런 것인가 싶기도 하고 대다수 공포 게임의 영원한 친구, 퍼즐들도 있긴 한데, 퍼즐을 머리 아파하는 필자도 나름 막힘 없이 잘 풀었으므로, 쉽게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인디 게임이기에 어색한 부분들이 있고, 버그 (순찰자가 주위에 없는데도 있는 것 같이 계속 쫓기는 배경음과 UI가 나타나는 버그, 빔 프로젝터로 영상이 나와야 할 것 같은데 음성만 재생되는 버그? 확실치는 않음, 특정 연출에서 소리가 매우 크게 나는 버그? 의도한거면 조절이 조금 필요.., 맵 너머에서 잡으러 오려고 시도하다 모델이 벽에 끼어 보이는 등), 인디 게임이기에 나올 수 있는 연출들 (많이 짜치는 연출들이 있는데, 게임의 분위기를 환기해주기 위해 과장된 연출을 사용한 것이라면 이해는 됨) 등 인디로 본다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치명적 버그 없는게 어디인가 게임의 전체적인 만듦새는 매우 좋다고 할 수 있다. 더빙 되어있는 것들이나, 실제 배우들의 영상, 스토리의 퀄리티, 숨바꼭질 치고는 좁지만 거대한 집 구조(디자인), 가격대비 플레이타임, 공포감의 정도 등 위에서 썼던 것과 같이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들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을 했고, 남들에게 해봐도 좋다고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라 결과적으로는 추천한다. 엔딩에서 1,3 번 엔딩은 어느것을 봐도 되지만, 2번 엔딩은 꼭 볼 것 [spoiler] 왜 게임 이름이 '질애'인지, 영어 제목이 suffocate인지 알게 해준다.[/spoiler]

  • 개 qudtls 집안 꼬라지 잘돌아감 진짜 요즘 게임중에는 제일 재미있음

  • 최적화 잘 되어있고, 한글화 잘 되어있습니다. 가격이 좀 높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플레이를 해보니 저는 6시간 이상 플레이를 해서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긴 편이었고 스토리도 잘 짜여진거 같아서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다만, 노멀모드로 했는데도 게임을 잘 못하는 제가 느끼는 난이도는 조금 쉬운 편이었던거 같습니다. 플레이 영상은 음원 저작권이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https://youtu.be/z19clkQ-ZoQ?si=Vk_o4AqmKtdv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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