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op horror about scavenging at abandoned moons to sell scrap to th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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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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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7,006,725,000+
원
친구가 없음
한글패치 하는 법 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m/lethalcompany/7 리썰 컴퍼니(Lethal Company) 한글패치 (v49, 버전 1) (새로운 버전)
무전기에 아무소리도 안들려서 기지로 가봤어요. 그런데 보고 오니 우리기지가 괴물에게 습격당한 거에요.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사고보니 같이 할 친구가 없네요 뭐 아무튼 게임 자체는 재밌는거같습니다.
스팀에서 샀는데 스팀에서 안키는 게임
물건 팔 때 종 열심히 누르면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겜의 공포는 몬스터가 아닌 템을 잃을까봐 무서운거다
가능하면 인터넷을 통해서 몬스터들의 특징을 찾아보지 말것
회사는 삽 말고 AK-47을 도입해야한다
제스터 보면 따라 가세요 좋은거 많이줌
회사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인간 1시간 플레이 - 뭐가 뭔지 모르고 그저 익스페리멘테이션에서 폐품 줍고 가끔 브레켄 한 마리에게 몰살당해도 즐거웠다. 10시간 플레이 - 삽이나 손전등 하나로 활개치는 고수 대신 초보방을 만들고 하위~중위 행성을 돌며, 게임의 매력에 빠졌다. 일부 초보 기만자들을 제외하면... 50시간 플레이 - 손전등 없이 암흑 속에서 파밍 하거나, 삽 한 자루로 몬스터를 두들겨 패는 건 무서웠지만 여전히 즐거웠다. 하지만 공방 횟수가 늘어날수록, 고의 트롤과 입이 더러운 사람들이 잦아졌다. 덧붙여 방을 개설할 때 적어내는 키워드도 늘어났다. 매너, 즐겜... 여왕벌, 여미새등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보였다. 데바데 이후로 스팀 차단 목록이 간만에 늘어나고 있다. 80시간 플레이 - 죽음이 두렵지 않다. 팀원이 몬스터에게 죽어도, 또 낙사를 해도, 고철을 다 잃어도, 탓하지 않고 즐겁게 게임하고 있다. 이를 숨기고 공방에 들어온 이상한 사람들을 빼면 말이다... 또한 잼민이 혐오증도 생겼다. 누가 들어오든 상관하지 않았지만, 여러 차례 정신 나간 잼민이들과 게임 몇 번 하니, 자연스럽게 방 제목에 '성인'을 붙였다. 그래봤자 이상한 잼민이든, 돌아이 같은 성인이든, 나이대만 달라지겠지만... 100시간 플레이 - 이제 시작하는데 15분 이상이 필요하다. 정상적인 크루로 출발하는 게 어려워졌다. 인간이 다섯 모이면 하나가 쓰레기라는데, 이 게임에서는 조금 수정해야 할 것 같다. 네 명으로. 그럼 솔로 게임이나 하러 가라고 말할텐데 중요한 게 있다. 네 명 중 한 명은 쓰레기지만 나머지 셋은 정상이라는 것.(아마도) 그리고 그들과 처음 만나서 같이 줍고, 살고, 죽는 것은 매번 다른 즐거움이다. 그렇기에 나는 마음을 비우고 오늘도 온라인에서 같이 우주를 떠돌 크루원을 모집한다.(솔로는 너무 무섭기도 해...)
한글패치 만듬 한패 썬더스토어 모드로 변경되었으니 참고하세요~ https://gall.dcinside.com/m/lethalcompany/7 겜 뉴비면 무조건 뉴비랑만 같이 하셈 중간에 고인물 끼면 노잼임
친구가 없어요
밤이 되자 괴물이 나타났다. 괴물을 보고 놀란 우리는 비명을 지르면서 흩어졌다. 괴물에게서 가까스로 도망친 나는 무전으로 다들 괜찮냐고 물어봤다. 그러나 들리는 대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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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시간이 뉴비들에게 알려주는 꿀팁] 1. 게임 시작하자마자 터미널에서 붐박스를 구매해 팀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세요! 2. 밖에서 누군가가 벌에게 쫓기고 있다면 바로 근처에 있는 벌집을 들고 도와주세요! 3. 내부로 들어가서 아주 큰 랜턴 같은 게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뽑아서 팀원들에게 칭찬을 들으세요! 4. 내부에 터렛 혹은 지뢰가 있다면 삽으로 꼭 부셔주세요! 이것만 알아도 1인분은 무조건합니다!
칭구껴서 4명이서 진행하면 이보다 재미있을수는없는듯
회사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i] 저임금 고노동을 원하신다구요?! [/i] [i] 우주선을 타고 다양한 위성에 있는 고철을 [/i] [i] 회사로 가져와 할당량을 채우면 끝입니다! [/i] [i] 정말 간단하죠? [/i] 저희 Lethal Company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spoiler] [strike]저희 회사는 직원의 안전을 책임지지 않습니다.[/strike] [/spoiler]
평소 저는 혼자 게임하는걸 좋아해서 이번에도 아무 생각없이 혼자 플레이했다가 바지가 조금 젖었습니다. 사실 원래는 아무리 고난과 역경이 불어와도 어떻게든 혼자 다 헤치고 플레이하는편인데, 이 게임은 어차피 사람들과 매칭도 5초안에 바로바로 잘잡혀서 플레이하기도 편했고 또 사람들과 함께해야 좀 더 재밌었기 때문에 싱글매니아인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었지 않았나 싶네요. 이 게임은 혼자하면 엄청난 공포감에 몸이 떨려오지만 다른사람들과 함께하면 웃음 가득한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하여튼 이 게임에서 여러분은 제한된 시간내에 맵을 돌아다니며 값어치 있는 물건들을 파밍해와 리썰이라는 회사에 팔아 돈을 모아야하고 또 그 돈으로 새로운 장비를 구입해 더 어려운 지역도 탐사하는 말그대로 파밍생존 게임이었는데 이게 하다보면 몹들이 랜덤으로 등장해 사람들을 쥐도새도 모르게 죽이기 때문에 소리에 집중해서 플레이해야했습니다. 근데 만약 플레이하다 죽을 경우 그동안 모은 템들은 싹 다 사라지기 때문에 항상 신중하게 플레이해야했고 특히 팀전으로 플레이할때는 너무 죽기만하면 왕따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뭐라도 파밍하는 모습을 열심히 보이기라도 해야했던게 인상깊었지 않았나 싶네요. 하여튼 평소 멀티로 즐기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마음에 들어하실거라 말씀드리고싶고 또 보니까 한패도 있던데: https://gall.dcinside.com/m/lethalcompany/7 저는 빠른시일내로 기본 플레이방법이라도 제작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들려오는 괴성 떨리는 호흡 마주치는 시선 나지막히 들려오는 한 마디 실수로 닫아버린 문 붉게 얼룩진 방 은은한 미소 그렇게 나는 오늘도 친구를 죽였다
23년 끝물에 혜성같이 나타난 걸작 비세라클린업디테일과 어몽어스의 똘기, GTFO의 협동, SCP와 백룸의 미스터리한 분위기, 그리고 무엇보다 진짜 웬만한 공포게임을 능가하는 공포감이 환상의 조합을 이룹니다. 웃긴겜 같죠?... 개무섭습니다. 한계점은 보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파티게임이같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짧은 시간에 인지도가 급상승했고 그만큼 거품이 확 줄어들수 있을 가능성이 다분해보입니다. gtfo는 마이크없어도 많은 부분 시간을 들이며 계획할수 있지만 리설 컴퍼니는 제한된 시간안에 일을 끝마쳐야하기 때문에 상황이 더욱 급박하게 돌아가 마이크의 역할이 굉장히 크고 마이크없이는 이 게임이 만들어내는 수많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주는 희노애락(?)을 밀접하게 느끼기 힘들수 있습니다. 맵 디자인은 거의 같거나 비슷한 틀에서 조금씩만 랜덤하게 바뀌는 식이라 게임을 계속 진행하다보면 다소 식상할수 있고 이 게임이 제공하는 모든 재치있는 컨텐츠를 소비하고나면 흥미가 줄어들수 있습니다. 멀티는 서버브라우저가 있기에 매치메이킹 일색인 멀티게임과는 달리 쉽게 사람을 찾고 언제든 하기 쉬운 장점은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접하는 컨셉 신박하고 신선한 게임을 원하신다면 , 그리고 같이 즐길친구가 있다면, 설령 없다고 해도 공방에서 맨땅에 헤딩하며 하나씩 알아가도 괜찮다면 추천해 마지않습니다. 다만 멀티 권장 게임 태생의 한계로 게임 자체의 생명력이 짧고 굵을 지도 모르는 점은 감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밤 늦게까지 일하면 개꿀임 야간수당 줌ㅋㅋ
현아,, 길 안다며,, 삽도 있다며,, 너만 믿으라며
맨날 나만 게을러 ㅆ발
쓰래기들과 쓰래기를 주우니 너무 재밌어요
할당량 317/347 총 인원 7명. 우리는 삽을 들었다.
밑바닥에서 폐품만 옮기던 짐꾼이 미래에 사냥꾼이 되어있다 started from the bottom
이 게임을 하며 가장 무서웠던것은 브래켄도 코일헤드도 아니었다... 비축벌레 하나 쳐잡으려다 삽으로 내 대가리를 후려친 누군가가 가장 무서웠다.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이면 개추 ㅋㅋㅋㅋㅋ
"야 이 코일헤드좀 보고 있어봐 금방 갔다 올게" 라는 말을 남긴 친구가 함선이 떠나갈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는 코일헤드와 백년해로를 맺게 되었죠
친구들끼리 하면 존나 재밌는 게임 순수 재미 GOAT다 아주 간단한 목적성을 가진 게임이라 컨텐츠의 한계가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변수가 매판 생기기에 쉽게 질리지 않고, 혼자 하면 그저 공포 게임이겠지만 친구들끼리 하면 바보들끼리 붐박스만 틀어놔도 웃고 있는 현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얼리 엑세스 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의 화제성을 가진 게임이라면 나중에 정식 출시가 됐을 때 게임이 어떻게 발전되어 있을지 매우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친구 4명이서 폐지 주우러 가다가 1명 겨우 나오는게임 내가 하는 모든 병신같은 행동들이 죽음에 이르게 함 어? 이거 하면 죽을거 같은데 하면 무조건 뒤짐 호기심 많은놈이 그무리에서 제일 관종이다... 워낙 좆같은 상황이 많아서 친구를 유기해야 할때도 있음
폐급 회사에서 폐품 모아오게 시키면서 할당량 안채워오면 냅다 죽여버리는 막노동 게임 .. 혼자 시작하면 재미없고 초보분들은 모드 적용하시고 시작하시면 조금 더 수월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공략 영상이나 플레이 영상 안보시고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계속 죽어나가면서 배워야 재밌거든요..... 제가 그랬습니당... 멀티게임으로도, 공포게임으로도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1966720/Lethal_Company/]고작 고물 주으려고 여길 ...[/url]
1~4명이서 위험 지역을 탐험하여 회사에 이익이 되는 물건들을 수집하고 돈을버는 게임 파스모포비아류 게임처럼 시작지점에서 아이템을 준비하고 위험 시설 내부를 돌아다니며 돈이되는 물건들을 주워오는 아주 쉽고 간단한 게임이다 게임 플레이 방식은 간단할지 몰라도 랜덤으로 생성되는 건물 구조와 몹들의 배치 엄청난 공포분위기가 이 게임을 갓게임으로 만들어준다 준비물: 친구(나는 없음)
2023 best game award
환경미화원으로 시작해서 고스트헌터로 끝나는 게임.
시작한지 2일째인데 자꾸 죽어서 너무 슬퍼요 ʕ ಡ ﹏ ಡ ʔ ʕ ಡ ﹏ ಡ ʔ 다리 건너가다 죽고, 몬스터?들 한테도 죽고 도대체 언제쯤 만년 인턴에서 벗어날수 있을련지 (。•́︿•̀。) (。•́︿•̀。)
친구들이 같이 안 해줘요 리썰 같이 해주세요
서운한, 처량한, 울적한, 위축되는, 허탈한, 애끓는, 애처로운, 외로운, 후회스러운, 울고싶은, 북받치는, 쓸쓸한, 주눅드는, 공허한, 허전한, 침울한, 적적한, 낙심되는, 우울한, 맥빠지는, 비참한, 암담한, 무기력한, 거북스러운, 막막한, 서글픈, 안타까운, 짓눌리는듯한, 자포자기의, 절망스러운, 죽고싶은, 뭔가잃은듯한, 얄미운, 열받는, 못마땅한, 불쾌한, 불만스러운, 불편한, 찝찝한, 떨떠름한, 심술나는, 언짢은, 씁쓸한, 괘씸한, 성질나는, 약오르는, 짜증스러운, 분한, 속상한, 원망스러운, 신경질나는, 더러운, 부담스러운, 귀찮은, 역겨운, 핏대나는, 미칠것같은, 끔찍한, 기분나쁜, 세상이싫은, 메스꺼운, 넌더리나는, 피하고싶은, 혐오스러운, 꼴보기싫은, 당황스러운, 초조한, 무서운, 긴장되는, 어이없는, 억울한, 조급한, 걱정스러운, 참담한, 두려운, 어리둥절한, 놀라운, 멍한, 가혹한, 조마조마한, 막막한, 답답한, 참을수없는, 겁나는, 섬뜩한, 난처한, 죽을것같은, 떨리는, 충격적인, 위태위태한, 기가막힌, 정신이번쩍드는, 전전긍긍하는, 어이없는, 살벌한, 조바심을태우는, 큰일날것같은, 무감각한, 버려진, 궁지에빠진, 마음이급한, 덫에걸린, 뭐가뭔지알수없는, 주체할수없는, 뒤틀린것같은, 벼랑에선듯한, 걷어차인, 혼란스러운
친구 3명을 잃었는데 그게 제가 죽인거였어요
같이 하자매 씨발
함께 할 사람 있으면 재밌다.
친구들이랑 해야 재미 2배 각종 억까당하고 친구 뒈지는 장면 보는 게 쌈@뽕함 호러에서 코미디 호러로 전환됨
존나재밌음ㅋㅋ
친구 없으면 하지마세요...
바닐라로 해도 재밌음 뒤돌아보면 친구가 죽어있는데 그떈 코일헤드와 영원히 1대1 데이트 하면 됨
혼자하면 공포게임이지만 같이 여러사람들과 같이하면 개그겜이 된다
내가 400시간을 하게 될 줄은 몰랐지..
1. 사주경계를 잘 할것. 2. 천장을 잘 보고 다닐것. 3. 번개 치는 맵은 피할것. 4. 오후 6시 이후로는 밖에 있지 말것. 5. 되도록이면 0일차에 물건을 팔것. 6. 아무리 신기하더라도 호기심을 가지지 말것.
재미있음
박시우 가면 그만써
하지마세요 그냥 마약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끊을수가없어요...
무조건 친구랑하자
⣿⣿⣿⣿⣿⠟⠋⠄⠄⠄⠄⠄⠄⠄⢁⠈⢻⢿⣿⣿⣿⣿⣿⣿⣿ ⣿⣿⣿⣿⣿⠃⠄⠄⠄⠄⠄⠄⠄⠄⠄⠄⠄⠈⡀⠭⢿⣿⣿⣿⣿ ⣿⣿⣿⣿⡟⠄⢀⣾⣿⣿⣿⣷⣶⣿⣷⣶⣶⡆⠄⠄⠄⣿⣿⣿⣿ ⣿⣿⣿⣿⡇⢀⣼⣿⣿⣿⣿⣿⣿⣿⣿⣿⣿⣧⠄⠄⢸⣿⣿⣿⣿ ⣿⣿⣿⣿⣇⣼⣿⣿⠿⠶⠙⣿⡟⠡⣴⣿⣽⣿⣧⠄⢸⣿⣿⣿⣿ ⣿⣿⣿⣿⣿⣾⣿⣿⣟⣭⣾⣿⣷⣶⣶⣴⣶⣿⣿⢄⣿⣿⣿⣿⣿ ⣿⣿⣿⣿⣿⣿⣿⣿⡟⣩⣿⣿⣿⡏⢻⣿⣿⣿⣿⣿⣿⣿⣿⣿⣿ ⣿⣿⣿⣿⣿⣿⣹⡋⠘⠷⣦⣀⣠⡶⠁⠈⠁⠄⣿⣿⣿⣿⣿⣿⣿ ⣿⣿⣿⣿⣿⣿⣍⠃⣴⣶⡔⠒⠄⣠⢀⠄⠄⠄⡨⣿⣿⣿⣿⣿⣿ ⣿⣿⣿⣿⣿⣿⣿⣦⡘⠿⣷⣿⠿⠟⠃⠄⠄⣠⡇⠈⠻⣿⣿⣿⣿ ⣿⣿⣿⣿⡿⠟⠋⢁⣷⣠⠄⠄⠄⠄⣀⣠⣾⡟⠄⠄⠄⠄⠉⠙⠻ ⡿⠟⠋⠁⠄⠄⠄⢸⣿⣿⡯⢓⣴⣾⣿⣿⡟⠄⠄⠄⠄⠄⠄⠄⠄ ⠄⠄⠄⠄⠄⠄⠄⣿⡟⣷⠄⠹⣿⣿⣿⡿⠁⠄⠄⠄⠄⠄⠄⠄⠄ what the fuck up
"리붕 씨, 여기까지 합시다. 이만 나가주세요." "흠, 왜 그러는 지 이유를 알고 싶은데요?" "우리가 뉴비들끼리 모여서 하하호호 게임하려고 방 판건데 리붕씨랑 안맞는 거 같아서요." "흠, 뉴비들끼리만 게임하면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없는데요? 저 같이 숙련된 플레이어가 함께해야 더 재밌는 법이에요." "리붕 씨. 숙련된 플레이어인건 알겠는데, 저희가 게임하는 걸 방해하고 계시잖아요. 어디부터 갈까 토론하고 있는데, 갑자기 혼자 컴퓨터 뚱땅뚱땅 진행하시더니 어슈어런스 바로 출발하시고. 아니 왜 마음대로 출발했는지도 안알려주고 갑자기 '여기가 제일 효율이 좋음' 하면 누가 좋아해요?" "뭘 잘 모르시나 본데, 제가 이 게임 플레이 타임만 120시간이에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골라서 가는 거니까 제 말대로 하면 더 재밌게 게임 할 수 있어요." "게임을 좀 즐기려고 하면 그냥 리붕 씨가 다 차단해버리는데 뭐가 재밌다는 거에요. 맨 처음에 시작할 때도 팀원이 갑자기 말안하고있는데 리붕씨가 삽으로 패서 죽여버렸죠?" "그거 어차피 가짜라서 죽여야했어요" "아니.... 리붕 씨가 그런 식으로 우리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걸 다 훼방놓고 있단 말씀을 드리는 거잖아요." "답답하게 하는 게 보여서 그러죠. 제가 게임도 더 잘 알고 실력도 좋은데 제 말에 따라서 움직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우리끼리 재밌게 놀자고 하는 건데, 왜 그렇게 빡빡하게 굴어요? 그리고 왜 사람들 아이템 구매한거 가지고 막 뭐라고 하고 그래요? 아니, 다들 뉴비라 안보일거같아서 손전등 사는데 아무거나 막 사지말라고 그러고. 그냥 템 사지말고 막 돈주고 가는 위성 가는 게 낫다고 구시렁대고. 좋게 말하는 것도 아니고 염불 외우는 것처럼 '손전등 사치인데..' '저기 쓸바엔 그냥 삽이나 돈모아서 다른 위성가지....' 왜 이러시는데요? 게임 왜 하세요? 꼽 주려고 하는 거에요?" "진짜 쓰레기니까 그런 건데요? 기왕 하는 거 어슈어런스로 빠르게 밀고 효율좋은 위성가는게 좋잖아요. 진짜 뭘 모르시네.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봐서 말씀드리는 건데...." "아, 씨발 진짜." "왜 욕하세요? 저는 좋게 좋게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하고 있는데..."
왜 같이 하자면서 나 유기시키니
아아! 달콤쌉사름한 샷건의 추억이여! 그날의 아 쎄이발차기로즉사시키는게제일좋아 병정님의 걷어차기는 내 기열아쎄이 친구새끼 골통을 타이탄 저편으로 보이는 공사장까지 날려버리는 것이었다...
친구들의 추악함과 인성을 알수있는게임이군요!
괴물이 쫓아와서 허겁지겁 기지로 도망쳤다.. 간발의 차로 문을 닫고 친구와 숨을 죽이고 있었다.. 왜 괴물이 가지 않지? 친구는 터미널을 조작하고 있는데 괴물은 기지를 빙빙돈다.. "아니 괴물이 앞에 아직 있.." 그 순간 문이 열렸다..
레전드 레전드 레전드 지금 30프로 할 때 당장 사시오.
재밌어염!!! 꿀잼!!!! 삽으로 친구를 죽여보세요!!!
[여러가지 모드 추가] thunderstore 다운로드 - 검색 창 'Lethal Company' 검색 - Select game - Select profile - Get mods 검색 창에서 아래 모드들 다운로드 - My mods에서 다운로드 된 모드들 확인 - ▶Modded 클릭하여 게임 Play [모드 목록] - BepInExPack by BepInEx ★ - NotEnoughSubtitleKOR by Piggy ★ - MoreCompany by notnotnotswipez ★ - LateCompany by anormaltwig ★ - LC_API by 2018 - BiggerLobby by bizzlemip (인원 수 늘리기)★ - LethalCompany_InputUtils by Rune580 - FlashlightToggle by Renegades ★ - ItemQuickSwitch by vasanex - FriendlyFirelessCompany by RogerFK_TEAM - FOV_Adjust by Rozebud - ShipLoot by tinyhoot - AlwaysHearActiveWalkies by Suskitech ★ - WalkieUse by Renegades ★ - Solos_Bodycams by CapyCat - TooManyEmotes by FlipMods - MimicKoreanPatch by Piggy - EmergencyTakeoffKOR by Piggy ------------------------------------------------- [한글 패치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BAfhQocMktNxbB4g3nRmcQNRh5KZ_uWa/view 라이브러리 'Lethal Company' 우클릭 - 관리 - 로컬 파일 보기 (파일 바탕화면 한 곳에 고정) 위 링크 파일 다운로드 - 압축해제 - 압축 해제한 파일을 '로컬 파일 'Lethal Company_Data'에 집어넣기
갓겜
살고싶다고 말해!!!!!
친구가 없으면 못 즐길 것 같았지만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게임, 그 만큼 재미도 있고 중독성히 강해요
예.. 파묘 보고 왔습니다. 이게 더 무섭습니다.
"너 재능있어 폐지 줍는데" 너 무서운데 신선하다?? 평가에 들어가기 앞서,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 것이 공포인가 유머인가. 예예~ 블랙컨슈머입니다. 새벽에 친구들이랑 처음 하자고 꼬셨는데, 간만에 하길 잘 한 게임. 부모님도 꺠웠다. 물론 웃다가 뒤지게 욕먹었다. 그런데 너무 웃긴걸 어떻게 하나. 순수한 재미 순수한 공포 그냥 폐지 줍는 게임이 만들어내는 참신한 시너지 각종 환경에서 나오는 이벤트, 처음해보는 친구들을 놀리는 맛, 다양한 모드를 추가해가며 맛보는 다양한 몬스터와 맵들 부끄럼쟁이 모드를 추가했을때, 오줌 살짝 지렸다. 이 게임을 안 해본 뇌 삽니다. 한번도 안 본 눈 삽니다. 처음에 회사에서 할리갈리 하면서 하하호호 하면서 즐기던 그때로 돌아가던 그떄로, 뭣도 모르고 정상 등반한다고 제트팩 타고 우주 끝까지 날아가서 터져 죽는 모습을 보면 배아파서 눈물 흘리던 내 모습이 생각난다. 이 게임은 한 마디로 순수 재미다. 단, 스토리를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으며, 할당량을 채우며 오직더 높은 곳으로만 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그런 용도로 만든 게임이 아닌것 같다. 왜,왜,왜 최선을 다 하는데...? 왜 자꾸 할당량이 오르는데?!! X팔 폐지!!
컴퓨터 파일럿 : 여러분들은 수익 할당량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의 성과는 기준 미달로 평가되었습니다. 우리의 징계 절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님들 꽉 잡으셈 그러면 안 끌려감ㅋㅋㅋ 해고 되었습니다. 마감일 이전에 수익 할당량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보면 희극이 증명되는 게임
팰월드 할 빠엔 든든한 리썰 컴퍼니 한다. 침팬지들 묘비에 새겨진 유언 [R.I.P] '길 어딘지 알아.' '앞에 지뢰 사운드' '내가 먼저 갈게' '큰 결심' '삽 줘 봐 저 새끼 담구고 온다.' '벌집 가져올게.' '5시야 조용히 가' '이건 뭐야?' '문 빨리 닫아' '거인 있나?' '괜찮아 안죽어' '벨 그만 눌러' '쿠팡 밑에 있으면 죽나?' '뇌우 좆밥이야' '일식 좆밥이야' 시체도 못 찾을 모든 임직원들을 위해 삼고빔..
이겜의 가장큰 단점은 겉모습이워낙 좆망겜같아서 이게임을 왜 해야하는지 1시간동안 설명해야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손전등을 사고 가면 갈수록 삽을 사는 게임
친구 한 명씩 죽을 때마다 재미있어지는 게임
(주) Lethal Company ★★★★☆ 4.6 물류/운송 승진 기회 및 가능성 : ★★★★★ 복지 및 급여 : ★★★★☆ 업무와 삶의 균형 : ★★★★★ 사내 문화 : ★★★★★ 경영진 : ★★★★☆ "매일이 기대되는 가족같은 회사와 삶과 하나 되는 직업" ## 장점 ## 주 업무는 동료들과 함께 외계 행성으로 파견을 나가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적성에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경영진의 간섭이 거의 없기 때문에, 동료들과 함께 자유로운 문화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인 것 같네요. ## 단점 ## 성장해나가는 회사다보니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지만, 단점이자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회사의 성장을 위해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다들 열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거든요. 또 업무가 단순하지만 힘들고 어렵습니다. 다만, 이것도 일한 만큼 페이도 확실해서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 경영진에 바라는 점 ## 어려운만큼 성장도 빠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4대 보험과 산재 처리만 좀 더 빨리 처리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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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럼아 같이 하자매
서로 정문 들어가기 싫어서 삽으로 협박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존나무서워시발
귀여운 비축벌레
바퀴괴물아.. 나 좀 지나갈게... 응..?
좋음
전기톱 전기톱이 필요해 이좆같은 악마색기들 삽으로 뭘하란거야 시발 땅도 못파는데
무서워서못하겟음
병신들
꾸우우우울잼
혼자 하면 공포겜 같이 하면 개그겜
1인 개발 게임이라고 들었는데 만족스럽고 잘 만들었다. 친구들과 하면 더 즐거운 게임, 간만에 즐겁게 게임한 것 같다. 어린 유저들이 내 시체에 틀니를 끼우려하기 전까지는...
같이하자며 십생키들아
와 진짜 초면인 어여쁜 괴물분이랑 혼자 남겨진 내가 서로를 마주보고서 더 이상 도망갈 길이 없다는 걸 알아챘을 때 눈물 찔끔 났다 진짜로ㅠ
벌집 절대 가져와
공포 게임을 가장한 개그게임. 그리 무섭지도 않고, 쫄보인 나도 거침없이 할 수 있는 게임이였다. 내가 살면서 게임하면서 이렇게 많이 웃기는 처음이였다. 게임은 간단히 건물 안에 들어가 잡동사니들을 팔고 회사가 요구하는 목표액을 달성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임. 물건 들고 와 파는게 왜 재밌지? 이게 요즘 왜 이리 유행하나, 왜 압도적 긍정적인가 싶었는데 그럴만 했다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2023년 최고의 게임 다만 친구가 없으면 재미가 반감될듯 함
영준아 벨 6번만 눌러봐~
내 시체는 왜 5달러밖에 안 하냐
눈 허옇게 뜨고 음침하는애 봤는데 첨엔 도망가길래 에이~ 이랬는데 이놈이갑자기 저한테 오다가 파티원을끌고 갔어요.....쩔라무섭네~ ㅋㅋㅋㅋ
브래켄 씨발 뒤에서 자꾸 관음할때마다 존나 무서움 내 뒤 노리는거? 그래 ㅇㅇ 그럴수있어 근데 씨발아 쳐다보면 좀 기어쳐나가 좀 뒤에서 관음하지말고 변태새끼마냥 관음하는거 무시하고 가면 맨날 내 목꺾고 미친놈이 씨발 이새낀 엄마 아빠가 목꺾여서 고아새끼 라고 볼수밖에없음 얜 설문조사할때 부모가 있는가? O/X에 당연하게 X 찍 그어놓고 참 잘했어요 스티커 받아야 할 인재임 씨발새끼
개쩌는 껨
I mean it's alright like... (but) overrated as fuqk
7 / 10 This game is worth its price. However, it is neither more not less. Because once you've gotten used to playing games, it's easy to become bored, and the main reason for this is that there isn't enough content. Nonetheless, I suggest it since I look forward to future content and developments.
너무 무서워요
아니 여자찾을거면 ㅅㅂ 현생에서 만나 ㅅㅂ럼들아 뭔 남자목소리만 들리면 도망가듯이 겜을쳐나가 니들이 쳐나가듯이 여자들도 니와꾸보면 도망가 ㅋㅋㅋ 현생에서도 도망가니깐 여기서라도 사겨볼려고?
왜 소리내면 안ㄷ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공방이 좆같음 공방 들어가면 몇살이냐부터 여잔지 남잔지 삽으로 뭐뭐 잡을 수 있는지 호구조사 들어감 그리고 나이를 사실대로 말해도 안 믿는 능지미달 병신들 존나 많음 목소리만 듣고 성인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구별하냐 도대체; 공방 추천 안 하고 친구 모아서 방 파서 하시길.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살아돌아온다고 했잖아!!
재밌어서 이것만 함 덕분에 실제에서 벌레를 전보다 잘 잡음
그냥 일단 100시간만 해보세요
나는 나와 논다.
종 연타해야 판매된다며 날 속인거니...?
ㄱㅁㅈ아 제발 혼자 남았을때 들어가 왜 자꾸 함선 타고 출발해 왜 무섭다고 가는거야 이 게이야
작작 뒤져 미친놈들아
제 친구가 덤퍼에 쫒기는걸 보자마자 문을 닫았어요 ㅎㅎ 그런데 친구가 안나오더라고요 이거 버근가요?
재밌게 즐기기 위한 준비물 : 친구
친구와 하면 재밌으며 최소 3~4명이면 재밌게 할수 있다. 혼자는 거의 못하지만 친구와 모드를 넣어 하면 재밌다고 볼수 있는 게임이다.
좀 나와 개새끼야 좀 처 먹어봐 개새끼야 문좀 닫지마 개새끼야 문좀 열어 개새끼야 텔포좀 해줘 개새끼야 좀 닥쳐 개새끼야 좀 돈좀 아껴 개새끼야 좀 돈좀 써봐 개새끼야 좀 때리지마 개새끼야 좀 잡아봐 개새끼야 좀 알려줘 개새끼야
코일헤드 개 좆같아요
자 딱 말할게 지금 이거사면 호구다
진짜진짜 재미있고 친구들 2명을 구매하게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창건아 고맙다!!!!!!!!!!!!!!!!!!!!!!!!!!!!!!
"역방향 순간이동기"
꿀쟘
사람이 할 게임이 안됨;;
투박한 느낌의 게임이였지만 생각보다 많이 섬세하고, 디테일한부분들이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과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공포요소가 꽤나 있으니 무서운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심히 플레이해주세요!
업뎃 하면 할수록 병신이 되버리는 게임
잼있
와샍으
재미따 재믿따
꿀잼.. 근데 어느 순간 멀미 나서 접음
살려줘살려줘살려ㅜ저살려줘살려줘ㅓ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궙살려줘살려줘살려줘ㅏ살려줘살려궂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삿ㄹ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렺줘살려줘살려줘
준비물:친구 없음뭐 유감이지
꿀잼
해고를 당하기 1일 전 "죠죠 인간은 한계가 있다..."(가면을 슬쩍 꺼내면서) "무슨 소리야? 무슨 말을 할려고 하는거야! "(아직 못봄) "오레와 닝겐노 야메루죠! 죠죠!!!"(가면을 쓰면서 빙의 시작) "가면! 분명히 안보이는데 숨겨놨는데!" "으하하하핰캏카핰" (다른 팀원들)"위..위험해!!!""저놈을 샷건으로 날려버려!!!" (관전으로 들어온 팀원들을 보며)"빈쟈쿠 빈쟈쿠!!!!!" 가면은 친구와 함께하는것이라면 절대 주지도 말고 안보이는데 숨겨놓으면 안전합니다 해고 당하는거 보다 나한테 다가와서 디오 빙의하는게 더 거지같아요.
진짜 이겜 너무 잘만든거 같아요 중독성이 장난아니네요
삽이랑 샷건이 제일 좋아~ 삽이랑 샷건이 제일 좋아~ 함선을 타고서 모래행성을 지나네~ 지나네~
누가 나를 좀 멈춰줘
도망 ㅈㄴ 뛰는게 개재밌음
사장 나와! 촤악! 쥬금.
재밌어요
v49때 재밌게 했습니다. v50 되고나서 접었습니다.
138시간 하면 질리지만 재밌었다
아 시발 거미년 꺼져 아니 꺼지니까 왜 코일이 나와 하 똥개 미친년
1명:히잉 무서워/히히 다잡아야지 2명:아니 그래서 너 왜죽었냐고ㅋㅋㅋㅋㅋ 3:명그 앞에 아니 그 옆..에휴시발 4:명 WE ARE COMPANY,WE ARE EMPLOY,WE ARE LEGION
만날춤만추고있어요 이거맞나요
뉴비와 타이탄을 가서 눈없는 개를 만났다. 뉴비는 저게 뭐냐고 말하며 나는 먼저 함선에 가서 자주하던 친구와 뉴비를 버리고 문을 닫았다. 그들은 "문열어!!!!!!!!!!!!!!!!!!!야!!!!!!!!!!!!"라고 비명쳤고 순간이동기로 애들을 옮길땐 나빼고 다 죽었었다.
단순하고 재미없음
무서운 것도 거의 안 나오고 길찾기 게임임
비축벌래 겁나 많이 훔쳐가네
진짜 게임온라인들어가면 계속 에러 떠서 돈만 날렸네요
난 이걸 왜이렇게 많이한거임...?
아 즐겁다
공포게임이 아니라 개그게임 협동게임이 아니라 나혼자산다
모드 없으면 할 맛 안나는 게임 하지만 꿀잼 하지만 금방 질리는 콘텐츠
d
버그좀 해결해주세요 이러면 겜 못합니다 빨리좀요
시작해서 옵션 이것저것 다 해봐도 소리가 안들리고 마이크 소리가 다른사람에게 안들림..
친구들이 이걸로 벨튀연습만 해요
진짜 다 괜찮은데 뿌연 느낌의 그래픽이 너무 아쉽다..
너무 재밌엉엉ㅅ요 이겡,임을 만들어주셔서 ㄱ담ㄴ사합니다., 저는 평생 리썰컴퍼니를 하다가 죽을 것이에요
아니 갑자기 안됌;;;
음 ... 최근 버전50 업뎃후에는 유저가 줄어서 공방 범위가 좁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나한테는 재밌는 게임. 레벨도 없고 그냥 아무때나 가끔 들어와도 똑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니 뭐 (스팀겜 특) 그리고 내 피지컬이 늘어가는걸 느끼는게 좋고, 유저들이 무궁무진한 모드를 개발해내서 사실상 콘텐츠는 무제한. 최근 추가된 신규몹이 소리가 지나치게 시끄럽고 불쾌해서 이건 수정해주었으면 하지만 시설내부 플레이는 여전히 재밌음. 치트성 모드가 있어서 답답함으로 쌓은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을 때때로 가짐
튕겨요 게임이
은찬아 거기는 진짜 세상이 아니야
재밋음
따벙
재밌어요!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원래 그런 겜이야~ 이젠 익숙해~ 하나도 안 무서워~ 너만 들어가면 돼~
다좋은데 영어외 다른 언어도 정발해주면 참 좋을꺼 같은디
50 업데이트하고 그냥 억까만 하는 망겜됨 초단기 퇴물
친구 많으면 ㅈㄴ 재미있음
맛있는 똥
친구랑 하면 재밌음
이게 뭔 공포게임이냐 이건 그냥 병맛 쓰레기 갓겜이잖아
친구 대가리 깨는게 재밌네요
ㅈㄴ 재밌음
이거 존나게 재밌음 ㅋㅋㄹㅃㅃ
재미따
아주좋군
꿀잼
아니 하문아 제발 삽들고 죽지말라고
어어 오르골 멈춰라 썰끼야아악
혼자 하기엔 그닥, 같이할 때 남 죽는 재미가 훌륭 추천대상 1. 협동게임 매니아. 2. 구린 그래픽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 3. 억까도 몇번 정도는 웃어 넘길 수 있는 사람. 4. 모르면 당해야지~ 도 웃어 넘길 수 있는 사람. 5. 캐릭터 성장 요소가 없더라도 사람들이랑 깔깔대면서 하면 괜찮다는 사람. 또는 밤에 혼자서 폐가 체험을 싸게 해보고 싶은사람 비추천: 1. 성장요소가 없으면 게임 자체를 건드리지 않는사람. 2. 억까를 극도로 혐오하는사람. 3. 불친절한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 4. 소셜 게임을 혐오하는 사람. *유저한글패치가 존재합니다. *처음할 때 이정도만 알면 좋습니다. 1. 살덩어리는 삽으로 "잘" 때리면 죽습니다. 2. 거미도 삽으로 "잘" 때리면 죽습니다. 3. 시커먼 것은 반드시 쳐다보되 1초이상 보지 마십시오. 4. 건물 밖의 이빨 달린 녀석을 보면 조용히 기어가십시오. 눈이 없어서 당신을 보지 못합니다. 그 외에는 맞으면서 알아가는게 좋습니다.
그냥 우주선을 타고 행성에 착륙해서 괴물들을 피해 폐지 주워서 팔면 되는 단순한 게임이지만 괴물들 때문에 일어나는 변수들과 그에 따른 공포 덕분에 생각보다 중독성이 꽤 있습니다. 모아두었던 폐지들을 웬 커여운 벌레들이 가져가거나, 여자 애가 보여서 알려줬는데 팀원들이 날 미친 놈으로 취급한다는지, 등등 그 종류도 다양하고 대부분 괴물들에게 억까 패턴을 넣었다는 것이 훤히 보이나 개인적으로 이런 요소를 안 넣었다면 이런 공포가 조성되진 못했을 거라고 생각돼요. 정식 출시 때는 어떤 발전된 모습으로 반겨줄지 기대됩니다.
앞서해보기라서 컨텐츠가 풍부하진 않지만 중독성 하나만큼은 기가막힌 게임 몇몇 아이템들만 있어도 클리어하는 것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 오히려 있으나 마나한 아이템들 천지이며 트롤, 예능용 아이템이라고 보면 된다. 맵 추가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의 밸런스 패치 + 추가 아이템 그리고 The company building 에서 좀 더 즐길거리가 있으면 갓겜이 될 것 같다.
친구가 필수에 4명에서도 하기가 어렵고 웬만한 공포게임 뺨치는 무섭고 기괴한 분위기가 오히려 장점인 게임. 물론 친구 없으면 하면 안되는 게임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엔딩이 없다는게 제일 큰 단점임. + 인디게임이라 그런지 언제든지 업데이트가 중단될수도 있을뿐더러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이 많이 필요함.
방학때 엄청 오래 하루종일 했던 기억이나네요 하지만 지금은 리썰하던 친구들이 하나 둘씩 떠나기 시작했습니다ㅠㅠ 재밌는 게임입니다 모드도 호환 가능하니 친구랑 하세요!
일단 리써럼퍼니 한글패치 한 후, 로비에서 다른 사람의 게임으로 들어가려고 했으나, 게임이 들어가지려고하면 이상한 오류가 뜨면서 게임이 튕깁니다. 처음 한두번만 그랬으면 오류인가보다~하고 넘겼는데 계속 튕기니까 리썰컴퍼니를 집에서 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pc방에서 밖에 하지 못하는 처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게 계속 이러니까 횟수가 30번까지 늘어나니 점점 리썰컴퍼니가 싫어졌습니다. 이 리뷰를 보는 사람들 중 이 오류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다면 꼭 이 문제에 대해 알려주셨으면 좋겟습니다. 꼭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고난도 컨트롤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적당히 생각해야 할 때 생각하고 흐름에 몸을 맡기면서 폐철물을 줍기만 하는데 왜 이렇게 재미있을까요?ㅋㅋㅋ 위의 요소에 취약해서 온라인 협동 게임을 잘 못 하는데 리썰은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우와! 도파민! 은 아닌데 은은한 중독성이 있고 쉽게 질리지 않네요. 피로도가 높지 않다는 점 또한 장점입니다. 호러 장르를 표방하고 있고 실제로 긴장되는 순간이나 호러-장르-클리셰적인 순간이 자주 나오는데요, 결국 한 발짝 떨어지면 전부 코미디가 된다는 점도 추천하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순간이 '웃기'고 '재미있'어요. 게임으로서 추천할 사유가 충분합니다. 무서운 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웬만해서는 플레이 가능하지 않으실까 해요. 단순한 그래픽과 과장되지 않은 연출의 이점입니다.
눈 없는 개가 동료를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도 뒤질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코일헤드에 발이 묶인 동료가 도움을 외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만 아니면 됐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브레켄이 동료를 도수치료 해줄 때, 나는 침묵했다. 진짜 뒤지게 놀랐기 때문이다. 제스터가 나를 향해 달려올 때는, 나를 위해 순간이동 버튼을 눌러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걍 게임자체도 좋은거 같음.근데 약간 혼자서 하기에는 좀 힘들고 한 친구 1,2명만 있어도 재밌게 할듯. 심지어 모드도 깔수있어서 인원수 늘리기가 가능하니 쫄보면 한 6명 데리고 돌진하셈
출근을 하다-"씨발 어떤새끼가 똥컴이야?"(나다) 오늘도 나는 타이탄으로 꿀빨생각에 싱글벙글했는데 갑자기 옆에서 들리는"타이탄 보다 다인이 더 좋지 않음?" 하필 상대는 여자였고 수만명의 물소 새끼들이 다인콜을 받아 결국 다인으로 출발한 함성 하지만 도착한 직후 난 놀랄수 밖에 없었다.... "씨발....어떤새끼가 일식 확인도 안해..." 하지만 난 리썰계의 페이커라고 불릴정도로 초초초 고수님이라 이딴 개새끼들쯤은 무시하고 지나가지"씨발!!씨발!!!! 스태미나 다 떨어졌어!!!(콰직)" 출근을하다....."퇴근하고싶어.."
그래픽도 낮고 게임성도 떨어지고, 게임에 맵도 없고 한글패치도 직접 적용해야하는 정말 불편한 게임이지만 재밌습니다. 항상 온라인 4명이서 플레이하기에, 몬스터 패턴이 어느정도 파악되고 아이템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고 나면 재밌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더 재밌습니다. 오래 할 게임은 아니고 시간날때 뇌 빼고 웃고 즐기면서 할만해요
흔하디 흔한 멀티 공포게임의 시대에서 한줄기 빛으로 자리잡은 게임. 모드가 많아서 재미를 더 증폭시킬수 있는 점도 좋다. 사람이 많다고 꼭 잘버는것도 아니고 사람이 적다고 꼭 못버는것도 아닌 그런 게임. 하지만 사람이 많을수록 공포게임에서 코믹게임으로 바뀌는 기현상을 겪을수있다. 그리고 나한테 엿 좀 그만날려.tlqkf
진입 장벽이 높지만, 게임을 파면 팔수록 빠져드는 파밍 게임. 솔큐인데도 불구하고 당신이 'E' 성향이라면 구매 추천. 화면에 미니맵이 추가 되어서 탐험한 장소는 GPS로 표시 되었으면 좋겠음.
혼자하면 공포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다인이서하면 재미 +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여느 멀티 공포게임과는 다르게 새로운 종류의 공포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저는 이겜을 하는 잼민이 입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친절한 사람들이 있지만 저희는 모든 사람과 어울려 하고 싶지만 어른 분들은 그렇지 않고 싶나 보죠 하지만 우리를 재밌게 해주는 친구 동갑 어른 애들 모두가 함께 어울려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모두가 어울리며 재밌게 하는 모습을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랑 함께 해주고 가르쳐준 분들께 감사 드리며 이겜을 추천 합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하기로 했는데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왜 아무도 없지 ...
구매해서 게임을 했는데 갑자기 구매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11,000원을 내돈으로 결제했는데 갑자기 안샀다고 갑자기 환불을 했다고 강제로됬는데 돈을 못받았어요.
이게임은 미첬어요 이거 안하면 인생 3분의1 손해보는거임 그리고 여자 많으니까 잘 하시구요 아침엔 잼민이들이 많아서 주의 하셔야해요 그리고 중퇴같은거 하는 새끼들 다 기억해서 죽여버리세요
폐품을줍는다.폐품을줍는다.폐품을줍는다.회사에판매하여할당량을채운다.폐품을줍는다.폐품을줍는다.폐품을줍는다.회사에판매하여할당량을채운다.폐품을줍는다.폐품을줍는다.폐품을줍는다.회사에판매하여할당량을채운다.폐품을줍는다.폐품을줍는다.폐품을줍는다.회사에판매하여할당량을채운다.폐품을줍는다.폐품을줍는다.폐품을줍는다.회사에판매하여할당량을채운다.폐품을줍는다.폐품을줍는다.폐품을줍는다.회사에판매하여할당량을채운다.폐품을줍는다.폐품을줍는다.폐품을줍는다.할당량을채우지못하여우주에버려진다.
게임은 아이디어다. 이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해준 게임. 게임개발자 지망생으로서 게임의 성공조건은 뛰어난 개발력이나 자본력만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게임이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훌륭한 아이디어라는 것을 확실하게 깨달았다. 1인 개발 게임이다. 뛰어난 기술력도, 화려한 그래픽도 없다. 그래서 간단한 시스템, 개성적인 그래픽을 선택했다. 4명의 소모품이, 지옥으로 들어선다. 괴물을 먹일 고철을 찾아서 할당량을 채운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룰. 하지만 행성의 수많은 위험요소들은 그 임무를 어렵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었을 때, 얻는 성취감. 다양하고, 개성있는 생명체들과, 여러 행성들. 그곳에서 쓰레기를 모아서, 회사에 판다. 회사는 직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도, 그들이 겪는 사고도 신경쓰지 않는다. 직원은 소모품이고, 할당량을 채우지 못한다면, 버려진다. 그리고 직원들은 그런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괴물과 싸우고, 도망치고, 폐철물을 주워야한다. 공포와 코미디가 적절히 버무려진 플레이는 스릴이 가득하면서도 우스꽝스럽다. 훌륭한 아이디어 하나로, 그야말로 세계를 사로잡은 게임이다. 숨겨진 세계관과 스토리도 언젠가 더 공개되어서 재미를 더해주길 바라고있다. 움직여라, 소모품들아. 지옥으로 들어가서 악마를 먹일 사료를 주워라.
친구들 추천으로 사서해봤는데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 처음엔 손 호달달떨면서 브레켄보면 심멎사몇번하고.. 대충 키자마자 14시간을 조졌는데도 재밌었다 ㅋㅋㅋ 다만 문제가 자기가 죽으면 나가버리는 똘갱이들이 많음 이겜은 죽어도 남들 혼잣말 하는거 보는게 ㄹㅇ 꿀잼인데 게임의 제일큰 재미를를 못알아보는 바보들이 많았음. 그리고 몇몇 버그가 많았음 인게임 마이크 / 헤드폰으로 말하기 / 듣기가 안되는 버그라던지 가면이 삽으로 맞아도 넉백이 안걸리는 버그라던지.. 강아지가 벽뚫고 잡아먹는다던지..등등 의외로 버그라던가 억까로 죽는게 많았다 ㅋㅋ 나중에 맵더나오고 괴물도 다양하게 나오면 더욱더 재밌을듯! f.s) 본인 공포겜하면 겁나서 손후달달거리는데 이겜은 뭔가 2~3시간 맞다보면 적응된다. 무엇보다 나보다 적게한사람만나서 놀라는거 보면 내가 무서운게 잊혀짐ㅋㅋ 가끔씩 내뒤를 따라다니는 뉴비 / 여성유저가 있으면 종종 사각지대에 숨어서 혼잣말 하는걸 듣는다 그게 ㄹㅇ 진국이다 -> 변태같이 보이겠다만.. 이거 해보면 왜하는지 알게된다. 1줄요약 - 아무튼 게임은 존잼! 버그픽스만 좀해라! 개 씹 탈주닌자들 밴좀해줘라!!
게임을 처음할땐 무서워서 파밍도 제대로 못하는 친구의 맨탈케어를 하느라 힘들었다. (물론 그새끼는 현재도 바뀌지 않고 무섭다고 지랄이다.) 게임에 익숙해졌을땐 이게임에는 병신새끼, 씹새끼, 좆같은새끼가 1:1:1비율로 존재한다는것을 알았다. 지금은 그저 꼴받게한 인간을 족치는데에 혈안이 된 살인귀만이 존재한다. 새로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말하자면 삽과 표지판 그리고 산탄총은 위 세 부류의 인간들에게 쓰는 것 이다. 괴물보다 위 세 부류의 인간에게 쓰는 것이 더 당신의 쾌적한 게임에 이로울 것 이다. 이 게임이 무섭기는 하다. 허나 팀이 무섭다고 지랄하면 죽여버려라, 당신이 그 부류라면 이 게임을 왜 쳐 시작한 거야 이 개 좆같은 씨발련아.
아는 이, 모르는 이, 경계 없이 어우르는 대환장 똥꼬쇼 인원이 많아도, 적어도 사출로 향하지만 마음 한켠에 남는 괴랄한 뿌듯함 죽은 시점에서 산 사람 구경하는게 특히 진국인 게임 친구가 없어도 할 수 있다. 모르는 사람과 하면 감동과 해탈이 두 배!
Welcome to your first day one the job this is your very own autopilot ship where you will eat and sleep for the duration of your contract make yourself at home to complete the onboarding process you will want to check the instruction manual and sign into your ship's computer terminal we trust you will be a great asset to the company
친구가 없으면 재미 100% 보긴 힘든 게임. 공방도 재미는 있는데 좀 애매함. 공방 여미새 새끼들은 좀 나가 뒤졌으면 좋겠네.
일단 지르고 봤는데 할인 하지 않았는데도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무서운 조금의 공포 요소와 폐지줍는 노가다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있는 장소마다 마이크의 사운드에 이펙트가 들어가서 좋았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이 한번 시작하면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한국인들이 더 많이 유입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한국인이 많아서 소통도 원활하고 재미있습니다 신작치곤 버그도 많지않습니다 그렇기에 매우 추천합니다 (한국인들 많이와줘... 하는사람 줄까봐 두려워..)
원래 리뷰같은거 쓰는 타입 아닌데, 아직도 안 해보신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자 글 써봅니다. 이 게임이 더욱 흥행할수록 개발자가 업데이트에 대한 의욕을 불태워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고 말입니다. 우선 장문의 글을 못 보시는 분들을 위해 미리 한 줄 평 내봅니다. "공포게임이 이렇게까지 재밌을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심지어는 미완성 게임이랜다." 공포게임을 못 하는 편이어서, 친구가 없어서, 말로만 들었을땐 영 땡기지가 않아서, 등등. 이 게임이 정말로 자신에게 맞을지 확신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차근차근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저는 대부분의 공포게임을 할 때, 초반부조차 누가 등 떠밀지 않으면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는 굉장한 쫄보에 해당합니다. 이후 게임에 대한 파악을 하고 나서야 천천히 진행을 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하는 내내 즐거움보단 불편함이 앞서는 편입니다.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클리어에 성공한 공포게임은 <그림자복도(Shadow Corridor)> 하나 뿐이며, 이것도 "진엔딩을 봐달라"는 미션을 완수하고 나서는 손을 뗀 상태입니다. 이외 제 추가적인 게임 취향은 스팀 프로필에 정리되어 있는듯 하니, 각설하고 게임에 대한 설명에 들어가겠습니다. (뭐... 굳이 첨언하자면 야숨/왕눈, 엘든링, 제노블레이드 시리즈 등을 재밌게 했었습니다) --- 이 게임이 가져다 주는 재미 요소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며, 아주 간단한 조건만 맞는다면, 이 두가지가 절묘하게 맞물려 엄청난 재미를 선사해줍니다. 그럼 그 포인트가 무엇이냐? A. 파밍과 운송, 탐사, 그리고 사냥. : 빈 건물을 털어서 얻은 물건을 기지까지 들고 가는게 게임의 전반적인 진행입니다. 물건들을 충분히 모아서 팔지 못한다면 할당량을 채우지 못해 게임 오버가 됩니다. └ 털어서 나오는 물건들은 저마다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무기로 쓸 수도 있고, 빛을 뿜기도 하고, 소리를 내는 아이템들도 여럿 있습니다. 물론 아무런 기능도 없는 아이템들 역시 존재합니다. └ 파밍한 물건들을 팔아 얻은 돈으로 손전등과 무기(삽)를 비롯한, 여러 편의성 아이템들을 사서 쓸 수 있으므로 파밍해서 얻는 아이템이 그렇게까지 게임 진행에 중요한 건 아니지만,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아이템들은 더욱 게임을 다채롭게 만들어 파밍의 재미를 올려줍니다. └ 이렇게 기능을 지닌 아이템들을 쓰면 탐사가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 실력만 된다면 탐사를 방해하는 괴물들을 때려죽일 수도 있습니다. 특정 괴물은 죽였을 때 강력한 무기를 드랍하기도 합니다. └ 하지만 플레이어의 인벤토리는 4칸에 불과하기에, 아이템들을 싸들고 중무장을 했다간, 건물을 빨리 털고 벗어나기 힘들어집니다. 당장 삽과 손전등, 무전기 하나씩만 들고 가도 인벤토리가 한 칸 밖에 안 남게 되며, 무거운 아이템이라도 들고 다니는 순간, 이동속도와 달리기 지속 시간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시간이 늦어져 밤이 되면, 기지 바깥에 위협적인 몬스터들이 생성되기도 하고, 자정이 되면 기지 함선이 플레이어를 버리고 떠나기에,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선택과 집중, 혹은 역할분담을 통한 협력을 부추깁니다. B. 멀티플레이어 게임으로서 갖춘 재미. : 앞서 언급한, 소리를 내는 아이템들의 대부분은, 에어혼, 광대나팔, 방귀쿠션, 엄청 달그락거리는 틀니 등등 공포게임 치고는 꽤나 어이없는 기능을 지닌 경우가 많습니다. └ 이걸 주워다가 동료 앞에서 쓰면서 그 순간만큼은 공포게임의 분위기조차 잊은채 서로 낄낄대거나, 아니면 춤추기 기능(숫자 1 버튼)을 눌러 동료와 교감할 수도 있는 등, 이 게임은 동료의 중요성을 크게 강조합니다. └ 게임 내에는 음성 채팅 기능이 있고, 이것을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게임이 돌아간다 해도 될 만큼 중요도가 높습니다. 무엇을 찾았고, 어떤 괴물을 발견했는지, 언제 탐사를 멈추고 빠질지 등등을 쉴 새 없이 이야기하거나, 목소리의 크기를 기반으로 자신이 얼마나 동료와 떨어져 있는지 등을 가늠할 수도 있습니다. ... └ 그렇게 탐사를 이어가면 이어갈수록, 플레이어는 머릿속에 각인하게 됩니다. 자신의 동료는, 어둡고 위험한 건물속 서로를 의지할 유일한 존재라는 것을요. 그렇기에 다른 동료들이 모두 죽은 순간, 한낱 허울인줄 알았던 이 게임의 장르, "공포게임" 이라는 이름이 빛을 발합니다. 시설 깊숙한 곳에 혼자 남았고, 길을 잃었다면, 플레이어는 자연스레 혹시나 살아있을지도 모르는 동료를, 아니면 근처 어딘가에 있을 출구를 찾아 헤매게 됩니다. 하지만 방향감각이 좋지 않다면 탈출구를 찾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 헤매는 와중 들리는 괴물의 발소리, 슬라임이 흐르는 소리, 코너에서 마주치는 터렛, 어둠속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눈 한 쌍, 그리고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더 언급하지 않을 다른 괴물들의 흔적, 이 모든게 공포를 가중시키고, 이중 대부분은 실제로 플레이어를 위협합니다. 운 좋게 탈출구를 찾는다 해도 이미 밤이 찾아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시점엔 기지까지 돌아가는 길조차 위협으로 가득할 겁니다. 참 다행인 건, 기지에 돌아와 레버를 올리고, 하루를 마무리한다면, 죽었던 동료들은 모두 기지에서 리스폰 된다는 겁니다. 그 때 느끼는 성취감 역시 이 게임의 별미중 하나입니다. 설령 버티지 못하고 죽어버린다 한들, 미리 죽어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던 팀원들이 음성채팅으로 한껏 웃어주던, 아쉬워하던 할 것이며, 모아놓은 물건들을 다 잃을 뿐, 모두가 리스폰되며 게임은 계속되기에 그렇게까지 오랫동안 혼자 남게 되진 않을 거란 겁니다. 그것이 이 게임을 공포게임에 약한 사람조차도 할 만 하다 느끼게 해주는 요인이고, 제가 이 게임을 "공포게임중에서 유일하게" 진심으로 재밌다 느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 물론 이 게임. 혼자 해도 그럭저럭 재밌습니다. 파밍 요소가 나름 다채롭고, 게임에 고여가는 재미 역시 있으며, 무엇보다 플레이어에게 "싸운다"는 선택지가 있는 공포게임이니까요. 그러나. 설령 공개방에 들어가서 게임을 한다 한들 상관 없습니다. 함께할 사람이 있는 순간, 이 게임은 공포게임으로도, 협력게임으로도, 당신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한글화가 안 돼 있다? 한글패치를 받아보십쇼. 게임에서 마음에 안 드는 면이 있으면 모드를 깔아 하셔도 좋습니다. 저를 믿어주십쇼. 저를 믿고 샀는데 게임이 마음에 안 들면 반박글 댓글로 달아주십쇼. 아예 욕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십수년의 겜창인생, 잘못 살진 않았나 성찰하겠습니다. 근데 이건 진짜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권장사항] - 야맹증 없는 야투경 눈 - 모니터링 헤드셋급 황금귀 - 실시간 삼각측량과 독도법으로 맵을 밝힐 수 있는 두뇌 - 절대 당황하지않는 짐벌캠급 떨림없는 손 ★★★ 최소 2명의 친구 ★★★ 권장사양이 높은 사회적 고사양게임이지만 마지막 권장사양만 지켜도 한번켜면 3시간은 순식간에 삭제시키는 게임입니다. 얼리억세스라 향후 컨텐츠가 매우 기대됩니다.
ㅡㅡ어두운 복도, 음산한 공기. 지난번, 이곳에 도착했을 때는 손전등이 없어 그리 오랜 시간 머물지는 못했지만 오늘만큼은 다르다. 동료와 나는 버려진 위성에 있는 폐품을 파는 회사에 속해있다. 며칠 전이 첫 근무였고, 이제는 이 일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다. 나는 이곳에 오는 함선에서 보았던 모니터에 적힌 문구를 기억해낸다. '할당량 12/132. 마감 1일 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사흘. 이틀 동안에 그리 큰 수확을 얻지 못한 우리는 오늘 내로 할당량을 채워야 했다. 머치는 자라있는 나무와 듬성듬성한 수풀이 있는 곳으로 굉장히 자연적인 행성이다. 그러나, 그 안쪽에 있는 산업단지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버려졌음에도 돌아가는 팬 소리와 칙칙한 쇳냄새. 어쩐지 인기척이 느껴지는 내부. 이 내부에서 가치 있는 폐품을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오늘 할당량을 못 채우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어?" 동료가 바닥에 널브러진 잡동사니를 뒤적이며 말했다. 그의 질문에 나는 어렵지않게 답할 수 있었다. "해고 당하지." "소문을 못 들었나보군. 들리는 바로, 그냥 해고가 아니라는 거야. 이용 가치가 없는 이들을 우주 밖으로 배출해버린다나봐." 설마, 그럴리가. 하지만 그의 이야기를 듣고 느껴지는 불안감은 정말로 그런 일이 벌어질 것 같아 머리를 좀먹어갔다. 띠릭- 스캔 소리가 복도를 훑었다. 여기는 가치 있는게 별로 보이지는 않지만, 저 큰 방에는 무언가가 있는 모양이었다. [...축 가치 : $127] "...!" 저것만 판다면, 오늘의 할당량은 채울 수 있다! 순간, 불안감이 사라지고 희열에 사로잡혀 큰방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엇." 턱- 하고, 발에 무언가가 걸리기 전까지는. 발을 들어보니 끈끈한 거미줄이다. 평범해 보이지만, 이것은 비정상적으로 크게 만들어져있다. 나는 금새 이것의 주인이 누구인지 짐작한다. 텅, 텅, 텅. 누군가 복도를 날카롭게 기는 소리가 들린다. "이런, 씨발!" 같은 소리를 들은 동료는 잽싸게 나의 앞으로 튀어나간다. 달려가는 그의 허리춤에 달랑거리는 무전기가 눈에 걸렸다. 텅텅텅텅텅! 먹잇감을 발견한 듯 빨라지는 소리에 나 역시도 혼비백산 하여 도망친다. 그렇게 도망친 곳은 문 하나에 막다른 방. 나는 문을 닫고 숨을 죽인 채로 동료에게 무전한다. 치직- "내 말 들려?" [i] "하아, 하아, 하아."[/i] 치직- "어떤 상황이야? 근처에 있어?" [i]"하악, 윽, 끕, 끄흡.."[/i] [i]텅텅텅텅텅텅텅텅텅텅텅텅텅텅텅텅텅텅텅[/i] 치직- "...거기 있어?" 치직- "아직 있는 거지?" 치직- "대답 좀 해봐..." 치직- "제발...."
부모님께 당당히 취직했다고 말해보세요! 지금같이 취직하기 어려운 이시기에 당신은 복지같은건 개나 줘버린 엄청난 ㅈ소에 취직하셨으니깐요! 어라? 신체포기각서란에 싸인하라 하라구요? 음, 전에 일하던 드미트리도 똑같이 했으니 그냥 싸인하고 넘어가죠! 꼼꼼히 잘 읽으셨죠? 맞다! 당신 시체값은 댁 봉급에서 뺄테니 그리아시오! 자, 이제 당신은 체르노빌에 썩어들어가는 바이오머신 이바노프 일병 같이 맵 이곳저곳 들쑤시고 돌아다니며 폐지를 주워 우리 사장님 배때지에다 기름칠이나 번질나게 해주십쇼! (참! 물건 올려두고 종을 여러번 눌러 주면 사장님이 매우 좋아하신답니다!) 어라? 물건을 사고 싶은데 주변에 상점이 없다구요? 걱정마요 우리민족이 뭡니까? 배달에 민족이잖습니까? 저기 컴퓨터에 가서 쿠팡주문 시키면 로켓배송 보내주니 염려 하세요! 으윽..물건값이 비싸다구요? 어쩌라고요? 삼시세끼 안먹고 담배끊고 전화끊어버리면 충분히 살돈 마련 하실 수 있어요! 그만 찡찡대시고 어서 일하러 가시죠! *아 깜빡한게 있는데, 주변에 뭐가 있는지 건물안에 뭐가 있는지는 묻지도 따지지도 마세요. 등급으로 알려줬으니 웬만한 바보가 아닌이상 알거 아닌가요? 뭐 정말 알고 싶으면 직접 맨몸으로 가서 때워보세요 댁은 그냥 '소모품' 이니깐요!* 이야~ 일을 너무 잘하셔서 이달의 우수사원이 되셨다구요? 와! 축하합니다! 사장님께선 그공로를 인정하시어 귀하에게 보너스로 더많은 수익을 내오라 요구합니다! 만일 금액을 준비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냐고요? 무한한 공간! 저너머로~!
공포 게임을 유튜브로만 접하고 직접 해본 적이 없어서 걱정 반 호기심 반으로 게임을 설치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3일 동안 제한 시간 내 시설로 진입해 폐품을 모은 후 회사에 폐품을 판매하여 할당량을 채우는 게 목표인 게임입니다. 폐품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접하는 위험요소와 괴물들로부터 피하고, 싸우고, 부딪히며 폐품을 수집하고 무사히 함선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수많은 고난을 동료들과 함께 헤쳐나가며 다양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 저처럼 공포 게임을 해본 적 없어도 게임 실력이 부족해도 다 같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에요. 고민은 재미만 늦출 뿐! 친구들과 함께 공포와 코미디 요소 둘 다 즐기고 싶으시다면 리썰 컴퍼니를 추천합니다.
힐링하라고 만들어둔 동숲에서도 빚부터 갚고 시작하는 K-일개미들에게 안성맞춤임 거미 공포증 모드가 있는 건 좋은데 전 거미보다 바퀴벌레같이 생긴 비축벌레가 더 공포예요.. 안 그래도 징그럽게 생겼으면서 날라다니기까지함,, 비축벌레 마주치면 그냥 낙사하고 싶음,, 비축벌레 공포증 모드도 있으면 좋겠다 !!
사무직 꿀빨러들이 현장직의 고충에 대해 뭘 알겠어 ㅋㅋㅋㅋㅋ . . . 그러니 본부야 제발 살아있으면 무전기에 응답해줘..... ㅠㅠ
맨처음 사자마자 방을 파고 사람들이 들어왔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참가해주었고 [근데왜 3명다 여성분이지?] 내가 뉴비행동[함선 출발하기 , 아이템들고 낙사하기 , 소리지르기 ,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기 ] 거의 -100인분 해도 꾸역꾸역 함선은 발전해나갔다 또 인게임중 랭크[등급]가있는데 3시간했는데 왜 인턴에서 안오르지?? ㅈ망겜 게임을 친절하게 알려준 한국사람들이 이 리뷰에 큰 영향을 끼쳤다 친구없어도 공방플레이 재밌다
정가주고 살만은 하네요. 근데 솔직히 모드질 안하면 10시간만에 콘텐츠 딸리는 기분임. 결론. 친구뒤지는맛 보고싶은사람은 사라, 아님 무한뺑뺑이 고용/해고 당하면서 폐지나 줍던지
게임성좋음 신박하진 않지만 공포+팀게임에 재미를 느낄수있고 좋은 마이크도 약간 열화되는 대화나 폴리곤 덩어리 그래픽이라서 더무서운 괴물들 친구들이 있다면 진짜 사서 후회안할듯 ㅋㅋ
미지의 괴물로부터의 공포, 돈을 못벌면 우주 쓰레기가되는 세상에서 괴물들을 잡거나 피해 폐품을 주워 본사에 팔아 함선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아이템을 구매해 더 어려운 행성을 가는게임. 게임방식이 독특하고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협동겜 또는 솔로플레이가 되서 좋은게임인것같다. 하지만 너무 고여버리면 루즈해지는게 단점
재밌는데 대부분의 방이 성인이라고붙어있어서 나같은 잼민이는 거의 들어갈수있는방이 없었음 그래도 재밌어요 그것이 약속이니깐 끄덕
혼자서 하면 무서운 게임. 여럿이서 하면 웃긴 게임. 서로 죽는 꼴만 봐도 재미있는 게임. 멀티게임으로써는 훌륭한 게임. 행성에 착륙해서 쓰레기를 줍고 파는게 전부라 어느정도 하다보면 물릴 수 있지만 모드를 추가하다보면 물릴듯 하다가도 물리지 않는다. 더이상 모드가 없는 바닐라 리썰컴퍼니가 기억나지 않지만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재미는 있는것을.
본 회사에 입사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3명의 믿음직한 동료들과 즐겁게 근무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업무는 매우 간단합니다! 우주선을 타고 다양한 위성에 있는 고철을 회사로 가져와 할당량을 채우면 되는 정말 간단한 업무입니다! 다음은 이 직업의 위험성입니다! 직원 여러분은 아주 희소한 확률로 그리 치명적이지 않은 현지의 위험요소를 마주치게 될 것 입니다! 대부분의 적대적 현지 생물은 간단하게 달리기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럼 저희 회사에서 즐거운 근무 되시길 바랍니다! - 회사에서 지급한 신규 직원 가이드북에서 발췌 -
인터넷 방송에서 많이 보이는 게임은 실제로 하면 방송인들이 잘 살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게임은 몬스터에 대한 공포심이 모두를 웃을 수 있게 만든다. 인원만 충분하다면 (4명이상) 이 가격에 이만한 재미를 주는 게임도 없는 것 같다. 강추.
이 게임의 진가는 모드질할때 들어남. 바닐라도 충분히 무섭지만 모드로 난이도 대폭 올리면 하기도 어려워져서 긴장감이 더 올라감. 다만 하다보면 물릴때가 많아서 짤막하게 한다면 이 게임 강추.
재밌는건 알겠는데 일단 그래픽은 1인 개발임을 감안해도 너무 안좋고 게임 편의성이 부족한게 한두개가 아니라 모드가 거의 필수인데 솔직히 좀 과대평가된 게임 아닐까 함.
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줍고팔고
앞은 코일헤드 뒤는 브레켄 파밍 열심히 마치고 함선으로 돌아가는길엔 숲지기와 눈없는개 꼭 무기없을때 나타나는 거미와 병정을 상대하다보면 어느샌가 비축벌레를 볼때 반가운 마음이 드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두 죽으면 모든걸 잃지만 그런 사태에 도달할때까지 벌어지는 별의별 상황에 서로 웃으며 즐기는 게임입니다 다만 모든걸 잃는 점과 할당량으로 인해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한다면 매번 빈털털이로 같은 파밍을 반복하게되므로 지인들과 왁자지껄 놀고싶거나 몇번이고 다 잃어도 포기하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진짜 괴물이 너무 많아요 뭔;돈은 똥구멍만큼 주면서 이딴일 하는게 맞나싶은 게임 하지만 춤추고 손가락질하는게 존잼이라 할만 해요 정가주고도 살만함
패치 이후 몹들이 더욱 하드해졌기에 바닐라는 짧게 즐기고 모드를 넣는걸 추천. 특히 빠큐 감정표현을 추가해주는 모드는 필수. 이것과 손가락질만으로 모든 의사소통을 대체할 수 있다. 주변에 고인물이 있다면 할당량은 고인물에게 맡기고 여러분은 훌륭한 월급루팡이 되도록 하자. 고된 노동을 마치고 돌아온 고인물이 함선 위에서 트월킹을 추고 있는 당신을 만나면 정말 기뻐할 것이다.
상당히 재밌는 코옵 게임, 적당한 공포감과 현장감 덕에 몰입이 굉장히 좋아요. 친구랑 같이 하면 더 재밌는 게임. 그러나 타이탄까지 깨고 나면 더이상 할게 뚝 떨어져서, 뭔가 컨텐츠가 더 있었으면 좋겠음. 유료 DLC라도 내줬으면 좋겠어요, 추가 생명체와 맵과 같이
장점은 유료 행성 가서 돈벌고 몬스터 잡는맛이 있다 근데 단점은 무료행성은 너무 재미가 없다
혼자서 보다 같이 하는것이 몇배 더 재밌는 게임 유명한 건 유명한 이유가 있다 같이 할떄 공포게임이라고 쳐도 귀여운수준의 무서움 하지만 혼자 남겨질때의 공포감은 꽤 압박되는 편 크리쳐들의 특징도 볼 만하고 맵도 특이한 웰메이드 게임
무서운 게임을 싫어했던 사람이였는데 혜안님을 처음으로 공포게임인데 재밌어보었어요! 근데 여전히 몬스터는 무섭네요..ㅎㅎ 솔플도 못하겠고요..그만큼 쫄보인데 멀티로 하니 정말 재미있었어요!!
갓겜임 질리지도 않고 신선함 근데 50.V 업데이트에 로봇이랑 함정은 좀 아닌거 같음 이거 개인적으로 지워졌으면 하는데, 제작자가 이 메세지좀 보면 개선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맵도 도서관 공장맵은 너무 흔함
공포게임중에서 가볍게 즐길만한 공겜이 잘없는데 이게임은 가볍게 사람들과 하기 딱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 이상한 사람들이 좀 많아서 친구들과 같이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 핵모드, 정치 및 욕설 발언 등) 다들 행복한 리썰되세요
2024년 3월 5일에 구매하여 지금까지 36일간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유저입니다. 현재 플레이 타임 297.4시간 인데 사실 하다보면 좀 계속 같은 행동만 반복하다보니 지루해지는 면은 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끄고나면 다시 생각나는 그런 게임이에요 그렇게 297시간 했습니다. 재미있으니 다들 한 번씩 구매하셔서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50버전 정식되고 나서 왜 안되는지 모를 아무 영향없는 모드들이 안되네요. 그냥 접을랍니다 ^^
솔직히 그래픽, 사운드, 시스템까지 하나하나 따져놓고 보면 구리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게임에 어떤 것이 어우러질지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진 기획이 이걸 전부 붙잡고 있는 느낌. 정말 단순하게 아, 이렇게 만들면 재미있겠다 라는 의식이 돋보이는 만큼 짜임새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보통 공포 게임에 적응하고 대처하기 시작하면 무섭지 않고 루즈해지거나 우습기 마련이라고 생각했는데, 해당 게임은 플레이어 자체를 변수에 넣어놓고 만든 게임 같네요. 뉴비는 아는 게 적으니 그 만큼 공포를 느끼고, 숙련자는 숙련자대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존재하지만 상황이 ㅈ되면 똑같이 공포스러울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저는 친구들이랑 해서 정말 재미있게 했지만 같이 할 사람들이 없는 경우는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그래도 추천합니다.
게임은 참 재미있고 공포스러워서 간만에 공포게임 느낌 팍팍 받았습니다. 그러나 초보자라는 단어만 들리면 바로 킥해버리는게 한국인 종특인지 아는 사람들 빼면 멀티 게임은 할 수 없는 뭐같은 점이 걸립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할려고 하면 초보나 잘 못한다는 말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뭐 바로 킥해버리니 멀티 게임을 못 즐겨요.
다른 공포게임과 달리 공포를 죽여버릴수 있다는 점에서 덜 무섭다. 그리고 혼자해야 공포게임이지 여러명이서 하면 내가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웃음밖에 안나온다.
히히~ 나도 이제 좀 고수인듯? ㅋㅋ 스윽 ㅇ ㅏ- 뽀그작 ? 머야 얘 어디감? 바닥에 피 보이는데? 머임? 치지직 야 너희들 어디갔어? 우리 지금 길잃었음 자꾸 근처에서 이상한 발소리 같은 거 나서 개무서움 아 잠ㅁ만 ㅁ-....(파바악) 얘들아? 아 ㅆ 뭐야 이거 무슨 오르골에 팔다리 달렸는데? 광대? 치지직 애들아 내앞에 광대라는 괴물? 있음 ... 다 죽었나? (그 브금) ? 머야 오르골 돌아가네 ... 도망가야 하나? 아 저기 한명 살아있네 야! 우리 빼고 다 죽은 거 같에 나가자! ... .... 너 마이크 못켜? 왜 말을 안해? . . . . .
친구랑 했을때 정말 즐겁게 했던게임인데 게임의 인기가 식어버리니까 아무도 안해서 지금은 소장용과 감상용으로 자리잡고 그저 멋으로만 바라보지만 그래도 나름 오랜만에 하거나 추억쌓을때 친구랑 하면 재밌음 ㅇㅇ
음.... 갓겜이긴한데 맵 업뎃이나 아이템이나 업뎃을 너무 안해줘서 문제임 물들어올떄 노를저어야하는데 노를 귀찮아서 안저으는 느낌 확실히 재밌긴함 근데 그요소가 너무 한정적임 결론= 대규모업데이트 해줘ㅓ ㅜ
일단 겉보기에는 뭔가 하찮아보이는데 의외로 중독성 있고 재미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숨겨진 스토리도 있고, 다른것보다 모드질이 깨나 재밌어요. 친구들과 같이 하면 그렇게 꿀잼이라던데... 저는 제가 게임을 사니 같이 할 친구놈들이 죄다 게임을 접어버려서 혼자 돌렸습니다만, 혼자 열심히 파밍하는 뿌듯함도 느껴지고, 혼자 개아가도 삽으로 후려패고, 혼자 길찾고, 혼자 길잃고, 혼자 죽고, 혼자 뛰댕기고, 혼자 음. 쯧
진짜 한번 빠지면 계속하게 되는 게임 분류는 공포게임이지만 100시간만 해보면 알 수 있듯이 힐링게임이다. 근데 어찌 패치를 할수록 거지 같아지는건지.... 패치 멈춰!!
맨이터 보고 안달랜 사람 제스터 울린사람 병정 경계모드일때 움직인사람 자수해라 내가 이번은 봐줄테니
---{ 그래픽 }--- ☐ 그래픽 ㅈ 됨 ☐ 아름답다 ☑ 굿 ☑ 보통 ☐ 쓰읍... 하... ☐ 눈깔터짐 ☐ 오락실게임 그래픽 ---{ 게임 플레이 }--- ☐추석날 할머니가 차려준 밥상급 ☑ 매우 양호 ☐ 굿 ☐ 그냥 그저 그렇다 ☐ 부족한데..? ☐ 찰흙뭔데... ☐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 오디오 }--- ☐ 이어가즘 ☑ 매우 좋습니다 ☑ 굿 ☐ 나쁘지 않음 ☐ 다이소 이어폰 ☐ 테무산 0.99$이어폰 ---{ 플레이어 나이대 }--- ☐ 키즈 (사람들이 실수했다고 나가거나 소리를 지르지 않는 한) ☑ 청소년 ☑ 성인 ☐ 할머니 ---{ PC 요구 사항 }--- ☐ 메모장만 열리면 됨 ☐ 감자 ☑ 중간 사양 ☑ 고사양 ☐ 두바이부자 컴퓨터 ---{ 게임 크기 }--- ☐ 플로피 디스크 ☑ usb ☐ 평균적 ☐ 쥰내큼 ☐ 1TB 하드 드라이브의 10%를 사용합니다 ☐ 하드 또는 ssd 다 써야함 ☐ 알파고 아빠 불러야함 ---{ 난이도 }--- ☐ 'W'만 누르면 됩니다 ☐ 이지 ☑ 뇌만 멀쩡하면됨 ☐ 뇌 한 80프로 써야함 ☐ 뇌 녹음 ☐ 다크 소울 ---{ 육성 }--- ☑ 쪼금 ☐ 로그라이크 ☐ 리더보드/랭킹에 관심이 있는 경우에만 해당 ☐ 인생 을 조금 넣어야함 ☐ 인생을 허비해야함 ☐ 환생하셈 ---{ 스토리 }--- ☐ 노 스토리 ☑ 뭔데 ☑ 평균 ☐ 양호 ☐ 러블리 ☐ 당신의 삶을 대체합니다 ---{ 게임 시간 }--- ☐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을 만큼 긴 시간 ☐ 짧음 ☑ 평균 ☐ 쥰내 김 ☐ 무한대와 그 이상으로 ---{ 가격 }--- ☐ 무료입니다! ☐ 그 가치는 뽑아 먹음 ☑ 정가 ☑ 남는 짜투리 돈으로 ☐ 권장하지 않음 ☐ 다른곳 게임을 구매 하십쇼 ---{ 버그 }--- ☐ 들어본 적 없는 ☑ 사소한 버그 ☐ 짜증날 수 있습니다 ☐ ARK: 서바이벌 에볼루션 ☐ 콩코트 될수도있음 ---{ ? / 10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혼자하면 재미없게 느껴질수있지만 친구랑 하면 재밌다. 사형수들이 어떤 회사에 고용되어 버려진 건물이나 공장에 가 쓰레기를 찾아와 회사에 파는 메커니즘이다. 3d 멀미가 있는 사람에겐 추천하지않고 공포요소가 있어 무서운걸 싫어하는 사람에겐 비추천한다. 썬더스토어라는 걸 다운받아 모드를 깔아서 하는것도 재밌다.
DOG ^발 악덕 기업주한테 시달리는 나의 인생 이 게임 하고나서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마음먹음.
밝기가 낮을 수록 재밌는 게임. 밝기 낮추고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게, 밝기가 너무 높으면 돈에 미쳐서 혼자 폐지 주우러 무쌍찍는 미친놈이 되어버리기 때문 ㅇㅇ.. 사람이 너무 많아도 게임의 재미를 떨구는듯. 4~5명 정도가 적당함
와 시벌... 별거 아닌데 쥰내 무서움. 모드가 필수인 게임이다. 귀찮아서 안하다가 친구랑 하니 잠시 즐기기 좋았다. 단지 필요한건 '친구'
만일 당신이 외부공간에서 네발 달린 몬스터와 마주친다면 큰소리로 동료들에게 도와달라고 외치십시오 그러면 빠른 시간 안에 당신의 동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분명 시작할때는 공포 게임이었는데 어느 순간 몬스터 헌터가 되어 있었다.
모드의 진입장벽만 넘는다면 친구들과 재밌게하기 좋은 게임
같이하면 존나혼란스럽고 좆같은데재밌음 혼자하면 재미없음 무조건 지인이랑같이 ㄱ
맵도 광대하고 다양해서 탐험하는 재미가있고 각종 괴물들을 피해 수집하는 고철들을 수집하는것도 은근 짜릿함 공겜좋아하면 적극추천
진짜겁나재미있음 애들이랑 난리치면서 창고들어가서 폐지줍다가 괴물만나면 소리지르는게 ㄹㅇ 개웃김 이게임할려면 이게필요합니다 "친구"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노잼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 평균 ☑ 조금 고사양 ☐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모드 사용시)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가다 ☐ 없음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앀끼야!! 일해! (진짜 노예임)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총평 이야 친구가 무려 5달러! 마참내!
공포게임 중에 질리지가 않는 게임 재밌는 일도 일어나면서 지루하지가 않음. 몬스터들도 각자 다른 매력이 있음.
제가 진짜 개쌉쫄보인데 강심장 친구 2명이 목숨걸고 캐리해줘서 할만합니다.그리고 친구가 방심할때 마약사서 돈낭비하거나 삽으로 친구 죽이고 유기하는게 재밌어요.
이 게임은 쿠팡과 매우 흡사하다. 그 근거를 말해보자면 1. 일하다가 사람이 죽는가? O 2. 물건을 계속 날라도 일이 줄지 않는가? O 3. 서로 일을 못하면 욕을 하는가? O 그러므로 이 게임 할 시간에 가서 알바뛰어라
진짜 레알갓겜 템모으는재미도있고 사람들비명지르는 소리듣는재미도있고 하루종일이겜만하고있음
단순한 게임에 단순한 룰, 직관적인 게임방식, 그리고 갓-유저모드가 만나서 화수분처럼 컨텐츠가 솟아나고 있는 게임. 모드에 의존하지 않고 기본 게임도 충실하기 때문에 기본게임을 즐기다가 편의성 모드를 조금 깔아보고 행성과 내부맵을 추가하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재밌다. 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코미디가 되어가므로 무섭다면 친구들을 모아오자!
멀티 게임에 기본틀을 가지고 있으며 게임에 적응 되면 솔플도 가능합니다. 친구랑하면 의외의 상황이 많이 나와서 잼있게 플레이할수있어요
시체를 둘러싸고 다같이 위로의 트월킹을 추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모드는 많은데 그거 때문에 방 찾는것이 플레이하는 시간보다 많음
조별과제 게임, 무능한 3명을 데리고 과제를 진행함은 정말 어려움을 알 수 있다.
이 게임은 똥겜인가 갓겜인가? 애매한 줄타기를 하고 있지만 공포, 협력게임은 이 만한 게임이 없다. 11000원을 통해 인간의 추악하고 더러운 이면과 성선설, 성악설 논제를 바로 해결 해줄수 있는 GOAT 똥갓겜이다.
재밌긴한데 뉴비라 친구들이랑 할때마다 욕을 뒤지게 먹어서..현타옴 이걸 왜 욕먹으면서 까지 해야되는지 물론 같이 뉴비인 친구나 같이 트롤링 하는 친구들이랑 하면 진짜 재밌는건 맞음
함선 착륙전 뛰어내린 친구의 마지막 말은 악 C8여기 늪이야 늪 우와아악!!! 이었습니다
루즈 할 줄 알았는데 같이하다보니 재밌는 상황도 나오고 모드도 다양하게 존재하므로 쉽게 질리지 않음 혼자하면 가끔씩 공포감이 들떄가 있다
재밌음 무섭긴한데 진짜 죽도록 무섭지만은 않아서 쫄보인 나도 할만한 정도 재밌게 친구들과 즐기기에 최고의 게임
흠... 별로 안무서움 그나마? 무서운애를 뽑자면 코일헤드? 정도 모드설정 하는법을 몰라서 여태 못해봤는데 겨우겨우 한국어 모드 깔고 해보니 ㄹㅇ 개꿀잼b 앞으로도 재밌게 하겠습니다 ㅎㅁㅎ
정말 재미있어요! 무섭지도 않고 공포게임 못하는사람도 할수있어요! 꼭해보세요! 재미 있어요!
모드끼고하세요 ㄹㅇ 개꿀잼 혼자하면 ㅈㄴ 공포게임이긴한데 같이하면 개그게임임
공포게임 중에 제일 재밌음니다. 뉴비 때 놀란 햄스타마냥 소리지르면서 게임 했는데용 지금도 소리지르면서 게임합니다. 감사함니다
재미를 얻는 수단은 눈이 즐거운 그래픽, 문제 없는 최적화일 수도 있지만 그게 없다면 재미를 얻을 판을 잘 깔아야 한다는걸 잘 알려준 게임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삽이 날아오고 코어를 아침 10시에 뽑고 크루저가 10초만에 터지는 꼴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재밌죠?
아는 사람들이랑 모드로 10명이서 즐겨보세요 시끌벅적 우당탕탕 서로 도망가기 바쁜 생존게임
그래픽 줙같음 눈아프고 머리아프고 멀쩡한 사람 병자만듬 게임은 걍 주워다 팔고 주워다 팔고~ ㅅ1ㅂrㄹ 그냥 뭐가 재밌다는 건지 걍 온 세상이 구라 친거임
처음 할때만큼은 공포 goat게임 이후엔 피지컬게임
진짜 재미성요 진짜 살면서 공포게임도 처음이고 스팀게임도 처음인데 존잼 good
리썰컴퍼니에서 만난 창주야 난 아직 널 좋아해 나는 우리가 나눴던 디스코드 리썰컴퍼니 데이트를 기억해 난 아직도 리썰컴퍼니에서 폐지를 주워 번 돈으로 사람들에게 150달러를 주며 창주를 찾아달라고 애원하고 다니고있어 난 정말 자존감이 떨어졌어 너가 떠나고 나서....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창주네 집에 걸린 휴지로 태어나고 싶어 설령 잠깐 쓰고 버려지더라도 너의 온기를 느끼고 죽어갈 수 있다면 난 만족해 정말 변기 물에 머리를 처박고 울고 싶은 기분이야.
굉장히 무섭고 재밌습니다. 일반 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 보다는 모드를 추가 하여 더욱 색 다르게 플레이 하는것이 더욱 재밌습니다. 모드가 없어도 재미있게 즐길수 있기 때문에 이게임을 추천 합니다.
4명이서는 어떤 상황도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 몇 안되는 공포게임. 웃음과 공포가 공존하는 아이러니하면서도 재밌는 게임은 제가 지금까지 게임하면서 이 게임이 유일하고, 즐겜하는 사람과 빡겜하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같이 할 친구있으면 무조건 하세요 후회 절대 안합니다.
에퍼쳐사이언스, SCP처럼 평범한 블렉기업에 취업한 직원이 되어 우주 쓰래기를 모으는 게임인데요, 이게 왜 건물에 나뒹구는지 의문이 드는 기어부터 이게 왜 이 건물이 있는지 궁금한 장난감을 시작해서 공간상 불가능한 비상구를 이용하여 동력을 만들 생각은 안했지만 빛나는 코어하나로 건물 전체에 전력을 공급하는 하이테크 세계관에서 자기방어는 물건을 내려치는 것 외에는 주어지지 않는 이상한 중세-하이-테크 세계관에서 여러분들의 성대를 잘 관리하며 폐지를 주워보세요!
공방으로 하면 온갖 컨셉러들과 초보인척하는 여미새 남미새들이 넘쳐나지만 게임은 재밌음 친구들이랑 하면 진짜 재밌음 공방도 사람들 잘 만나면 하하호호 하면서 재밌음 여미새 새끼들이랑 선 넘는 컨셉러들이 좀 거시기한데 어두운데 혼자 가면 진짜 긴장되고 무섭고 풀파밍하서 함선 돌아갈 생각하고 신나서 뒤돌면 괴물있음ㅋㅋ 공포면 공포 재미면 재미 다 갖추고 있고 부족하다 싶으면 모드도 엄청 다양해서 새로운 재미도 느낄 수 있음 완전 추천겜
이게 공포게임인것도 아니고 힐링이 되는 뭐 그런 게임도 아님 근데 저 두가지 게임들의 특징을 하나씩은 가지고있어서 대체 방향성이 뭘까 고민하게 되는 게임임
공포랑 재미가 공존한 게임은 오랜만이었습니다 끝물 볼거같을때쯤에 또 재밌어지고 모드 넣으면 재미는 배로 상승합니다 지인들이랑 하는거로는 강추!
동료들과 함께여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 혼자 였다면 불가능 했을 미지에의 공포 그것을 뛰어넘은건 제 옆에 있는 동료덕분이었습니다. 과연, 히나타가 했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눈앞을 가로막는 높고 높은 벽 그 너머는 어떤 풍경일까? 어떻게 보일까? 꼭대기의 경치, 나 혼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경치 하지만...혼자가 아니라면 보일지도 모르는 경치"
멀티 ㅈㄴ 재밌고 썬더 스토에서 모드 깔고 하면 더 재밌음. 이게 로블 게임 제작자가 만든거라곤 믿기지 않는다. 무엇보다 같이 할 친구 있으면 ㅈㄴ 재밌음
멀미 존나 시발적으로 심하게 나타났다가 모드 깔고 하자고 해서 깔고 플레이 도중에 문 열었는데 갑툭튀 나와서 새벽 2시에 소리 지르고 바로 환불함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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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지커스의 개성있는 몬스터의 연출과 이펙트가 훌륭함 . 단순히 와서 공격하는 몬스터의 성질을 가진 다른게임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가짐. 단점: 1인개발자의 한계에 따른 느린 업데이트와 여러가지 버그들이 문제가 되고 있음. 제스터와 같은 무적몬스터의 너프가 필요함 ( 던전 어느곳에서든 음악소리를 들을수 있다던지등)
재미는 있음 제일큰 문제는 사람이라는거 시작하자마자 삽사고 아군 떄려죽이는놈 출근해서 우주선 내리니 혼자남아 바로 이륙시켜버리는놈 트롤짓 혼자하더니 본인이 아니라 남이 했다는 남탓초딩 이게임 자체가 못해도 재미있는건데 억지로 게임망칠려는것들이 문제
솔직히 존나 재미는 있음 모드도 깔려면 깔수도 있고 ㅇㅇ 근데 친구가 없다 존나 쓸쓸하다 아 씨발 ㅠ
분명 돌풍을 일으키며 인기몰이를 했던 게임이지만 솔직히 그 정도인가 싶다. 친구들끼리 같이 하면 재밌다, 모이면 재밌다 그러는데 같이 해도 재미없는 게임이 재밌는 게임보다 찾기 훨씬 어렵다. 한때의 유비소프트 최악의 작품이었던 유니티도 멀티 미션은 재밌었는데, 처음부터 '같이 하는 게임'인 리썰이 노잼이면 안되지. 하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정말로 재미가 없었다. 같이 할 친구도 있었다. 이전에 노가다류 게임을 안 한 것도 아니다. 모드도 깔았었다. 그런데 왜? ... 리썰 컴퍼니는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는 날에 그대로 게임이 끝난다. 하지만 3일차까진 어찌어찌 목표 금액을 채운다고 쳐도 그 뒤로는 필요한 금액을 모으기가 많이 힘들기에,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결국은 단체 게임오버 엔딩이 기다리고 있다. 어떻게 보면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로그라이크 장르라고도 볼 수 있다. 근데 로그라이크도, 적어도 내가 했던 원 스텝 프롬 에덴이나 리스크 오브 레인은 보스를 때려잡으면 엔딩이 존재하는데 여긴 그런 게 없다. 죽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고 모든 걸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그걸 안 시점부터 흥미가 빠르게 떨어졌다. '열심히 모으면 뭐해? 어차피 다 날아가는데...', '어차피 열심히 모아도 한 이틀 뒤에 가면 또 할당량 못 채워서 게임을 다시 하겠지?' 그런 생각이 들 때부터, 원래도 몬스터에게 죽는 건 별로 안 무서웠지만 저 이후로는 죽어도 게임 상황에 집중이 안 됐다. 결과적으로 이 게임에 시간을 쓰는 게 아까워졌다. 다른 게임에서도 친구들과의 재미를 찾을 수 있으니 리썰에 미련이 별로 없던 것 같다. 과대평가됐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장점 : 코미디였다가 공포로 바뀌어서 재밌음. 단점 : 괴물과 버그는 종이 한장 차이
아마 이 게임 처음했을때 부터 영상찍어놨으면 유튜브애 올린만한 영상 5개는 건졌을듯 합니다. 어 그래 시율아 삽으로 울무벼룩 잡다가 3킬 한 장면도 재밌었고 어 윤호야 너 또한 만만치 않은 트롤 덕분에 도파민을 뽑아줬더라 그리고 마지막 작성자 기훈아 ㅅ1발 넌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냐? 같이 다니지 말고 혼자 다녀 그래야 오래 살아남더라
재미있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스터 개새끼야!)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를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영국에서 HGXWCH이라는 사람은 1930년에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비서에게 복사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에 복권이 당첨되어 20억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이 편지를 받았으나 96시간 이내 자신의 손에서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는 곧 사직되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고 7통의 편지를 보냈는데 다시 좋은 직장을 얻었습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이 편지를 받았지만 그냥 버렸습니다. 결국 9일 후 그는 암살당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이 편지를 보내면 7년의 행운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버리거나 낙서를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7통입니다. 이 편지를 받은 사람은 행운이 깃들것입니다. 힘들겠지만 좋은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7년의 행운을 빌면서...
재미는 있는데.. 컨텐츠가 부족하다 모드로 채우면 되지만 모드가 게임의 반이상을 차지하는것 같아서 게임의 본질을 잃어버리는것 같다. 이쯤되면 개발자가 새로운 요소를 만들어야 하는것 아닌가?
가성비 넘치는 갓겜이내요! 내가 다닐 회사도 이렇게 삽으로 괴물 몇번 패죽이고 쓰레기 좀 주워오면 월급도 주고 보너스도 주고 승진도 시켜주고 했스면 좃갰어요.ㅋ 심지어 회사에서 댄스도 추고 말이죠.ㅋ~ 아앗! 나도 리썰컴퍼니만 있다면 oh 춤.신.춤.왕 oh 이 될수 있다구욧! 이런 가성비 갓겜을 안사는 당신은 바보 빨리 서둘러서 리썰컴퍼니 입사하새요ㅋ 저는 이미 정.규.직. 이랍니다.ㅋ★
일단 한명에서는 절대안됨 두명도 버거움 세명부터 게임 좀 할만할듯 억까요소, 벌레 괴물 파악할려면 좀 해봐야하고 너무 불친절함 게임이 걍; 근데! 재밌음~! 2시간정도만 하고 환불때리삼 그게 베스트 ㅋㅋ
끝없는 도파민의 향연임 안될 걸 알면서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게 만드는 마성의 게임 쫄리는 데, 재밌어서 멈출 수 없음
잘만들었는데 목표랑 끝이 있는 모드가 나오면 다시 해보고싶음 유저 제작 모드들은 점점 무시무시해지고 패치는 더욱 게임을 발전시키는 중 상당히 잘만든듯 나는 이 게임에서 음향효과를 딴 공포게임들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좋음 모델링은 쉐이더로 다 뭉개버려서 자세히 보면 그렇게 무섭지않은 디자인도 꽤 있는데 소리랑 환경이 참 무시무시
그저 웃음벨 클립생성이 자동으로 되는게임 친구와 재밌는 추억남기기 좋은게임 영상으로 클립따놓으면 나중에 볼때도 웃김 게임이 맨날하던 폐지줍는 일만 하는거지만 괴물들이 매번 다른재미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앞으로 업데이트만 잘해주면 갓겜이라고 생각든다
장점: 멀티로 했을 때와 솔로로 했을 때가 다른 느낌의 공포 게임이고 멀티로 하면 개그게임이 된다. 단점: 알 수 없는 오류로 방에 들어가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고 버그가 종종 발생한다.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아 아무것도 안보여 죽고싶지 않ㅇ-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E I can't see SHIT I don't want to DI-
처음엔 뭐 하는 게임인지 이해가 안 가서 이게 대체 뭐가 재밌는 건가 싶었는데 막상 모드 깔고 친구랑 해보면 뭘 해도 재밌어요 ㅎㅎ 뛰는 것만 봐도 재밌고 춤 추는 것만 봐도 재밌고 죽어도 재밌어요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그래픽 == □ 개아름다움 □ 아주 좋음 □ 좋음 ■ 그냥 그럼 □ 별로임 □ 개후짐 ;; == 사운드 == □ 개황홀함 □ 아주 좋음 □ 좋음 ■ 그냥 그럼 □ 별로임 □ 개귀갱 ;; == 사양 == □ 초고사양 컴 □ 고사양 컴 ■ 적당한 컴 (본인 1060) □ 가정용 컴 □ 노트북 □ 지뢰찾기용 컴 == 한글화 == □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난이도 == □ 고인물 맞춤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유아용 수준 == 스토리 == □ 미쳤음 □ 재미있음 □ 평범함 ■ 별로임 □ 개후짐 □ 없음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했음 □ 별로임 □ 쓰레기임 □ 핵 폐기물 수준
페품을 줍고 모험을 떠나면 어느새 길을 잃은 당신을 보게 될 겁니다. 무사히 나가면 레비아탄과 개가 당신을 존나 괴롭힐 거예요 ㅅㅂ
솔직히 게임 자체는 어려운 편이고, 모드 추가하면 뉴비들도 쉽게 할 수 있는 겜. 춤추는 모드,장산범 모드 등 추가해서 친구들이랑 하면 예능겜되서 재미있음. 분명 유튜브에선 몬스터 쉽게 잡던데 그냥 내 피지컬 문제였고;;;;
나는 아싸에 왕따. 인싸인 친구들이 내가 게임 좋아한다는걸 어디서 알았는지, 같이 하자고 해서 이 게임을 샀는데, 그 날 한 시간 하고 다들 바쁘다고 나가버렸다. 그래서 아직 플레이 타임은 66분 그리고 아직도 친구가 없어서 못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그때 너희랑 같이 했던 이 게임이 너무 재밌고 또 즐거웠어. 이제 내가 같이 할 사람을 찾아볼게.
물웅덩이 같은 곳에 연속 3번 빠지는 게 너무 웃겨서 그 모습의 반해버려 친추한 분도 계셨고 새벽에 만나 합이 잘 맞아서 12시간 연속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했던 분들도 계셨어요 사람들하고 하면서 재밌는 상황들이 끊임없이 나와 좋은 인연, 재밌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게 매력적인 것 같애요. 숫기가 없어서 친추했던 분들한테 같이하자고 먼저 말은 잘 못 꺼내지만 기회 되면 또 리썰 같이하자고 권해보려고요 ! 잘 맞는 사람들과 만나면 끝없이 재밌는 게임입니다 !!
Even if I add a mod through the Thunder Store and press modded, Lethal Company runs. What's the problem?
게임이 생각보다 재밌고 재밌는 사람이 점점 많이 생겨서 좋지만 억까가 조금 많이 있어서 좀 불편합니다
처음에는 친구들이랑ㅇ 해도 쫄리고 무서운 편인데 유튜브 영상도 보고 겜도 익숙해지다보면 덜 무섭고 재밌음 여전히 혼자하려면 쫄리는 건 맞지만 폐철물 줍고 팔기만 반복함에도 불구하고 재밌음 4명 꽉 채워서 하는게 돈도 훨씬 잘벌고 대담하게 행동할 수 있어서 확실히 좋음
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
나는 길을 잃었다. 내 주변에는 애들 목소리가 들리고, 옆에는 슬라임괴물이 나를 압박해온다.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친구가 거미한테 죽었고 팔이 여섯개 달린 괴물이 앞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다 무전기도 꺼지고 손전등은 배터리가 나갔다. 나는 뒤로 달렸다 그순간 나를 맞이해 주는건 거미였다. 구라같지?
창작마당이 추가되서 모드를 편하게 추가할수 있게 만들면 좋을거 같고 만약 창작마당이 생긴다면 서버의 방장이 쓰는 모드 동일하게 만들 수 있게 리스트를 보여주어 게임 내에서 다운로드를 할수 있게 만들면 게임하기 편해질거 같아요.
응 뒤에는 브래켄 앞에는 코일헤드 줄거야 ㅋㅋ 응 들어가자마자 병정 3마리 줄거야 ㅋㅋ 응 집 가는 길에 거인 2마리 줄거야 ㅋㅋ 응 너 파밍하는동안 레이더 안보고 출발할거야 ㅋㅋ 그냥 죽어!!!!!!!!
정말 재밌는 게임 근데 왜 나는 팀할려는데 안돼지?
이 댓글을 보고계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3명의 믿음직한 동료와 즐겁게 근무 하실수 있습니다 업무는 우주선을 타고 다양한 외계 행성에서 고철을 당장 주워 회사에 갖다 던지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여러분은 아주 높은 확률로 그리 치명적인 현지의 위협요소를 마주치시게 될겁니다! 대부분의 적대적 현지 생물은 간단하게 달리기로 벗어날수 없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영원한 지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 그리고 모션이랑 그래픽이 약간 하찮은게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이고 웃음 포인트인듯 진짜 성공할 수밖에 없는 게임이다ㅇㅇ..
밀짚모자 해적단으로 파티를 꾸려 플래이함. 브룩이 되어 붐박스를 틀며 춤추던 모습이 눈에 남음.
솔직히 뭐 그렇게 재밌겠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했는데 재미보다는 은근한 공포심이 나를 감싸는 게임인듯? 세계관도 스토리도 별로 이해는 안 가지만 어느순간 해고를 안 당하기 위해 착실하게 수집하는 내 모습이 보임 공포게임 극혐자지만 친구랑 한다면 할만한 게임
말론 공포겜이라 하지만 진짜 겁많으신 분 아니시면 죽을때 말고 깜놀할 부분은 없고 진짜 거인, 강아지등 짐 놓으러 갈떄 만날때 느껴지는 그 박진감.... 그리고 가끔 만나는 재밌고 나사빠진 사람들..... 너무 잼있고 마이크를 쓰면 괴물들한테 들린다는 이 갓겜에 사소한 설정들... 진짜 너무 갓겜이고 저도 먼저 하던 친구의 권유에 통장에 있던 11000원이란 거금을 썼지만 정말 후회가 1도 안되는 갓겜이비다 진짜 통장에 11000원이란 돈의 여유가 있다면 한번씩은 해보셔도 좋을 갓겜입니다. 참 그리고 한글판으로 하고싶으셔서 저처럼 유튜브에 찾아보시고 유튜브에서 누르란 링크를 눌렀는데 안되면 네이버에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가성비 개쩌는 협?동겜 일정 기간 내에 고철 못 주워오면 우주에 직원들 갖다 버리는 미친 블랙기업에서 일하는 로그라이크 식 협동겜 처음에는 새로운 고철이나 몬스터랑 맵 발견하면서 하나씩 익혀가는 재미로 하다가 생각보다 그런 요소들이 많이 없어서 결국 모드에 손대게 되는데 그게 사실 메인 컨텐츠나 다름없음 모드 꼭 설치해서 해보자. 춤추는 기능 추가하자마자 공포에서 코믹으로 장르가 바뀌긴 하는데 오히려 좋아 반드시 사람 모아서 협력플레이 하도록 하자 공포스럽게 하고 싶으면 혼자 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그리고 제트팩은 아직도 어떻게 쓰는건지 모르겠다
친구들과 같이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되는 코옵 공포 게임. 그래픽 품질이 높지 않아 오히려 게임의 분위기가 살아나는 특이한 장점이 있음. 어느 정도 플레이 시간이 쌓이면 즐길 콘텐츠가 부족해져 모드를 찾게 됨.. 업데이트가 꾸준하지 않아 모드에 의존하게 되는 게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음. 게임 특성상 웃긴 장면이 자주 연출되니 친구들과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사람들 뒤지고 혼자 남아서 뒷처리 할 때마다 자식 키우는 부모의 심정이 어땠을지 절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시발 지뢰 좀 밟지마 제트팩 좀 함부로 쓰지마 개 있으면 제발 좀 조용히 해줘 제발 혼자 다니다 뒤지지좀 마 함선 멋대로 출발시키지 좀 마 필요없는 물건 그만 사 산탄총으로 사람 고만 죽여
성장해서 목표치 달성하는 재미가 있음. 다만 광산맵이 개 역겹고 억까당했을때의 정신적 타격이 너무 큼. 중독성은 좋다. 정신력 단련용 게임으로 나쁘지 않음. 무엇보다 재미는 확실히 있다. 무한 플레이 가능
독특한 게임 방식에 공포 요소로 재밌음. 친구 있으면 같이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친구 없는데 괜찮을까? -> 공방 갈거 아니면 패스! 혼자선 무섭고 어려움. 둘이서 해도 괜찮을까? -> 이 겜에 대해 안다면 or 친구랑 겜하면서 배울거라면 ㄱㄱ! 둘이서 해도 재밌음. 공포 겜 못하는데 괜찮을까? -> 여러명이랑 가도 무서울 예정 + 갑툭튀 진짜 몸서리 침 = 패스. / 친구랑 한다면 괜찮다! or 반복되는 공포에 내성이 있다! = 추천! 몬스터도 자주보면 정듭니다. 아마도요. 이 게임은 튜토리얼이 딱히 없습니다. 이 게임을 잘 아는 길잡이가 있다면 겜 할 때 훨씬 수월해 집니다. 없어도 친구랑 여러번 죽고 하다보면 금방 배우니, 초반에 막힌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게임성하나로 인지도 개떡상한 게임. 미지에서 오는 공포와 블랙코미디로 친구들과 하면 시간 순삭가능
회사의 수입을 책임지는 (최대) 4명의 직원들이 모여 여러 행성에 버려진 물품들을 줍는 게임! 진지하게 해도 재밌고 트롤링을 해도 재밌는 게임! 친구들이랑 해도, 랜덤큐로 해도, 혼자서 해도 재밌는 게임! 개인적으로 가격 대비 재미도 많이 보고 한번 하면 몇시간은 날릴 정도로 중독되는 갓겜인 것 같네요. (주관적인) 평점: 10점 만점에 9.5점
난 친구 둘을 버렸다 그이유는 눈먼 개가 너무 무서웠기 때문이다 난 친구 둘을 버렸다 하지만 난 살아남았다 웃음이 절로 났다 난 친구 둘을 버렸다
공포겜은 하지도 못하는 개 쫄보 이지만 공포가 재미에 묻혀 무서운지도 모르고 즐긴 공포 게임 대체 얘들은 뭔 짓을 했길래 이딴 회사에 취직해서 굴려지는걸까...
처음 할때만 어렵지 몬스터 특징 파악만 하고 나면 그 다음부턴 피지컬 노가다 게임.
온갖 정상인인척하는 개트롤 ㅅ ㅐ ㄱ ㅣ들이 난무하지만 몇몇 잘만 만나면 재밌는멀티겜. 소통이 원활한 게임은 아니라 마이크필수긴함..(마이크있던말던 소통자체가 안되는 밋친 칭구들이존재함) 모드같은거 깔아서 더 재밌게 할수있긴하나 버그가 종류별로 생기고 무적모드깔아놓고 안하는척하는 트롤유저들도 존재하기에 방장은 잘 지켜봐야함... 무적모드있어도 열심히 할당량 채우지않고 헛짓거리 하기땜에.. 할당량 높아질수록 돌아가고싶어짐 .. 모드한번쓰면 참 ㅋ 힘.듬;; 친구들여럿 모아서 하면 재밌긴한데 없어도 애초에 멀티겜이라 상관없긴함~ 뉴비들 마니 마니 드러와주셈
칭구들과 트롤이 쓰레기 줍고 몬스터 만나면 칭구버리고 튀고 제트팩 쟁탈전 하는게임 그리고 새로추가된 개코매 동물원은 꼭가세요^^!
게임 분량의 80%는 모드가 차지하는 게임 게임 할거면 병신 친구 한명씩은 꼭 데리고 해야함
같잖은 버그 존나 많음 그리고 부쉬울프 삭제해라 예초제로 머리 밀어버리기전에 주변에 고인물 없으면 입문 절대 못함 고인물 있어도 입문하기 오래걸림 인싸들 다 죽어라
초보는 절대 그냥 재미로 입문할 수 없는 고인물전용 재미 좆박은 게임 조금 게임을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으면 이 게임은 진짜 비추합니다 돈 날리지말자
무섭지만 재미있어요 특히 도박이 짱짱임ㅋㅋ
샷건을 내려 놓을 때는 언제든지 주워서 바로 쏠 수 있도록 안전 모드를 해제 하고 내려 놓으십시오
이게임 할 때 만큼은 디코같은 음성채팅끄고 인게임으로 친구들과 즐기면 500%즐길 수 있는 게임. 분명 5초전만 해도 같이 떠들던 팀원이 문 안으로 들어가고 감감무소식일 때 뇌정지 오는 게임 1위.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됌 혼자하면 진짜 바로 질림 여려명에서 해야 재밌음 모드도 깔수 있어서 따따봉
여러 모드를 함께 사람들과 플레이 하면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를 통한 앞으로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같은 재료로 매번 다른 맛을 주는 미묘하고도 치밀한 디테일의 승리.
가면을 죽이면 개가 나오고, 개를 잡으면 거인이 나오고, 거인을 잡으면 친구가 내 머리에 삽을 꽂는 게임 정말 심박하다.
다같이 하니까 존잼이지만 나같은 공포게임 싫어하고 새가슴에 쫄보라면 좀 무서워서 혼자 남을 때 부들부들 떨면서 자살하니까 팀원들 실력 따라가기가 좀 쉽지않음 그래도 여러 사람들끼리 하면 재미있어서 또 하고싶어지는 중독성 있는 게임이다. (참고로 쫄보랑 같이하면 사운드 내리는 것을 추천한다.)
솔직히 갓겜임 BUT? 망겜임 왜냐? 망겜이니까. BUT. 이건 너무 재밌음 근데 망겜임 BUT. 버그가 너무 심해 그리고 할 친구가 없어 BUT. 아싸들은 못해. 실력이 부족해. 말동무가 없어 BUT. 재밌으니까 살려줌 BUT? 이건 무조건 사셈 안사면 땅바닥 내리치면서 오열할 수 있음.. ㄷㄷ
재밌고 모드 이용 하면 여러가지로 즐길 수 있어서 잘 질리지 않아서 좋아요 근데 무서움 이어폰 못끼겠음
깜짝요소가 있는데 그래도 재밌어요 거미공포증 설정 있는거는 정말 좋아요
폐고철 줍기보다 춤 추는 시간이 더 많은 게임. 눈 없는 개 있는 지 모르고 수다 떨다가 다같이 죽는 웃픈 게임. 몬스터들 상대법을 대강 깨달을 때 즈음 되면 해고 잘 안 당하는 게임. 적당한 공포라 쫄보들도 할 수 있어요 굿굿
이 게임을 절때 하지 마세요 세상이 억까입니다 이런 망겜은 하면 안돼요 슈밤......
처음할 때 무서웠는 계속 해보니까 재밌어요.혼자하는 것 보다 친구들이랑 하는 게 더 재밌는 것 같아요.
독특한 형식의 게임이라서 나쁘지 않았음
일단 재밋음. 친구들이랑 하면 개 재밋음. ㅎㅎ 모드도 많아서 재밋음ㅎㅎ
나 같은 찐따는 공방에서 사람들한테 혼나면서 배워야 하는 겜 그치만 혼자서 해도 나름 어렵지 않은 난이도의 게임 가끔씩 생기는 버그가 좀 빡침 하지만 그 외에 여러가지 요소들이 매우 재밌음
재미는 있지만 친구들과 나와의 정보의 격차가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재미가 급감하는 편 다 같이 첨을 할 때는 이만한 게임이 없다
처음엔무서운데 폐품과 돈의맛을본뒤 는하나도안무섭고 재밌음 예삐!
지인들이랑 했던 돈타랑 스듀 제외 ""내 첫 멀티게임!!!"" 게임하면서 소리지른것도 처음이였음ㅋ 이거땜에 엄마한테 많이 혼남ㅡ 죽어도 관전할 수 있어서 좋았고 웃긴 장면이 많이 나옴~~~ 근데 너무 고이면 점점 재미가 떨어져서 나온 게임 출시 직후에 왕창하다가 접고 업데이트했는데도 아직까지 안해봄 묵혀뒀다가 해야지~~~~!!!
재밌는 게임이긴 하지만 공방 사람들이 미쳐가고 이상한 모드를 써서 별로 공방을 안할꺼같은겜 앞으로는 아는 사람 친구들이나 재밋게할거같은겜
진짜 이 가격대에 이런 퀄리티와 재미가 있을수잇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습니당! 모드를 깔면 배로 재밌어지는 게임이예요!! 이게임은 공포 코미디(?) 게임이니까 진짜 꼭 해보셈요ㅛㅛㅛ
150억 벌었다더니 일하기 싫어졌나보지? 한창 재밌을 때 잠수타버리냐.
초반에 패치없던 시절보다 많이 나아져서 재밌음!! 파밍도 하고 이것저것 몬스터보고 놀래고 잡아보고 대신 멀티해야함!... 혼자 너무 힘들어서ㅋㅋㅋㅋㅋㅋ 모드넣으면 다양하게 더 즐겨야 하는 법!!
게임 초반에는 몬스터만 봐도 무서웠지만 익숙해진 다음부터는 몬스터가 나오면 잡아 팔고싶어진다
여기 사람들은 착하신 것 같아요 처음이라고 하니까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좋앗어요
진짜 그 자체로도 재미있고 모드를 깔면 훨 재밌어요 ^^. 특히 장산범이랑 시체 파는 모드가 재미있어요. 그리고 친구 놀리려면 모스터 조종 모드가 필수!
인기 많아서 해봤는데 친구새기들이 하다가 런쳐서 매장된 게임 게임자체는 협동하는 맛도 있고 가끔 공포스러운 요소도 있어서 할만했음 중요한건 같이할 사람이 필요함
재밌음 근데 엔딩이 없다는 게 크나큰 단점인 듯 결국 그렇게 하루하루 버텨서 대체 뭐함? 다만 다인 겜으로 봤을 떄는 위의 단점이 크게 부각이 되지 않고 재밌는 게임인 것 같음
할만은 하지만 지루한 느낌이 쫌 있음 친구가 존재하고 모드질 할 생각이 있으면 쫌 오래 플레이 가능
LCKR 모드 넣고 플레이 하면 개맛도리. 마이크 사용하시면 대환장 파티를 경험 하실수 있습니다.
굳이 얼리에서 정식출시로 바뀔 필요도 없는 게임 모더들한테 맡기라고
여러 사람들과 함게 즐겁게 한 게임 중 하나입니다. 어렵지만 그래도 모두가 놀라고 모두가 웃는 즐거운 게임 중 하나입니다. 같이 했던 한 사람과의 추억이 유독 더 떠오르네요. 보고 싶습니다.
리썰 컴퍼니 재밌긴 하지만 공방 점점 뭔가 갈수록 트롤과 이상한 사람들이 늘어난다랄까? 물론 친절한 사람도 있긴 하지만 저번에 공방에 이상한 사람땜에 점점 안하게 되는거 같음.. 사기 모드 쓰는 사람도 있어서 이제 앞으로 친구랑만 할거 같은 겜
아 혼자서 만든 게임치고는 너무 높은 퀄리티 때문에... 걍 재밌고 쩌네요
처음에는 친구들 하고 했는데, 나중에는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남미, 다양한 국가를 돌아다니며 재밌게 했음.
기본적으로 친구 없으면 하는거 아님. 혼자서도 할 순 있지만 금방 질리게 될것. 물론 이런겜 파고들기가 취향이신분은 혼자서도 쌉고인물이 될때까지 플레이 하기 때문에 컨텐츠 업데이트도 간간히 하고 여러 모드도 있고 덜 질리게 할 방법은 꽤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친구가 없어도 취향이라면 쓸쓸히 혼자 고철을 캐러 가도록 하자 아 물론 난 아님
재밌음 근데 모드 없으면 행성,실내맵,편의성,그래픽 너무 안좋아서 반강제 필수
공겜? 공겜이 맞나 이게 여튼 공겜류중에 top1 무서운것보단 웃긴 장면이 많이 나와서 좋음 모드도 빵빵해서 좋음 그리고 파킹 상태에서 엑셀 그만 밟으라고 십할
솔직히 리썰류 게임 중에서는 리썰 컴퍼니가 제일 재밌는듯 우스꽝스러운 동작과 적당히 기괴한 감성의 괴물들로 B급 공포영화의 느낌을 준다 그래서인지 죽었을 때도 전혀 불쾌감이 없고 즐겁기만 하다. 게다가 죽으면 공포영화 참여자에서 시청자가 되니까.. 인원 수 제한이 4명이고 모드를 쓰면 늘어나긴 하다만 기본 인원 수를 6명정도로 늘려주었으면 좋겠다 싶음
솔직히 개재밌는 거 인정 근데 모드 끼고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그리고 많이 하면 질림 근데 또 이거 만한 게임이 없다 한국인도 많고 맨이터 귀여워 +100점
처음 해보는 뉴비인데 친구 추천으로 해봤어요 해보는건 처음이고 유튜브에서만 봤는데 직접 해보니까 겁내 무섭지만 재밋네요
재미? 있습니다 근데 저는 하다보니까 너무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더군요 이 게임만의 특이한? 그래픽 때문이듯 싶습니다...조심하세요
새로운 장르, 새로운 장소, 새로운 상황 똑같은 친구 새1끼들 브레켄 씨@발
이번엔 우주로 폐지 주으러가다 진짜 친구하고 해도 존1나 무서움 혼자하면 할거못됨 그리고 사람많을수록 재밌음
공포,싸움,개그,재미 모든게 들어간 최고의 게임. 심지어 가격도 싸서 앞으로도 할 예정임
4인 협동에 새로운 기준을 만든 게임 2024년은 말그대로 리썰의 해였고, 수 많은 아류작을 만들어냈으니까
결코 다시 벌집 결코 다시 벌집 결코 다시 벌집 결코 다시 벌집 결코 다시 벌집 결코 다시 벌집 결코 다시 벌집 결코 다시 벌집 결코 다시 벌집 결코 다시 벌집 결코 다시 벌집 결코 다시 벌집 결코 다시 벌집 결코 다시 벌집
정말 재밌고 잘 만든 갓겜 진짜 강추합니다 솔직히 친구들 없이 혼자 하면 재미없는데 같이 하면 진짜 겁나 재밌습니다 게임성도 좋고 리썰 특유의 그 그래픽도 맘에 들고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하다보면 지겨워짐 근데 재밌음
공포게임이 아니고 분노유발 게임 ,,, 브레켄 개새끼 시골 검둥이 마냥 존나게 달려드네 스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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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아..다 죽었구나... 출발... 실종.. 실종... 실종....